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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말고 표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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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쪽 | 규격外
ISBN-10 : 1185230440
ISBN-13 : 9791185230443
말하지 말고 표현하라 중고
저자 박형욱 | 출판사 처음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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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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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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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담은 한두 마디의 ‘표현’이 마음을 움직인다!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건 진심의 목소리다『말하지 말고 표현하라』. 말 잘하기, 스피치 훈련, 프레젠테이션 기법은 많다. 하지만 진정한 자신을 표현할 수 있겠는가?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이란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과 나 자신을 정직하게 ‘표현’하는 것이다. 20년 경력의 베테랑 성우이자 스피치 강사인 저자 박형욱은 내 마음속에 있는 것을 정확히 표현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 책은 표현이 중요한 이유와 왜 표현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표현해야하는지를 잘 설명하고 있다. 감정표현부터 비언어, 준언어 표현, 소리 표현, 언어 표현까지 네 가지로 나누어 말솜씨보다 중요한 표현력의 모든 노하우를 소개한다. 더불어 입 떼기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비법 레시피, 사람들 앞에만 서면 한없이 작아지는 사람들을 위한 비법 레시피, 관계를 리드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레시피 등 풍성한 표현을 위한 비법 레시피도 알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박형욱
저자 박형욱은 1994년 KBS 공채 24기 성우로 시작해서 20년간 ‘목소리’와 ‘표현’ 전문가로 살고 있다. 숙명여대 방송정보학 박사이며, 동덕여대, 숙명여대, 명지대, MBC 아카데미, SBS 아카데미에서 화술 및 스피치에 대한 강의를 했다. <우리말 겨루기>, <막돼먹은 영애씨> 등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그 목소리의 주인공이다. 특히, 지하철을 탈 때마다 명확하게 정보를 전달하는 그 목소리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성우란 직업은 목소리와 말솜씨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표현하느냐가 더 중요한 직업이다. 다섯 살 목소리를 내는 것이 아니라 다섯 살 아이를 표현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그렇다. 말보다 중요한 것이 표현이라는 것을 깨닫자마자 세상이 달라졌다는 저자는 그 표현의 ‘노하우’를 전달해서, 진정한 소통으로 가는 길을 보여주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수상경력
- 대한민국 청소년 연극제(1976) 최우수 연기상 - “숲속의 대장간”
- 국제 아세아 예술제(1979) 무용부문 대상 - “남산의 동물농장”
- 동아 연극상(1981) 특별상 수상 - “산씻김”
- KBS 성우연기대상 신인상 수상 (1996)
- 대한적십자사 총재 표창 (2008) - 환경부문 녹음 공로상
- KBS 성우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 수상 (2013)

목차

프롤로그

Part 1. 말하지 말고 표현하라
말하기 트레이닝에 목숨 건 대한민국
말 잘 하는 산을 혼자 오르면 대화상대는 메아리뿐이다
통하라, 그러면 얻을 것이니
혼자 말할 것인가, 함께 표현할 것인가
우리는 모두 태어나면서부터 표현하는 배우
표현의 나무를 심자
풍성한 표현이 살 맛 나는 세상을 만든다

Part 2. 제대로 잘 표현하기

- 감정표현 잡기
나는, 배우다
상대의 표현 포인트를 잡는 것이 우선이다
표현 대상을 요리 하라
가지 치는 표현, 부풀리는 표현
감정 볼 던지고 받는 연습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사는 감정
감정의 눈높이 맞추기

- 비언어/준언어 표현 잡기
듣는 것도 자기표현이다
오디오로 듣고 비디오로 저장하라
말보다 몸이 먼저 안다
거울 앞에서 표현하라
표현에도 환경이 필요하다
맛을 좌우하는 표현의 조미료

