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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쪽 | | 116*188*14mm
ISBN-10 : 1156624134
ISBN-13 : 9791156624134
자수견본집 중고
저자 김정환 | 출판사 아시아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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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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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빠릅니다. 책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hanm*** 2020.03.19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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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 시인을 총망라한 최초의 한영대역 시집
김정환 시인의 신작 시집 『자수견본집』 언제나 머리맡에 두고 읽고 싶은 한국 시의 정수를 뽑아 영어로 번역해 한영 병기한 후 국내외 시장에 보급하고자 하는 [K-포엣] 시리즈. 세상에 단 하나뿐인 한영대역 한국 대표 시선을 표방한다. 시간이 흘러도 명작으로 손꼽힐 한국 시들은 시대의 삶을 재생시키며 삶의 보편적·특수적 문제들에 대한 통찰도 담고 있다. 세계문학의 장에 참여하고 있는 이 시들은 한국 독자뿐만 아니라 세계 독자들에게도 널리 읽히며 세계문학으로 발돋움할 것이다.

[K-포엣] 시리즈 여덟 번째는 김정환 시인의 『자수견본집』이다. 김정환 시인은 1980년 『창작과비평』에 「마포, 강변동네에서」 등 6편의 시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시집에서는 그의 신작시 20편을 시인이 직접 영역하여 함께 실었다. 시력 40년을 지나는 시인에게 ‘죽음’이라는 주제가 어떻게 변하고 깊어졌는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김정환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1980년 『창작과비평』에 「마포, 강변동네에서」 등 6편의 시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지울 수 없는 노래』 『황색예수전』 『회복기』 『좋은 꽃』 『해방서시』 『우리, 노동자』 『기차에 대하여』 『사랑, 피티』 『희망의 나이』 『하나의 이인무와 세 개의 일인무』 『노래는 푸른 나무 붉은 잎』 『텅 빈 극장』 『순금의 기억』 『김정환 시집 1980 ~1999』 『해가 뜨다』 『하노이-서울 시편』 『레닌의 노래』 『드러남과 드러냄』 『거룩한 줄넘기』 『유년의 시놉시스』 『거푸집 연주』 『내 몸에 내려앉은 지명』 『소리 책력』 등이 있다. 백석문학상, 아름다운작가상, 만해문학상을 받았다.

목차

자수견본집

시인노트

시인 에세이

해설

김정환에 대해

책 속으로

『개인의 거울』 이후 쓰고 발표한 것들을 모았다. COLLECTED AFTER MY LAST COLLECTION 〈INDIVIDUAL MIRROR〉 시인노트 중에서 From Poet’s Note 시 한 편 또한 시의 모든 낱낱의 구절과 언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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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거울』 이후 쓰고 발표한 것들을 모았다.
COLLECTED AFTER MY LAST COLLECTION 〈INDIVIDUAL MIRROR〉
시인노트 중에서 From Poet’s Note

시 한 편 또한 시의 모든 낱낱의 구절과 언어로 해체되어 읽혀야 할 것이다. 독자들은 이제 김정환의 시를 하나하나의 구절로도 읽어보아야 한다는 뜻이다. 그때, 문득 세계의 가을 같은 우수가 가슴으로 밀려오는데, 그 감정은 말로 설명되기 이전에 다시 제가 왔던 자리로 돌아가 버린다. 이 특별한 경험이 만년에 이른 김정환의 선물이라고도 할 수 있다.
A piece of a poem should be read after being disassembled into individual phrases and words. That is, Kim Jung-whan’s readers should now read his poems through individual phrases as well. Then, casually, melancholy like the autumn of the world will flood their heart, and this feeling returns to where it came from, before they can
interpret it in language. This special experience is Kim Jung-whan’s gift to us in his later years.
해설 중에서 From Com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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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과 [K-픽션] 시리즈를 잇는 해외진출 세계문학 시리즈 [K-포엣] 시리즈 아시아 출판사는 2012년에 기획부터 출간까지 7년이 넘는 시간을 들인 근현대 대표 작가 총망라한 최초의 한영대역선집 [바이링궐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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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과 [K-픽션] 시리즈를 잇는
해외진출 세계문학 시리즈 [K-포엣] 시리즈

