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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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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4*225*23mm
ISBN-10 : 119003221X
ISBN-13 : 9791190032216
명탐정 S 중고
저자 신호종 | 출판사 넥서스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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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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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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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이란 진단하고 실행하며 마무리 짓는 기술,
한마디로 세상을 움켜쥐는 힘이다! 검찰 수사관 출신인 명영호는 교수직을 그만두고 탐정 사무소를 차린다.
3가지 역량 가운데 1가지 역량이 두드러진 요원 3인을 뽑은 뒤
미궁에 빠진 3가지 사건과 맞닥뜨리는데….

역량 전문가가 야심 차게 쓴 스토리텔링 역량 계발서
검찰 수사관 출신 역량 전문가인 신호종 저자가 야심 차게 쓴 스토리텔링 역량 계발서다. 언뜻 보기에는 탐정소설로 보이지만, 팀원들이 어떻게 현안을 파악하고 실행하는지 관찰하고 평가함으로써 조직 관리에 대한 역량을 보여준다.
범죄심리로 경찰학 박사학위를 받은 저자는 범죄학을 가르치는 동시에 《이솝우화에서 배우는 33역량》, 《테오 엡스타인에게 배우는 33역량》을 펴낸 역량지도 교수이기도 하다. 저자의 다년간 수사 경험과 역량 연구에서 탄생한 이 역작은 저자의 33역량 완결작이다.

저자소개

저자 : 신호종
1962년 충북 충주에서 태어나 연희초등학교, 명지중학교, 서울기계공업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국민대학교 법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동국대학교대학원에서 범죄심리로 경찰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제35회 행정고시(검찰사무직)에 합격해 검찰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서울지검 강력과, 외사수사과에서 수사사무관, 검찰총장 비서관, 서울중앙지검 집행제1과장, 청와대 사정비서관실 행정관을 거쳐 전주지검, 수원지검, 서울서부지검, 대구고검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동국대학교 경찰사법대학원, 국민대학교 법무대학원 겸임 교수로 범죄학을 가르쳤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서울시인재개발원, 지방행정연수원, 충청남도공무원교육원 등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 지도 교수(FT)로 활동했고 인사혁신처(고위공무원, 과장급) 역량평가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에이트리컨설팅그룹(주) 대표로 있다.
《수사연구》에 <신호종의 현장수사교실>을 15회 연재했으며, 저서로는 《현장수사와 적법절차》, 《이솝우화에서 배우는 33역량》, 《테오 엡스타인에게 배우는 33역량》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1장 바세보 탐정
1. 부적응자
2. 첫 관문
3. 바세보

2장 이상한 보이스피싱
1. 보이스피싱
2. 실종과 함정
3. 제비
4. 바늘구멍
5. 두더지 잡이
커튼콜

3장 일화이발소 그림
1. 어떤 이발소 그림
2. 바늘구멍
3. 와세다
4. 삿포로
5. 용서의 조건
커튼콜

4장 완전한 유언
1. 갤버스턴
2. 완전한 유언
3. 바늘구명
4. 밀물과 썰물
5. 거짓과 진실
커튼콜

에필로그: 바세보 탐정에게 배우는 33역량

책 속으로

영호는 커피를 한 모금 마셨다. 믹스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 그였지만 갈등의 본질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해결 방안도 명쾌하게 제시한 이상수 사장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다. 또한 빠르고 정확한 실행력을 보인 나이 든 직원과의 역할 분담도 알고 싶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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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는 커피를 한 모금 마셨다. 믹스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 그였지만 갈등의 본질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해결 방안도 명쾌하게 제시한 이상수 사장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다. 또한 빠르고 정확한 실행력을 보인 나이 든 직원과의 역할 분담도 알고 싶어졌다.
“송명숙 사장님은 아마도 금융기관에 오래 근무하였고 독신일 겁니다.” 영호는 방금 나간 송명숙에 대하여 거의 단정적으로 말했다. 그러자 두 남자는 깜짝 놀라면서 서로 얼굴을 쳐다보고는 동시에 영호를 쳐다보았다.
“사장님이 그걸 어떻게 아셨어요? 혹시 송사장님을 아는 분이세요?”
“아니요, 오늘 처음 뵌 분입니다.” -22쪽, <바세보 탐정> 중에서

