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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 3형제 방랑기(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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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장
ISBN-10 : 1160944814
ISBN-13 : 9791160944815
잘만 3형제 방랑기(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제조자 / 수입자 신동근 | 출판사 사계절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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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8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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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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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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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58mm X 247mm X 11mm, 419g
제조일자
2019/7/8
색상
이미지참조
제조자 (수입자)
신동근
재질
이미지참조
A/S책임자&연락처
(주)사계절출판사 / 031-955-8596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정보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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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쏘니, 잘만뛰니, 잘만보니.
잘만 3형제의 세상 방랑기.

오늘날에 딱 맞춤한 옛이야기를 맛깔나게 비틀고 버무린 그림책이다. 허구한 날 활만 쏘고, 허구한 날 뛰기만 하고, 허구한 날 먼 데만 보는 삼인방이 주인공으로, 이들은 각자 세상 구경을 하러 슬슬 나왔다가 만나서, 어쩌다 보니 형 동생하기로 의형제를 맺고, 딱히 의협심은 아니지만 재주를 드러낼 기회가 생겨 어느 동네의 고충을 해결해 주고는 다시 세상 구경을 떠난다.
옛이야기 <재주 있는 삼형제>를 바탕 삼은 이 이야기는 잘만쏘니, 잘만뛰니, 잘만보니라는 캐릭터를 내세워, 세상에서 인정받지 못했지만 꽤 신박한 재주를 가진 외톨이들이 재미나게 사는 법을 담았다.

저자소개

저자 : 신동근
늘 엉뚱한 생각을 하며 삽니다. 산을 좋아하고 옛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호랑이 뱃속 잔치』가 있습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뚜렷한 캐릭터, 만화적 재미와 속도감 허구한 날 활만 쏘는 잘만쏘니는 공부도 못하고 일도 못하고 잘하는 건 활쏘기뿐이어서 이름도 잘만쏘니. 동네 사람들 빈축 사기 일쑤에, 멀리 날아간 화살 줍는 게 일과인데, 하루는 세상 구경을 하러 나왔다가 잘...

[출판사서평 더 보기]

뚜렷한 캐릭터, 만화적 재미와 속도감

허구한 날 활만 쏘는 잘만쏘니는 공부도 못하고 일도 못하고 잘하는 건 활쏘기뿐이어서 이름도 잘만쏘니. 동네 사람들 빈축 사기 일쑤에, 멀리 날아간 화살 줍는 게 일과인데, 하루는 세상 구경을 하러 나왔다가 잘만뛰니를 만난다. 역시나 내세울 거라고는 뜀박질 하나인 잘만뛰니는 평소에는 너무 빨리 뛰는 게 오히려 불편해서 한쪽 다리를 묶고 다닌다. 재주가 있어도 평소에는 그 재주를 드러낼 일도 없고 세상 사람들 눈에는 쓸데없는 재주로만 비쳐, 둘은 외톨이. 그래도 두 외톨이는 서로가 신기해서 같이 가기로 했는데, 그러다가 만난 마지막 주인공이 바로 잘만보니다. 먼 데가 너무 잘 보이는 탓에 오히려 가까운 곳이 안 보여, 잘만보니는 늘 한쪽 눈을 가리고 다닌다.
이 책은 셋의 캐릭터 특성을 직관적인 그림으로 보여준 다음, 이들의 여행에 초점을 맞춘다. 큰 목적 없이 발랄한 호기심으로 세상 구경을 시작한 3형제에게 세상은, ‘다 비슷비슷하고 가도 가도 산이지만’ 둘러보며 해찰하는 재미가 있고 드디어 셋의 재주를 한데 모아 멋지게 킥을 날릴 기회도 내어 준다.
만화 풍의 그림, 재미가 쏠쏠한 말풍선과 단순하게 훅 치고 가는 이야기의 속도감이 이들의 킥을 살리는 공신들. 여기에 그림책 전체를 감싸는 하늘색, 개나리 색 컬러감이 산뜻함을 더한다.

잘만 3형제가 사는 법

어찌 보면, 세상 살아가는 데는 한참 모자라 보이는 3형제다. 재주가 있은들 뽐내지 않으니 남들한테 칭송받기는 어렵고, 오히려 하나씩 있는 재주가 넘칠 때는 곤란을 겪는다. 마침내 셋의 재주를 착착 더해 공을 세운 날이 찾아왔는데, 3형제는 생색은커녕 공과는 전부 나누어 주고 다시 가던 길을 간다. 영리하거나 순하거나 욕심 많거나 없거나의 문제를 떠나서, 잇속 챙기지 않고 세상의 시선에서 스스로 비켜난 대신, 얻은 것이 자유로움이다. 꽤 뚝심 있게 사는 법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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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아이와 책육아를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요.

