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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인문학석강-조천호 교수
대한민국 어린이집
364쪽 | A5
ISBN-10 : 8990828600
ISBN-13 : 9788990828606
대한민국 어린이집 중고
저자 유주연 | 출판사 르네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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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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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책 잘 받았습니다. 구매확정 늦게 눌러 죄송해요. 5점 만점에 5점 ohappy*** 2021.03.05
16 깨끗한책으로 잘받았어요:) 5점 만점에 5점 mayan***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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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qmfpd*** 2021.02.19
13 상태가 괜찮아요~~~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sj***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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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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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세까지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도록 하기 위해 부모는 무엇을 해야 할까? 0~7세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영유아 교육기관의 모든 것 『대한민국 어린이집』. 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평생을 좌우할 자존감과 인성이 형성되는 시기인 0~7세의 아이를 어디에 맡겨야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지 어린이집 원장들이 친절하고 꼼꼼하게 들려주는 육아 지침서이다. 내 아이에게 꼭 맞는 교육기관을 고르는 노하우부터 좋은 어린이집에 들어가는 방법, 불안해하는 아이의 적응을 돕는 비결 등을 알려준다.

아이를 남의 손에 맡겨야하는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정보와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세심하게 담아냈다. 돌 전 아기는 가능하면 집에서 돌볼 것, 베이비시터에게 아기를 맡길 때 알아두어야 할 것, 어린이집의 6가지 유형, 언제부터 어린이집을 알아봐야 하는지, 미리 챙겨놔야 할 서류와 물품, 어린이집과 소통하는 방법 등에 대해 설명한다. 이를 통해 입소문이나 인터넷에 떠도는 부정확한 정보가 아니라 정확한 정보에 의지해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소개

저자 : 유주연
저자유 주연은서울대학교 아동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박사과정을 공부했습니다. ‘누가’기를 것인가가 가장 중대한 육아 고민이 되어 버린 현실에서, 어린이집이 대안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두 딸 윤이와 현이를 직장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으며, 아이의 행복과 성장을 부모와 한 마음으로 지원하고 응원하는 어린이집을 만난 데 감사하고 있습니다. 현재 CJ키즈빌 어린이집 원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예비 보육교사를 길러내는 데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저자 : 이세라피나
저자 이세라피나는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복지학을 공부하고 삼성어린이집과 고양시 보육정보센터에서 일했습니다. 부모들이 원하는 제대로 된 어린이집 정보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현실을 발견하고, 어린이집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고 전달하는 일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어린이집 정보를 제공하고 어린이집을 컨설팅하는 일을 했습니다. 현재 SK텔레콤 푸르니 어린이집 원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쌍둥이 아들 시윤이와 시현이를 삼성어린이집에 보내고 있습니다.

저자 : 전가일
저자 전가일은서울대학교 아동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부설 어린이집에서 교사로 오랫동안 근무했습니다. 아동학에 매료돼 17여 년간 아동학과 연구실과 어린이집 현장을 오가며 연구와 실전을 쌓았습니다. 하이닉스 어린이집과 서울대 부속 어린이집 주임교사를 거쳐 한국은행 어린이집 원장으로 근무하였습니다. 현재는 서경대와 수원대에서 예비 보육교사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아이들의 놀이를 주제로 박사 논문을 집필 중입니다. 첫째 딸은 서울대 부속 어린이집에서 유년기를 보냈고, 둘째 아들은 가정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1장 어린이집을 추천합니다
돌 전 아기는 가능하면 집에서 돌보세요
베이비시터에게 아기를 맡길 때 알아두어야 할 것
돌 전 아기는 집과 가까운 어린이집에 보내세요
상위 5% 어린이집을 추천해드립니다
장애아는 통합 어린이집이 좋아요
다문화 ? 빈곤 가정 아이들에게 적합한 어린이집
Tip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어린이집 찾기

2장 어린이집 언제부터 보낼까
가장 적절한 시기가 따로 있어요
이럴 때는 어린이집에 보내세요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울며 매달리는 아이와 헤어질 때 죄책감이 들어요

3장 어린이집에 관한 오해와 진실
어린이집은 0~7세를 양육하고 보육합니다
어린이집은 깐깐하게 평가되고 관리됩니다
어린이집은 6가지 유형이 있어요
어린이집이 ‘저렴한’ 교육기관이라고요?
Tip 24시간 시간제 보육 서비스 이용하기

