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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 17년 실전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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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쪽 | | 173*232*22mm
ISBN-10 : 8997195999
ISBN-13 : 9788997195992
엄마표 영어 17년 실전노트 중고
저자 새벽달(남수진) | 출판사 청림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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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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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책의 상태가 깨끗하고 좋아서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freere*** 2020.01.12
74 책도 깔끔하고 상태도 좋네요 5점 만점에 5점 cha2***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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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책 깨끗합니당, 배송도 빨랐습니당. 5점 만점에 5점 xi***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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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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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의 아웃풋을 끌어 올릴 새로운 영어교육법! ‘영어 인풋’에 대한 명쾌한 솔루션을 담은 『엄마표 영어 17년 실전노트』. 《엄마표 영어 17년 보고서》의 실천편으로, '영어책 읽어주는 새벽달'의 블로그에서 연재했던 수준별, 연령별 영어 교육 실전비법을 담고 있다. 말하기, 듣기 아웃풋을 끌어올리는 인풋에 초점을 맞춘 이 책에서 저자는 아이 영어 말문이 트이지 않아 고민이었던 이들, 엄마표 영어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이들에게 아웃풋별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엄마표 영어 재료를 알려준다.

먼저 말하기 아웃풋을 돕는 방법으로 단어벽돌, 문장벽돌 520여 개, 아이의 영어 말문이 저절로 열리는 시퀀스텔링 카드 160개, 낭독과 녹음, 쉐도잉 훈련법을 보여준다. 특히 새벽달이 영어 독학 시절 직접 개발한 ‘시퀀스텔링’은 영어 스피킹 공부에 새로운 길을 제시한다. 또한 아이의 글쓰기 아웃풋을 폭발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최고의 인풋인 신문스크랩 단계별 훈련법을 소개한다. 글쓰기 유도법부터 엄마 대필, 질문과 답을 만들어보기, 아이가 직접 글을 써보는 단계까지 친절하게 소개해 이를 통해 영어 글쓰기 실력뿐만 아니라 잠재된 아이의 사고력, 창의력 등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소개

저자 : 새벽달(남수진)
저자 새벽달(남수진)은 엄마들이 모두 “나만 알고 싶다”고 말하는 영어 교육 블로그 ‘영어책 읽어주는 새벽달’ 운영자이자, 고등학생 아들 1호와 초등학생 아들 2호를 둔 엄마. 17년 동안 쌓아온 ‘새벽달 엄마표 영어 스토리’를 모아 『엄마표 영어 17년 보고서』를 집필했다. 이후 강연 에서 구체적인 실천법, 아웃풋 해결책에 대해 질문하는 독자들이 많았다. 독자들의 갈증을 해소해주기 위해 고민하며 첫 책의 실천편으로 『엄마표 영어 17년 실전노트』를 집필했다.
2000년 영어 교육 사이트 ‘쑥쑥닷컴’에서 ‘엄마표 영어’라는 표현을 처음으로 사용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엄마표 영어를 ‘극성스러운 조기 영어 교육’으로 오해하는 엄마들이 많았다. ‘진짜 엄마표 영어’란 ‘자연스럽고 편안한 영어 환경’이며, 엄마와 아이 모두 행복해지는 육아법임을 알리고 싶었다. 직장맘 시절, 엄마와 떨어져 낮 시간을 보낼 아이를 위해 ‘엄마가 영어 그림책 읽어주는 동영상’을 따로 찍어 블로그에 올리기 시작한 것이 ‘영어책 읽어주는 새벽달’의 시작이었다(필명인 ‘새벽달’은 대학원 다닐 때 매일 새벽달 보며 중국어 강의를 하러 갔던 풋풋한 기억을 떠올려 지었다).
이후 아이와 함께 읽은 영어책, 아이가 좋아하는 영어 영상물과 영어 노래 등을 담은 글과 사진, 영상을 일기처럼 꾸준히 블로그에 올렸다. 아들만 보면 저절로 미소가 나오는 ‘아들 바보’ 엄마가 아이들의 순간순간을 붙잡고 싶은 마음에 시작한 블로그인데, 어느 날부터 엄마들 사이에서 ‘새벽달 엄마표 영어’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이후 2016년 출간된 『엄마표 영어 17년 보고서』는 출간 직후 자녀교육서 베스트셀러에 올라 수많은 엄마들의 사랑을 받았다.
『엄마표 영어 17년 보고서』가 17년 동안의 실패담과 성공담, 블로그에서 엄마들과 나눈 고민들, 거품 없는 새벽달 영어 솔루션을 진솔하게 담은 책이라면, 『엄마표 영어 17년 실전노트』에는 엄마와 아이의 영어 아웃풋 방법, 즉 ‘영어로 말하고 쓰기에 대한 실질적인 팁’을 담고자 했다.
각종 사교육과 학교 문제가 난무하는 요즘, ‘엄마의 힘’은 아직도 건재하며 아이에게 꼭 필요한 원동력이라는 것을 굳게 믿는다. 앞으로도 이 세상 엄마들에게 ‘힘 되는 영어, 힘 되는 육아’를 전하고 싶다.
● 영어책 읽어주는 새벽달 : http://blog.naver.com/afantibj

목차

프롤로그 :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와 다르고, 내일의 나는 또 다를 것이다

CHAPTER 01 엄마표 영어의 골든타임은 ‘지금 이 순간’
1. 아이의 한국어, 엄마의 영어가 함께 자라는 결정적 시기
- 골든타임과 엄마 영어 회화에 대한 오해
- 0-3세, 언어 습득의‘골든타임’을 놓친 엄마들에게
- 엄마표 영어는 힘들다?
- 아웃풋에 대한 집착을 버리자
- 영어 습득 골든타임, 바로 지금이다

2. 엄마가 배워서 아이에게 전해주는 엄마표 영어
- 아이 영어 때문에 엄마가 영어 회화 공부까지 해야 하나요?
- ‘엄마표 영어’라 쓰고,‘엄마 자기계발’로 읽는다
- 영어 독학이 준 선물

CHAPTER 2 새벽달 엄마표 영어 실전비법
1. 엄마와 아이가 함께 쌓는 단어벽돌과 문장벽돌
- 엄마 영어 공부 버법 (단어벽돌 - 문장벽돌 - 시퀀싱텔링)
- 아기의 한국어와 엄마의 영어 같이 키우기 프로젝트
- 언어 천재 아기들이 언어를 습득하는 과정
- 나의 영어 스피킹 독학 비법을 소개합니다
- 엄마의 영어 말문이 터지는 문장벽돌
- 아기들의 한국어언어발달과정

실전노트 1 17가지 상황별 단어벽돌 소개
실전노트 2 10가지 상황별 문장벽돌 소개
* 엄마표 영어, 아직도 유효한가?
* 엄마표 영어를 둘러싼 엄마들의 생각
* 늦었다고 생각하는 엄마들에게

2. 엄마와 아이, 영어 말문을 틔우는 마법의 시퀀스텔링
- 시퀀스텔링이란 무엇인가
- 영어 그림책 통째로 외워 스토리텔링하기
- 10가지 시퀀스텔링만 있으면 영어 말문이 터진다
- 시퀀스텔링, 놀이로 아이에게 적용해보기

실전노트 3 시퀀스텔링 그림카드 160개 소개
* 아이의 거절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3. 읽기 독립을 이루는 낭독과 녹음의 신비
- ‘밑 빠진 독’엄마표 영어 슬럼프가 왔다
- 엄마표 영어 슬럼프 : 밑 빠진 독
- 영어 문맹 탈출 : 슬럼프 처방전
- 한글 떼기와 영어 읽기
- 영어책 통째로 외우기의 힘
- 낭독, 녹음의 힘
- 낭독을 처음 하는 아이를 위한 책 : 리더스북
- 리더스북 이후 낭독 재료는?