사실 제가 오늘 언덕 위에 있는 4채의 집을 확인하고 내려오면서 넘어진 것은 일부러 넘어진 것이었어요.” 문영민이 차분한 목소리로 말했다. “어, 그래요? 왜 넘어진 거예요?” 강철만이 궁금해했다. 문영민이 대답을 하려고 하자 주문한 음식과 와인이 동시에 나왔다. 문영민은 대답을 하려다가 여주인이 주문한 음식을 탁자에 놓은 바람에 말을 하지 못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문영민이 주문한 스파게티는 김이 모락모락 나고 프랑스제 와인 한 병과 와인 잔 4개와 치즈와 치킨이 나왔다. 하지만 누구도 음식에는 관심이 전혀 없는 듯 문영민의 얼굴만 바라보고 있었다. “사실 저는 카페 남자 주인의 행동이 하도 수상해서 언덕에 있는 집 4채를 다 확인하고 싶었는데 같이 갔던 소방관이 확인까지 하기는 부담스러워하는 거 같아서 내려오는 길을 일부러 천천히 내려왔어요.” -143쪽, <이상한 보이스피싱> 중에서

2시간 정도를 찾던 강철만은 “교수님, 찾았습니다! 찾았어요!”라고 큰소리로 영호를 불렀다. 그의 손에는 작은 도록이 손에 쥐어 있었다. 마치 초등학교 교과서 크기의 도록으로 두툼한 종이에 미술품이 컬러사진으로 실려 있었다. 그 사진은 김영근이 출국 전에 그려준 스케치와 똑같은 그림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 그림 하단에는 작가명이 “山田金(朝鮮)”, 소유자는 “李玉花”이라고 적혀 있었다. 도록의 제목은 “와세다 90주년 기념 미술품 전시회”, 날짜는 1972년 10월 11일부터 12월 10일까지 60일간이었다. 주관은 “와세다대학교 미술사학 모임”으로 되어 있었다. -226쪽, <일화이발소 그림> 중에서

새 농장은 새 카페와 함께 운영하는 곳으로 용인에 있었다. 카페에서는 앵무새 새장이 있고, 가끔 앵무새를 손으로 만져볼 수도 있는 그런 곳이다. 양초희는 새 농장 주인을 찾아갔다.
“안녕하세요? 오후에 전화했던 바세보 탐정 양초희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카페와 새 농장을 운영하는 김소라입니다.” 40대 초반으로 보이는 그녀는 경쾌하면서도 발랄한 편으로 목소리가 맑은 사람이었다.
“김사장님, 순애 아시죠?”
“그럼요. 저희 집에서 분양한 아이인데요.” -318쪽, <완전한 유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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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어떤 탐정 이야기인가? 역량 교수인 명영호가 바세보 탐정 사무소를 차리고, 성과, 사고, 관계 역량 가운데 1가지 역량이 두드러진 직원 3명을 뽑은 뒤 그들과 함께 미궁에 빠진 3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다. 3가지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자연스럽...

[출판사서평 더 보기]

어떤 탐정 이야기인가?
역량 교수인 명영호가 바세보 탐정 사무소를 차리고, 성과, 사고, 관계 역량 가운데 1가지 역량이 두드러진 직원 3명을 뽑은 뒤 그들과 함께 미궁에 빠진 3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다. 3가지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각각의 역량을 배우게 된다.
여기서 ‘바세보 탐정’이란 무슨 뜻일까? 첫째로 ‘바늘구멍으로 세상을 보는 탐정’이란 의미다. 탐정은 바늘구멍만 한 작은 틈을 찾아서 그 틈을 통해 사건의 실체를 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로 ‘바보처럼 세상이 알아주지 않는 보물을 찾는 탐정’이라는 뜻이기도 하다. 의뢰받은 사건이 비록 세상에서 알아주지 않는 일이더라도 그 사건을 보물로 생각하고 그 보물을 찾는 탐정 회사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상한 보이스피싱>, <일화이발소 그림>, <완전한 유언>
그렇다면 각각 어떤 사건을 다룰까? 첫 번째는 <이상한 보이스피싱>이다. 서울의 한 여고생이 신종 보이스피싱으로 갑자기 실종되었고 유사한 수법으로 고등학생들이 잇따라 실종된다. 청년 취업난에 허덕이는 한국에 진출한 국제적인 금융 조직이 저지르는 그루밍 경제 범죄를 파헤친다.
두 번째는 <일화이발소 그림>이다. 진흙 속에 묻혀 있는 진주와 같이 한 이발소에 걸려 있던 그림 2점의 소재를 파악하여 되찾아오는 사건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미술품에 집착하는 미술품 수집 마니아의 삐뚤어진 심리와 베이비부머의 애환과 향수를 느낄 수 있다.
세 번째는 <완전한 유언>이다. 자수성가한 박노인이 갑작스럽게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곧 사망한다. 큰아들이 아버지의 유언을 근거로 재판을 통해 1,200억 원대 재산을 독차지하려고 한다. 탐정은 고인이 애지중지 키웠던 앵무새가 갑자기 실어증에 걸린 점을 착안하여 유언의 진실을 밝혀낸다.

