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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훈육: 청소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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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쪽 | | 153*226*19mm
ISBN-10 : 1185992782
ISBN-13 : 9791185992785
긍정의 훈육: 청소년 편 중고
저자 제인 넬슨 | 역자 김성환 | 출판사 에듀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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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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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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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 자녀와 부모가 함께 행복해지는 긍정의 훈육법
- 친절하며 단호한 부모가 되어라!

아들러 심리학이 알려주는 자녀 교육 『미움받을 용기』로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알프레드 아들러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정신과 의사이다. 아들러는 인간의 행위는 소속감과 유대감, 중요성과 가치에 대한 열망에서 시작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존엄성을 인정받아야 할 권리를 가졌으며, 아이들도 예외가 될 수 없다고 말한다. ‘긍정의 훈육(Positive Discipline)’은 바로 이와 같은 아들러 심리학을 바탕으로 한 자녀 양육법이다.

긍정의 훈육 주창자이자 이 책의 대표 저자인 제인 넬슨은 결혼, 가족, 아동 전문상담가로서, 부모와 교사들이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훈육 방법을 친절히 알려준다. 그의 ‘긍정의 훈육’ 시리즈는 처음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2백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로, 특히 이 책은 청소년 자녀를 위한 부모 교육서이다.

저자소개

저자 : 제인 넬슨
저자 제인 넬슨은 2백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인 ‘긍정의 훈육’ 시리즈의 공저자로 일곱 자녀의 어머니이자 스무 명의 손주를 둔 할머니이다. 결혼, 가족, 아동 상담사이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강연자로, 훈육에 관한 다양한 책을 썼으며 이와 관련한 워크숍을 개발했다. ‘긍정의 훈육’의 열쇠는 처벌이 아닌 상호 존중이라 강조하며 부모와 교사들에게 친절하며 단호한 훈육 비법을 전수하고 있다. 긍정의 훈육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아이를 훈육하거나, 이와 관련된 일을 하는 어른들에게 훈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공해왔다.
샌프란시스코 대학에서 교육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오프라 윈프리 쇼>, <샐리 제시 라파엘>, 을 포함한 여러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저자 : 린 로트
저자 린 로트는 샌프란시스코 대학에서 결혼과 가족 상담 석사, 소노마 주립대학교에서 심리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수십 년 동안 아이들 문제를 비롯해 부모, 연인, 개인 등 무수히 많은 관계에 대한 문제를 해결해왔다.
또한 협력적이고 친절하며 특히 처음 만난 사람의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가족교육센터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서머필드 상담교육센터를 설립했고, 마약 예방 프로그램의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소노마 주립대학교 부교수이며 카이저 퍼머넌트 병원 등에서 활동 중이다.

역자 : 김성환
역자 김성환은 경기 혁신학교인 조현초등학교에서 생활부장으로 생활문제 해결을 고민하던 중 ‘학급긍정훈육법(PDC)’을 만났고 이후 교사로서, 두 아이의 아버지로서의 삶이 변화하기 시작했다. 영국에서 저자인 제인 넬슨을 만나 함께 공부했다.
PDC에 관한 구체적인 적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학급긍정훈육법_활동편』을 번역했다. 에 출연하기도 한 그는 PD & PDC 에듀케이터, PDTC(Positive Discipline Trainer Candidate), PDA 미국협회 정회원, 경기도교육청 TEE Expert, 사군자 기질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역자 : 정유진
저자 정유진은 현재 세종시 온빛초등학교 교사이며, ‘학급긍정훈육법’이 교사들을 더욱 행복하고 탁월하며 민주적으로 성장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믿고 있다.
PDE(Positive Discipline Educator), TET 트레이너, NLP 트레이너, EFT 마스터 트레이너, 애니어그램 전문강사, 마스터 라이프 코치 등의 자격을 가지고 있다.
EBS 다큐멘터리 <우리 선생님이 달라졌어요>에 전문위원으로 출연했으며 『지니샘의 행복교실 만들기』, 『학교야 놀자』, 『두드림의 기적 EFT』 등의 저서가 있다.