4장 어린이집 결정하기
어린이집 안과 밖의 환경을 살펴보세요
원장님과 선생님에 대해서는 이런 점을 중요하게 보세요
교사는 아이들 몇 명을 돌보고 있나요?
반은 어떻게 구성되나요?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동생들과 한 반에 있으면 배울 게 없잖아요?
유명한 교육 프로그램이나 교구에 가산점을 주지 마세요
특별활동을 강조하면 기본을 확인하세요
급식과 간식의 질은 어떤가요?
안전과 청결은 어떤가요?
집처럼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인가요?

5장 어린이집 들어가기
언제부터 어린이집을 알아봐야 할까요?
어디서 어린이집을 알아볼 수 있나요?
어떻게 입소 신청을 해야 하나요?
유리한 대기번호를 받으려면 꼼꼼하게 체크하세요
Tip 임신이 되면 바로 어린이집 신청부터 하세요

6장 어린이집에 들어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
엄마와 아이 모두 마음의 준비가 필요해요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할머니 댁에서 데려와 어린이집에 보내야 되는데,
적응할 수 있을까요?
오리엔테이션?사전면담에 꼭 가야 하나요?
미리 챙겨놔야 할 서류와 물품이 있어요
Tip 보육료 지원 신청 & 아이사랑카드 발급 받기

7장 어린이집 적응하기
처음 보낼 때 적응 프로그램에 꼭 참여하세요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첫날부터 아이를 하루 종일 맡겨도 될까요?
적응 프로그램은 아이이게 필요한 시간입니다
전문가 상담실: 직장 때문에 적응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힘들어요
아이마다 적응하는 시간표가 달라요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아이가 적응을 못하는데, 어린이집을 옮겨야 할까요?
적응을 잘하는 아이는 부모의 태도가 달라요

8장 어린이집에서 이렇게 생활해요
어린이집의 하루 일과는 이렇게 짜여 있어요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등원 시간이 꼭 규칙적이어야 하나요?
어린이집에서 낮잠 시간이 필요한가요?
배변 훈련은 어떻게 하나요?

9장 어린이집에서 배워요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같은 것을 배워요
놀이중심?레지오?발도르프… 무엇이 좋을까요?
어린이집에 놀이 시간이 많은 까닭
프로그램보다 교사의 자질이 더 중요해요
특별활동이 많다고 좋은 것은 아니에요
어린이집에 다니는 것으로 교육이 충분할까요?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오늘은 뭐 배웠어?”라고 물어도 대답을 못해요

10장 어린이집에서 먹어요
어린이집 식습관 지도, 비법이 있나요?
어린이집 주방에는 누가 있을까요?
어린이집 식단은 어떻게 구성되나요?
어린이집 간식이 궁금해요
어린이집 음식에 불만이 있을 때
이런 아이는 먹일 때 주의가 필요해요
식습관은 가정에서 시작되고 완성됩니다
Tip 엄마?아빠도 영양 전문가가 될 수 있어요

11장 아이가 아플 때와 어린이집에서 다쳤을 때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는 부모 습관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전염병이 의심된다고 등원하지 말라고 해요
크게 다쳤을 때 이렇게 대응하세요
평소에 안전의식과 교육이 필요해요
건강을 위한 환경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12장 어린이집과 소통하기
일일수첩을 열심히 쓰면 선생님이 더 잘 돌봐줘요
작품집과 포트폴리오에서 우리 아이 숨은 재능을 찾아요
정기 면담을 놓치지 마세요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면담에서 무슨 질문을 해야 할까요?
부모 모임과 운영위원회에 참여해보세요
아이가 하는 말 속에 진짜 정보가 있어요
Tip 담임선생님과 면담할 때 도움이 되는 질문 목록

13장 엄마?아빠는 이렇게 도와주세요
가정에서 돌볼 때와 다른 부모 역할이 있어요
등원할 때 아이와 이렇게 대화해요
하원할 때 아이와 이렇게 대화해요
저녁 시간과 주말은 어떻게 보낼까요?
가정과 어린이집이 손발을 맞춰야 해요
선생님들이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부모의 힘으로 정책을 바꿀 수 있어요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아침에 아이와 헤어질 때 어떻게 인사하면 좋을까요?