역량이란 무엇인가?
“역량이란 진단하고 실행하며 마무리 짓는 기술, 한마디로 세상을 움켜쥐는 힘이라 인식하게 된다.” 저자의 전작인 《테오 엡스타인에게 배우는 33역량》에서 김진명 작가의 추천사가 이 책의 주춧돌이 되었다. 왜냐하면 저자가 보기에 역량을 이보다 더 간결하면서도 임팩트 있게 설명한 글을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명영호 탐정과 3인 팀장의 활약상을 통해 역량이란 지식보다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해낼 수 있는 잠재력임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새로운 한국형 탐정소설의 탄생
이 책의 미덕은 저자가 실제 수사관 출신이기에 명영호 탐정과 3인의 팀장이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이 박진감 있게 그려진다는 것이다. 이야기 자체만으로도 흥미진진할 뿐 아니라 팀장 3인의 말과 행동을 통해 3가지 캐릭터, 즉 3가지 역량 특성을 이해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더구나 신종 보이스피싱, 미술품 도난, 상속재산 분쟁 등 현재 우리 사회에서 벌어질 만한 사건을 그린 점도 이 책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든다. 저자의 숨은 재능과 각고의 노력으로 새로운 한국형 탐정소설이 탄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흥미로운 스토리를 읽는 재미와 자신의 역량 계발을 동시에 얻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 명탐정과 3인의 팀장

명영호 탐정 부하 직원들과 동고동락하며 수사 현장을 누빈 검찰 수사관 출신이다. 한번 물면 이빨이 다 빠질 때까지 물고 늘어지는 집요함과 열정이 넘친다. 부조리와는 절대 타협하지 못하여 공직과 교수직도 그만두고 탐정 회사를 차렸다. 호기심이 많고 경험을 중시하며 사건과 사람의 속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촉이 남다르다. 다만 성격이 다소 급하여 기다리지 못하고 직선적이기도 하다.

강철만 팀장 전직 소방관 출신으로 한번 시작한 일은 끝장을 봐야 직성이 풀리는 끈기와 성과 역량이 뛰어나다. 앞만 보고 달리는 기관차와 같이 추진력과 실행력이 뛰어나다. 한번 시작한 일은 중도에 포기하지 못하는 집착 증세가 병적일 정도다.

양초희 팀장 한 번 옷깃만 스쳐도 상대방의 이름이나 특성을 정확하게 기억할 정도로 대인 관계에서 뛰어나다. 사람은 물론 동물도 잘 사귀는 관계 역량이 탁월하다. 보험회사, 마케팅 매니저 등 무형의 상품을 판매하는 업무에서 탁월한 성과를 낼 정도로 네트워크가 좋고 갈등 상황을 잘 해결하는 조정 역량이 뛰어나다. 반면에 한곳에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하기도 하다.

문영민 팀장 현안의 분석과 핵심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는 사고 역량이 돋보인다. 매사가 논리적이고 조각을 짜맞추는 추론 능력이 뛰어나며 쟁점을 빠르고 정확하게 요약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부동산 언론 기자, 부동산 기획, 광고 디자인과 인터넷 검색 등 다방면에서 경험이 풍부하다. 반면에 문제 인식은 빠르나 구체적인 해결책을 찾는 실행력은 다소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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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재미있는 역량평가 | js**das | 2019.09.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딱딱한 인사관리를 이렇게 재미있게 풀어놓은  책은 처음본다.정말 재미있게...

     

     

     

    딱딱한 인사관리를 이렇게 재미있게 풀어놓은 

    책은 처음본다.정말 재미있게 오래 간만에 

    소설책 보듯이 성과와 사고 관계의 역량에 

    대한 저자의 재미있는 해설이 정말 인상적이다.


    이 책은 3가지의 사건을 주 재료로 해서

    사고형, 성과형, 관계형 인재가 탐정과 함께

    사건을 풀어가는 내용을 해설과 더불어 매우

    재미있게 풀어 나가고 있다. 계속 읽으면서도, 

    문득 내가 소설책을 보고있는지, 인사관리 책을

    읽는 것인지, 혼돈이 될 정도로 재미있다.

    사실 인사관리라기 보다는 심리학에 가깝지않나

    생각이 든다.


