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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의 교과서(나를 특별하게 해주는)
344쪽 | A5
ISBN-10 : 8975278891
ISBN-13 : 9788975278891
14세의 교과서(나를 특별하게 해주는) 중고
저자 오경란 | 출판사 들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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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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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책이 깨끗하고 잘왔습니다. 많이 파세용!~ 5점 만점에 5점 Gor*** 2020.10.23
95 내용도 그림도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chun*** 2020.10.23
94 잘 받았습나다.감사를 드립니다. 5점 만점에 5점 kimyoun*** 2020.10.17
93 완전 새책수준이구요, 배송도 빠름 5점 만점에 5점 mulga*** 2020.10.15
92 물건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fredn*** 2020.10.14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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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 살 인생을 위한 아주 특별한 강의! 중학교에 입학하는 걱정 많은 열네 살, 예비 중1을 위한 중학생활 안내서 『나를 특별하게 해주는 14세의 교과서』. 중학교에 올라와 맞닥뜨리는 공부 이야기는 물론, ‘왜 무엇 때문에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내 마음’과 소통을 가능하게 해주는 대책은 무엇인지, 꿈과 희망을 일깨우는 감동적인 책과 영화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등을 친절하고 다정하게 설명한다.

이 책은 교사 경력 10년 이상의 베테랑 교사들이 집필한 것으로, 중학교 국어·수학·사회·과학의 내용은 EBS 인기 강사이자 현직 중학교 교사인 오경란, 배수경, 송경환, 장양배가 직접 맡았다. 영어편의 집필은 20년 넘게 외국어학습프로그램을 기획·개발해온 영어학습 프로그램 개발자 여상훈이 맡았다. 아울러, 심리편은 청소년·가족문제 전문상담가 서유진이 맡아 ‘중2병’이란 말로 특징지어지는 청소년들의 불안하고 무기력한 마음을 근원부터 짚어준다.

저자소개

저자 : 오경란
저자 여주여자중학교 국어과 오경란 선생님은 “국어는 정말 재미있는 과목! 쌤과 공부하면 국어의 세계가 활짝 열릴 거야!” 쉽고 친절한 수업으로 중학생들의 마음을 확~ 사로잡은 오경란 선생님은 2006년부터 EBS TV에서 중학 국어를 강의하고 있다. EBS TV 중학 국어, 중학 문학, 중학 예비과정 국어 교재와 2009 개정교육과정 국어 교과서(금성출판사)를 집필했다. 2006년 경기도 중등수업실기대회에서 국어과 1위를 차지했을 만큼 생활 밀착형 국어 지도에 관심이 많다.

저자 : 배수경
저자 호곡중학교 수학과 배수경 선생님은 영화를 보거나 여행을 가도 늘 그 속에 숨어 있는 수학 스토리를 찾아내어 ‘이 내용을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들려줄 수 있을까?’를 궁리하는 수학의 여신. 수학과 다른 분야의 통섭을 강조하는 인문적 수학쌤이기도 하다. 현재 EBS 중학 수학 강의를 7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중학교 교과서 집필자이기도 하다. 『수학여왕 제이든 구출작전』, 『키스 마이 매쓰』 등을 번역했고, 『중학수학 문장제 별 거 아니야』, 『만델브로트가 들려주는 프랙탈 이야기』 등을 썼다.

저자 : 송경환
저자 마포중학교 사회과 송경환 선생님은 “암기 위주의 공부는 가라!” 이해가 뒷받침되고 주제가 살아 있는 뜨거운 강의로 유명한 송경환 선생님은 2004년부터 EBS TV에서 중학 사회를 가르치고 있다. 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 이해 강의를 맡았으며, ㈜천재교육의 씽크로드 문제집, ㈜좋은책 신사고의 중학교 사회 교과서 및 자습서 등을 다수 집필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서로 배려하고 아끼는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에 대해 늘 고민하는 열혈 사회 교사다.

저자 : 장양배
저자 마포중학교 과학과 장양배 선생님은 자타가 공인하는 15년차 베테랑 과학쌤. EBS에서 중학 과학을 맡아 강의했고(2004년), 2001년부터 강서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발명교실 지도강사로 활동 중이다. 현재 마포중학교 학력지원부장을 맡고 있다. “과학 수업의 목표는 과학 공부를 통해 ‘생각하는 능력’을 기르는 거야.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은 살면서 경험하게 되는 많은 일들을 합리적인 방법으로,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으니까!”