아시아 출판사는 2012년에 기획부터 출간까지 7년이 넘는 시간을 들인 근현대 대표 작가 총망라한 최초의 한영대역선집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과 2014년에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작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K-픽션] 시리즈를 출간하며 한국 문학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었다. 2018년부터는 유일무이 한영대역 시선집 시리즈 [K-포엣]을 출간하고 있어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의 시 20편을 한영대역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국 시의 최전선
시간이 흘러도 명작으로 손꼽힐 신작 시집

국내외 독자들이 깊이 공감하며 호흡할 수 있는 한국 시의 정수를 담고 있는 [K-포엣]. 한국의 역사와 문화, 한국인의 삶을 내밀하게 포착하여 각 시대의 언어와 문화를 한눈에 보여주어 세계인들에게 문학 한류의 지속적인 힘과 가능성을 입증하는 시리즈가 되리라 본다.

한국문학 번역의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해 원작의 품격과 매력을 살렸다. 한국의 아름다운 시들이 해외에 소개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K-포엣]은 우리 시의 해외 소개와 번역 작업, 한국인의 정서를 한국문학을 통해 재발견하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아마존에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진출하는 만큼, 실시간으로 세계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로서 책을 사랑하는 세계인들이 진정한 수혜자가 될 테고, 서로가 더욱 가까운 이웃이 될 테다.

비평의 시작도 끝도 읽을 가치가 있는 작품을 그렇지 않은 작품으로부터 가려내는 일이라는 점을 생각할 때, 이 앤솔러지는 결코 만만치 않은 고민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시선은 한국인 독자들은 물론이고 외국인 독자들에게도 한국 시의 정수를 보여주고자 하는 의도로 기획된 만큼, 가능한 한국 근대시의 전반적인 양상을 일목요연하게 드러내고자 노력하였다.

명작은 말할 것도 없이 전통 지향성과 새것 지향성, 그리고 현실 지향성이라는 세 가지 지향성이 긴장감 있게 조화를 이룬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시리즈에 수록된 시들은 대부분 그러한 세 가지 지향성의 ‘불안한 융화’를 통하여 한국적 아름다움의 진수를 펼쳐놓은 시들이라고 자신할 수 있다. 그리하여 이 시리즈의 시만 찬찬히 음미해 보아도 근대 한국인의 미의식과 정념의 가장 내밀한 심연을 충분히 감각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K-포엣] 시리즈 여덟 번째
김정환 시인의 신작 시집 『자수견본집』

끊어지고 이어지기를 반복하는 언어들과 이미지, 예상치 못한 의미상의 비약과 어긋난 연결……, 『자수견본집』을 펼쳐본 독자들은 조각나고 부서진 언어들을 우선 만나게 된다. 이 문장들은 시인이면서 또한 번역가이기도 한 그가 하나의 언어를 다른 언어를 번역하듯 이 세계와 사물을 시인의 방식대로 번역한 것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 시도들은 가까스로 이어지면서 온전한 모습으로 쉽게 드러나지는 않지만 실패했다고 볼 수는 없다. 박수연 문학평론가의 평대로 “모종의 관념 자체를 언어 놀이의 순간적인 표현으로 드러내려는 시도”들은 “차이와 유사성을 동시에 지닌 언어들을 공명시켜서 무정형의 감각과 이념을 드러내는” 일에 도달하고 있으며, 시인이 「잔」에서 쓴 것처럼 “결국 미완으로 남지 않고 원해서 미완으로 남은/것들이 얼마든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미완을 닮거나 미완을 종지부 삼거나 더 대단한 완성을
가리키려는 어떤 겸손 때문 아니라
경배(敬拜)이기 위해서
- 「잔」 중에서

