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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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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쪽 | 규격外
ISBN-10 : 1186757094
ISBN-13 : 9791186757093
자존감 수업 중고
저자 윤홍균 | 출판사 심플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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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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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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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다! 『자존감 수업』은 자존감 전문가이자 정신과 의사인 윤홍균 원장이 2년 넘게 심혈을 기울여 쓴 책으로, 자존감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높은 자존감을 갖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는 사람, 낮은 자존감 때문에 내면의 불화와 갈등을 겪고 있는 이들이 건강한 자존감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저자는 먼저 자존감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일, 사람, 사랑, 관계맺기를 2~3장에 걸쳐 비중있게 다룬다. ‘사랑받을 자격을 의심하는 사람’ ‘끊임없이 묻고 확인하는 사랑’ ‘이별이 무서워 떠나지 못하는 사랑’ ‘미움받을까 두려워 자신을 포장하는 사랑’ 등 사랑의 패턴과 자존감의 연관성을 분석하며, 자존감이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과 방식도 집중 점검한다.

특히 저자는 취약한 환경에서 자존감에 상처를 입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현실을 바꿀 수 없는 이들을 위해 처한 환경 속에서 자존감을 지키고 회복하는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한 예로 직장인이라면 직장 만족도, 직업 만족도, 자기 만족도를 명확하게 구분함으로써 자존감을 지켜내라고 권한다.

저자소개

저자 : 윤홍균
저자 윤홍균은 《윤홍균 정신건강의학과 의원》 원장.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동대학교 의과대학원과 박사 과정을 마쳤다. 《경향신문》 《한국일보》 《레이디경향》 《월간 생로병사》 등에 글을 쓰고 있으며, 《EBS 부부가 달라졌어요》 자문의, 교통방송 《귀로 듣는 처방전》 상담의로 활약했다. 블로그를 통해 정신과에 찾아오길 주저하는 사람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윤답장’ 선생으로 유명하다. ‘한국 중독정신의학회’ ‘한국 도박문제 관리센터’ ‘중앙대학교 게임 과몰입 센터’ ‘성중독 심리치료협회’ ‘학교폭력 방지를 위한 100인의 정신과 의사회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주요 관심 분야는 ‘자존감’과 ‘중독’이다.

할머니부터 사촌까지 10명이 훌쩍 넘는 대가족 사이에서 나고 자랐다. 그래서인지 어려서부터 유난히 눈치가 빨랐고 타인의 말과 행동, 감정에 관심을 갖게 됐다. 북적거려 싫기만 했던 환경이 정신과 의사에게 꼭 필요한 소양인 행동심리와 패턴을 해석하는 자원이 된 셈이다. 운명이라 믿고 감사한다. 방황하던 사춘기 시절, 학교가 싫을 때마다 숨어들던 도서관에서 책을 파기(?) 시작하면서 난생 처음 꿈이 생겼다. ‘글쓰는 작가가 되고 싶다’는. 그러던 어느 날 심리와 과학이 절묘하게 결합된 글을 읽고 크게 충격을 받았는데, 글쓴이가 정신과 의사라는 사실을 알고 ‘글쓰는 정신과 의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마음이 아픈 사람들의 고민과 질문에 사이다처럼 시원한 답을 주고 싶어 이 책을 펴냈다. 글쓰는 정신과 의사가 되겠다는 꿈을 이루게 된 지금, 어려운 의학 용어와 원리를 쉽게 알려주고,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명쾌한 답을 주는 의사가 되고 싶다는 새로운 꿈을 꾸고 있다.

홈페이지: http://nlpericksonian.com/
네이버카페 : http://cafe.naver.com/allissstory
브런치: https://brunch.co.kr/@nlp

목차

Prologue 문제는 자존감이다

Part1 자존감이 왜 중요한가?

1 자존감의 세 가지 축
2 자존감에 대한 오해와 편견
3 왜 지금 자존감이 중요한가

Part2 사랑 패턴을 보면 자존감이 보인다

1 사랑받을 자격을 의심하는 사람들
2 자신의 가치를 부정하는 사람
3 끊임없이 묻고 확인하는 사랑
4 싸우면서 끊지 못하는 관계
5 이별이 무서워 떠나지 못하는 사랑
6 미움받을까 두려워 자신을 포장하는 사람
:: 2장을 마치며: 사랑 탓도, 내 탓도 아니다

Part3 자존감이 인간관계를 좌우한다

1 나는 얼마나 인정받고 있을까
2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직업이 있다
3 나는 얼마나 쓸모 있는 존재인가
4 결정 장애에 빠진 사람들
5 심리학 책을 아무리 읽어도 자존감이 그대로인 이유
6 나는 특이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7 눈치 보는 사람의 심리
8 지나치게 의존하는 사람들
:: 3장을 마치며: 적당한 거리가 나를 지켜준다

Part4 자존감을 방해하는 감정들

1 왜 감정은 뜻대로 조절하기 어려울까
2 감정 조절을 위해 구별해야 할 것들
3 다루기 힘든 감정 다루기: 창피함, 공허함, 양가감정
4 뜨거운 감정 다루기: 자기혐오, 죄책감, 자기연민, 자기애
5 차가운 감정 다루기: 실망, 무시, 냉소, 무관심
:: 4장을 마치며: 감정이라는 에너지를 이용하라

Part5 자존감 회복을 위해 버려야 할 마음 습관

1 미리 좌절하는 습관
2 무기력
3 열등감
4 미루기와 회피하기
5 예민함
:: 5장을 마치며: 받아들이고 원하고 지속하라

Part6 자존감 회복을 위해 극복할 것들

1 상처 극복하기
2 저항 극복하기
3 비난 극복하기
4 악순환 극복하기

Part7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다섯 가지 실천

1 자신을 맹목적으로 사랑하기로 ‘결심하기 ’
2 자신을 사랑하기
3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기
4 ‘지금, 여기’에 집중하기
5 패배주의를 뚫고 전진하기

Epilogue 당신은 밀림의 왕이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심리학 책 아무리 읽어도 자존감 그대로인 사람에게 추천하는 책! 정신과 의사 ‘윤답장’ 선생의 자존감 셀프 코칭법 자존감 전문가이자 정신과 의사인 윤홍균 원장이 2년 넘게 심혈을 기울여 쓴 책으로, 자존감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친절하게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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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책 아무리 읽어도 자존감 그대로인 사람에게 추천하는 책!
정신과 의사 ‘윤답장’ 선생의 자존감 셀프 코칭법

자존감 전문가이자 정신과 의사인 윤홍균 원장이 2년 넘게 심혈을 기울여 쓴 책으로, 자존감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책. 높은 자존감을 갖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는 사람, 낮은 자존감 때문에 내면의 불화와 갈등을 겪고 있는 이들이 건강한 자존감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틈만 나면 뭔가를 배우고 열심인데 늘 결핍감에 시달리는 사람, 겸손과 배려가 넘쳐 자존감까지 떨어진 사람, 작은 말에도 쉽게 상처받는 사람, 상대의 반응이 두려워 눈치보는 사람, 사랑과 이별의 과정이 유난히 힘든 사람, 진짜 원하는 것이 뭔지 헷갈려 엉뚱한 곳에 에너지를 쏟는 사람, 감정과 싸우느라 에너지가 쉽게 고갈되는 사람, 결국 이런 모습이 싫어 자신을 사랑하지 못한 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보면 크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다양한 칼럼과 방송을 통해 ‘윤답장’ 선생으로 유명한 저자는 “나도 뒤처지는 기분, 포기하고 싶은 마음, 중독에 빠져 희망을 놓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히곤 했다”고 고백하며, 자신이 그랬듯 더 많은 사람들이 자존감을 회복해 건강한 삶을 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 책을 펴냈다.
저자는 자존감을 회복하는 과정을 자전거 타기에 비유하고 있다.
“우리는 자존감에 올라타 중심을 잡고 살아야 할 운명인데, 자존감은 자전거처럼 쉴 새 없이 움직인다. 이 책은 자존감이라는 자전거를 타는 법을 알려주고, 넘어지지 않고 오래 타는 법, 안전하게 넘어지는 법, 착용해야 할 보호장비에 대해서 알려준다.” “자전거를 타는 동안 우리는 분명 한두 번 넘어질 것이다. 자전거를 배운 지 30년이 넘은 사람도 가끔 넘어지고 깨지는 이치와 같다. 하지만 자전거를 일으켜 다시 올라탈 줄 알며, 상처를 치료할 줄 아는 사람은 더 이상 자전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자주 타고 싶고, 애용하며, 즐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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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

지금, 당신의 자존감은 안전한가?
자꾸만 불안하고, 작아진다면 자존감을 점검해봐야 할 때


만약 지금 당신이
작은 일에도 쉽게 지치고 무기력하며 반복적으로 우울하다면...
사랑하는 사람과 자주 싸우며 상처받고 후회와 자책을 반복한다면...
이별이 두려워 만나지 말아야 할 누군가와 계속 만나고 있다면...
뭔가 시작도 하기 전에 포기하고 회피하는 습관이 있다면...
진실하고 착하게 살아온 게 되려 억울하게 느껴진다면...
남들의 시선을 의식해 속엣말을 참다가 후회하는 일이 잦다면...
작은것도 결정하지 못하고 고민하느라 시간만 보내고 있다면...

바로 지금이, 당신의 자존감을 점검해봐야 할 때다.
자존감은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하지만 만족감 높은 삶을 살려면 평균 이상의 자존감은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나를 사랑하고 싶다’ ‘자신감을 갖고 싶다’ ‘내 삶의 주인으로 살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한번은 자존감을 체크해봐야 한다.

