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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고 행복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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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8*211*20mm
ISBN-10 : 1188388843
ISBN-13 : 9791188388844
민사고 행복 수업 중고
저자 김여람 | 출판사 생각정원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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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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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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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민사고 심리학 교사가 밝히는 행복과 성적의 상관관계,
“마음이 흔들리면 성적도 롤러코스터를 탄다!” 《민사고 행복 수업》은 저자가 민족사관고등학교에서 심리학 교사로서, 또 진학상담부 상담 교사로서 생활하며 느꼈던 점들과 그 사례들을 심리 전문가의 시선으로 정리해낸 책이다. 심리학 수업에서 학생들에게 실제로 가르쳤던 내용을 수록했고, 또 개별 상담을 진행했던 학생들의 사례를 담아냈다.
전국에서 내로라하던 대한민국 초 엘리트들만 모여 있다는 민사고는 학생들의 스트레스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을까. 입시 공부만 하기에도 시간이 모자란 아이들에게 민사고에서는 놀랍게도 ‘심리학’을 가르친다. 그중에서도 긍정심리학은 평균 1년 72시간 이상 선택해 들을 만큼 인기 과목이다. 아이들은 심리학을 배우면서 인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의 삶과 사회, 타인과의 관계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운다. 국·영·수 주요 과목 공부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삶의 자세와 태도를 심리학에서 배운다.
저자가 민사고에서 가르친 ‘행복 수업’ 사례들은 그동안 자녀교육서에서 볼 수 없었던 이 책만의 차별점이라 할 만하다. 공부 스트레스로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는 모든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이 책은 확실한 위로와 도움을 줄 것이다. 아울러 지금 이 순간도 치열한 삶을 살며 행복에 대해 고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진정한 행복의 의미와 삶의 길을 제시해주리라 믿는다.

저자소개

저자 : 김여람
민족사관고등학교에서 지난 4년간 ‘심리학 교사’로 지냈다. 행복을 주제로 하는 긍정심리학을 중심으로, AP심리학(심리학입문), 선택교과심리학, 사회심리세미나, 심리학 논문작성 등 다양한 수업을 진행하며 현장에서 가장 가까이 아이들의 마음과 소통했다. 또 아이들의 진학상담부 ‘상담 교사’로서 수업과 별개로 상담을 요청하는 아이들과 수많은 고민을 나눴다.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대한민국 초 엘리트들만 모여 있다는 민사고에서는 아이들의 스트레스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을까. 입시 공부만 하기에도 시간이 모자란 아이들에게 민사고는 놀랍게도 ‘심리학’을 가르친다. 평균 1년 72시간 이상 긍정심리학을 비롯해, 다양한 심리학 수업을 선택해 들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뿐만 아니라 타인과 사회와의 관계에도 적용 가능한 능력을 키운다. 아울러 국·영·수 주요 과목 공부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삶의 자세와 태도를 심리학에서 배운다. 당장의 시험 점수에 연연하지 않고 마음가짐을 바꾸면 그 과정이 행복해진다. 공부 결과는 그때 자연히 따라온다. 이때 부모의 역할도 중요한데 부모가 자녀들의 심리만 제대로 이해해도 공부 스트레스는 훨씬 줄어들기 때문이다.
심리학을 공부하고 가르치며 더 행복해졌냐고 묻는다면 늘 “그렇다”고 답한다. 실제로 더 행복한 사람이 되어서라기보다 스스로에 대한 이해와 삶에 대한 기준이 뚜렷해졌기 때문이다. 아이들과 함께한 수업이 현실에도 적용되고 있는지 끊임없이 묻고 생각한다.
중·고등학교 시절을 독일에서 보낸 덕에 동서양의 문화 차에 대해 공부하기로 했고, 대학원 입학 후에는 이와 함께 ‘행복’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과 심리학을 이중전공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사회 및 성격심리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행복의 기원》 서은국 교수님께 사사받았다.

