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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뒷골목 수프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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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쪽 | A5
ISBN-10 : 8947528471
ISBN-13 : 9788947528474
뉴욕 뒷골목 수프가게 [양장] 중고
저자 존 고든 | 역자 김소정 | 출판사 한국경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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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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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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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함을 만드는 사람은 바로 자신이다! 식어버린 열정을 깨우는 힘『뉴욕 뒷골목 수프가게』. 개인과 리더, 비즈니스 현장을 긍정의 에너지로 채우는 ‘에너지 전문가’ 존 고든이 ‘수프’라는 소재를 통해서 성공과 리더십을 쉽게 풀어냈다. 세계 최고의 스프를 만들던 스프 사가 초기의 열정을 잃고 파산 직전에 놓인 상황에서 이런 분위기를 주인공인 낸시가 과연 어떻게 반전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재료마다의 고유한 특성을 살리면서도 새로운 맛을 만들어내는 ‘수프’라는 음식처럼 개인과 조직, 팀장과 팀원, 회사와 가정 등 모든 곳에서 통하는 성공 키워드를 제시하였다. 이를 통해 누구나 각자의 위치에서 성공 할 수 있는 비밀들을 알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존 고든
저자 존 고든은 개인과 리더, 비즈니스 현장을 긍정의 에너지로 채우는 ‘에너지 전문가’다. 코넬 대학교를 졸업하고 에모리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에너지 버스》 《트레이닝 캠프》 《상어와 금붕어》 같은 베스트셀러를 썼다. 존 고든과 그의 책은 cnn과 nbc 방송뿐만 아니라, 《포브스》 《오프라 매거진》 《월스트리트 저널》 《뉴욕 타임스》 등에 소개됐다. 또한 《포춘》이 선정한 500대 기업, 병원, 학교, 비영리 단체 등에서도 존 고든의 ‘긍정의 에너지’를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역자 : 김소정
역자 김소정은 과학과 역사를 좋아하는 번역가. 가능하다면 죽기 전에 독일어로 괴테의 글을 읽어보고 싶고, 라틴어로 《갈리아 전기》를 읽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월간 《스토리문학》에 단편 소설로 등단했고, 《전략의 귀재, 곤충들》 《원더풀 사이언스》 외 40여 권을 번역했다. 현재 새로운 글쓰기를 위해 노력 중이다.

목차

01 뉴욕 뒷골목 수프가게
02 수프를 젓는 사람은 누구인가
03 수프는 문화다
04 너희들은 최고의 선수다
05 희망과 믿음을 넣어라
06 조이를 만나다
07 낸시, 냄비를 젓다
08 신뢰감 쌓기
09 소통으로 관계의 공백 채우기
10 변화를 재다
11 수프란 함께 즐기는 것
12 참여하는 관계
13 냄비를 함께 저어라
14 놓친 공은 보지 마라
15 숨 가쁜 40일
16 감사의 마음 한 움큼
17 먼저 동료에게 감사하라
18 펄펄 끓는 수프처럼 뜨겁게
19 에너지 수프
20 수프가 이기다
21 마지막 재료
22 사랑의 요리책