저자 : 서유진
저자 심리상담가 서유진 선생님은 “누구나 짐작하지만 아무도 모르는 청소년의 마음, 나에게 맡기세요!” 가족상담ㆍ청소년 심리상담 전문가인 서유진 선생님은 여러 학교와 관련 기관에서 아동ㆍ청소년ㆍ부부ㆍ가족 문제를 다루었다. 그동안 서울 중구 청소년수련관 심리치료사, 연세대학교 종합복지관 전문상담사, 여주 건강가정지원센터 심리치료사, 명지대학 학생상담센터 전임 상담원, 지오 아동청소년상담센터 심리치료사로 활동했고, 현재 ‘움심리상담연구소’의 수석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저자: 여상훈
외국어 학습 프로그램 개발자 여상훈 선생님은 고등학교와 중학교에서 교사로 일하다가 유학길에 올랐다. 일본 교토대학 대학원을 거쳐 독일 튀빙겐대학에서 철학과 일본학을 전공했다. Fujitsu(富士通) 계열 독일 ARIS GmbH사의 자동번역 시스템(일-영-독) 팀장으로 일했고, 귀국 후 어학교육회사에서 청소년 대상의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했다(≪STORY WORLD≫, ≪Wake-up English≫, ≪Q English≫, ≪I Sponge English≫ 등). 『Listening Bridge』, 『17세의 교과서; 영어의 상처를 치유하다』(근간) 등의 저서와 『게릴라 가드닝』 등을 비롯한 여러 종의 역서가 있다.

목차

1교시 국어
중학교 국어 시간에는 뭘 배우나요?
저는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 다 잘하는데요?
문학이랑 문법은 왜 따로 배워요? 어디에 쓰라고요?
국어를 잘하면 뭐가 좋아요? 소설가가 될 것도 아닌데!
국어 실력을 키우는법, 알려주세요!

14세를 위한 국어 공부법 팁
국어와 친해지는 개념어 완전정복
14세에게 권하는 책&영화
선생님이 궁금해요!

2교시 수학
수학, 어떻게 친해질까요?
수학은 이해하는 학문인가요, 외우는 학문인가요?
수학자들은 공식을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수학만 생각하면 온몸이 뻣뻣해져요. 어떡해요?
생활과학은 있는데, 생활수학은 없나요?
매일매일 똑같은 문제 풀이, 너무 지겨워요!!
중학 수학은 어떤 걸 배우나요?
쌤, 중학교 1학년 수학에서 뭐가 가장 어려워요?
쌤, 문제 푸는 연습은 어떻게 해야 돼요?

14세를 위한 수학 공부법 팁
수학과 친해지는 개념어 완전정복
14세에게 권하는 책&영화
선생님이 궁금해요!

3교시 사회
초등학교 사회와 중학교 사회는 어떻게 다르나요?
외울 거 많은 사회를 배우는 진짜 이유, 궁금해요!
헉, 중학교 사회는 3개 분야로 나누어진다고요?

14세를 위한 사회 공부법 팁
사회와 친해지는 개념어 완전정복
14세에게 권하는 책&영화
선생님이 궁금해요!

4교시 과학
과학의 정체가 궁금해요!
쌤, 중학교 과학 시간에는 어떤 내용을 공부하죠?
"눈에 보이는 게 다 과학이다"고 하는 말, 정말인가요?

12세를 위한 과학 공부법 팁
과학과 친해지는 개념어 완전정복
14세에게 권하는 책&영화
선생님이 궁금해요!

5교시 심리
14세의 마음, 궁금하다면 나에게!
쌤이 우리 마음을 안다고요?
싫어!! 몰라!! 짜증나!!
나의 속마음을 읽어주세요!
14세 나의 기분, 오늘도 애매~해요!
14세 우리, 왜 이러냐고요?
우리가 서로의 외계인이라고요?

14세에게 권하는 책&영화
선생님이 궁금해요!

6교시 영어
중학영어, 심각하지 않게 재미있게
영어란 도대체 어떤 언어일까?
우리는 왜 영어를 배우는 걸까?
중학교 영어, 어떻게 맞이할까?
영어 공부의 미신을 버리자!
영어 마라톤에서 승리하는 사람의 여섯 가지 습관
영어 감각을 키우는 몇 가지 방법

초간단 반응어 입에 익히기
나만의 영어 수첩 만들기
영어 공부하기 좋은 사이트
상처 받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영어로 Parents' Gride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나를 특별하게 해주는 14세의 교과서 ≪나를 특별하게 해주는 14세의 교과서≫ 시리즈 소개 나의 DNA는 엉뚱ㆍ발랄ㆍ호기심…… 하고 싶은 것 많고 되고 싶은 것 많은 나, 14세! 2차 성징이 보이는 초등학교 고학년(평균 4학년)부터...