목차

머리말

1장 자녀가 십대가 되었다는 신호
2장 당신은 자녀의 편인가
3장 당신의 양육방식은 어디에 속할까
4장 실수를 배움의 기회로 만들려면
5장 십대 자녀를 변화시키는 6가지 기술
6장 자녀와 대화는 잘되고 있는가
7장 십대 자녀들과의 가족회의
8장 자녀와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방법
9장 무능력하게 만드는 훈육, 힘을 길러주는 훈육
10장 십대 자녀에게 삶의 기술 가르치기
11장 십대 자녀와 스마트 기술 시대
12장 십대들은 왜 그렇게 행동할까
13장 자녀의 문제 행동에 어떻게 대처할까
14장 긍정의 훈육으로 만나는 나

맺음말

책 속으로

뇌과학 연구에 따르면, 청소년기의 두뇌는 안정적인 상태가 아니라 아직은 불안정한 상태라고 한다. 불안정한 뇌는 청소년들을 안전한 집에서 복잡한 바깥세상으로 뛰쳐나가게 만든다. 문제는 대부분의 부모가 청소년기 뇌의 이런 측면을 잘 이해해 문제를 예방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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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 연구에 따르면, 청소년기의 두뇌는 안정적인 상태가 아니라 아직은 불안정한 상태라고 한다. 불안정한 뇌는 청소년들을 안전한 집에서 복잡한 바깥세상으로 뛰쳐나가게 만든다. 문제는 대부분의 부모가 청소년기 뇌의 이런 측면을 잘 이해해 문제를 예방하거나 해결하기보다는 상황을 더욱 나쁘게 만드는 양육 방법을 쓰고 있다는 점이다. (p.6 머리말)

당신 자신의 모습을 떠올려보라. 십대였을 때부터 지금까지 당신의 성격은 어떻게 변해왔는가? 지금이야 청소년 자녀와 영원히 함께 살아야 할 것처럼 느껴지겠지만, 사춘기는 성장과정에서 잠깐 지나가는 때일 뿐이다. 영원히 지속되는 것도, 최종 목적지도 아니다. (p.14 자녀가 십대가 되었을 때)

“13살 된 아들에게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모르겠어. 1분 전엔 분명히 나랑 둘도 없는 친구였는데 갑자기 소리를 지르고 나를 원수처럼 대해. 그런 짓을 해놓고도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는 녀석 때문에 정말 힘들어. 너무 열 받아서 거의 기절할 정도라니까.”
친구가 웃으면서 말했다. “십대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해. 자넨 십대의 부모로 선택된 거야!” (p.18 십대 부모의 감정)

호기심 질문법의 목적은 부모의 생각대로 아이들을 이끄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게 하고 자기 선택에 책임을 지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자녀의 생각이 정말로 궁금한 게 아니라면 차라리 질문하지 마라. 만약 솔직하게 말했다가 더 혼난 적이 있는 자녀라면, 호기심 질문은 통하지 않는다. (p.43 호기심을 갖고 들어라)

다시 강조하지만 의사소통의 핵심은 말하기가 아니라 듣기이다. 부모들이 찾아와서 “아이가 도통 제 말을 안 들어요.”라고 말하면 우리는 이렇게 되묻는다. “그럼 당신은 자녀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나요?” 부모가 자녀의 이야기를 잘 들어줄 때, 자녀 또한 경험을 통해 배우고 부모의 이야기를 잘 들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p.118 의사소통 기술)

“실수 같은 건 하지 않도록 내가 지켜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너는 네가 선택한 삶의 길을 가면서 실수를 하게 될 테고 그 실수에서 또 뭔가를 배우게 될 거야. 다만 엄마는 언제나 있는 그대로의 널 사랑하고 네가 손 내밀면 기쁜 마음으로 너를 도와줄 거라는 점만은 알아주렴.” (p.131 감정 단어를 익히기 위한 기술-솔직함)

가족회의는 서로 대화를 나누기에 매우 좋은 방법이다. 왜냐하면 어떤 민감한 문제라도 정해진 시간에 다루어야 하므로 마음을 가라앉히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떤 부모들은 자녀가 가족회의를 싫어한다고 불평을 하는데, 실제로 아이들이 싫어하는 것은 가족회의가 아니라 부모가 자기주장만 늘어놓거나 비판하고 권위적으로 행동하는 것이다. (p.150 자녀에게 삶의 지혜와 살아가는 힘을 알려주고 싶다면)

만약 부모가 항상 자녀를 통제하거나 대신 해주다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당신은 자녀가 자립적인 삶을 살아가도록 어떤 준비를 시켜주고 있는가? 만약 자녀가 실패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면, 자녀는 실패로부터 배울 기회를 가질 수 없을 것이다. (p.180 자립을 위한 준비)

부모들은 “왜 우리 아이가 거짓말을 할까요?”라고 묻는다. 우리는 “당신을 사랑하니까요.”라고 대답한다. 자녀는 자립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자녀는 부모를 실망시키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래서 규칙을 탐구하고 시험해보고 때론 어기기도 한다. 규칙을 어겼을 때는 부모를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 거짓말을 하기도 한다. (p.301 약물, 음주 등 중독성 행동들)

