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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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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쪽 | A5
ISBN-10 : 8996678805
ISBN-13 : 9788996678809
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 중고
저자 박옥수 | 출판사 온마인드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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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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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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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세계 지도를 한눈에 보여주는 마인드 내비게이션『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 20년간 전 세계를 다니며 젊은이들 10만여 명을 직접 만나 변화된 새 삶을 살도록 이끌어준 시계적인 마인드 교육 전문가 박옥수가 전 세계의 청소년들을 위해 펴낸 첫 저서로, 나도 잘 모르는 내 마음에 대한 명쾌한 분석과 통쾌한 해결책을 담은 책이다.

저자소개

저자 : 박옥수
저자 박옥수는 한국직업분류표상 종교인, 목사이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직업이 목사라고 서슴지 않고 말하는 그에게 몇 해 전부터 ‘청소년 문제 전문가, 세계 최초 마인드 강연 전문가’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지난 20년 동안 전 세계 10만 명 대학생들을 만나 강연하고 상담해왔는데, 그를 통해 가치관, 생각, 인생이 바뀐 수많은 젊은이들이 그에게 헌정한 닉네임이다. 누구든 그와 이야기를 나누면 마음의 먹구름이 가시고 가을하늘처럼 맑고 높은 새로운 비전을 발견한다. 그 비결에 대해 그는 ‘성경 속에서 사람의 마음이 흘러가는 길, 곧 마음의 세계를 발견했다’고 말한다. 그에게 성경은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모든 문제와 해결안을 담은 판례집과 같다. 그는 매년 40여 개국을 순회하며 마인드 캠프를 열어 각 나라 대학생들에게 마음 세계에 관한 강의를 한다. 자신을 필요로 하는 곳이 있으면 시차, 기후, 나이, 인종, 언어, 이념도 아랑곳하지 않고 땅 끝까지 달려가는 그는 여전히 청춘이다.1944년 경북 선산 출신, 현재 기쁜소식강남교회 담임목사, 사단법인 국제청소년연합(IYF) 대표고문으로 있다.

목차

추천의 글 006
시작의 글 020

1장 마음
강물처럼, 마음에도 흐르는 길이 있다

상한 빵을 먹다가 자신을 발견한 마약중독자 025
손님 마음을 즐겁게 만드는 식당 주인의 성공 비결 031
유산을 미리 챙겨 떠난 둘째 아들의 자만심 033
어딘가에 ‘빠지면’ 정상적인 사고와 행동이 불가능하다 035
기생에게 빠져 생니까지 뽑아준 어리석은 부자 039
아버지, 나를 일꾼의 하나로 써 주십시오 042
6단계 과정으로 변화하는 마음의 세계 043

2장 마음
나는 절제하는 법을 배운 적이 있는가?

난생처음 중국음식점에 가본 나환자의 기쁨 053
서울 어느 동네 일용직 청소부와 아들 056
풍요롭게 살수록 서로 마음을 주고받기 어렵다 061
가난할 때는 참고 살지만 지금은 잘 벌잖아요? 064
경제 성장률보다 앞서 달리는 욕구 상승률 070
부모는 해주고 싶은 마음을 참고 자식은 해달라는 마음을 꺾어야 072
이제라도 욕구를 자제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077

3장 자제력
자제력은 젊음을 맘껏 발산케 해주는 안전장치
몸이 아프면 고치면서 마음의 병은 그냥 두는 사람들 083
욕구를 자제하지 못한 사람들의 인생 085
브레이크가 엔진보다 강해야 안전하다 090
엔진 vs. 브레이크는 욕구 vs. 자제력이다 093
어떤 사람이 마약에 빠지는가? 097
잘난 남편과 더 잘난 아내의 불화 098
사고하는 힘을 잃어버린 현대인들 102
커다란 금덩이를 다시 땅에 묻은 어머니 107

4장 지혜
지혜는 자신의 부족함을 아는 것

박사님 인생의 4분의 4가 강물 속으로 들어갑니다 117
“나는 앞으로 크게 될 놈이여!” 자만심이 불러온 고통의 세월 122
1차적인 생각만 하는 사람과 2차적인 생각으로 사는 사람의 차이 129
세상에서 장기를 제일 잘 두는 사람을 이긴 노인 132
실수와 실패가 우리를 지혜로운 사람으로 만든다 139

5장 고립
불행은 누군가와 마음이 흐르지 않고 갇혀 있는 것이다

애완견과 사는 미국의 독신녀들 145
어머니의 마음을 모르고 자살을 택한 아들 147
마음은 숨긴 채 말로만 대화하는 사람들 157
고인 물이 썩듯, 마음도 고립되면 병이 든다 160
근거 없는 생각 때문에 결혼 생활을 망친 마음의 장애자 163
어려울 때 마음을 나눌 대상이 있어야 한다 170

6장 교류
그 누구도 인생의 문제를 혼자서 풀 수 없다

혼자 끙끙대다가 문제를 더 심각하게 만드는 대학생들 179
남의 말을 듣지 않아 고통을 자초하는 사람들 181
마음의 대화를 통하면 문제 해결이 쉬워진다 185
불을 켜지 말고 모두 관 끈을 뜯어 앞으로 던져라 190
더 깊이 생각할수록 신중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196