심리학 책 아무리 읽어도 자존감 그대로인 사람에게 추천하는 책!
정신과 의사 ‘윤답장’ 선생의 자존감 셀프 코칭법

자존감 전문가이자 정신과 의사인 윤홍균 원장이 2년 넘게 심혈을 기울여 쓴 책으로, 자존감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책. 높은 자존감을 갖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는 사람, 낮은 자존감 때문에 내면의 불화와 갈등을 겪고 있는 이들이 건강한 자존감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낮은 자존감 때문에 방황하던 필자의 경험과 상담 사례를 진솔하게 녹여낸 글에, 섬세하면서도 냉철한 해석을 곁들여 ‘대중성과 전문성이 잘 결합된, 밀도 높는 컨텐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미 다양한 칼럼과 방송을 통해 인정받은 의사이자 친절한 ‘윤답장’ 선생으로 유명한 저자는 “나도 자존감이 바닥으로 떨어졌던 시기가 있었다. 뒤처지는 기분, 포기하고 싶은 마음, 중독에 빠져 희망을 놓고 싶은 충동에 자주 사로잡히곤 했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자신이 그랬듯 더 많은 사람들이 자존감을 회복해 건강한 삶을 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 책을 펴냈다.
자존감이 중요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실제로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이 뭐냐고 물으면 시원하게 답하는 책은 거의 없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자존감을 실제로 높여주는 실천법과 행동’을 단계별로 제시하고 있다는 면에서 매우 주목할 만하다. 심리학책을 아무리 읽어도 자존감은 변하지 않는다고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실질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 같은 맥락에서 ‘나를 사랑하라’ ‘자신감을 가져라’ ‘자신을 믿어라’라는 말은 하기 쉽지만 나를 사랑하자고 수백 번 되뇌인다고 해서 자기애(自己愛)가 저절로 솟아나진 않는다. 자신을 향한 시선, 마음, 감정, 행동이 자존감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존감이 올라가면 감정, 생각, 행동에 영향을 미쳐 자신감, 자기애, 삶의 만족도 저절로 올라간다.

일, 사람, 사랑, 관계 때문에 무너진 자존감 되찾아주는 ‘자존감 수업’
자신을 지키고 사랑하는 법 알려주는 책

이 책은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 수시로 경험하는 억압과 불안, 감정적 모순에서 벗어나도록 적극적으로 돕는다. 또한 타인을 이해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쓰면서 정작 나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데에는 인색했던 우리들에게 ‘나를 사랑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저자는 먼저 자존감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일(직장생활), 사람, 사랑, 관계맺기를 2~3장에 걸쳐 비중있게 다룬다. ‘사랑받을 자격을 의심하는 사람’ ‘끊임없이 묻고 확인하는 사랑’ ‘이별이 무서워 떠나지 못하는 사랑’ ‘미움받을까 두려워 자신을 포장하는 사랑’ 등 사랑의 패턴과 자존감의 연관성을 분석하며, 자존감이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과 방식도 집중 점검한다. 고개를 끄덕일 만한 예리한 분석과 사례도 인상적이지만 매 페이지마다 쏟아져나오는 밑줄 긋고 싶은 말들, 정신과 의사 특유의 냉철하고 단호한 말투가 깊은 공명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저자는 취약한 환경에서 자존감에 상처를 입는 사람들 즉, 계약직/비정규직, 워킹 맘, 전업주부, 감정노동자, 동료의 사직을 바라보는 직장인, 수험생/취업준비생 등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현실을 바꿀 수 없는 이들을 위해 처한 환경 속에서 자존감을 지키고 회복하는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한 예로 직장인이라면 직장 만족도, 직업 만족도, 자기 만족도를 명확하게 구분함으로써 자존감을 지켜내라고 권한다. 책은 이처럼 일터에서, 집에서, 사랑과 사람에게 상처받고 무너진 마음을 차분하게 위로하고 쓰다듬으며, 스스로 자존감을 일으켜세우도록 독려한다.

전문가가 작심하고 만든 독창적 훈련법
따라하다보면 저절로 자존감 높아지는 ‘자존감 사용설명서’

“자존감이 정말 높아질 수도 있나요?”라는 질문에 이 책은 “반드시 올라간다”고 답한다. 저자는 자존감을 회복하는 과정을 자전거 타기에 비유하고 있다. “우리는 자존감에 올라타 중심을 잡고 살아야 할 운명인데, 자존감은 자전거처럼 쉴 새 없이 움직인다. 이 책은 자존감이라는 자전거를 타는 법을 알려주고, 넘어지지 않고 오래 타는 법, 안전하게 넘어지는 법, 착용해야 할 보호장비에 대해서 알려준다.” “자전거를 타는 동안 우리는 분명 한두 번 넘어질 것이다. 자전거를 배운 지 30년이 넘은 사람도 가끔 넘어지고 깨지는 이치와 같다. 하지만 자전거를 일으켜 다시 올라탈 줄 알며, 상처를 치료할 줄 아는 사람은 더 이상 자전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자주 타고 싶고, 애용하며, 즐기게 될 것이다”라고 말한다.
이런 생각과 오랜 고민 끝에 태어난 자존감 훈련법은 누구나 쉽게 따라할 만큼 간단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으며 놀랄 만큼 효과적이다. 예컨대 무기력에 빠진 사람에게는 《당장 책을 덮고 나가 걷기 시작하라》는 명령부터 예민한 사람을 위한 《“그게 뭐라고!” 주문 외우기》를 비롯해 《괜찮아 일기 쓰기》 《나를 위한 선물 고르기》 《감탄사로 끝나는 ‘감정 일기’ 쓰기》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기》 《나쁜 습관과 이별 계획 세우기》 《자기 자신에게 사과하기》 《퇴근 후 회사 생각 금지》 《감정 온도를 좌우하는 행동 찾기》 《“내가 두려워하는 건 …… 구나”라고 말하기》 《‘사는 게 다 그렇지 뭐’ 정신으로》 《나의 핵심 감정 생각해보기》 등 흥미진진한 방법들을 단계별로 곳곳에 소개한다. 이 훈련에는 매우 인상적인 점이 있는데, 필자가 자존감 낮은 사람들의 평소 심리상태를 간파해 그들이 느낄 저항감과 불편함마저 이해시키고 설득해낸다는 점이다. 예컨대 《나를 위한 선물 고르기》를 제안하면서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 “내가 무슨 자격으로 선물을 받아?” “이런다고 정말 내가 나를 사랑하게 될까?”라고 느낄 것을 예상해 공감하고 건드려줌으로써 독자가 심리적 저항을 풀고 행동하도록 이끈다. 책을 읽으면서 강력한 신뢰와 위안을 받는 이유 중 하나다. 이렇게 매 단계마다 제시된 24개의 훈련을 차례로 따라가다보면 독자는 저절로 타인의 평가와 시선에서 벗어나 온전히 나의 의지와 판단, 행동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마지막 수업까지 함께 한다면 어느새 책을 읽기 전과 완전히 다른 시선과 자존감으로 무장해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자존감 낮은 건 부모님 때문? 칭찬 많이 받은 아이가 자존감 높다?
잘못된 칭찬은 공허감만 키우고, 자존감은 부모에게서 온 것이 아니다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자존감에 대한 오류와 편견

저자는 자존감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자존감에 대한 오해와 편견도 늘었다며, 자존감의 의미와 가치가 필요 이상으로 축소되거나 과장되지 말아야 한다고 꼬집는다. 그 중 가장 널리 퍼진 오류가 “부모님의 사랑을 덜 받아서 자존감이 낮다”는 생각이다. 저자는 이것은 사실이 아니며 설령 그렇다 해도 부모에게 집착했다간 회복은커녕 가족 사이에 불화만 커진다고 우려한다. 또 “칭찬이 부족하면 자존감이 떨어진다” “자존감만 회복되면 행복해진다” “자존감이 강하면 나르시시스트가 된다”는 생각은 정보과잉과 일반화가 부른 오류라며 조목조목 반박하고 바로잡아준다. 예컨대 잘못된 칭찬은 오히려 공허함을 키우고 칭찬에 대한 환상과 갈망을 일으켜 자괴감을 자극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반면 자존감을 잘 회복한 사람은 나르시시스트가 아니라 허물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된다고 주장한다.

자기혐오, 죄책감, 무기력, 열등감, 창피함, 분노, 슬픔, 우울, 불안 등
자주 느끼는 핵심 감정 다스리게 만드는 ‘감정 사용설명서’

이 책의 또 다른 강점은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 주로 느끼는 감정들을 집중적으로 해부함으로써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사용하는 법을 알려준다는 데 있다. 자기혐오, 죄책감, 무기력, 열등감, 후회, 불안, 우울, 공허감, 양가감정 등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 수시로 빠지는 감정은 따로 있다. 저자는 이런 감정이 찾아왔을 때 압도당하지 않으면서 오히려 감정 에너지를 역이용해 타인과 자신에게 어떻게 활용할지 알려준다. 특히 가장 자주 느끼는 ‘핵심 감정’을 찾아내 감정의 악순환에서 벗어나도록 돕는다. 한마디로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 곁에 두고 활용할 ‘감정 사용설명서’라 해도 손색이 없다. 저자는 이 모든 과정을 시종 냉철하면서도 따뜻하게, 독자가 자신의 감정을 거부하거나 회피하지 않도록 배려하며 용기를 북돋운다. 이 감정 훈련을 거치면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긍정적이 되며, 타인과 분명한 선긋기가 가능해진다. 균형잡힌 자기애와 당당함은 덤이다.