    그래서 늘 아이의 그림책은 반갑고요.

    이번에 만나게 된 잘만 3형제 방랑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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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색 표지에 귀여운 3형제가 뛰어가고 있는데요.

    왠지 재미난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더라고요.

    활을 잘 쏘는 아이와 잘 달리는 아이와 잘보는 아이의 조합이라니

    멋진 이야기가 기대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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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이 편안하면서도 볼수록 정감이 가더라고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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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과 내기를 해서 달리기 시합에서 이겨서 머슴을 삼는 최부자가 나오는데요.

    잘만 3삼형제가 자신들의 재주를 최대한 살려

    그 내기에서 이기게 되는데요.

    그렇게 사람들은 모두 다시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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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달리고 활을 잘 쏘고 잘 보는 것이 재미난 아이는

    이야기를 다 듣고도 한참을 그림책을 살펴보더라고요.

     

     

     

    IMG_1629.jpg

     

    이 재미난 캐릭터의 조합은 자신의 재주로

    사람들을 구하는 좋은 일에 사용하는 모습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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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훈과 함께 재미난 이야기에 더욱 빠져들었던 잘만 3형제 방랑기였어요.

    아이와 즐겁게 재미나게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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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만 3형제 방랑기 | em**2 | 2019.07.2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잘만 3형제 방랑기


    옛이야기를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만나보니 정말 재미있네요.

    한 가지씩 잘 하는 것이 있는 형제들이 세상 구경을 떠난다는 이야기인데 <잘만 3형제 방랑기>에서는 비슷하지만 또 다른 이야기가 만들어졌어요.

    각각 잘 하는 것이 있는 잘만쏘니와 잘만뛰니, 잘만보니.

    이름을 보면 어떤 것을 잘 하는지 쉽게 알 수 있어요.

    먼저 잘만쏘니는 활을 아주 잘 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동네 사람들은 그의 능력이 엄마에게 얼마나 큰 스트레스이고 쓸모없는 능력인지 각자의 수군거리는 이야기로 알려준답니다.

    무엇보다 재미있는 그림들이 아주 흥미롭네요. 마치 만화처럼 느껴지는 부분이었어요.

    잘만뛰니는 어찌나 잘 뛰는지 한쪽 다리를 묶고 다닙니다.

    잘만보니는 좋은 시력 때문에 위기에 빠진 새끼 새를 구해주려 하는데

    아주 먼 곳에 있는 새기 새들을 구하는 것은 다른 친구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었죠.






    세 친구들은 형 동생을 하며 세상 구경을 떠나죠.

    그러다가 최 부잣집 외동딸과 달리기를 해서 전 재산을 잃어버린 사람을 만난답니다.

    그 누구보다 돋보이는 능력이었지만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았던 잘만 3형제.

    혼자일 때는 쓸모없는 능력이라는 생각까지 들었는데 세 사람이 함께 위기에 빠진 사람들을 구하는 모습은 무척 멋지더라구요.


     


    잘만쏘니가 등장했던 그림이 생각나네요.

    동네 사람들이 수군거리는데 묵묵히 길을 걷는 잘만쏘니의 엄마의 표정.

    세상 구경을 떠나면 멋진 일을 해내는 모습을 본다면 아주 흐뭇해하실 것 같아요.

    둘째도 책을 재미있게 읽었다고 하면서 잘만 3형제가 세상 구경을 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하고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었을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옛이야기도 떠올랐지만 또 새로운 이야기에 흠뻑 빠져서 책을 읽을 수 있었어요.

     
  • 잘만 3형제 방랑기 | lo**10527 | 2019.07.2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저마다의 특별한 재주를 가진 잘만 3형제의 흥미로운 방랑기를 재미있게 따라가 보면서 그들이 흥미진진한 활약을 유쾌하게 만나볼 수 있어요. 잘만 3형제 방랑기 친숙한 소재로 친근하게 접근해 볼 수 있는데 유머러스한 그림채가 흥미롭고 재미를 더해주네요.


    활을 기가 막히게 잘 쏴서 이름도 잘만쏘니와 한 다리를 매고 겅중겅중 뜀박질도 잘하는 잘만 뛰니가 만나게 되는데 하도 빨라 한쪽 다리를 묶고 다닌다는 잘만뛰니 둘은 길을 가다 천 리도 보는 잘만보니를 만나게 되요. 먼 데가 너무 잘 보이지만 가까운 곳이 안 보여서 잘만보니는 늘 한쪽 눈을 가리고 다니는데 이들은 자신들의 재능을 살려 새끼 새 세 마리가 뱀한테 잡아먹힐 위기상황에서 구해내게 되고 이들은 의형제를 맺고 세상 구경을 떠나게 되요.