4. 영어 말문, 언제쯤 열릴까?
- 영어 말하기, 어학연수가 최선일까?
- 엄마표 영어로 영어 스피킹, 가능할까?

5. 쉐도잉, 나도 한번 해보자
- 1단계 : 한국어-한국어 쉐도잉
- 2단계 : 영어-영어 쉐도잉
- 영-영 쉐도잉 재료 활용법
- 영자신문 쉐도잉

실전노트 4 영자신문 쉐도잉 5단계 실천법
- CNN뉴스 쉐도잉
- 내레이션 : 기사 통째로 외우기

실전노트 5 CNN뉴스 쉐도잉 4단계 실천법
* 엄마의 자존감
* 엄마표 영어와 피아노

6. 글쓰기에 필요한 준비
- 텅 빈 종이의 공포
- 글쓰기를 위한 물밑 작업
- 글쓰기의 ‘적기’는 아이가 결정한다

7. 내 아이를 위한 쓰기 유도 방법
- 글쓰기 싫어하는 아이, 어떻게 할까?
- 자유로운 글쓰기 : 감정의 쓰레기통, 일기
- 2호가 글쓰기를 힘들어한 진짜 이유
- 신문기사 요약하기

실전노트 6 신문스크랩 5단계 실천법
* 『파이 이야기』가 알려준 것

8. 아이의 좋은 습관을 만들어주는 생활계획표
- 생활계획표로 얻은 자존감
- 노력하라는 말

실전노트 7 새벽달표 생활계획표
실전노트 8 새벽달표 영어, 독서 실천표
* 기억은 선물처럼

에필로그 : 있는 그대로의 아이, 존재 자체만으로도 사랑스러운 내 아이

* 부록 : 『새벽달 시퀀스텔링 카드북』

책 속으로

이 책은 영어 한마디도 못했던 내가 따로 독하게 영어 공부 한 것도 아닌데(애 키우면서 직장 생활 하느라 그렇게 대놓고 공부할 여유도 없었다), 어떻게 미국인 사장 앞에서 영어로 프레젠테이션을 할 정도로 영어가 편해졌는가에 대한 ‘순수국내파 아줌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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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영어 한마디도 못했던 내가 따로 독하게 영어 공부 한 것도 아닌데(애 키우면서 직장 생활 하느라 그렇게 대놓고 공부할 여유도 없었다), 어떻게 미국인 사장 앞에서 영어로 프레젠테이션을 할 정도로 영어가 편해졌는가에 대한 ‘순수국내파 아줌마의 영어 독학기’이자, 우리 아이들에게 실험해본 이런저런 낭독과 글쓰기 관련 이야기를 모은 ‘엄마표 영어로도 되는 영어 말하기와 쓰기’이다. 영어 노출 경력 3년 이상의 아이들, 영어 원서는 읽는데 말하기와 쓰기에 자신이 없는 아이들, ‘내가 영어 잘하고 싶다!’라는 욕심 있는 엄마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되었으면 좋겠다.
- 8쪽 ‘프롤로그’ 중

돌이켜보면 0-6세까지의 엄마표 영어 환경은 ‘물밑 작업’이었고, 본격적인 엄마표 영어 환경, 그러니까 아이가 영어 그림책을 읽고 낭독하고 쓰게 하는 엄마표 영어는 6세 이후에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소리로만 익혔던 언어를 텍스트와 연결해서 ‘읽기와 쓰기’를 익히는 제2의 언어 습득 골든타임은 바로 6세 이후이다. 모국어 ‘읽기와 쓰기’를 본격적으로 익히는 시기와 맞물린다. 한국어와 영어, 두 언어의 읽기와 쓰기가 시너지 효과를 내며 성장한다
- 27쪽 ‘영어 습득 골든타임, 바로 지금이다’ 중

다시 첫 번째 질문으로 돌아가자. “엄마표 영어 제대로 하려면 엄마가 영어 회화까지 공부해야 하나요”라고 오늘 누가 다시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대답하겠다. “아니요.” 그리고 한 마디 더 보태겠다.
“엄마가 ‘영어 회화 공부’까지 할 필요는 없지만, ‘영어는 어떻게 습득되는가’에 대해서 알 필요는 있습니다.”
내가 영어를 독학하면서 얻은 수확이 두 가지 있다. 그중 하나는 내 영어가 늘었다는 것이다(아이들 영어 실력과는 무관하게). 또 다른 하나는 ‘영어, 별거 없네. 내가 했던 대로만 하면 얼추 되는 거잖아.’라는 자신감이었다. 아이를 처음 키울 때 각 연령별 언어발달과 인지발달을 미리 숙지하고 있으면 덜 당황하고 덜 방황한다. 마찬가지로 영어라는 외국어를 습득하는 요령과 과정을 엄마가 이미 알고 있다면(직접경험으로든 간접경험으로든) 엄마표 영어를 실천할 때 훨씬 수월하다
- 35쪽 ‘영어 독학이 준 선물’ 중

아이가 6세 이전에 영어 노출이 전혀 없더라도 그동안 엄마와 한글책 꾸준히 읽고 대화를 많이 나누어 왔다면 사실 6세 영어를 시작하는 것이 늦지 않다. 딱 좋다. 모국어가 야무진 상태라면 영어 역시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랄 수 있다. 이 말은 근거 없는 격려가 아니다. 관련 논문도 많지만 무엇보다 내가 직접 목격한 사례가 많기 때문에 확언할 수 있다.
왜 좀 더 일찍 영어 동요를 틀어주지 않았던가. 왜 좀 더 일찍 영어 그림책을 읽어주지 않았던가. 영어 쪽으로는 손을 놓고 있었던 나를 탓하자. 영어를 늦게 시작한 것은 사실 아이 탓이 아니라 내 탓이다. 그러니 영어를 늦게 시작해서 힘든 아이 마음에만 초점을 맞추자.
- 114쪽 ‘늦었다고 생각하는 엄마들에게’ 중

시퀀스텔링은 엄마 영어뿐 아니라 영어에 자신감이 없는, 특히 말하기에 자신이 없는 초등학생, 중학생이 활용해도 효과가 좋다. 1호, 2호는 어려서부터 영어를 모국어처럼 접한 아이들이어서 나처럼 시퀀스텔링 훈련을 통해 말하기 연습을 따로 하지 않아도 영어 스피킹이 가능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을 상대로 실험해보지는 않았다. 하지만 학교에서 영어를 접한 기회가 거의 없던 초등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시퀀스텔링을 활용해보니 효과가 있었다
- 126쪽 ‘시퀀스텔링, 놀이로 아이에게 적용해보기’ 중