14장 문제가 생겼나요?
한 달이 넘었는데 아직도 아침마다 심하게 울어요
아이가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해요
자꾸만 다른 아이들을 때리거나 물어요
동생이 생기자 아이가 달라졌어요
기저귀 뗄 때가 지났는데도 변기를 거부해요

15장 학년 말, 새로운 선택과 마무리
학년 말, 어린이집을 옮길까 말까
어린이집?유치원?영어유치원?놀이학교 중 어디가 좋을까요
5살이면 유치원에 보내야 하나요?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6살인데, 어린이집에서 유치원으로 옮겨야 할까요?
그래도 영어유치원에 보내야 하지 않을까요?
놀이학교, 유아 체능단은 어떨까요?
수료식과 졸업식 때 새로운 시작의 의미를 알려주세요

책 속으로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다 보면 불안정 애착이나 반응성 애착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적지 않게 만날 수 있습니다. 12~24개월 반에 입소한 한 아기는 첫날 아무것에도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누가 옮겨주지 않으면 집에 갈 때까지 자리에서 움직이지도 않았죠. 5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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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 근무하다 보면 불안정 애착이나 반응성 애착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적지 않게 만날 수 있습니다. 12~24개월 반에 입소한 한 아기는 첫날 아무것에도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누가 옮겨주지 않으면 집에 갈 때까지 자리에서 움직이지도 않았죠. 5살 남자아이는 어른과 눈을 맞추거나 상호작용을 하지 않아 언어와 학습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런 아이들은 장애아가 아닙니다. 단지 돌 전까지 안정적인 애착을 형성하지 못해서 생긴 결과일 뿐입니다.
돌 전에는 무엇보다 부모가 직접 돌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애착 형성기가 완전히 지난 5살쯤에 애착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아도 되돌리기 힘든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엄마와 아빠의 일상적인 교감에 의해 생긴 끈은 아이가 큰 세상으로 나아갈 때마다 든든한 자산이 됩니다. ‘세상은 나에게 사랑을 주는 곳’이라는 신뢰감을 가진 아이는 사람들과 더 좋은 관계를 만들어 나갑니다. 애착은 아이가 평생 가져가는 재산입니다.---p16

살림과 아기 돌보는 일을 함께 해줄 베이비시터를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부모에게는 가장 좋은 서비스이고, 아기에게는 가장 나쁜 서비스입니다. 항상 눈을 맞추고, 말을 걸어주고, 종일 옹알이를 들어주고, 함께 웃어주고, 노래를 불러주고, 나무와 꽃, 바람, 햇빛을 보며 산책하고 안아주는 것이 ‘아이를 돌보는 일’ 입니다. 하는 일 없이 노는 것처럼 보이는 이런 일이 베이비시터의 진짜 역할입니다. 종일 아이 옆에 붙어서 놀아주는 비용이 ‘보육료’인 것이죠. 그러므로 베이비시터에게 맡기는 집안일은 아기가 낮잠을 자는 동안 할 수 있는 양으로 제한해야 합니다. 집안일은 표가 나지만 아이랑 놀아준 일은 표가 나지 않습니다. ‘시간에 맞추어 먹이고 씻기고 안전하게 돌보면 되지!’라고 생각했다면 지금 당장 베이비시터의 역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기 바랍니다.---p24

아동학을 전공하는 이들은 아이들을 어디에 맡길까요? 대학원 시절 주변을 살펴보지 가정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기는 선후배들이 많았습니다. 큰아이가 아홉 살일 때 둘째를 가진 한 선배도 그렇더군요. 대학부속 어린이집은 차례가 돌아오지 않고, 동네 유명 어린이집은 꽤 먼 거리에 있고 해서 주변으로 눈을 돌리게 되었대요. 선배는 집 근처에 있는 십여 군데를 둘러보다가 마침내 마음에 드는 어린이집을 찾았다고 해요. 선생님의 따뜻한 태도와 여유로운 모습, 아이들을 배려한 공간 구성을 보고 “여기다!” 싶었다는군요. 막 돌이 지난 아기였기에 큰 어린이집보다 안정감도 있고, 엄마가 선생님들과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고, 집과 거리도 가까워 매우 만족스럽다고 합니다. 비록 크고 좋은 실내 유희실이나 바깥놀이터는 없지만, 아이 입장에서 무엇이 더 필요하고 좋은 건지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답니다.---p74

