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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1(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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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6
ISBN-10 : 8932903506
ISBN-13 : 9788932903507
개미. 1(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베르나르 베르베르 | 역자 이세욱 | 출판사 열린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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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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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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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장편소설 『개미』 제1권 《제1부 개미》편. 기상천외한 개미의 세계를 개미의 시각으로 흥미 있게 풀어나가면서 사랑과 반역, 생존을 위한 투쟁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추리적 기법을 가미해 개미의 생태를 세밀하고 흥미진진하게 묘사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베르나르 베르베르
일곱 살 때부터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한 타고난 글쟁이이다. 1961년 툴루즈에서 태어나 법학을 전공하고 국립 언론 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별들의 전쟁> 세대에 속하기도 하는 그는, 고등학교 때 만화와 시나리오에 탐닉하면서 만화 신문 [유포리Euphorie]를 발행했고, 이후 올더스 헉슬리와 H. G. 웰스를 사숙하면서 소설과 과학을 익혔다. 대학 졸업 후에는 [르 누벨 옵세르 바퇴르]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과학 잡지에 개미에 관한 평론을 발표했다. 그리고 1991년 120여 회의 개작을 거친 [개미]를 발표, 이 작품으로 그는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단숨에 주목받는 <프랑스의 천재 작가>로 떠올랐다. 이후에도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타나토노트], [여행의 책], [아버지들의 아버지], [천사들의 제국]으로 짧은 기간 내에 프랑스에서는 물론(프랑스에서만 총 500만 부 판매),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읽히는 작가 중의 한 명으로 자리를 굳혔다. 그의 작품은 이미 3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1,500만 부가 넘게 판매되었다.

목차

제1장 일깨우는 자
제2장 아래로 아래로
제3장 세 편의 오디세이아
제4장 미로의 끝

개미 쪽에서 본 낱말 풀이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 조승호 님 2011.08.26

    666이 그 짐승의 이름입니다. 「요한 계시록」 그런데 누가 누구에 대해서 짐승이 되는 것일까? - 개미1, p416

회원리뷰

  • 개미.1_00314 | j2**on1 | 2016.09.0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최초의 폭발 과정에서 수소는 헬륨으로 바뀐다. 헬륨은 수소보다 겨우 조금 더 복잡한 원자일 뿐이지만, 그런 사소한 변화에서도 ...

    최초의 폭발 과정에서 수소는 헬륨으로 바뀐다. 헬륨은 수소보다 겨우 조금 더 복잡한 원자일 뿐이지만, 그런 사소한 변화에서도 우리 우주를 지배하는 위대한 제1법칙을 연역해 낼 수 있다. 그 법칙은 바로 <끊임없이 더 복잡하게>라는 것이다.

     

    "호감은 가지만 내가 모르는 사람을 위해 용기를 발휘하기 보다는, 싫어도 내가 아는 사람을 위해 비겁자로 처신하는 게 더 나을 때가 가끔은 있는 법이지요."

     

    "훌륭한 요원은 해결책을 찾고 무능한 요원은 핑곗거리를 찾는 거예요."

     

    자연의 힘은 다양성 속에 있다. 갖가지 종교, 갖가지 철학, 갖가지 광신, 갖가지 지혜를 가진 자들이 다 있어야 한다. 이것저것 다 모여 있는 것이 위험한 것이 아니라 그 다양한 것들 중에서 어느 한 종류가 다른 종류 때문에 소멸당하는 것이 진짜 위험한 것이다.

    어떤 밭에 옥수수가 있는데 그 옥수수들을 모두, 가장 좋은 이삭(즉, 물을 더 적게 필요로 하고, 결빙에 가장 잘 견디며, 알곡이 가장 실한 이삭)의 덩이 수꽃술로만 인공 수분을 시키면, 아주 하찮은 전염병이 돌아도 다 죽어 버린다. 그에 반해서, 옥수수 한 그루 한 그루가 저마다의 특성과 약점과 비정상성을 지니고 있는 야생의 옥수수 밭에서는 전염병이 돌 때마다 그것에 저항할 수 있는 수단을 옥수수들 스스로 찾아낸다.