1호, 2호가 6-7세가 되었을 때 날마다 습관처럼 시켰던 미션 중 하나가 바로 ‘리더스북 낭독’ 과 녹음’이었다. 1호는 엄마가 회사에 있는 동안에 녹음테이프에 짧은 리더스북 본문을 소리 내어 낭독하고 녹음했고, 나는 퇴근 후에 그 녹음 내용을 확인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요즘은 옛날보다 더 편해졌다. 아이가 ‘카카오톡’ 같은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낭독 녹음하고 엄마에게 전송하면 끝이다.
낭독은 읽기 독립을 단단히 해주는 것 외에도 최고의 말하기 훈련법이기도 하다. 날마다 리더스북 3-5권 읽고, 낭독-녹음-듣기 한두 달 반복하다 보면 아이의 영어 발음과 유창성이 확 좋아지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다
- 170쪽 ‘낭독, 녹음의 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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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1. 듣기 : 단어벽돌과 문장벽돌 520개 2. 말하기 : 새벽달 시퀀스텔링 카드 160개 3. 듣기 + 말하기 : 낭독과 녹음, 쉐도잉 단계별 방법 4. 쓰기 : 신문스크랩 단계별 방법 5. 좋은 습관 만들기 : 새벽달표 생활계획표, 영어/독...

[출판사서평 더 보기]

1. 듣기 : 단어벽돌과 문장벽돌 520개
2. 말하기 : 새벽달 시퀀스텔링 카드 160개
3. 듣기 + 말하기 : 낭독과 녹음, 쉐도잉 단계별 방법
4. 쓰기 : 신문스크랩 단계별 방법
5. 좋은 습관 만들기 : 새벽달표 생활계획표, 영어/독서 실천표

“두 번 다시 영어 따위에 좌절하지 않겠다”
엄마와 아이의 모든 영어 고민, 이제 ‘새벽달 영어’가 답이다!
지금 내 아이에게 필요한
‘새벽달표 영어 인풋’ 대공개!


“도대체 우리 애는 언제쯤 영어로 말하고 쓸 수 있을까요?”
“원어민처럼 말하게 하려면 어학연수를 보내야 할까요?”
새벽달의 강연에서 많은 엄마들이 물어보는 질문들이다. 이에 새벽달은 ‘지금 이 순간, 올바른 영어 소리 인풋을 꾸준히 쌓아줄 것’을 강조한다. 하지만 독자들은 그 방법을 몰라 고민스럽다. 이러한 엄마들의 고민을 풀어주기 위해 쓴 『엄마표 영어 17년 실전노트』는 ‘영어 인풋’에 대한 명쾌한 솔루션을 담은 책이다. 이 책에서 새벽달은 17년 동안 자신이 개발하고 실천한 다양한 ‘엄마표 영어 실전비법’을 공개한다. ‘영어에 자신이 없는 엄마’ ‘엄마표 영어의 한계에 부딪힌 엄마’라면 이 책 한 권으로 수준별, 상황별 엄마표 영어 재료들을 얻을 수 있다.

17년간 ‘영어책 읽어주는 새벽달’이 직접 개발하고 실천해온
단어벽돌과 문장벽돌, 시퀀스텔링 카드,
낭독과 녹음, 쉐도잉, 신문스크랩 단계별 훈련법 수록!


『엄마표 영어 17년 실전노트』는 ‘말하기, 듣기 아웃풋을 끌어올리는 인풋’에 초점을 맞춘 책이다. 먼저 말하기 아웃풋을 돕는 방법으로 단어벽돌, 문장벽돌 520여 개, 아이의 영어 말문이 저절로 열리는 시퀀스텔링 카드 160개, 낭독과 녹음, 쉐도잉 훈련법을 보여준다. 특히 새벽달이 영어 독학 시절 직접 개발한 ‘시퀀스텔링’은 영어 스피킹 공부에 새로운 길을 제시한다. ‘새벽달표 시퀀스텔링’은 한 가지 상황을 시간 순으로 나눈 다음, 각 순서를 영어로 설명하는 스피킹 훈련법이다. 이 훈련을 가정에서 엄마와 아이가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그림카드, 영어카드 160장을 엮어 부록 『새벽달 시퀀스텔링 카드북』으로 구성했다.
또한 신문스크랩 단계별 훈련법은 아이의 글쓰기 아웃풋을 폭발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최고의 인풋이다. 글쓰기 유도법부터 엄마 대필, 질문과 답을 만들어보기, 아이가 직접 글을 써보는 단계까지 친절하게 소개했다. 이를 통해 영어 글쓰기 실력뿐만 아니라 잠재된 아이의 사고력, 창의력 등도 향상시킬 수 있다.

‘힘 되는 영어, 힘 되는 육아’를 위한
새벽달표 생활계획표와 영어/독서 실천표 수록!


이 책에는 영어 아웃풋을 끌어내는 방법뿐 아니라 아이의 좋은 습관, 자존감을 길러주는 생활계획표와 실천표가 담겨 있다. 강연, 블로그 등을 통해 후배맘들은 새벽달에게 하소연한다. “아이가 영어에 통 재미를 못 붙여요.” “아이가 제 마음처럼 따라오지를 않아요.” 새벽달 역시 두 아이가 어릴 때 이들과 같은 고민을 했었다. 이때 새벽달은 아이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직접 생활계획표, 영어/독서 실천표를 만들어 거실에 붙였다. 그리고 아이와 읽은 책, 함께 보고 들은 영상물 등의 콘텐츠 제목을 매일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기록했다. 시작은 미미했지만, 결과는 실로 놀라웠다. 아이는 자신의 성취가 담긴 생활계획표, 실천표를 보며 자신감과 자존감을 키웠고, 영어 말하기, 듣기 실력 또한 덤으로 얻게 되었다. 새벽달은 독자들이 자신과 같은 결과를 얻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직접 만들어 사용했던 생활계획표와 실천표를 책 속에 모두 수록했다.
새벽달은 『엄마표 영어 17년 실전노트』를 통해 ‘이 책 한 권만으로 누구나 엄마표 영어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영어 때문에 좌절하고, 사교육 보다 더 나은 대안을 찾기 위해 고심하는 모든 엄마들에게 가장 새로운 영어교육법, ‘사이다’ 같은 육아 해답이 되어줄 것이다.