“사라진 이것들이 아무리 멀리 갔어도 인간의
영역 밖으로는 아니고 인간적인 언뜻과 문득 사이일 것”

박수연 평론가는 김정환이 이번 시집에서 유독 강조한 무시간적 생명 의지가 “죽음을 거느리되 죽음을 초월하는 욕망으로 연결된다”고 말한다. “한 5천년 뒤에도 내가/살아있을 것 같다”(「프롤로그: 페넬로페의 실」)는 이 무시간성의 감각은 “‘닫혀 있는 말’에 계속 질문하거나 유토피아를 대체하는 종교를 탐구하여 최근에 도달한 지평”이다.

글 쓰는 일을 “가장 공적인 죽음을 가장 사적으로 살아내는 일”이라고 말하는 시인은 갑작스럽게 닥쳐온 죽음을 가능한 한 오래 살아내는 일을 글쓰기를 통해 수행한다. 3부로 구성된 이번 시집을 통해 시력 40년을 지나는 시인에게 ‘죽음’이라는 주제가 어떻게 변화하고 깊어지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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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시 #자수견본집 | ql**21 | 2019.09.0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천년의 세월을 훌쩍 넘기면서 우리들이 표현하는 단어들도 다...

     

     

    천년의 세월을 훌쩍 넘기면서 우리들이 표현하는 단어들도 다양한 장르를 만들어간다. 기호와 구미에 맞게 마치 음악 악보에 붙은 음표처럼 강약, 중간약, 그러나 우리들의 삶에서 이런 표현들은 잊은지 오래이다.강 아니면 약이다. 중간은 없다.김정환의 자수 견본집은 잊혀져가는 본성의 시적감정을 건드리고 있다. 

     




    인간의 본성과 종교의 심취가 만들어가는 시적인 감각은 구도자의 그것과도 같이 혼란스럽다.마치 형태 하나 하나에 생명을 불어넣는 행위를 보는 듯하다.그의 시에는 단어 하나 하나에 묻어 나는 세월의 흔적을 본다.동병상련의 격세지감을 느낀다. 시는 현장을 보여주고 감정의 끄나풀을 여지없이 끄집어내어 패대기 치고 있다. 




    만년의 미래를 훔치고 싶은 마음은 나에게도 있다.누렇게 손때 묻은 책은 단순히 세월의 흔적이 아닌 인생의 흔적 때문에 그렇게 보여진다.마치 보수동의 헌책방 골목에 서성이는 나를 보는듯 소스라친다. 다양한 감정의 시상들이 오버랩 되면서 자수 견본집의 페이지는 달리고 있다.



    들은 이야기의 원천은 자기고백이 아니면 카드라 통신이다.십자가의 사건을 장엄하게 펼치며 2천 5백년을 훌쩍 넘긴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언뜻과 문득의 차이를 그려주고 있다.먼저 간 님들이 살다남은 찌꺼기를 지금의 우리는 유물이라고 이름한다. 음악의 장르는 조잡스러운 것의 조합이다.결국 과거는 흑백티비 같고 현실은 칼라티비의 표현이다.꿈도 그러하다.과거는 흑백으로 현실은 칼라로






    나는 글쟁이를 싫어했다.맨날 해대는 소리가 멀건 대낮에 뜬구름 잡는 소리나 지껄이는 딴따라 다음 가는 아이들로 치부했다.그런 나에게도 소질이 보인다는 초등학교 담임샘의 헛소리에 원고지 가득 채우던 나의 방을 기억한다. 한편의 시를 써내려 가는 것과 인생살이의 희노애락이 같다는 것을 세월이 한참 흐른 뒤에 깨닫는다.



    오래 담근 술이 맛이 있듯,저자의 깊이 있는 한 구절,한 구절은 지나온 날들을 유추하며 내 오랜 습작 노트를 끄집어내는 추억에 사로 잡힌다.마치 시리고 아픈 이빨을 감사쥐고 날이 밝기를 기다리는 새벽처럼 한땀,한땀, 한올,한올, 자수 견본집을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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