목차

prologue
공부하기도 바쁜 아이들이 심리학을 배우는 이유

1장 행복한 아이는 공부도 즐겁다
: 공부 편

목표가 없어야 공부가 재미있다 _과잉정당화 효과
‘수학 1등’의 놀라운 비밀 | 부모의 보상이 때론 자녀의 의욕을 꺾는다 | 과정이 행복할 때 찾아오는 행운 같은 결과

‘남’과 경쟁하는 아이 vs ‘나’와 경쟁하는 아이 _제로섬과 윈윈 게임
비교에서 벗어나면 ‘자기 공부’가 가능하다 | ‘엄친아 1등’은 정말 행복할까

공부한 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는다면 _시험불안과 노출치료
시험불안을 떨치는 네 가지 방법 | 노출치료의 핵심은 피하지 않고 부딪치는 것 | 불안과 두려움도 필요한 감정이다

급변하는 시대에서의 무기, 탐험력 _강화 민감성 이론
‘인서울’과 ‘설로’를 좇는 아이들 | 다가가는 삶 vs 쫓기는 삶 | 부모는 세상이 얼마나 재미있는 곳인지 알려주는 사람

민사고 아이들은 노는 것도 ‘대충’이 없다 _창의성의 비밀, 확장과 구축 이론
“공부만 잘하는 건 멋없잖아요?” | 창의성을 북돋아주는 IR 수업 | 창의성의 긍정적 선순환, 즐거움

2장 ‘무엇을’만큼 ‘왜’와 ‘어떻게’도 중요하다
: 진로와 선택 편

잘하는 것을 해야 할까, 좋아하는 것을 해야 할까_흥미와 적성, 그리고 그릿 이론
성취의 공식, 재능보단 노력 | 관건은 ‘끝까지’ 할 수 있느냐다

부모의 꿈과 아이의 꿈이 다를 때 _현실과 이상, 돈과 행복에 대한 심리학 이론
돈과 행복의 상관관계 | ‘선택’과 ‘포기’는 동의어다 | 자녀가 진로 선택을 어려워한다면

‘노오력’만으로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 _‘아웃라이어’의 의미
성공의 레시피를 구성하는 것들 | 빌 게이츠 성공의 진짜 비밀 | 부모의 응원이 ‘힘’이 아닌 ‘짐’이 될 때

‘재미’와 ‘의미’ 사이에서 균형 잡기 _쾌락주의적 행복과 자기실현적 행복
아리스토텔레스와 에피쿠로스의 공통점 | “무엇을 추구하며 살 것인가”라는 질문

여기저기 기웃댈수록 꿈이 뚜렷해진다 _정서 예측과 초점 착각
‘미래의 나’를 정확히 예측할 수 없는 심리학적 이유 | 자녀가 하고 싶은 것이 없어 고민한다면 | ‘아님 말고’의 정신, 탐색의 힘

3장 관계 역시 배움의 영역이다
: 인간관계 편

민사고 기숙사를 통해 본 관계의 학습성 _소속 욕구와 타인이라는 지옥
친구 사귀기가 더욱 힘든 요즘 세대 | 다른 아이들이 같은 공간에 있을 때 벌어지는 일 | 타인의 삶을 존중하는 법

부모도 아이로부터 독립할 필요가 있다 _과제 분리와 인정 욕구
부모의 기대 때문에 숨막히는 아이들 | 나의 과제와 타인의 과제를 분리하는 법 | 불안 대신 믿음을, 기대 대신 지지를

‘혼자’를 즐길 줄 아는 아이의 힘 _내향성과 외향성
성격의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 | 내향적인 아이들의 숨겨진 강점 | 있는 그대로 바라봐준다는 것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과학적 근거 _감정 전이와 행복의 전염성
행복의 확률을 높이는 관계망의 힘 | ‘행복’을 주는 일의 ‘행복 ’

자녀의 연애, 어떻게 하면 좋을까 _성교육의 핵심, 존중과 주체성
나를 사랑할 줄 아는 마음도 능력 | 건강한 관계의 중요성

4장 마음이 단단해야 생각도 단단하다
: 정서 편

인생의 ‘잽’과 ‘스트레이트’ _행복의 강도 vs 빈도
‘강도’보다 ‘빈도’가 핵심이다 | 소박하고 자잘한 기쁨들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

내가 누구인지를 이해하는 열쇠 _Big 5 성격 이론
성격을 파악하는 다섯 가지 키워드 | 성격과 행복의 상관관계

타고난 성격, 바꿀 수 있을까 _유전의 힘과 한계
환경의 영향 vs 유전의 영향 | 성격은 변할 수 있지만 기질은 바꿀 수 없다

‘불가능한 것’과 ‘힘든 것’은 다르다 _내향성의 행복 추구법
외향적으로 ‘행동’만 해도 행복해진다? | 행복에는 각각 ‘나름의 비용’이 필요하다