청소년 자녀를 기르면서 당신이 청소년이었을 때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들을 만나게 된다. 무의식 속에는 당신이 해결하지 못한 문제들이 여전히 남아 있다. 비록 당신은 의식하지 못하지만, 그 문제들은 당신의 양육 스타일에 영향을 미친다. 청소년 시절 해결하지 못한 이런 짐들이 여전히 당신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십대 자녀를 양육할 때 큰 걸림돌을 만든다. (p.335 긍정의 훈육이 필요한 건 바로 나)

부모의 과제는 자녀가 빠르게 성장하는 만큼 부모도 스스로 성장하는 길을 선택하는 것이다. 변화는 쉽지 않다. 하지만 할 수 있다. 당신이 변화하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 깨닫게 된다면 말이다. 그 첫 번째 단계는 자녀를 아기처럼 대하는 습관을 버리는 것이다. 십대 자녀를 배우고 협력하고 성장하는 능력을 갖춘, 존엄성을 지닌 한 개인으로 대해 주는 것에서부터 변화는 시작된다. (p.345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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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행복하고 건강하며 성숙한 십대로 키우는 방법 청소년으로 산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공부와 성적 스트레스, 친구들과의 갈등, 부모님하고의 이런저런 문제들, 진로 고민 등등 하루하루가 쉽게 해결할 수 없는 고민의 연속이다. 그래서 화를 내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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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건강하며 성숙한 십대로 키우는 방법
청소년으로 산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공부와 성적 스트레스, 친구들과의 갈등, 부모님하고의 이런저런 문제들, 진로 고민 등등 하루하루가 쉽게 해결할 수 없는 고민의 연속이다. 그래서 화를 내보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고, 입 꾹 다물고 고개를 돌려버리기도 한다.
그런데 청소년의 부모로 산다는 건 그보다 훨씬 더 어려운 일임에 틀림없다.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미디어에 등장하는 전문가들의 말이나 이런저런 교육론들을 좇아가보려 하지만 뜻대로 되는 법이 없다.
이 책은 ‘좋은’ 부모가 되려고 스트레스를 받기보다는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가 되라고 권한다. 이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자녀와의 소통이다. 이 책에는 어떻게 하면 부모와 자녀 사이에 튼튼한 소통의 다리를 세울 수 있는지 상황별로 구체적인 방법이 나와 있다.
또한 자녀와 힘겨루기를 하면서 겪게 되는 비난과 죄책감의 악순환에서 벗어나는 길도 알려준다. 중요한 것은, 친절하면서도 단호한 부모가 되는 것이다. 이는 통제와 처벌이 아닌, 격려와 자율권 부여를 통해 이룰 수 있다.

이미 한국의 3만 명이 넘는 교사들에게 검증받은 훈육법
‘긍정의 훈육’ 시리즈는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긍정훈육법’과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학급긍정훈육법’의 두 갈래로 나누어진다.
국내에는 2014년에 『학급긍정훈육법』이 먼저 소개되어 지금까지 교육 분야에서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다. 많은 교사가 자신들의 교실에 ‘학급긍정훈육법’의 철학을 도입하여 행복하고 민주적인 교실을 만들어가고 있을 뿐 아니라, 학부모들에게도 ‘긍정의 훈육’ 철학을 전파해 큰 호응을 받아왔다.
이에 힘입어 부모를 위한 ‘긍정훈육’으로 2016년 『긍정의 훈육 4~7세 편』, 2017년 『긍정의 훈육 0~3세 편』이 출간되었고, 마침내 『긍정의 훈육 청소년 편』이 이번에 출간되기에 이르렀다.

자녀에게 실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
긍정훈육은 아들러 심리학에 기반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아이의 성장을 올바르게 돕는다. 자녀들은 십대가 되어도 여전히 부모를 필요로 한다. 다만 그 방식이 이전과는 조금 달라질 뿐이다. 아이들은 이제 어른이 되는 법을 배우는 중이다. 안전을 핑계로 아이들을 지나치게 부모 품 안에 가둬놓아서는 꼭 필요한 삶의 기술들을 제대로 배우지 못할 것이다. 반대로 준비 없이 너무 일찍 세상에 내보낸다면 아이는 비틀거리다 쓰러질지도 모른다.
그러다 보니 부모로서는 자녀를 키우는 일이 행복하기보다는 두려울 때가 많다. 이 책은 그런 두려움에 맞서서, 자녀가 실수에서 배우고 성장해 나갈 거라는 점을 믿으라고 격려한다. 그리고 부모와 자녀의 자존감을 함께 높여주는 상호 존중의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격려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해준다.

