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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국어의 정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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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쪽 | A5
ISBN-10 : 8997132024
ISBN-13 : 9788997132027
나는 국어의 정석이다 중고
저자 허재영 | 출판사 행성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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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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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티핑 포인트를 넘어 완성의 길로 5점 만점에 5점 kisoo*** 2020.06.26
34 배송빠르네요! 표지는 좀 구겨져 오긴 했지만 새상품이 아니니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4점 srcho3*** 2020.06.22
33 진짜진짜 너무 감사드려요.. 이 책 찾으려고 엄청 고생했는데ㅜㅠ 생가보다 책이 너무 깨끗해서 놀랬어요 빠른 배송도 감사합니다ㅎㅎ 5점 만점에 5점 qlapskz*** 2020.06.20
32 매우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tikit*** 2020.06.18
31 ........... 5점 만점에 5점 moon*** 202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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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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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국어를 사용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국어의 규범’을 배운다! 5천만 문장 강화를 위한 국어 사용 설명서『나는 국어의 정석이다』. 5천만 국어사용자들이 실제 글쓰기와 말하기에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국어의 기초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은 어렵다고만 느껴지는 우리 <국어 어문 규정>을 쉽고 재미있는 강의 형식으로 풀어냈다. 또한 <한글 맞춤법>, <표준어 규정>, <외래어 표기법>, <로마자 표기법> 등 대한민국에서 올바른 국어를 사용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국어의 규범’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어문 규범을 공부하는 것은 문법을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원활한 의사소통에 필요한 공부를 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말과 글의 의미를 이해하고, 규범을 익히며, 읽는 방법과 쓰는 방법을 배움으로써 국어 생활을 잘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저자소개

저자 : 허재영
저자 허재영은 건국대학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고, 호서대학교 겸임교수, 서울대학교 국어교육연구소 선임 연구원을 거쳐 현재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 전공 교수로 재직중이다. 「한겨레신문」에 ‘허재영의 국어능력교실’을 연재하였으며, 국어과 교육, 제2언어로서 한국어 교육 분야의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근대 계몽기 어문 정책과 국어 교육』『통감 시대 어문 교육과 교과서 침탈의 역사』『일제 강점기 교과서 정책과 조선어과 교과서』『국어과 교육론』『우리말 연구와 문법 교육의 역사』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국어책을 다시 펼친 독자들에게

국어의 정석 1 : 말을 알아야 말이 통한다
당신과 말이 안 통하는 진짜 이유
사람만 말을 갖고 있을까
‘님’과 ‘남’의 차이
우리말, 결코 쉽지 않다
무지개는 정말 빨주노초파남보일까

국어의 정석 2 : 문장, 넌 누구냐
문장은 사람의 생각을 표현한다
끝까지 들어봐야 아는 우리말
‘얼굴이 예쁘다’와 ‘얼굴은 예쁘다’의 차이
화자의 뜻에 따라 문장이 달라진다
문장은 끝없이 길어질 수 있다
문법 맛보기
이 색깔은 하나 남으셨습니다?
때를 나타내는 방법
행복한 하루 되세요?
“손님이 다 안 왔다”는 무슨 뜻일까

국어의 정석 3 : 단어만 잘 써도 교양이 쌓인다
단어를 쪼개 보자
단어 하나로도 말할 수 있을까
단어를 직접 만들어보자
‘허’와 ‘수’ 이야기
해님과 햇님, 어떤 게 맞을까?
단어에도 성질이 있다
세월이 가면 품사도 변한다

국어의 정석 4 : 글맛, 말맛 살리는 어휘
단어와 어휘는 어떻게 다를까
생각, 사유, 사고, 사색의 차이
한 지붕 두 가족, 고유어와 한자어
사회가 변하면 외래어도 변한다
어휘력 키우기