돈과 시간으로 행복을 살 수 있는 방법 _현명한 소비의 비밀
돈을 행복하게 쓰는 네 가지 방법 | 시간을 행복하게 쓰는 다섯 가지 방법

‘근자감’이 있는 아이가 행복하다 _긍정적 환상과 낙관주의
행복한 사람들의 근거 없는 착각 | 좋은 일을 상상할 줄 아는 능력

‘지금, 여기’를 살아야 하는 이유 _마음챙김과 음미
스티브 잡스와 오프라 윈프리가 명상에 빠진 이유 | 마음챙김이 몸과 마음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 | 소확행과 음미의 상관관계

epilogue
우리가 행복을 이야기할 때 가장 중요한 한 가지

책 속으로

불안과 두려움에 시달리는 아이가 있다면 먼저, 이런 감정들이 나쁜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해주자. 만약 불안하거나 두려운 마음이 전혀 들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그 인생은 오히려 순탄하지 않을 것이라고 알려주며 불안이라는 감정을 일단 편안하게 받아들일 ...

[책 속으로 더 보기]

불안과 두려움에 시달리는 아이가 있다면 먼저, 이런 감정들이 나쁜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해주자. 만약 불안하거나 두려운 마음이 전혀 들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그 인생은 오히려 순탄하지 않을 것이라고 알려주며 불안이라는 감정을 일단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주자.
아이를 불안에 사로잡히게 만드는 더욱 근본적인 이유를 함께 찾아보는 것 또한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번 시험 망치면 내 인생도 끝’이라는 극단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면 바로잡아주어야 한다. 시험이 중요하긴 하지만 생사가 갈릴 일은 아니라고, 최선을 다하되 좋지 않은 성적을 받을 수도 있다고 말이다.
민사고에 근무하며 발견한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극도로 불안해하는 아이 뒤에는 나쁜 성적을 용납하지 않는 부모가 있다는 것이었다. 불안한 마음은 편안할 때(즉 이완을 통해) 극복할 수 있다. 많은 부모나 교사들이 불안을 극복하지 못하는 아이를 은근히, 심할 때는 대놓고 다그친다. 공포에 질린 아이는 이미 그 감정과 싸우는 데 온 힘을 쏟고 있다는 점을 기억하고 아이가 스스로 이겨낼 수 있도록 정서적인 안정감을 주어야 한다.
1장 행복한 아이는 공부도 즐겁다
<공부한 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는다면-시험불안과 노출치료>

부모는 현실을 말하고, 아이는 이상을 말한다. 부모는 자녀에게 경쟁이 얼마나 치열한가, 가질 수 있는 직업이 다양한가, 근무 시간과 강도가 얼마나 되는가, 명예와 권력을 얻을 수 있는가 등의 문제를 현실적으로 따져보라고 한다. 이 문제들은 결국 많은 돈을 안정적으로 벌 수 있는지에 귀결된다. (중략)
‘노오력’이라는 신조어를 들어봤을 것이다. 이미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성공에 이르지 못하는 것은 노력을 더 하지 않아서니 더더욱 노력하라고 말하는 기성세대나 기득권층을 향해 항변하듯 만들어진 말이다. ‘노오력’이란 말 속에는 죽어라 노력해도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사회구조에 대한 풍자가 들어 있다. 대한민국의 젊은 세대는 이미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사회구조를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이런 세상에서 들고 온 결과에 대해 부모마저 아이를 몰아세운다면, 그 아이는 가차없는 현실을 살아나갈 힘을 어디에서 얻어야 할까.
2장 ‘무엇을’만큼 ‘왜’와 ‘어떻게’도 중요하다
<‘노오력’만으로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아웃라이어의 의미>