    이상한 보이스피싱 사건은 정말 소설속으로 쑥

    빠져드는 느낌이다.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

    저자의 필력을 느끼게 하는 재미있는 영화와 같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통쾌함 마저 느끼게 하는

    사건이다. 두번째는 일화이발소 그림 이야기 이다.

    별 것도 아닌 것 같은 내용이 3명의 사설 수사관들에

    의해 해결되어 지는 내용이다. 우연과 노력으로

    그 들이 가진 성격적 특성이 드러나는 매우 재미있는

    사건이다. 마지막으로 완전한 유언이라는 사건은

    미리 내용은 짐작이 갈 정도의 내용이지만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방향이나 방법론 적으로 성격의 특성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사건이다.


    저자는 사건을 통해 인간적인 특성이 가지는 문제해결

    방식에 대한 문제점과 상호 보완점을 이 3가지 사건을

    통해 독자들에게 잘 가르쳐 주고 있다. 많은 사람들도

    재미있게 내용을 즐기며 공부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 명탐정S를 읽고 | ja**6708 | 2019.08.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역량전문가인 저자가 '왠 탐정 소설을?'이라는 생각이 이 책에 대한 첫 인상이었다. 중학생 아들이 탐정이라는&nbs...

    역량전문가인 저자가 '왠 탐정 소설을?'이라는 생각이 이 책에 대한 첫 인상이었다.

    중학생 아들이 탐정이라는 제목에 흥미를 가지고 자기가 읽어도 되냐고 물어볼 정도였으니, 누구나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은 당연한 것일테다.

     

    사실 이 책은 간결한 문장과 작가의 친절한 설명이 군데군데 들어가 있기에중학생이 읽어도 될 정도로 접근하기 쉬운 책이기도 하다. 다만, 이는 이 책을 탐정소설로 보았을 때의 이야기일 것이다.

     

    자기계발 > 비즈니스능력계발 > 비즈니스소양

     

    위에서 이 책이 속한 카테고리를 보면, 자기계발, 비즈니스 등 탐정소설과는 전혀 다른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탐정소설의 형식을 취한 자기계발서인 것이다

     

    역량평가, 역량지도 전문가인 저자가 기존에 자신이 쓴 2권의 33역량 시리즈와 오랜 역량지도 강의 경험 등을 바탕으로 이를 현실에 접목한 응용편으로서의 기능을 하는 실험적인 성격의 책, 이것이 이 책을 읽고 난 뒤에 머릿속에 떠오른 책에 대한 느낌이었다.

     

    검찰 수사관 출신 바세보 탐정이 대학 교수를 그만 두고 탐정회사를 설립한 뒤성과형, 관계형, 사고형 역량이 각각 뛰어난 3명의 직원을 채용하여 3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 이들이 발휘하는 역량을 관찰하고 평가하는 모습은, 바세보 탐정과 같이 어떤 조직을 이끌어 가는 리더는 물론이고 조직에 속한 구성원들의 역량 강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저자는 이전에 출간한 본인의 저서에 김진명 작가가 썼던 추천의 글을 이 책의 주춧돌로 삼았다고 하였지만, 이 책을 읽은 독자들에게는 저자의'역량'에 대한 탁월한 능력과 다년간의 경험이 오롯이 녹아 있는 이 책이야 말로 독자들 개개인의 인생에 있어서 그러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믿는다.

     

    또한 각 편 맨 앞에 '명탐점S'가 격언처럼 말하는 2-3줄의 짧은 문구는 이 책의 화룡점정이다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이 문구를 한 번 더 살펴보기를 추천한다. 명탐정S의 입을 빌어서, 저자 스스로가 독자들에게 말하는 역량 전문가의 지혜가 묻어나는 명언들이다

     

    마지막으로 책의 내용 곳곳에서 저자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볼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이 더 현실적이고 머릿속에 와 닫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오랜 만에 쉽고 재미있게 읽은 책이었다.그렇지만 그 속에서 직장생활을 해 나가는데 꼭 필요한 '역량'에 대한 살아있는 지식까지 얻게 된 그런 일거양득의 책이었다그래서 이 책은 소설이 아니라 자기계발서인 것이다.

  •   이름만 들어서는 그냥 탐정의 이야기가 담긴 추리소설같이 보이시겠죠?   하지만 이 책은 33역량...

    2019-07-09-20-05-05.jpg

     

    이름만 들어서는 그냥 탐정의 이야기가 담긴 추리소설같이 보이시겠죠?