국어의 정석 5 : 우리말의 품위 지키기
말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표준화가 필요한 이유
말하기에도 표준이 있다
한글 맞춤법도 ‘법’이다
맞춤법과 문법은 다르다
말씨와 글씨가 곧 당신이다

국어의 정석 6 : 헷갈리기 쉬운 우리말
소리대로, 어법에 맞게
말소리를 어떻게 적을까
전통성과 합리성
‘쓸데없다’와 ‘쓸 데 있다’
모음조화도 변화한다
‘올바르다’일까, ‘옳바르다’일까
관습과 규범이 다를 때
문장 부호들의 역할

국어의 정석 7: 피할 수 없는 외래어와 로마자 표기
외래어와 외국어 어떻게 구분할까
스무 개 이상의 초콜릿
사격납저를 아시나요
어디에서 온 말인가
왜 리포트인가
공자와 도요토미 히데요시
‘떨리는 Girl’ 이야기
박(Pak)세리와 박(Park)찬호

국어의 정석 8 : 글을 바르게 읽어야 세상이 보인다
읽기에 대한 편견을 버리자
읽기에는 전략이 필요하다
책, 너무 많이 읽지 마라
읽는 방법을 배우자

국어의 정석 9 : 좋은 글을 쓰는 방법
글쓰기 욕구는 본능이다
쓰기에 대한 인식부터 바꾸자
끊임없이 생각하며 글을 쓰자
선택과 집중을 잘하자
쓰기와 관련된 기술과 능력을 갖추자
쓰기, 이렇게 시작하자

맺음말 국어는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5천만 문장 강화를 위한 국어 사용 설명서” 국어과목이 평균점수를 깎아먹는 수험생, 문장력에 자신 없어 열심히 남의 글만 퍼 나르는 블로거, 페이스북, 트위터에 글 한 줄 쓰기가 두려운 당신을 위한 책 ‘소통’ 을 강조하는 시대, 과...

[출판사서평 더 보기]

“5천만 문장 강화를 위한 국어 사용 설명서”

국어과목이 평균점수를 깎아먹는 수험생,
문장력에 자신 없어 열심히 남의 글만 퍼 나르는 블로거,
페이스북, 트위터에 글 한 줄 쓰기가 두려운 당신을 위한 책


‘소통’ 을 강조하는 시대, 과연 우리는 진정으로 소통하고 있는 것일까요? 배설되는 일방적인 말은 넘치지만 상호 교류하는 제대로 된 우리말이 자리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영어문법책은 닳도록 보면서 우리 국어문법책을 제대로 읽어본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언어, 그 위대한 가치와 힘을 이 책, 『나는 국어의 정석이다』를 통해 발견하게 되길 바랍니다.
- 박혜진 (MBC 아나운서)

말은 의사소통의 소중한 도구입니다. 그래서 말은 바르고 쉽게 부려 써야 합니다. 서로의 생각과 느낌을 쉽고 정확하게 주고받아야 우리의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말, 그 아름다운 소통을 위하여’ 국어학계의 중견학자 허재영 교수가 이 책에서 국어 생활의 올바른 방향을 펼쳐 보였습니다.
- 권재일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교수)

정확한 우리말글 사용에 대한 안내서는 많았지만 독자들의 주목을 받은 책은 많지 않았던 것 같다. 어쩌면 그 이유는 우리말이 너무 쉽거나 너무 어렵기 때문이 아닐까? 그다지 두껍지 않지만 결코 얕지 않은 이 책을 우리말은 아무렇게나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우리말을 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두루 권하고 싶다.
_ 정재환(방송사회자, 한글문화연대 공동대표)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국어를 배웠어도 제대로 발표하기를 두려워하고 기본 글쓰기조차 어렵다고 아우성이다. 이 책은 국어생활의 생생한 지혜를 담고 있고 있으면서도 튼튼한 우리말 문법 지식이나 글을 왜 잘 써야 하는지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어 마치 말글살이의 주춧돌 같다. 저자의 오랜 교육 경험이 묻어 있어 내용이 풍부하고 알차며, 상식부터 글쓰기에 관한 고도의 전략까지 녹아있다. 영어 만능주의와 무책임한 언어의 남발로 모국어의 참 가치가 점점 오그라들고 있는 시대에 이 책이 수많은 독자들에게 모국어의 주춧돌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
_ 김슬옹(또물또 세종식 국어교육연구소 대표)