[출판사서평 더 보기]

나를 특별하게 해주는
14세의 교과서

≪나를 특별하게 해주는 14세의 교과서≫ 시리즈 소개
나의 DNA는 엉뚱ㆍ발랄ㆍ호기심…… 하고 싶은 것 많고 되고 싶은 것 많은 나, 14세!

2차 성징이 보이는 초등학교 고학년(평균 4학년)부터 아이들은 혼란기에 접어듭니다. 몸은 어느새 어른이 되어 가는데 마음은 아직도 어린이의 세계에 있기 때문이지요. 여전히 “엄마가 집에 없으면” 섭섭하고 화가 납니다. 베개를 들고 안방을 기웃거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친구들을 만나면 갑자기 어른이 된 듯 차원이 다른 시ㆍ공간으로 점핑합니다. 자신을 좀 더 어른스럽게 보이게 해주는 여러 가지 물건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 ‘쿨’한 척 제법 대범하게 굽니다. 아이돌에 열광하고, 예쁜 여학생이나 멋진 남학생에게 눈길이 갑니다. 집에 돌아오면 엄마부터 찾는 아이인데도요. 이 시기부터 아이와 부모의 마음도 ≪따로따로≫ 가기 시작합니다. 부모들이 무의식중에 “다 컸는데, 알아서 해!”를 남발하는 것도 이 무렵부터입니다. 갑자기 까다로워진 ‘공부 문제’가 끼어들면 아이와 부모 사이의 틈은 점점 더 벌어집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일찌감치 대입 준비를 위한 전투 모드를 염두에 두기 때문이고, 아이 입장에서는 ‘아직은 좀 더 자유롭고 싶은’ 마음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놀 거리나 볼거리, 책 한 권을 선택하는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양쪽의 마음이 다르고 눈높이가 다르기 때문에 접점을 찾기란 거의 불가능해 보이죠. 초등학교 시절 “씩씩하게 자라만다오” 하던 부모들이 슬슬 남의 집 눈치를 보고, 일간지의 교육 섹션에 자꾸 눈길을 돌리는 것도 이즈음부터입니다. 아이와 함께 서점에 나가면 상황은 더 심각해집니다. 서가를 점령한 대다수의 책들이 “오직 공부! 선행학습 필수!”만을 외치고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십중팔구, 아이들은 엄마의 속 타는 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만화 코너에 얼굴을 파묻고 있습니다. 이들의 속마음을 살펴볼까요?

아이: 초등학교 때까지는 공부 안 하고 시험 봐도 중간은 갔는데, 맙소사, 중학생 때는 어림없겠어. 뭐 이렇게 할 게 많지? 모든 게 다 어려워 보여! 선배들이 중학교 가면 “여유 끝, 지옥 시작!”이라더니, 그 말이 맞나보다……. 이번 방학엔 좀 놀면 안 되나? 엄마는 내 마음도 모르고 이런 델 끌고 오네. 어라, 뭐 이리 책방에 온통 공부 얘기뿐이냐? 아아, 슬프다. 이젠 내가 좋아하는 만화책도 못 읽겠구나!

엄마: 저 녀석 좀 봐. 낼모레면 교복 입고 등교할 녀석이 아직도 만화책에 코를 박고 있네. 지난번에 사다준 ‘청소년권장도서’들은 다 어디다 둔 건지. 학교 숙제에 학원 숙제에 바쁘다고 만날 징징거리면서 만화책이랑 게임만 보면 기운이 펄펄 나는 모양이네. 그러니까 애들 공부하는 책도 좀 재미있으면 안 되냐고. 아이들이 스스로 읽겠다고 나서는 그런 책 어디 없을까?

