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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을 바꾸는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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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2*225*26mm
ISBN-10 : 892780869X
ISBN-13 : 9788927808695
판을 바꾸는 질문들 중고
저자 프랭크 세스노 | 역자 김고명 | 출판사 중앙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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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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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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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호의 때에 정확한 사람에게 허를 찌르는 질문을 하기 위해서는 탁월한 전략이 필요하다! CNN의 앵커이자 인터뷰어로서 버락 오바마, 힐러리 클린턴, 콜린 파월 등 저명인사들의 인터뷰를 도맡아 하며 수십 년간 좋은 질문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깊이 고민해온 프랭크 세스노의 『판을 바꾸는 질문들』. 저자는 그동안 쌓아온 질문 노하우를 11가지 유형으로 정리해 엮은 것으로, 누구나 더 나은 학습자, 리더, 혁신가, 시민이 될 수 있게 도와준다.

문제를 명확하게 파악하는 ‘진단형 질문’에서부터 불편한 상황을 극적으로 연출하는 ‘대립형 질문’, 사람의 마음으로 한걸음 다가가는 ‘공감형 질문’까지 예리한 질문으로 어떠한 상황에도 전략적으로 원하는 것을 얻어낼 수 있게 된다. 조금 더 능동적으로 질문법을 활용할 수 있도록 부록으로 ‘질문 가이드’를 제시하며 질문의 중요성을 피력하는 데서 그치는 게 아니라 질문을 어떻게 적재적소에 활용하고 적절한 질문에 다다르기 위한 생각의 실마리를 마련해준다.

저자소개

저자 : 프랭크 세스노
저자 프랭크 세스노는 30여 년 동안 세계 곳곳을 누비며 뉴스를 보도한 언론인이자 인터뷰 전문가로 에미상(Emmy Awards)을 비롯해 여러 상을 수상했다. CNN에서 앵커, 백악관 출입기자, 토크쇼 진행자로 활약하며 명망을 쌓았고, 지금은 저명한 회담·토론 진행자이자 조지워싱턴대학교 [특별 대담 시리즈]의 진행자로서 세계 굴지의 인사들과 교류하고 있다. 그는 다섯 명의 미국 대통령, 다수의 국가원수, 비즈니스 리더를 비롯해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인물들을 다양하게 인터뷰했다. 현재 조지워싱턴대학교 미디어·공공커뮤니케이션대학원장으로 세계 최고의 교수진을 이끌며 직접 언론윤리, 다큐멘터리, 지속가능성 보고, 인터뷰 기술을 강의하고 있다. 지금도 CNN, NPR 등 미디어에 출연해 언론, 정치, 시사 문제를 논한다. 2008년에 사람들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플래닛포워드(planetforward.org)를 개설했다.

역자 : 김고명
옮긴이 김고명은 음식에 얹는 고명처럼 원문의 멋과 맛을 살리고 싶은 번역가. 성균관대학교에서 영문학과 경영학을 전공했다. 졸업을 앞두고 번역에 뜻이 있어 학교 밖의 ‘글밥 아카데미’에서 선배 번역가들에게 가르침을 받았고 이후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에서 실무 능력을 뒷받침하는 학문적 기초를 다졌다. 현재 출판 번역가 모임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애티커스의 기묘한 실종 사건》, 《도둑비서들》, 《잘하고 싶다, 사랑》, 《가족이니까 그렇게 말해도 되는 줄 알았다》, 《사람은 무엇으로 성장하는가》 등이 있다.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추천의 글 답을 원한다면 질문을 하라
프롤로그 왜 질문해야 하는가?

01 문제부터 파악하라_진단형 질문
무엇이 문제인가│참견쟁이가 돼라│진짜 문제를 찾는 법│나쁜 소식부터 따져 물어라│지나간 과거도 다시 보자│전문가에게 과감히 묻기│선 진단 후 전략

02 판을 바꾸는 질문들_전략형 질문
전략적 질문의 몇 가지 원칙│어떻게 접근할 것인가│전쟁에 앞서 질문을 하라│큰 그림을 위한 8가지 전략형 질문│실패는 질문을 회피할 때 생긴다│개인 차원의 전략적 질문│자신에게 이의를 제기하라