    자연은 획일성을 싫어하고 다양성을 좋아한다. 자연은 바로 그 다양성 속에서 본래의 능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보인다.

     

    인간 사회에 가장 널리 퍼져 있는 조직 체계는 다음과 같다. 복잡한 위계 구조에 편입되어 있는 '관리자들', 즉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가장 제한된 권리를 지닌 '창조자들' 집단을 지도하거나 관리하고, '중개자들'이 분배를 구실로 창조자들의 노동 산물을 가로챈다.

    20세기 초 러시아의 두 지도자였던 스탈린과 트로츠키 사이의 권력 투쟁은, 한 사회가 창조자들이 우대받는 체제에서 관리자들이 특권을 누리는 체제로 이행하는 모습을 아주 잘 보여 주고 있다. 수학자이자 '붉은 군대'의 창설자인 트로츠키가 음모가인 스탈린에게 밀려남으로써 창조자의 시대에서 관리자의 시대로 넘어간 것이다.

    사회 계층 구조에서 더 높이 더 빨리 올라가는 사람들은, 새로운 개념과 새로운 물건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사람들을 유혹할 줄 알고 살인자들을 모을 줄 알며 정보를 왜곡할 줄 아는 사람들이다.

     

    무(無)

    생각하기를 멈추는 것보다 더 기분좋은 일이 있을까? 쓸모가 있건 없건, 중요하건 덜 중요하건, 마음에 넘쳐 나는 이 생각의 흐름을 중단시키는 것. 다시 살아 있는 상태로 돌아올 수 있기는 하되, 마치 죽어 있는 것처럼 생각하기를 멈추는 것. 텅 빈 상태가 되는 것. 근본으로 돌아가는 것.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조차 생각하지 않는 것. 무가 되는 것. 그것은 하나의 소중한 갈망이다.

     

     

     

    56호 클리푸니가 여왕개미가 되기 전의 호칭

    327호 벨로캉의 젊은 수개미

    4000호 게예이톨로에 사는 사냥 개미

    103683호 벨로캉의 병정개미

    801호 클리푸니가 첩보원으로 파견한 병정개미

     

     

     

    P13 웰즈

    P14 조나탕 웰즈

    P14 뤼시, 조나탕의 아내

    P14 니콜라, 조나탕의 아들

    P21 오귀스타, 할머니

    P25 에드몽, 조나탕의 삼춘, 에드몽 웰즈

    P30 쉬지, 조나탕 모친, 사고사

    P34 구뉴, 책 장정일

    P48 자종 브리젤, 에드몽의 대학교 동료

    P70 벨로키우키우니, 여왕개미

    P110 다니엘 로젠펠트 교수

    P183 알랭 벌솅, 경정

    P189 잘코사니 : 고소하게 여겨지는 일

    P194 갈랭, 형사

    P217 솔랑쥬 두망, 경찰국장

    P224 필립&장, 고아원 아이들

    P230 56호 암개미, 327호 수개미, 103683호 병정개미

    P266 르뒤크 교수, 개미 연구, '구뉴' 책장정, 로랑드뤼크

    P272 병정개미 4,000호

    P312 클리-푸-캉, 56호 여왕개미의 도시

    P353 로젠펠트-에드몽-드뤼크, 곤충학자

    P360 56호 여왕개미 > 클리푸니

    P391 801호 병정개미, 클리푸캉에서 가장 민첨합 훌륭한 병정개미

  • 개미1 | ja**ungss | 2012.11.2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3
          책의 첫 장을 폈을 때, 생각보다 강하고 흡입력 있는 문장에 놀랐다. &...