책 속으로

“…그리고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은….” 낸시는 머뭇거렸다. 옆에 서있던 브랜다는 고위층 인사는 어떤 식으로 불편한 상황을 빠져나가는지 궁금하다는 듯 유심히 그녀를 쳐다보았다. 낸시는 솔직하게 자신을 수프 사의 CEO라고 소개했다. “나도 그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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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은….”
낸시는 머뭇거렸다. 옆에 서있던 브랜다는 고위층 인사는 어떤 식으로 불편한 상황을 빠져나가는지 궁금하다는 듯 유심히 그녀를 쳐다보았다. 낸시는 솔직하게 자신을 수프 사의 CEO라고 소개했다.
“나도 그 회사를 안다우.”
다이엔이 말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직접 수프 만들 시간이 없어서 그 회사 통조림을 사다 먹곤 했지. 이제는 우리 둘 다 수프 사장이 됐구려. 정말 근사해요.”
대화를 듣던 빌이 갑자기 엄지와 중지로 탁 소리를 냈다.
“이제야 어디서 당신을 봤는지 알겠어요. 정말 한참 고민했네. 이제 보니《타임스》기사에 난 사진을 본 거였어요. 당신이 수프 사를 회생시키기 위해 노력한다는 기사였어요. 기사 제목이‘국자를 물려받은 잔 다르크’였나?”
“정확히 ‘휘어진 국자’였죠.”
낸시는 골치 아픈 회사일이 되살아나자 이맛살을 찌푸렸다. 기사에서 묘사한 대로 수프 사를 경영하는 일은 휘어진 국자로 수프를 젓는 것처럼 힘이 들고 뭘 어떻게 하든 덜거덕거렸다. _p. 26~27

“출근하는 동안 부정적인 생각이 든다면 일단 출입문을 통과하기 전에 멈춰 서서 상사가 당신을 조류 독감이라고 부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세요. 당신의 상사는 당신에게 집으로 돌아가 완전히 건강해진 다음에 회사에 나오라고 할 거예요. 전염성이 없어진 후죠. 그러니 문 앞에 서서 결정하세요. 다른 사람이 아프지 않게 집으로 돌아갈 것이냐 건강한 마음을 갖기 위해 태도를 바꾸고 긍정적인 마음을 전파시킬 것이냐를요. 당신은 홀로 떠 있는 섬이 아니에요. 당신의 태도와 마음은 사람들을 전염시켜요. 당신과 당신의 감정, 당신의 태도는 수프 사의 모든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거예요. 그러니 긍정적인 태도로 출입문을 통과해 들어오거나 그냥 집으로 가세요.” _p.91~92

낸시는 관리자들에게 팀원들이 모두 열정을 가질 수 있도록 도우라고 주문했다.
“팀원들이 자신들의 열정에 확신이 없다면 목표를 상기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낸시는 누구나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목표를 위해 자신의 재능과 기량을 사용할 때 가장 활기차다는 걸 알았다. 열정은 목표가 있을 때 생겨난다.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길이란 열정을 간직하고 살아간다는 뜻이다.
“팀원들이 목표에 대해 확신하지 못한다면 자신들의 유산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왜냐고요? 자신들이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지를 알게 되면 오늘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게 되기 때문이죠. 유산을 남긴다는 마음은 열정을 발산할 목적을 갖게 해줍니다.”
낸시는 또한 열정은 내부에서 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누구도 다른 사람의 국자를 대신 저어줄 수 없어요. 본인 스스로 국자를 저어야 해요. 관리자인 여러분들이 팀원들보다 훨씬 열심히 팀원들의 성공을 돕기 위해 일한다면 결국 팀원들도 여러분을 따라와줄 거예요.”
이것은 경영진을 따끔하게 만드는 말이었지만, 사랑의 매는 모든 사람들이 최선을 다하도록 돕는 방법이었다. 낸시의 아버지는 사람들이 최대 기량을 발휘하려면 안락한 자리에서 벗어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낸시와 경영진이 안락의자를 버린다면, 직원들이 기량을 100퍼센트 발휘할 수 있도록 재촉하고 이끌어줄 수 있을 것이다. _p.18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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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어떻게 식어버린 열정을 깨울 것인가?” 세계 최고의 수프를 만들던 수프 사는 초기의 열정을 잃고 파산 직전에 놓였다. 이곳에 CEO로 임명된 낸시는 식어버린 수프를 뜨겁게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수프 사의 CEO가 된 지 꽤 지났지만 낸시...