불안과 분노, 경쟁과 비교 시대,
취약해진 내 자존감 어떻게 지킬 것인가?

우리는 매일 끔찍한 대형사건 사고를 접하고, 혐오와 분노로 온나라가 패를 갈라 싸우는 최악의 스트레스 속에 살고 있다. 위안을 얻고자 피해들어간 SNS에서조차 비난의 뭇매가 성행하는가 하면 일거수일투족을 실시간으로 나누며 이웃이라 부르지만 진짜 내 편은 아무도 없다는 박탈감과 외로움도 동시에 느낀다. 이런 환경은 건강한 자존감마저 일시에 떨어뜨린다는 점에서 위험하다. 뿐만 아니다. 끊임없이 개인을 소진시키는 직장 생활, 취업이 불가능한 사회 구조, 안전히 보장되지 않는 사회망 등은 아이러니하게 착하고 성실하게 살고자 하는 사람들의 죄책감을 자극해 자존감을 떨어뜨린다. 제아무리 건강한 자존감을 가진 사람도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는 환경에 노출된 셈이다. 바야흐로 대한민국 전체가 총체적 ‘자존감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저자는 이렇게 고독하고 외롭고 위태로운 때일수록 각자가 높은 자존감으로 무장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한다. 누군가 나를 공격해도, 더러 실수나 실패를 해도 크게 흔들리지 않고, 삶에 대한 희망과 의지를 잃지 않으려면 그 바탕이 탄탄한 자존감이 버티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높은 자존감은 위태로운 시대에 더욱 필요한 최소한의 안전망이자 무기가 될 수 있다.

오늘부터 자존감 있는 삶!
착하고 성실한 사람들을 위한 응원가, 강력한 마음 반창고

자존감이 높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 책은 자존감을 높여 삶의 질을 끌어올리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묵은 숙제를 푼 듯한 청량감을 선물한다. 균형잡힌 시각과 흡입력 있는 문장 덕분에 단숨에 끝까지 달려가게 하는 것도 큰 매력이다.
틈만 나면 뭔가를 배우고 열심인데 늘 결핍감에 시달리는 사람, 겸손과 배려가 심해 자존감까지 떨어진 사람, 작은 말에도 쉽게 상처받는 사람, 상대의 반응이 두려워 솔직하지 못하고 뒤늦게 후회하는 사람, 사랑과 이별의 과정이 유난히 힘든 사람,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헷갈려 엉뚱한 곳에 에너지를 쏟는 사람, 감정과 싸우느라 에너지가 쉽게 고갈되는 사람, 결국 이런 자신이 싫어 자신을 사랑하지 못한 채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그럼에도 상황에 굴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이들을 향한 뜨거운 응원가이자 실천 지침서다. 또한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고 싶은 사람들에겐 강력한 마음의 반창고가 되어줄 것이다. 붙이면 서서히 상처가 낫고, 굳은살이 생겨 다시는 덧나지 않는 반창고 같은 책 말이다. 자존감이 개인, 가족, 자녀들의 운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한 부모나 교육자들에게도 일독을 권한다. 자존감,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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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자존감수업 | bo**0000 | 2020.05.1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심리학 강의 과제인 심리관련 책을 찾다가 스테디셀러인 자존감 수업을 읽게 되었다. 어릴 때부터 언니와 달리 자존감이 낮아서 책을 통해 도움을 받아 볼까 싶기도 했지만 책을 좋아하지 않아 시도도 하지 않았다. 이번 기회에 자존감도 높일 겸 유명한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을 읽으며 나는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었구나 내가 나를 가두고 있었구나를 다시 한번 깨닫고 책을 통해 자존감을 높일 방법을 터득해 시도해 보려고 한다.   ...

       

    심리학 강의 과제인 심리관련 책을 찾다가 스테디셀러인 자존감 수업을 읽게 되었다.

    어릴 때부터 언니와 달리 자존감이 낮아서 책을 통해 도움을 받아 볼까 싶기도 했지만 책을

    좋아하지 않아 시도도 하지 않았다. 이번 기회에 자존감도 높일 겸 유명한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을 읽으며 나는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었구나 내가 나를 가두고 있었구나를 다시 한번

    깨닫고 책을 통해 자존감을 높일 방법을 터득해 시도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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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대가족 사이에서 자라 어려서부터 눈치가 빨랐고 타인의 말과 행동, 감정에 관심을 갖게 됐다. 사람들은 정신과 의사가 된 저자에게

    당신은 누구나 부러워하는 의사 아닌가?

    그러니 남들보다 행복한게 당연하다.”는 말을 하지만 의사라는 직업은 자살률이 높은 직업으로 저자는 사람들의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일하던 병원을 그만두고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정리해보니 행복해진 과정은 곧 자존감을 회복하는 과정이었다. 저자는 나와 마찬가지로 자존감이 무척이나 낮은 사람이었다. 그럴때마다 극복하는 방법을 이 책에 남겼다.

    저자가 자존감 수업이라는 책을 쓰는 이유는 자신의 자존감이 언젠간 떨어질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가족과 지인들이 인생에 한두 번은 반드시 자존감 위기를 겪을 것을 알기

    때문에, 정신과 의사로서 한 번은 하고 싶었던 이야기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살다 보면 자존감이 바닥까지 내겨가는 일도 생길 것이고, 큰 실수도 할 것이다.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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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내용을 간단히 살펴보면 자존감이 무엇인지 왜 자존감이 우리 인생에 중요한지,

    자존감이 부족할 때 흔히 나타나는 사랑, 이별, 인간관계의 문제, 자존감과 관련된 감정과

    끌어올리는 방법이 책 속에 있다. 우선 자신감, 자만심, 자존심에 대해 많이 헷갈렸는데

    자신감은 나의 능력과 과업의 난이도를 상대적으로 비교한 개념이고, 자만심은 나의 능력은

    적절하게 평가하거나 과업들의 난이도를 낮게 잡을 때 생기는 마음이다.

    자존심은 자존감과 연관된 감정을 뜻한다.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방법으로 자신을 맹목적으로 사랑하기로 결심하고, 자신을 사랑하기,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기, 과거 문제에 집착하지 않고 모든 해결책은 현재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생각하기, 패배주의를 뚫고 전진하기를

    실천하라고 말한다. 세상에서 바뀌지 않는 것 두 가지가 과거. 나의 문제 그 중에서도 바꿀 수 있는 문제부터 손을 대야 한다. 물론 내가 바뀐다고 해서 남이 바뀐다는 보장은 없다. 내가 잠을 잘 자게 되고 업무 능력이 좋아진다 해도, 그 사람은 계속 나를 비난할 수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나의 인생이다. 나도 나 자신보다는 상대를 먼저 생각하고 눈치를 자주 보기에 이 부분을 보고 무엇보다 나 먼저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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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매력이나 능력을 믿지 못하는 사람은 타인과의 관계에도 문제가 생기기 쉽다.“ 이 말이 나에게 가까이 느껴졌다. ‘날 사랑할 이유가 없는데 왜 나를 좋아하고 사랑한다고 할까라는 의심을 품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열등감이나 마음 상태는 못 보고 상대를 탓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하려고 든다. 겉으로는 상대를 사랑해서 힘든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자신을 믿지 못해서 괴로운 것이라고 하는데 맞는거 같다. 내가 정말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인지 찾아내는 작업이 우선적으로 나에게 필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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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연애가 힘든 사람, 자주 우울한 사람, 대인관계가 힘든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책에서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들을 알려주어 조금이라도 노력할 수 있게 해 주어 지금보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라 생각한다. 나의 바닥이었던 자존감을 시간은 걸리더라도 조금이나마 올릴 수 있게 방법들을 제시해 주어서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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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좋은 점으로는 각 파트가 끝나면 자존감 향상을 위해 오늘 해야 할 일이 있다.

    거기에 나에 대해 기록하며 내용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게 해 줘서 좋았다.

    아쉬운 점은 우리가 다 아는 내용이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이라 조금 시시했다, 거기서

    일반인이 생각하지 못하는 방법도 한두가지 더 추가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디.

    하지만 아는 방법이라도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시도하지 않았는데, 자존감 높이는 방법에

    대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나와있는 이 책을 보며 오늘부터 자존감을 천천히 키워 나갈 수

    있는 도움을 주는 책이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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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둠 속에서 나를 지키는 방법   ‘글 쓰는 정신과 의사’, ‘윤답장’, ...

    어둠 속에서 나를 지키는 방법

     

    글 쓰는 정신과 의사’, ‘윤답장’, ‘자존감 트레이너라고 불리는 윤홍균 정신과 전문의가자존감 수업(심플라이프, 2017)이라는 책을 냈다. 저자는 책을 쓰기 전부터 블로그를 통해 사람들과 활발한 소통을 해온 친근한 의사 선생님이었다. 오랜 시간을 정신과 의사로 살아오면서 저마다 사연이 있는 환자들을 만났고, 그들은 하나같이 자존감 문제를 안고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한다. 저자는 환자들의 사례뿐만 아니라 어두웠던 자신의 과거를 털어놓으며 내가 겪었기에 공감할 수 있고 진심으로 위로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언제부터인가 자존감이라는 단어를 심심치 않게 접하게 되었고, 자존감이 낮아 고민이라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면 더는 남 일 같지 않게 느껴진다. 불투명한 미래, 연애의 실패, 타인과 비교하며 느끼는 열등감 등 우리의 자존감을 다치게 하는 요인은 참으로 다양하다. 그래서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라면 , 이건 내 이야기다.’ 하고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스스로 자존감을 지키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크게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자존감이 무엇인지, 왜 자존감이 우리 인생에서 중요한지를 다룬다. 2~3장에서는 자존감이 부족할 때 흔히 나타나는 문제에 대해 알아보고 4~5장에서는 자존감과 관련된 감정을, 6~7장에서는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그리고 하루에 하나, 나를 사랑하게 되는 자존감 회복 훈련이라는 부제에 맞게 각 장 하위 단락이 끝날 때마다 자존감 향상을 위해 오늘 할 일이라는 실천법을 소개한다. 예민함을 없애는 주문 외우기, 나를 위한 선물 고르기, ‘괜찮아일기 쓰기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조금씩 자존감을 키워 나가는 방법이다.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낸 글이기에 읽는 것만으로도 위로받는 기분이 들고, 간절히 듣고 싶었던 답변을 만나면서 무심코 무릎을 탁! 치게 될 것이다. 저자는 자존감을 회복하는 과정을 자전거 타기에 비유한다.

