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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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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3*200*22mm
ISBN-10 : 8934995254
ISBN-13 : 9788934995258
메이크 타임 중고
저자 제이크 냅 | 역자 박우정 | 출판사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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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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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빠른 배송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점 만점에 5점 sic*** 2020.01.02
31 책은 깨끗하고 배송도 빠르나 좀 비싸요 5점 만점에 4점 iew*** 2019.12.30
30 책의 내용이 희망사항에 부합되고 택배도 비교적 빨라 만족함 5점 만점에 5점 soho1*** 2019.12.17
29 잘읽을게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leefr***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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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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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1초를 다투는 현대사회에서 삶을 능동적으로 꾸리고 자신만의 중심을 찾는 방법! 의지력만으로는 일상을 통제할 수 없을 때, 항상 시간이 없다고 느낄 때 읽어야 할 매일 매일의 하루사용법 『메이크 타임』. 다이어리는 빼곡하지만 정작 원하는 일은 못하고 있는 사람들, 인스타그램 좋아요 알림이 왔을 때 들어가 보지 않고는 못 배기는 사람들, 능동적으로 살고 있다고 착각 중인 사람들을 위한 시간과 집중력, 에너지를 극대화하는 혁신적 시간관리법, 메이크 타임을 소개하는 책이다.

지메일과 유튜브 등의 서비스를 구축하고, 구글의 기획실행법 ‘스프린트’를 개발한 제이크 냅과 존 제라츠키는 이 책에서 시간을 사용하는 방법도 제품처럼 디자인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며 더 많은 업무와 주의 분산을 요구하는 현대인의 디폴트 상태를 바꾸고 직접 하루를 설정하게 해주는 기법을 알려준다. ‘하이라이트, 초집중, 에너지 충전, 돌아보기’의 4단계 프로세스와 87가지 전술만 있다면 목표한 바를 모두 이룰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바쁨으로 가득 찬 일정표에서 벗어나 원하는 일을 해내는 데는 스스로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를 선택하고 그 일을 실행할 에너지를 비축해 집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저자소개

저자 : 제이크 냅
전 구글 수석디자이너. 2007년 구글에 입사해, 기획부터 실행까지 단 5일 만에 해결하는 프로젝트 수행법 ‘스프린트’를 개발했다. 블루보틀 커피, 우버, 23앤드미, 슬랙 등의 스타트업과 150회 넘게 스프린트를 진행했고, 지메일부터 구글 엑스에 이르기까지 구글의 핵심 프로그램에서 스프린트를 이끌었다. 저서로 《스프린트》가 있다.

저자 : 존 제라츠키
전 구글 디자인 파트너. 유튜브에서 디자인 프로젝트를 이끌었고 구글이 2007년에 인수한 피드버너의 초창기 멤버로서 구글벤처스 등에서 15년 가까이 디자이너로 일했다. 〈월스트리트저널〉 〈하버드비즈니스리뷰〉 〈와이어드〉 등에 디자인과 생산성에 관한 글을 썼다. 저서로 《스프린트》가 있다.

역자 : 박우정
경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스프린트》 《불평등이 노년의 삶을 어떻게 형성하는가》 《왜 신경증에 걸릴까》 《자살의 사회학》 《히틀러의 비밀 서재》 《남성 과잉 사회》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메이크 타임의 작동 방식

하이라이트
오늘 당신의 하이라이트는 무엇인가? | 하이라이트를 선택하는 세 가지 방법 | 자신의 직감을 믿고 최상의 하이라이트를 선택하라

하이라이트 전술: 하이라이트 선택하기
1. 하이라이트를 글로 써보기
2. 하이라이트 반복하기(혹은 ‘어제를 한 번 더 살기’)
3. 삶의 우선순위 매기기
4. 사소한 일들 일괄 처리하기
5. ‘할 수도 있는 일’ 목록
6. 버너 리스트
7. 개인 스프린트 진행하기

하이라이트 전술: 하이라이트를 실행할 시간 만들기
8. 하이라이트를 위한 일정 짜기
9. 일정표에 차단 구역 만들기
10. 일정표를 불도저처럼 밀어버리기
11. 할 수 있을 때까지 일을 취소하기
12. 거절하기
13. 하루 설계하기
14. 아침형 인간 되기
15. 밤은 하이라이트를 위한 시간!
16. 완료했을 때는 손 떼기

초집중
인피니티 풀은 거부하기가 왜 그렇게 어려울까? | 기술이 시간을 돌려줄 때까지 기다리지 마라 | 주의 분산을 막는 장벽 세우기

초집중 전술: 스마트폰의 지배자 되기
17. 방해꾼 없는 스마트폰 만들기
18. 로그아웃하기
19. 알림 거부하기
20. 첫 화면 비우기
21. 손목시계 차기
22. 기기들을 놔두고 가기

초집중 전술: 인피니티 풀 피하기
23. 아침의 확인 절차 건너뛰기
24. 주의 분산 크립토나이트 차단하기
25. 뉴스 무시하기
26. 장난감 치우기
27. 와이파이 없이 비행하기
28. 인터넷에 타이머 설치하기
29. 인터넷 취소하기
30. 시간 구멍 조심하기
31. 가짜 승리를 진짜 승리로 바꾸기
32. 주의 분산을 도구로 삼기
33. 잘할 때만 팬 되기

초집중 전술: 메일 수신함의 속도 늦추기
34. 하루가 끝날 때 이메일 처리하기
35. 이메일 처리 시간 정해놓기
36. 메일 수신함을 일주일에 한 번 비우기
37. 메시지를 편지처럼 생각하기
38. 천천히 답하기
39. 기대치 재설정하기
40. 발신 전용 이메일 설정하기
41. 휴가 때 잠수 타기
42. 들어가지 못하도록 잠가놓기

초집중 전술: 텔레비전을 ‘가끔 받는 특별선물’로 만들기
43. 뉴스 보지 않기
44. 텔레비전을 구석에 두기
45. 텔레비전을 버리고 프로젝터 장만하기
46. 뷔페보다 일품요리
47. 사랑한다면 놓아주기