[책 속으로 추가]
이것저것 다양한 영-영 쉐도잉 재료를 써봤지만 가장 효과적이고 지속 가능한 재료는 영자신문과 CNN뉴스였다. 처음부터 영자신문이나 CNN뉴스를 활용하는 것이 너무 어렵다면, 서점에서 판매하는 유명인사의 영어 연설문이나 학습서를 활용해도 좋다. 요즘 어학교재는 대부분 소리파일을 제공하고 있어 편리하다. 소리파일을 들으며 하루에 지문(연설문) 한 개, 혹은 일주일에 연설문 한 꼭지를 꾸준히 쉐도잉 연습하고, 그 다음에는 통째로 외우는 훈련으로 넘어가보자.
-185쪽 ‘영-영 쉐도잉 재료 활용법’ 중

내 아이를 글쓰기 좋아하는, 아니 글쓰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딱 하나만 잘하면 된다. 때를 기다리는 것. 아이가 고사리 같은 손에 연필을 쥐고 끄적거릴 때까지 엄마는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실로 가장 어려운 일이다). 엄마의 조급한 속내나 욕심이 드러나면 아이는 귀신같이 알아차리고 멈춰 버린다. 때가 되면 아이가 혼자 스케치북, 메모장, A4 용지에 무언가를 끄적끄적 적는 시늉을 한다. 그때까지는 강요하거나 억지로 끌지 말자. 아이마다 글쓰기에 관심을 갖는 나이는 다르고 편차도 크지만,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 하는 아이들은 일찍 글이나 숫자 쓰기에 관심을 보인다.
- 230쪽 ‘글쓰기의 적기는 아이가 결정한다‘ 중

하루하루의 생활을 체크하는 생활계획표 옆에는 그날 읽은 책 제목과, 읽고 요약했던 신문기사 등 콘텐츠의 제목을 기록하는 실천표가 있었다. 이렇게 목록화하면 한 달 동안 읽은 책과 기사가 한눈에 보여 균형 잡힌 독서에 도움이 된다. 엑스표도 있지만 그래도 동그라미가 조금 더 많은 생활계획표, 드문드문하지만 끊임없이 적혀 있는 책 목록과 기사 목록을 보면서 아이는 느낀다. ‘한 달 동안 내가 그래도 뭔가 꾸준히 하긴 했구나. 무의미하게 지나가지는 않았구나.’ 이런 느낌을 아이가 자주 갖도록 하는 것이 최고의 교육이 아닐까 싶다. 자존감은 이렇게 적립되는 것이다. 남과의 비교가 아니라 나 자신과의 경쟁에서 승리하는 경험을 통해. 나와의 경쟁에서 어제보다 나은 오늘, 지난 달 보다 꽉 찬 이번 달을 일궈낸 내 어깨를 두드릴 수 있는 아이로 성장했으면 좋겠다.
- 270쪽 ‘생활계획표로 얻은 자존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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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저자는 열심히 반복해서 강조합니다. 나도 했으니 누구나 다 할 수 있다. 엄마표 영어! 첫 책은 그렇게 야심찬 저자의...

    저자는 열심히 반복해서 강조합니다. 나도 했으니 누구나 다 할 수 있다. 엄마표 영어! 첫 책은 그렇게 야심찬 저자의 할 수 있다!”가 호응을 얻기도, 반면에 현실적으로 그게 쉽지 않다는 것을 느끼는 엄마들에게 그 책은 그저 저자의 자기 자랑의 통로로만 오해되기도 했지요.

    그런데 제가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은 이렇습니다. 엄마표 영어, 누구나 다 할 수 있다! , 누구나 다 저자처럼 할 수는 없다. (그리고 그것에 자괴감을 느낄 필요는 더더욱 없다)

    일단 저자는 (중국어 전공이지만) 통번역대학원 출신입니다. 즉 언어를 좋아하고 언어적으로 상당히 뛰어난 사람이라는 것. 그리고 그것보다 제가 주목했던 것은. 저자는 20대에 엄마가 되었다는 것. 젊은 엄마일 때부터 엄마표 영어를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저자는 책에서도 밝히듯 끊임없이 신앙 생활을 하고, 운동을 한 안으로나 밖으로나 매우 건강하고활력이 넘치는 사람입니다.

    저는 서른 중반에 아이를 낳았고 몸이 건강한 편이 아니었기에, 사실 육아가 체력적으로 너무 버거웠습니다. 신생아 때 애기들이 잠을 많이 잔다고. 그래서 그 시간에 영어 공부하셨다고 하는데. .. 어떤 아기들은 잘 안잡니다;; 그리고 애기가 잠깐 자주면 그 때는 영어 공부가 아니라 일단 엄마는 눕고봐야하는게 저 같은 늦깎이’, 저질 체력 엄마의 현실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저자처럼 될 수는 없겠지만, 확실한 것은 일단 저자가 강조하는 영어 인풋, 즉 만3세 전까지 영어 노출을 시켜주는 것. 그건 충분히 누구나 엄마표로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렇게 쉽게시작한 엄마표. 그렇게 서서히 익숙해져가면 어느 순간 그 다음 단계, 그 다음 단계를 시도해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영어 노출은 아이에게 뿐 아니라 엄마에게도 동시에 적용이 되는 것이니요. 아이의 영어가 자라는 것과 동시에 엄마의 영어도 조금씩 자라납니다. 이 책은 엄마표 영어 ‘17보고서 입니다. 17. 어마어마하죠. 한두 권의 책으로 저자의 경험을 다 담을 수 없지요. 이 책들을 읽어보고 이걸 어떻게 하나.. 하고 겁을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17년의 내공이 담긴 책이잖아요. 조금씩 조금씩 조급하지 않게. 그러나 꾸준히.

    이 책을 통해 엄마표 영어 교육 방법 보다는 저자의 사람 그 자체에 관심이 많이 갔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육아서, 자기계발서..라고 하는 의견에 저도 동의합니다. 제가 보기에 이 책은 17년간의 육아/교육 (이 둘이 굳이 구분되지 않지요, 저자의 교육철학에 따르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기 고백, 나아가 전인교육서입니다. <엄마표 영어>라고 영어에만 국한하기에는 그것보다 훨씬 더 넓고, 깊습니다. 제목보다 더 어마어마한 내용이 담겨있지요. 이 책은 그러한 깊이감 있는 내용을 다루면서도 앉은 자리에서 한번에 다 읽어삼킬 정도로 흡입력이 있고, 쉽고, 재밌습니다. , 진짜 고수들은 굉장히 쉽게 모든걸 하는 것 같잖아요. 쉬운 언어지만 결코 얕은 내용이 아닙니다. 저자의 다년간의 블로그 활동 내공이 그대로 책에 드러납니다. 핵심을 파고드는 문장을 툭 내뱉는 것처럼 위트있고 편하게, 무엇보다 친절하게 전달하는 내공

    책 읽는 즐거움, 책을 매개로 추억을 쌓는 것 외에 뜻밖의 열매도 있다. 바로 엄마의 '우아한 목소리'이다. 어디 그뿐이랴. 안정적인 성우 톤의 목소리, 아이에게 읽어줄 책을 고르다 쌓인 책 보는 안목, 아이 마음 알아차리는 날카로운 눈, 책장을 덮어버리고 도망가는 아이의 뒷모습에도 피식 웃어넘길 줄 아는 여유, 아이가 언젠가는 영어 그림책 뽑아 들고 엄마의 품으로 오리라는 믿음, 그리고 이 믿음을 가지고 기다리는 마음. 이 모든 것들이 바로 '엄마 내공'이다. 그리고 이 내공은 엄마의 우아한 목소리 안에 모두 남긴다.” (34)