7장 변화
진정한 변화는 마음을 열 때 시작된다

자식의 건강을 위해 자존심을 버린 아버지 201
부모와 삼촌의 마음은 결코 같을 수 없다 205
귀한 자식을 건달에게 맡긴 정승의 용기 208
아버지의 사랑을 깨닫는 순간, 아들의 삶에 변화가 온다 214
더 좋은 것을 알게 되면 지금의 상태를 벗어난다 218
연료가 바닥났을 때 게이지 바늘만 위로 올리면 되는가? 223

8장 발견
다른 마음과 연결되면 새 삶이 가능해진다

자기에게 점수를 후하게 주는 사람은 불평과 불만이 많다 229
스스로는 풀 수 없는 원숭이 목의 철사줄 232
화상으로 뭉쳐진 손을 즉시 펴주었더라면 235
컴퓨터게임보다 더 좋은 것을 발견한 여대생의 변화 237
선교사 아내가 아프리카 정글에서 찾은 행복 242
마음에 무엇을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사람들 삶에 차이가 생긴다 249

9장 행복
사람 고유의 맛을 느끼며 살아야 행복하다

내 마음에 어떤 옵션을 넣어야 하는가? 259
바다로 뛰어내리지 않으면 권총으로 쏠 거다! 266
두리안의 맛을 알면 역겨운 냄새가 느껴지지 않는다 273
상대의 마음을 알고 나면 그 사람이 이해된다 277
내 잘못은 모르고 당신 섭섭한 것만 원망했어요 281
사람을 마음으로 대할수록 행복은 커진다 288

10장 대화
더 이상 피하지 말고 마음의 이야기를 하자

‘하지 마라’는 조언보다 마음에 새로운 길을 열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293
상대를 진심으로 신뢰할 수 있을 때 마음의 안식이 찾아온다 299
가장 친한 친구에게 마음 속 이야기를 꺼내본 적이 있는가? 304

독자 소감 314
해외판 316
표지 설명 318

책 속으로

우리는 학교에서 방대한 지식과 기술과 경험들을 배웁니다. 그런데 살면서 가장 중요하고 가장 필요한 마음의 세계에 대해서는 가르쳐주는 곳도 없고 배운 적도 없습니다. 마음의 세계에 대해 막연히 알기 때문에 불행하지 않아야 할 학생이 불행해지고, 슬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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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학교에서 방대한 지식과 기술과 경험들을 배웁니다. 그런데 살면서 가장 중요하고 가장 필요한 마음의 세계에 대해서는 가르쳐주는 곳도 없고 배운 적도 없습니다. 마음의 세계에 대해 막연히 알기 때문에 불행하지 않아야 할 학생이 불행해지고, 슬프지 않아야 할 젊은이가 슬프게 지냅니다.
학식이 높거나 탁월한 기술이 있으면 돈을 잘 벌 수는 있으나, 마음의 세계까지 알면 인생이 더없이 행복해집니다.
우리 삶의 변화는 각오와 결심으로 노력해서 이뤄지는 게 아니라 마음이 먼저 바뀌어야 가능한 것이다.
브레이크 성능을 믿을 수 있을 때 자동차가 전속력으로 질주하듯이, 하고 싶은 일을 최대한 하려면 자제력을 키워야 한다. 왜냐하면 절제하는 힘은 젊음을 맘껏 발산케 해주는 안전장치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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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생각이 변하고 삶이 달라지는 마인드 내비게이션! *출간 당시 교보문고 자기계발서 부문 7주 연속 베스트셀러 *전 세계 17개국에서 번역, 출간 판매 중인 화제의 책! *청소년문제 상담가, 마인드 전문 강연가가 들려주는 이 시대 최고의 마음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생각이 변하고 삶이 달라지는 마인드 내비게이션!
*출간 당시 교보문고 자기계발서 부문 7주 연속 베스트셀러
*전 세계 17개국에서 번역, 출간 판매 중인 화제의 책!
*청소년문제 상담가, 마인드 전문 강연가가 들려주는
이 시대 최고의 마음 문제 해결서!

생각이 변하고 삶이 달라지는 마인드 내비게이션
당신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10가지 이야기


매년 40여 개국을 순회하며 강연을 통해 세계 젊은이들의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청소년 문제 상담가 박옥수 목사가 펴낸 책. 살면서 가장 중요한 마음의 세계에 대해서 배운 적이 없어 방황하는 젊은이들을 위해 20년 경력의 마인드 강연 전문가가 선사하는 이 시대 최고의 마음 문제 해결서다.

저자는 마음에도 강물처럼 흐르는 길이 있다고 말하며, 마음의 세계를 알면 삶이 변하고 행복해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마음, 욕구, 지혜, 고립, 행복, 대화 등 10개의 주제에 따라 왜 마음의 세계를 알아야 하는지, 우리를 불행으로 끌고 가는 것은 무엇이고 행복에 이르는 진정한 변화는 어디에서 오는지를 이야기한다. 특히 이론적이고 교과서적인 여타의 자기계발서와 달리,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개인의 실제 이야기를 예로 들어 풀어감으로써 ‘꼭 내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라는 공감대를 이끌어낸다.

개정판에 붙여

2011년 7월 초판 출간 당시 교보문고 자기계발서 부문 7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올라 화제가 된 이 책은 10쇄까지 발행되었다. 이에 힘입어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카자흐스탄, 케냐, 가나, 탄자니아, 코트디부아르, 대만,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필리핀, 태국, 몽골, 인도 등 전 세계 17개국에서 번역 출판되어 절찬리 판매 중이다. 2013년 9월, 대학생들의 체험담을 보강하고 표지 디자인을 새롭게 바꾸어 개정판을 냈다.

