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인터넷교보문고22주년

KYOBO 교보문고

40th 40th  생일파티
금/토/일 주말특가
40주년 생일파티 한정판 굿즈
[이북]삼성북드림
나만의기프트카드
  • 손글씨스타
  • 북모닝 책강 라이브
  • 손글씨풍경
  • 교보인문학석강
  • 교보아트스페이스
  • 교보손글쓰기대회
예수가 사랑한 남자 --- 책 위아래옆면 도서관 장서인있슴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456쪽 | A5
ISBN-10 : 8964471482
ISBN-13 : 9788964471487
예수가 사랑한 남자 --- 책 위아래옆면 도서관 장서인있슴 중고
저자 테오도르 W. 제닝스 | 역자 박성훈 | 출판사 동연
정가
16,000원
판매가
7,000원 [56%↓, 9,0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5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2011년 6월 2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이 상품 최저가
7,0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4,400원 [10%↓, 1,6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군부대(사서함) 주문건 배송불가능 (군부대에서의 주문을 받지않습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17 책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dra*** 2020.09.22
16 잘읽겠습니다. 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yongdo*** 2020.09.03
15 잘 수령했습니다. ^^ 5점 만점에 5점 gee*** 2020.09.03
14 빠른 배송, 좋은 품질! 잘 보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king1*** 2020.05.15
13 대단히 재미있고 유익한 책입니다. 5점 만점에 5점 yj3*** 2020.05.03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예수가 사랑한 남자』는 1990년대 초 퀴어신학의 개척자 중 한 사람인 테오도르 제닝스의 저서다. 동성애혐오적/이성애중심적 성서 해석에 의문을 제기하고, 신약성서, 특히 복음서들에 수록된 예수 전승 속에서 예수를 동성애자로서 해석할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테오도르 W. 제닝스
저자 테오도르 제닝스(Theodore W. Jennings, JR.)는 듀크 대학교를 졸업한 뒤 에모리 대학교에서 박사학위(Ph. D.)를 받았다. 현재 시카고 신학교 교수로 성서신학 및 구성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이론신학자이자 성서학자로서 그는 포스트모더니즘의 문제들을 해방신학적으로 재해석하는 데 큰 학문적 기여를 해왔고, 특히 성소수자 문제를 다루는 퀴어신학자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플라톤 혹은 바울? - 서양의 동성애 혐오의 기원들』(Plato or Paul?: The Origins of Western Homophobia, 2009), 『야곱의 상처 - 고대 이스라엘 문학의 동성애 설화』(Jacob's Wound: Homoerotic Narrative in the Literature of Ancient Israel, 2005), 데리다 읽기, 바울 사유하기 - 정의에 대하여』(Reading Derrida, Thinking Paul: On Justice, 2006) 등 다수가 있다.

역자 : 박성훈
역자 박성훈은 대학과 대학원에서 생물학을 공부했지만 졸업 후에는 인문학에 대한 관심으로 현재 기독교 청년 연구집단 CAIROS에서 회원들과 함께 사회 및 정치 철학을 공부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테오도르 제닝스의 『예수가 사랑한 남자 - 신약성서의 동성애 이야기』가 있다.

목차

서문

제1장 동성애와 성서학적 해석

제Ⅰ부 예수가 사랑한 남자 : 텍스트들에 대해
제2장 사랑하는 사람과 그의 사랑받는 자
제3장 예수가 사랑했던 남자의 정체와 역할
제4장 요한복음에 대한 재고
제5장 숨겨진 전승
제6장 신학적 의의

제Ⅱ부 예수 전승
제7장 마가복음
제8장 백부장의 젊은이
제9장 당혹스러운 젠더

제Ⅲ부 결혼 및 가족적 가치들
제10장 가족에 대한 비판
제11장 결혼과 혼인 잔치들
제12장 성애와 출산
제13장 결혼, 가족, 그리고 노예 상태
제14장 예수는 게이였는가?

역자후기
부록-강연문
찾아보기

책 속으로

≫ 이 책은 동성애혐오적이며 이성애 중심적인 교회의 (그리고 전반적인 서구 사회의) 입장이 성서를 왜곡하고 있다는 입장을 취한다. 그 귀결의 하나로 나는 게이에 대한 차별을 철폐하는 (또는 게이를 긍정하는) 성서 읽기가 실제로 성서로부터 유래하는 텍스...