    길을  가다 거지꼴을 한 사람을 만나게 되고 최 부자집 발이여섯 아씨랑 달기기 내기를 해서 이기면 전 재산을 준다는 말에 내기를 했지만 졌다는 사실과 내기에 진 사람들은 머슴을 산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이들은 그 사실을 알고 내기에 응하기로 해요. 한쪽 다리를 묶고 잘만뛰니가 발이여섯 아씨랑 대결을 벌이게 되는데 ...흥미진진한 접전이 펼쳐지면서 토끼와 거북의 경주느낌도 나면서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었어요.

    엎치락 뒤치락 하면서 유머러스하게 그려진 만화풍의 그림이 재미를 더해주며 흥미진진한 잘만 3형제의 방랑기가 유쾌하게 그려지네요. 만화풍의 재미있게 그려진 그림과 말풍선이 흥미를 더해주며 개성강한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책읽기가 재미있어지네요. 산뜻한 느낌의 컬러감과 유머러스한 그림체가 더해져 책읽기가 즐거워지네요~ 개성넘치는 잘만 3형제 방랑기 흥미롭게 볼 수 있었어요.

     

     

     

  • 잘만 3형제 방랑기 | ls**appy | 2019.07.2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렇게 재미있는 한국 창작책을 만날 때면 너무나 반갑더라고요. 이 책은 전래동화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을 다시 한번 새롭게 재...

    이렇게 재미있는 한국 창작책을 만날 때면 너무나 반갑더라고요. 이 책은 전래동화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을 다시 한번 새롭게 재미난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탄생시킨 책이랍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가 참 익숙하게 책을 보더라고요.

    책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 3명은 모두 뛰어난 재주를 가지고 있는데요. 한 명은 화살을 잘 쏘고요. 또 다른 한 명은 멀리 본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한명은 빨리 달리죠. 이렇게 세 명이 만났으니 과연 할 수 없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요. 이렇게 남다른 능력을 가진 주인공 3명이다 보니 일어나는 사건들이 재미있기도 하고요. 그리고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들도 남다르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책 그림이 너무 재미있답니다. 전체적으로 이야기를 진행해 나가는 글이 있고 중간 중간 만화속에 주인공들이 대사를 하는 부분들이 있는데요. 아이가 이 부분을 그렇게 좋아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자꾸 이것보라며 하는 것을 보니 아이들의 마음을 끄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이 3명의 주인공이 어쩌다 보니 빨리 달리기 내기를 통해서 동네 사람들을 모두 머슴 살고 있는 마을을 가게 되는데요. 여기서 빨리 달리기 내기를 하게 된답니다. 이 부분은 사실 좀 살짝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요. 빨리 잘 달리는 우리의 주인공이 달리기 시합 중에 잠을 잔답니다. 토끼와 거북이 처럼 말이죠. 저는 그냥 자는 척만 하는 거였으면 하고 바랬었는데. 진짜 잠이 들었더라고요.

     

    그런데 또 그림속에 등장하는 캐릭터 누군가가 '지가 토끼여' 하는 대사가 있어서 또 다른 재미도 있답니다. 재미있는 캐릭터들이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 그리고 재미있는 그림이 있어서 누구나 재미있게 볼만한 책이었습니다.

  •       ϻ잘만 3형제 방랑기 / 신동근 / 사계절 /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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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ϻ

    책을 읽기 전

     

     

    만화 캐릭터의 인물 그림을 보는 순간! 푸하하하~

    동굴인 줄 알고 호랑이 입속으로 걸어들어가던 장면이

    아직도 잊히지 않는 <호랑이 뱃속 잔치>의 작가님이시네요.

    기대 가득 안고 첫 장을 넘겨봅니다.

    ϻ

     

     

     

     


     

     

     

     

    ϻ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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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ϻ

    허구한 날 활만 쏘는 아이, 잘만쏘니.

    허구한 날 뛰기만 하는 아이, 잘만뛰니.

    허구한 날 먼 데만 보는 아이, 잘만보니.

    세 명의 아이들이 만나서 형 동생 하기로 하고 세상 구경을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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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ϻ

    세상은 뭐 다 비슷비슷해. 가도 가도 산이고....

