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sam 그리고 책 오픈
2020책점운세보기
선착순 e캐시
[VORA]카카오프렌즈편
  • 낭만서점 독서클럽 5기 회원 모집
  • 교보아트스페이스
세상의 중심에 너 홀로 서라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183쪽 | 규격外
ISBN-10 : 8992969244
ISBN-13 : 9788992969246
세상의 중심에 너 홀로 서라 [양장] 중고
저자 랄프 왈도 에머슨 | 역자 강형심 | 출판사 씽크뱅크
정가
7,000원
판매가
4,000원 [43%↓, 3,000원 할인]
배송비
2,6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09년 8월 2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1,500원 다른가격더보기
  • 1,500원 p-book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2,500원 남문서점 전문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500원 지리산.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500원 modem20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900원 책 더하기 책 새싹셀러 상태 하급 외형 하급 내형 하급
  • 3,000원 지금여기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3,000원 비밀의 책방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3,000원 시우당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3,000원 wooyup2...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3,000원 또아리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새 상품
6,300원 [10%↓, 7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일/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단순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제주 산간지역에는 추가배송비용이 부과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236 빠른배송에 품질이 최고입니다. 5점 만점에 5점 sjh5*** 2020.01.21
235 책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produce*** 2020.01.13
234 책 상태가 아주 깨끗하고 포장이 잘 되어있네요. 감사드립니다~!!^^ 5점 만점에 5점 pisap*** 2019.11.14
233 책 상태도 좋고 배송도 빨라요. 잘 읽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elroci*** 2019.11.05
232 건강하시고 부자되세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arapaj*** 2019.08.31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다. 세상에 당당하게 서는 내가 되는 시간! 나의 가치를 믿고 홀로 서는 시간을 전하는 에세이 『세상의 중심에 너 홀로 서라』. 누군가를 향해 끊임없이 질투하고, 모방하는 시간만을 찾는다면 결국 ‘나’자신을 위해 쓸 수 있는 시간은 없어진다. 저자인 랄프 왈도 에머슨은 매 순간 새롭고 낯선 삶에서, 자신을 믿고 자신만의 성찰과 행동을 통해 앞으로 향해 갈 수 있는 지혜를 전한다.

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있다. 나 자신을 제대로 바라보고 이해하는 시간이 담긴 제1장 「나를 찾아서」. 내가 가야할 길을 탐색해 보는 제2장 「나의 길」. 사랑과 신뢰의 힘을 강조하는 제3장 「나의 사랑」. 에머슨은 총 3장을 통해 나 자신의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자신을 신뢰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한다.

모든 해답은 내 안에 있다고 말하는 에머슨은 참된 나로 존재하기 위해서 내 안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이 에세이를 통해 타인의 시선 속에 갇힌 나 자신을 해방시키고, 자유 의지, 자기 신뢰의 마음을 깨워서 자신을 믿고 자신만의 일을 하라고 조언한다. [양장본]

랄프 왈도 에머슨은?
미국 문학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인물로 그가 없었다면 미국 문학이 탄생할 수 없었다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그는 지금도 미국 시민 의식 속에서 깊이 뿌리 내리고 있는 자기신뢰, 민권 개념 등의 개념을 확립하였다. 또 그의 여러 저서 중 『세상의 중심에 너 홀로 서라』는 미국 대통령 오바마가 성경 다음으로 자신에게 큰 힘이 되어 준책이라 밝혀 새삼 화제가 되었다.

저자소개

저자 : 랄프 왈도 에머슨
 

역자 : 강형심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뉴욕 주립대학에서 영어교육 석사 과정을 마쳤다. KBS, MBC에서 프리랜서 방송 작가로 활동하면서 번역가로 입문한 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세계를 지배하는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바로 알기』, 『론리플래닛-미국』 등이 있다.

목차

제1장 나를 찾아서

제2장 나의 길

제3장 나의 사랑

책 속으로

우리는 시인과 철학자들이 제시하는 삶의 지침을 따르기 전에 우리 자신의 마음에 번개처럼 스치는 섬광을 발견하고 관찰하는 법을 먼저 배워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얼마나 자주 섬광처럼 찾아오는 그 직관을 미처 주목해보지도 않고, 습관처럼 지워버렸던가!...

[책 속으로 더 보기]

우리는 시인과 철학자들이 제시하는 삶의 지침을 따르기 전에 우리 자신의 마음에 번개처럼 스치는 섬광을 발견하고 관찰하는 법을 먼저 배워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얼마나 자주 섬광처럼 찾아오는 그 직관을 미처 주목해보지도 않고, 습관처럼 지워버렸던가!