    책을 읽고 관심이 생겨 저자의 블로그에 들어가보았습니다. 저자는 뛰어난 관찰자이며, 이것은 저자의 끊임없는 관계에 대한 관심, 애정에서부터 비롯된 것 같습니다. 1, 2호라고 불리는 두 아들에 대한 세심한 관찰, 그 바탕에 깔린 애정을 바탕으로 저자는 엄마표 영어 이전에 엄마와 아이들의 소통문제가 더 본질적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소통육아를 영어교육과 병행할 수 있는 팁이 가득 들어 있는 보물입니다.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셈이죠. 어쩌면 '영어'라는 낯선 경험을 아이와 긴 시간 동안 공유하면서 아이를 더 가까이에서 이해하게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자녀교육의 차원을 넘어서 저자는 블로그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독자들을 향한 애정을 보여줍니다. 저자는 끊임없이 소통합니다. 그래서 타인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귀가 있고 그래서 이해의 폭이 넓기에 아주아주 친절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처음 책보다 이 두번째 책이 더 흥미롭게 다가온 것 같습니다) 저자는 서평을 즐겨 본다고 하는데 그러한 취미 자체가 저자가 일방이 아닌 쌍방의 관계를 만들어가고 그 안에서 소통하고, 배우고, 자기자신을 다듬어갈 줄 알고, 그것을 즐기고 좋아하는 굉장히 매력적인 사람이란걸 증명해주는 것 같습니다. 

    두번째 책을 한숨에 다 읽고 많은 에너지를 얻어갑니다. 내일 모레 부산에서 처음 강연을 하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귀차니즘 충만한 저를 움직이게 만드시는군요. 책 읽고 리뷰도 처음 써봅니다.

  • “우리 아이는 언제쯤 영어로 말하고 쓸 수 있을까?”엄마와 아이의 아웃풋을 끌어올리는‘영어책 읽어주는 새벽달’의 17년 실전 ...

    우리 아이는 언제쯤 영어로 말하고 쓸 수 있을까?”
    엄마와 아이의 아웃풋을 끌어올리는
    영어책 읽어주는 새벽달17년 실전 비법!

     

     

    책 구성은 단어 벽돌. 문장 벽돌 / 시퀀스 텔링 / 낭독. 녹음 / 섀도잉 / 글쓰기로 되어 있다.
    나도 엄마표 영어를 해보겠다고 결심하고 큰애 세 살 무렵에 시작했으니 2년 정도 한 듯..
    영어책을 구입해서 읽어주기를 시작으로 흘려듣기, DVD 보기 등을 가늘게 길게 이어가는 중이다.
    조금 더 육아서적을 빨리 봤더라면 더 빨리 시작했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있지만
    엄마표 영어의 골든타임은 지금 이 순간이라는 새벽달님!!
    현재 5세 첫째는 문장 벽돌을 쌓는 중이고,
    3세 둘째는 단어 벽돌을 쌓고 있는 중이다. (둘째는 형 때문에 문장 벽돌도 같이 자동 노출되는..)
    아직은 실천해보지 못한 시퀀스 텔링에 대한 자료와 문장들이  책에 잘 정리되어 있으니
    에피소드 한 개씩 실천해봐야겠다!!
    나처럼 책 읽기와 흘려듣기 정도를 진행하고 다음 단계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책인듯하다.
    실전 경험들을 이야기해주는 책이라 도움이 많이 되었다.

    <엄마표 영어 17년 보고서 이은 엄마표 영어 17년 실천노트>
    0~3세가 언어 습득의 황금기이고,
    이 골든타임에 아기에게 모국어와 영어를 같이 들려주면 영어를 모국어처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아이의 한국어를 엄마가 영어로 바꿔 말할 수 있도록 간단한 단어, 문장을 외우자!!
    눈으로만 단어, 문장을 보지 말고 반드시 '입'으로 말하면서 외운다!!
    차고 넘쳐야 입 밖으로 나온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엄마와 아이가 함께 쌓는 단어 벽돌과 문장 벽돌
    단어 벽돌 - 문장 벽돌 - 시퀀스 텔링
    단어 발화 - 문자 발화 - 스토리텔링, 내레이션

    0~3세 아기를 위해 엄마가 신경 써야 할 것은 딱 한 가지이다.
    영어소리 들려주기, 거실에서, 차 안에서, 아이 놀이방에서 클래식과 영어동요가 흘러나오게 해주는 것만으로도
    아기는 영어에 익숙해진다.

     

     

    엄마가 단어 벽돌을 외워 하나씩 입 밖으로 투척해준다면 더더욱 좋다.
    아이가 머릿속에 영어 단어 벽돌 300여 개를 쌓아두는 동안 엄마 입에는 300개의 영어 단어가 착 붙어 있게 된다.

     

     

    이제는 문장 벽돌을 쌓을 차례이다.
    너무 욕심내지 말고, 하나씩 천천히 외워보자
    (엄마표 영어 17년 실전 노트에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단어와 문장들이 정리되어 있다.)

     

     

    시퀀스 텔링이란 연속적 상황을 보여주는 그림을 보면서 영어로 스토리텔링을 해보는 말하기 훈련법이다.

    영어도 결국 언어이다. 한글을 익히는 과정과 크게 다르지 않다.
    더구나 언어 습득의 귀재인 어린아이들에게는 더욱 그러하다.

     

     

    엄마표 영어를 하다가 부딪히는 슬럼프, 불안감, 갈증은 보통 유지원 6~7세 무렵 나타난다.
    혹은 엄마표 영어로 영어소리 노출을 3년 이상 꾸준히 한 경우 부딪히게 된다.
    지금까지의 영어가 수동적으로 '듣기'만 하면 되는 '인풋'영어였다면, 이제부터는 슬럼프라는
    늪을 건너 '문맹 탈출'의 세계로 발을 디뎌야 한다.
    엄마표 영어의 지독한 슬럼프를 해결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문맹 탈출, 즉 '읽기 독립'이다..
    한글을 뗀 아이들은 영어 읽기도 수월하다. 문자와 소리를 연결해본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듣기> 연따(연속으로 따라 읽기) > 외우기(읽는 시늉) > 읽기 독립

    가장 무식한 하지만 가장 확실한 외국어 습득법은, 바로 영어책 한 권을 통째로 외우는 것이다.
    한 페이지에 영어 문장이 한두 줄 뿐인 그림책을 외우기만 하면 된다.
    이런 그림책들은 억지로 외울 필요도 없다. 하루 이틀만 읽어도 저절로 외워진다.
    문제가 있다면 저절로 외워질 정도로 잘 만들어진 영어 그림책을 학보 해야 한다는 것,
    영어 그림책을 엄마가 피곤함을 무릅쓰고 날마다 읽어줘야 한다는 것, 그리고 아이는 그것을 큰 거부 없이
    들어줘야 한다는 것이다.
    들어주는데서 한발 더 나아가 아이가 '낭독(소리 내어 읽기) 훈련'을 해준다면 읽기 독립은 가속도가 붙는다.
    어려워 보이지만 실제로 해보면 절대 그렇지 않다.
    누구나 충분히 할 수 있다. 그림책 자체가 가진 힘을 활용하면!!!