- 소리표현 잡기
자신만의 목소리를 가지고 놀아라
내 소리 찾아 삼만리
소리를 아는 것이 힘이다
몸을 아는 것은 더 큰 힘이다

- 언어표현 잡기
고수는 따라쟁이다
표현의 트라이앵글 - 읽고 쓰고 말하기
나만의 표현에 이름표를 붙여라
표현의 각도를 살짝 바꿔보자
표현의 맛내기 비법은 형용 표현
나를 3인칭으로 연습하라
반복 표현은 나의 힘
추억의 동심 표현

Part 3. 풍성한 표현을 위한 비법 레시피
입 떼기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비법 레시피
사람들 앞에만 서면 한없이 작아지는 사람들을 위한 비법 레시피
대화를 이어가기 힘든 사람들을 위한 비법 레시피
관계를 리드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비법 레시피
연인의 손을 잡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비법 레시피
계약서에 도장을 찍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비법 레시피
대화의 물꼬를 트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비법 레시피
정확한 표현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비법 레시피
감정이 넘쳐 흥분 잘하는 사람들을 위한 비법 레시피
마이크를 오래 잡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비법 레시피
공사구별이 힘든 사람들을 위한 비법 레시피
직장에서 승승장구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비법 레시피
고민 많은 동료에게 힘이 되려는 사람들을 위한 비법 레시피
고급표현에 목마른 사람들을 위한 비법 레시피

에필로그

책 속으로

회사가 크다 보니 하루에도 열 개가 넘는 출판 의뢰나 문의가 들어온다. 원고가 출판되어야 하는 다양한 이유나 소개 글, 추천 등을 무서울 정도로 많이 접한다고 한다. 한 번은 그녀의 회사 동료가 원고 한 뭉치를 툭 내놓았다. 이번에는 무슨 추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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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크다 보니 하루에도 열 개가 넘는 출판 의뢰나 문의가 들어온다. 원고가 출판되어야 하는 다양한 이유나 소개 글, 추천 등을 무서울 정도로 많이 접한다고 한다.

한 번은 그녀의 회사 동료가 원고 한 뭉치를 툭 내놓았다. 이번에는 무슨 추천을 하려나 쳐다보는데 특별한 말없이 조금 사이를 두고 “음…… 한번 읽어 봐요. 음…… 좋던데”하며 그냥 휙 뒤돌아 갔다. 참 싱겁다 하는 생각도 잠시, 정신없는 하루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가려고 가방을 드는데 문득 아까 동료가 별 말도 없이 놓고 간 원고가 눈에 들어왔다. 아무런 미사여구 하나 없이 “좋던데”라던 낮은 목소리가 떠올라 “좋다고? 뭐가 좋다는 거야?” 하며 바로 그 원고를 들고 퇴근했고 다음날 새벽까지 그녀는 원고를 놓을 수 없었다.

엄청난 미사여구의 공해 속에서 ‘좋다’는 단순한 한마디는 어쩌면 시골의 아침바람 같은 상쾌함으로 편집자의 마음을 울렸던 것이 아니었을까. 표현의 가장 핵심은 바로 이런 단순하고 순수한 감성의 공감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말 잘하기, 스피치 훈련, 프레젠테이션 기법은 많다. 하지만 진정한 자신을 표현할 수 있겠는가? 유창한 말솜씨가 아니라 진심을 담은 한두 마디의 ‘표현’이 마음을 움직인다.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건 진심의 목소리다. 내 마음속에 있는 것을 정확히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말 잘하기, 스피치 훈련, 프레젠테이션 기법은 많다. 하지만 진정한 자신을 표현할 수 있겠는가? 유창한 말솜씨가 아니라 진심을 담은 한두 마디의 ‘표현’이 마음을 움직인다.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건 진심의 목소리다. 내 마음속에 있는 것을 정확히 표현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이 이 책에 녹아 있다.
말솜씨보다 중요한 표현력의 모든 노하우를 살펴본다.
ㆍ감정 표현_상대의 감정과 내 감정을 파악하고 표현하라
ㆍ비언어, 준언어 표현_말뿐 아니라, 행동, 눈빛, 호흡, 감탄사, 모든 것이 표현이다
ㆍ소리 표현_듣기 좋은 목소리, 설득력 있는 목소리,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라
ㆍ언어 표현_진심을 알리면서도 주목 받는 어휘력이란 무엇인가