누구네 집에서든 목격 가능한, 매우 평범한 갈등을 담은 장면입니다. 아직 해결책을 찾지 못했다는 게 아쉽지만요. 사실 어른들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성적순으로 줄 세우기에 급급한 강요된 공부보다 아이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 소질과 재능에 따라 스스로 찾아서 하는 공부가 중요하다는 것을요. 하지만 우리의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대한민국은 유치원 때부터 스펙을 쌓아가야 하는 이상한 나라가 된 지 오래니까요. 하지만 우리는 더 이상 아이들을 자신의 의지 없이 ‘잘 만들어진 인조인간’으로 살아가도록 방치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신나게 놀고, 나이 먹어 철들면 스스로 공부하고, 많은 것을 꿈꾸고, 더 많은 색깔의 희망을 그리느라고 밤잠을 설치는 아이들이 대우 받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클릭 한 번으로 열리는 디지털월드에 현혹되기보다 그것들을 가능하게 해준 튼튼한 기둥, 즉 책을 통해 얻은 지식과 소양, 배움과 발견, 상상의 재미에 더 가치를 두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들녘출판사는 대한민국의 14세 청소년들에게 그런 길을 열어주는 책을 만들고 싶습니다. “자신의 꿈과 능력ㆍ소양을 발견하게 돕는 책, 엉뚱ㆍ발랄ㆍ쾌활하면서 품격을 갖춘 책, 부모와 자녀의 욕심을 동시에 채워주는 책, 초등학교 전 과정을 정리하고 중학교에 잘 적응하도록 도움을 주는 책, 자라면서 접하게 될 방대한 양의 학습내용을 ‘손에 들고 소설 읽듯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책, 더 나아가서 순수학문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일깨울 수 있는 책”을 말입니다. 그 긴 여정을 ≪나를 특별하게 해주는 14세의 교과서≫와 함께 시작합니다.

대한민국 최고 교사들이 들려주는 열네 살 예비 중1을 위한 중학탐구생활
중학교 공부, 절대 어렵지 않아요!
생소한 개념어와 용어를 먼저 이해하고, 학습목표 파악과 학습활동에 충실하세요!!
중학교 생활, 절대 걱정할 필요 없어요!
내가 원하는 것, 생각하고 이해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가족ㆍ친구ㆍ선생님과 소통하세요!

걱정 많은 열네 살, 중학교에 입학하는 예비 중1을 위한 중학생활 안내서. 몸은 이미 어른의 궤도에 진입했지만 마음만은 아직 어린아이의 티를 벗지 못한 14세. 6년이라는 초등학교 생활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공부’에 입문하는 이 시기의 아이들은 걱정이 많다. 찰떡처럼 붙어 다니던 ‘베프’들과 이별하고 낯선 아이들이 많은 중학교에 가는 부담, 늘어난 공부 분량에 대한 부담,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을 ‘다 큰 어른’ 취급하는 부모에 대한 부담…… 열네 살 아이들은 이래저래 고민이 많다. 그 가운데서 가장 큰 고민은 단연 학교생활과 공부일 것이다. 게다가 2013년부터 교과과정이 일부 수정되면서 공부의 방향을 새롭게 설정해야 하는 부담까지! 그런데 막상 중학 입학 준비를 하려고 하니 도움 받을 곳이 없다.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책은 넘쳐나지만 중학생활 전반을 다루면서 학습법까지 안내해주는 친절한 손길은 찾을 길이 없다. 이 책은 이처럼 오리무중에 빠져 불안해하는 대한민국 14세 아이들을 위한 것이다. 교사 경력 10년 이상의 베테랑 교사들이 마음을 모아 집필한 ≪나를 특별하게 해주는 14세의 교과서≫는 명실 공히 “중학생활 알찬 탐구서”가 될 것이다. 이 책에 실린 중학교 국어ㆍ수학ㆍ사회ㆍ과학의 내용은 EBS 인기 강사이자 현직 중학교 교사인 오경란(국어-여주여중), 배수경(수학-호곡중), 송경환(사회-마포중), 장양배(과학-마포중) 선생님께서 직접 맡아주셨고, 전 국민의 고통 1번지 영어편의 집필은 20년 넘게 외국어학습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개발해온 영어학습 프로그램 개발자인 여상훈 선생님이 맡아주셨다. 하지만 이 책의 특장점은 요즘 “중2병”이란 말로 회자되는 청소년들의 불안하고 무기력한 마음을 근원부터 짚어주는 심리편에 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 더 좋은 심리편은 청소년ㆍ가족문제 전문상담가인 서유진 선생님께서 흔쾌히 맡아주셨다. 분야 베테랑 교사들의 진심과 사랑이 담긴 이 책이 열네 살 예비 중1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주었으면 좋겠다.