     

    하지만 이 책은 33역량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있는 만큼

    단순한 추리소설이 아니라 그 이야기 속에서 탐정들의 개인 역량을 비교 분석하며

    나아가서 그 역량들을 배울 수 있는 책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잠깐 역량이란 무엇인가?

    한 사람이 어떠한 일을 해낼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통 기업에서는 조직 환경 속에서 탁월하고 효과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직원의 행동 특성이나 특질로 나아가서는 지식, 전문성, 특정한 스킬까지도 포함될 수 있다고 하네요

     

    이 책의 저자인 신호종 작가님은 검찰 수사관 출신의 역량 전문가로서

    범죄 심리로 경찰학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는 범죄학을 가르치면서 역량을 지도하는 교수이시기도 합니다

     수사관 출신이라서 책 내용에서 많은 리얼리티가 담겨있겠죠?

     

    성과, 관계, 사고의 역량을 가지고 있는 세 명의 팀장들과 그들을 지켜보는 명영호 탐정

    명탐정이라는 게 명영호 탐정님의 성을 따서 '명'탐정이었나봅니다!

    소개를 통해 각 팀장들의 강점과 단점을 적어두셨는데 팀장들의

    이런 부분들이 책을 읽으면서 어떻게 도움이 되고, 낭패를 불러올지~

    과연 어떤 사건들을 자신들의 방식으로 어떻게 해결해나가고 그 속에서 우리는 어떤 것을 보고 느끼게 될까요?

     

    추천의 글에서는 총 6명의 전문가분들의 추천사가 담겨있었는데요

    추적과 반전을 거듭하며 사건을 통쾌하게 마무리 짓는

    바세보 탐정의 동선을 따라가다 보면 마치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깜깜한 동굴 속에서 출구를 찾아가는 서스펜스를 느끼게 한다.

    저는 특히나 이상길 작가님의 추천사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짧은 문장으로 이 책을 정리해둔 것 같은 느낌이었거든요~

     

    프롤로그에서는 이 책에 어떤 사건들이 담겨있고 어떠한 의도로 이 책을 쓰게 되었는지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인간의 내면의 심리를 심층적으로 분석한 추리소설이라기보다는

    현실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탐정이 해결해내는 탐정소설에 가깝다.

    음 일단 작가님이 알려주시기로는 추리 소설보다는 탐정 소설이라고 하는데요~

    추리보다는 조금 더 쉽게 풀어나가는 것일까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아직은 정확히 말로 꼬집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ㅠㅠ

    책을 읽어봤을 때 추리소설보다는 쉽게 읽히는 감이 없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추리가 없는 부분은 아니었고....

    말 그대로 용의자나 범인들의 심리를 분석하면서 추리하는 내용이 없어서 그런 것 같기는 한데....

    어쨌든.... 작가님의 의도는 탐정 소설이라고 합니다!!

    이 책이 탐정 제도의 조속한 법제화에 다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리고 OECD 가입 국가 중에 유일하게 한국에만 없다는 탐정법!

    탐정을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만 정확한 탐정법은 어디까지일까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크게 4가지의 큰 사건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 사건을 각 파트마다 몇 가지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서

    정말 모르고 읽는다면 단순한 추리소설이나 탐정소설에 지나지 않을 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 미스터리, 추리, 탐정물을 너무 좋아해서 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되었던지라

    그런 독자들을 나쁘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애초에 이 책은 재미있게 읽다 보면 역량을 배울 수 있다고 했으니까요!

    추리소설, 탐정소설이라고 생각하고 단순히 읽는 독자들에게도 나쁘지 않은 책일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그들이 그런 방면만 원해서 본다고 탓하면 안 되겠죠?

     

     

     

    제1장 바세보 탐정에서는 탐정 사무실이 차려지게 된 계기나 탐정법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있는데요

    명영호 탐정의 소개에서도 그렇지만 검찰 수사관 출신의 역량 교수라는 점에서 작가님의 훌륭한 오너캐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2021년에 국회를 통과했다는 탐정법에 대한 소개는 굉장히 구체적이었는데

    아마도 통과되길 기다리는 실제 탐정법 법안에 의거해서 만들어진 내용일 것 같았습니다

    1장에서는 명탐정이 어떤 인물인지 많은 부분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탐정이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관찰력도 좋고 언변도 뛰어났습니다 처세술도 좋았고요

    마지막에 등장한 3인의 팀장들은 아직까지 단합이 되지 못하는 서툰 모습이었는데

    앞으로 어떻게 변화될지 너무 기대되더라고요

     

    본격적인 사건에 들어가는 2장은 보이스피싱이라는 제목의 사건인데요

    이사건에서는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그루밍 범죄를 다루고 있어요

    그루밍이라는 것이 마부가 말을 빗질하고 목욕시켜 말끔하게 꾸민다는 뜻에서 유래되었는데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길들이기를 통해 신뢰를 쌓고 범죄를 저지른다는 의미라고 하네요

    스카이캐슬에서 김주영 코디가 학생들에게 자신에게 의지할 것을 주문하면서 사건을 일으키잖아요?