공부를 하지 않음으로써 발생하는 최종적인 결과는 부모가 아닌 아이가 받아들여야 하는 부분이다. 만약 아이가 공부하지 않은 책임이 부모에게 있는 것이라고 생각된다면, 그것이 바로 과제 분리가 안 되는 상황이다. 내 아이가 공부하지 않아 받아들여야 하는 현실은 이후 성인이 된 아이의 몫이다. 몸과 마음이 성장한 후에 스스로를 책임지는 것은 자연의 섭리다. 다 크고 나서도 부모에게 자기 ‘생사’를 맡기는 동물은 없다. 만약 그 아이를 내가 죽을 때까지 책임지겠다는 생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공부하지 않는 것에 대한 결과가 자신과 관련 있다고 느껴진다면, 아이의 삶을 통해 나의 욕심을 채우려는 마음은 아닌지 곰곰이 돌아볼 필요가 있다.
3장 관계 역시 배움의 영역이다
<부모도 아이로부터 독립할 필요가 있다-과제 분리와 인정 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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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중2 때 행복한 아이가 고3 때 성적도 좋다” 마음이 행복해야 공부도 잘한다! 연세대 심리학과 서은국 교수는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라는 프로그램에서 ‘행복의 저력’이라는 주제로 TV 강연을 진행한 적이 있다. 그때 꽤 흥미로운 연...

[출판사서평 더 보기]

“중2 때 행복한 아이가 고3 때 성적도 좋다”
마음이 행복해야 공부도 잘한다!

연세대 심리학과 서은국 교수는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라는 프로그램에서 ‘행복의 저력’이라는 주제로 TV 강연을 진행한 적이 있다. 그때 꽤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했는데 ‘중학교 2학년 때 행복했던 아이가 고등학교 3학년 때 성적이 좋더라’는 것이다. 반대로 ‘사교육에 들인 비용과 시간, 그리고 부모의 학력은 성적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했다’고 한다. 조금이나마 자녀에게 보탬이 될까 싶어 조기교육의 일환으로 학원에 보내고 과외를 시키는 부모들의 기대를 완전히 뒤엎어버리는 결과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이들이 지금 자신의 삶에 얼마만큼 만족하는가’가 자녀가 훗날 좋은 성적을 얻는 결정적 요인이 되었다고 한다.
우리는 보통 공부를 잘하면, 또 건강을 잘 유지하면 인생에서 성공할 수 있고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기회가 많다고 가르친다. 하지만 심리학에서는 조금 다르게 이야기한다. ‘행복’에 대한 연구 결과들을 살펴보면 오히려 그 반대의 방향이 성립되는 경우가 더 많다. 즉 행복한 사람들이 성적도 좋고, 건강하며, 다른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성공할 확률도 높아진다는 것이다. 이를 토대로 저자는 공부를 잘해야 행복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마음이 행복한 사람이 곧 공부도 잘할 수 있다고 역설한다.

“1년 72시간 긍정심리학으로 자신감을 찾는 아이들”
입시 공부하기에도 바쁜 아이들이 심리학을 배우는 이유!

민사고는 대학교처럼 학생들 스스로 시간표를 짜고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교사마다 교실이 배정되어 있고, 아이들은 수업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는 시스템이다. 하루 시간표를 살펴보면, 기숙사에서 6시에 기상해 30분 동안 새벽 체조를 하고 여덟 시간 동안의 정규 수업이 끝나면 다시 밤 12시까지 자율 학습 시간으로 이어지는 빡빡한 스케줄이다. 과외로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지만 그때마저도 퀴즈 내용이 담긴 쪽지를 쥔 채 틈틈이 예습해야만 한다.
당연히 국·영·수 주요 과목을 공부하기에도 빠듯하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민사고 아이들은 ‘심리학’을 꼭 선택해 듣는다. 그것도 ‘긍정심리학’만 1년 평균 72시간이나 말이다. 심리학 수업을 듣고 싶어 하는 학생이 너무 많아 저자는 교사 혼자만으로 감당하기 힘들 정도였다고도 한다. 민사고에는 심리학 입문이라 할 수 있는 AP심리학부터 선택교과심리학, 사회심리세미나, 심리학 논문작성 등 다양한 심리학 수업이 개설되어 있는데 그중에서도 행복을 이야기하는 ‘긍정심리학’은 아이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왜일까?
심리학은 인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주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삶과 사회, 타인과의 관계까지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준다. 입시 공부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자세와 태도를 바로 심리학에서 배울 수 있다. 예컨대, 자신에게 찾아온 ‘불안’이라는 감정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제대로 다스리지 못한다면 당연한 결과로 공부에 집중하기가 어렵고 성적은 요동칠 수밖에 없다. 이때 심리학은 성장통을 겪는 아이들에게 큰 위안을 주고 단단한 내면을 만들어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책 속에서도 소개되는 과잉정당화 효과, 제로섬 게임의 심리학 효과, 노출치료, 강화 민감성 이론, 긍정 정서의 힘 등 심리학 이론을 배웠던 아이들은 실제로 자신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묵묵히 견뎌내며 나아갈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었다.