초집중 전술: 흐름 발견하기
48. 문 닫아걸기
49. 마감 시간 정하기
50. 하이라이트 분해하기
51. 초집중 모드의 배경음악 틀기
52. 눈에 보이는 타이머 설치하기
53. 근사한 도구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기
54. 종이로 시작하기

초집중 전술: 몰입 유지하기
55. ‘무작위 질문’ 목록 만들기
56. 한 번의 호흡에 주목하기
57. 지루해지기
58. 막힌 채로 그냥 있기
59. 하루 쉬기
60. 올인하기

에너지 충전
머리만 중요한 건 아니다 | 검치호가 울부짖는 소리에 잠에서 깬 당신 | 현대의 생활 방식은 우연히 형성되었다 | 에너지 충전을 위해 원시인처럼 행동하기

에너지 충전 전술: 계속 움직이기
61. 매일 운동하기(하지만 영웅이 되지는 마라)
62. 발이 닳도록 돌아다니기
63. 불편 느끼기
64. 초단기 운동을 할 짬 내기

에너지 충전 전술: 진짜 음식 먹기
65. 수렵 채집인처럼 먹기
66. 접시를 센트럴파크처럼
67. 허기진 상태 유지하기
68. 걸음마를 배우는 아이처럼 간식 먹기
69. 다크초콜릿 이용하기

에너지 충전 전술: 카페인을 최적으로 활용하기
70. 잠이 다 깬 뒤 카페인 섭취하기
71. 금단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카페인 섭취하기
72. 카페인 낮잠 자기
73. 녹차로 고도 유지하기
74. 하이라이트에 터보 부스트 적용하기
75. 마지막 카페인 주문 시간 확인하기
76. 설탕 끊기

에너지 충전 전술: 잠수 타기
77. 숲 즐기기
78. 명상하기
79. 이어폰을 집에 두고 가기
80. 진짜 휴식 취하기

에너지 충전 전술: 직접 만나기
81. 당신의 부족과 시간 보내기
82. 화면 보지 않고 먹기

에너지 충전 전술: 동굴에서 잠자기
83. 침실을 침대 방으로 만들기
84. 가짜 일몰 꾸미기
85. 낮잠 자기
86. 시차 증상 자초하지 않기
87. 당신의 산소마스크를 먼저 쓰기

돌아보기
과학적 기법으로 하루하루를 미세하게 조절하라 | 결과를 추적하기 위해 기록하라(이때 솔직해야 한다) | 작은 변화가 큰 결과를 만든다

‘언젠가’가 바로 오늘이 되게 하라

시간을 만들기 위한 ‘빠른 시작’ 안내서
제이크와 JZ의 일정표 샘플
시간 얼간이들을 위한 추가 참고도서
전술을 공유하고, 자료를 찾고, 사람들과 연결되고 싶다면?
감사의 말
이미지 저작자

책 속으로

‘메이크 타임’은 생산성에 관한 개념이 아니다. 더 많은 일을 해내고 할 일을 더 빨리 끝내고 외부의 도움을 받자는 얘기가 아니다.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건 언어를 배우건 부업을 시작하건 자원봉사를 하건 소설을 쓰건 혹은 ‘마리오 카트’를 정복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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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 타임’은 생산성에 관한 개념이 아니다. 더 많은 일을 해내고 할 일을 더 빨리 끝내고 외부의 도움을 받자는 얘기가 아니다.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건 언어를 배우건 부업을 시작하건 자원봉사를 하건 소설을 쓰건 혹은 ‘마리오 카트’를 정복하건, 정말로 관심 있는 일을 할 시간을 실제로 더 많이 만들도록 도울 수 있게 설계된 프레임워크다. 당신이 무엇을 위한 시간을 원하든 우리는 메이크 타임이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매 순간, 그리고 매일매일 당신은 삶을 온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 _16~17쪽

하루를 끝낼 시간이 되었는데도 손에서 일을 내려놓기 어려울 때가 있다. 비지 밴드왜건이 ‘딱 하나만 더’라는 사고방식을 부추기기 때문이다. 이메일 하나만 더 처리하자, 할 일 하나만 더 끝내자. 많은 사람들이 너무 지쳐 도저히 계속할 수 없을 때가 되어서야 일을 내려놓고, 심지어 그때도 이메일을 다시 확인한 뒤 침대로 간다. (…) 그렇다면 언제 일을 중단해야 할까? 모든 이메일에 답을 보내거나(말도 안 된다) 모든 과제를 끝내려고(꿈같은 얘기다) 노력하는 대신 자신의 결승선을 정해놓아야 한다. 당신도 일을 멈추기에 딱 좋은 시간을 알아낼 수 있을 것이다. 스프린트에서는 오후 5시를 마감 시간으로 정했다. _100~101쪽

우리가 주의를 분산하도록 진화한 것은 이런 주의 분산이 위험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주기 때문이다(주변 시야에서 뭔가가 번뜩인다면 확인해야 한다. 몰래 다가온 호랑이나 넘어지는 나무일 수도 있으니!). 우리가 미스터리나 소설을 좋아하도록 진화한 것은 무언가를 배우고 의사소통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소문을 좋아하고 사회적 지위를 추구하도록 진화한 것은 우리를 보호해주는 끈끈한 부족을 형성하게끔 해주기 때문이다. 또 우리가 블랙베리 덤불에서건 스마트폰 알림에서건 예상치 못한 보상을 좋아하도록 진화한 것은 그런 보상의 가능성이 결국 빈손으로 귀가하는 한이 있어도 사냥과 채집을 계속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우리 원시인들의 뇌가 네 번째 비밀 재료다. 당연히 우리는 이메일, 비디오게임,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스냅챗을 사랑한다. 이들을 향한 사랑은 말 그대로 DNA에 새겨져 있다. _114쪽