■ 『나는 국어의 정석이다』는 5천만의 국어교과서이다

『나는 국어의 정석이다』는 5천만 국어사용자들이 실제 글쓰기와 말하기에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국어의 기초에 관한 책이다. 문장력은 문법을 바탕으로 한다. 이 책은 마냥 어렵다고만 느껴지는 우리『국어 어문 규정』을 아주 쉽고 재미있게 강의 형식으로 풀어냈다. <한글 맞춤법>, <표준어 규정>, <외래어 표기법>, <로마자 표기법> 등 대한민국에서 올바른 국어를 사용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국어의 규범’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영어문법책은 수없이 봐왔으면서 우리 국어문법책을 단 한번이라도 제대로 들여다본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누구나 글도 잘 쓰고 말도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언어 사용 능력은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배우고 갈고 닦는 것이다. 우리말을 바르게 사용하려면 외국어를 배울 때처럼 겸허한 자세로 기본을 다져야 한다. 우리 국어 문법을 아주 쉽고 명쾌하게 풀어 쓴 이 책은 방송, 언론 관련 전문직을 꿈꾸는 20대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국어 교양을 높여주는 특별하고 고마운 국어책이 될 것이다.

■ 온 국민이 말하고 쓰는 문장을 강화해야 할 때

국어 표준어 사용에 대한 논쟁은 현재도 진행 중이다. 논쟁의 핵심은 언어 사용자의 편의성과 실용성을 인정해 표준어의 범위를 확대할 것인지, 우리말 체계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표준어 규정을 고수할 것인지를 놓고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이는 최근 우리의 언어 사용이 규범을 벗어나 편리함을 추구하는 세태를 반영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시기에 우리 국어의 기본을 ‘제대로’ 공부하자는 이 책의 출간은 매우 의미심장하다고 할 수 있다.
글쓰기의 중요성이나 테크닉을 다룬 책들은 많지만 정작 글쓰기나 말하기의 근본이 되는 국어의 사용법에 관한 책은 보기 드물다. 따라서 이 책은 글쓰기는 물론 품위 있는 국어 사용을 위해 국어사전처럼 책장에 꽂아두고 언제라도 펼쳐봐야 하는 한국인을 위한 필수 국어교양서라고 할 수 있다.