민사고에서 가장 중요하게 가르치는 것은 ‘행복’
행복에 대해 고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권하는 책!

《민사고 행복 수업》은 민사고에서 심리학 전 과목을 가르치고 또 진학상담부 소속 상담 교사로서 실제 아이들을 상담하며, 심리학 전공자로서 느꼈던 점들을 정리한 책이다. 대부분은 지난 4년간 수업에서 학생들에게 실제로 가르쳤던 내용이고, 또 개별 상담을 진행했던 학생들의 사례들이 그 중심이다.
책을 권한 《행복의 기원》 저자 서은국 교수는 “행복과 성공이 동의어라고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변화되길 바란다”며 “수험생이나 학부모뿐만 아니라 치열한 삶을 살며 행복에 대해 고민하는 모든 한국인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고 말한 바 있다. 저자 역시 민사고뿐만 아니라 가능하면 대한민국의 많은 학교에서, 그리고 무엇보다 가정에서도 학생들에게 ‘행복’을 가르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집필했다고 한다. 아이들의 정신이 건강하고 행복할 때 학부모들이 그토록 걱정하는 성적도 자연히 나올 수 있다. 아니, 더 나아가 학부모들이 성적보다는 자녀들의 행복 그 자체를 빌어주는 날이 꼭 오길 기대한다.
“열심히 공부하다 보면 지금보다 행복해질 수 있을까?”보다 “행복한 삶을 위해 지금의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를 한 번쯤 고민했던 십 대와 학부모라면, 꼭 《민사고 행복 수업》을 읽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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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민사고 행복수업 | in**ng7 | 2019.07.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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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사고 행복수업

    김여람 지음

    생각정원 출판

     

     

    1년 72시간 긍정심리학으로

    자신감을 찾는 아이들

    마음이 흔들리면 성적도 롤러코스터를 탄다!

    민사고 심리학

    실제 수업 과정과 상담 사례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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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사고에서 가장 중요하게 가르치는 과목은 행복

    공부를 잘해야 행복할 수 있다고? NO!

    마음이 행복해야 공부도 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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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 스트레스 받지 않고 다가올 일에 불안해하지 않고

    기필코 자존감을 세워주는 민사고 아이들의 마음관리법



     

    학부모와 수험생이 꼭 알아아야 할 행복과 성적의 상관관계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대한민국 초 엘리트들만 모여 있는 민사고에서는

    아이들의 스트레스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을까.

    입시공부만 하기에도 시간이 모자란 아이들에게 민사고는 놀랍게도 심리학을 가르친다

    이를 통해 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뿐만 아니라 타인과 사회와의 관계에도 적용 가능한 능력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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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의 기준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한방이 행복할까?

    소소한 소확행이 더 행복할까?

    강도와 빈도를 읽으며 인정하고 수긍하게 되었다

    한방은 강도일테고 소확행은 빈도이다

    어쩌면 이렇게 블로그에 오늘의 행복한 소소한 일상 소확행을 기록하는 것 역시 행복일 것이다

    1장부터 정말 확 ~~제목이 나를 사로 잡는다

    행복한 아이는 공부도 즐겁다

    목표가 없어야 공부가 재미있다

    제로섬과 윈윈의 게임

    마음이 단단해야 생각도 단단하다 인생의 잽과 스트레이트 행복의 강도와 빈도

    이부분이 제일 공감되는 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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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도 연습이 필요하다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절대적인 기준은 중요하지 않았다

    상대적인 기준으로 늘 불행속에서 자리를 잡는 사람들

    누구와의 비교가 아닌 절대절인 평가속에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

    깊이 생각해 볼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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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자감이 얼마나 무모한것인가 하고 생각한 나를 반성한다

    왜냐하면 근자감이 있는 아이가 행복하다 긍정적 환상과 낙관주의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급변하는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미지의 세계를 즐겁게 탐험할 줄 아는 능력이라며 이를 위해 부모는 세상이 얼마나 재미있는 곳인지 알려주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성공을 위해 모두 같은 곳으로 가는 시대는 지났다고 김민식PD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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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관계는 많은 사람들에게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반대로 위로를 주는 버팀목이 되기도 한다.