     

    자존감을 회복하는 과정은 자전거를 타는 과정과 비슷하다. (중략) 자전거를 타는 동안 우리는 분명 한 두 번 이상 넘어질 것이다. 자전거를 배운 지 30년이 넘은 사람도 가끔 넘어지고 깨지는 이치다. 하지만 자전거를 일으켜 다시 올라탈 줄 알며 상처를 치료할 줄 하는 사람은 더 이상 자전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자주 타고 싶고, 애용하며, 즐기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그렇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22)

     

    현대 사회는 물질적으로 풍요로워도 정신적으로는 빈곤할지 모른다. 그 때문인지 심리학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책은 현실을 바꿀 수 없는 이들을 위해 지금 처한 환경 속에서 자존감을 지키고 회복하는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존감을 지켜낼 수 있도록 이 책이 여러분의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이다. 자존감 회복,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다!

  • 현재를 읽다. | sw**tmk1 | 2019.06.3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은 내가 힘듬과 좌절과 눈물의 과정을 겪고 있을 때, 나를 지켜주던 책이었다.  과거를 후회하고 불안한 미래를...

    이 책은 내가 힘듬과 좌절과 눈물의 과정을 겪고 있을 때, 나를 지켜주던 책이었다. 

    과거를 후회하고 불안한 미래를 걱정하며, 그 사이에 있었던 현재를 망각했었다. 


    present, 

    이 단어는 현재와 선무이라는 두가지의 뜻을 품고 있다. 

    현재를 망각하고 있던 나에게 현재가 주는 선물이 무엇인었는지 가르쳐주었다. 

     

    그리고 과거, 현재, 미래라는 세 장의 사진의 복잡한 관계를 현재라는 과정을 통해 과거와 미래를 연결해준다. 

     

    어떠면, 과거의 내리지 못한 미래의 대한 답은 지금 여기, here and now, 현재라는 과정속에 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나의 현재를 몰두하게 하며, 나의 매력도를 성장시켜준다. 

     

    이것이 나의 자존감이고 나의 자좀감을 지킬 수 있던 현재가 주는 선물이었다. 

  • 이 책의 챕터는 7가지로 나눠져 있다.1. 자존감이 왜 중요한가?2. 사랑 페턴을 보면 자존감이 보인다.3. 자존감이 인간관계...

    이 책의 챕터는 7가지로 나눠져 있다.
    1. 자존감이 왜 중요한가?
    2. 사랑 페턴을 보면 자존감이 보인다.
    3. 자존감이 인간관계를 좌우한다.
    4. 자존감을 방해하는 감정들
    5. 자존감 회복을 위해 버려야 할 마음 습관
    6, 자존감 회복을 이해 극복할 것들
    7.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다섯 가지 실천

    저자는 정신과 의사이기도 하며 딸들에게 들려주는 자존감 이야기를 책으로 전해주고 싶어 하였다. 모든 사람들이 자존감을 올릴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적어 놓아. 이 책을 통해 인생을 새롭게 발견하였으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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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존감의 3대 기본 축에는 자기 효능감, 자기 조절감, 자기 안전감이 있다고 한다.
    자존감을 회복하면 인간관계가 좋아지는 것은 주위에서 비난을 들어도 그 충격이 오래가지 않기 때문에 예민하게 굴지 않기 때문에 자존감이 건강하면 좋은 평판은 저절로 따로온다고 한다. 결론을 말하자면 떨어진 자존감은 회복 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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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존감이 중요한 이유는? 자존감을 정신 건강의 척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사람들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연애가 힘든 사람
    -자주 우울한 사람
    -대인관계가 힘든 사람
    모두과 자존감에 관련이 있다.
    물론 자존감이 높은 사람도 지속적인 스트레스나 압박 상황에 놓이면 자존감이 떨어진다.
    반대로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환경에서 서서히 회복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셀프로 자존감을 지켜야 하는 시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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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혼란스러운 시대에 살고 있다. 월급을 수십 년 모아도 집을 살 수 없는 세상, 열심히 준비해도 원하는 직장에 취업하기 힘든 세상, 나는 누구인가, 지금 여긴 어딘가, 과연 이 일을 꼭 해야 하는가 하는 의문이 떠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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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 문을 나서는 순간 직장에 관한 생각의 스위치를 꺼야 한다. 그만둘지 말지 고민이라면 근무시간에 해야 한다. 정말 이 말에 공감한다. 회사와 개인을 분리해야한다는 걸 뼈져리게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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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친 의존성에서 벗어나기 위해 깨져야 할 믿음들 - 혼자 있는 것은 외롭고 괴로운 일이라는 생각이다. 그래서 애인이 없는 것, 가족이 없는 것, 신이 속한 조직이나 모임이 없는 것에 과도한 공포를 느낀다. 남이 자신을 구해줄 것이라는 환상이다.

    문제 해결을 위한 네 가지 전제
    - 내마음을 우선하기
    - 행동하기
    - 지속하기
    - 혼자 말고 함께 하기

    비난의 다섯 종류
    - 솔직히 얘기하는 비난
    - 원인을 애기하는 비난
    - 부정적 미래를 예고하는 비난
    - 비교하는 비난
    - 왜? 라고 묻는 질문형 비난

    버릴 것들
    1. 근본을 바꿔야 한다는 생각
    2. 남을 바꿔야 한다는 생각
    3. 성격을 바꿔야 한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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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당장 나에게 “괜찮아 지금 잘하고 있어.” “ 난 최선을 다했어, 그걸로 충분해, ”난 괜찮은 사람이야.“라고 자신에게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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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자존감을 끌어올리려면, 스스로 결정하고 그 결정을 존중하는 법을 훈련해야 한다.
    자존감은 감점적으로는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다. 그리고 이성적으로는 스스로 결정하고 자신의 결정을 존중하는 능력이다.

    자존감을 높이는 결정법
    -스스로 결정하기
    -결정에 따르기
    -결과가 나쁘면 미래형 후회하기
    -결과가 좋으면 타인에게 감사하기


    1. 자기 효능감은 자신이 얼마나 쓸모 있는 사람인지 느끼는 것
    2. 자기 조절감은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은 본능
    3. 자기 안전감은 자존감의 바탕이 된다. 특히 안전하고 편안함을 느끼는 능력이 다른 사람들보다 뛰어나다.
    4. 자신감은 나의 능력과 과업의 난이도를 상대적으로 비교한 개념이다.
    5. 자만심은 나의 능력을 지나치게 높이 평가하거k, 과업들의 난이도를 지나치게 낮게 잡을 때 생기는 마음이다.
    6. 자존심은 자존감과 연관된 감정을 뜻한다.
    7. 자존감을 회복하는 과정은 자전거를 타는 과정과 비슷하다<책참조>
    8. 자기 자신에게 관심 갖기 - 종이 한 장에 자신의 장단점을 적어보기.
    9. 자존감 향상을 위한 괜찮아 일기 쓰기.<책참조>
    10.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연애를 하는 동안에도 상대에게 집중을 하지 못한다.
    11. 스스로에게 관대해지고 주체적이 되어야 한다.
    12. 나를 위한 선물 고르기 <책참조>
    13. 1년이 지나도 싸운다면 각자의 자존감을 체크해야 한다.
    14. 자신을 낮게 평가하다보니 상대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기도 한다.
    15.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책참조>
    16. 혼자 남겨졌던 기억에 대한 공포 - 이별에 대한 두려움은 상처와 연관이 있다.
    17. 이별했으면 여행을 하라.
    18. 남편이 원하는 건 하나. 아내가 나를 쓸모 있는 존재로 생각해 주는 것이다. 이것의 남편의 자존감이다.
    19. 자존감을 훼손하는 직업 - #계약직 / #비정규직 #워킹맘 , #전업주부 ,감정노동자, 동료의 사직을 바라보는 회사원, 수험생, 대학생, 전문직 ,#취업준비생
    20. 퇴근 후 회사 생각 금지 - 직장 문을 나서는 순간 직장에 관한 생각의 스위치를 꺼야 한다. 그만둘지 말지 고민이라면 근무시간에 해야한다.
    21.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사소한 것도 잘 결정하지 못한다.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22. 어릴 때부터 스스로 결정을 내리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23. 갈등 지점을 적고 그려보자. <책 참조>
    24. 심리학에 의존하는 심리. - 보편화, 죄책감 탈피, 지식화,
    25. 가정하고 목표 정하기 - <책참조>
    26. 지나친 친적이 펌화되는 이유. - 늘 타인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 <책참조>
    27. 남들이 뭐라고 하겠니? 이런 말을 들은 아이는 타인의 평가에 민감해지고, 자신의 감정이나 욕구를 중심에 두지 못한다.
    28. 인간이 원래 이기적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길 바란다. 그래야 조건없이 사랑할 수 있고, 진심으로 타인을 위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29. 우리는 모두 의존적이었다.<책참조>
    30. 투사 - 마음이 불편해서 누구한테 의지하고 싶은데. 이것이 실패하면서 남 탓을 하게 된다. 이들은 내가 불행한 건 아이가 대학에 떨어진 탓이야. 내가 우울한 건 못난 남편을 만났기 때문이야.
    31. 성숙한 사람들이 의존하는 특성 3가지 <자기보다 강한 존재에게 의존한다. 누구에게나 공개 할 수 있을 정도로 투명하게 의존한다., 의존한 만큼 보답한다.>
    32. 생각, 행동 감정 구분 연습하기 <책 참조>
    33. 나에게 관심 갖기 - 자존감이 떨어져 있는 사람들은 남 얘기만 하는 경우가 많다.
    34. 4대 두려움 : 죽음, 파산, 이별, 매력 상실
    35. 무기력에 빠지기 쉬운 세 가지 상황(부정적 보상이 덮쳐을 때, 소진증후군, 불안이 많은 사람)
    36. 열등감을 이루는 세 가지 생각 ( 자신에게 부족한 면이 있다는 생각, 자기에게 부족한 점을 남들은 다 가지고 있다는 생각, 큰 피해를 본다는 생각)
    37. 예민함을 없애는 주문 외우기
    38. 자기 결정을 돕는 다섯가지 질문<책참조>
    39. 뇌를 행복하게 하는 세가지 행동 - 걸어라. 자신을 존중하는 사람처럼, 표정을 지어라, 나를 사랑하는 듯이, 혼잣말을 하라. - 뇌가 가장 활발하고 효율적으로 움직일 때 자존감이 향상시키면 변화가 이루어진다.