어린이집에 대한 오해 중에 보육료가 싼 ‘저렴한 기관’이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 어린이집의 운영비용은 그렇게 저렴하지 않습니다. 어린이집 운영비 중 일부만 부모 부담인 보육료로 책정됩니다.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0세아 보육료는 39만 4,000원인데, 기본 보육료라는 이름으로 정부는 아이 한 명당 36만 1,000원을 어린이집에 직접 지급하고 있어요. 이것만 따져도 어린이집에서 0세가 받는 보육비용은 최소 75만 5,000원 이상인 것이지요. 국공립 어린이집의 경우는 교사 급여의 80%를 정부에서 보조하는 방식이고요. 그러니 어린이집은 저렴한 기관이 아니라 정부 지원을 많이 받는 기관인 것이죠.---p80

아이가 어린이집에 간다는 것은 처음 보는 교사와 여러 아이들, 낯선 공간을 한꺼번에 감당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설상가상으로 자신이 의지하던 엄마와도 떨어져야 하죠. 집과 엄마가 전부였던 아이에게는 송두리째 세상이 바뀌는 느낌이겠지요.
어린이집 적응 프로그램은 이러한 변화에 차근차근 익숙해질 수 있도록 만들어놓은 시간표 같은 것이에요. 처음에는 엄마와 함께 어린이집을 탐색하며 공간에 친숙해지도록 하고, 엄마를 안전기지 삼아 선생님과 아이들을 관찰하게 되지요. 만일 이때 엄마가 함께 있어 주지 않는다면, 아이는 불안 때문에 어떤 것도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을 수 있거든요. 환경에 좀 익숙해졌다 싶으면, 엄마와 떨어지는 시도를 해봅니다. 처음에는 분리하는 시간을 짧게 가져서 엄마가 다시 돌아온다는 것을 알게 해주지요. 이후, 천천히 어린이집에 머무는 시간을 늘려가며 일과에도 하나둘씩 적응하게 된답니다. 한 달만 적응에 투자하면, 앞으로 수년간 원만한 어린이집 생활이 보장될 뿐 아니라 어떤 교육기관에 가든 잘 적응한답니다.---p157

부모들은 ‘낮잠이 꼭 필요하냐?’, ‘낮잠을 자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억지로 자야 하는가?’ 하고 묻습니다. 부모가 직장생활을 하는 경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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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0~7세, 평생을 좌우할 자존감과 정서지능이 형성되는 시기! 우리 아이 어디에 맡겨야 행복하게 자랄까? 내 손으로 키우지는 못하더라도 내 아이에게 꼭 맞는 교육기관을 알아보는 안목은 있어야 합니다 “좋은 어린이집 추천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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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세, 평생을 좌우할 자존감과 정서지능이 형성되는 시기!
우리 아이 어디에 맡겨야 행복하게 자랄까?

내 손으로 키우지는 못하더라도
내 아이에게 꼭 맞는 교육기관을 알아보는 안목은 있어야 합니다


“좋은 어린이집 추천 좀 해주세요.”
“출산휴가가 끝나고 복직해야 하는데 어린이집에 보내도 될까요?”
“믿을 만한 베이비시터를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우리 아파트에 있는 가정 어린이집과 소문난 어린이집이 있는데 어디에 보내야 할까요?”
“이제 6살이 되는데, 어린이집에서 유치원으로 옮겨야 할까요?”
“지방에 계신 부모님께 아이를 맡기는 게 나을까요?”
어린이집 원장인 저자들이 가장 많이 듣는 질문입니다. 이 책을 쓴 이유는 위와 같은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태어나서 일곱 살까지 아이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됩니다. 그 시기에 한 사람이 평생 갖고 갈 자존감과 정서지능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안타깝게도 이 중요한 시기에 자녀 양육에 올인할 수 있는 부모는 많지 않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아이를 베이비시터나 기관에 맡기게 되죠.
저자들은 부모가 양육자나 기관을 잘못 선택해서 정서적 문제를 겪는 아이들을 많이 보게 되는데, 그때마다 부모에게 최소한의 정보가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안타까움을 느끼곤 한답니다.
그래서 저자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임신을 확인한 순간, 육아 계획을 세우세요. 어린이집에 보낸다면 어디가 좋은지 알아보고, 입소 신청부터 하세요. 필요하면 이사도 감행해야 합니다. 정작 ‘맹모삼천지교’가 필요한 때는 바로 이 시기입니다.”