출판사 리뷰

표현이란 진심을 전하는 것

몇 년 전부터 ‘자기 PR 시대’라는 말이 유행이다. 일견 맞는 말이다. 자기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면 누가 알아줄 것인가? 그래서 스피치 학원이 유명세를 타고 ‘화술’이 비즈니스의 화두를 장식하기도 했다.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 화술에 피로감을 느꼈는지, ‘경청’이 유행하기 시작했다. 또 다시 경청을 넘어서 상대의 속마음을 알아야 한다며, 전 FBI 요원의 방법까지 들먹이며 ‘자세와 태도’를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 방법(화술, 경청하는 법, 자세 및 태도를 읽는 법) 등에 ‘진심’은 들어 있었을까? 현란한 말솜씨와 상대에게 뭔가를 팔려는 몇 가지 비즈니스론적 방법에 상대방은 ‘속아’주었을까?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이란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과 나 자신을 정직하게 ‘표현’하는 것이다. 이것이 20년간 ‘말’을 연구하며 살았던 저자가 깨달은 바이기도 하다. 그저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진심을 표현했을 때 상대방은 나를 믿어주고 비로소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이 일어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20년 경력의 베테랑 성우로서, 스피치 명강사로서, 또한 학자로서 표현의 노하우를 전달하기 위해 이 책, 『말하지 말고 표현하라』를 집필했다고 한다.

표현이란 연습이 필요한 것

우리는 그 동안 나 자신(진심)을 표현하는 방법을 너무나 모르고 있었다. 그저 마음은 통하겠지 하고 추측하는 게 고작이었다. 그러나 절대 말하지 않으면, 아니 표현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내 마음을 몰라준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휘황찬란한 말만 늘어놓고, 상대방의 감정 코드를 읽지 못하면 그도 무용지물이 된다. 그러기에 표현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화가 날 때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은 눌러 참다가 한 번에 폭발한다. 그러면 상대는 평소에 안 그러다가 갑자기 왜 그러느냐며, 이례적인 일로 취급하고 그 사람이 화가 난 이유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게 된다. 결국 소통은 일어나지 않고 약간의 감정다툼 후에 이전과 같은 상태로 돌아가버린다. 결국 화가 났다면 ‘얼만큼’ 화가 났는지 상대가 알 수 있도록 표현해야 한다.
혹시 속마음을 보이면 손해를 보는 것은 아닐까 걱정할 수도 있지만, 오히려 아무 속마음도 내보이지 않는 사람은 ‘소통’이 부족하게 되고, 인간관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손해를 보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표현이 중요한 이유와 왜 표현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를 잘 설명하고 있다. 저자에 따르면 표현이란 나무와 같다. ‘진심’에 뿌리를 박고, ‘말’이란 가지가 뻗어나며, ‘준언어’란 잎이 달리고, 비로소 ‘감성’이란 꽃이 핀다. 이 나무의 기둥이 바로 ‘표현’이다.
책에서 설명한 대로 감정, 비언어ㆍ준언어, 소리, 언어 표현을 연습한다면, 달변이 아니라도 진심을 전달할 수 있는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의 대가가 될 것이다.
추천사

나를 긴장시키는 몇몇 성우 중에 이 책을 쓴 박형욱 후배도 들어 있다. 난 그녀에게 콤플렉스가 있다. 성우연기는 물론 화술의 실제와 이론에서도 독특한 레시피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박후배의 책제목을 이렇게 패러디하고 싶다. 망설이지 마시고 책을 읽고 바로 표현해 보시라.
- 배한성 성우(서울예술대학 초빙교수)