  • 교보문고가 만든 지식문화앱 VORA 6월 추천도서 4권 중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책은


    심플라이프 출판사의 '자존감 수업'이에요.




    사실 제일 마지막으로 읽었고 그래서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리지만


    가장 먼저 눈길이 갔고 기대가 되었던 책이에요.


    한 때는 자존감이 낮아서 서점에 도서관에 가면 이런 책들이 눈에 밟혔거든요.


    그런데 손길이 가지 않더라구요.


    그런 나를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거지요.


    이 책을 보고 있으면 왠지


    '어 그래 나 자존감 낮아.'하고 인정하는 것 같았기때문에


    애써 피하려고만 보지 않으려고만 했던 거에요.



    그런데 이제는 교보문고 추천 VORA 추천 도서이기도 하고


    VORA의 따뜻한 보라지앵(VORA회원)분들덕에 자존감도 많이 회복했고


    나 자신의 가치를 존재를 인정받고 존대받고 있다고 생각되기에


    당당히 이 책을 들여다 볼 수 있게 되었어요^^


    저는 그것만 해도 참 감사하고 또 감사한 일이네요.ㅎ




    여러분~~~ VORA하세요^^


    (갑툭튀VORAㅋㅋ)




    하루에 하나, 나를 사랑하게 되는 자존감 회복 훈련



    오늘부터 자존감 있는 삶!



    오예~~~^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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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에 앞서 책의 앞날개부터 살펴보아요.


    항상 책 앞날개를 소개하는 이유는


    책 앞날개에는 작가님의 약력과 이야기가 담겨 있기때문이에요.


    에세이같은 경우에는 특히나 더 책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니


    꼭 놓치지 마시길 바래요^^




    <윤홍균 정신건강의학과 의원> 원장.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동대학교 의과대학원과 박사 과정을 마쳤다.


    ...


    블로그를 통해 정신과에 찾아오길 주저하는 사람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윤답장' 선생으로 유명하다.


    ...


    주요 관심 분야는 '자존감'과 '중독'이다.



    할머니부터 사촌까지 10명이 훌쩍 넘는 대가족 사이에서 나고 자랐다.


    그래서인지 어려서부터 유난히 눈치가 빨랐고 타인의 말과 행동, 감정에 관심을 갖게 됐다.


    북적거려 싫기만 했던 환경이


    정신과 의사에게 꼭 필요한 소양인 행동심리와 패턴을 해석하는 자원이 된 셈이다.


    ...


    '글쓰는 정신과 의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마음이 아픈 사람들의 고민과 질문에 사이다처럼 시원한 답을 주고 싶어 이 책을 펴냈다.


    글쓰는 정신과 의사가 되겠다는 꿈을 이루게 된 지금,


    어려운 의학 용어와 원리를 쉽게 알려주고,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명쾌한 답을 주는 의사가 되고 싶다는 새로운 꿈을 꾸고 있다.





    옮기기에는 조금 길었지만 이 앞날개에


    작가님이 의사가 된 계기와 이 책을 내게 된 계기, 배경이 담겨 있어서


    꼭 알고 책을 펼치셨으면 해서 옮겨와 보았어요^^


    앞날개에 작가님 사진이 있는 경우는 많지 않은데


    사진까지 있어서 왠지 책을 통해 만나뵈는 거 같다고 할까요?


    저는.. 벌써.. 앞날개만 읽고도 이 책에 빠져듭니다^^


    금사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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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책의 뒷날개를 보아요.


    책의 뒷날개에는 보통 작가님의 다른 책들 소개나 출판사 다른 책들을 담고 있어요.


    이 책의 뒷날개에는 심플라이프 출판사의 베스트셀러를 담고 있네요.


    대체로 이 책과 일맥상통하는 책들을 담고 있는 편이 많으니


    참고로 연계독서를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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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차례 페이지를 보아요.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총 7파트와 에필로그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 책은 꼭 순서대로 차근차근 꼭꼭 씹어가며 읽으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단계별로 자존감 수업이 성장과정을 겸해서 이루어지고 있으니


    한 계단 한 계단 따라가시면 좋을 책이에요^^



    구성도 구성이지만 책을 참 보기 좋게 편집한 것도 마음에 들어요.


    글씨는 다른 책들에 비해 조금 작은 편이긴 한데


    이 책은 자존감 수업의 바이블, 이론서, 입문서, 필독서라고 할까요?


    이 책에 대한 저의 느낌은


    '자존감에 대해서 이 책을 빼놓고 논하지 말라'


    정도라고 보시면 딱일 것 같아요^^



    자존감의 정의부터 시작해서 사랑 패턴, 인간 관계 등을 통해 자존감을 보고


    감정 용어 정리, 자존감 회복을 위해 버려야 할 것, 필요한 것들까지


    전반적으로 다 훑어주고 있으니


    아마 읽어 보시면 제 느낌이 딱 오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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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저자이신 윤홍균 선생님은 의사이시기에


    저는 당연히 엘리트 코스에 실패도 모르시고 좌절도 모르시는 분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어린 시절 유약한 아이였고 울보였고


    머리도 평범, 손재주도 없고 자신감도 없고 끈기도 없고,


    자존감도 매우 낮고 의과대학 다닐 때 유급 당하고


    과학고 입시에 실패하고 재수학원 입시에도 떨어지고,


    술 마시고 담배, 게임, PC방, 당구장,...


    사실 프롤로그를 읽고 충격이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의사 선생님이 되시고 책도 내셨구나하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어요.



    '자 존 감'


    정신과 차트에 self - esteem이라고 표기되는 단어.


    사전적으로는 '자신을 어떻게 평가하는가'


    '얼마나 자신을 사랑하고, 만족하고 있는지에 대한 지표'를 뜻하는 단어.


    '자존감'이라는 표현에 주목하게 되면서 고민을 정리해보니


    내가 행복해진 과정은 곧 자존감을 회복하는 과정이었고


    인생에서 가장 불행했을 때는 자논감이 가장 저하되어 있었을 때였다고 하셨어요.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었고


    본인이 직접 겪은 일이고 힘들었었기에


    더욱 더 이해하며 이 책을 쓰실 수 있지 않으셨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의 자존감이 언젠가 떨어질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나의 가족과 지인들이 인생에 한두 번은 반드시 자존감 위기를 겪을 것을 알기 때문에


    어차피 한 번은 정신과 의사로서 하고 싶던 얘기이기 때문에


    이 책을 쓰셨다고 하셨어요.


    책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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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크게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자존감이 무엇인지, 왜 자존감이 우리 인생에 중요한지를 다뤘다.


    많이 듣고 쓰면서도 자존감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살마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2~3장에서는 자존감이 부족할 때 흔히 나타나는 사랑, 이별, 인간관계의 문제를 다뤘다.


    4~5장에서는 자존감과 관련된 감정을,


    6~7장에서는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구체적 방법을 모았다.


    각 장 하위 단락이 끝날 때마다 '자존감 향상을 위해 오늘 할 일'이라는 실천법을 소개했다.


    이것만 잘 따라해도 자존감이 높아지는 놀라운 체험을 하게될 것이다.


    "자존감을 올리려면 평소 어떻게 해야 하죠?"


    라고 묻는 독자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내가 그랬듯 독자분들도 이 책을 통해 인생을 새롭게 발견하고, 접목하고, 창작해내며


    자존감을 다시 곧추세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겠다.




    저는 이렇게 프롤로그에서 각 장에서 어떤 이야기를 하실 건지 소개하고


    이 책을 통해 자신이 바라는 점을 알려주시는 구성을 좋아해요^^


    그냥 머릿 속에 ˘! 정리되는 느낌적인 느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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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1 자존감이 왜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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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존감의 가장 기본적인 정의는


    '자신을 어떻게 평가하는가'(self - esteem)다.


    곧 자신을 높게 평가하는지 또는 낮게 평가하는지에 대한 레벨을 의미한다.