[출판사서평 더 보기]

“어떻게 식어버린 열정을 깨울 것인가?”
세계 최고의 수프를 만들던 수프 사는 초기의 열정을 잃고 파산 직전에 놓였다. 이곳에 CEO로 임명된 낸시는 식어버린 수프를 뜨겁게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수프 사의 CEO가 된 지 꽤 지났지만 낸시는 도무지 판단을 내릴 수가 없었다. 수프 사(Soup, Inc)가 제안하는 CEO 자리를 받아들인 것이 과연 현명한 일이었을까? 판매 실적은 악화되고 있으며, 파산한다거나 경영진이 교체될 거라는 소문이 공공연히 들리고 있는 상황이다. 직원들의 사기는 떨어질 대로 떨어졌다. 회사 분위기 어디에서도 열정과 열기는 느낄 수 없다. 차갑게 식어버린 수프를 누가 좋아하겠는가! 과연 이런 분위기를 반전시킬 힘이 낸시에게 있을까?
이 책은 ‘수프’라는 소재를 통해서 성공과 리더십을 쉽게 풀어내고 있다. 재료마다의 고유한 특성을 살리면서도 새로운 맛을 만들어내는 ‘수프’라는 음식처럼 개인과 조직, 팀장과 팀원, 회사와 가정 등 모든 곳에서 통하는 성공 키워드를 알려주고 있다.
같은 재료, 같은 레시피로 끓여도 다른 맛이 나는 이유는 오직 하나, 수프를 끓이는 사람이 다르기 때문이다. 수프를 끓이는 사람이 행복한 마음으로 사랑을 담아 끓일 때 최고의 수프가 나오는 것이다. 이는 조직에서도 마찬가지다. 같은 팀원과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해도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것이다.
자신의 일과 조직에 대한 사랑과 성공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열정을 불어넣어준다. 오로지 내가, 나와 함께하는 사람이 바뀌는 것만으로 팀과 조직은 의욕과 창의력이 샘솟는 것이다.

성공의 비밀은 레시피가 아니라 경영 기법!
와인 전문가 중에는 와인을 맛보면 와인을 만든 사람의 성격까지 알아내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같은 재료, 같은 레시피로 음식을 만들어도 요리사에 따라 맛이 다른 것을 보면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특별한 재료도 요리법도 아니라고요? 어떤 특별한 것 없이 이런 기막힌 수프가 나올 리가 없어요.”
“그건 맞아요. 우리 집 수프에는 분명 특별한 비밀이 숨어 있다우. 낸시, 무언가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한 재료가 뭔지 아나요?”
다이엔의 갑작스런 질문에 낸시는 잠시 허공을 응시했다.
“구두를 만들 때는 가죽이 제일 중요하고, 자동차를 만들 때는 엔진이 제일….”
“아니, 아니에요. 가장 중요한 재료는 사람이에요. 그것을 만드는 사람. 모르겠어요?”
낸시는 고개를 끄덕이지도 흔들지도 않았다.
“우리 집 수프의 비밀은 요리법이 아니라 바로 나라우.”

사람들은 무엇이 성공을 불러오는지 제대로 알지 못한다. 대학생들이 좋은 직장을 구하기 위해 스펙을 쌓는 것이나 직장인들이 성공하기 위해 영어 공부 등을 하는 것은 모두 성공하기 위해서는 나에게 없는 무언가를 채워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공은 외부의 어떤 조건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아무리 성공이 보장된 일이라도, 반드시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일이라도 누가 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달라진다. 무엇을 하든, 무엇을 만들든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느냐 보다 ‘누가’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당연히 성공할 줄 알았는데 실패하는 경우를 본다. 아주 드물지만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일을 성공시키는 사람들도 본다. 이것은 무엇을, 어떻게 하느냐가 아니라 누가 하느냐가 성공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한 번도 처해본 적 없는 상황에서 해답을 찾아내는 것은 문제를 해결하고야 말겠다는, 이 일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는 사람의 의지에 있는 것이다. 해낼 수 있다는 강한 믿음을 가지고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열정을 불어넣는 사람. 성공은 그런 사람에게 찾아온다.
변화를 주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바꿔야 할지 모르겠는, 어제와 같은 오늘이 이어지는 평범한 직장인들에게 지금 있는 자리에서의 변화를 주는 이 책은 누구나 각자의 위치에서 성공할 수 있는 비밀을 알려준다. 성공의 비밀은 결국 나와 내가 관계 맺고 있는 사람들에게 있다는 것을.