[책 속으로 더 보기]

≫ 이 책은 동성애혐오적이며 이성애 중심적인 교회의 (그리고 전반적인 서구 사회의) 입장이 성서를 왜곡하고 있다는 입장을 취한다. 그 귀결의 하나로 나는 게이에 대한 차별을 철폐하는 (또는 게이를 긍정하는) 성서 읽기가 실제로 성서로부터 유래하는 텍스트들이기에 그 완전성을 존중할 것이고, 그 메시지들을 보다 명확하고 설득력 있는 것으로 만들 것이다. ≪ (15~16쪽)

≫ 예수가 사랑한 그 제자는 요한복음 13장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요한복음은 이 장면을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는 이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야 할 때가 된 것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셨다”(13:1). ≪ (46~47쪽)

≫ 사랑받는 제자에 대해 만들어 낼 수 있는 최대한의 권위는 그가 다른 제자들과 마찬가지로 예수의 제자들 중 한 사람이었다는 것이다. 그에게는 자신이 사랑받는 자였기 때문에 권위를 가지는 것이 아니라 (그에게 사랑받는 자이기 때문에 주어지던 어떠한 특별한 지식도 없기 때문에), 단지 다른 제자들에게 주어진 것과 동일한 종류의 권위만이 있을 뿐이다. ≪ (76쪽)

≫ 교회의 비극적인 역사는 복음서들에서 증언되는 예수의 길에 대해 교회가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던 다양한 사례들을 제공한다. 어쨌든 교회 내에서 자행되는 동성애적 관계에 관여하는 사람들에 대한 주변화 및 비방은 예수 스스로가 유사한 관계에 관여했다는 것을 말하는 요한복음의 명백한 경향성을 고려할 때 특히 모순적이다. ≪ (171쪽)

≫ 우리가 동성애적 해석(사랑의 시선, 동산에서의 벌거벗은 젊은이)을 암시하는 것으로 보았던 정경상의 마가복음에서 나온 자료는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으로부터 제거되기에 충분할 정도로 동성애를 암시하고 있었다. 그러나 하나의 전체로서의 마가복음에서 이 자료는 있는 그대로 어떻게 설명되어야만 하는가?‘ 예수가 사랑한 그 제자’에 대한 전승을 인정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이 에피소드들이 단지 막연히 불편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 (222쪽)

≫ 예수 전승에 대한 고찰로부터 우리는 젠더 역할들의 신성함이 예수 전승들에 대한 관계를 완전히 은폐하지 않고서는 동성 간의 성애적 행위들에 반대하는 논거로 주장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실제로 예수 전승은 젠더 역할들을 전복함에 있어 ‘동성애’가 과거에 그랬던 것이나 또는 현재 그런 것보다 훨씬 더 잘 부합한다. 특히 이러한 역할들에 의해 옹호되었던 남성적 특권을 전복함에 있어서 말이다. ≪ (302쪽)

≫ 예수는 게이였을까? 나는 이와 같이 틀에 잡힌 질문에 대해 간단한 답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설명한바 있다. 게이와 스트레이트 또는 이성애자와 동성애자(또는 양성애자)에 대한 오늘날의 범주들이 고대 사회에 속한 사람들의 경험과 행동을 쉽게 잡아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고대 사회의 특정한 개인들의 성적인 경험 또는 행위들에 대한 어떠한 결론도 추정적이고 불확실한데, 이는 사용 가능한 자료들이 이 사안의 본성상 거의 절대로 명시적이지 않은 경향을 보이기 때문이다. ≪(411쪽)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세계적인 퀴어 신학자가 파헤친 신약성서의 동성애 이야기 1990년대 초 퀴어신학은 미국의 대학가를 중심으로 등장하였고 테오도르 제닝스는 그 개척자의 한 사람이다. 그가 저술한 이 책은 퀴어신학에 관한 그의 주요 저서 가운데 하나로, 동성애혐오적/이성...