    100점 만점에 70점이라는 숫자로 표현할 수도 있고


    높이(high - mid - lowered self - esteem)로 표현할 수도 있다.



    자존감의 3대 기본 축



    자존감에는 세 가지 기본 축이 있어서 사람들마다 자존감의 의미를 달리 해석하기도 한다.


    세 가지란 자기 효능감, 자기 조절감, 자기 안전감이다.



    우선 '자기 효능감'은 자신이 얼마나 쓸모 있는 사람인지 느끼는 것을 의미하는데,


    우리 사회는 이 축을 지나치게 강조한다.


    사회에서 알아주는 직업을 갖거나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으면


    당연히 자존감이 높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게 대표적인 예다.



    두 번째 '자기 조절감'은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은 본능을 의미한다.


    이것이 충족돼야 자존감도 높아진다.


    서울에서 손꼽히는 학군에서 공부하고 이른바 명문 대학까지 나온 사람이라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자존감이 당연히 높을 거라고 여기기 쉽다.


    하지만 시골에서 자유롭게 뛰놀며 자란 사람보다 자존감이 떨어지는 경우도 얼마든지 있다.


    자기 조절감이 부족한 경우다.



    세 번째 '자기 안전감'은 자존감의 바탕이 된다.


    가진 것은 별로 없어도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안전하고 편안함을 느끼는 능력이 다른 사람들보다 뛰어나다.


    트라우마가 해결되지 않았거나 애정결핍이 지속되는데 안전하다고 느낄 사람은 없다.


    당연히 자존감이 떨어진다.


    혼자 있는 것을 유난히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는데,


    혼자서는 안전감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


    자존감과 자주 혼동하는 용어들도 있다.



    자신감은 나의 능력과 과업의 난이도를 상대적으로 비교한 개념이다.


    능력을 높게 평가하고 난이도를 낮게 보면 자신감은 저절로 올라간다.


    반면 능력은 적절하게 평가했는데 과업의 난이도를 지나치게 잡으면 자신감은 떨어진다.



    자만심은 나의 능력을 지나치게 높게 평가하거나,


    과업들의 난이도를 지나치게 낮게 잡을 때 생기는 마음이다.


    비합리적인 평가 탓에 자신감이 과해진 마음 상태다.



    자존심은 자존감과 연관된 감정을 뜻한다.


    자존감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는가'에 관한 답,


    즉 생각의 개념이라면, 이에 수반되는 감정을 자존심이라고 부른다.


    일반적으로 자존심은 주로 자존감이 떨어졌을 때 느끼는 상한 감정을 의미한다.





    첫 페이지부터 길지만 꼭 알고 있어야 할 핵심 개념이라서 옮겨와 보았어요^^


    자존심에 관한 책들이 많이 출간되었고 지금도 출간되고 있지만


    확실하게 개념정리를 해주는 책, 헷갈리는 용어를 정리해주는 책은 드물지 싶네요.


    그래서 제가 처음에 자존감 책의 입문서, 필독서라고 소개했던 거에요^^


    꼭꼭 정리하고 기억해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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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2 사랑 패턴을 보면 자존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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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존감 향상을 위해 오늘 할 일



    나쁜 습관과 이별 계획 세우기



    이별은 고독력(혼자 사는 삶을 버티는 능력)을 키울 훈련 기회다.


    ...


    여기서는 그동안 몸에 밴 나쁜 습관과 헤어지는 연습을 해보자.


    ...


    나쁜 습관은 중독으로 이어지는데


    영어로 중독자를 뜻하는 'addict'는


    로마 시대에 노예를 뜻했던 'ict'에서 파생된 단어다.


    그만큼 나쁜 습관은 우리를 종속시킨다.


    당연히 거기서 벗어날 때 자유가 주어진다.


    지금 어떤 습관에서 벗어나고 싶은지 적어보자.


    그리고 그것과 이별하면 어떤 점이 좋아질지도 적어보자.





    2파트부터 각 소주제가 끝나면 이렇게


    '자존감 향상을 위해 오늘 할 일'이라는 코너가 나와요.


    그래서 책표지에


    '하루에 하나, 나를 사랑하게 되는 자존감 회복 훈련'라고 쓰여있던 것은 아닐까요?


    이렇게 하나씩 따라하다보면 금세 자존감이 회복되어 있을 것 같은


    실천서, 활용서 느낌까지 확 느껴지지 않으신가요?^^


    왠지 정말 노예를 피하기 위해서 나쁜 습관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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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3 자존감이 인간관계를 좌우한다






    자존감을 훼손하는 직업이 있다고 해요.



    무엇인지 짐작이 가시나요?


    ...


    계약직/비정규직


    워킹 맘


    전업주부


    감정노동자


    동료의 사직을 바라보는 직장인


    수험생, 대학생, 취업 준비생


    전문직




    이 중에서 고르라는 이야기가 아니고


    이들 모두에요..ㅠㅠ


    그런데 마지막 '전문직'은 좀 의아스럽지 않으신가요?


    전문직을 왜 거론하셨는지는 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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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 만족도, 직업 만족도, 자기 만족도를 구분하라



    많은 직업들이 직장에서의 상황 때문에 자존감에 영향을 받는다.


    앞서 소개한 직종에 있는 사람들은 상황이 더 심각하다.


    이때 절대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 직장은 낭만적인 곳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직장은 힘든 곳이다.


    그래서 월급을 준다.


    그것도 날짜를 정해놓고 규칙적으로 준다.


    안 그러면 남아 있을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직장이 그렇게 달콤한 곳이고 가치 있는 곳이라면 우리에게 돈을 줄리 없다.


    미안하니까, 나가지 말라고 돈을 쥐여준다.


    ...


    조금 심하게 말해 직장은 우릴 이용하고 힘들게 하고 화도 나게 한다.


    그래서 직장은 우리에게 미안해한다.


    잘못했다며 한 달에 한 번씩 합의금을 준다.


    월급은 '이만큼 줄 테니 부디 참아주세요'


    '당신의 시간을 이만큼 내가 썼으니 이걸로 대신하세요'라는 뜻의 위로금이다.


    ...


    나는 대한민국의 직장인들이 직장과 직업, 꿈을 좀 더 명확하게 구분했으면 한다.


    나처럼 직업에는 만족하지만 근무하는 직장에는 불만이 있을 수 있다.


    반대로 직업은 별로지만 지금 일하는 직장은 좋을 수도 있다.


    그러나 직장과 인생은 분리해야 한다.


    우리는 직장에 출근하기 위해서 사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직장이 우리 삶의 전체가 아니다.


    ...


    우리는 직장에 출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퇴근 이후의 삶을 위해 살아간다.


    ...


    직장은 직장이다.


    우리는 직장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한다.





    이 책과 함께 6월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던 책인


    '브랜드가 되어간다는 것' 책에서는


    작가님이 CEO라서 그러신지


    퇴근 후 6시 이후의 삶이 인생이라고 생각하면 불행하다고


    일과 삶을 둘로 분리하지 말고 통합하라고 하셨어요.



    우리의 삶에서 압도적으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직장과 일에서


    재미와 의미를 찾을 수 없다면,


    일하고 남은 자투리 시간의 밀도가 우리의 행복을 규정하는 단위라면,


    대체 우리에게 삶과 행복이란 얼마나 한없이 초라해질 수 있는 잉여가치에 불과한 것일까요.


    라는 주장과


    이 책에서의 주장은 전혀 반대되는 것 같지만


    우리가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일과 직업에서도


    재미를 찾고 의미와 행복을 찾았으면 하시는 것과

    직장과 인생을 분리하는 것은

    모두 재미와 행복을 어디에서 찾느냐에 따라 같은 맥락일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은 인생의 재미와 행복을 어디에서 찾으시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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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정 장애에 빠진 사람들



    결정을 잘해야 자존감이 올라간다.


    그런데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사소한 것도 잘 결정하지 못한다.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살면서 어떤 고민이 생기면 우리는 누군가를 찾아간다.


    ...


    그런데 언제 어디서든 손을 내밀면 받아줄 사람이 있다.


    바로 나 자신이다.


    그러니 나를 믿을 수만 있다면 인생은 참으로 편해진다.



    결정을 잘하기 위한 조건 세가지



    첫 번째는 적절한 타이밍이다.


    아무리 옳은 결정이라도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면 의미가 퇴색하거나 사라진다.


    결정 장애를 앓는 사람들이 가장 자주 간과하는 점이다.


    옳은 결정, 후회 없는 결정을 하겠다며 차일피일 미룬다.


    결정을 잘하는 사람들은 결정을 언제까지 해야 할지 잘 안다.



    두 번째 포인트는 자신이 결정하는 범위다.


    아무리 현명하게 결정한다 해도 그건 자신의 범위 안에 있다.


    우리는 마의 결정을 대신 해줄 수 없고 미래를 결정할 능력도 없다.


    예를 들어 내게 이런 메일을 보내는 학생들이 있다.


    "어느 학교 의대가 좋아요?

    삼촌이 그러는데 의대는 서울대보다 연세대가 좋다는데요? 정말 그런가요?

    이 학생은 연세대 의대에 갈 것인가, 서울대 의대에 갈 것인가 밤새도록 고민한다.

    하지만 지금 이 학생은 그걸 결정할 때가 아니다.

    오늘 공부를 할지, 어디까지 공부할지 결정할 수 있을 뿐이다.

    결정에 대한 고민은 현재 자신의 범위에서만 고민해야 한다.