03 질문으로 관계를 잇다_가교형 질문
모든 사람은 퍼즐이다│질문의 가치는 그것이 끌어내는 답변의 가치와 같다│긍정하고 인정해준다 ? 물음표 없는 질문│메아리 질문│가교를 만든다

04 상대방의 마음을 얻으려면_공감형 질문
‘관점 바꾸기’로 시작하는 공감력│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다│느림과 신중과 다정의 미학│ 물을 수 있다고 다 물어도 되는 것은 아니다

05 때로는 불편한 상황이 필요하다_대립형 질문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의도치 않은 결과│답변을 요구하다│힘 있는 사람에게
질문할 권리│청중이 궁금한 질문을 물어라│예리한 질문은 출구를 만들지 않는다│대립형 질문은 둔기와 같다

06 혁신은 작은 질문에서 시작된다_창조형 질문
창조형 질문은 별을 향해 손을 뻗는다│시간 여행이 만든 미래│창조는 질문을 통해 흐른다│상상 속 현실│절대 실패할 리 없다면 무엇을 하겠는가

07 공동의 목표를 갖게 하려면_사명형 질문
경청으로 공동의 목표를 찾는다│뜻깊은 참여를 위해 가치를 제안하다│세상을 바꾼다│함께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무슨 일로 오셨나요?│경청을 위한 질문│목적을 갖고 문제를 해결하기

08 어떻게 미지의 세계를 파헤칠 수 있을까_과학적 질문
과학적 질문의 원리│인명을 앗아가는 수수께끼의 병│과학은 우리에게 꾸밈없이 질문하라고 가르친다│질문 과정에서 과학성을 더하라│심신 스트레칭│느린 질문에 느린 답

09 면접관을 면접하라_면접용 질문
지원자의 깊은 생각을 듣기 위한 질문법│행동 질문과 상황 질문│혁신을 이끌 직원을 찾아서 │변화구형 질문으로 알 수 있는 것│왜 묻는가, 무엇을 들으려 하는가│당신은 우리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면접관을 면접하라│발명가 에디슨의 면접 질문

10 최고의 호스트는 최고의 질문자이다_유희형 질문
판을 깔고 분위기를 조성한다│뛰어난 진행자는 항상 엔진을 켜둔다│소크라테스와 함께 저녁을│웃음을 부르는 질문│진행자가 던지는 다양한 질문

11 내일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_유산형 질문
의미와 감사, 실수와 역경을 질문하다│왜 묻지 않았을까│당신에게 의미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실패 직시하기│당신 인생의 하이라이트는 무엇입니까│삶을 위한 질문

에필로그 물어보길 잘했다
부록 질문 가이드 │ 감사의 말

책 속으로

사실 대부분은 질문의 원리를 모른다. 아니, 질문을 자신에게 ‘유익하게’ 사용하는 원리를 모른다. 우리는 학교에서 수학과 과학, 문학과 역사를 배우지만 전략적으로 질문하는 법, 적극적으로 듣는 법, 질문을 강력한 도구로 활용해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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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대부분은 질문의 원리를 모른다. 아니, 질문을 자신에게 ‘유익하게’ 사용하는 원리를 모른다. 우리는 학교에서 수학과 과학, 문학과 역사를 배우지만 전략적으로 질문하는 법, 적극적으로 듣는 법, 질문을 강력한 도구로 활용해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이루는 법은 전혀 공부하지 않는다. 질문은 적절한 상황에서 적절한 방법으로만 쓴다면 단기적 목표만이 아니라 일생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_프롤로그

전략형 질문은 직업적 차원에서나 개인적 차원에서나 중대한 기로에 섰을 때 반드시 챙겨야 할 길동무다. 전략형 질문은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간단한 질문이지만, 그럼에도 큰 위험성이나 불확실성을 내포한 복잡한 결정 앞에서 빛을 발한다. 그것은 목적과 큰 그림에 대한 답을 요구하는 건전한 질문이다.
_2장 판을 바꾸는 질문들

가교형 질문은 사람들이 인지적 편안함을 느끼고 자신에게 포용적인 청자가 있다고 느낄 때 가장 잘 통한다. 이런 효과를 내려면 물음표가 있든 없든 질문을 통해 방금 들은 말이나 표현을 재사용하고, 진입점을 포착하고, 상대방의 난해하거나 비합리적인 생각을 조심스럽게 인정해주면 된다. 가교는 한 번에 한 조각씩, 한 질문씩 천천히 건설해야 한다.
_4장 질문으로 관계를 잇다