왜 이렇게 계속 배우고 공부해야 할까?
열네 살 청소년들은 지금 분명 ‘벌써 중학생이 되다니, 이러다가 곧 나도 고등학생이 되겠지…… 그리고 수험공부를 해서 어느 대학엔가 가겠지’ 하고 생각할 것이다. 어쩌면 막연히, 혹은 부모님의 권유로, 이미 지원할 학교를 마음속으로 결정했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그들은 왜 이렇게 계속 공부하고 또 공부하는 걸까? 왜 굳이 대학에 가는 걸까? 부모님과 선생님이 가라고 하니까? 친구들도 가니까? 고졸은 취직할 때 불리한 것 같으니까? 만일 그들이 ‘단지 그런 이유’로 대학에 가려고 한다면, 공부를 하려고 한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전부 ‘자신의 외부에 있는 이유’이기 때문이다. 부모님과 선생님 그리고 친구들에 의해 자신의 인생을 결정한다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다. 매우 이상한 이야기다. 우리 모두는 단 한 번, 나만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생을 이생(二生)이나 삼생(三生)이 아니라 일생(一生)이라고 말하는 이유이다. 또 하나, ‘대학에 가지 않으면 취직하는 데 불리하다’라는 말도 실은 거짓이다. 고졸은 물론 중학교 졸업 후에 전문 기술인의 세계에 들어가서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업적을 거둔 사람도 얼마든지 있다. 결국 문제의 핵심은 청소년들이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다들 그렇게 하니까’ 공부하고 졸업하고 진학하고, 또 공부하고 졸업하고 대학에 가고 그러는 것이다. 국어도, 수학도, 영어도 그리고 과학도 사회도 그런 모호한 이유를 품고 배운다.

중학교에서 배우는 건 절대 남 주지 않는다!
‘왜 배우지, 그런 걸 배워서 다 어디다 쓰지?’ 만일 이 글을 읽는 여러분 중 누군가가 이미 중3이 되었거나 고등학생이 될 위치에 있다면 이런 고민을 할 여유가 없다. 아마 이런 질문을 던지면 모두들 “그런 거 생각할 시간 있으면 단어 하나라도 더 외우고, 계산식 하나라도 더 풀어!” 하고 윽박지를 것이다. 하지만 다행히도 열네 살 청소년들에게는 시간이 좀 있다. 자신이 공부하는 이유, 그리고 자신이 공부하는 것의 정체를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어쩌면 무엇보다 중요한 건 열네 살 청소년들이 중학교에 올라와서 ‘무엇을 배우고, 왜 배우는가?’ 하는 것을 제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일일지도 모른다. 분명한 이유를 알고 목적이 생기면 그 후의 과정은 자연스레 뒤따르게 마련이니까. 그렇게 한 공부와 거기서 발견한 배움의 재미는 절대 남 주지 못할 나만의 것이 되니까! “왜 국어를 배우나, 글만 읽으면 됐지. 수학 따위 공부해서 무슨 쓸모가 있는가, 계산기가 있는데. 영어 따위 번역기가 해결해줄 텐데. 물리를 안다고 무엇이 달라진단 말인가. 사회나 지리 따위 아무렴 어때?” 하고 생각했다면 이제 그런 생각들을 훨훨 떨쳐버리기 바란다. 열네 살 여러분을 위한 대한민국 최고 선생님들의 특별강의를 다 읽고 난 후에는 이런 의문들이 “전부, 깨끗이” 사라질 테니까.

작은 어른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열네 살 청소년에게 바친다
이 한 권의 책에는 14세 청소년들이 자기 인생을 개척하고, 계획을 세우고. 비전을 설정하고, 인생을 바꾸게 해줄 힘이 들어 있다. 그 힘의 진원지는 다름 아닌 베테랑 교사들의 진심이다. 『나를 특별하게 해주는 14세의 교과서』는 이제 막 6년 동안의 초등학교 시절을 마치고 중학생이 되는 아이들에게 바치는 이들 베테랑 교사들과 분야 전문가들의 축사이다. 걱정 반 설렘 반으로 예비 중1을 준비하는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웰컴투 미들스쿨’ 홍보의 장이기도 하다. 중학교에 올라와 맞닥뜨리는 공부 이야기만 다루는 게 아니라 ‘왜 무엇 때문에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그리고 ‘내 마음 나도 몰라’의 근본적인 원인과 소통을 가능하게 해주는 대책은 무엇인지, 자신의 마음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 왜 중요한지, 꿈을 세우기 위한 전단계로서 어떤 계획을 세워야 하는지, 교과목을 공부할 때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은 무엇인지, 과목별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나만의 노트 정리법에는 어떤 방식이 있는지, 꿈과 희망을 일깨우는 감동적인 책과 영화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인생의 대선배인 선생님들은 과연 어떤 생각을 하는 분들인지 등을 친절하고 다정하게 설명한다. 이 책은 자아에 눈뜨기 시작한 14세 청소년들과 그들의 부모들이 마음으로 먼저 읽어야 할 따뜻한 책인 동시에 중학교 생활과 학습의 방향을 책임질 최신형 내비게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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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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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해 중학교에 입학하는 큰 딸. 초등학교 입학 할 때와는 다르게 마음은 바쁘지만 엄마가 해줄 수 있는 것이 많지 않다. ...
    올 해 중학교에 입학하는 큰 딸.
    초등학교 입학 할 때와는 다르게 마음은 바쁘지만 엄마가 해줄 수 있는 것이 많지 않다.
    스스로 알아서 자기의 길을 잘 찾아갈 수 있기를 불안한 마음으로 지켜볼 뿐이다.
    교육 계통에서 오랫동안 근무해왔고, 교과 과정은 아니지만 중학교 아이들을 지도도 했음에도
    막상 내 아이가 중학생이 된다니 이렇게 모든 게 새롭고 어설프기만 하다.
     