책의 출간 스토리

지난 2009년 12월 중국공청단(중국 공산주의 청년단의 약자, 회원 약 8천만 명) 산하기관 초청으로 저자가 베이징에서 가진 강연회가 이 책의 발행에 계기가 되었다. 오늘날 중국은 급속한 경제성장으로 물질문명과 정신문화 사이에 간격이 커져 청소년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이를 해결할 교육적 성장 동력을 찾고 있는 중에 저자의 마인드 강연은 막힌 문제의 물꼬를 트는 역할을 했고, 그의 강연회 장면은 중국 국영채널 CCTV에 보도되기도 하였다. 강연회에 참석한 중국 출판사측 제의로 마음의 세계에 관한 중국어판 원고를 집필하던 중, 이 책을 우리 젊은 대학생들에게 먼저 읽히고 싶은 마음에 저자의 마인드 자기계발서 <나를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가 2011년 국내에 먼저 출간되었고, 이번에 2013년 개정판을 냈다. 이 책은 한국어판을 시발점으로 하여 중국어판, 영어판, 일본어판, 몽골어판, 러시아어판, 불어판, 미얀마어판, 베트남어판, 태국어판, 캄보디아어판, 대만어판, 스와힐리어판 등 12개 언어로 전 세계 17개국에서 출간되었다.

책 추천사

저자 박옥수는 도깨비다. 여기서 도깨비라 함은 악신이 아닌, “금 나와라, 뚝딱”하면 금이 나오고,“은 나와라, 뚝딱”하면 은이 나오고, 몸이 아픈 사람에게 “병 나아라, 뚝딱”하면 병을 낫게 하는 선한 존재를 말한다. 그는 자기중심적인 이 사회에서 “뚝딱”하면 마음에 사랑의 감정을 일으키고,“뚝딱”하면 도덕의 샘물을 샘솟게 하는 그런 도깨비다. 수십 년간 젊은이들의 마음을 이끌어온 그 경험과 열정을 살려 출간한 이 책이 젊은이들 손에 쥐어진다면 그들의 생각이 변하고 인생이 바뀔 것으로 기대한다.
_이수성, 전 서울대학교 총장, 전 국무총리

이 책은 책상에 앉아 집필한 원고가 아니라 더운 나라, 추운 나라, 잘 사는 나라, 가난한 나라, 가리지 않고 발로 뛰어다니면서 전 세계 곳곳에서 만난 수만 명 대학생들과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그래서 읽는 이의 마음을 더 뭉클하게 한다. 마음, 욕구, 자제력, 지혜, 변화 등 열 가지 주제별로 각 나라 젊은이들의 고민과 번뇌를 보여주고, 이들이 마음을 열고 대화를 통해 변화하는 과정이 책 안에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_정병국, 국회의원,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저자는 생활 속에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현학적이지 않은 소박한 일반인의 언어로 쉽게 표현함으로써 설득력과 공감대를 높이고 있다. 현대 사회를 사는 우리들은 모두가 다 가정을 잃은 이산가족이요, 마음의 고향을 잃은 실향민이다. 가정을 잃고 고향을 잃으면 마음의 병이 확산되어 불행한 사회가 된다. 그런 차원에서 나는 가정과 고향을 잃고 방황하는 오늘의 우리 모두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_서정우, 한국언론인연합회 명예회장

블로그 서평

지인으로부터 오랜만에 책 선물을 받았다. 제목부터가 예사롭지 않아 첫 장을 넘긴 것이 불과 이틀 만에 책을 다 읽어버렸다. 출퇴근시 아무리 빨리 읽어도 보통 일주일은 걸리는데 이틀만에 독파하다니 그만큼 책에 깊이 몰입되었다는 증거다.
사실 나는 오래 전부터 자기계발서적을 특히 좋아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데 남들보다 뒤처지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책 속에서 자주 답을 찾았다. 하지만 많은 자기계발서적은 이미 성공한 자에 대한 무용담일 뿐, 결국 본인이 스스로 방법을 찾고 피나는 노력을 해야 잘 살 수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자기 목표를 세우고 꿈을 가지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방법만을 강조하는 처세서에 나는 지쳐만 갔다.
그런데 ‘나는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에서는 그런 식의 접근은 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이 잠을 줄여가며 노력한 끝에 큰 부를 얻었다거나 피나는 인내 끝에 큰 성공을 거뒀다는 그런 성공스토리는 없다. 한 인간이 태어나서 많은 시간동안 교육과 경험을 쌓지만 정작 중요한 마인드에 대한 중요성이 등한시되면서 많은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는데 그런 문제점들을 다양한 시대의 사례를 들어 해결점을 제시해준다.
특히나 사람간의 소통이 중요한 이 시대에 마음을 통하는 방법에 대해서 또 마음을 통하면 좋은 점에 대해서 잘 기록되어 있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마음 세계 지도를 그릴 수 있는 내비게이션이 되어줄 수 있는 책이다. 성인인 내가 읽으면서 왜 진작에 몰랐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나처럼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한번쯤 스스로의 마음가짐을 정비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줄 것이다.
지난주에 ‘그것이 알고 싶다’ 프로그램에서 불법 도박 사이트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을 때 이 책의 내용이 문득 떠올랐다. ‘도박, 마약, 술 담배, 성충동, 게임중독’ 등 현대인들은 늘 유혹에 노출되어 있고 한번 빠지면 쉽게 나올 수 없다. 그날 방송에서도 도박에 대한 중독, 검은 돈에 대한 유혹이 소개되었다. ‘중독’이라 함은 결코 그들이 좋아서 하는 것이 아니다. 끊고 싶어도 못 끊고 본전 생각에 더욱더 깊은 수렁에 빠지는 악순환...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 본인을 절제할 수 있는 법을 이 책에서 배웠으면 어땠을까? (http://sushinjega.com/260)