추천사
우리는 누구나 수프를 젓는 사람들이다. 내가 회사의 사장이든, 한 집안의 가장이든 간에 우리는 적어도 한 곳에서는 수프를 젓는 사람이다. 누구에게나 내가 보듬어야 할 사람이 있다는 뜻이다.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은 다양할 것이다. 빠른 성과를 보기 위해서 구조조정이나 임금동결 같은 숫자에 집착하는 회사들도 있다. 그러나 사람은 숫자로 움직이지 않는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결국 사람에 대한 사랑이다. _ 이재우(불고기브라더스 사장)

미국에 ‘수플란테이션(Souplantation)’이라는 수프 전문점이 있다. 매일 신선하고 풍부한 샐러드와 여덟 종류의 수프를 마음대로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이 책을 읽다보니 왜 그곳이 맛이 있었는지 알 수 있었다. 같은 일을 해도 사람마다 다른 결과를 내는 경우가 많다. 사실 모든 일의 결과는 누가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또한 같은 경력을 가졌더라도 일을 사랑하는 사람의 결과가 더 좋은 것은 당연한 일이다.《뉴욕 뒷골목 수프가게》는 성공하고 싶다면 자신 안의 열정을 깨워야 한다는 진리를 알려준다. _ 김민주(리드앤리더 대표이사 겸 이마스(emars.co.kr) 대표운영자)

역시 존 고든이다. 그는 또 다시 세계 최고의 인생 요리법을 만들어냈다.《뉴욕 뒷골목 수프가게》는 최상의 리더십을 발휘하는 법과 최고의 기량을 이끌어내는 법을 알려준다. _ 라이언 매그넌(웨스트 페이시스 호텔 그룹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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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뉴욕 뒷골목 수프가게 | fa**er24 | 2014.05.0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아!정말 얼마 만인지. 오랜만에 정신없이 책을 읽다가 시간이 흘렀습니다.남들은 불타는 금요일 밤을 즐기는 시간에 야근을 하고 ...
    아!
    정말 얼마 만인지. 오랜만에 정신없이 책을 읽다가 시간이 흘렀습니다.
    남들은 불타는 금요일 밤을 즐기는 시간에 야근을 하고 11시쯤 퇴근을 하려다 문득 오늘 받은 '뉴욕 뒷골목 수프 가게'를 펼쳐 들었습니다.
    그동안 잃어버린 열정을 다시 불지펴 줄거란 생각에 조심스레 시작한 첫 장의 넘김은 정확히 말하자면 1시간 40분만에 마지막 장을 넘기게 만들었네요.
     
    책에서 말하는 수프(조직, 회사, 문화)는 혼자 만들수 없으며 그 중심에는 사랑, 희망, 비전, 신뢰, 관계, 참여, 영감, 격려, 권한분산, 감사, 열정이란 재료들이 들어가야 되고 무엇보다 이것들을 맛나게 만드는 것은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책을 읽는 내내 자꾸 제 모습과 회사를 비추어 보게 되더군요.
    혹시 지금 자신이 속한 조직이 힘들어 하고 있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조직이 아닌 개인이라고 하더라도 한번 읽어본다면 잠시 잠자고 있던 당신의 열정과 희망이 다시 끓어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수프에 들어갈 재료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수프를 젓는 사람이다. 최선을 다해 사랑을 담아 수프를 저어라.'
     
    [자기계발] 뉴욕 뒷골목 수프가게
    존 고든 | 한국경제신문사
    2012.04.10
  • 뉴욕뒷골목 수프가게 | le**208 | 2012.06.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이야기는 열정이 식어버린, 패배의식에 젖은 사람, 조직에 어떻게 다시 열정을 깨워서 끓어오르게 할 것인지를 ...
     