현대의 디폴트는 끊임없이 먹는 것이다. 하루 세 끼에 더해 너무 허기지지 않도록 간식까지 챙겨 먹는다. 하지만 기억하라. 우르크는 수렵 채집인이었다. 먹기 위해서는 직접 모으거나 잡거나 죽여야 했다. 매일 아침, 점심, 저녁마다, 또 그사이 언제라도 혈당이 떨어지는 걸 느낄 때마다 딸기를 따러 가거나 버펄로 사냥을 나간다고 상상해보라. 요점은 먹을 수 있다고 해서 늘 먹어야 한다는 뜻은 아니라는 것이다. 운 좋게 음식이 풍부한 세상에서 살지만, 여전히 우리 몸은 우르크와 같아서 음식이 부족한 세상에서 생존하고 번창하도록 진화했다. _228쪽

급격한 변화는 필요 없다. 메이크 타임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전제가 있다. 바로 당신이 이미 변화에 가까이 와 있다는 것이다. 작은 변화만으로도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다. 주의를 분산하는 방해꾼 몇몇을 줄이고 신체적, 정신적 에너지를 조금만 더 키워 한 가지 중요한 일에 주의를 집중하면 만족스러운 날이 많아질 것이다. 일정표를 싹 비울 필요는 없다. 특별한 무언가에 주의를 집중할 60~90분만 있으면 된다. 목표는 중요한 일을 할 시간을 만들고 더 균형을 잡고 오늘을 좀 더 즐기는 것이다. _27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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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하고 싶은 일도 해야 할 일도 너무 많은 사람을 위해 구글 디자이너가 직접 개발하고 입증한 4단계 시간관리 솔루션 다이어리는 빼곡하지만 정작 원하는 일은 못하고 있다면, 인스타그램 좋아요 알림이 왔을 때 들어가 보지 않고는 못 배긴다면, 능동적...

[출판사서평 더 보기]

하고 싶은 일도 해야 할 일도 너무 많은 사람을 위해
구글 디자이너가 직접 개발하고 입증한 4단계 시간관리 솔루션

다이어리는 빼곡하지만 정작 원하는 일은 못하고 있다면, 인스타그램 좋아요 알림이 왔을 때 들어가 보지 않고는 못 배긴다면, 능동적으로 살고 있다고 착각 중인 사람이라면, 이제 ‘메이크 타임’할 때! 지메일과 유튜브 등의 서비스를 구축하고, 구글의 기획실행법 ‘스프린트’를 개발한 제이크 냅과 존 제라츠키가 《메이크 타임》으로 돌아왔다. 시간과 집중력, 에너지를 극대화하는 혁신적 시간관리법! ‘하이라이트, 초집중, 에너지 충전, 돌아보기’의 4단계 프로세스와 87가지 전술만 있다면 목표한 바를 모두 이룰 수 있다. 《스프린트》에 이은 미국 아마존 비즈니스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른 화제작! 의지력만으로는 일상을 통제할 수 없을 때, 항상 시간이 없다고 느낄 때 읽어야 할 매일매일의 하루사용법.

전 구글 디자이너가 직접 개발하고 입증한
4단계 실천적 시간관리 솔루션
산만한 일상에 휘둘리지 않고 삶의 주도권을 쥐는 법

늘 시간에 쫓기고 있다는 생각을 한 적 있는가ㆍ 하루를 되돌아보며 ‘대체 오늘 뭘 했지’ 하는 의문이 든 적은ㆍ 다음에 하겠다고 미뤄둔 일은 도대체 언제 시작할 수 있는 걸까ㆍ 그 해답이 《메이크 타임: 구글벤처스의 혁신적 시간관리법》에 있다.
저자 제이크 냅과 존 제라츠키는 지메일과 유튜브, 구글 행아웃 등의 서비스를 구축하고 개선해온 전 구글 디자이너이자, 구글의 핵심 프로그램을 개발한 기획실행법 ‘스프린트’의 창안자다. 블루보틀 커피, 우버, 23앤드미 등의 스타트업과 100회 이상 스프린트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책 《스프린트》는 수많은 기업의 성과 향상에 도움을 주었다.
신작 《메이크 타임》은 스프린트를 일상생활에 적용해 조직이 아닌 개인에 초점을 맞춘다. 시간과 집중력, 에너지를 극대화하는 일과 삶의 시간관리법이다. ‘하이라이트, 초집중, 에너지 충전, 돌아보기’의 4단계 프로세스와 87가지 전술은 목표한 일이 무엇이든 실행할 시간을 만들어준다. 《스프린트》에 이어 출간 즉시 미국 아마존 비즈니스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라 화제가 되었다.
제이크 냅과 존 제라츠키는 실리콘밸리 내부에 있으면서 현대기술이 어떻게 이용자를 빠져나올 수 없게 하는지 누구보다 잘 이해했다. 나아가 기술의 장점만 취하며 시간을 통제하는 방법에 대해 통찰하게 되었다. 바로 시간을 사용하는 방법도 제품처럼 디자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메이크 타임은 더 많은 업무와 주의 분산을 요구하는 현대인의 디폴트 상태를 바꾸고 직접 하루를 설정하게 해준다. 분명 다이어리는 바쁜 일로 빼곡한데 정작 해야 할 일은 못하고 있다, 무심코 자극적인 연예뉴스를 클릭해서 한참 시간을 보냈다, 다른 사람의 요구사항에 대응하느라 하려던 일을 잊어버렸다… 누구나 쳇바퀴처럼 끝없는 일정에 휘둘려 원하는 일을 하지 못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제 메이크 타임으로 1분 1초를 다투는 현대사회에서 삶을 능동적으로 꾸리고 자신만의 중심을 찾을 수 있다.

집중을 흩트리는 방해요소를 퇴치하고,
진짜 중요한 일에 몰입하는 87가지 기술
“지금 바로 메이크 타임하라!”