간략 리뷰

1. 나는 어릴 때부터 아버지를 무서워하며 미워했다. 죽을 때까지 아버지에게 마음을 열지 못할 것 같았는데 이 책을 일고 처음으로 부모님께 편지로 내 마음을 표현할 수 있었다.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많을 텐데 그들에게 이 책을 권해주고 싶다._임지희

2.책에 나와 있는 사연들이 내 처지와 비슷한 것이 많아서 내 이야기 같이 느껴졌다. 오랜만에 뜨거운 눈물이 쏟아지며 마치 내 안에 있던 모든 미움과 불평, 어리석음을 토해내는 것만 같았다. 그동안 나는 모든 문제를 남의 탓으로 여기며 부모, 형제, 친구를 원망하고 항상 짜증을 내며 살았는데, 지금은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살고 있다. 새로 태어난 기분이다._윤인성

3. ‘내가 좋아서 게임을 한다. 내가 좋아서 담배를 피운다.’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만 정말 좋아서 게임을 하고 있다면 싫을 때 그만 둘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러면 안 되는데...” 하면서 그만두지 못합니다. 그것은 좋아서 하고 있는 게 아니라 뭔가 나를 끌고 가고 있다는 책의 이야기를 읽고 정말 그렇다는 생각을 했고 우리아이에게도 그냥 “하지 마” 라는 말은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_yumiko4610

4. 보통사람은 뭔가 잘못하면 노력이 부족해서 그렇다며 더 노력하라고 가르치지만, 이 책의 저자는 그렇지 않다. 노력이 부족해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힘이 약해서 나도 모르게 끌려가고 있는 거라고 한다. 정말 그렇다. 그런데 지금까지 그런 교육을 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몰랐다.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_시아와세

독자 소감

초등학교 때 우리집에 오신 새엄마와 갈등이 깊어지면서 급기야 가출을 하며 반항했던 나인데, 책을 읽으며 처음으로 새 엄마의 마음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열 번 잘해줘도 한 번 못해준 걸 기억하고 서운해 하는 딸들을 키우기가 얼마나 힘드셨을지, 어렵게 키운 딸이 가출하고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는 것을 알았을 때 얼마나 속상했을지 말이다. 그동안 내가 새엄마를 무척 서운하게 했구나 싶어 눈물이 났다. 이제 새엄마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 항상 마음을 나누며 살고 싶다. _최은비

한번은 아들이 내 휴대전화기로 게임을 해서 통신비가 굉장히 많이 나와 놀란 적이 있다. 전에도 남편 휴대전화기로 게임을 해서 혼낸 적이 있었기에 평소 같았으면 아들을 또 나무라며 다시는 하지 않겠다는 각오와 결심을 받아냈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의 내용 중에 ‘부모의 사랑이 흘러가면 자녀가 욕구를 이길 힘을 얻는다’고 한 내용이 생각나 야단치지 않고 게임을 하고 싶을 때는 다른 것을 해보자고 보듬어주었다. 그후 아들은 휴대폰 게임은 물론 친구들과 PC방에 가던 습관을 바꿀 수 있었다. _최월순

카페에 앉아 꼬박 3시간 30분 동안 몰입해서 다 읽었다. 마치 저자의 3시간짜리 육성 강연을 듣고 난 것 같았다. ‘자신을 믿으면 교만해진다’ ‘자녀의 욕구를 일부러 꺾어 자제력을 키워야 한다' 는 내용이 처음엔 생소했다. 자신감을 가지라고 배웠고, 부모님은 내 기를 살려주며 키우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1차적인 생각을 놔두고 저자의 말대로 2차적인 생각을 해보니, 자기에 대한 막연한 믿음이 결국 실패와 고립을 반복하게 한다는 사실을 이해했다. 나 자신을 잘 알고 절제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사고가 필요하고, 마음을 열어 다른 사람과 교류할 필요성이 있음을 알았다. _송승희

한국전력공사에서 실시한 2013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서 청년인턴(채용연계형)에 최종 합격한 김채원(대성여상 3년) 양은 여러 절차를 준비하는 동안 심적 부담으로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때 <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라는 책에 ‘사람이 살면서 심적으로 부담스러운 일에 가끔씩 부딪쳐야 정신건강에 좋다’라는 문구를 생각하면서 ‘도전을 해보자’라는 정신으로 준비했고, 합격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자신이 겪은 과정과 결과가 후배들이
나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_충북일보 2013년 4월 5일자 기사 중에서

책을 읽는 순간마다 내 이야기라는 느낌을 떨쳐버릴 수 없었다. 나는 부모님의 보호 아래 근심 없이 자랐지만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은 없었다. 내 욕구는 끝이 없었고, 나에게서 나오는 것은 원망과 불평뿐이었다. 나는 가족에게 상처만 주는 사람이 되어 버렸다. 이 책은 오랫동안 숨겨져 있던 내 문제의 근본 원인을 찾아주었다. 내 마음은 오직 나 하나로 가득차 있었기에 부모님은 물론 다른 사람을 둘 수 있는 공간이 없었다. 이것이 불행의 원인이 된 것을 알았다. _태국 파콤락
자칫 발을 잘못 내딛은 사람에게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이 책의 가장 중요한 결론은 고립되면 안 된다는 것이다. 문제나 어려움을 혼자서 해결하지 말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고 살아야 한다. 이 책이 카자흐스탄 청소년들을 영적으로 부유하게 이끄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_키맵 대학교 역사학 교수 겸 고려인협회 부회장 강 게오르기