    이 이야기는 열정이 식어버린, 패배의식에 젖은 사람, 조직에 어떻게 다시 열정을 깨워서 끓어오르게 할 것인지를 ‘엄마가 끓여주는 수프’라는 조그마한 가게를 통해 아주 쉽게 동화같은 소설형식을 빌어서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는 누구나 자기자신, 가족, 조직, 회사, 사회라는 수프의 하나의 재료이면서, 수프를 젓는 사람이다. 누구나 수프를 젓고 있지만 똑같은 맛의 수프는 없다. 그것은 누가 어떤 재료를 넣고, 어떻게 젓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를 ‘냄비 젓기 현상’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즉 요리와 냄비를 젓는 사람을 분리할 수 없으며, 수프를 젓는 사람이 수프안의 내용물을 변화시킨다는 것이다. 여러 요리사가 같은 요리법으로 아무리 조심스럽게 같은 맛을 내려고 노력해도 만들어진 요리는 조금씩 맛이 다른 이유이다.

    수프에 들어갈 재료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수프를 젓는 사람이다. 그래서 수프를 젓는 사람을 최선을 다해 사랑을 담아 수프를 저어야만 한다. 그렇게 하였을때 조직에 속한 사람들은 좋은 문화를 만들 수 있고, 그 문화가 행동을 이끌고 행동은 습관을 이끌어 최고의 상품을 만들게 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수프를 만드는 이들은 마지막 최고의 상품만을 생각한다. 그렇기에 가장 가까운 고객인 소속원들은 보지 못하고 멀리 있는 고객만을 쫗아다닌다.
    모든 리더들은 조직원들이 최대한 능력을 발휘해주기를 바란다. 하지만 대부분의 조직과 팀이 조직원들의 최대한의 능력을 끌어내기 위한 시간과 에너지는 투자하지 않는다. 즉 위대한 결과를 원하면서도 사람들의 능력을 극대화시키고 개발시킬 수 있는 위대한 문화를 만들어내는 데는 극히 소극적인 것이다.

    이러한 이야기는 모든 사람이 익히 들어서 알고 있는 내용이다. 다만 그것을 너무나 잘 안다고 생각하고, 많이 들어왔기 때문에 그것이 중요한 것인지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가장 중요한 정답은 바로 내 옆에, 익히 들어서 알고 있는 너무나 쉽고 간단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간단하고 쉽게, 그러나 깊은 생각을 하게끔 하는 좋은 경영지침서라 생각되며, 리더는 어떠해야 하는가를 잘 설명해주는 글이라 생각된다.
  • 뉴욕 뒷골목 수프가게 | nk**tj | 2012.06.0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에서 변화를 하기위해 취미를 가던가,자기계발을 해본 적이 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에서 변화를 하기위해 취미를 가던가,자기계발을 해본 적이 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똑같은 반복되는 일상으로 돌아오곤 한다. 처음 도전을 할 때는 열정이
    가득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열정이라는 불꽃은 꺼져만 간다.
    일단 책이 어렵지 않아 쉽게 읽을 수 있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도 된다.
    이 책은 세계 최고의 수프를 만들던 수프 사는 초기의 열정을 잃고 파산 직전에 놓였다.
    이곳에 CEO로 임명된 낸시는 식어버린 수프를 뜨겁게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낸시가 작은 수프집을 운영하는 다이엔을 만나면서 수프사를 열정 불어 넣고 수프사를 다시
    최고에 회사로 만드는 성공의 이야기다.
    다이엔은 수프에 특별한 재료는 들어가 가지 않는다. 중요한것은 수프를 만드는 사람이 이라고 한다.
    이 뉴욕 뒷골목 수프가게는 이런 열정이 식고 긍정적인 책을 원한다면 권유 해보고 싶다.
  • 책은 스토리텔링기법으로 쓰여졌다. 파산으로 남에게 인수위기에 처한 수프회사. 판매 실적은 나날이 악화되고, 직원들은 전혀 의욕...
    책은 스토리텔링기법으로 쓰여졌다. 파산으로 남에게 인수위기에 처한 수프회사. 판매 실적은 나날이 악화되고, 직원들은 전혀 의욕도 없다. CEO 넨시는 고민이 많다. 전문 경영인도 아닌 그녀가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CEO 자리에 오르지만 그동안 숫자에만 연연해 왔던 그녀에게 회사를 되살리는 방법은 역시나 숫자안에서밖에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 그녀가  어느 날 점심에 비서 브랜다와 함께 들린 뉴욕의 자그마한 수프가게  다이엔을 찾고 그 곳에서 맛본 수프와 그곳의 사람들에게 감동한 낸시는 그들의 맛의 비밀, 즉 그 수프가게의 성공비결을 배워, 쓰러져 가는 자신의 회사를 되살리고자 고군분투하는 내용으로 성공의 비결은  직원들의 신뢰를 얻는 것, 궁극적으로 제대로된 수프를 만들기 위한 방법은 숫자, 즉 돈이 아니라 가족이 되는것, 가족을 보살피듯 그들의 마음에 열정을 심어주는 것임을 알아간다는 내용이다.
     