친절하고 꼼꼼한 원장님들이 쓴 0~7세 영유아 교육기관에 관한 모든 것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부모들의 필독서!


복직을 앞두고 있거나 동생이 태어나거나 여러 가지 이유로 아이를 남의 손에 맡기기로 결정하면,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베이비시터가 좋을까, 어린이집이 좋을까? 내 아이를 맡길 사람이나 기관을 고를 때 무엇을 중점적으로 봐야 할까? 어떤 교육프로그램을 표방하는 기관이 좋을까? 5살이면 어린이집에서 유치원으로 옮겨야 하나? 영어 하나라도 잘하게 만들어주고 싶은데, 영어유치원에 보내야 할까?
이처럼 교육기관을 고르는 문제부터 시작해서 어떤 옷을 입혀 보낼지, 무얼 먹여야 할지, 저녁 시간과 주말에는 어떻게 놀아주어야 할지,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이 궁금하죠.
막상 어린이집에 보내기 시작하면 분리불안으로 애를 먹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아침마다 엄마와 떨어지지 않으려고 울고불고 매달리는 아이를 떼어 놓고 돌아서기란 쉽지 않은 일이죠. 이제 좀 적응했다 싶으면, 얼굴에 상처가 나서 오기도 하고,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것 같아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초보 엄마들이 아이를 맡기는 일과 관련해서 궁금해 하는 모든 내용을 친절하고 꼼꼼하게 짚어줍니다. 이 책이 엄마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가려운 곳을 긁어줄 수 있는 데는, 저자들 역시 초보 엄마 시절을 경험한 덕분입니다.
저자들은 대학에서 아동학을 전공하고, 어린이집 교사로 10년 이상 경력을 쌓았지만 육아에서는 다른 초보 엄마들과 다르지 않았다고 합니다. 10년 넘게 공부와 현장 근무를 병행해왔는데도 불구하고 직접 아이를 낳아 기르고, 교육기관을 골라 보내면서 저자들 역시 시행착오를 겪은 것이죠. 후배 엄마들은 부디 자신들이 겪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 현명한 선택을 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덕분에 독자는 이 책 한 권으로 0~7세까지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도록 하기 위해 부모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입소문이나 인터넷에 떠도는 부정확한 정보가 아니라 정확한 정보에 의지해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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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숙희 작가의 '모르는척 공주''가 이 책의 표지의 주인공이다.   아이가 힘든것을 적당히 모르척 하는 엄마&a...
    이숙희 작가의 '모르는척 공주''가 이 책의 표지의 주인공이다.
     
    아이가 힘든것을 적당히 모르척 하는 엄마&아빠
    엄마와 아빠가 힘든것을 모르는 아이
     
    누가 이 가정에 도움을 줄 수 있을까?
     
    나는 어린이집이 나와 신랑을 일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결정적일 때는 할머니의 도움이 있었다.
     
    조금씩 서로 힘든것을 모르는 척 했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잘 자랐고 엄마&아빠도 그 동안 성장했다.
     
    좋은 어린이집은 그 어떤 기관보다 필요한 존재가 되었다.
     
    나는 많은 부모님들이 이책을 통해
    자녀와 본인의 좋은 지지자(어린이집)을 찾고
    함께 행복하게 성장하는데(이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이라고 생각한다.
     