    세 번째는 세상에 '옳은 결정'이란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어떤 결정을 했다 해도 그게 후회할 결정인지 만족할 결정인지,


    결정 당시에 확신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당시 최선의 결정이었다 해도 훗날 후회스러운 결과로 이어지기도 하고,

    대충 결정한 일이 엄청난 행운이 되어 돌아오기도 한다.

    그 결과는 오직 신만이 알 수 있을텐데, 우리는 신의 뜻을 모른다.

    인생사 새옹지마라는 말은 그래서 생겼을 게다.


    결정을 잘하는 사람들은 바로 이 점을 알고 있다.

    어떤 문제를 아무리 고민해봐야 정답은 없으며 사람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어떤(what)결정을 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결정한 후에 어떻게(how)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말이다.

    그래서 결정을 잘하는 사람들은 결정하기까지 에너지를 많이 낭비하지 않는다.

    결정 잘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능력은 '자신의 결정에 만족하는 힘'이다.





    결정장애..


    딱 제 이야기가 쓰여있어서 집중해서 봤네요^^;


    결정장애의 원인 뿐만 아니라


    뇌과학 이론까지 설명해주시면서 어떻게 해야할지 방향책까지 제시해주고 계세요.


    저는 이렇게 딱 조건 몇 가지, 혹은 단계별 전략 등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 책이 딱 그래요.ㅎ


    저는 여태까지 제 선택을 믿지 못하고 자존감이 낮아서 잘 선택할 수 없었던 거였네요.


    또한 어떤 결정을 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결정한 후에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하니


    제 선택을 믿고 적절한 타이밍에 내가 결정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옳은 결정은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잘 결정해봐야겠어요^^



    뇌과학 이론까지 다 옮겨 적어 소개하고 싶은데


    정말 그러면 한도 끝도 없을 거 같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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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하여 전두엽과 변연계가 각각 잘 활성화되고,


    그 둘의 교류가 원활해야 하는데 그 결정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으로


    예술하기와 결정 저울 만들기,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할 것을 나누기,


    둘 다 하기 등이 있어요.





    그런데 그 방법 설명을 이렇게 표로 한 눈에 딱 들어오게 정리해주니


    이해도 쉽고 예시를 통해 실천하기도 쉬울 것 같네요^^


    술을 끊으면 좋은 점에 아내의 잔소리가 줄어든다..


    ㅋㅋㅋ


    나쁜 점에 사는 게 재미가 없어진다..


    ㅋㅋㅋ


    아까 직업, 직장, 꿈을 분리하라는 이야기에서도 마찬가지였지만


    작가님이 비유하실 때 참 재치가 넘치시는 것 같아요.


    역시 글을 맛깔나게 쓰신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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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리학에 의존하는 심리



    적극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해보고 싶어하는 이들은 여러 심리학 책을 탐독한다.


    불행하고 아픈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알고 싶고 그 해법을 찾고 싶어한다.


    책에는 온갖 종류의 정보와 해답이 들어 있어 많은 이들이 도움을 받는다.


    왜 이러는지 알 수 없던 감정이 그제서야 비로소 갈피를 잡고


    학문의 힘을 통해 원인을 파악하기 때문이다.

    심리학 책에서 도움을 받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치는 것 같다.


    보편화(universalization) : '나만 이런 게 아니었구나'라는 생각의 힘은 대단하다.


    나만 특별한 환경에서 자랐고 나만 불행한 줄 알았는데


    책에는 나보다 더 심한 사람도 수두룩하다.


    그래서 마음이 가벼워지고 위안을 얻는다.


    죄책감 탈피 : 심리학 책에는 이렇게 될 수밖에 없는 수많은 요인이 등장한다.


    내가 겪는 문제가 나의 노력이 부족해서

    또는 못난 사람이기 때문에 빚어진 결과가 아니라는 주장이 많다.


    그 주장들은 설득력까지 갖추고 있다.


    사람들은 곧 '아, 내가 잘못해서 생긴 일이 아니구나'라는 깨달음을 얻고

    오랫동안 시달려온 죄책감을 내려놓는다.


    내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니고, 내가 어리광을 피우는 게 아니라


    그 정도 경험을 가진 사람이라면 당연히 이 정도는 괴롭다는 확신을 갖게 된다.


    지식화 : 감정으로 느끼던 것을 이성적으로 이해하고 해석하게 되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뭔지 모르게 힘들고 괴로웠던 것이 오래된 트라우마였고,


    나를 지배하는 핵심 감정이었으며,


    나를 힘들게 한 부모는 '투사'라는 방어기제를 사용했다는 것을 알게 되면


    괴롭던 모든 상황이 이해가 된다.


    그러면 뿌연 안개 속 같았던 마음이 어느새 정리된다.


    친구에게 몇 날 며칠 털어놓아도 끝이 없던 신세 한탄이


    몇 줄의 글로 간결하게 정리가 되니 마음도 그만큼 가벼워진다.






    정신과라는 것은 항상 심리학과 맥락을 같이 하는 걸까요?


    어쩜 이렇게 쪽집게처럼 찝어서 쏙쏙 아는 것인지


    왜 사람들이 자존감에 관한 책들을, 심리학에 관한 책들을 열심히 읽는지


    완전히 파악하고 분석하고 계셨어요.


    저도 이런 부류의 책을 좋아하는지라 제 마음을 딱 들킨 것 같네요^^;


    그렇게 우리는 책으로 힐링하고 책에서 답을 찾고 책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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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장을 마치며



    적당한 거리가 나를 지켜준다



    직장을 그만두고 싶은 사람들의 80퍼센트가 그 이유로


    '인간관계'를 꼽았다는 보도를 보았다.


    인간관계는 많은 사람들이 신경 쓰지만 쉽게 해결되지 않는 일이다.


    회사에서뿐 아니라 친구 간, 부부간, 부모 자식 간, 고부간 관계 모두 인간관계다.



    인간관계가 힘든 사람들에게 가장 강조하고 싶은 것은 거리감이다.


    모든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려고 하거나


    모든 사람의 인정을 받으려는 욕구는 빨리 포기하는 게 낫다.


    나랑 맞는 사람들을 주변에 두고, 안 맞는 사람에게는 집중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두 번째로 작용과 반작용을 강조하고 싶다.


    내가 밀어냄과 동시에 나도 밀려나가는 것이 이 원칙이다.


    내가 누구를 공격하면 그만큼 내 마음도 공격을 당한다.


    남을 아프게 할수록 나에게도 데미지가 쌓인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빙그르르 돌아서 내 등을 공격하는데


    그 고통이 시간차를 두고 다른 사람을 통해 전달되기 때문에 눈치 채지 못할 뿐이다.



    마지막으로, 좋은 인간관계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완벽한 인간관계는 없다.


    부모 자식 관계도 멀어질 수밖에 없고 형제들도 1년에 두어 번 보게 되는 것이


    현대인의 관계다.


    낳고 키워준 가족과도 멀어지는 게 순리다.


    하물며 사회생활에서 만난 사람들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아등바등할 필요가 있을까.


    많은 이들이 인간관계에 대한 강박관념으로 자신을 들볶는다.


    직장인 대다수는 일만 해도 시간이 모자라고 격무에 시달리는데


    인간관계에까지 엄청난 에너지를 쓴다.


    자기 인간관계를 평가하거나 다그치지 말고 그 시간에 좀 쉬었으면 좋겠다.


    퇴근하는 순간 잔업을 잊어야 하듯 사람 생각도 내려놓기를 바란다.






    각 장을 마치면 이렇게 각 장의 내용을 정리해주는 페이지가 나와요.


    이 책은 정말 '정리의 신' 같을 정도로 독자를 많이 배려한 책이에요.


    행여라도 바쁘셔서 책을 얼른 훑어 보셔야 한다면


    책의 초록색으로 표기된 소 제목들과 각 장의 정리 페이지만 보아도


    어느 정도는 내용 정리가 되실 거에요.



    적당한 거리 지키기..



    이 책에서 인간관계를 다룬 3파트가 제일 페이지수가 많아요.


    그만큼 모든 사람들이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는 것이 바로 인간관계인 것 같아요.


    그래서 작가님도 그 부분의 분량을 많이 할애하셨던 것은 아니었을까요?


    적당한 거리 지키기..


    우리는 이 적당한 거리를 지킨다는 것에 흔히들 '불'을 많이 비유해서 설명하곤 해요.


    불은 적당한 거리에 있으면 따뜻하고 온기를 느낄 수 있고 추위를 녹여주지만


    너무 가까우면 타버릴 수 있는 위험하기도 한 것..



    이 책에서는 그런 흔한 비유가 아닌


    이론적으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어요.


    속 시원한 사이다같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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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4 자존감을 방해하는 감정들





    또한 여러 가지 감정 용어들 설명이 이 책의 백미 중에 하나에요.


    자신이 어떤 감정을 느꼈고 그 감정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은


    자존감을 회복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창피함,


    공허함, 감정의 진공 상태


    사랑하면서도 미워하는 양가감정


    나의 핵심 감정 인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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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혐오, 죄책감, 자기연민, 자기애


    미움 vs 죄책감


    동정심 vs 자기연민


    호감과 자기애 그리고 관심


    실망, 무시, 냉소, 무관심


    실망 vs 슬픔, 우울


    무시 vs 비관


    냉소 vs 무감동


    무관심 vs 무기력


    등의 감정 용어들을 설명하고


    그 감정의 방향이 나를 향할 때와 남을 향할 때 어떻게 다른지


    표로 구분하기 쉽게 보여주고 있어서


    저는 이 설명들이 완전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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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5 자존감 회복을 위해 버려야 할 마음 습관






    미리 좌절하는 습관



    좌절해도 '망'하지 않는 법


    좌절에 불을 댕기는 파국화 반응


    내 파국화의 끝 바라보기


    4대 두려움 : 죽음, 파산, 이별, 매력 상실



    무기력



    의욕은 당근으로, 회복은 고무줄처럼


    무기력이 학습되는 과정



    무기력에 빠지기 쉬운 세 가지 상황


    1. 부정적 보상이 덮쳐올 때


    2. 소진증후군


    3. 불안이 많은 사람



    무기력을 강화하는 고정관념


    일단 무작정 움직일 것



    열등감



    누구나 열등감이 있다


    열등감을 이루는 세 가지 생각 - 무능감, 자격지심, 피해의식


    한때는 제일 잘나갔는데


    열등감은 성공의 자원이 된다?