    스푸를 젓는 마음.  
    이 마음에 따라 모든 것이 달라진다.  
    재료가 같아도 분명히 손맛은 있다.  
    그것은 비단 스프만의 문제가 아니다
     
    수프에 들어갈 재료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수프를 젓는 사람이다.
     
    최선을 다해 사랑을 담아
    수프를 저어라...
     
    오늘 나는 나의 수프를 어떻게 젓고 있는가?
    "누구나 그 비결은 음식(재료)에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난 아주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지만 우리 식당 말고도 많지 않수? 요리법이 특별할 거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어요. 우리 식당 수프는 오래전부터 우리 집에서 대대로 내려오는 방법을 써서 만들지만 사실 특별할 것도 없는 요리법이라우. 물론 수프야 요리법대로 나오는 거지만 굉장한 요리법이야 여기저기 얼마나 많아?”(pp. 38~39)
     
    한 기업의 성패는 그 기업을 구성하는 사람들의 마음가짐에 달렸다. 그 한사람 한 사람의 성향이 모여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게된다. 기업문화가 중요하다라는 이야기로 해석된다. 즉, 성공의 비밀은 결국 자기 '자신'에게 있다. 지금의 위치에서, 지금의 환경에서, 어떤 변화를 이끌어 내야 하는 것도 결국 '자신'이다. 성공을 원한다면, 자신을 변화 시키고 주위를 변화 시킬 줄 알아야 한다.
     
  • 뉴욕 뒷골목 수프가게 | ki**male | 2012.05.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뉴욕 뒷골목 수프가게 ...
    뉴욕 뒷골목 수프가게
     
    에너지 버스의 저자 존 고든의 또 다른 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경영상태가 시원치 않은수프만드는 회사를 이어 받았다. 이 수프 공장을 물려받고 회사를 정상궤도로 올려놔야 할 임무가 주어졌고 이를 도와줄 뉴욕 뒷골목의 수프가게에서 긍정의 에너지를 받게 된다.
     
    에너지 버스의 내용과 거의 비슷하다. 에너지 버스에서는 부정적인 사람은 버스에 탑승하지 못하였으며 이 책에서는 부정적인 사람은 수프 공장에서 퇴출당하고 결국은 긍정적인 직원들의 화합을 통해 회사는 정상적인 궤도를 걷게 된다는 것이다.
     
    항상 좋은 말과 좋은 책을 읽을 때는 실천해야지 하면서 마음먹기는 쉬운데 실천하기가 쉽지 않았다. 이번 기회에 부정의 에너지를 벗어버리고 무한긍정의 에너지로 내 인생을 좀 더 빛나고 긍정적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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