    서로 아는척하면서... ^^
     
     
     
     
     
     
  • 맞벌이를 하는 것이 아니더라도 혼자서 오롯이 아이를 키우고 아이에게 다양한 놀이와 자극을 준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
    맞벌이를 하는 것이 아니더라도 혼자서 오롯이 아이를 키우고 아이에게 다양한 놀이와 자극을 준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수많은 어린이집이 생기고 나라에서도 여러 지원정책을 세우는 걸텐데요
    어린이집이 워낙 많기도 하고 잊을만하면 어린이집내 폭력이나 식중독 사고등에 대한 뉴스도 나오니 아이를 맡겨야하는 엄마로서는 여간 걱정이 아닙니다
    어린이집에 대한 막연한 걱정과 불안감만 있을뿐 어린이집에 대한 정보나 어린이집을 선택할때 고려해야할 상황 상담시 체크해야할 항목들에 대해서도 알수 없으니 답답하기만 한 초보엄마들에게
    수년간 어린이집에서 근무를 했던 저자들의 조언과 저자의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보내면서 겪었던 솔직한 이야기까지 더해져서 초보엄마의 불안함을 해소해줍니다
    뿐만아니라 이런저런 어린이집과 관련된 궁금증도 해결해주고 어린이집의 종류와 장단점 및 어린이집을 선택하고 어린이집에서 아이가 잘 적응할수 있도록 집에서 엄마가 해주어야할 역할에 대해서도 잘 설명되어 이 책 한권이면 우리나라의 보육체계에 대해서도 정확할게 알수가 있습니다
    모른채 전전긍긍하기 보다는 제대로 알고 대처하고 꼼꼼히 체크하고자하는 요즘 엄마들의 갈증을 해소해주는 책입니다
  • 대한민국 어린이집 | in**27 | 2012.11.2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나는 지금 어린이집, 유치원에 대한 정보가 절실한 4살 꼬꼬마를 둔 엄마다.  물론, 우리 꼬맹이가 ...
    나는 지금 어린이집, 유치원에 대한 정보가 절실한 4살 꼬꼬마를 둔 엄마다.  물론, 우리 꼬맹이가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지만, 가정식이라 5세가 되는 내년엔 큰 어린이집으로 가야한다.  솔직히 말하면 꼬맹이 교육이나 여러가지 면에서 열혈 관심이 있는 엄마가 아니고보니, 게다가 직딩맘이고 보니 엄마들과의 교류도 없고, 딱히 정보도 없어서 고민만 하던차였다.  그래도 일단 지금 다니는 어린이집 선생님한테 주워들은건 있어서 8월달부터 주위 유치원이랑 어린이집에 대해 알아보기는 했다.  그리고, 시작된거다.  본격적인 어린이집 입학전쟁.
    유난히 올해는 경쟁률이 치열해서 장난아니라는 소리에 지금의 어린이집 선생님을 졸라 유치원에 원서 넣고, 검색신공 발휘해서 근처 어린이집이란 어린이집 전화번호는 다 적어서 전화를 돌렸다.  예비등록을 하고 추첨을 기다리는데 어찌그리 마음 졸이던지.........
    그러던중 젤 가고 싶었던 유치원 대기 1순위...뙁~!! 
    이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ㅠㅠ 뽑아도 어째 그리 뽑았을꼬.... 딴 엄마들은 입학을 잘도 뽑아내던데 난 대기랴....
    그래도 주위에서 희망을 주는건 대기1번이라는 거다.  1번은 희망이 있댄다. 있댄다. 있댄다....
    하지만, 아직..... 아직 여전히 연락은 없고.... 좌절했지만, 정말 다행히 유치원이 아닌 다른 어린이집에서 연락이 왔다.
    앗싸~!
    그런데, 문제는 난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차이점을 전혀 모르겠다는 거다.
    유치원은 교육적인 부분이 강하고, 어린이집은 보육적인 면이 강함? 정도라는 거다.
    그래서, 난 이책이 필요했다.  아니나 다를까.  오호~ 이책에 우리나라 어린이집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와 어린이집 정보를 상세히 알 수 있는 포털사이트에 대한 정보.  그리고, 아이들을 가정에서도 어떻게 돌봐야 할지 등등 많은 이야기들이 가득가득 실려있다.
    이거 정말 유용한 정보일쎄.
    이런 책은 정말 사랑해마지 않을 수 없다는 거다.  그리고, 이런책은 얼마를 주고 사도 아깝지 않다는 거다.
    내가 몰랐던, 어린이집에 대한 정보들.  그리고, 선생님들의 마음가짐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중 부모님이 어떤면을 더 원하느냐에 따라 결정할 수 있게 자세한 정보까지.  좋구나 좋다.
    지금의 어린이집과 내년에 가게될 어린이집에 대한 궁금증들이 이책 하나로 그냥 다 확~ 풀리는 기분이다.
    나처럼 어린이집에 대한 정보가 제대로 없는 부모님들에게도 그리고 아이를 그저 무조건 맡기기만 하는 부모에게도 너무 간섭하는 부모에게도 좋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다.
    이런 책 그저 감사하다.  아직도 배울게 많은 엄마에겐 그저 감사한 책이다.  많이 배웠구나.  이제 우리 꼬맹이를 위해서 좀더 가열차게 시작해봐야겠다.  아자자!
  • 대한민국 어린이집 | so**li21 | 2012.11.2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 대한민국의 어린이집... 우리 아이도 내년엔 어린이집에 간다. 어린이집에 자리가 없다하여 부랴 부랴 동네 ...
    대한민국의 어린이집...
    우리 아이도 내년엔 어린이집에 간다. 어린이집에 자리가 없다하여 부랴 부랴 동네 어린이집을 다 탐방해 보았는데 엄마맘에서 보는 어린이집들은 하나같이 부족해 보였다. 그래서 고민을 하던 중 만나게 된 [대한민국 어린이집] 책.. 나에게 정말 많은 것을 알게 해주고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해준 책이다.
    15개의 파트로 아주 자세하게 어린이집에 대하여 설명이 되어있는 책으로 들어가보자.
    대한민국 어린이집 책은 돌전 아기, 베이비시터, 장애아, 다문화, 빈곤가정 등 특수한 아동들을 함께 다루고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우리아이에게 딱 맞는 어린이집 찾기라 하여 아이사랑보육포털에 대해 상세히 나오고 아이사랑보육포털 이용방법도 상세히 나와 있어 나같이 초보 엄마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실제로 나도 우리 동네 어린이집을 여기서 다 검색하고 지도로 확인하고 방문하였기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책에서는 내가 읽고 느끼기로는 어린이집에 보내는 적당한 연령이 우리나라 나이로 5세에 해당된다고 나는 읽었는데 나만 그렇게 느꼈는지 모르겠다.
    (하도 방판교사들 포함 거의 모든 사람들이 두돌 전후로 다 보내라고 하고 보내니... 어디가 맞는건지.. 내 의견은 5살이 맞는데... 에효)
     