친절하며 단호한 부모가 된다는 것
친절함은 존중의 태도를 말한다. 자녀와 공감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충분한 시간을 갖고, 또한 자녀가 어떤 상황을 처리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십대 자녀의 말에 귀 기울이고, 잘못을 비난하거나 바로잡으려 하기 전에 먼저 그들의 처지가 되어보는 것이다.
단호함은 너무 허용적이거나 우왕좌왕하지 않는 태도이다. 아이들은(어른도 마찬가지이지만) 때로 친절하게 허용해주면 그것을 교묘하게 이용하기도 한다. 그러니 친절하며 단호하게 대하는 일은 정말로 쉽지 않으며 많은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다.
십대 자녀는 자기 인생이라는 비행기의 조종사가 되고 싶어 한다. 반면에 많은 부모는 자녀의 인생 비행기를 직접 조종하고 싶어 한다. 자녀에게 조종간을 넘기면 아이들이 상처를 입고 실패할까 봐 두려워하는 것이다. 친절하며 단호한 부모가 되는 긍정훈육을 배우면 자녀의 비행기에 부조종사가 되어 함께 운항할 수 있다.

수많은 실천 사례를 통해 다듬은 ‘긍정훈육법’
이 책에는 다양한 성공과 실패 사례와 수많은 부모와 청소년들의 증언이 담겨 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긍정훈육협회에서 상담한 수백 명의 청소년은 부모와의 관계가 달걀 위를 걷는 것처럼 불안하다고 말한다. 청소년들은 자신들의 결정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 비난받는 일 없이 부모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한다. 하지만 부모를 실망시킬까 봐, 문제가 커질까 봐, 거절당할까 봐 걱정한다. 이러한 점이 바로 긍정훈육에서 청소년들과의 소통을 강조하는 이유이다. 이 책의 상황별 ‘실전 연습’에서는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해볼 수 있는 소통 방법을 안내한다.
친절하고 단호한 긍정훈육이 힘을 갖는 까닭은 이 방법론이 일관되고 상식에 부합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과 훈련이 필요하다. 부모 자녀 관계 역시 상호적이어서 부모가 노력하고 변화하는 만큼 아이들도 부모의 마음을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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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긍정의 훈육 | hj**n | 2018.07.2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긍정의 훈육 얼마전에 올린 <캡틴부모>라는 서평과도 같은 주제와 내용을 담고 있다.이 책의 표지에는 "아들러 심리학이 알려주...

    긍정의 훈육


    얼마전에 올린 <캡틴부모>라는 서평과도 같은 주제와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의 표지에는 "아들러 심리학이 알려주는 존중과 격려의 양육법"이란 설명이 있다.
    그렇다고 이 책이 아들러 심리학이 뭐고 어떤 것이 인간심리에 매우 중요한지 설명하지는 않는다.
    다만 과거의 프로이트 심리학과 다른 아들러 만의 "용기"란 키워드와 관련하여 자녀에게 지지와 신뢰를 통한
    자립심을 키워 주는 것이 핵심적인 내용이 된다. 바로 그 "용기"를 아이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우리는 많이 배울 수록 배운 것에 메인 생각을 하게 된다.
    어느 경제학자는 자신의 경제적 관점에서 아이들도 일찍부터 일을 하여야 하며
    부모가 경제력이 없는 아이들에게 엄청난 투자와 같은 물질적 공세는 불필요하다고 말한다.
    프로이트와 같은 사람이 부모라면 자신의 자녀의 심리를 분석하게 된다.
    하지만, 부모와 자녀에게 있어 핵심인 사랑과 신뢰는 오히려 뒷전에 밀려날 수 있다.


    <캡틴부모>는 자녀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자녀에게 친구가 아니고, 고압적 전근대적 부모도 아닌,
    함께 동행하는 배의 선장과 같은 모습으로 자녀를 이끌고 도와주라 이야기한다.
    하지만, 배에서 선원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다양한 선원들이 있듯이
    선장도 선원과 함께 서로 돕는 것이 옳다. 바로 그런 내용이다.


    이 책은 매우 심리학적 카운셀러의 자세를 취한다. 마치 십대 청소년을 다년간 연구하여
    자녀와 부모에게 도움을 주는 교육기관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서, 숙제와 실천과제 같은 내용이
    매 장의 마지막에 등장한다. 연습하고 훈련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시간을 갖고 느ʸ하게 함께 연습해야 한다.
    단기적인 효과만 바라는 훈육 태도에 대해서 꼬집기도 한다. 바로 협박 같은 조건제시가 그런 훈육이다.
    다양한 가족과 아이들에 대한 임상 사례도 다양하게 나온다. 이 책은 천천히 배우고 익히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때로는 반복하면서 노력해야 한다. 자녀가 한명이지 않으니 아이마다 다른 처방이 필요할 것이다.
    부모의 긍정적인 마음과 자녀에 대한 신뢰가 있다면 이 책에서 제공하는 좋은 처방들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너무 많은 가르침과 가이드라인들이 많아서 일일이 설명하기에는 다소 무리란 생각이 들었다.
    파이팅~

  • 십대 자녀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양육하기 위한 긍정의 훈육법 €  「긍정의 훈육」 십대 아이 둘을 키우고...