    바로 그렇게 아직 정신적으로 완전하지 않고, 자아가 성립되지 못한 아이들을 상대로 길들이면서 정신적으로 지배하면서

    다른 선택을 하게 만드는 것이 그루밍 범죄와 비슷한 케이스라고 하네요

    원래는 그루밍 성범죄라 해서 성범죄의 케이스가 많다고 합니다!

    어쨌든 미성년자가 피해자인 이상한 사건을 추적하면서 팀장들의 특징이 처음 나타나게 되는데요

    문영민 팀장의 사고 역량이 어떤 식으로 도움이 되었고

    강철만 팀장의 역량이 어떤 실패를 가지고 왔는지도 잘 알 수 있는 사건이었습니다!

     

    커튼콜에서는 보다 정확하게 누가 어떤 도움이 되었고

    이것이 어떤 역량에서 비롯된 것인지나 주의할 점 같은 전체적인 정리를 볼 수 있었습니다

    좋은 이야기와 나쁜 이야기를 적절하게 섞어서 독자에게 더욱 정확하게 역량에 대한 설명을 전달할 수 있던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사건은 일화이발소 그림입니다

    이번 사건은 이발소에 걸려있던 그림 2점을 되찾아오는 이야기인데요

    이발소에 걸려있던 그림의 소재를 파악하기 위해서 이발소에 대한 과거 이야기부터

    그림을 그린 사람의 흔적을 찾아 일본으로 떠나는 등의 스토리가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그 속에서 팀장들의 역량에 대해서도 간간이 볼 수 있어서 더 좋았고요!!

     

     

    두번째 커튼콜에서는 강철만 팀장의 역량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와있습니다

    묵묵히 맡은 일을 포기하지 않는 끈기를 가진 그의 모습이 뭔가 한 가지를 찾기 위해서 몇 시간 동안 검색을 멈추지 않는

    좋게 말하면 끈기 나쁘게 말하면 집착~이 있는 저를 보는 것 같기도 했거든요

    어쨌든 성과형 역량이 가지는 장점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커튼콜이었습니다

     

    마지막 사건은 완전한 유언인데요 개인적으로 이 사건이 제일 재밌었던 게

    쉽게 생각하지 못하는 소재를 이용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앵무새의 실어증을 가지고 이렇게 멋진 사건을 만들어냈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습니다

    이건 말로 설명할 것이 아니라 꼭 보셨으면 하는 이야기에요

    그리고 메인 사건과 별개로 양초희나 팀장의 실수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있는데요

    이것은 관계형 역량을 가진 사람들의 치명적인 단점을 알려줌과 더불어

    그들을 관리하고 지켜볼 조직의 관리자들이 조심해야 할 문제점에 대한 것을

    지적하기 위해서 넣은 이야기가 아니었을까 싶어요

     

    커튼콜에서도 양초희의 큰 역할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관계형 역량이 뛰어난 사람의 실수나 단점에 대한 이야기를 꼬집습니다

    관계형 역량의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의존도 많이 하고 쉽게 사람을 믿는다는

    아주 치명적인 단점을 알려주면서 조심하라고 일러주고 싶으셨겠죠?

     

    마지막 에필로그에서는 33역량이란 무엇인지, 그런 인재를 찾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며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역량은 어떤 유형인지를 알 수 있는 질문들이 가득했습니다

    우선 3명의 팀장들이 3가지의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조직 역량을 배운다는 의미에서 '33역량'이라고 하고요

    작가님이 던진 3가지의 질문에서 저는 강철만이 가장 애착이 가는 인물이었고,

    양초희가 가장 멀게 느껴진 인물이었던 걸 보니

    저는 성과형 역량에 가장 가깝고 관계형 역량에서 가장 먼 것 같네요 생각해보니 그런 것도 같고요~

     

    일단 모든 이야기들의 구성이 흥미롭고 탄탄합니다

    역시 작가님이 수사관 출신이다 보니까 더욱 현실감 있게 풀어주셨고

    너무 과장되거나 뜬금없는 내용들도 없었고 진짜 현실에서 일어날 법한 사건들이 나온 것 같네요

    그리고 각각의 역량을 가진 탐정들의 추리와 그들의 모습을 지켜보는

    팀장의 눈을 통해서 많은 것을 엿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커튼콜에서 정리를 해주시는 부분이 정말 너무 좋았어요 스토리에 빠져서 자칫 그냥 잊고 지날 수 있는