현재 코트디부아르는 내전 이후 과도기에 있어 젊은이들의 마음에는 아직 풀리지 않는 분노와 증오가 있다. 문제를 해결할 길이 없었는데 이 책이 풀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나도 책을 읽고 가족과 대화를 시작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있다. 이 책이 우리 가정과 사회에 좋은 변화를 주기 시작했다._코트디부아르 교육부 교과담당 국장 엘로와 노엘 쿠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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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임선정 님 2011.09.20

    우리의 마음을 높이지 말고 반대로 낮추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욕구를 절제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그때 우리가 참으로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p.77

  • 심진섭 님 2011.08.30

    학식이 높거나 탁월한 기술이 있으면 돈을 잘 벌 수는 있으나, 마음의 세계까지 알면 인생이 더없이 행복해집니다.p30

  • 유호열 님 2011.08.29

    "우리의 인생도 그렇습니다. 우리가 어려움과 고통 속에서 사는것은 지혜가 부족하고 생각이 모자라기 때문입니다. 그때 내가 어떻게 하려고 발버둥쳐야 하는것이 아닙니다. 나를 벗어나는 것은 다른 데에서 오는 지혜, 생각을 받아 들일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p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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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평] 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 [박옥수 저 / 온마인드]   이 책은 매년 40여 개국을 순...
    [서평] 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 [박옥수 저 / 온마인드]
     
    이 책은 매년 40여 개국을 순회하며 강연을 통해 세계 젊은이들의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청소년 문제 상담가 박옥수 목사가 집필한 책으로, 마인드 강연 전문가로 활약한 저자는 20년 경력의 경험을 살려 삶에서 가장 중요한 마음의 세계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2011년 초판 출간 당시 자기계발서 부문 7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올라 화제가 되었다는 이 책은 전 세계 17개국에서 12개 언어로 번역 출판되어 10쇄까지 발행되었고 이번에 대학생들의 체험담을 보강하고 디자인을 바꾸어 새롭게 개정판이 나왔다. 처음 이 책을 제목만 보고 접했을 때 딱히 특정 종교를 믿지 않는 나는 신앙에 대한 강렬한 내용을 이야기하는 책인 줄 알고 약간의 거부감이 들었던 것은 사실이다. 허나 이 책은 목사님이 쓰셨지만 신앙적 내용보다는 삶의 마음을 헤아리고 인생에서 나라는 존재를 보살피는데 정작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주는 감동을 주는 이야기 책이었다.
     
    사람의 마음에서부터 마음을 지배하는 욕구, 자제력, 지혜, 고립, 교류, 변화, 발견, 행복, 대화까지 총 10가지 주제에 대해서 학교에서는 미처 깨닫고 배우지 못하는 마음의 세계에 대해서 보고 느낄 수 있다. 실제로 박옥수 목사가 전 세계 곳곳에서 만난 대학생들과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리저리 방황하는 시기인 청춘들이 자원봉사활동을 하면서 삶이 변화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책이라 더 마음에 와 닿고 뭉클한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마음이 건강해야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다. 가족들과 친구들, 사랑하는 애인과의 관계, 돈과 명예도 중요하지만 그것들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려면 제일 먼저 중요한 것은 나 자신과의 관계인 것 같다. 단점이나 많은 것을 고치고 변화하려 다짐하고 각오하며 계획하지만 막상 마음대로 안되고 작심삼일하는 일이 많다. 여기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원치 않는 것에 빠지는 나 자신의 마음을 알고 그것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한다. 처음부터 많은 것을 변화하려 하기보다는 조금씩 조금씩 마음을 다스리며 원하는 대로 변화하여야 한다. 책을 읽으면서 독자들은 직접 자신의 삶에서 버려야 할 마음, 지켜야 할 마음에 대해 깨달을 수 있다.
     