이 책은 단순히 ‘잘 말하는 기술’을 논하는 것이 아니다. ‘말의 진정성을 높이는 기술’을 얘기하고 있다. ‘말의 품격을 높이는 기술’을 표현으로 전하고 있다. 나는 누군가 설득하기 위해 열변만 토하는 것은 아닐까? 내가 누군가와 진실된 마음으로 다가가 대화를 나누고 소통하기 원한다면 그 해답을 이 책에서 찾을 수 있다.
- 박천일 교수(숙명여대 미디어학부)

15년 지기 친구 같은 나의 최고의 파트너 성우 박형욱 씨가 이번엔 책으로 나를 놀라게 한다. 그녀와 대화하듯이 읽어 내려간 책. 고급 ‘표현 케어숍’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받은 느낌이다. 이렇게 상쾌할 수가……. 형욱 씨가 맛본 소통의 기쁨이 이런 맛이었나?
- 박혜령 프로듀서(KBS 심의실 심의위원)

성우는 목소리로 연기하는 사람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대사 한 마디를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 인물 한 사람을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 얼마나 애쓰고 노력하는지 간과했던 것이지요. 드라마, 다큐멘터리, 교양, 예능 프로그램을 두루 섭렵하며 맹활약해온 성우 박형욱의 21년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책에서 생생한 고민의 흔적과 훈련의 결과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성우에 관심 있는 사람은 물론, 자기 자신을 제대로 표현하고 싶은 사람, 진정한 소통을 원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이금희 아나운서(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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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말하지 말고 표현하라 | du**990 | 2014.12.10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대인 관계는 그 수단으로써 말하는 것을 반드시 수반한다. 우리나라는 면접의 활성화 정도 등을 고려했을...

     

     대인 관계는 그 수단으로써 말하는 것을 반드시 수반한다. 우리나라는 면접의 활성화 정도 등을 고려했을 때, 화법 능력을 중시하고 있는 사회임에 분명하다. 하지만 그런 이유 때문인지 적지 않은 사람들이 말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 이는 나 역시도 마찬가지다.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이 대화이고 말하기 과정이라지만, 문득 말문이 막히거나 내 의사를 언어로써 충분히 관철시키지 못할 때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바로 나와 같은 부류의 사람들을 위해 나온 책이다. 저자는 본 내용에서 말하기를 강조하기보다는 표현의 자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관계 속에서 의사소통의 핵심은 말하는 데 있지 않고 표현하는 데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의 시작과 결론을 ‘표현>말하기’ 라는 부등식으로 요약 설명할 수 있겠다.

     

     저자는 이 핵심 주제를 3가지 부분으로 나뉘어 설명하는데 첫 부분에서는 언어를 매개로 한 국한된 표현보다 감정에 근거한 다양한 표현 방식의 중요성을 제기한다. 두 번째 부분에서는 제대로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루고, 세 번째 부분에서는 보다 풍성한 표현 방법에 대하여 고민상담 형식의 본문을 전개한다.

     

     일단 시작부터 끝까지를 관통하는 주제로써 다양한 표현의 중요성 자체는 상당한 공감을 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여러 가지 표현 방법들이 책에서 제시되지만 솔직히 크게 기억에 남는 구체적인 방법은 없다. 다만 표현의 방식이 언어적인 데만 국한돼선 안 된다는 것, 비언어적 제스처나 행동, 준언어적 감탄사 등을 적절히 활용함으로써 표현의 다양성을 높여야 한다는 것은 기억에 남는다.

     