    세 사람 각각의 역량에서의 차이와 단점, 성과 등을 짚어볼 수 있었거든요~

    성과와 사고와 관계의 역량이라는 것이 다른 이야기로도 충분히 배울 수 있겠지만

    탐정과 팀장들이 사건을 추리하고 깨닫고, 범인이나 단서를 찾아내는 그 과정 속에서

    나오는 것만큼 완벽한 삼박자가 어디 있을까 싶을 정도로...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정말 재미있는 책이었던 것 같아요 단순히 탐정소설이 아닌 역량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도 훌륭하고요

    역량이 무엇인지 모르는 분들도 읽어보면 아 이런 것이 역량이라고 할 수 있구나 배울 수 있을 것 같고요

    추리소설이나 탐정소설을 좋아하는 분들이 읽어도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역량에 대한 이야기도 너무 과하지 않고 적당히 설명되어 있는 부분이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어요!!

    역량이라는 새로운 배움을 가질 수 있는 즐거운 책이었습니다!

  • 명탐정S는 자기계발서로 성과, 사고, 관계의 역량이 어떻게 발휘되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사건을 통해서...

    P1510669.JPG

    명탐정S는 자기계발서로 성과, 사고, 관계의 역량이 어떻게 발휘되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사건을 통해서 전해줍니다. 흥미진진한 사건들과 해결 과정을 보여주는데, 그냥 소설이 아닌 역량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서랍니다.


    역량 전문가인 신호종 저자는 검찰 수사관 출신으로 명탐정S는 야심 차게 쓴 스토리텔링 자기계발서랍니다. 다년간 수사 경험과 역량 연구에서 탄생한 소설로 역량 교수인 명영호를 중심으로 바세보 탐정 사무소에 3인의 직원을 뽑게 됩니다. 이들은 각각 성과, 사고, 관계 가운데 1가지씩이 두드러진 인물들로, 이들을 통해서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각각의 역량을 배울 수 있답니다.

    각각의 인물들에 대한 설명도 도입부에 구체적으로 나와 있기 때문에 한번 숙지하고 책을 읽게 되면 보다 이해하기 편하고 받아들이기가 쉽더라고요. 각 인물들도 입체적으로 표현이 되어 있기 때문에 사건을 통해서 개인의 역량을 보여주는 모습뿐만 아니라 취약한 부분들 또한 여과 없이 볼 수 있었습니다.