    이렇게 뭘 어떻게 준비해야 할 지 우왕좌왕하던 중에 이 책 [14세의 교과서]를 만나게 되었다.
    300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분량이지만 정말 앉은 자리에서 금세 읽었다.
    처음에는 중학교 생활과 공부법에 대한 얘기이니 딱딱하지 않을까 했는데 실제로 아이에게
    직접 얘기해주는 것처럼 쉽게 설명해주니 책장이 술술 넘어간다. 또한 지금 당장 궁금하고
    필요한 얘기들로 가득하니 두 눈과 귀가 쫑긋해서 더 집중해서 읽을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무엇보다도 이 책을 읽으면서 중학교 공부나 생활도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소득이라면 소득이다. 막연하게 가질 수 있는 불안감이나 걱정거리를
    시원하게 꼭 짚어서 설명해주니 고맙고 안심이 되면서 어떻게 해야 할 지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
     
    책은 국수사과영의 EBS 강사로도 활약하고 계신 중학교 교사분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하셨다.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어떻게 다른 지, 중학교 학습 목표는 무엇인지 등을 단계적으로 쉽게
    설명해주시니 중학교에서는 이런 목표를 가지고 이렇게 공부해야하는 구나 라는 감을
    잡을 수 있었다.
    또한 근본적으로 각 과목의 학습 성취를 높이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하는 지도
    꼼꼼하게 설명해주시어 꼭 중학교 공부만이 아니라 그 이상의 실력을 다질 수 있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
     
    중학교 진학의 고민이 어디 공부 뿐이랴. 그야말로 질풍노도의 시기의 거친 항해를 하는
    아이들에겐 독립과 의존의 딜레마 속에서 혼란스런 시기를 보낼 수밖에 없다.
    성장의 한 과정이지만 그대로 방치만 할 수는 없는 상황. 나를 사랑하고 알아가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중학생 스스로가 왜 그렇게 힘든 지, 그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상담 선생님이 알려주는 '심리'도 한 챕터로 구성하고 있다. 공부만큼 마음의
    성장도 중요한 것임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이번에 큰 아이 학교 졸업식에서 졸업생 모두에게 [십대답게 살아라]라는 책을 나눠주셔서
    참 인상적이었는데 이처럼 교육 현장에서도 이렇듯 불안한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주려는
    노력들을 많이 하고 계신 것 같아 믿고 지켜볼 수 있을 것 같다.
     
    책의 처음은 이렇게 시작한다.....
     
     
    정말 중학교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특별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자기 인생의 주인으로 살 수 있는 방향과 방법을 배워나가야 하는 중요한 시기.
    이 책은 이렇듯 자신의 특별한 인생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그 첫걸음을 떼는 방법을 안내해주고
    있는 것이다.
    구성은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심리, 영어 이렇게 6교시 즉 6개의 장으로 되어 있다.
    각 교시별로는 중학교에서는 각 과목에서 어떤 것을 배우는 지, 초등학교와는 어떻게 다른지 등
    과목별 특징과 공부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그리고 이어 과목별 공부법 팁과 과목과 친해지는 개념어까지 정리되어 있어 공부할 때
    지표로 삼을 수 있다.
     

     
    그리고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부분~ 각 챕터별로 감성과 배경 지식을 키울 수 있는
    과목별 선생님이 권해주는 책과 영화 리스트가 있다. 흥미로운 책들과 영화가 많아서
    하나씩 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다.
    이번 주말 모처럼 여유가 생겨 심리 선생님이 권해주신 영화 [어거스트 러쉬]를 아이들과
    함께 보았는데 아직도 가슴 한 켠의 감동이 밀려온다.^^
     
     
    그리고 마지막은 각 과목 담당 선생님으로서 뿐만 아니라 먼저 길을 걸어간 선배님으로서
    아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점이나 해주고 싶은 얘기들을 인터뷰 형식으로 실어 놓았다.
    시작은 늘 설레고 떨린다. 그래서 두렵기도 하다. 허허벌판 같은 막막함에 나침반과 같은
    길을 제시해주는 스승과 선배가 있다면 그 새로움은 기쁨과 희망의 모습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입시와 성공에 짓눌린 고통스런 생활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가 인생이 주인공이 되어
    배움의 즐거움을 알아가는 진짜 공부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그래서 책의 마지막은 이렇게 마무리 된다......
     