가끔 우리는 천재들의 작품 속에서 자신이 내버린 생각들을 알아볼 때가 있다. 그러나 그것들은 이미 낯선 위엄으로 무장한 채 우리에게 되돌아와 있는 것이다.
그때 이 가르침을 들어라!
“반대편에서 어떤 요란한 외침이 들리더라도 온화하고도 단호하게 자신의 자발적인 신념과 직관을 따르라. 그렇지 않으면 내일은 어떤 낯선 이가 다가와 따져 물을 것이다. 그대는 항상 무엇을 생각해왔고 무엇을 느껴왔는가?”

나에게 번개처럼 스치는 섬광을 발견하고 관찰하지 않은 이유 때문에 한없이 초라한 자신을 부끄러워하는 처지가 되어서야 되겠는가?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나의 가치를 결정하는 건 ‘나’뿐, 자신을 믿고, 홀로 서라!”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라는 어느 시가 있다. 삶은 모두에게 단 한 번뿐이기에 매 순간이 새롭고 낯설 수밖에 없다. 앞으로 발을 내디딜수록 확신은 사라지고 누군...

[출판사서평 더 보기]

“나의 가치를 결정하는 건 ‘나’뿐,
자신을 믿고, 홀로 서라!”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라는 어느 시가 있다. 삶은 모두에게 단 한 번뿐이기에 매 순간이 새롭고 낯설 수밖에 없다. 앞으로 발을 내디딜수록 확신은 사라지고 누군가의 분명하고 흔들림 없는 말을 찾는다. 그러나 우리의 삶은 나 자신의 성찰과 행동, 즉 원인과 결과라는 연결고리로 결정지어지고 확고해지는 것이지 다른 사람들의 평가와 의견, 충고로 변화되고 나아가는 것은 아니다. 에머슨은 말한다.

“‘질투는 무지이고 모방은 파멸’이다. 광활한 우주는 좋은 것들로 가득 차 있지만 자기 몫으로 주어진 땅에서 직접 밭을 가는 수고를 하지 않고는 옥수수 낟알 하나도 얻을 수 없다.”

즉 참된 나로 존재하기 위해, 나아가 창조하는 인간이 되기 위해 우리는 내 안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어리아이와 같이 말이다. 아이가 어른이 되는 것은 자신을 향한 타인의 박수와 칭찬을 의식한 다음부터이다. 자의식을 깨달은 후 사람은 사고의 감옥에 갇히게 된다. 사회와 오랜 관습은 마치 주식회사와 같아서 그 틀을 지키기 위해 그 안에 속한 구성원들의 자유와 문화를 포기하게 한다. 그들은 우리의 자유 의지, 자기 신뢰를 흔들고 새로운 발상과 창조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에머슨은 말한다. 자신을 믿고 자신만의 일을 하라고, 지금 당장 행동을 하라고 채찍질한다. 그렇게 앞으로 나아갈 때 우리를 흔들 수 있는 자는 없다.

책의 구성
제1장 「나를 찾아서」, 제2장 「나의 길」, 제3장 「나의 사랑」이라는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나 자신의 내면의 소리에 기 기울이고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자신을 신뢰하는 힘이 얼마나 강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며, 그 모든 해답은 내 안에 있다고 말한다.
이성을 항한 사랑은 곧 시든다. 내 안을 불태운 그 열정이 어디로 가버렸는지 나 자신도 알지 못한 채 사라지는 것이다.
그러나 지성과 마음의 정화를 이루면 그것은 세월이 흐를수록 아름다운 향기를 내며 두 남녀의 유대를 더욱 견고히 한다. 그것 또한 내 마음에서 덕과 지혜를 추구하며 그것을 사랑할 수 있도록 학습해야 가능한 것이다. 결국 나 ‘자신’을 고양시키고, 나 ‘자신’의 정신이 맑을 때 타인과의 사랑도 성숙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나의 삶을 비관하는 것도 충만하게 하는 것도 모두 나에게 달렸다. 삶의 방치하는 것에는 그 어떤 핑계도 있을 수 없다. 내 안에 확고한 신념과 자기 자신을 믿는 신뢰만 있다면 사회나 관습, 세상의 목소리에 흔들릴지언정 꺾이지 않고 곧게 나아갈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에머슨이 우리의 삶에 건네준 지혜로운 선물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홀로 서기, 자신만의 모습을 강조한다. 간단한 문체로 중간 중간 핵심적인 내용을 서술하고 있으며...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홀로 서기, 자신만의 모습을 강조한다. 간단한 문체로 중간 중간 핵심적인 내용을 서술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는 정리되고 강한 어조로 되어 있는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읽언 던 <니체 명언집>과 대비해보면 이는 명언집이라 함축성이 강한 편이며, 대상도 넓은 측면이 있어 인생경험이 있는 30대 후반 이후에 적당할 것으로 생각되는 반면, 이책은 20~30대의 젊은이의 성향에 맞지 않을까 생각한다.
     