    낭독을 처음 하는 아이를 위한 책 : 리더스북
    1,2호 읽기 독립을 도와주었던 추억의 리더스북 시리즈
    - Learn to Read
    - ORT
    - An I Can Read
    - Step Into Reading

    아이가 엄마랑 같이 영어 그림책을 읽다 보면 '영어 소리가 차고 넘치구나'싶은 순간이 온다.
    그림책을 읽다가 다음 단어를 미리 낚아채거나, 엄마가 읽는 영어 문장을 통째로 따라 읽을 때이다.
    아이는 본격적인 '읽기 독립 훈련'에 들어가도 좋다.
    날마다 리더스북 3~5권을 읽고, 낭독-녹음-듣기 한두 달 반복하다 보면 아이의 영어 발음과 유
    창성이 확 좋아지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다.

  •       엄마표 영어 17년 실전노트내 아이가 영어를 모국어처럼 잘 할 수 있다면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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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표 영어 17년 실전노트

    내 아이가 영어를 모국어처럼 잘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세계 어디를 가든 살아가는 데 지장 없을 만큼 영어 실력을 키우면 얼마나 좋을까?
    모두 이런 바람으로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저도 엄마표 영어에 관심이 많고 확신도 있지만
    엄마가 영어 실력이 부족해서인지, 부지런하지 못해서인지 (어쩌면 둘 다!)
    엄마표 영어 실천이 정말 쉽지 않은데요,
    이제는 정말 제대로 해보자하는 마음으로 <엄마표 영어 17년 실전노트>를 펼쳐 들었어요.

    새벽달님은 '엄마표 영어'라는 표현을 처음 사용했을 정도로 워낙 유명한 분이라
    작년에 출간한 <엄마표 영어 17년 보고서>도 구입해서 읽었는데,
    올해는 <엄마표 영어 17년 실전노트>를 출간!
    엄마와 아이의 영어 아웃풋, 즉 영어로 말하고 쓰기에 대한 실질적인 팁을 담고 있어
    엄마표 영어에 좋은 가이드가 되어 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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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것은 엄마표로 수월하게 잘 진행하고 있는데 비해
    왜 그런지 영어만큼은 엄마표가 쉽지 않더라고요. ㅠㅠ

    혹시 늦은 것은 아닌지 가끔 조급한 마음이 들 때도 있는데,
    엄마표 영어의 골든타임은 지금 이 순간!
    책을 펼치자마자 이 말이 가장 먼저 눈에 띄더군요.

    그래, 늦지 않았어!
    '지금 바로' 우리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방법에 집중해서 '시작'하면 되는 거야!
    이 책을 읽자마자 깊이 잠재되어 있던 엄마표 영어에 대한 열망이
    스물스물~ 조금씩 올라오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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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대학교를 졸업한 이후로 영어 공부를 해본 적이 없네요. ^^;;
    요즘 문득 나 자신을 위한 영어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곤 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함께 영어 공부를 하면 더더욱 좋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엄마표 영어에 있어 엄마의 영어 공부는 필수조건이 아닌 옵션이지만요.

     

    '엄마표 영어'라 쓰고, '엄마 자기계발'로 읽는다!

     

    이 말을 보는 순간 갑자기 신이 나기 시작하면서
    엄마표 영어와 동시에 저도 뭔가 성취감을 이룰 수 있을 것 같은 좋은 느낌이 들더군요.
    그리고 이 책을 읽는 속도에 더욱 탄력이 붙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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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PTER 2에 새벽달님의 엄마표 영어 실전 비법이 소개되고 있어요.

    실전노트 1. 17가지 상황별 단어벽돌 소개
    실전노트 2. 10가지 상황별 문장벽돌 소개
    실전노트 3. 시퀀스텔링 그림카드 160개 소개
    실전노트 4. 영자신문 쉐도잉 5단계 실천법
    실전노트 5. CNN뉴스 쉐도잉 4단계 실천법
    실전노트 6. 신문스크랩 5단계 실천법
    실전노트 7. 새벽달표 생활계획표
    실전노트 8. 새벽달표 영어, 독서 실천표

    이제껏 여느 엄마표 영어책에서 볼 수 없었던 실전 비법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중 제가 쉽게 실천할 수 있으면서 현재 우리 아이들에게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비법을 중심으로
    즉, 단어벽돌 → 문장벽돌 → 시퀀스텔링을 중심으로 꼼꼼하게 읽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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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벽돌 말하기!

    단어벽돌은 우리 둘째와 자주 활용하고 있던 방법이에요.
    주변에 있는 사물이나 책을 보면서 영어 단어를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주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자주 접하는 단어쯤은 이젠 잘 알고 있는!
    (음... 잘 하고 있는 거였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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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장벽돌 말하기!

    사실 제가 말하기가 잘 안 돼요.
    아주 쉬운 초등 수준의 문장임에도 불구하고 영어 문장으로 말하려면 입이 잘 떨어지지 않더군요. ㅠㅠ
    목욕할 때, 양치질할 때, 식사할 때 등 상황별로 실제 활용했던 에피소드들이 나와 있어
    저는 이 책을 참고로 하나씩 외우고, 또 입에서 술술 나올 때까지 써먹어야 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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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퀀스텔링... 이 말은 이 책에서 처음 들어 보는데,
    시퀀스(sequence)와 스토리텔링(storytelling)의 합성어로 새벽달님이 만들어낸 말이라고 해요.
    즉 '시퀀스(=장면)' 하나하나를 '이야기'로 풀어 '설명'하는 것으로
    시퀀스텔링을 아이와 함께 놀이로 적용해보길 적극 추천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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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얼 만들기, 토스트 만들기, 달걀프라이 만들기, 손 씻기 등
    우리 생활에 밀접한 상황 10가지가 있어요.
    적어도 시퀀스텔링에 적혀 있는 영어 문장을 원어민처럼 나올 수 있도록
    외우고 말하는 연습을 하면 스피킹에 자신감이 붙고 영어가 저절로 자랄 거라고!

    부록으로 시퀀스텔링 카드북이 들어 있어 언젠가 꼭 활용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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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 영어책 통째로 외우기의 힘!
    가장 무식하지만 가장 확실한 외국어 습득법은
    바로 영어책 한 권을 통째로 외우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사실 이건 경험이 있어 읽어면서 끄덕끄덕 했다지요. ^^
    첫째가 처음 영어를 접할 때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를 몇 번 읽어 주었더니
    처음부터 끝까지 줄줄줄 외웠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이 영어 그림책은 지금도 참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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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는 지금 읽기 독립 단계인데,
    이 책에서 읽기 교재로 영어 그림책보다는 리더스북을 활용할 것을 권하고 있어요.
    리더스북은 읽기 독립을 도와줄 뿐 아니라 낭독을 통해 말하기 훈련도 가능하다며!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보다 엄마의 마음가짐과 실천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행인 것은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전혀 없다는 것!
    이제 <엄마표 영어 17년 실전노트>를 바탕으로 엄마가 먼저 시작하면 될 것 같아요! ^^*

     

     

  • 말하기. 쓰기. 능력을 끌어올리는 새벽달의 엄마표 영어 17년 실전노트 [청림life] 엄마인 내가 참으로 읽...