    십대 자녀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양육하기 위한 긍정의 훈육법

     

    긍정의 훈육

    십대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엄마이기에 '청소년편' 이라는 문구에 혹해 읽기 시작한 책이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겪은 많은 일들이 나또한 처음이기에 매번 당혹스럽기만 한데 아이들 또한 자신들이 겪는 성장통이 처음이기에 서로에게 때론 상처를 주는 말을 하게 되는듯 하다. 그런 과정을 겪으며 서로를 보듬기도 하고 때론 상처를 주며 함께 성장해가며 좋은 추억이 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결과가 나올까 하는 고민에 때론 빠지게 된다.


    그렇기에 이런 책들을 자주 찾게 되는데, 역시나 읽기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겪을 수많은 과정속에서 아이들에게 친절하고 단호한 긍정의 훈육으로 대하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이기에 이 책이 더욱 고맙게 느껴졌는지도 모르겠다.  현재 나의 십대 아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할때가 많은데 적어도 심리적인 부분들에선 이 책이 큰 도움이 되었다. 자신의 변화가 자신들도 처음 겪는 일이기에 당혹스러운 아이들, 그런 아이들에게 인생을 이미 살아온 부모들의 조언은 때론 잔소리가 되기도 하는데, 서로의 생각만 주장하다 큰 싸움이 되기도 한다. 이런때 내가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아이들이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이해할 수 있는 조언들이 있기에 고개가 끄덕여졌다.


    겪어봐야 알게되는 것들을 부모이기에 겪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에 했던 말들이 아이들에겐 스트레스일 수 있다는 걸 이제 조금 이해하게 된듯 하다. 실질적인 훈육법과 실전연습을 읽으며 더욱 깊이있게 알게되는 내 아이들. 우리나라 사람이 쓴 책이 아니기에 다소 이질감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나의 상황에 맞게 활용하면 될듯하다.


    부모에게 사랑받고 싶고 부모가 지지해주고 받아들여 주기를 원하지만 때론 내버려 두기를 바라는 변덕장이 내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성장을 돕는 부모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공부하며 아이들을 이해하기 위해 마음을 열 준비를 해야겠다. 닫힌 마음으로 아이들을 그저 내 주관대로 바라보고 결정지었던 내 자신을 반성하며, 책에서 배운 것들을 아이들과 함께 실천하며 함께 성장해갈 수 있는 부모가 되고 싶다.

  • 긍정의 훈육 | so**o22 | 2018.07.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에는 십대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훈육법이 담겨있다.그저 막연히 십대라면 사춘기를 겪고 있으니 그런 자녀를 둔 부모는 힘...
    이 책에는 십대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훈육법이 담겨있다.
    그저 막연히 십대라면 사춘기를 겪고 있으니
    그런 자녀를 둔 부모는 힘들겠다 싶지만
    막상 아직 자녀가 없는 나로서는 피부에 와닿지는 않는다.
    '뭐 특별히 어려운 게 있겠어?'

    이 책을 읽으며 십대가 어떨지
    나의 십대는 어떠했는지 돌이켜보면
    어떤 훈육이 도움이 될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무던하게 지나가는 십대도 있지만
    종종 십대에는 신체 변화뿐만 아니라 급격한 감정의 변화들로
    본인과 가족에게도 고통스러운 때일 수도 있다. 
    방금 전까지는 엄마와 둘도 없이 친한 친구처럼 있다가 갑자기 소리를 지르고 원수처럼 대하기도 하고
    그런 짓을 해놓고도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고 넘기며 서로에게 감정적 상처가 쌓이기도 한다.

    자녀교육으로 답답하고 힘들 때..
    글이 과연 눈에 들어올까 싶은 생각이 들지만... 속이 상하는 부모님이 계시다면 책을 읽어보시고
    스트레스를 좀 덜어내면 좋겠다.

