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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
| A5
ISBN-10 : 8958622717
ISBN-13 : 9788958622710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 중고
저자 김영숙 | 출판사 휴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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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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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깔끔한 책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jy***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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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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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그림 읽기 입문서! 그림 속 숨겨진 즐거움을 찾아서~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 | 탄탄한 그림 감상의 길잡이』. 미술관에도 가봤고, 미술책도 봤는데 도대체 뭐가 감동인지, 왜 다들 훌륭하다고 하는지 모를 때가 많다. 그림을 볼 때 어떤 화가가 어떤 시대에, 어떤 방법으로, 왜 그림을 그렸는지를 알면 그림 속에 꼭꼭 숨어 있던 이야기로 더욱 즐겁게 감상할 수 있다.

이 책은 그렇게 그림에 숨겨진 이야기, 그 즐거움을 독자들에게 전하기 위한 것이다. 저자는 사이버 공간에서 네티즌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던 그 특유의 글맛으로 유쾌하게 그림의 세계로 안내한다. 그림의 세계로 입장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최소한의 지식과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소개

목차

초대하는 글

1 새로운 방법으로 세상을 그리다 - 어떻게 그린 걸까?
닮았지만 훨씬 멋들어지게!| 르네상스 미술|조토 디 본도네
좀 희한하게 그려도 되지 않아?|매너리즘|엘 그레코
금방이라도 뛰쳐나올 것 같아|바로크 미술|미켈란젤로 메리시 다 카라바조
평범한 사람이 주인이 되는 멋진 세상|사실주의|귀스타브 쿠르베
당신 첫인상, 정말 별로였다고요!|인상주의|클로드 모네
냄새에도 색이 있다면?|인상주의 이후|폴 세잔
이게 뭐야? 도대체 뭘 그린 거지?|입체주의|파블로 루이스 피카소
추상화는 낙서가 아니야!|추상화|바실리 칸딘스키, 피에트 몬드리안

2 "이건 아니잖아."라고 세상을 향해 외친 화가들 - 어떤 시대였을까?
정신차려, 이게 옳은 거라고!|자크 루이 다비드
감정과 이성, 비슷하면서 다른 두 얼굴|테오도르 제리코
밉살스러운 못난 왕을 그리다|프란시스코 데 고야
그림을 열심히 그렸을 뿐이지만!|장 프랑수아 밀레

3 내 삶은 비록 곤궁했으나 - 어떤 화가였을까?
사랑하였으므로 진정 행복하였네라|이중섭
세상으로 나가기 위해 그림 속으로 들어가다|앙리 드 툴루즈 로트레크
슬프고도 고통스러운 '마음'을 그리다|빈센트 반 고흐
비뚤어진 집에 살아도, 세상이 나를 버려도!|김정희
세상에 대한 지독한 사랑|구본웅

4 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니야 - 무엇을 그린 걸까?
꿈 속 풍경을 그리다|살바도르 달리
여자들 미모 싸움에 끼어들지 마라| 페테르 파울 루벤스
오호라, 이건 유다 아니겠소?|다르크 보우츠
그림 속 숨은 의미 찾기|얀 반 에이크

미술 양식이 보이는 미술전 - 그림이 변해 온 흐름을 보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해외여행을 가게 되면 그 나라의 국립 박물관이나 도서관, 미술관을 꼭 들러보고 싶다. 그곳의 문화를 한꺼번에 발견할 수 있...

    해외여행을 가게 되면 그 나라의 국립 박물관이나 도서관, 미술관을 꼭 들러보고 싶다.

    그곳의 문화를 한꺼번에 발견할 수 있는 좋은 장소임에 틀림이 없을 것이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에 갔을 때는 그림을 감상하면서 어떻게 그린 걸까?  어떤 시대였을까?

    이 화가는 무슨얘기를 하고 있는 걸까? 제법 아는체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알고 보는 즐거움을 가지게 하는 책이다. 그림 속에 숨겨진 이야기들이 흥미롭게 전개되고 있다.

    어떤 방법으로 이 그림을 그렸는지 왜 그렸는지 숨겨왔던 비밀을 털어내듯 말해주고 있다.

    르네상스의 대표적인 화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의 작품은 그림이아니라 과학이라고

    표현해도 무방하겠다. 인체의 비례를 계산하고 해부학 지식도 뛰어나서 자연스러우면서도 이상적인 몸매를

    과시하는 많은 작품들을 만들었다. 인상주의 이후 위대한 화가 폴 세잔 그는 세상을 보는 또 다른 눈을 생각해 냈다.

    <부엌의 식탁>이라는 작품을 보면, 정물화를 단순하게 그린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금방 알게된다.

    특이하게 위에서 내려다 보았을 때의 모습과 앉아서 바라보았을 때의 모습을 모두 그려 넣었다.

    세잔의 그림이 사물을 조금 다르게 보라고, 서로가 서로에게 전해 주는 많은 것들을 소중히 보듬고, 느껴 보라고

    얘기해주는것 같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때로는 우리가 서서 내려다보아야만 그 참모습을 볼 수 있는 것들이 있다.

    반대로 때로는 낮은 자세에서 위를 올려다보아야만 제대로 볼 수 있는 것들도 있다.

    그런데 우리는 꼼짝도 하지 않고 가만히 서서 자신의 시선으로만 상대를 관찰한다. 어쩌면 세상은 모든 것을

    일방적인 자신의 눈으로만 관찰하려는 사람들 때문에 더 시끄러운 것인지도 모른다.

    어린아이들이 사물을 보고 그린 그림들을 보면 세잔의 그림에서 보여지는 것들이 쉽게 발견된다.

    위에서 본 시각으로 그려진 꽃병, 아래에서 바라본 장난감, 옆에서 바라본 사람의 모습 순수하고 때묻지 않았을 때

    쉽게 발견되어지는 것 같다. 주관적 생각이지만 세잔은 순수한 사람이였을 것이다.

    입체주의 화가 피카소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그의 그림은 난해하고 이해하고 싶지 않은 부분도 꽤있다.

    도대체 뭘 그린 건지..아름답게 보여지지 않아도 그 모습이 자신의 모습일 수도 있다고 말해주려 한것일까? 

    그의 천재성을 이해하기에 난 부족하다.

    아름다운 색상에 유독 강하게 끌린다. 신인상주의 화가 쇠라의 작품이 소개되지 않아 약간 섭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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