     저자는 자신의 실제 경험 속에서 느끼고 깨달은 바를 본문에 활용했는데, 그런 면에서 최대한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표현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 노력이 보인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것이 책에 좋은 효과를 나타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개인의 의사 및 사고를 다른 사람에게 표현하기란 언어적 방법으로는 그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저자 역시 그런 부분을 고려했는지 다양한 시각적 자료를 넣고, 소단위 본문의 내용도 대체로 5쪽을 넘기지 않았다. 독자의 효과적이고 적극적인 독서를 유도하기 위한 장치들도 상당히 잘 활용했지만, 이를 장점으로만 보기엔 무리가 있다. 읽으면서 책에서 소개한 내용들이 굉장히 주관적이라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저자 자신의 이야기보다 과학 등 보편적인 학설에 근거한 내용을 첨가했다면 저자가 제시하는 구체적인 방법들이 조금 더 설득력 있게 독자들에게 다가오지 않았을까 싶다. 이런 종류의 책은 설득력 있고 매력적인 방법의 제시를 통해 독자들의 실천 의지를 끌어내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할 것이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이 책은 충분했는지 다시금 생각해볼 여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표현의 방법과 관련하여 다양한 표현법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과 독자를 향한 배려가 충분히 반영되었다는 점은 이 책의 큰 매력이지만, 본문의 내용이 크게 와 닿지 않았다는 점은 안타까운 일이다.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려는 배려심을 조금 낮춰 가벼이 하고, 시각화 표현 등 다양한 표현의 장점을 살렸다면 더 좋은 책이 될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 말하지 말고 표현하라 | ky**00 | 2014.11.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의 저자는 리포터와 MC, 작가를 거쳐, 성우로서 20년 이상 활동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책은 <말하지 말고 ...

    이 책의 저자는 리포터와 MC, 작가를 거쳐, 성우로서 20년 이상 활동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책은 <말하지 말고 표현하라>, <제대로 잘 표현하기>, <풍성한 표현을 위한 비법 레시피> 세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특히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표현하는 법이다. 스피치에 자신 있던 저자 스스로도 표현의 중요성을 놓치고 있다가 화술보다 진심을 정직하게 표현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깨달은 후이다. 저자는 “말 잘하기, 스피치 훈련, 프레젠테이션 기법은 많지만 진정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이란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과 나 자신을 정직하게 ‘표현’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단순히 말잘하는 기술을 전수하는것이 아니라

    말의진정성을 높이는 기술을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발간하였다고 한다.

    준언어와 비언어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며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연습하고 자신의 신체악기라고 표현되는 발성기관들을 잘 이해하고 또 점검하는 방법까지도 알려준다.

    자기표현이 서튼사람들은 ‘내 말에는 설득력이 없는 것 같다',‘아무도 내 이야기에는 귀 기울여주지 않는 것 같다’는 등의 문제로 고민한다.

    우린 흔히 내가 똑똑하고 자신만만하게 말을 잘해야 사람들이 좋아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단순한 착각일 뿐이다.실제로 유창하게 말을 잘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다.

    진심을 담은 한두 마디의 ‘표현’이 마음을 움직인다.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건 진심의 목소리다. 말을 잘하는 것보다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이야말로 나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하는 방법 중의 하나라고 생각해야 한다.

  • 말하지 말고 표현하라 | pj**jjs | 2014.11.1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말 잘하는 사람이 부러웠던 적이 있었다. 말이 그 말사람을 표현 하던 시대 그래서 훌륭한 언변가가 하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
    말 잘하는 사람이 부러웠던 적이 있었다.

    말이 그 말사람을 표현 하던 시대 그래서 훌륭한 언변가가 하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던 때.내 어린 마음을 사로 잡았던 ​웅변 대회의 우리 국민학교(지금의 초등학교) 회장은 웅변 대회에서 상을 많이 받은 친구였다.

    무엇을 발표 해라고 하면 교탁에 서서 떨던 그때 나는 얼굴이 빨개져서는 금새라도 울음을 터트릴것 같은 부끄럼이 많은 아이였는데, 지금은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사람들 앞에 서도 담담하게 이야기 할수 있게 되엇다.

    처음 회사에서 두간마다 돌아 가며 하는 발표가 있었는데 처음 발표 하던 당시엔

    얼굴이 빨개지고 말을 더듬고 중간에 말이 막히고 말을 잇지 못하고 이전에 한 말도

    기억이 안나고 먹먹 했는데 9년여가 흐른 지금은 혼자 1년을 해라 하면 할수 있을

    정도가 되지 않았나 할 정도로 놀라운 발전을 한거 같다.