    민사고 아이들은 가족과 떨어져

    친구들이나 선생님과 함께해야 하는 기숙사에서 24시간 생활하며

    인간관계의 다양한 면을 더욱 진하게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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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용어

    설로에 대해 알게 되었다

    설로 서울대 로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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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사고 아이들은 놀기도 정말 잘 논다

    정말 잘~이란 개념은 좀 다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강도보다 빈도라는 점

    그것이 바로 소확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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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률스님의 희망편지에 나온 내용은 책을 다 읽은 후 나에게 오랫동안 남았다

    결과에 연연하지 않으면 과정에서 이미 행복하다

    과정에서 행복을 느꼈던 사람은 이미 그 자체로 충분한 보상을 받은것이나 다름없다

    물론 아쉬운 결과를 좋아할 사람은 없지만 조금은 가볍게 그 결과를 받아들일 수 있다는 어록같은 느낌이었다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과학적 근거







    .
















     



     



     
  •  

     

     

    아이들이 공부를 잘했으면 하는 바램은

    어느 부모나 똑같을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초 엘리트들만

    모여 있다는

    민족사관고등학교에는

    입시 공부만 하기에도

    시간이 모자란 아이들에게

    심리학을 가르칩니다.

    1년 72시간 긍정심리학으로

    자신감을 찾는 아이들

    민사고 행복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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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사고 행복 수업>은 저자가 민족사관고등학교에서 심리학 교사로서,

    또 진학상담부 상담 교사로서 생활하며 느꼈던 점들과

    그 사례들을 심리 전문가의 시선으로 정리해낸 책입니다



    전국에서 내로라하던 대한민국 초 엘리트들만 모여 있다는 민사고는

    학생들의 스트레스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입시 공부만 하기에도 시간이 모자란 아이들에게 민사고에서는 놀랍게도

    '심리학'을 가르친다고 합니다


    이 책은 그동안 자녀교육서에서 볼 수 없었던 많은 부모들에게

    위로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느끼고 싶다면 이 책을 꼭 한번 읽어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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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가 아이 심리만 이해해도 공부 스트레스를 덜 수 있다] p10


    저는 초등1학년 딸과 6살 아들을 키우고 있지만,

    가끔 행복에 대해 고민할 때가 있습니다

    어른인 저도 행복에 대해 고민만 할 뿐 정확한 답을 찾지 못할 때가 많은데,

    아직 어린 아이들은 어떻게 행복을 느끼고, 어떻게 행복을 찾아갈 수 있을까요?


    내 아이가 조금 더 크면 성적보다는 아이들의 행복

    그 자체를 빌어줄 수 있는 날이 꼭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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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례를 살펴보면 1장부터 4장까지 있습니다

    공부편, 진로와 선택 편, 인간관계 편, 정서 편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책을 넘기면 넘길수록 빠져들게 만드는 내용들이 많더라고요

    많은 내용들을 짧게 요약해보면,

    행복한 사람이 성적도 좋고, 건강하고, 다른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마음이 행복한 사람이 곧 공부도 잘 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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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의 보상이 때론 자녀의 의욕을 꺽는다] p28

    제가 아이들에게 자주 쓰던 방법이 책에 나와서 놀랐어요 ㅎㅎ


    결과를 보고 아이를 치켜세우면 도전의식과 열정이 있던 자리에

    보상심리가 자란다. 무엇을 하든 그것은 목적이 아닌 수단이 된다



    이미 스스로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외부에서 보상을 주기 시작하면

    그 일에 대한 흥미를 잃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보상이 주어지지 않아도 그 자체로 재미있는 일을 찾을 수 있도록,

    배우며 느끼는 즐거움을 알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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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는 세상이 얼마나 재미있는 곳인지 알려주는 사람] p60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나가면서 잘 먹고 잘사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는 많다는 사실을 우리는 간혹 잊어버릴때가 많습니다

    책에서는 유튜버 '대도서관' 이야기가 나옵니다


    지금의 시대는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욕구를 표출하기 시작한 시대입니다

    다양해진 정체성과 자기 콘셉트만큼 기회도 많아 졌습니다

    그 기회는 안전한 길만을 쫓는 사람들에게 열려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런 길에서 벗어난 사람들에게 열려 있어요!