메이크 타임은 매일을 빡빡하게 채우는 할 일 목록과는 다르다. 바쁨으로 가득 찬 일정표에서 벗어나 원하는 일을 해내는 데는 스스로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를 선택하고 그 일을 실행할 에너지를 비축해 집중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책은 스마트폰을 버리는 극단적인 방법이나 비싼 헬스클럽 회원권을 사서 매일 새벽같이 운동을 하라는 등 비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SNS, 텔레비전, 인터넷, 이메일, 뉴스 속보 등 다양한 주의 분산 요소를 차단하는 기술을 소개하고, 간단하고 일상적으로 몸속 에너지를 채울 수 있는 기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완벽’을 잊으라고 말한다. 4단계 프로세스는 일주일, 한 달 단위가 아니라 하루 동안 이루어지므로 오늘 절제력을 잃었다면 내일 다시 시도하면 된다. 87가지 전술 또한 부담스러워 할 필요 없다. 수십 가지 전술을 동시에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에게 효과적인 전술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작은 변화에서부터 시작해 언젠가 하려고 했던 일을 오늘의 일로 만들어주는 시간관리법, 메이크 타임. “지금 바로 메이크 타임하라!”

1단계 하이라이트 설정 ▷ 오늘의 최우선사항을 선택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라
하이라이트는 그날 우선으로 처리할 일이다. 업무상 중요한 목표일 수도 있지만 가정에서의 일일 수도 있다. 그날 꼭 해야 할 일 혹은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해 실행할 시간을 만든다.
ㆍ 사소한 일들은 한꺼번에 처리하라
하이라이트가 반드시 중대하고 심각한 목표일 필요는 없다. 사소한 일들이 수십 가지 쌓인 걸 뻔히 알면서 하이라이트에 초점을 맞추기도 어렵다. 이럴 때는 밀린 작은 과제들의 일괄 처리를 하이라이트로 정해 한번에 해결하라.
ㆍ 일정표를 작은 불도저가 밀어버린다고 상상해보라
불필요한 회의로 가득 찬 일정표를 불도저가 밀어버린다면ㆍ 분산되어 있는 회의를 하나로 모아 30분으로 압축하거나 미팅 일정을 오전에서 오후로 변경해 하이라이트에 집중할 시간을 연이어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2단계 초집중 모드 돌입 ▷ 주의를 분산하는 방해꾼을 차단해 하이라이트를 실행하라
소셜 미디어, 이메일, 뉴스 속보 등 방해요소를 차단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내다버리고 과거로 돌아갈 수는 없다. 통제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기술 사용법을 재설계해야 한다.
ㆍ 아침 이불 속에서는 휴대폰을 보지 말 것
아침에 눈을 뜨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혹은 포털사이트에서 최신 소식을 확인하고 싶은 유혹이 강할 것이다. 이런 확인 절차를 뒤로 미룰수록 자면서 휴식을 취한 뇌가 차분함을 보다 오래 유지해 초집중 모드로 더 쉽게 돌입할 수 있다.
ㆍ 잠시 동안 팬이 아니어도 좋다
스포츠팬이라면 경기나 주요 영상을 보면서, 또는 각종 예측을 읽으며 많은 시간을 보낸다. 응원하는 팀이 이기거나 질 때 정서적 에너지도 상당히 소비된다. 그렇다고 스포츠를 포기하라는 뜻은 아니다. 다만 지고 있을 때는 뉴스를 읽지 마라. 응원하는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을 때처럼 특별한 날만 경기를 보라. 스포츠팀을 사랑하면서 시간을 아끼는 방법이다.

3단계 에너지 충전 ▷ 몸속 배터리를 100%로 채워 집중력을 높여라
현대의 기본적인 생활 방식은 우리 몸에서 에너지를 뺏어가고 있다. 수렵 채집인 시절의 방식을 몇 가지만 도입하면 21세기의 장점과 에너지 증진을 모두 취할 수 있다.
ㆍ 수렵 채집인처럼 먹어라
호모 사피엔스는 화면을 클릭하는 사람이나 사무원이 아니라 수렵 채집인으로 진화했다. 이들은 스스로 채집하거나 잡을 수 있는 ‘진짜 음식’을 먹으며 활동했다. 채소, 견과류, 육류처럼 몸의 엔진이 기대하는 연료를 주었을 때 수렵 채집인의 몸을 가진 우리는 더 좋은 성능을 낼 수 있다.
ㆍ 녹차로 에너지 고도 유지하기
물론 구석기 시대에는 카페가 없었다! 하지만 현대생활에서 카페인을 떼어놓을 수는 없다. 카페인을 효율적으로 섭취하기 위해 녹차를 활용하라. 한꺼번에 많은 카페인을 섭취하는 것보다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에너지 수준을 안정적으로 만들어준다.

4단계 돌아보기 ▷ 매일 3분 하루를 점검하고 메이크 타임을 개선하라
마지막으로 잠자리에 들기 전 오늘 하이라이트는 실천했는지, 에너지 수준은 어땠는지 기록해 계속 사용할 전술과 그만둘 전술을 결정하라. 하루하루를 점검하면서 메이크 타임 시스템을 자신에게 딱 맞춰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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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메이크 타임 | ji**o542 | 2019.12.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지메일과 유튜브 등의 서비스를 구축하고, 구글의 기획실행법 ‘스프린트’를 개발한 제이크 냅과 존 제라츠키는 이 책에서 시간을 ...