    말하기. 쓰기. 능력을 끌어올리는 새벽달의

    엄마표 영어 17년 실전노트

    [청림life]



    엄마인 내가 참으로 읽고 싶었던 책이다.

    새벽달님의 책을 오래전에 봤었고, 블로그 소식받기로 새벽달님의 

    소소한 이야기도 듣고 있었던 나로썬 참으로 반가운 책이었다.


    이 책을 받고나서...다시 며칠동안 앓아누웠다.ㅠ

    간간히 자주 들르는 카페에 방문도 댓글하나 남기기도 힘들고

    읽어야 할 책들은 산더미 처럼 쌓여있지만,

    치아가 말썽이더니..결국 두통에 몸살로 앓아누웠다.ㅠ


    나이가 들수록 치아관리랑 건강관리는 필수라는걸...몸으로 느껴며 배우는 중이다.ㅠ

    그것도 너무 힘들게 말이다.ㅜ


    이제야 조금 정신을 차리고 읽고 싶었던 새벽달님의 책을 꺼내보았다.


    새벽달님의 엄마표영어의 17년 실전노트이다.


    엄마표 영어 17년 실전노트 + 새벽달 시퀀스텔링 카드북이 같이 들어있다.


    카드북은 이렇게 그림과 뒷면에 적힌 사용법을 참고하여 

    엄마와 아이가 함께 시퀀스텔링 카드놀이를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새벽달님은 영어를 한마디도 못했던 본인의 사례를 들며 엄마들이 할 수 있는 실전 엄마표 영어를 이야기해준다.

    영어노출 경격이 3년이상의 아이들, 영어 원서는 읽는데 말하기와 쓰기에 자신이 없는 아이들,

    '내가 영어를 잘하고 싶다!'라는 욕심이 있는 엄마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한다.


    울집 첫째 아이의 영어들려주기 기간은 2년이었다.

    지금 돌이켜보면...2년쯤 된거 같다. 튼튼영어로 시작해서 꾸준히..ORT까지 들려줬던거 같다.

    언어감이 다른아이들보다 빠르다 했지만, 

    그래도 무엇보다 흘려듣기의 시간은 돌이켜보면 참으로 값진 시간이었다.


    제대로 말하지 못하고, 제대로 듣고 있는걸까? 어떻게 확인하지? 아는거야? 

    물어볼수도 없고, 그렇다고 유치원생을 테스트? 그것도 아닌거 같고.

    온갖 고민과...인터넷에서 쏟아져 나오는 정보들을 수집하며 엄마표 영어를 했던 나로썬

    새벽달님의 책은 참으로 존경스러움 그 자체다.


    흘려듣기한 시간들...아이는 100%모든걸 흡수한다면 거짓말이고 그중에 몇%라도 흡수하고 있음은 맞는거 같다.

    그렇게 2년동안 영어 노래를 틀어주고, 영어테이프를 들려줬던 시간이 

    초1학년 들어가서 아직 제대로 말도 못하는 아이에게 화상영어를 시작으로 

    울집 아이는 입이 떨어졌다.


    엄마표 영어는 힘들다?


    가랑비에 옷 젖듯, 그렇게 천천히 가야한다. 늦을수록 천천히 돌아가야 한다.

    아이에게 수십 번 거절당할 것을 미리 예상했어야 했다. 

    "그래, 영어가 처음엔 낯설지. 어렵긴 어렵지. 아직 시간이 좀 필요하지, 아가?" 해야한다.

    영어 그림책 10권 읽어줬는데 (혹은 들려줬는데) 아이가 1권이라도 집중해줬다면, 진심으로 아이에게 감사해야 한다.

    엄마표 영어는 이런 마음가집으로 시작해야 아이도, 엄마도 편하다. 

    그래야 거절당하는 것이 덜 힘들고, 어쩌면 5분짜리 영어 동영상 끝까지 봐준 아이가 고맙고 사랑스럽다.

    아이는 영문도 모른 채 단지 '엄마를 위해서' 낯선 영어 들어주는 봉사를 기꺼이 해준것이다.


    참으로 공감하는 말이다.

    내 아이에게 영어를 시켜본 엄마라도 두말 하지 않고 공감하는 부분인거 같다.


    0~3세 : 영어 동요 듣기

    3~6세  : 영어 그림책 '듣기'

    6세 이후 : 영어그림책 '읽기+쓰기'


    우리 집 엄마표 영어의 최적기는 바로 지금이다!


    엄마가 영어 회화 공부 까지는 할 필요없지만, 그래도 영어는 어떻게 습득되는가에 대해서는 알 필요가 있다.


    영어 스피킹 독학 비법은 

    단어벽돌 - 문장벽돌 - 시퀀스텔링(내레이션) 



    아기들의 한국어 언어 발달과정과 이해하는 단어수/말하는 단어수/말하는언어특징/이해하는언어형태/필요한언어자극


    실생활에서 직접 엄마가 사용할 수 있는 표현들을 모아놔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해볼 수 있을듯 하다.



    첫째 아이가 언어가 빨라 둘째 아이도 그렇꺼라는 생각은 애시당초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혹시나...하는 바램은 있었는지..

    둘째는 정말 막막한 터널안에서 어떻게 길을 찾아가야할지 헤매고 있다.


    첫째 아이를 엄마표 영어로 했는데도 불구하고, 둘째는 느무 다르다.ㅠㅠ


    그런 나에게 옹달샘의 물처럼...시원한 사이다 같은 이야기다.


    영어를 늦게 시작하는 엄마들에게 드리는 당부 말씀이다.


    1. 당분간 영어를 접고, 모국어 교육에 신경 쓰기!

    2. 지적하지 않기.

    3. 비교하지 말기.

    4. 기다려주기

    5. 어제와 다른 오늘의 아이 칭찬하기


    이 모든것들이 내가 둘째를 위해서 해야할 일들이다.

    꼼꼼하게 밑줄그어서 읽고. 또 읽고. 다짐하고 또 다짐해본다.


    엄마표 영어의 가장 중요한 점의 아이보다 엄마의 결심이다!

    새벽달님의 책 속에서도 꼭..빠짐없이 등장하는 엄마의 결심!이라는 코너가 있다.

    아이는 이제 시작하려고 하는데 엄마는 벌써 지쳐버리면 엄마표 영어를 하는데 있어서 첫번째 위기이다.


    첫째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표영어 뿐만 아니라, 학습까지 감독에 코칭까지 하면서 열정을 불 태웠는데

    둘째는 이상하게 자꾸만 방치<?>하게 된다.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들녀석의 한글공부부터 숫자...그 다음 영어라 생각한다.