    성공을 위해 모두 같은 곳으로 가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부모가 세상이 얼마나 재미있는 곳인지 알려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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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아이들에게 꼭 해줘야 할 부분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중요한 것은 나중에 어느 영역에서 창의적 인물이 되는지에 관계없이

    어릴 때부터 풍부하고 다양한 삶을 접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저는 어렸을 때 많은 경험을 해보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렇다고 부모님을 원망하진 않아요. 그땐 그때였고, 지금은 또 다르니까요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주고,

    특히 호기심을 보이고 관심 갖는 영역에 있어서는 마음껏 파고들 수 있도록

    지금부터라도 도와줘야겠어요!




    이 책의 저자는 민사고뿐만 아니라 가능하면 대한민국의 많은 학교에서,

    그리고 무엇보다 가정에서도 아이들에게 '행복'을 가르치면 좋겠다고 합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행복으로 다가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는 것 같아 책을 읽는 내내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습니다

    행복한 삶을 위해 나 자신이 할 수 있는 방법이 뭘까?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어요~

     

     

     

     

     

  • 민사고 행복 수업 | ke**006 | 2019.07.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민사고 아이들이 실제로 깊이 생각하고 멀리보고,또 즐겁게 공부하는 것을...

     

     

    민사고 아이들이 실제로 깊이 생각하고 멀리보고,또 즐겁게 공부하는 것을 직접 보았다는 선생님

    민사고에서는 "출세를 위한 공부보다 학문을 위한 공부"를 권한다

    아이들 각자 관심있는 분야에 대한 열정과 계획을 갖고 있었다는 점

    아이들은 성취욕이 강했지만 공부 외 다른 활동도 하며 그야말로 "풍류"를 즐길 줄 안다

    경쟁에 매몰되지 않으려  노력하고 다른 친구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었다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민사고 아이들의 일상을 심리학 교사로서 보고 느낀 점을 만나보자

    감정 기복이 심하면 성적도 요동친다

    민사고에서 심리학을 가르친다는 사실

    심리학을 배우면 인간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지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삶과 사회, 타인과의

    관계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국,영,수 공부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삶의 자세와 태도를 심리학에서 배우는 것이다

    실제 자신의 삶에 적용해보며 세상과 타인을 이해하려 노력이 있고 무엇보다 스스로를 대하는 태도가

    변화되기도 하였다고 한다

     

    중2 때 행복했던 아이가 고3 때 성적도 좋았다는 것이다

    중 2때 사교육에 들인 비용이나 시간이 고 3때의 성적을 좌지우지하지 못했다는 점

    결정적이리라 생각했던 모든 요인들을 제치고 고 3때의 성적을 좌우한 것은

    "아이들이 자신의 삶에 대해 얼마만큼 만족하는가?"에 있다고 한다

    행복한 사람들이 성적도 좋고 건강하며 다른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성공할 확률도

    더 높다는 것이다

     

    우리 가정은 이렇게 하려고 엄청 노력하고 있는데 아직은 모르겠다

    이렇게 되기까지 공부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아는지라 어릴적부터 다방면으로 가족과 함께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 민사고 행복 수업 | sh**4860 | 2019.07.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나는 아이가 중학생이 되고보니 자연스레 민사고,자사고,영재고,과학고등 많은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된다. 민사고는 너무나 유명한...

    나는 아이가 중학생이 되고보니 자연스레 민사고,자사고,영재고,과학고등 많은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된다.

    민사고는 너무나 유명한 학교라서 사실 나는 관심이 많았다.

    얼마나 똑똑해야 민사고를 가는지 늘 궁금해했다.

    민사고 안에서 아이들이 공부하느라고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을까?생각도 해보았다.

    민사고 아이들은 공부만 열심히 하는줄 알았더니 그 안에서 행복수업도 받는다고 하니 참 부럽기도 했다.

    우리 아이도 중학생인데 벌써 수행평가에 학교 수업에 많이 힘들어하고 잠도 초등학교 때 비하면 정말 못자고 있는듯해서 안쓰럽다. 중학교 때에도 이런데 고등학교 들어가면 얼마나 힘들까?