    지메일과 유튜브 등의 서비스를 구축하고, 구글의 기획실행법 ‘스프린트’를 개발한 제이크 냅과 존 제라츠키는 이 책에서 시간을 사용하는 방법도 제품처럼 디자인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며 더 많은 업무와 주의 분산을 요구하는 현대인의 디폴트 상태를 바꾸고 직접 하루를 설정하게 해주는 기법을 알려준다. ‘하이라이트, 초집중, 에너지 충전, 돌아보기’의 4단계 프로세스와 87가지 전술만 있다면 목표한 바를 모두 이룰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바쁨으로 가득 찬 일정표에서 벗어나 원하는 일을 해내는 데는 스스로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를 선택하고 그 일을 실행할 에너지를 비축해 집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제이크 냅과 존 제라츠키는 실리콘밸리 내부에 있으면서 현대기술이 어떻게 이용자를 빠져나올 수 없게 하는지 누구보다 잘 이해했다. 나아가 기술의 장점만 취하며 시간을 통제하는 방법에 대해 통찰하게 되었다. 바로 시간을 사용하는 방법도 제품처럼 디자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메이크 타임은 더 많은 업무와 주의 분산을 요구하는 현대인의 디폴트 상태를 바꾸고 직접 하루를 설정하게 해준다. 분명 다이어리는 바쁜 일로 빼곡한데 정작 해야 할 일은 못하고 있다, 무심코 자극적인 연예뉴스를 클릭해서 한참 시간을 보냈다, 다른 사람의 요구사항에 대응하느라 하려던 일을 잊어버렸다… 누구나 쳇바퀴처럼 끝없는 일정에 휘둘려 원하는 일을 하지 못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제 메이크 타임으로 1분 1초를 다투는 현대사회에서 삶을 능동적으로 꾸리고 자신만의 중심을 찾을 수 있다.

  •  [메이크 타임_제이크 냅, 존 제라츠키]   #한줄평 :&nbs...

     [메이크 타임_제이크 냅존 제라츠키]

     

    #한줄평 시간 관리에서 七顚八起(칠전팔기)를 가능케 도와주는 책. [평점 : 7/10]

     

    #Why : 저자는 왜 이 책을 쓰게 되었는가?

     이 책은 미친 듯이 돌진하는 속도를 늦추고정말로 중요한 일을 할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썼다고 한다.

     

    #What : 이 책은 무엇(내용)을 말하는가?

     오늘날 우리의 삶이 왜 이렇게 바쁘고 혼란스러워졌을까 했을 때비지 밴드왜건(Busy Bandwagon : 퍼레이드 등에서 악대차가 탄 마차를 사람들이 우르르 쫓아가는 모습에서 착안해다른 사람들이 바쁘니 나도 따라서 바쁘게 지내는 현상)과 인피니티 풀(Infinity Pools : 물이 하늘과 연결된 것처럼 설계되어 시각적으로 경계가 없어 보이는 수영장끝없이 새로운 내용이 올라오는 앱과 그 외 정보원)이 우리의 1 1초를 차지하려고 다투기 때문이라고 한다이것이 우리의 디폴트(default : 기본값)가 되었기에 이를 바꾸어 ‘Make Time’ 하자는 것이 책의 주된 내용이다.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다.

    [하이라이트 초집중 (+에너지 충전) > 돌아보기]를 기본 프레임으로 잡고(돌아보기가 끝나면 다시 하이라이트로!), 저자들이 실험해본 총 87개의 전술로 ‘Make Time’을 진행한다.

    -하이라이트 초점을 선택하는 것으로 하루하루를 시작하라. (일정표에 차단 구역 만들기할 수 있을 때까지 일을 취소하기 등)

    -초집중 방해꾼을 물리쳐 하이라이트를 처리할 시간을 만들어라. (방해꾼 없는 스마트폰 만들기주의 분산-SNS-을 도구로 삼기 등)

    -에너지 충전 뇌를 충전하기 위해 몸을 돌보아라. (잠이 다 깬 뒤 카페인 섭취하기당신의 산소마스크를 먼저 쓰기 등)

    -돌아보기 시스템을 조절하고 개선하라. (솔직해야 한다 등)

     

    #When : 언제 읽으면 좋은 책일까?

     ‘내 계획으로 만들어진 삶이 아닌 누군가가 설계한 계획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느껴지거나, ‘앞에 놓인 일에 대응하라즉각 반응하라시간을 꽉꽉 채워라효율적인 사람이 되어라더 많은 일을 끝내라.’와 같은 것에 휘둘려 살아간다면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

     

    #Who & Where : 누구에게&어느 분야에 이 책을 추천할 수 있을까?

     ‘Make Time’을 해보려고 87가지 이상의 전술을 시도해 보지 않은 이들에게 권한다저자들(<스프린트>라는 1주일 단위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마감하는 프로세스를 만든 것으로 유명하다.)이 일론 머스크(Elon Musk)와 같은 사람들은 아니지만 지메일유튜브구글 행아웃과 같은 실시간으로 변하는 서비스를 구축하는 일을 했다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은 업무를 진행해온 직원의 입장이기에 더욱 친근하게 전술 적용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How : 어떻게 읽는 것이 좋을까?

     책에 나오는 전술들을 자기의 삶에 실제로 적용해보며 읽어보면 좋다본인의 경우는 하이라이트초집중에너지 충전돌아보기의 설명 부분을 읽고매일 각 파트의 전술 각각 3가지 중 나에게 가장 와닿는 전술을 1가지씩 채택해서 적용해보며 읽었다.

     

    <책의 일부>

    완벽이라는 개념을 잊길 바란다메이크 타임을 완벽하게 하려고 시도하지 마라세상에 그런 건 없다그러면 일을 망쳐버릴 리도 없다어쩌다 절제력을 잃었다고 해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하루하루가 백지상태니까. (p.44)

    당신이 선택한 즐거운 하이라이트가 어쩌면 다른 사람들에게는 시간 낭비로 보일 수도 있다그러나 시간 낭비는 당신이 의도하지 않은 시간을 쓸 때만 해당한다. (p. 59)

    모든 사람에게 효과적인 전술은 없다. (p.71)

    종이에 다 들어가지 않는 것은 내 생활에도 다 들어가지 않는다. (p.77)

    캘리포니아대학 어바인캠퍼스의 글로리아 마크는 사람들이 주의를 전환했다가 본래 하던 일로 되돌아오는 데 23분 15초가 걸린다는 것을 발견했다. (p. 149)

    인간은 이전 세계(수렵 생활)에 맞춰 만들어졌는데 다른 세계(현대 생활)에 살고 있다. (p. 206)

  • 메이크 타임 | pe**ies01 | 2019.07.1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지메일과 유튜브 등의 서비스를 구축하고, 구글의 기획실행법 ‘스프린트’를 개발한 제이크 냅과 존 제라츠키는 이 책에서 시간을 ...