    무엇이 문제일까.
    사람들은 흔히 인생에는 이래야 한다는 이상과 실제 현실과의 괴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ϻ부모가 생각하는 바른 아이라는 이상과 현실 속 내 아이와의 괴리로 부모가 스트레스를 받는다. 하지만 처음부터 이상적인 아이란 있을 수 없다. 부모 자신도 십대 시절에는 문제아였을지도 모른다. 미숙하면서도 성장하기 위해 좌충우돌 사건을 만들어내는 이 시기를 어떻게 지나느냐에 따라 성숙하고 책임있는 성인이 될지 결정될 것이다.  

    십대는 가족과 분리되어 자신의 개성을 만들어가는 과정인 개성화를 겪는 때이다.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싶고 가족과 다른 정체성을 띠는 것은 때로는 반항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다. 부모로부터 사생활을 지키려고 하고 부모를 때때로 당황시키며 가족보다 친구를 우위에 두기도 하고 자신의 능력과 자율을 갈구하고 경험하려고 드는 나이다.

    급격한 변화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는 하지만 이런 현상이 평생토록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1~5년 정도로 일시적이다. 하지만 이 시기를 자연스레 넘기지 못하고 이해받지 못한다면 그 반항은 끊이지 않을지도 모른다.

    책에서는 부모들에게 친절하면서도 단호한 부모가 되라고 권한다.
    4가지 양육 유형을 설명하는데 통제형, 과잉보호형, 태만형, 친절하고 단호한 양육방법들이다.

    대체로 평범한 부모들은 통제하고 과잉보호하는 양육방법들을 왔다갔다 하면서 아이들을 키우는데 이는 단기적인 방법일 뿐 아이들이 스스로 살아가기 위한 방법들을 익히며 성인이 되는 데에는 장기적으로 별 도움이 되지 못한다. 의존적이고 이기적으로 몸만 다 자란 성인으로 만들 것이냐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며 실수들을 통해서 배우고 익힌 책임있는 성인으로 만들 것이냐. 단지 아이들만을 위해서가 아니가 부모를 위해서도 친절하면서도 단호하게 좀더 장기적인 관점으로 양육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긍정의 훈육/에듀니티 | is**joen | 2018.07.2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긍정의 훈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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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제인 넬슨
    저자 제인 넬슨은 2백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인 ‘긍정의 훈육’ 시리즈의 공저자로 일곱 자녀의 어머니이자 스무 명의 손주를 둔 할머니이다. 결혼, 가족, 아동 상담사이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강연자로, 훈육에 관한 다양한 책을 썼으며 이와 관련한 워크숍을 개발했다. ‘긍정의 훈육’의 열쇠는 처벌이 아닌 상호 존중이라 강조하며 부모와 교사들에게 친절하며 단호한 훈육 비법을 전수하고 있다. 긍정의 훈육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아이를 훈육하거나, 이와 관련된 일을 하는 어른들에게 훈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공해왔다.

    샌프란시스코 대학에서 교육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오프라 윈프리 쇼>, <샐리 제시 라파엘>, 을 포함한 여러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저자 : 린 로트
    저자 린 로트는 샌프란시스코 대학에서 결혼과 가족 상담 석사, 소노마 주립대학교에서 심리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수십 년 동안 아이들 문제를 비롯해 부모, 연인, 개인 등 무수히 많은 관계에 대한 문제를 해결해왔다.

    또한 협력적이고 친절하며 특히 처음 만난 사람의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가족교육센터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서머필드 상담교육센터를 설립했고, 마약 예방 프로그램의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소노마 주립대학교 부교수이며 카이저 퍼머넌트 병원 등에서 활동 중이다.

    역자 : 김성환
    역자 김성환은 경기 혁신학교인 조현초등학교에서 생활부장으로 생활문제 해결을 고민하던 중 ‘학급긍정훈육법(PDC)’을 만났고 이후 교사로서, 두 아이의 아버지로서의 삶이 변화하기 시작했다. 영국에서 저자인 제인 넬슨을 만나 함께 공부했다.

    PDC에 관한 구체적인 적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학급긍정훈육법_활동편』을 번역했다. 에 출연하기도 한 그는 PD & PDC 에듀케이터, PDTC(POSITIVE DISCIPLINE TRAINER CANDIDATE), PDA 미국협회 정회원, 경기도교육청 TEE EXPERT, 사군자 기질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역자 : 정유진
    저자 정유진은 현재 세종시 온빛초등학교 교사이며, ‘학급긍정훈육법’이 교사들을 더욱 행복하고 탁월하며 민주적으로 성장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믿고 있다.

    PDE(POSITIVE DISCIPLINE EDUCATOR), TET 트레이너, NLP 트레이너, EFT 마스터 트레이너, 애니어그램 전문강사, 마스터 라이프 코치 등의 자격을 가지고 있다.