  • 14세를 위한 특강 | sm**409 | 2013.02.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14세! 밀레니엄 베이비로 태어난 우리 아들 이제 곧 중학생이 된답니다. 올해 나이 14살이죠. 첫 아이다 보니 중학...
    14세!
    밀레니엄 베이비로 태어난 우리 아들 이제 곧 중학생이 된답니다.
    올해 나이 14살이죠.
    첫 아이다 보니 중학교 생활을 잘 할 수 있을지 솔직히 조금 걱정이 앞선다는 표현이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초등 공부보다 중등 공부가 어려워서 중학 입학 하고 나서 첫 시험을 치고 나면 많은 엄마들이 실망을 한다고 하대요.
    1교시 국어, 2교시 수학, 3교시 사회, 4교시 과학, 5교시 심리, 6교시 영어 이렇게 6교시 수업으로 이루어진 최고의 선생님들이 들려주시는 14세를 위한 특별한 강의.
    각 수업마다 과목별 실력을 키우는 법과 14세를 위한 과목별 공부법, 각 과목별 친해지는 개념어 완전정복,꽃히면 통한다 14세에 권하는 책& 영화, 선생님의 어릴 적 꿈과 어린 시절 이야기,버킷 리스트에 들어갈 책, 생활 신조 등을 엿볼 수 있어요.
    국어 선생님이 되지 않았더라면 영어 선생님 아니면 책을 많이 읽을 수 있다는 것이 부러워서 서평을 쓰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라고 하신 오경란 선생님이 기억에 남네요.
    선생님이 궁금해요!
    선생님을 통해서 아이들이 자기의 꿈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와 시간이 될 수 있을 듯 싶어요.
    부모님들이 잘못 알고 있는 영어 공부를 둘러싼 미신들.
    *언어에 재능이 없으면 영어를 잘할 수 없다
    *듣기, 말하기를 잘하려면 어릴 때부터 배워야 한다
    *외국에 가면 영어를 쉽게 배울 수 있다
    * 본토 발음을 배워야 한다
    부모님과 아이들을 위한 영어 Guide가 있네요.
     
    중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나 조카에게 선물해도 좋을 것 같아요.

  • 올해는 나에게나 아이들에게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해일것 같다. 큰아이는 중학교에 작은 아이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해이다. ...
    올해는 나에게나 아이들에게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해일것 같다.
    큰아이는 중학교에 작은 아이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해이다.
    첫 째아이가 중학생이 되니 나의 마음도 사춘기아이처럼 들뜨고 뭔가 마음가짐이 새롭고
    흐트러졌던 정신자세도 가다듬게 된다.
    아이본인은 오죽하겠는가???
    요즘 중학생들은 우리가 다니던 시절과 달라 내가 어떻게 아이의 학교생활을 말해주기가 힘들다.
    특히 학교공부에 대해선 더더욱!
    수시로 바뀌는 교육과정과 점점 어려워지는 교과서로 걱정만 잔뜩안고 있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중학교공부방법을 알려줄 고마운 책을 만났다.
    제목위에 보니 작은 글씨로 초등생활 History 중학생활 Present 고등생활 Mystery라고
    쓰인 문구를 보고 정말 맞는 말인것 같아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다.
    이 책에선 EBS TV 강사를 맡고 계신 네 분의 선생님과 심리상담가, 외국어 학습 프로그램개발자로
    일하고 계시는 두 분의 선생님이 모두 6교시에 걸쳐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심리, 영어과목에 관한
    공부법을 이야기해주신다. 
    어른이 되어서도 별로 쓰이지않는 수학, 과학, 우리나라에서만 살면되는데 굳이 배워하는 영어,
    읽고 쓰고 듣고 말할줄 아는데 국어를 다시 배워야하고 문학, 문법을 배워야하는지?
    작가나 과학자, 수학자가 될 것도 아닌데 내가 좋아하는 공부만 하면 안되는지?
    아이들은 항상 그 근본에 대해 의문을 가진다.
    엄마인 나는 너는 학생이니까 공부하는게 당연하다고 밖에 말해주지 못했다.
    이 책에선 왜 공부를 해야하며  어떤 방법으로 공부해야하는지 그리고 청소년의 마음의 정체까지
    속시원히 밝혀주고 따뜻하게 감싸준다.
    실제 학생들이 정리한 노트의 예시도 보여주고 과목별로 공부법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우리아이는 수학과 과학을 어려워하고 관심도 없는 편인 것 같아서 이 과목들의 비법을
    찬찬히 보고 참고를 했으면 좋겠다.
    이해도 해야하고 외우기도해야하는 '과학의 시녀' 수학!
    과학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수학은 실생활에서도 꼭 필요하며, 수학이 기본이 되어 움직이는 이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꼭 배워야 할 학문이다.
    수학을 포기하려는 아이에게 더 늦기전에 이 책으로 힘을 실어주고 싶다.
    개정교과에선 스토리텔링형식의 수학을 선보일 예정이라 수학에 좀 더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
    이 책에서 소개된 구체적인 비법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우선 수학은 개념이해가 우선이며 구체적인 비법으로 1.나의 아바타에게 수학편지를 써라,
    2.문제집을 3권풀지 말고 같은 문제집을 3번 풀어라.
    3.자투리시간에 딱 1문제 풀기.
    4.잘 잊어버리는 공식은 나의 방 한쪽 벽에 붙여놓자.
     