    바세보 탐정 사무소가 세워지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2장부터는 사건이 펼쳐지게 되는데요. 총 3가지의 이야기를 통해서 역량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됩니다. 이 사건들이 흥미진진할 뿐만 아니라 한국 소설이기에 와닿는 내용들이 많아서 더욱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바세보는 탐정 사무소를 만든 명영호의 신념이 담긴 뜻으로 신념 있는 운영 방침을 품고 있는데요. 사건 사고 속에서 이를 지키려고 하며 직원들과 협력하며 역량을 펼쳐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p style="margin: 3px; padding: 0px; word-break: break-all; max-width: 580px !important; border: 0px; font-size: 0px; line-height: 1.8; font-family: se-nanumgothic, sans-serif; vertical-align: baseline; white-space: pre-wrap; color: #666666;"> 읽다 보면 중간중간 마음에 와닿는 글귀들이 보이더라고요. 보이스피싱, 그림, 유언과 같은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소재들을 활용하여 이야기가 펼쳐지기 때문에 다른 외국 소설들보다 확실히 한국만의 정서로 읽기에 감정이입이라든지 내용이 더욱더 많이 와닿는 것 같았습니다. </p> <p style="margin: 3px; padding: 0px; word-break: break-all; max-width: 580px !important; border: 0px; font-size: 0px; line-height: 1.8; font-family: se-nanumgothic, sans-serif; vertical-align: baseline; white-space: pre-wrap; color: #666666;"> </p> <p style="margin: 3px; padding: 0px; word-break: break-all; max-width: 580px !important; border: 0px; font-size: 0px; line-height: 1.8; font-family: se-nanumgothic, sans-serif; vertical-align: baseline; white-space: pre-wrap; color: #666666;"> 장미꽃과 안개꽃 이론도 와닿더라고요. 이런 도서들을 읽다 보면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삶이나 사회생활에 있어서 적용되는 부분들도 있어서 더욱더 좋은 것 같습니다. 자기계발서는 보통 이론적으로 이야기하거나 예시를 통한 부분으로 추천을 많이 하는데, 이 소설에서는 사건 사고를 통해서 그리고 인물을 통해서 어떤 식의 방법으로 해결하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 있어서 좋았어요. </p> <p style="margin: 3px; padding: 0px; word-break: break-all; max-width: 580px !important; border: 0px; font-size: 0px; line-height: 1.8; font-family: se-nanumgothic, sans-serif; vertical-align: baseline; white-space: pre-wrap; color: #666666;"> </p> <p style="margin: 3px; padding: 0px; word-break: break-all; max-width: 580px !important; border: 0px; font-size: 0px; line-height: 1.8; font-family: se-nanumgothic, sans-serif; vertical-align: baseline; white-space: pre-wrap; color: #666666;"> </p> <p style="margin: 3px; padding: 0px; word-break: break-all; max-width: 580px !important; border: 0px; font-size: 0px; line-height: 1.8; font-family: se-nanumgothic, sans-serif; vertical-align: baseline; white-space: pre-wrap; color: #666666;"> 사건에 대한 각 챕터의 뒷부분에는 후기 식의 덧붙이는 이야기가 들어가 있는데요, 소설 속에서 놓쳤던 부분에서의 인물의 역할이라던가 과정들을 한 번 더 배워가는 과정으로 접할 수 있어요. 전체 이야기를 한번 읽고 난 뒤, 좀 더 디테일하게 들여다보는 느낌이랄까요?
    </p> <p style="margin: 3px; padding: 0px; word-break: break-all; max-width: 580px !important; border: 0px; font-size: 0px; line-height: 1.8; font-family: se-nanumgothic, sans-serif; vertical-align: baseline; white-space: pre-wrap; color: #666666;">
    </p> <p style="margin: 3px; padding: 0px; word-break: break-all; max-width: 580px !important; border: 0px; font-size: 0px; line-height: 1.8; font-family: se-nanumgothic, sans-serif; vertical-align: baseline; white-space: pre-wrap; color: #666666;"> 이렇게 소설을 통해서 역량을 키워주는 자기계발서 명탐정S,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사건을 해결하는 서스펜스를 만나보시길 추천드려봅니다. </p>
  • "명탐정S"를 읽고 | aa**nsj | 2019.08.0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이 책의 표지에 보면 성과, 사고, 관계의 역량은 어떻게 발휘되는가? 라는 의문을 두고 있다. 이 책은 역량 전문가인 신호종...

    이 책의 표지에 보면 성과, 사고, 관계의 역량은 어떻게 발휘되는가? 라는 의문을 두고 있다.

    이 책은 역량 전문가인 신호종 저자가 쓴 책으로

    구성은 우리나리에는 허가되지 않는 탐정이라는 직업이 나중에 허가될 것이라는 것을 상정하고

    성과형, 사고형, 관계형 3가지 중 한가지 역량을 가진 3명의 탐정을 설정하고

    이들이 해결해나가는 사건 3가지를 소설처럼 풀어나가고 있다.

     

    저자의 의도는 탐정소설 형식을 통해 3가지 역량 중 하나를 가진 탐정이 사건을 해결나가는 것을 통해

    독자들이 관찰하면서 조직관리에 대한 역량을 보여주려는 책이다.

     

    형식은 일반적인 조직이론이나 학구적인 책과는 다르게 소설 형식으로 쓰여져 있어서

    휴식을 취하는 하계휴가때 편안하게 몰입하여 읽을 수 있는 형식으로 구성되었으며

    3가지 사건이 끝나는 끝부분에 간략하게 나가 저자가 이야기를 풀어주고 있어서

    읽고나서 뭐지?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끔 돕고 있다.

     

    그리고 저자는 이 책의 출판이 탐정 법제화에 조금인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소망을 밝히고 있다는 점이.. 탐정이라는 직업에 별 개념이 없던 나에게도

    탐정 법제화가 이슈 중이긴 하구나라는 생각을 갖게되었다.

     

    저자는 이 책의 주춧돌이 김진명의 "역량"의 정의라고 한다.

    그의 역량에 대한 정의는 다음과 같다.

     

    "역량이란 진단하고 실행하며 마무리 짓는 기술,

     한마디로 세상을 움켜쥐는 힘"

     

    책의 형식 때문인지 독자의 역량? 독자의 감각에 따라서

    이 책을 통해 얻어낼 수 있는 내용도 독자들 마다 다 다를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점이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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