    [대한민국 어린이집] 책이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어린이집에 대한 한 부분만이 나온것이 아니라 어린이집을 결정하는데 고려해야할점 부터 보내기까지의 준비과정
    어린이집의 적응과정, 어린이집에서 배우고 먹고 하는 모든 생활에 대한 점, 나중에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대처방법(아이가 아프거나 어린이집에서 다치는 상황), 어린이집과 소통하는 방법, 사소한 문제 발생과 대처방법, 부모의 역할, 학년말의 새로운 선택과 마무리 까지 어린이집의 선택에서 마무리까지아주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단순하게 어린이집을 선택하는데만 도움을 줄 주 알았는데 보내고 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일까지 설명되어 있다는 것이 장점 중의 장점인 책이다.
     
    사실 나는 전직 유치원 교사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미스교사일때 내가 느꼈던 것과 부모가 되었을 때 원을 바라보는 관점이 참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고
    예전에 열정을 가지고 아이들을 가르쳤을때를 회상하며 맞아 맞아 하면서 읽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 부모일때 또 다르게 느끼게 되는 것들과 부모라서 걱정되는 마음들을 다시금 이 책이 설명해주고 방안을 모색해주어 나에게는 정말 지침서 같은 책이었다.
    내년 3월부터 어린이집을 가게 된 우리 아이... 걱정도 많이 된다 워낙 엄마밖에 모르는 아이라 얼마나 울지.... 걱정되는 점은 사실 한두가지가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여기 나온 지침대로 아이를 믿고 잘 보내리라 다짐하고 만약 어려움이 생긴다면 여기에 나온 해결방안을 생각하며 슬기롭게 이겨나가야겠다고 생각한 시간이었다.
     
    아직 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니지 않는다면 한번은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부모라면 알고 있어야 할 내용들만 꼭 꼭 담긴 책.. 모두 읽어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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