    완전정복 개념어정리 노트와 수학관련 책과 영화, 선생님이 궁금해요 코너등을 통해 수학과 좀 더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마지막장에 있는 NGC SLOGAN의 내용이 참 좋아서 옮겨보았다.
    프린트해서 아이방에 붙여줘야겠다^^ 

    -. Live Curious,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NGC Slogan)
     
     
    If you are, you breathe. 당신이 존재한다면, 숨을 쉴 것이고
     
    If you breathe, you talk. 숨을 쉬면, 말을 할 것이고
     
    If you talk, you ask. 말을 하면, 물을 것이고
     
    If you ask, you think. 물으면, 생각할 것이고
     
    If you think, you search. 생각하면, 탐색할 것이고
     
    If you search, you experience. 탐색하면, 경험할 것이고
     
    If you experience, you learn. 경험하면, 배울 것이고
     
    If you learn, you grow. 배우면, 성장할 것이고
     
    If you grow, you wish. 성장하면, 무언가를 바랄 것이고
     
    If you wish, you find. 바라면, 찾을 것이고
     
    And if you find, you doubt. 찾으면, 의심할 것이고
     
    If you doubt, you question. 의심하면, 질문을 할 것이고
     
    If you question, you understand and if you understand, you know.
                       질문을 하면, 이해할 것이고 그리고 이해하면, 알 것이고
     
    If you know, you want to know more. 알게 되면, 더 알고 싶을 것이고
     
    If you want to know more, you are alive. 더 알고 싶다면, 당신은 살아있는 것이다.
  • 14세의 교과서 | jk**86 | 2013.02.0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언제 이렇게 컸는지 내 눈에는 아직도 어리게만 보이는  아이인데 벌써 초등학교 마지막 시간을 맞이하게 되었네요. 작년...
    언제 이렇게 컸는지 내 눈에는 아직도 어리게만 보이는  아이인데 벌써 초등학교 마지막 시간을 맞이하게 되었네요. 작년까지는 일을 한다는 핑계로 엄마들 모임에 나가지 않았고, 지금도 그 동안의 인맥을 유지하지 못 했었으니 여전히 모임이라는 자체가 없기에 어디서 정보를 얻기는 쉽지 않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교과서가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지 보면서 너무 신기하고 정말 유용한 정보였습니다. 단순하게 초등학교랑 크게 다르지 않겠지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국어만 보더라도 문학과 문법이 추가가 되고 1학기 2학기 구분되지 않고, 1 2 3 4 5 6 으로 이렇게 여섯권을 중학교 3년 동안 배운다고 하네요. 각 과목별로 무엇을 왜 배우는지 그리고 어떻게 배우게 되는지 차근 차근 설명이 되어 있다보니 중학교 가기 전 부담되고 걱정되던 마음을 조금은 위로를 받을 수 있고 안심이 되네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에 대해서 들을 수 있는 시간도 좋았지만, 전 개인적으로 아이들의 심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그리고 추천해주는 영화와 책들도 아이가 관심을 보이고 읽어보고 싶다고해서 몇 권 구입을 할 예정이구요. 중학교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저만 있는 줄 알았는데 아이 또한 심리적으로 어떤 친구들을 만나게 될지 그리고 어떤 선생님을 만나게될지 많이 불안했었나본데 일단 학교생활이나 교과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게 되었으니 초등시절과는 다르구나 알고 가니까 덜 당황스럽겠다는 반응을 보입니다. 중학교 가기 전 적응을 위해서 아이들이 직접 읽어보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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