일을 할 때든 봉사활동을 할 때든 사명을 규정하고 사람들을 규합하려면, 질문을 통해 그들로 하여금 우선 무엇이 중요한지 생각하게 한 뒤 관심사가 겹치는 영역을 생각하게 하자. 얼마나 참여하고 관여하고 싶은지 묻자. 시선을 높이 두라고 당부하자. 릭 리치는 바로 그런 식으로 사람들에게 전 세계의 기아 종식을 위한 캠페인에 동참할 것을 부탁한다. 그가 기아를 ‘해결 가능한 문제’라고 믿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_7장 공동의 목표를 갖게 하려면

질문은 우리가 타인과 이어지는 길이다. 나는 질문이야말로, 모방이 아니라 상대방을 가장 진실하게 치켜세우는 방법이라 믿는다. 좋은 질문을 하자. 그러면 자연스럽게 흥미와 호기심이 표출된다. 속도를 늦추고 주의 깊게 듣고 더 묻자. 그러면 더 깊이 교류하게 된다. 관심과 애정이 표현된다. 신뢰가 형성된다. 공감하게 되고 차이를 잇는 가교가 생긴다. 더 좋은 친구, 동료, 혁신자, 시민, 리더, 가족이 된다. 미래가 만들어진다. 질문에서 그 이상 더 바랄 게 있으랴.
_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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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판을 바꾸는 질문들로 흐름을 주도하라!” 수십 년간의 경험으로 축적된 베테랑 기자의 질문 완벽 바이블! 11가지 유형의 질문을 통해 전략적으로 원하는 것을 얻어낸다 버락 오바마, 힐러리 클린턴 등 세계 최고의 저명인사가 극찬한 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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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을 바꾸는 질문들로 흐름을 주도하라!”
수십 년간의 경험으로 축적된 베테랑 기자의 질문 완벽 바이블!
11가지 유형의 질문을 통해 전략적으로 원하는 것을 얻어낸다

버락 오바마, 힐러리 클린턴 등 세계 최고의 저명인사가 극찬한
TV 부문 최고상인 Emmy Awards 수상자 CNN 프랭크 세스노의 질문법
더 많이 질문하는 자가 원하는 것을 얻는다!


우리는 어떻게 질문을 해야 할까? 프랭크 세스노는 CNN의 앵커이자 인터뷰어로서 버락 오바마, 힐러리 클린턴, 콜린 파월 등 저명인사들의 인터뷰를 도맡아 하며 수십 년간 좋은 질문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깊이 고민했다. 그의 책에서는 세스노가 인생 동안 쌓아온 질문 노하우를 11가지 유형으로 정리했다. 문제를 명확하게 파악하는 ‘진단형 질문’에서부터 불편한 상황을 극적으로 연출하는 ‘대립형 질문’, 사람의 마음으로 한걸음 다가가는 ‘공감형 질문’까지 예리한 질문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도 전략적으로 원하는 것을 얻어낼 수 있게 된다.

저자는 조금 더 능동적으로 질문법을 활용할 수 있도록 부록으로 ‘질문 가이드’를 제시한다. 질문의 중요성을 피력하는 데서 그치는 게 아니라 질문을 어떻게 적재적소에 활용하고 적절한 질문에 다다르기 위한 생각의 실마리를 마련해주었다. 구체적이며 친절한 그의 가이드를 따라가다 보면 어떠한 상황에도 당황하지 않고 자신만의 해결책을 찾아 일상의 문제를 하나씩 풀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누구나 더 나은 학습자, 리더, 혁신가, 시민이 될 수 있게 도와준다. 기업의 중역 회의실에서든 가정의 거실에서든, 혹은 기자실에서든 어디에서든 답변이나 영감을 찾고 있는 사람이라면 바로 당신을 위한 책이다. 기억해두자. ‘더 많이 질문하는 자가 원하는 것을 얻는다!’