[출판사서평 더 보기]

세계적인 퀴어 신학자가 파헤친 신약성서의 동성애 이야기
1990년대 초 퀴어신학은 미국의 대학가를 중심으로 등장하였고 테오도르 제닝스는 그 개척자의 한 사람이다. 그가 저술한 이 책은 퀴어신학에 관한 그의 주요 저서 가운데 하나로, 동성애혐오적/이성애중심적 성서 해석에 의문을 제기하고, 신약성서, 특히 복음서들에 수록된 예수 전승 속에서 예수를 동성애자로서 해석할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예수는 동성애자였다
이 책은 요한복음에 중심을 두고 논의를 편다. 고대 사회의 동성애적 관습을 참조한다면 요한복음이 재현하는 예수의 모습에서 우리는 그의 동성애적 행위를 엿볼 수 있다. 그러므로 퀴어신학의 관점에서 그 텍스트와 성서 안팎의 관련 자료를 꼼꼼히 읽어보는 일이 중요하다.
예를 들면, 예수가 사랑한 남자에 관한 텍스트들이 그렇다. 예수의 제자 중 한 명이 예수의 품에 기대고 누워 있던 장면을 검토하고, 예수 제자 집단 내에서 가진 그의 지위/역할/정체를 살피며, 예수 전승 내에서 그가 갖는 의미를 주목하여 해석하는 것이다. 이때 신약성서 내/외부의 자료들을 해석에 동원하면 예수의 동성애적 행위가 추론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분명 여러 예수 전승을 살펴볼 때 예수가 동성애자일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예수가 “동성애자였다” “동성애자가 아니었다”라는 단순한 대답을 이 책에서는 기피한다. 이 책은 기존의 성서 해석 방식을 뒤집는 학문적 접근을 통해 우리 사고의 큰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그 과정을 좇다 보면 “예수가 동성애자였다, 아니었다”는 물음은 자연스레 그 의문이 풀린다.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교회는 게이와 레즈비언 그리고 양성애자를 희생양 삼아 성(性)을 죄악시해왔다. 그것은 교회가 창안해낸 한 편의 신화다. 이 신화를 통해 교회는 가족의 다양한 가치들에 대해 질문할 여지를 차단해왔다. 다시 말해 게이, 레즈비언들은 사람이 아니라 괴물 취급을 받았고, 그들을 그들 자신의 성적 취향 그대로 가족의 일원으로 삼는 것을 부자연스러운 것으로 만들었다. 하여 괴로움 속에서 그들은 정체성에 혼동을 일으키며 급기야 자살에 이르기도 했다. 그러므로 그들과 그들의 가족, 그리고 그들과 함께 세상을 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성서를 다시 읽고, 그 속에 새겨져 있는 교회의 성적 신화의 껍데기를 벗겨내어 해석할 여지를 주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교회의 동성애혐오의 또 다른 희생자는 성서 그 자체다. 교회는 오랫동안 노예제와 인종차별을 정당화하기 위해, 여자들의 완전한 성적 평등을 부인하기 위해 성서를 이용했다. 다시 말해 인류가 현재 일구어 온 보편타당한 상식의 진리 속에는 교회의 성서 오독과 악용이 덧칠되어 있다는 것이다. 하여 이 책은 그러한 잘못을 바로잡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이다.

◆ 이 책의 구성 및 서술 방식

구성

이 책은 무엇보다 성서를 충실한 기반으로 하고 있다. 비록 예수의 삶, 가르침, 행위에 대한 모든 진실이 복음서 전승의 형성 과정에서 변형, 재구성되었을지라도 제닝스는 그 증거를 절대 기준으로 삼는다. 다시 말해 예수와 예수의 사랑을 받는 남자와 관련된 기존 텍스트들은 사적으로, 심지어는 육체적으로 친밀한 관계를 시사하고 있는 것으로 묘사되어 있는데, 성서 해석사에서 이러한 요소들은 지속적으로 간과되거나 무시되어왔다.
제닝스는 신약성서에 담긴 동성애 이야기를 펴면서 이러한 기존의 해석들을 재검토한다. 그 치밀한 탐색 과정이 <Ⅰ부. 예수가 사랑한 남자: 텍스트들에 대해>에서 펼쳐지고 있다.
<Ⅱ부. 예수 전승>에서는 예수가 다른 남자와 성애적 관계를 가졌다는 기억을 확인하고 있는 마가복음을 집중으로 다루고 있다. 또한 마태복음과 누가복음도 예수가 한 남자를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있음을 살핀다. 다시 말해 복음서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예수에 관한 ‘위험한 기억’에 대한 증거가 분명히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Ⅲ부. 결혼 및 가족적 가치들>에서는 오늘날 동성애에 대한 시각이 왜 근본부터 잘못되었는지를 살피고 있다. 물론 기독교 사회를 중심으로 말이다. 예수는 결혼과 가족제도를 반대했는데, 그것이 교회에서 어떻게 왜곡되었는지를 역시 복음서를 중심으로 치밀하게 파고들고 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들

이 책이 속한 분야 베스트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오월책방
판매등급
우수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0%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