    EBS 다큐...(하략)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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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춘기에 접어든 큰 아이와의 소통이 요즘 들어

    삐걱거리기 시작하면서 보이지 않는 전쟁이 시작되는 듯하다.

     

    둘째 아이는 그런 큰 아이와 사이에서

    엄마와의 팽팽해진 기싸움을 지켜보는 꼴이 되었다.

     

    사실 더 많이 사랑해주고 더 많이 품어주고 싶은 마음은 크다.

     

    그런데 아이의 삐딱한 태도와 말투에 내 맘이 상하고

    이에 엄마인 나도 감정적으로 아이를 대하게 되고

    급기야 서로에게 상처주는 말들이 오고간다.

     

    이렇게는 안되겠다란 생각에 브레이크를 걸고 주변을 돌아볼 필요를 느꼈다.

     

    아이를 바라보는 관점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방법적인 면에서 좀 더 지혜로운 스킬을 배워보고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사실 아이와 소통 문제가 가장 시급하다.

     

    뭔가 모르게 막힌 담처럼 갑갑하게 느껴지고

    길게 대화를 나누는게 최근들어 힘들어진다.

     

    사실 생각해보면 듣는 것부터도 난 잘못하고 있었다.

     

    이 책에서 잘 듣는 법부터 말해주고 있는 경청의 힘을 또한번 느끼게 된다.

     

    대화를 위해 기다리기

    실수에 대해 사과하기

    딸의 감정에 공감하기

    딸이 이야기할 때 고쳐주려 하거나 평가하지 않고 듣기 /p125

     

    굉장히 감정적으로 실수할 수 있는 부분들이지만

    이 디테일을 좀 더 살피면 굉장히 지혜롭게 대화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감정을 표현하도록

    대화를 이끌 수 있는 대화법도 상당히 나에겐 도움이 되었다.

     

    아빠보다 조금은 무뚝뚝한 면이 많은 내 성격이기도 하지만

    표현하는 것에 조금은 인색한 편이라

    서툰 표현들을 이렇게라도 다양한 방법으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팁들이 있어서 참 좋았다.

     

    굉장히 좋은 교본을 가지고서 공부하는 기분이랄까.

     

    나로부터의 훈육이란 자녀를 한 인격으로 이해하는 것처럼 스스로를

    한 인격으로 이해하는 것을 의미한다.

    또 자녀를 존중하는 태도로 자녀의 성장을 돕는 것처럼

    스스로를 존중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다. /p345

     

    이 책을 읽고나서 계속 맴도는 단어가 있다.

     

    '존중'

     

    사실 아이를 내 뜻 안에서 내 가치 기준 안에서

    틀을 가지고 그 안에서 키우려 했고,

    거기서 벗어나는 것을 용납하지 않았었다.

     

    그렇기에 나에게도 힘이 들어가고

    아이에게는 욕구 불만들이 생겨나면서 크고 작은 소통 불가의 문제들이 생겨가는 것 같았다.

     

    내 아이를 나는 그동안 존중했었나 고민하게 된다.

     

    사실 그러지 못했던 것 같다.

     

    사랑하는 마음을 변함이 없지만,

    커가는 아이를 존중하면서 건강하게 키우는 것에

    난 서툰 부모라는 걸 인정하는 시간이었다.

     

    이 책의 방법대로 아이와 대화하고 아이를 양육한다면

    정말 좋은 엄마의 모습으로 탈바꿈 할 수 있을 것만 같다.

     

    문제는 실천으로 이어지는 것인데

    모든 것들을 다 완벽히 행하진 못하더라도

    대화의 포커스와 아이를 존중하는 마음만으로 바로 세우고 싶다.

     

    그것이 지금의 어긋난 관계를 회복하고

    좀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 아이와의 올바른 소통의 시작점이 될 것 같아서이다.

     

    십대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이라면 걱정과 불안들을

    이 책의 좋은 팁으로 배움과 반성을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

     

     

     

     

  •  


     

    나의 10대시절은 어떠했을까?

    두아이의 엄마가 되다보니 아이들의 육아,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어떻게 도와줘야하고 올바르게 자랄수있도록 해줄수 있는지가 항상 고민인것 같다.

    그런던 와중... 나에게 다가온 책이 하나....

    "긍정의 훈욱"이라는 책이다.


    책의 제목부터 너무 가슴에 와닿고... 훈육인데 긍정 훈육?? 어떠한 내용으로 그러한걸까? 라는 궁금증도 자아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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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먼저 살펴보면.. "친절하고 단호한 긍정의 훈육으로 십대 자녀들과 부모의 힘을 키워 나간다." 라는 말이 기재되어있다.