“손석희 앵커님은 지난 2016년 10월 24일 7시 59분에 어떤 심정이었습니까?”
영화 [옥자]를 홍보하기 위해 JTBC [뉴스룸]에서 인터뷰한 봉준호 감독이 말미에 손석희 앵커에게 던진 돌발 질문이었다. 봉 감독이 말한 그 순간은 바로 ‘최순실 게이트’의 핵심키인 태블랫PC를 JTBC에서 단독 입수해 보도한 때였다. 이를 총괄한 손석희 앵커에게 당시의 긴장감, 사건의 무게에 관해 모두가 궁금해했지만 아무도 묻지 못했던 질문을 던진 것이다. 자칫 영화와 관련이 없을 것 같은 이 날카로운 질문은 많은 걸 보여준다. 영화 [옥자]의 감독이 사회 변혁을 이끈 사건에 대해 날짜와 시간까지 명확히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 그의 영화도 그 가치에 부합할 것이라는 사실을 예리한 마지막 질문을 통해 시청자는 알게 되었다.

질문은 판세를 바꾼다. 핵심을 관통하는 질문으로 흐름을 주도하며 원하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 때로는 봉준호 감독처럼 돌발 상황을 연출해 많은 사람의 궁금증을 대신 해소해주기도 한다. 사실 '질문의 힘'은 모두가 알고 있다. 그러나 일상 속에서 크고 작은 질문을 던지는데도 메아리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절호의 때에 정확한 사람에게 허를 찌르는 질문을 하기 위해서는 탁월한 전략이 필요한 것이다. 미국 TV 부문 최고상인 에미상 수상자이자 CNN의 전설적인 백악관 출입기자 프랭크 세스노는 《판을 바꾸는 질문들》에서 질문하는 것이 어떻게 우리 일상을 좋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지 보여준다. 우리는 답을 모르는 게 아니라 ‘질문’을 모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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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항상 어떻게 하면 날카로운 질문으로 판세를 바꾸는지 고민해왔다. 가끔씩 멍청한 질문으로 분위기를 흐리는 사람들을 많이 봤기 ...
    항상 어떻게 하면 날카로운 질문으로 판세를 바꾸는지 고민해왔다.
    가끔씩 멍청한 질문으로 분위기를 흐리는 사람들을 많이 봤기 때문이다.
    질문은 고도의 지적 싸움이다. 

    이 책은 고도의 지적 싸움에서 승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어느 정도 위치에 올라가려면 항상 정확한 질문을 해야 하는 때가 찾아온다.
    그 때를 프랭크 세스노는 정확하게 정리해서 알려준다. 

    이 책을 한 번 읽으면 이런 생각이 든다.
    지금 나는 어떤 질문을 해야 할까.

    처음부터 답은 나오지 않지만,
    계속 묻다 보면 답을 찾을 수 있다.

    그렇다. 좋은 질문은 인생을 바꾼다. 
  • ϻ   CNN 앵커, 백악관 출입기자, 토크쇼 진행자로 활약하며 에미상 등을 수상한 언론인이자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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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ϻ

     

    CNN 앵커, 백악관 출입기자, 토크쇼 진행자로 활약하며 에미상 등을 수상한 언론인이자 인터뷰 전문가 프랭크 세스노.

    질문을 업으로 삼으며 겪은 다양한 상황들은 질문의 힘이 얼마나 큰지 보여줍니다. 단기적 목표를 위한 질문 외에도 질문을 활용해 의욕을 일으키고 탁월한 성과를 거둬 인생을 바꾸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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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형, 전략형, 공감형, 가교형, 대립형, 창조형, 사명형, 과학적 질문 그리고 면접용, 유희형, 유산형 질문. 프랭크 세스노는 질문 유형을 11가지로 구분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질문이 있을 수도 있고, 삶을 바꾸는 질문이 있기도 합니다. <판을 바꾸는 질문들>에서는 생활과 업무에서 어떻게 질문을 하고 활용하는지, 거기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보여주는 생생한 사례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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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형 질문은 구체적 문제를 파악할 때 유용한 질문입니다. 의사와 환자와의 대화를 떠올리면 쉽습니다. 문제, 원인, 대책을 파악하는 질문들을 해야 진짜 중대한 질문으로 넘어갈 수 있기에 진단형 질문은 탐색의 기본입니다.