    생각이 드니 우리나라 학생들이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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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흔들리면 성적도 롤러코스터를 탄다!"

    학부모와 수험생이 꼭 알아야 할 행복과 성적의 상관관계

    민사고 심리학 실제 수업과정과 상담 사례가 이 책에 있어서 이해하기가 넘 좋았던것 같다.

    이 책은 행복에 대해 고민하는 모든 한국인들에게 권하는 책이다.

    마음이 흔들리면 성적도 롤러코스터를 탄다라는 말은 맞는 말 같다.

    어른도 아이도 마음이 편해야 공부도 눈에 들어오는 법이니까?말이다.


    사람들은 민사고 아이들을 일등 대학 합격쯤은 따놓은 당상인 것처럼 특별하게 본다.

    그러나 이 아이들도 많은 갈등과 시기와 질투 속에서 비뚤어진 열등감과 우월감을 갖고 치열한 경쟁을 한다.

    민사고 아이들은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아침 6시에 일어나 체조로 하루를 시작하고 여덟 시간의 정규 수업이 끝나면

    밤 12시까지 자습을 한다. 특히 국내반 아이들은 시험 점수 1점으로도 등급이 달라지는 상대평가 시스템 때문에

    늘 공부 스트레스를 안고 있다.

    민사고는 학생들에게 출세를 위한 공부보다 학문을 위한 공부를 권하고 아이들 역시 각자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한

    열정과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한다.

    아이들은 성취욕도 강했지만 공부 외 다른 활동도 하며 그야말로 풍류를 즐길 줄 아는 학생이 많다고 한다.


    민사고에서는 심리학을 아이들에게 가르친다고 한다.

    얼마나 부러운지 학부모로써 우리 아이가 나중에 다니게 될 고등학교에도 심리학을 배우게 해줬으면 하고 생각이 들었다.

    민사고에서는 입시 공부하기에도 빠듯한 아이들에게 심리학을 가르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심리학을 배우게 되면 인간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지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삶과 사회 타인과의 관계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심리학 과목은 수업을 듣고자 하는 학생수가 많아 인기가 있다.

    아이들은 수업 내용을 흥미로워하기도 하지만 심리학에서 배운 것을 실제 자신의 삶에 적용해보며 세상과 타인을

    이해하려 노력한다.

    무엇보다 스스로를 대하는 태도가 변화가 생긴다고 한다.

    심리학은 성장통을 겪는 아이들에게 큰 위안을 주고 단단한 내면을 만들어주는 역활을 수행한다.

    심리학 수업을 들은 아이들은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묵묵히 나아갈 수 있는 힘을 가질수 있다.


    중2때 행복했던 아이가 고3 때 성적도 좋았다고 한다. 더욱 흥미로운 것은 중2때 사교육에 들인 비용이나 시간이

    고3때의 성적을 좌지우지하지 못했다고 한다.

    결정적인 요인이라고 생각했던 모든 요인들을 제치고 고3 때 의 성적을 좌우한 것은 "아이들이 자신의 삶에 대해

    얼마만큼 만족하는가"였다.



    우리는 몸이 건강하고 공부를 잘하면 인생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돈을 많이 벌면 행복할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심리학에서 행복한 대한 연구한 결과를 보면

    그 반대의 방향이 성립되는 경우가 더 많다.

    즉 행복한 사람들이 성적도 좋고 건강하며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유지하면서 성공할 확률도 더 높다는 것이다.


    남들보다 더 빨리 달려야 하며 매순간 민첩하게 판단을 내려야 하는 성인사회의 축소판이 민사고다.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자녀를 사랑하는 부모 하지만 왜인지 모를 답답함이 있다면 민사고 행복 수업 책을 읽으면 좋을것 같다.


    민사고에서 가장 중요하게 가르치는 과목은 행복이고 공부를 잘해야 행복할 수 있는게 아니고

    마음이 행복해야 공부도 잘 할 수 있다는 말이 내 마음속에 확 다가왔다.

    민사고 행복수업 책을 읽고

    민사고에 심리학 수업이 있다는 거에 참 부러웠고 민사고 뿐만 아니라 전국에 모든 학생이 있는 학교에

    이런 심리학 수업이 많으면 아이들 정신건강에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그리고 우리 아이에 행복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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