    그러던 어느 날, 바위 앞에 거지꼴을 한 사람에게 물으니

    최 부잣집 외동딸, 발이여섯 아씨랑 달리기 내기를 해서 이기면 전 재산을 준다는 말에

    사람들이 홀랑 넘어가 거지가 되거나 머슴을 살게 되는 거예요.

    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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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ϻ

    최 부자를 찾아가 내기를 하기로 하지요.

    "좋아! 아주 간단하네. 저어기 산꼭대기 성문 뒤 우물에 가서 물 한 바가지

    먼저 떠 오는 놈한테 내 재산을 몽땅 주겠네. 물론 지면 진 값을 치어야지?"

    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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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ϻ

    출발선에 선 발이여섯 아씨랑 잘만뛰니.

    내기인데도 잘만뛰니는 아직 한쪽 다리를 묶고 뛰네요.

    먼저 도착해 물을 바가지에 담은 잘만뛰니는 시원한 곳에서 잠을 자네요.

    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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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ϻ

    어라~ 발이여섯 아씨는 잘만뛰니의 바가지에 물을 쏟아버리고 혼자서 결승선을 향해 달리네요.

    이 모든 것을 지켜보던 잘만보니와 활만쏘니는 잘만뛰니에게 알리려 활을 쏘았지요.

    결승선이 코앞인 발이여섯 아씨!

    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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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ϻ

    잡을락말락 잡을락말락 잡을락말락

    잘만뛰니가 발이여섯 아씨를 잡았을까요?

    (결승선에 한 발 앞둔 아씨는 발이 두 개가 되고, 잘만뛰니가 두 다리로 뛰고 있네요)

    ϻ

     

     

     

     

     


     

     

     

     

    ϻ

    책을 읽고

     

     

    시원스러운 하늘색 표지 위에 재미있는 캐릭터들.

    표지의 캐릭터들만 보아도 무얼 잘 하는지 알 수 있어요.

    활을 가지고 다니는 아니는 활쏘기를, 높이 뛰어 있는 아이는 달리기를,

    그리고 한쪽 눈을 가린 아이는 멀리 잘 볼 수 있는 캐릭터이네요.

     

     

    각자의 개성이 있지만 세상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지 못하지요.

    하지만 이 셋이 뭉쳐서 의로운 일을 해냈어요.

    역시! 권선징악이 뚜렷한 옛이야기가 좋아요.

    그런데 결말이 더 좋아요.

    이런 명예나, 재물에는 욕심이 없고 다시 셋이서 여행을 떠나네요.

    와~ 우~

    '세상은 뭐 다 비슷비슷해. 가도 가도 산이고.'

     

     

    신동근 작가님의 전작인 <호랑이 뱃속 잔치 / 사계절>을 한 번 읽어보세요.

    이 작가님의 이야기 진행이 무척이나 재미있게 느껴지실 거예요.

    호랑이 뱃속 잔치는 2007년 출간되어서 벌써 12년이 지났네요.

    <호랑이 뱃속 잔치>를 그림책 읽어주기 봉사에서 빼놓지 않던 책이었어요.

    읽을 때마다 반응이 최고였던 책 중 한 권이었거든요.

     

     

    <잘만 3형제 방랑기>의 구석구석 살펴보시면

    말풍선, 캐릭터의 변화, 이야기의 속도감을 즐길 수 있으실 거예요.

    하늘색과 개나리색이 산뜻함까지 더해진 <잘만 3형제 방랑기>였어요.

    ϻ

     

     

     

     

     


     

     

     

     

     

    ϻ- 재주 많은 형제 이야기 옛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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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ϻ

    재주 많은 오형제 / 오진원 글 / 이은열 그림 / 하루놀

    십 형제 / 사용링 글 / 정밍진 그림 / 유엔제이 역 / 거북이북스

    임금님과 아홉 형제 / 아카바 수에키치 / 박지민 역 / 우리아이들(북뱅크)

    재주꾼 동무들 / 김효숙 글 / 김유대 그림 / 길벗어린이

    재주 많은 네 형제 / 그림 형제 글 / 펠릭스 호프만 그림 / 비룡소

    재주 많은 일곱 쌍둥이 / 홍영우 / 보리

    ϻ

     

     

     

     


     

     

     

     

    ϻ- 잘만 놀이 워크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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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ϻ

    출판사 사계절에서 <잘만 3형제 방랑기> 출간 기념 이벤트를 하고 있어요.

    이름을 만들어 주는 놀이 워크북이네요.

    쇼핑을 좋아하는 지인에게 잘만 사니!

    책을 좋아하는 지인에게 잘만 읽니!

    재미있는 단어 놀이와 함께 그림을 완성하면 훌륭한 독후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ϻ

     

     

     

    ϻ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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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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