     

    큰 그림에 초점 맞추는 전략형 질문은 의사결정이 바뀌는 사례를 보여주며 설명합니다. 직업적 차원이든 개인적 차원이든 중대한 기로에 섰을 때 챙겨야 할 질문입니다.

     

    사람 대 사람으로 호기심, 교감, 공감, 신뢰를 바탕으로 한 관계 맺기를 할 때도 질문의 힘이 발휘하죠. 질문을 통해 공감 관계를 형성하려면 다른 관점에서 상황을 보고 질문할 줄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다른 관점으로 본다는 의미는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는 관점 바꾸기로 시작합니다. 말 외에도 몸짓과 표정 등을 통해 온정과 관심 표현이 뒤따라야 하는 부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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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하면 질문을 통해 독창성을 발휘하고 창조적 사고와 혁신을 추진할 수 있을까. 상상력을 자극하는 창조형 질문도 관심 많았는데요. 습관적 사고 패턴 대신 야심찬 질문이어야 한다는 겁니다. 좋은 질문은 생각할 거리가 많은 질문입니다. 뻔한 답변 대신 황당한 아이디어를 요구하는 질문이기도 합니다. 자극을 하는 질문이죠. 지시 대신 도전의식을 부릅니다. 때로는 고독과 논란을 불러올 수도 있지만 일종의 놀이로, 과제로 스스로에게 던져보면 좋은 창조형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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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랭크 세스노의 질문 유형들을 보면 공통적인 이야기가 있습니다.

    경청. 질문하는 요령이 중요한 만큼 상대방의 말을 적극적으로 깊이 듣는 자세. 이 두 가지는 떼놓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잘 듣고 내 것으로 활용하는 기술을 체득해야 합니다. 질문을 통해 원하는 뭔가를 끄집어내는 걸로 끝이 아니라 어떻게 활용하느냐까지가 질문의 완성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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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 질문 사례도 많이 등장하는데요.

    공감, 신뢰 만들 상황 없이 답을 듣는 게 급선무일 때, 주로 진흙탕 싸움으로 가는 흔한 경우에도 전술이 필요하더군요. 트럼프가 대통령 후보 시절, 한 기자에게 발언권 안 줬다며 무시하던 유명한 장면. 회견장에서 쫓겨 나갈 때까지 집요하게 질문을 던지던 그 기자는 기록으로 남길만한 장면을 선사했습니다. 질문을 멈추지 않았기에 결국 구경거리를 만들어줬죠.

     

    발명왕 에디슨에게 몰려든 구직자들의 면접용 질문도 상당히 독특했습니다. 백과사전식 질문으로 많은 수를 걸러낸, 황당한 질문 일색이더라고요.

     

    상황에 따라 더 극적으로 효과를 발휘하는 질문들도 있습니다. 묻지 않고 묻는 "더 얘기해봐요.", "그것 좀 설명해주세요." 같은 물음표 없는 질문도 대화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책임을 지우고 싶을 땐 열린 질문 대신 짧고 날카로운 예/아니오 질문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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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본질을 파고드는 유산형 질문도 의미 있습니다.

    의미, 감사, 실수, 역경 등 우리가 성취하거나 변화시킨 것, 우리의 손길이 미친 사람들의 삶에 대한 질문은 인생 막바지에 많이 하지만, 일찍부터 이런 질문에 익숙해지면 현재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고 균형을 모색하게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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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동적 교육 문화에 익숙한 우리는 질문하는 것을 꽤 어려워합니다. 질문 시간만 되면 벙어리 되기 일쑤니 질문을 하더라도 상대방조차도 인지 못했던 것을 끄집어낼 만한 제대로 된 질문 기술이 부족하고요. 질문을 한다는 건 나와 타인과 세상에 대한 호기심, 관심, 배려 때문입니다. 올바른 질문을 할 때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고 결국 인생 탐구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인간관계에서든 사회생활에서든 대화의 물꼬를 틀고, 문제를 해결하고, 성과를 거둘 수 있고, 삶을 바꾸는 힘을 가진 질문.  11가지 유형별 질문 노하우와 경청하는 노하우까지 들려주는 책 <판을 바꾸는 질문들>. 이 책 읽는 내내 손석희 앵커가 떠오를 정도로 질문 파워가 대단한 저자라는 걸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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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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