    모국어가 완벽하지 않은 아이들은 그 완벽하지 않음을 계속 가지고 가게되니..

    모국어부터 완벽히 하고! 그 다음 다시 엄마표 영어를 불태우기위해

    오늘도 새벽달님의 엄마표 영어 실전노트를 보면 엄마의 다짐! 결심을 다져본다.


    엄마표 영어를 하시는 맘들에게 아니, 엄마표 영어가 아니더라도

    내 아이의 영어공부에 많이 도움이 되고 힘이 되는 새벽달님이다.


  •    도서 - 엄마표영어 17년 실전노트 : 청림life ======================...

     



     도서 - 엄마표영어 17년 실전노트 : 청림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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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교육 블로거 새벽달님의 [ 엄마표 영어 17년 실전노트 ]를 만나봅니다.


    두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 열정적으로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고 그 내용을

    블로그에서 연재했던 수준별, 연령별 영어 교육 실전비법을 담아낸 책입니다.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아주 체계적이고 시행착오 없는 방법론적인

    내용을 모두 담아내고 있어 큰 도움이 되겠어요.

    이런 좋은 코칭서가 있었다면 저도 수년전 큰 도움을 받았을텐데,,,라는

    아쉬움으로 왜 엄마표 영어 달인의 블로그는 감히 방문해 볼 생각도 하지

    않았었는지 맨땅에 헤딩한 기분이네요~ ㅎㅎ



    부록으로 같이 구성된 '시퀀스텔링 카드북'이 있어 왠지 더 자극이 되는 기분~

    엄마와 아이의 영어 말문이 활짝 열리는 시간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 라고 응원해주는것 같네요.


    -----------------------


    엄마표 영어가 정확히 무엇인지도 모르고 나도 시작하고 싶다는 막연함으로

     블로거들 사이에서 붐처럼 일었던 엄마표 영어를 둘째 4살에 시작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의 소소한 재미와 보람등 추억들을 하나하나 떠오르게 해준 책이네요.


     큰 욕심없이 교육열 높은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는 엄마들을

    그저 흉내내고 싶었던 마음과 한편으로 나도 못할게 뭐있겠어? 라는 자만심의

    급작스러운 결합으로 다양한 영어관련 카페나 교육카페에 올라오는 엄마표 영어

    노하우 정보들을 수집하고 따라하면서 이렇게~ 저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랑 영어놀이를 해본 것 같아요.

    그게 엄마표 영어라 믿으며,,,,

    하지만 저에겐 그게 다 인듯 해요. 진정성이 없었던 것 같은 후회만 남은,,,,


    꾸준히 끌어주어야 했던 지속성에 대한 부족함, 엄마의 불성실한

    생활리듬과 일상보내기,  컨디션 좋으면 쭉~ 컨디션 별로면 기약없던 휴식~

    그래서 장기전으로 가는거야,,, 라며 스스로 위안도 해보곤 했지만 결국에는

    성과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기록들만 블로그에 남겨져 있네요.

    그 와중에 책도 사고, 교재도 사고, 어학기 구매등 돈은 또 많이 썼더라며 ㅎㅎㅎ


    이 책은 이런 개인적인 육아의 과정 중 하나였던 '엄마표'(영어 혹은 그 외의 모든것)가

    아이와 나에게 어떤 의미였는지를 반문하고 추억하게 하는 계기를

    가져다 준 책이기도 한것 같아요.


    이제서야 새벽달님의 블로그도 문득 궁금해져 구경가봤어요~

    아직 많이 둘러보지는 못했지만 가끔씩 구경가볼까 합니다.

    엄마표 영어의 방법을 알려주기 위한 책은 참 많아요~ 새벽달님도 언급하셨듯

    시중에 나와있는 엄마표 영어책들은 넘치는데 또 보탤 필요가 있을까?에 대한

    긍정의 대답을 공감할 수 있는 책이니 저에게는 스페셜한 느낌으로 다가왔네요.

    아마 엄마표 영어를 어느정도 진행해본 경험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 책의 반 정도는

    직접 아이들과 해보거나 해보려 시도했던 기억이 있을거라 생각해요.

    저 역시 그렇구요. 아마도 해본 경험이 아주 조금이라도 있는 탓인지

    더더욱 엄마라는 입장에서 아이의 다양한 반응, 피드백에 대한 놀라움 등에

    곳곳에서 공감하는 부분들이 생겨 빠져들며 읽었네요.

    일상속에서 정말 생생한 육아와 함께하는 엄마표 영어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소개해

    주시니 바로 따라하기 좋은 책이예요.

    시퀀스텔링 카드북은 더더욱 효과적인 활용카드북이라 더 재미있게 지금 바로

    아이와 활용하기에 더 없이 좋네요.

    하나하나 출력하고 만들어가며 활동했던 예전이 불쑥 떠오르며,,,

    이렇게 좋은 재질의 종이에 컬러풀한 디자인과 문장들이 적혀있으니 엄지척이네요.

    1단계를 지나 2단계 3단계로 쭉쭉 성장할 수 있게 다시한 번 아이랑 엄마표 영어에

    대한 꾸준함을 가져가도록 채찍질하게 해준 멋진 책이었어요.

    이미 큰 아이라 좀 늦었겠지만 지금이라도 다시 스텝1부터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동하네요~

    적극 강추하신 쉐도잉 단계를 딱 시작하려는 찰나에 엄마표 영어가 느슨해 졌다는게

    후회도 되구요~ 슬럼프였을까요? ㅎㅎ

    길게 보고, 많은걸 알차게 쌓아주고 싶은 마음 아직도 변함이 없네요.

    돈이면 되지~ 학원보내면 되는거 아냐? 어학연수면 게임오버지?

    이런 안일한 생각보다  무조건 반복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해보는 꾸준함을 갖고

    아이를 위해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면서 새벽달님처럼 저 역시 영어실력이

    일취월장 해질거라는 기대감을 갖고 집에 쌓여만 있는 dvd, 영어책들을 다시금

    리마인드 하는 개념으로 꺼내보기로 마음먹어봅니다.


    자존감을 높이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분좋은 기분을 느껴보고 싶어지네요.

    아이가 하나하나 활동하는 작품도 모아주고 싶고, 학년이 높아질 수록 더 색다르고

    다양한 활동이 무궁무진하게 있다는 정보력도 추가해 스마트한 엄마표 영어의

    또다른 버전을 아이와 즐겨보고 싶어요.


    이 책은 다양한 엄마들의 덧글들을 소개해 더더욱 현실적이고도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풀어내주어 몰입감이 있었던 책이예요.

    게다가 다양한 사례나 예시등을 활용해 적절하게 비유하고 설명해주는 명쾌함이

    느껴져 더더욱 엄마표 영어만을 위한 책이 아닌 같이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느낀 이야기도 가득해 육아 가이드북으로도 좋았던 것 같아요.

     

    다른 길로 돌아가는 시행착오를 겪지 말고 새벽달님의 엄마표 영어 17년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아준 이 책 한 권으로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는 분들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엄마표 영어의 멘토로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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