    사람들은 타인을 위해 봉사를 하면서 자신이 얻는 게 더 많다고, 자신이 힐링을 받는다고 말한다. 나 또한 작은 것이었지만 누군가에도 도움이 되겠지 하면서 혼자 뿌듯해하며 그런 느낌을 받았던 적이 있었고, 그런 느낌이 좋아서 더하게 되었던 것 같다. 그래서 청년들이 함께 나누고 도우며 정작 자신들의 삶이 변화하는 그 과정들을 공감하며 나 또한 마음이 따뜻해졌다. 감동적인 실제 실화들과 이야기들을 짧게 다루면서, 해외봉사 나간 현지의 사진들을 볼 수 있어 읽는 내내 마음에 감동을 받을 수 있었다. 책에서 다루는 이야기들은 실생활에서 모두가 경험하고 느낄 수 있을만한 이야기들이라 읽으면서 이해하고 공감하며 감동을 받으면서 인생에서 정작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어떤 것이 행복한 삶을 이루는 것인지 깨닫게 해주었다. 이 책의 이야기들은 무엇인가 마음이 공허하거나 삶에 여유나 마음을 못잡을 때 읽으면 마음을 다독이며, 자극이 되며, 영감을 얻고, 큰 힘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 전세계를 다니면서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준 책이라는 점이 굉장히 끌리는 부분이었다. 저자가 20여년간 젊은이들과 경험한 ...
    전세계를 다니면서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준 책이라는 점이 굉장히 끌리는 부분이었다. 저자가 20여년간 젊은이들과 경험한 수많은 귀중한 체험들이 녹아있는 책이라고 볼 수있다.   학교에서, 책에서는 배울수없는 것들을 배울수있지 않을까 한다.
    마음 : 강물처럼, 마음에도 흐르는 길이 있다.
    욕구: 나는 절제하는 법을 배운적이 있는가
    자제력 : 자제력은 젊음을 맘껏 발산케 해주는 안전장치
    지혜 : 참된 지혜는 자신의 부족함을 아는것
    고립 : 불행은 누군가와 마음이 흐르지 않고 갇혀 있는것이다
    교류 : 그 누구도 인생의 문제를 혼자서 풀수는 없다
    변화 : 진정한 변화는 마음을 열 때 시작된다.
    발견 : 다른 마음과 연결되면 새 삶이 가능해진다.
    행복 : 사람 고유의 맛을 느끼며 살아야 행복하다
    대화 : 더 이상 피하지 말고 마음의 이야기를 하자
     
    책에서 이야기하는 인간마음의 세계는 여섯단계가 있는데 첫번째는 자신을 믿는 단계이고, 두번째는 태만과 방종의단계, 세번째는 방종으로 인해 망하는 단계이고 네번째는 고통, 다섯번째단계는 뉘우치는 단계, 여섯번째는 삶이 바뀌고 행복해지는 단계이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이 단계들을 거치는데, 자신의 마음을 잘 분석해보고 어떤 단계인지를 알면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들수도 있다는 것이다. 살면서 어느 순간부터 욕구를 자제하는 법을 잃어버린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 말아야 할것들에 대한 경계선이 허물어져버려서 먹고싶으면 거리낌없이 먹고 자고싶으면 자고 그런 삶을 살다보니 상상이상의 몸을 가지게 되었고, 내 삶이 헝클어졌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 이 쯤에서 멈추면 그나마 나 혼자만의 문제가 되는데 그 이상이 되면 범죄가 될수도있고, 남에게 피해를 끼칠수도 있는 상황이 된다. 욕구를 절제할 줄아는 삶이 행복해진다. 또한 스스로 사고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는 것이다. 남이 시키는 대로, 자기의 생각은 없이 산다면 그 삶이 결코 행복할 리가 없을 것이다.자신의 마음은 스스로 다스리는 훈련은 정말 중요한것이다. 내마음의 주인공은 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인생에 있어서 많이 아는것과 , 공부를 많이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것이 제일 중요하다. 그리고 그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지혜롭다는 것은 배워서 될 수있는것이 아니기때문에 겸손한 마음을 가지는거부터 시작하는것이 좋다. 내가 얼마나 부족한 사람인지 알게 된다면 더 많은 사람들의 입장에서 생각할수있고, 단편적인 사고방식보다 다양한 입장에서 사고할 수있을것이다. 그런 인생이 더 보람되지 않을까? 사람은 절대 혼자 살 수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다른사람과의 교감이 더욱 중요하다. 아무리 잘난사람이라도 결정적인 순간에 자신의 마음을 알 아주는 사람이 없다면 얼마나 공허할까.. 슬플때 기쁠때 그 마음을 나눌수있는 삶, 혼자서만 막힌 생각으로 고립되지말고 충분한 대화를 할 수있는것, 다른사람과의 교감, 교류가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점이라고 말한다. 요즘은 많이들 성형을 하는데 외모가 중요한것은 맞지만 외모가 더 좋다고 해서 그 사람이 괜찮은 사람이라는 것은 처음 한두번뿐이다. 자신의 못난 모습을 바꾸기 위해서 성형을 하기보다 마음을 바꾸는게 더 중요한게 아닌가 싶다. 마음을 여는것부터가 중요하다. 나도 마음을 여는게 쉽지가 않은 스타일인데..이것이 큰 문제였다는 생각이 든다..쉽지 않지만 마음을 열고 타인을 대하는것..이 실천이 중요한것같다.
    삶에서 마음에 무엇을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은 큰 차이가 있을것이다. 밝고 건전한 마음을 제대로 받아들일수있다면 그 사람의 인생은 좀 더 행복하고 즐거운 인생이 될것이다. 그것이 쉽지 않다면 낮은 마음의 자세를 갖추는게 중요하다. 작은 일에도 즐거워할수있는것, 좀 더 행복한 인생이 되지 않을까. 내자신의 입장만을 생각하지 말고 타인의 마음도 생각할 수있는 자세, 그것이 중요하다. 마음으로 타인을 대할 수록 더 행복해질수있다. 계산적으로 사람을 대해봐라. 정말 하루하루가 지옥일 수 가있다. 현대사회의 큰 문제점중 하나가 대화단절이다. 그리고 조금만 대화가 안되면 피하기가 일수다. 오래된 가정의 부부들이 대화단절이라는 기사를 보면 나는 정말 마음이 아프다. 나도 말수가 정말 적은편이긴 한데, 할 수있다면  미래에 가정을 가진다면 대화를 24시간 할 수있는 가족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럴려면 진심으로 상대방을 신뢰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할것이다. 믿지못하면 무슨말도 못하지 않을까
     책을 읽어보니 살면서 그다지 불행도 행복도 느끼지 못한 내 인생인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무엇이 문제인지, 그 해결방안까지 알게 되지 않았나 싶다. 작은 실천, 말한마디, 사고방식 등 많은것들이 문제였던거다. 이제조금씩 그것들을 바꿔보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인생이 좀 더 나아질것같다
  •   <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는 개정판이 출간되기 2년전에 읽었던 책이다. 이 책은 방황하던 청...