    지메일과 유튜브 등의 서비스를 구축하고, 구글의 기획실행법 ‘스프린트’를 개발한 제이크 냅과 존 제라츠키는 이 책에서 시간을 사용하는 방법도 제품처럼 디자인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며 더 많은 업무와 주의 분산을 요구하는 현대인의 디폴트 상태를 바꾸고 직접 하루를 설정하게 해주는 기법을 알려준다. ‘하이라이트, 초집중, 에너지 충전, 돌아보기’의 4단계 프로세스와 87가지 전술만 있다면 목표한 바를 모두 이룰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바쁨으로 가득 찬 일정표에서 벗어나 원하는 일을 해내는 데는 스스로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를 선택하고 그 일을 실행할 에너지를 비축해 집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저자 제이크 냅과 존 제라츠키는 지메일과 유튜브, 구글 행아웃 등의 서비스를 구축하고 개선해온 전 구글 디자이너이자, 구글의 핵심 프로그램을 개발한 기획실행법 ‘스프린트’의 창안자다. 블루보틀 커피, 우버, 23앤드미 등의 스타트업과 100회 이상 스프린트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책 《스프린트》는 수많은 기업의 성과 향상에 도움을 주었다. 신작 《메이크 타임》은 스프린트를 일상생활에 적용해 조직이 아닌 개인에 초점을 맞춘다. 시간과 집중력, 에너지를 극대화하는 일과 삶의 시간관리법이다. ‘하이라이트, 초집중, 에너지 충전, 돌아보기’의 4단계 프로세스와 87가지 전술은 목표한 일이 무엇이든 실행할 시간을 만들어준다. 《스프린트》에 이어 출간 즉시 미국 아마존 비즈니스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라 화제가 되었다. 제이크 냅과 존 제라츠키는 실리콘밸리 내부에 있으면서 현대기술이 어떻게 이용자를 빠져나올 수 없게 하는지 누구보다 잘 이해했다. 나아가 기술의 장점만 취하며 시간을 통제하는 방법에 대해 통찰하게 되었다. 바로 시간을 사용하는 방법도 제품처럼 디자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 메이크타임 | cr**bel | 2019.05.3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시간관리에 흥미가 많다. 효율성과 능률성을 따지며 일할 때의 성과를 경험했기에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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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관리에 흥미가 많다. 효율성과 능률성을 따지며 일할 때의 성과를 경험했기에 누구보다 시간관리를 철저하게 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크다. 이번에 읽은 [메이크타임]은 전 구글 디자이너가 직접 개발하고 입증한 4단계 87가지 시간관리 솔루션을 말하고 있다.

     

     

     

     

    현대인의 삶 속에 필수품을 넘어 생필품이 되어버린 스마트폰, 너무나 스마트해 내가 원하지도 않는 무수히 많은 정보를 쉴새없이 울려대며 보라고 한다. 어디 그 뿐인가, 노트북에서는 다음 일을 알리는 이메일들이 넘쳐나고 신상품의 구매욕구 충동질하는 메일들로 쏟아져 나온다.

    마치 이 모든 것들을 하루에 다 소화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강박에 사로잡혀 클릭하는 현대인들은 조금도 여유가 없다. 제이크 냅과 존 제라츠키 역시 이런 고민에서 출발했다.

     

    현대기술의 달콤한 유혹에 휩싸여 즐겁기도 한데 왠지 점점 더 여유없고 정신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더이상 이렇게는 안돼'를 선언하며 4단계 시간관리법을 만들었다. 거기에 구글의 초단기 기획실행법 '스프린트'를 일상에 적용해보도록 해주는 실천적 시간설계 프로세스를 선보이고 있다.

     

    우리의 시간은 디폴트에 따라 사용되는데 잘못된 디폴트로 상황을 바쁘게 몰아붙이고 흐트러뜨리곤 했다.

    "앞에 놓인 일에 대응하라. 즉각 반응하라. 시간을 꽉꽉 채워라. 효율적인 사람이 되어라. 더 많은 일을 끝내라. 이 모두가 비지 밴드왜건의 디폴트 규칙이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첫 내용인 하이라이트의 개념은 신선했다. 하이라이트는 하루하루에 초점을 부여하고 어디에 주의를 기울일지 선택함으로써 자기 시간을 설계할 수 있다.

    "메이크타임은 삶을 좀 더 의도적으로 꾸릴 수 있도록 스스로 가장 중요한 일을 선택하고, 그 일을 할 에너지를 비축하고, 디폴트의 순환을 깨뜨리게 하는 프레임워크다. 스케쥴을 완전히 내 맘대로 통제할 수는 없어도 주의를 전적으로 통제할 수는 있다.

     

    효율성과 메이크타임을 논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이메일과 스마트폰의 사용법이다. 너무나 많은 시간을 들여 이것들에 얽매이다 보니 업무는 늘어지고 일은 진척이 없는 것을 지적하는데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할 것이다. 이러한 것들에 대해 기술의 장점만 취하고 통제권을 되찾을 수 있게 된다면 판도는 바뀌게 된다.

    책에서는 하이라이트를 선택해서 초집중 모드로 들어가는 것이 메이크타임의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일주일에 단 한 번이라도 당신이 존중하는 친구, 영감을 주는 친구, 당신을 웃게 만드는 친구, 당신이 당신다워지도록 해주는 친구에게 연락하라. 흥미롭고 에너지가 많은 사람과 시간을 보내는 것은 당신의 배터리를 재충전할 가장 좋은, 가장 즐거운 방법 중 하나다"

     

     

     

  • 하고 싶은 일은 많은데 시간이 부족하다. 언젠가 꼭 해야지 하는 것들은 좀처럼 시작할 짬이 나지 않는다. 바쁘게 사는...