■ 더 이상 국어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말자

“이 적금은 이자율 높으시고 굉장히 안정적이세요.”
우리 일상에서 흔히 듣게 되는 말. 어떤 사람에게는 귀에 거슬리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아무 거리낌 없이 사용하는 말이기도 하다. 한국인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단어는 1,500개에서 2,000개 정도이다. 물론 1,500개와 2,000개의 단어 사이에는 ‘교양과 사고력의 수준 차이’라는 간극이 존재한다. 나는 일상생활에서 과연 몇 개의 단어를 활용하며 살고 있을까. 또한 그 중에서도 올바르고 자신 있게 사용할 수 있는 단어는 몇 개나 될까.
얼마나 많은 단어를 적확하게 사용할 수 있는가는 이제 교양인 여부를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 최근에 블로그, 트위터 등에서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정리해야 하는 일이 많고, 간결하고 정확하게 자신의 생각과 주장의 요점을 원 페이지로 드러내고 정리해낼 수 있어야 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나는 국어의 정석이다』의 저자인 허재영 교수는 오랫동안 한국인의 어휘력과 국어교육, 국어교재에 관한 책, 국어능력인증시험 문제집을 집필한 경험으로 현대의 한국인들에게 꼭 필요한 국어책을 쓰기로 마음먹었다. 한국인의 국어생활에서 무엇을 어려워하고, 헷갈려하는지를 파악한 저자는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온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실용적인 국어책의 필요성을 절감했고,『나는 국어의 정석이다』는 그렇게 탄생하였다.
아이의 받아쓰기 숙제를 채점하고 봐주는 일이 식은땀 나는 중년의 학부모들, 12년 동안 국어과목을 달달 외우며 공부했어도 ‘해님’이 맞는지 ‘햇님’이 맞는지 헷갈리는 20대, “사장님, 김 과장님께서는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라고 말해 놓고도 뭐가 잘못되었는지 모르는 직장인, 국어능력인증시험을 봐야 하는데 무슨 책을 봐야 할지 막막한 수험생, 국어 과목 때문에 늘 평균점수가 낮아져서 괴로운 청소년들! 이 책은 우리 모두의 ‘국어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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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나는 국어의 정석이다 | sa**hya | 2012.03.0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학창시절에는 흔히 '국영수 위주'로 공부해야한다고 한다. 하지만 국영수 중 국어의 존재가 가장 뒷전으로 밀리곤 했다...
     학창시절에는 흔히 '국영수 위주'로 공부해야한다고 한다. 하지만 국영수 중 국어의 존재가 가장 뒷전으로 밀리곤 했다. 사실 국어가 쉽지는 않은데 수학이나 영어보다 시간을 덜 투자하게 된다. 여전히 국어는 어렵다. 특히 띄어쓰기와 맞춤법은 항상 헷갈린다. 주기적으로 국어에 대해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에 읽게 된 책은 <나는 국어의 정석이다>라는 책이다. '5천만 문장 강화를 위한 국어 사용 설명서'라는 글이 적힌 책 표지를 보고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에서 가장 눈여겨 보게 된 것은 '좋은 글을 쓰는 방법' 부분이었다. 꾸준히 책을 읽고 서평을 올리고 있으니 나에게 꼭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했다. 좋은 글을 보고 싶고, 글을 잘 쓰고 싶은 것은 누구나 원할 것이다.
     
    좋은 글은 화려한 문체나 그럴 듯한 인용과 예시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읽히는 글이라는 점입니다. 이러한 글은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으며, 한 문장과 다음 문장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문단의 구성이 자연스러우며 내용이 전환될지라도 전환되는 이유를 독자가 충분히 공감할 수 있습니다. 비록 현학적인 용어를 사용하지 않을지라도 개념을 뚜렷이 알 수 있으며, 필자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추론해 낼 수 있습니다. (315p)
     
     자연스럽게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글이 좋은 글이다. 하지만 소재때문인지 앞부분은 부담스럽게 읽었다. 한 가지 기억에 남는 부분은 '닭도리탕'에 대한 글이었다. 얼마 전 소설가 이외수가 닭도리탕에 대한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더 눈길이 갔다.
    엄밀히 말하면 이 말에 들어있는 '도리'가 일본어라는 근거는 찾기 어렵다. 오히려 우리말의 '도리다'가 합쳐진 말로 보는 것이 합당해 보인다. 따라서 '닭도리탕'을 '닭볶음탕'으로 바꾸어야 할 필요가 있는지는 좀 더 고민해보아야 할 문제가 된 것이다. (239p)
    한 때 국어 수업을 듣고 학과 친구들과 '닭도리탕'을 '닭볶음탕'이라고 바꾸어 부르던 기억이 난다. 다시 생각해보면 '닭새탕'이라는 것도 이상한데, 그 때에는 무조건 '그렇다더라.'를 듣고 따라하기만 했었다. 어떤 것이 명확한 것인지는 둘 다 근거가 없기는 하지만 조금 더 생각해보고 행동에 옮겨야겠다는 생각은 들었다. 주기적으로 우리말에 관한 책을 보고 나의 언어 생활을 바로잡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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