    정말... 훈육을 하는데 친절하고 긍정적으로 훈육을 할수 있는건가? 라는 자꾸 궁금증을 발동시킨다.

    그리고 위에는 귀여운 엄마토끼와 아이토끼가 두손을 맞잡고 이야기를 나누는듯한 그림이 함께 그려져있다.

    KakaoTalk_20180726_092351201.jpg


     

    뒷면에는 십대자녀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양육하기 위한 긍정훈육법 이라고 기재되어있다.

    정말 나도 어렷을적 그랬을지 모르겟지만, 엄마나 아빠가 훈육을 하면 또 잔소리... 또 핀잔 등 그렇게만 생각했지 훈육을 하면서 건강하고 행복하다는 느낌을 받았던적은 한번도 없었던것 같다.


    부모님께 훈육의 심정을 나도 잘 알고 겪어왔으니... 나의 아이들에게는 그렇게 하지않는 부모가 되기위해서 오늘도 책을 펼쳐 공부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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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제인 넬슨, 린 로트 라는 사람의 책이다.

    제인 넬슨은  일곱 자녀의 어머니이자 스무 명의 손주를 둔 할머니이라고 한다. 대박대박~~~

    린 로트는 샌프란시스코 대학에서 결혼과 가족 상담 석사, 소노마 주립대학교에서 심리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수십 년 동안 아이들 문제를 비롯해 부모, 연인, 개인 등 무수히 많은 관계에 대한 문제를 해결해왔다고 한다.

    이 두 작가가 쓴 내용이고, 실질적으로 아이를 키운 엄마들의 마음과 학교에서 배운 심리학을 동원하여 작성된 책이다 보니 배울점이 많을것 같다는 생각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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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례를 살펴보게되면 이처럼 14장의 제목으로 구성되어있다.

    1장자녀가 십대가 되었다는 신호
    2장당신은 자녀의 편인가
    3장당신의 양육방식은 어디에 속할까
    4장실수를 배움의 기회로 만들려면
    5장십대 자녀를 변화시키는 6가지 기술
    6장자녀와 대화는 잘되고 있는가
    7장십대 자녀들과의 가족회의
    8장자녀와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방법
    9장무능력하게 만드는 훈육, 힘을 길러주는 훈육
    10장 십대 자녀에게 삶의 기술 가르치기
    11장 십대 자녀와 스마트 기술 시대
    12장 십대들은 왜 그렇게 행동할까
    13장 자녀의 문제 행동에 어떻게 대처할까
    14장 긍정의 훈육으로 만나는 나


    오호~~ 십대자녀... 어떠한 내용으로 우리에게 가르져줄지... 빨리 읽어봐야겠다.


     

    KakaoTalk_20180726_092353478.jpg


     

    긍정훈육이라는 책은 이처럼 실질적으로 일어났던, 우리일상생활에서도 발생되는 아이와 부모와의 대화속을 예시로 보여주고 그대화속에서 그 내용속에서 우리가 부모와 자녀가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안내와 도움을 이야기해주고있다,


    이 책에서는 10대청소년들의 고민을 이야기하고 그 고민을 쉽게 해결할수 없으며 항상 하루하루 고민속에서 살아가고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런와중에... 10대자녀들은 스트레스와 고민들속에서 부모와 싸우기도하고 이야기를 나누지않고,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려하면서 부모와 대립되게된다. 그러한것을 부모가 화를내도 혼내고 하지말고,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가 되라고 이야기한다.

    자녀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는 자녀와 소통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고, 소통이 제일좋다.. 라고 말한다면 누구나 이야기해줄수 있지만. 긍정의 훈육이라는 책속에서는 자녀와 어떻게 대화를 해야하는지... 상황별로 구체적인 방법으로 설명을 함께 해준다.


    자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나의 10대때의 상황들을 생각해보면서 자녀와 대립하기보다, 이해하고 서로 존중하며.. 소통하니 잘 풀리는듯 하다!!!

    우리아이들은 아직 어려서 10대는 아지만... 조카들... 그리고 주위의 10대 아이를 둔 부모에게 이야기해주고 옳바르게 잡아줄수있을 듯 하다.


    언제나 자녀의 교육은 쉽지않다. 더군다가 사춘기를 맞는 10대소년, 소녀들을 둔 부모라면 더더욱....

    나의 10대를 돌아보며 자녀들의 생각의 차이와 행동들을 이해하고 그속에서 소통하면서 해결해나간다면...

    부모, 자녀 모도 스트레스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옳바른길로 안내해주고, 하루하루를 살아갈수 있을듯 하다.

    꼭!! 숙지해서 나또한 실천하도록 노력해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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