    어떻게 나를 찾아야 하는지,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등, 어떻게 보면 일반적인 내용을 정리한 책으로도 볼 수 있다. 쉽게 읽고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에 다가갈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일부는 독자로 하여금 생각을 하게 하기보다는 서술이나 강조가 강하여 가슴으로 느끼는 정도가 다소 떨어지지 않았나 생각된다. 이런 부류의 책은 읽는 중에 가슴 깊은 곳에서 울리는 아~~하는 감정의 카타르시스가 없다면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   다 읽은 뒤 이 책에 대해 한 마디로 말하자면.... 꼭 한번 이상 보면 좋을, 하지만 마음이 닿지 않...
     

    다 읽은 뒤 이 책에 대해 한 마디로 말하자면....

    꼭 한번 이상 보면 좋을, 하지만 마음이 닿지 않으면 보지 않아도 무방한 책.


    총 세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나를 찾아서


    "당신 자신의 생각을 믿는 것, 당신 자신의 마음 속에서 진실이라고 믿는 것은 곧 다른 모든 사람에게도 진실이다. 이것이 재능이다." -p.11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는 다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밖에 모른다. 또한 자기 자신도 스스로 도전해 보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알 수 없다. -p.15


    어떤 법도 나의 본성보다 신성하지는 않다. 선함과 악함은 아주 쉽게 서로 뒤바뀔 수 있는 이름에 불과하다. 유일하게 옳은 것은 나의 마음이 본성의 성전에 세운 법률에 따른 것이며, 유일하게 그릇된 것은 그에 반하는 것이다. -p.26


    나는 내가 반드시 해야 하는 일들만 생각할 뿐,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신경 쓰지 않는다.(-중략-) 위대한 사람은 군중 속에서도 완벽한 온화함을 유지하며 고독하게 홀로 서는 사람이 아니겠는가! -p.34


    그 누구도 자신의 본성을 거역할 수 없다. -p.44


    정열을 초월한 영혼이 영원한 인과 관계와 본질을 꿰뚫어보며, 진실과 정의가 스스로 존재함을 지각할 것이다. -p.71


    자신의 법칙을 따르는 유순한 마음으로 자연이나 행운과 비교해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우리의 타고난 풍요를 깨닫도록 하라. -p.76


    "나는 나 자신이 되어야 한다. 나는 더 이상 당신을 위해 나 자신을 또는 당신을 망칠 수 없다. 당신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할 수 있다면 우리는 더 행복해질 것이다. 만약 당신이 그러지 못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그렇게 되도록 애쓸 것이다."-p.81


    "나는 나의 취향이나 혐오를 숨기려 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진정 깊이가 있는 것은 신성하다는 걸 믿기에 해와 달 앞에서 진심으로 나를 기쁘게 하는 것, 그리고 마음이 가리키는 것은 무엇이든지 열심히 행할 것이다." -p.82



    여느 동서양의 현자들처럼 에머슨 역시 본성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내 안의 본성을 살리고 그 본성에 따르는 삶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제1장을 읽노라면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고 독려하는 것만 같다.



    제2장 나의 길


    "자기 자신을 믿는 힘이 클수록 모든 직무와 인간관계에서 혁신을 불러일으키리라는 것은 자명하다. 그들의 종교, 교육, 일, 삶의 양식, 삶의 관계, 재산, 사색적인 관점, 이 모든 면에서 말이다." -p.93


    당신에게 평화를 가져다줄 수 있는 것은 '오로지 당신' 밖에 없다. -p.126




    제2장에는 종교와 기도와 학문과 예술과 문명과 문화에 대한 에머슨의 인생관이 담겨 있다. 공감 가는 부분도 있고 때론 독선적인 면도 있어 에머슨의 시각이 그런가 보다하고 넘어간다. 그래서 '나의 길'인가도 싶다. 그야말로 '에머슨의 길'이랄까.