    성공함 사람들의 열등감


    열등감 놓아주기


    냉소도 약이 된다



    미루기와 회피하기



    아프다고 말 못하는 청춘들



    회피하는 사람의 세 가지 패턴


    1. 남들은 어떤지 살핀다.


    2. 원인을 좇는다.


    3. 불평과 비난의 늪에 빠진다.



    문제 해결을 위한 네 가지 전제


    1. 내 마음을 우선하기


    2. 행동하기


    3. 지속하기


    4. 혼자 말고 함께 하기



    예민함



    시작은 연결 짓는 습관


    나 들으라고 하는 말 아냐?


    관계 사고에서 피해 사고까지


    남의 감정은 남에게 맡기자








    Part 6 자존감 회복을 위해 극복할 것들






    상처 극복하기



    모든 상처는 과거형 - 무엇이든(Whatever), 방식(However), 언제든지(Whenever)


    트라우마가 불러온 결과


    내 마음의 급소는 무엇일까


    급소를 보호하는 방어기제


    미숙한 방어 vs 성숙한 방어


    바꿀 수 없는 과거, 지금은 안전하다


    뇌에게 말하기 : "다 지나간 일이다"



    저항 극복하기



    원하면서도 원치 않는 마음



    행동과 실천을 막는 세 가지 저항 심리


    1.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2. 누가 몰라서 안 하나? 이론은 이론일 뿐이야


    3. 해봤는데 안 되더라고



    그래도 그냥 계속하라


    행복이라는 종착역을 믿어라



    비난 극복하기



    비난의 다섯 종류


    1. 솔직히 얘기하는 비난


    2. 원인을 얘기하는 비난


    3. 부정적 미래를 예고하는 비난


    4. 비교하는 비난


    5. "왜?"라고 묻는 질문형 비난



    바람직한 비난은 없다



    비난받을 때 잊지 말아야 할 것들


    1. 비난 인지하기


    2. 내가 괴로운 건 비난 때문임을 인지하기


    3. 상대가 불안한 상태여서 내게 투사했다는 사실을 잊지 말기


    4. 단지 그 사람의 감정일 뿐임을 인지하기



    질문형 비난 대처법


    순수한 질문 - 답변으로 처리하기


    서술형 비난 대처법


    - 그 사람의 생각으로 놔두기


    비난에 대처하는 고차원적 자세 - 공감



    악순환 극복하기



    버릴 것 1. 근본을 바꿔야 한다는 생각


    2. 남을 바꿔야 한다는 생각


    3. 성격을 바꿔야 한다는 생각



    끊어낼 악순환 고리를 찾는 법


    당장 해결할 수 있는 것부터







    Part 7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다섯 가지 실천






    자신을 맹목적으로 사랑하기로 '결심하기'



    사랑을 원하면서 두려워하는 이유


    사랑을 믿어야 사랑할 수 있다


    자신을 사랑해도 괜찮다



    자신을 사랑하기



    마음속 '나를 사랑하는 나'찾기


    '나를 사랑하는 나'소환하기


    '사랑하는 나'가 보내는 메시지 듣기


    '다그치는 나'가 쳐둔 장벽을 허무는 법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기



    자신의 판단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


    완벽한 선택이란 없다


    남이 내린 결정은 책임감이 덜하다


    결정이 존재감을 좌우한다



    자존감을 높이는 결정법


    1. 스스로 결정하기


    2. 결정을 따르기


    3. 결과가 나쁘면 미래형 후회하기


    4. 결과가 좋으면 타인에게 감사하기



    자기 결정을 돕는 다섯 가지 질문


    1. 여러 고민 중 내가 할 고민은 무엇인가?(남의 문제 배제하기)


    2. 무엇을 결정해야 하는가?(감정 배제하기)


    3. 어떤 것과 어떤 것 사이의 선택인가?(자신을 갈림길에 놓기)


    4. 이 결정을 언제까지 내려야 하나?(시간 제한하기)


    5. 이 결정의 유효성은 언제까지인가?(결정 유효 기간 정하기)



    '지금, 여기'에 집중하기



    모든 해결책은 현재에 있다


    과거로 도망치는 습관


    지금, 여기서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패배주의를 뚫고 전진하기



    자존감이 약할수록 신념은 확고하다


    폐허의 집에서 안락한 집으로



    기적을 부른 질문


    내가 자존감이 회복된 사람이라면?



    뇌를 행복하게 하는 세 가지 행동


    걸어라. 자신을 존중하는 사람처럼


    표정을 지어라. 나를 사랑하는 듯이


    혼잣말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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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밀림의 왕이다



    어쩌면 우리 삶도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지금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슬픈 사자의 삶을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세상의 중심에 서 있고 싶고,


    가족은 나만 믿고 있는데 알고 보니 세상엔 우리를 위협하는 것 투성이다.


    지금도 힘겨운데 매번 전력질주를 해야 하고,


    누굴 앞질러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우리는 지금 지친 사자처럼 대한민국이라는 정글에서 버티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 생각하면 어떨까.


    지금은 잠시 고된 육아와 생활 전선에서 지쳐가지만,


    우리는 모두 사자보다 멋지고 뛰어난 왕이다.


    가족에겐 누구와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아들딸이자 부모, 배우자이고,


    많은 위기를 견뎌낸 전사이자 꿋꿋하게 삶을 지켜낸 영웅이다.


    가끔은 예기치 못한 공격에 중심을 잃기도 하고,


    슬픔과 절망 속에서 울부짖기도 하겠지만


    왕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불 꺼진 방안에서 숨죽여 울어도 괜찮다.


    약해서가 아니다.


    인간이라 그렇다.


    어떤 순간에도 잊지 말자.


    당신은 밀림의 왕이다.


    세상의 중심이다.


    당신은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소중한 존재다.





    작가님을 비롯해 일반 사람들도 사자는 말 그대로 '밀림의 왕'이라고 생각했을 거에요.


    그런데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에서


    사자의 삶도 그리 녹록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하셨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자는 밀림의 왕이고 세상의 중심임은 변하지 않아요.


    그리고 나는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소중한 존재이지요.



    마지막 에필로그가


    작가님이 이 책을 통해서 하고 싶으신 말씀이 메세지가 무엇이었는지


    역시나 비유를 통해서 명쾌하게 설명해주고 계셨어요.


    이 책을 통틀어서 작가님은 이 이야기를 하고 싶으셨던 거에요.




    어떤 순간에도 잊지 말자.


    당신은 밀림의 왕이다.


    세상의 중심이다.


    당신은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소중한 존재다.






    이 책을 덮는데..


    괜히 울컥해지더라구요.


    그래.. 어쩌면 내가 듣고 싶었던 말이


    바로 이 말이었는지도 모르겠다.


    자존감 수업이란 사실 다른 것이 아니라


    바로 내 존재 가치에 대한 믿음이었는지도 모르겠다.


    하는 생각들이 연쇄적으로 마구 들더라구요.




    제가 읽은 이 책은 벌써 2016년에 첫 출간한 책이었네요.


    저는 이 좋은 책을 이제서야 2019년이 반이나 지나가고 난 뒤에야 읽게 되었구요.


    이 책을 좀 더 일찍 만나지 못한 것을 후회해요.


    그랬더라면 내 존재 가치에 대해서


    좀 더 마음을 편히 생각하고


    사랑해주고


    관심가져줄 수 있지는 않았을까하는 생각..


    지금은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예전처럼 자존감이 낮은 것은 아니지만


    '자존감 수업'이라는 책 제목 자체가


    그렇게 한 단계 한 단계 책에서 설명해주신대로 하루에 하나씩 실천해나갔더라면


    지금쯤 어땠을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내가 자존감이 낮았다는 것을 일찍 인지하고 인정했다면


    이 책을 더 일찍 만나보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자존감에 관한 여러 책들이 출간되었고 지금도 출간되고 있겠지만


    이 책은 꼭 보셨으면 해요.


    자존감 입문서이자 이론서, 실천서, 기초 필독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자존감 용어 정리와 헷갈리기 쉬운 용어 비교 설명에


    사랑 패턴, 인간 관계로 보는 자존감,


    여러 감정 용어 정리,


    자존감 회복을 위해 버려야 할 마음 습관, 극복할 것들,


    마지막 실천 방법들에


    각 장마다 하나씩 실천할 수 있는 방안들에


    각 파트 정리까지


    뭐 그냥 에피타이저부터 메인디쉬, 후식까지


    알차고 알뜰하게 보기 좋게 정리 딱!해서


    드시기만 하면 되게 짜놓은 요리를 먹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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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존감에 대해서 이 책을 빼고 논하지 말라




    아흑.. 왜 나는 이 책을 이제서야..ㅠㅠ


    혹시라도 저처럼 지금까지 이 책을 모르셨던 분이라면


    꼭 꼭 꼭


    이 책을 읽어보시길 바래요.


    진짜루~~~






    저는 당연히 이 책을 강추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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