     
    <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는 개정판이 출간되기 2년전에 읽었던 책이다. 이 책은 방황하던 청춘들이 자원봉사활동을 하면서 새롭게 삶이 변화되는 과정들에 관한 책이다. 결국 자신을 비움으로써 많은 것을 얻어간다는 것이다. 책에는 이런 글이 실려있다. "많은 젊은이들이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고 삽니다. 그래서 자기가 아닌 다른 힘에 의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 내가 게임에 너무 빠졌어, 이제 그만 해야 하는데!', 하지만, 거기서 벗어나지 못하고 매일 결심하고 각오만 할 뿐입니다. 내가 원치 않는 곳으로 빠져들고 있지만 내 마음대로 벗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저자는 본인이 원치않는 곳에 빠져 잘못된 길로 걸어가는 젊은이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던져준다. 마음, 욕구, 자제력, 지혜, 고립, 교류, 변화, 발견, 행복, 대화라는 10가지 주제로 나뉘어서 젊은이들이 어떻게 변화된 삶을 찾게 되었는지 에피소드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마음은 마음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지식이나 기술로는 돈을 벌 수 있게 하지만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행복은 따라오지 않는다. 자살율이 높고 부부간의 문제로 인해 이혼하게 된 이유는 마음이 확고하게 서지 않기 때문이다. 마음이 흔들리니까 주변 상황에서 조금만 흔들면 쉽게 마음이 무너지게 되는 것이다. 욕구는 절제할 때 아름답다. 자신의 마음 속에서 빠져나온 욕구를 따라가면 부모님께 불효를 저지르고 힘들게 한다. 자제력에는 이런 내용이 있다. 본인의 능력이 따라주지 않고 시간이나 여건도 받쳐주지 않는데 마음의 욕구를 자제하지 못하면 그 사람은 불행에 빠진다고 한다. 자제력은 그래서 중요하다. 돈은 필요할 때만 쓰고 자신이 제어할 수 있을만큼만 써야하는데 자제하지 못하면 크게 곤란한 상황에 빠지게 될 것이다. 살아가면서 참된 지혜를 얻고 고립된 상황에서 벗어나 사람들끼리 교류해야 한다. 그러다보면 진정한 내 자신을 알게되어 마음 속으로부터 변화를 이룰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처해진 주변 환경이 아니라 그 환경마저 바꿀 수 있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왜나면 열악한 환경에서 남과 비교하다보면 점점 어두운 동굴 속에서 빠져들어 불평과 원망만 하게 된다. 그 동굴에서 빠져나와 더 이상 환경에 굴복하지 말고 맞서야 한다. 환경 탓을 하기 전에 자신의 미래를 밝게 만들려면 무엇을 시작해야 할 지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던져주는 실천적인 메세지들이 가득한 책이다. 점점 자신을 찾아가는 젊은이들의 사진의 모습은 저마다 밝게 웃는다. 내 마음마저 흐뭇해지는 기분이었다. 이들처럼 힘들고 고단할 때 이 책을 읽게 되면 마음에 힘을 줄 것만 같다.
  •       각박하고 바쁜 세상에서 현대인들은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바로 ...
     
     
     
    각박하고 바쁜 세상에서 현대인들은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바로 앞이나 옆에 동네 이웃들과도 하루 한번 마주치는 것도 어려울 뿐더러,
    마주하더라도 가벼운 인사정도로 그치거나, 자연스레 외면해 버리는 경우들도 허다하게 들려온다.
     
    점차 개인주의적 성향이 팽배해지는 요즘,
    사람들은 시간이 갈수록 알게 모르게 조금씩 관계들이 얕아지고 고립되어 간다.
    '가까이 있는 이웃사촌이 먼 친척보다 낫다' 고 하던 따스하고 정감있던 옛말은 이미 조금씩 저멀리 멀어진지 오래다.
     
    이 책에서는 더불어 함께살아가는삶과 대화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말해주고 있었다.
    크게 바라보았을때,
    인생 곳곳에 산적한 문제들을 누군가와 함께 하지 않고 오직 혼자만에 힘으로는 해낼 수 없다는 것이다.
     
    수영을 못하는 사람이 물에 빠져서 발버둥 치고 있을 때
    물 밖에서 누가 그를 조금만 끌어당겨 주면 쉽게 나올 수 있지 않습니까?
    우리 마음에 어떤 문제가 있을 때에도 혼자서 해결하려고 애를 쓰면 어렵지만, 대화를 통해 다른 사람이
    우리 마음을 조금만 이끌어 주면 굉장히 쉬워집니다. (p.186)
     
    생각해보면 정말 공감할 만한 말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경험으로 인해 알게 되는 것들도 굉장히 많은데, 미처 알지 못했던 어떠한 상황에 놓이게 될때가 있다.
     