    뭐든지 하면 할수록 는다고, 아는 후배가 나보고 목소리가 좋다 햇는데 알고 보니

    말을 잘한다고 중간에 끊기지 않고 잘 한다고 부럽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그럼

    나의 한결 같은 대답은 늘 책을 많이 보아라고 이야기 한다.

    내 자신이 그랬듯이 난 책을 통해 많은 것이 변화하고 내 자신이 달라 졌다 생각 한다.

    자신을 향한 끝없는 도전이 결국은 좋은 길로 인도 하리라 믿는다.

    그러나 이책을 통해선 또 다릉 뭔가를 알게 되었는데. 그건 표현이다.

    외국분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그들은 제스처를 많이 하는 데 그러면 자신이 하는 말에 더 큰 효과 즉, 하고 싶은 이야기의 의사 전달이 더 명확하고 확실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 한다.

    말의 기교란 별거 없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은 제스처를 잘하는 사람이 부럽다.

    나도 한번 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고 해 보려고 하지만 영 어색해서 잘 표현하지 못하고

    더 낯이 빨갛게 달아 올랐던 기억이 난다.

    말을 또렸하고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선 확실하게 자신의 생각과 의사를 전달 해야 한다고 생각 한다,

  • 말하지 말고 표현하라 | bs**96 | 2014.11.1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 아주 잘 나가는 성우인 박형욱 님이 쓴 책이다. 여러 동료 성우들의 칭찬을 한 몸에 받고 있고, 상도 여...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 아주 잘 나가는 성우인 박형욱 님이 쓴 책이다. 여러 동료 성우들의 칭찬을 한 몸에 받고 있고, 상도 여러개 받을 정도로 능력있는 사람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상대를 움직이는 것은 유창한 말솜씨가 아니라 진심을 담은 한두 마디의표현이 마음을 움직인다고 역설하고 있다.


    말 잘하기, 스피치 훈련, 프레젠테이션 기법은 많지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은 따로 있다고 말한다. 진정한 소통이란 본인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정직하게 표현하는 것이다. 저자는 20년 경력의 베테랑 성우이자 스피치 강사이다. 많은 대학교와 아카데미 스쿨에서 그녀의 강의를 듣고 싶어 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각자의 마음속에 있는 것을 정확히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지금은 ‘자기 PR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언어의 표현기법은 매우 중요하다. 인생을 살면서 우리는 수 많은 시험을 치른다. 그때마다 마지막으로 꼭 치르는 것은 면접시험이다. 면접은 당락을 결정할 만큼 중요하다. 면접시험을 잘 치르기 위해 준비가 필요하듯이 자기를 잘 표현해야 한다. 이제는 자기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면 누가 알아주는 시대가 아니다. 자기를 어떻게 표현해 내야 할 것인지가 중요한 화두가 되었다.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과 나 자신을 정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저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진심을 표현했을 때 상대방은 나를 믿어주고 비로소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이 일어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자기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그 동안 자신의 진심을 표현하는 방법을 모르고 있었다.


    상대방도 나와 같은 생각이겠지. 그저 마음은 통하겠지 하고 추측하는 게 고작이었다. 그러나 절대 표현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내 마음을 몰라준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휘황찬란한 말만 늘어놓고, 상대방의 감정 코드를 읽지 못하면 그도 도로아미타불이다. 그러기에 저자는 표현을 잘 하기 위해서는 연습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한다. 화가 날 때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은 눌러 참다가 한 번에 폭발한다. 그러면 상대는 평소에 안 그러다가 갑자기 왜 그러느냐며, 이례적인 일로 취급하고 그 사람이 화가 난 이유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게 된다.