    제3장 나의 사랑


    사랑이란 한 개인의 어두운 가슴 한 구석에서 최초로 발화된 불씨가 다른 한 개인의 심장에서 나온 방황하던 불씨에 스파크를 일으키고, 이 불씨는 점점 더 불타오르고 커져서 다수의 남자와 여자를, 더 나아가 모든 이의 보편적인 마음을 비추고 따뜻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이 자비로운 불꽃은 전 세계와 모든 자연을 밝힌다. (-중략-) 그러한 열정을 초기에 색칠하는 자는 나이든 열정의 특징이 부족할 것이고, 마지막에 칠하는 사람은 초기의 특징을 잃을 뿐이다.(-중략-) 여기서 필요한 첫 번째 조건은 반드시 우리가 어떠한 사실에 대해 지나치게 가까이 접근해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집착하는 태도를 버려야 한다는 것이고, 과거의 추억이 아닌, 희망 속에 나타나는 감정을 연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pp.133~134


    물질적인 대상과 교류를 많이 한 결과 영혼이 상스러워지고 만족을 육체에서 찾고자 한다면, 그 영혼을 기다리는 건 오로지 슬픔뿐이리라. 육체는 아름다움이 제시하는 약속을 충족시킬 수 없다. 그러나 아름다움이 그의 마음에 불러일으킨 비전과 제안의 암시를 받아들일 수 있다면 영혼은 육체를 뛰어넘어 그 인격을 찬양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연인들은 그들이 나눈 대화와 행위를 곰곰이 생각해 보게 될 것이며, 그때 그들은 진정한 아름다움의 궁전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그들의 사랑은 더욱 불타오르고 이러한 사람의 불길로 인해 속된 감정은 소멸하게 될 것이다. 마치 태양빛이 화덕에 빛을 비춤으로써 화덕의 불이 꺼지고, 그러므로 그들이 점점 더 순수해지고 신성해지는 것처럼 말이다. 그 자체로서 탁월하고 관대하고 겸손하고 정당한 무엇과의 친교를 통해 연인은 이 고귀하고 따뜻한 사랑에 도달하게 되고, 보다 더 빨리 그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pp.160~161


    사랑하는 사람들은 애정의 표시와 사랑의 공표를 좋아하고, 서로의 애정을 비교해보기를 좋아한다. -p.169


    그들은 그들의 애정을 시험해보고 재어본다. 그리고 값비싼 자산과 친구들, 기회, 재산을 모두 합해보고는, 그렇게도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얼굴의 머리카락 하나라도 다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면 이 모두를 기꺼이 또 즐겁게 내어줄 수 잇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기뻐한다. 그러나 이들도 인류의 운명을 피해갈 순 없다. 위험과 슬픔, 고통이 모두에게 그랬듯 이들에게도 닥친다. -p.170


    마침내 그들은 최초에 그들을 서로 끌어당겼던 모든 것들, 즉 한 때 성스럽게 느껴졌던 생김새, 마법과도 같았던 매력들이 덧없는 낙엽과도 같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중략-) 세월이 흐를수록 지성과 마음의 정화야말로 처음부터 예견되었고 준비된 것이며, 그들이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있었던 진정한 결혼임을 깨닫게 된다. -p.175


    우리는 성性과 사람과 차별을 모르는 사랑, 어디를 가든 덕과 지혜를 추구하는 사랑을 훈련해야 한다.(-중략-) 살다보면 분명 사랑이 최고이며, 거기에 열중하다 보면 그의 모든 행복이 한 사람, 또른 사람들에게 달려 있다고 느끼게 되는 순간이 있다. 그러나 마음이 건강하다면 머지않아 무수히 영원한 빛으로 반짝이는 은하수가 있는 둥근 하늘을, 그리고 마치 그 자신만의 완벽함에 도달하기 위해 일시적인 형질을 잃고 신과 함께 섞이는 구름처럼 우리를 휩쓸고 지나가는 따스한 사랑과 두려움을 다시 보게 될 것이다. -p.177



    이상 보다시피 제3장에서는 에머슨이 생각하는 '사랑'에 대해 피력해 놓았다.



    책을 읽으면서 독선적인 면이 약간 보여 웃음이 나기도 했지만, 그런 가운데서도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구절들이 있어 옮겨 보았다. 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구절을 하나만 뽑으라면 126쪽에 있었던 "당신에게 평화를 가져다줄 수 있는 것은 '오로지 당신' 밖에 없다."는 것.



    에머슨 역시 말하고자 하는 것은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나'라는 것일 게다.

    그러하니 (원제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책제목이 <<세상의 중심에 너 홀로 서라>>가 아닐까 싶다.



    제목이 '세상의 중심에 너 홀로 서라'이지만, 결국 홀로 선 이가 세상의 중심이 되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주어진 본성대로 사는 것. 우리 개개인 안에 있는 본성을 살리고 그 본성대로 자기에게 주어진 자신의 삶을 산다면 그 자체가 세상의 중심이 아닐까 싶다. 그러니 자연히 세상의 중심에 홀로 서게 되는 게 아닐런지. 홀로 선 개개인이 자신 삶의 중심이자 바로 세상의 중심이 되리라. 우리 개개인과 각자의 인생이 본질적으로 세상과 따로 떨어져 있는게 아니라 하나로 연결되어 있기에.