    하고 싶은 일은 많은데 시간이 부족하다. 언젠가 꼭 해야지 하는 것들은 좀처럼 시작할 짬이 나지 않는다. 바쁘게 사는 것 같은데 딱히 끝낸 일은 없고, 시간이 없다 없다 하면서도 정작 스마트폰 들여다보느라 정신차리면 1시간은 또 훌쩍...

    엇, 내 얘긴대?

    요즘 내 고민들_

    시간을 쪼개 하고 싶은 일들을 나름 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여전히 시간관리는 어렵고 마음처럼 안 됐다. 아이의 하원 시간은 왜 이렇게 빨리 오는지, 또 밤마다 밀린 메시지들을 확인하고 야구 하이라이트 좀 보고 기다리던 신곡 좀 찾아듣다보면 정작 해야 할 집안일은 뒷전, 글쓰기하려고 바인더를 펴면 졸음이 쏟아져 흐리멍텅해지곤 한다.

     

    의지력만으로 일상을 통제할 수 없을 때 읽어야 할 하루 사용법

    책 설명이 기가막히네-)

    타이밍 좋게 만난 책인데, 내 필요와 딱 맞아떨어져 광속으로 후닥 읽어냈다.

    구글 디자이너 제이크 냅, 존 제라츠키(JZ)가 구글의 초단기 기획실행법 ‘스프린트’를 일상에 적용해 4단계 시간관리법을 만들었다. 스스로를 ‘시간 얼간이’로 겸손하게 지칭하며 그들 자신과 우리 모두를 위해 진행한 혜자로운 프로젝트가 아닐 수 없다!

    현기증 나는 고급 두뇌와 완벽한 자기관리를 할 것만 같은 넘사벽 구글 사람들의 시간관리법이라고 대단히 복잡하고 어려운거 아닐까 했는데 메이크 타임은 심플하고 명확하고 유연했다 진짜 실력자는 문제를 쉽게 풀어낼 수 있다고 했던가˜ϸ

     

    《메이크 타임》의 뼈대는 제이크와 JZ가 직접 개발하고 입증한 4단계 시간관리 솔루션이다. 시간관리나 생산성에 관한 책은 셀 수 없이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메이크타임에 압도적인 점수를 주고싶다

    왜냐하면 이 책에는 무려 87가지의 세부지침이 나오는데 이걸 다하라는게 아니라 각 단계에서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매일 다른 조합으로 시도하고 찾아내 각자의 메이크 타임 솔루션을 완성시키라는 저자들의 깊은 뜻이 담겨있다. 정답 한가지를 제시학 '나를 따르라~'는 호언이 없으니 압박을 느낄 필요도 없다. 따라할 의지만 장착하면 누구나 시작해 볼만 하다-)

    그렇다고 이것저것 긁어다모은 관리법도 아니다. 오히려 놓치고 있는 사소한 습관들을 꼬집고 관리 사각지대로 빠져나가 버린 시간을 도로 찾아올 수 있는 아이디어와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주니 시원시원하게 느껴진다

     

    두 저자 역시 각자에게 맞는 《메이크 타임》 전략을 짠다. 그렇다보니 서로 상반된 주장을 하기도 하고 때로는 같은 전략을 채택하기도 했다. 책에서 간간히 보이는 제이크 vs JZ 전략 배틀은 그래서 실제 세부전략이 사람마다 어떻게 다르게 활용되는지 관찰할 수 있게 해준다. 예를 들어, 하이라이트를 정하고 실행하는 단계에서 JZ는 '할 수도 있는 일' 목록을 작성해 그 중 하이라이트를 정하는 방식을 쓰는데 반해, 제이크는 '버너 리스트'를 만들어 가장 중요한 일을 앞쪽 버너 위치에 작성해 우선순위를 나눈다. 어느 것도 정답은 아니다. 각자 자기의 방식을 사용하면 될 뿐 -)

    메이크타임에서는 완벽이라는 개념을 잊길 바란다. 메이크 타임을 완벽하게 하려고 시도하지 마라. 세상게 그런건 없다! 그러면 이를 망쳐버릴 리도 없다. 어쩌다 '절제력을 잃었다고 해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하루하루가 백지상태니까. ... 가장 좋은 전술은 당신의 하루에 맞는 전술이다. 억지로 해야하는 일이 아니라 그저 자연스럽게 하는 무언가여야 한다. 그리고 대부분은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일 것이다.

    p. 44, 45

    문제의 시작_왜 시간이 없지?

    이들은 우리의 시간을 탐내는 요인을 ‘비지 밴드왜건’ 과 ‘인피니티 풀’로 축약한다. 모두가 바쁘니 나도 바쁘게 사는 것, 빼곡한 일정표를 따라 전력질주하는 모습이 '비지 밴드왜건', 습관적으로 새로고침하고 스트리밍해 스스로 모든 것에 연결되어 끊임없이 업데이트되는 모든 것을 '인피니티 풀'이다.

    이 둘이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건 디폴트된 라이프스타일 때문이다. 디폴트 규칙 자체가 우리를 계속 반응하고 일하고 바쁘게 뛰라고 설정되어 있으니 멈출 재간이 없다. 당연히 시간이 없다.

    제이크와 JZ의 삶도 이 세가지의 상호작용으로 정신없이 흘러가고 있었다. 각자의 계기로 제동을 건다. 그리고 디폴트값을 재설정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앞에 놓인 일에 대응하라. 즉각 반응하라. 시간을 꽉꽉 채워라. 효율적인 사람이 되어라. 더 많은 일을 끝내라. 이 모두가 비지 밴드왜건의 디폴트 규칙이다. ... 인피니트 풀의 디폴트는 끝없는 주의 분산이다. 우리의 스마트폰, 랩톱, 텔레비전은 게임, 소셜 미디어 게시물, 영상으로 가득 차 있다. 모두 다 손쉽게 이용할 수 있고 거부하기 힘들 뿐만 아니라 중독성까지 있다. 모든 저항 장벽은 제거되어 있다. ... 비지 밴드왜건과 인피니티 풀이 서로 끌어당기는 힘에 못 이겨 당신은 지금 그 중간쯤에 서 있다.

    p.19, 20

    4단계 시간관리 프레임워크

     

    그래서 나온 4단계 시간관리법!