    힘들고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지를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주변에서 진심으로 건네주는 말이나 행동으로 그 힘든 상황을 이겨내게 되는 경우들이 상당하다는 것을,
    다시금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지 않으면 틀린 생각도 옳다고 여기고 거기에 안주하며 평생을 살게 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받아들임으로써 고립된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p.190)
     
    고립된 생각은 넓은 시야로 바라보지 못하고, 사람을 우물안 개구리로 살아가게 만든다.
    생각해보면 여지껏 살아오면서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으며 지금에 이르렀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남에게 도움을 받고, 받은만큼 겸손하게 다시 도움을 주는 삶,
    조건없이 주는 마음에서 우러나는 벅차고 기쁜 삶을 꿈꾸게 되었다. 이런 마음가짐을 다잡을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
     
     
     

     
  •   책 뒷쪽을 보니 2011년 출간되고 나서 2013년 까지 전세계 17개국에서 12개 언어로 번역, 출판되...
     
    책 뒷쪽을 보니 2011년 출간되고 나서 2013년 까지 전세계 17개국에서 12개 언어로 번역, 출판되었더라구요
    이 책을 다 읽고나면 왜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읽고싶어했을까? 라는 걸 아시게 된답니다.
     
     
    책이 일단 두꺼워서 읽는데 시간이 걸릴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는데요
    제 생각과는 달리 앉은 자리에서 4시간 정도의 시간이면 다 읽을 수있는  책이였어요..
    소설책 처럼 스토리로 재미가 있어서가 아니라
    우리가 살면서 다 경험하고있는 마음과 행동의 실천부분등을 담은 책인데요
    그렇다고, 가르치려고 하는 책은 아니였답니다.
    자신 스스로 읽으면서 힐링이 되고, 소통을필요로 한 부분을 채워주고,
    지난 시간들을 다시 되돌아 보면서, 느끼고, 깨달을 수있는 시간을 주기도 했어요..
    한쪽면에서는 반성을 하기도 했으면,  그래 이럴때 이렇게 했어야 하는데... 라는 지혜도 배울 수있답니다.
     
    요즘  쌓아놓았던 스트레스가 있었는데요 그나마 이책을 다 읽고나서 저도 모르게 내용들을
    가슴에 담아 두었었나봐요...  다른때 같았으면... 그 스트레스를 강하게 터뜨렸을텐데요..
    저도 모르게..즐겁게 스트레스를 이야기 하면서도 재미있게 하고있더라구요 ^^ ㅎㅎ
     
    힐링 치유가 된다고 해야할까요?? 읽으신 분들은  이 느낌 다 아실것 같네요
     
    그럼 어떤책인데?? 라고 이쯤에서 내용을 소개해 드려야겠지요?
     
    보통의 책들은 차례가 양쪽면으로 소개가 되어지는 인쇄의 형태인데요
    이번 책은 한장의 앞면쪽만을 사용해서 1장 마음부터 ~10장의 대화까지  차례가 나와져 있어요
    이렇게 소개가 되어져 있으니.. 한 템포씩 늦쳐가더라도 작은 여유의 틈이 느껴지는것 같았답니다.
     
    제 1장 마음에서 소개되어지는 이야기가 10장까지의 이야기 흐름에서 중요한 첫머리라고 보시면 된답니다.
    제 2장 욕구에서는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로서 아이들이 나중에 컷을때의 모습을 생각하면 이렇게~~ 해야 맞지라는 동감..속에서
    나의경우도 생각하게 되어서 앞으로 내가 해야할 행동들과 말, 그리고,  단단해 져야함을 알겠더라구요
    2장의 욕구에서 3장의 자제력까지 이어지니... 정말 중요한 부분~~
    제 4장에서 4/4의 이야기를..아이에게 들려주니... 아이들도 잘 이해를 하더군요..
    어딜 가나 사람에게는.. 나를 낮추는자세는 기본인듯해요.. 그것이 겸손이기도 하고,
    내가 100점인데 140이 될수는 없듯이...  바로 앞의일과 나중일에대한 생각을 해야하는 지혜를 배우게 된답니다.
    5장에서는 서서히 마음부분의 진실을 왜 표현하고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주었고,
    6장에서는 왜 우리는 서로 도와야 하는지를... 초나라 장왕의 이야기에서 사려깊은 생각과 신중함을 배웠답니다.
    7장에서 그동안의 6장까지의 이야기로 왜 그래야 하는지를 알게되었다면
    이제는 왜 그런 변화들이 생겼는지를... 속깊고 끝없는 부모의 사랑을 알게된답니다.
    8장에서 알려주는  마음에 무엇을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사람들 삷에  차이가 생김은
    우리가 이책을 읽으면서 느끼면서 배우고자 했던 깊은 사고와 지혜를 짧게 표혀해 주는듯 했습니다.
    9장 행복과.. 10장의 대화까지....
    이책을 다 읽으면서.. 상처가 났었던 속이 서서히 아물어 가는듯이  뭔가 가벼워 지는듯
    나는 지금 소통과 힐링을 하고있었나 싶은 그 느낌이 들었답니다.
     
     
    마음이 잠시나마 복잡할때 늘 찾게되는 책 한권이 있었느데,,
    아마도 이책도 그중 한책이 될것 같아서.. 책꽂이 간간히 꺼내어서 나의 마음을 다독이게될것 같습니다.
     
     
     
     
    책속에 함께  굿뉴스코 해외봉사단원들의 사진과 이야기도 이야기는
    다양한 마음의 변화됨을 볼 수가 있었답니다.
     
     
    챕터로 들어가기전 머릿글들로 소개가 되어져 짧막하게 작은 깨달음과 운을 던져주면서 생각하게 하면서 책을 읽게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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