    결국 태극太極이 따로 있는 게 아닐게다. 도道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닐 것이다. 





  • 우리들은 무언가에 자신을 동화시키고, 감동시키고 그렇게 살고 싶은 마음들을 가지고 있다. 어떤 위인, 어떤...
    우리들은 무언가에 자신을 동화시키고, 감동시키고 그렇게 살고 싶은 마음들을 가지고 있다.
    어떤 위인, 어떤 책, 어떤 사람, 어떤 단체....
    내가 닮고자 하고 나의 마음을 콕 찔러주는 무언가를 우리들은 때로 찾기도 하고 찾았다고 행복해 하기도 한다.
    내게 큰 위로가 되는 책들 중의 하나는 나니아 연대기와 그 청년 바보의사, 죽음준비학교 등 몇권의 책이 있다.
    얼마나 사랑스럽고 귀하고 도움이 되는지 모른다.
    그렇게 귀하고 아름다운 위로의 책들이 내게 있음에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하기도 하다.
    이 책은 오바마 대통령에게 큰 위로와 도움이 된 책이라고도 한다.
    참 귀한 책임엔 분명했다.
    분량이 참 작았지만,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했고, 또 많은 긍정의 고개짓을 하게 했다.
     
    내 창가에 핀 장미는 절대 예전의 장미나 더 나은 장미에 대해 묻지 않는다. 그들은 있는 그대로의 장미이며, 바로 오늘 신과 함께 존재한다.
    장미의 삶에는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장미가 있을 뿐이다. 존재하는 매 순간 장미는 완벽하다. 
     
    인간은 모두 독특하다.
     
     
    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남에 대한 배려, 그리고 나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들에 느껴야 되는 마음들
    그리고 내게 주어진 것들에 대한 감사들!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한 최선을 다하는 마음들!
     
    깊어가는 겨울밤 참 많은 생각들을 하게 해 주는 작은 책에 감사.!
  •     세상의 중심에 너 홀로 서라라는 말이 인상적입니다. 항상 남과 함께살아갈수밖에 없는것이 사...
     
     
    세상의 중심에 너 홀로 서라라는 말이 인상적입니다. 항상 남과 함께
    살아갈수밖에 없는것이 사람이라는 존재이지만, 자신의 줏대가 없이
    항상 휘둘리기만 하는 삶을 살아가는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이라는 말 속에서도 알수 있듯이, 사람은 사람과의 관계속에서 살
    아갈수밖에 없는 사회적 동물로 인간(人間)입니다. 그만큼 우리들은
    언제나 사람들속의 관계에서 어떻게 존재해야 하는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정말 많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남들에게 어떻게 보여야 좋을까, 남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기 위해서는
    자신을 어떻게 꾸며야 할까 하는 고민은 누구나 한번쯤은 해보게 되는
    필수적인 코스인듯이 우리에게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면서 오랜만에 내용에 대한 신선함을 느꼈습니다.
    요즘에 출판된 책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비교적 최근에 쓰여진 책입니다.
    이 책은 사람들의 일반적 견해와는 반대라 역설적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이 책은 세상을 살아가는데에 나 홀로 살아가라는 뉘앙스의
    제목을 가지고 있는데다, 내용을 보면 굉장히 독립을 중요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남들과 조화를 이루어서 살아가는 능력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과 자신만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은채 남들과의 조화를 먼저 찾으려고 한다면,
    그 사람이 가진 진면목은 발견되지 않은채로 사람들에게 휩쓸리기만 하는
    형태의 삶을 살아가게 될지도 모릅니다.
     
    물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배우게 되는 것들도 많겠지만, 자신이 시간을
    투자해서 자신의 내면의 모습을 파악하고 그것을 최대화하는 과정은 마치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일지를 중요시하는 것처럼 또한 당연하게 받아들여져
    야 할것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꼭 한번 읽어보아야 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오바마에게 성경 다음으로 도움이 된 책을 보는 것도 좋지만. 일반인들은 가장 도움이 되었던 성경을 통독하는게 더 낫겠군요....
    오바마에게 성경 다음으로 도움이 된 책을 보는 것도 좋지만.
    일반인들은 가장 도움이 되었던 성경을 통독하는게 더 낫겠군요.
    성경 다음으로라고 되어있으면 성경을 많이 찾아야하는게 우선순위 아닌가.
    뭔가 좀 아이러니 ㅋㅋ;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책집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2%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