    결국 소통은 일어나지 않고 서로 감정만 상하게 된다. 화가 났다면 얼만큼 화가 났는지 상대가 알 수 있도록 표현해야 한다. 그게 중요하다. 나를 올바르게 표현하는 것. 기쁜지, 화가 났는지, 기분이 좋은지, 행복한지, 불행한지 등 자기의 속마음을 표현해야 한다. 혹시 속마음을 보이면 손해를 보는 것은 아닐까 걱정할 수도 있지만, 오히려 아무 속마음도 내보이지 않는 사람은 소통이 부족하게 되고, 인간관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 많은 손해를 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표현이 왜 중요한지, 중요한 이유와 왜 표현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있다. 책 내용을 잘 숙지하여 자기의 감정, 비언어ㆍ준언어, 소리, 언어 표현 등을 잘 연습하여 달변가는 안되더라도 내 진심을 상대방에게 잘 전달할 수 있는 소통의 대가가 되어 보자.

  • 말하지 말고 표현하라 | ba**bashon | 2014.11.1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말하지 말고 표현하라 박형욱 지음 말을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여러 번 한다. 똑 같은 내용을 어떤 사람은 감칠 맛나게...

    말하지 말고 표현하라

    박형욱 지음

    말을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여러 번 한다. 똑 같은 내용을 어떤 사람은 감칠 맛나게 전달하는 데 또 다른 쪽은 횡설수설하는 경우가 있다.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문어체보다 구어체 표현이 훨씬 듣기에도 좋고 기억에도 오래 남는 것 같다. 말의 논리보다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 더 중요하겠지만 정확한 표현에 치우치다 보니 딱딱한 경우다 많다.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표현하라는 것이 무슨 뜻일까?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말보다 상대의 감성을 자극하는 말을 하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예로 앵커가 워렌 버핏을 인터뷰할 때 ‘자 버핏 씨! 그래서 돈을 어디에 투자해야 한다는 것입니까?’ 와 ‘자 버핏 씨! 그러면 우리 엄마가 돈을 어디에 투자해야 한다는 것입니까?’ 을 들고 있다. 공감의 언어가 필요한 시대다. 표현의 나무를 살펴보자. 진심의 뿌리위에 표현의 기둥을 세우고 말의 가지에 준언어의 잎을 띄우고 감성의 꽃을 피워보라고 저자는 말한다. 표현의 몸통을 이루는 말과 제스처, 감탄사나 표정 등이 풍성할수록 실한 가지와 열매를 맺게 되고 이러한 나무들이 무성할 때 그 사회는 소통이 원활한 성숙한 사회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될 것이다.

    저자는 2장에서 잘 표현하는 방법을 4가지로 제시한다. 먼저 감정의 표현잡기다. 자신을 배우로 인식하고 상대의 표현 포인트를 잘 잡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한다. 2번째로 비언어와 준언어의 표현잡기다. 오디오로 듣고 비디오로 저장하라고 한다. 거울 앞에서 표현하는 연습을 하라고 권한다. 말보다 몸이 먼저 안다고 한다. 연습을 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처음에는 진짜 어색하다. 내 몸과 말이 아닌 것처럼 느껴진다. 몸 방향과 손 짓 그리고 고개 짓 등을 자세하게 설명해 준다. 그리고 소리 표현잡기와 언어 표현잡기가 순차적으로 나온다. 자신만의 목소리를 만들고 모방과 발전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말을 완성하도록 한다.

    3장에서는 각 사례별로 풍성한 표현을 위한 특별한 레시피를 제공한다. 입 떼기가 어려운 사람을 위한 것에서부터 고급 표현에 목마른 사람들을 위한 구체적인 사항들을 보여주고 있다.

    말이 더 이상 단순한 의미의 전달에 그치지 않고 나의 인격과 감정 그리고 삶을 다 보여 주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한 마디 한 마디에 마음과 정성을 담아 따뜻하게 전해야 돌아오는 말도 이럴 것이다. 좀 더 생각하고 말을 해야겠다. 생각나는 대로 말하지 않고 생각하며 말을 하는 연습을 오늘부터 몸에 익혀 가야겠다. 더 이상 말로 상처받지 않고 오히려 말로 살아나는 일들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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