    이 리뷰는 추억의 백일장 : 가을 응모작 입니다. 백일장 바로가기
     
     

     
    책의 첫 장을 폈을 때, 생각보다 강하고 흡입력 있는 문장에 놀랐다.  
    당신이 다음 글을 읽는 몇 초 동안, 40명의 사람과 7억 마리의 개미가 지구 위에 태어나고 있다.
    30명의 사람과 5억 마리의 개미가 지구 위에서 죽어가고 있다.”
    온갖 궁금증을 유발하게 만드는 이 문장을 시작으로,
    나는 시간가는 줄 모르고 그 놀라운 개미의 세계 속으로 빠져들었다.
    어렸을 적부터 13년 동안 개미 관찰과 조사, 연구를 해온 베르베르는
    개미라는 곤충에 대해 세밀한 묘사와 상상력, 관찰력을 동원해 설명하고 있었다.
    자칫 어렵고 따분할 수 있는 과학 상식들이 호기심을 유발하는 내용 전개와, 흡입력으로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되었다. 이 책은, 개미와 인간의 이야기를 다루는 독특한 전개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개미쪽 이야기와 인간쪽 이야기가 번갈아 가며 나온다.
    처음에는 내용이 자꾸 끊어져서 조금 햇갈리기도 했지만,
    익숙해 지고 나니 이런 구성이 오히려 나를 궁금하게 만들어 더욱 빠져들게 했다.  
    이 책은 에드몽의 죽음에서 시작해, 그의 조카인 조나탕이 에드몽의 유서를 받은 후부터
    지하실의 알 수 없는 비밀과 개미 세계의 이야기를 함께 전개시켜 나간다.
    마치 추리소설을 읽는 것 같은 느낌도 들었지만, 보통의 추리소설과 달리
    무겁지 않은 전개와 흥미로운 과학 상식이 어우러져서 책 속에 또다른 세계를
    경험하게 하는 것 같았다. 이 책 속에는 또 하나의 책이 나온다.
    소설 중간 중간에 에드몽이 남긴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이라는
    이름의 책인데 이것은 실제로 베르베르가 어렸을 때부터 쓰기 시작한
    자신의 모든 지식을 담고 있는 보물창고 같은 것이다.
    나는 이 백과사전부분을 읽을 때가 가장 놀라웠다.
    론적으로 이 책은 개미 이야기와 인간들 이야기 그리고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의 내용이 번갈아 가며 만들어내는 이야기이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개미라는 곤충은 나에게 아무것도 아닌 존재였지만,
    이제는 개미의 존재에 대해 자꾸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나는 개미가 이렇게 놀라운 지능과 조직력을 가지고 있는지 전혀 몰랐다.
    개미 입장에서 보기에 우리 인간은 잠시 스쳐가는 존재일 뿐이고,
    이 지구에서 인간보다 훨씬 오랜 기간을 살아가고 있는 존재라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다.
    그 정도의 힘과 숫자라면, 마음만 먹으면 개미가 우리 인간을 정복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왜 현실은 그렇지 못할까 라는 의문도 든다.
    벨로캉을 중심으로 둘러싼 미스테리한 사건들을 파헤쳐 나가는 과정도
    비밀로 묻혀있는 지하실의 스토리 만큼이나 흡입력 있는 내용이었다.
    마치 영화 한편을 보는 듯했고, 개미들이 보여주는 그들만의 삶에서도
    우리 인간들이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했다.
    내가 적어놓은 가장 마음에 드는 구절 중에, “무엇인가 행하라. 하찮은 것이라도 상관없다.
    죽음이 찾아오기 전에 당신의 생명을 의미있는 무언가로 만들어라.
    당신이 무엇을 위해 태어났는지 발견하라. 당신은 우연히 태어난 것이 아니다.”라는 말이 있다.
    앞으로 내 모든 열정을 무엇을 위해 쏟아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알려주는 부분이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소설 개미로 우리 인간도 보다 큰 세계에 비하면
    개미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일깨우려 하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베르나르는 아마도 이 세상을 개미의 눈과 인간의 눈 두 가지 눈으로 보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인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개미 세계에 대해 알아가다 보니,