    도식화하면 하이라이트>초집중>에너지 충전>돌아보기. 여기서 에너지 충전은 초집중 단계를 유지하기 위한 전략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가장 중요한 일을 스스로 선택하고, 그 일을 하기 위해 방해요소를 막아 집중하며 디폴트의 흐름을 깨뜨리는 프레임이다. 이를 통해 나만의 디폴트를 설정할 수 있고 '메이크 타임'이 가능해진다. 이 프레임워크는 매일매일 실행되고 수정되고 반복된다.

    시간관리 1단계_하이라이트 Highlight

    '하이라이트'는 시간관리의 첫 단추이다. 오늘 하루의 하이라이트는 무엇인가? 이 한가지에 집중해 하이라이트를 어떻게 정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멍한다.예를 들어, 삶의 우선순위를 매기거나 개인 스프린트를 진행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다.

    하이라이트가 정해졌다면 하이라이트를 실행할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 일정표에 차단 구역을 만드는 것, 적절한 거절로 일정표를 사수해야할 수도 있고 아침시간을 따로 떼어 하이라이트를 위한 집중 시간으로 만들 수도 있다.

    체계화된 하루가 실제로는 자유를 만들어낸다. 계획이 없으면 다음에 뭘 할지 끊임없이 결정해야 하고, 해야 하거나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느라 주의가 산만해질 수 있다. 하지만 완전히 계획된 하루는 그 순간에 집중할 자유를 준다. ... 당신은 과거의 자신이 정한 계획을 신뢰하며 몰입하면 된다.

    p.92

    시간관리 2단계_초집중 Laser

     

    초집중 단계는 하이라이트를 실행하는 단계에서 어떻게 초집중 상태를 만들 수 있을까에 대한 답이다. 절대적 방해자인 스마트폰을 어떻게 지배할 수 있는지에 대한 아이디어부터 앞서 언급한 인피니티 풀을 피하는 법을 자세히 제시한다.

    이 장의 핵심은 답답하고 불편한 장벽을 최대한 그대로 남겨두어 쉽게 인피니티풀로 빠지는 길목을 차단하는 데 있다. 빠르고 스마트한 모든 연결에서 로그아웃 상태를 디폴트값으로 설정하는 것은 생각만해도 세상 귀찮은 일이다. 조금 귀찮아질 뿐인데 의외로 초집중 상태는 잘 유지된다고 저자는 경험에 근거해 설명한다. 100% 공감한다. 기억나지 않는 아이디/비번을 찾느니 그 사이트는 묻기로 한적이 얼마나 많았는지, 나에게 딱 맞는 전략이다-)

    시간관리 3단계_에너지 충전 Energize

    주위의 사소한 유혹을 물리치고 어렵게 초집중 모드에 들어갔다면, 이제 어떻게 그 상태를 최대한 유지할지가 관건이다. 제이크와 JZ는 인간의 생체리듬과 말끔한 멘탈에 가장 좋은 건 원시인 우르크처럼 행동하는 것이라는, 다소 황당하지만 들을수록 맞는 말을 한다. 우리에게 익숙한 현대의 생활방식은 인류의 역사에서 보면 아주 최근에, 급작스럽게, 우연히 형성된 것일 뿐이다. 몸에 더 자연스럽고 좋은 것은 우르크인처럼 먹고, 일하고, 쉬고, 소통하는 것이다.

    원시인은 다양한 음식을 먹었고 제대로 된 식사를 위해 종종 온종일(혹은 그 이상) 기다렸다. 끊임없는 이동이 디폴트였다. 걷고 달리고 뭔가를 옮기는 사이사이에 한바탕 맹렬한 활도응ㄹ 했다. 여가와 가족을 위한 시간도 충분했다. 고고학자들은 고대인이 일주일에 30시간만 '일'했다고 추정한다. ... 오늘날의 세계는 천재들이 세심하게 계획해 만든 유토피아가 아니다. 지난 몇 세기, 몇십 년, 몇 년 동안 받아들이 ㄴ기술에 의해 매우 우발적으로 형성되었다. ... 스마트워치를 차고 세련된 헤어를 하고 공장에서 제작된 디자이너 청바지를 입고 있지만, 그 속의 우리는 아직 우르크다.

    p.203, 206

    시간관리 4단계_돌아보기 Reflect

     

    마지막 단계는 하루를 기록해 효과적이었던 것과 그렇지 않았던 전술을 솔직하게 되돌아보는 것이다. 이 결론을 그 다음 날 계획에 바로 적용하면서 최적의 전술을 찾아내기만 하면 된다. 이 책에 제시된 기록 역시 샘플 정도로 받아들이면 된다. 각자의 방식으로 돌아보기를 한 후 '나만의 하루 사용법'을 찾아내면 된다.

    《메이크 타임》의 결론은 마치 영화같다. 언제까지 미루고만 살래? 언젠가를 '오늘'로 만들어!

    시간이 없는게 아니라 시간을 잘못 사용하고 있을.뿐이었다는 현타 옴 주의. 휴직이 주는 느슨함에 내 시간들도 덩달아 늘어져있거나 갑자기 조급해져 to-do-list 도장깨기를 하다 번아웃되거나.

    책 속 쉬운 전략들부터 선택해 나에게 맞는 전략을 찾아봐야겠다-) 하루의 ‘메이크 타임’이 내 일주일, 한달, 일년을 바꾸는 그날까지˜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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