    나도 지구 위에서 개미와 똑같이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또 우리 인간의 생명이 소중한 것처럼 개미의 생명 역시 그만큼 소중하다는 사실도 느낄 수 있었다.
    그렇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니 너무 개미 중심적인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무조건 인간들은 틀리고 개미들은 옳다는 생각이 아닌가 라는 의문이 들기 때문이다.
    아마 나 자신이 인간이라서 인간 중심적인 생각이 드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왠지 인간 중심적인 것과 개미 중심적인 내용 사이에서 약간은 혼란스럽기도 하다.
    그러나 개미 중심적인 이 내용들이 틀렸다는 생각은 아니다.
    그러나 인간이 그토록 잔혹한 존재이기만 한 것은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이 책이 말하고 싶어 하는 것은 인간과 개미의 소통모든 생명의 소중함이 아닌가 싶다.
    너무나 엄청나고 충격적인 이 내용들은, 그동안 책을 고를 때 소설책은 멀리하고
    자기계발서적만 가까이 했던 나에게 내가 잘못 생각했다는 깨달음을 안겨주었다.
    교수님께서 읽을 동기를 제공해 주신 이 개미라는 책은 앞으로 내가 창조적인 사람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남들과는 다른 독창적인 발상을 하기 위해 달려가는 과정에서 겪게 될
    힘든 순간들에 아주 크고 엄청난 힘과 버팀목이 되어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개미 1 | an**hysi | 2011.12.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 내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을 처음 접하게 된 책이다... 그게 벌써 10여년도 훨씬 지난 아주...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 내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을 처음 접하게 된 책이다...
    그게 벌써 10여년도 훨씬 지난 아주 오래된 얘기다.
    그의 책은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도 내가 생각할수 있는 상상력의 끝을 보여준 그런 사람이다.
    그 뒤에 나오는 아버지들의 아버지, 뇌, 타나토노트 등 많은 책들에서 상상력의 끝
    이런일들이 있을수도 있겠다 하던 것들을 그는 책으로 쏟아 냈었다..물론 지금도 쏟아 내고 있고
    이 책을 시작으로 그의 골수 팬이 될수 있었던 개미 10여년이 지난 오늘 다시 그의 책을 펴본다.
  • 개미 | ji**y7942 | 2011.12.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베르나르 베르베르하면 개미라고들 다들 말하지만 여태까지 읽지않았다가 이번기회에 읽기시작했다. 처음 읽을때는 ...
     
    베르나르 베르베르하면 개미라고들 다들 말하지만 여태까지 읽지않았다가 이번기회에 읽기시작했다.
    처음 읽을때는 개미와 조나탕이 어떻게 연결고리가 되는지 궁금했는데 일권을 다 읽고 나서야 이해가 되었다.
    다음의 이야기를 어떻게 진행해 나갈지가 궁금해졌다. 개미의 세계에 점점 매력을 느끼게 된다.
  • 개미 | ju**1 | 2010.03.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개미라는 소설은 베르나르 베르베르라는 작가를 전세계에 베스트 셀러 작가로 널리 알려주게 한 소설이다. 나도 개미를 통해 처음으...

    개미라는 소설은 베르나르 베르베르라는 작가를 전세계에 베스트 셀러 작가로 널리 알려주게 한 소설이다. 나도 개미를 통해 처음으로 베르나르 베르베르라는 작가를 알게 되었는데 개미의 세계를 통해 인간의 세계를 바라보는 관점이 굉장히 흥미로웠고 작가 특유의 언어도 독창적이었다.

    어떤 면에서는 개미라는 소설이 공상과학소설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때로는 스릴러같이 느껴지기도 한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어떻게 이런 발상을 생각할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을 가져보며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정말 천재작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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