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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 전통에 반기를 든 근대의 화가(ART BOOK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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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쪽 | A5
ISBN-10 : 8960531405
ISBN-13 : 9788960531406
마네: 전통에 반기를 든 근대의 화가(ART BOOK 14) 중고
저자 스테파노 추피 | 역자 최병진 | 출판사 마로니에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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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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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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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에 반기를 든 근대의 화가, 마네
19세기 말의 매력적인 화가, 고갱의 예술혼 속으로 들어가 본다!


『Art Book』시리즈《마네 : 전통에 반기를 든 근대의 화가》. 이 시리즈는 서양 미술 거장들의 삶과 예술을 당대의 문화적이고 사회적이며 정치적인 문맥 속에서 보여주는 예술서이다. 화가의 삶과 작품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역사적ㆍ문화적 배경, 주요 작품들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진다.

제14권《마네 : 전통에 반기를 든 근대의 화가》. 고전 예술을 사랑하고 박물관을 다니며 명화를 주의 깊게 관찰했던 매우 섬세하고 교양 있는 화가, 마네. 하지만 편견이 없었고 용감했으며 활기차게 삶과 현실을 바라보았다. 마네는 회화의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인물 중 한 사람으로 파리 인상주의 화가 중에서도 매우 매력적인 인물이었다.

이 책은 그런 마네에 대해 다룬 것이다. 그의 인물화는 종종 스캔들을 일으킬 만큼 매우 급진적이었다. 근대성이 꿈틀대던 파리의 일상을 그리면서 급진하는 사회를 바라보았던 마네의 관점과 문학적 해석을 담아내고 있다.

이런 점이 좋습니다!
예술가의 삶과 예술을 포함하고 있는 이 책은 300여 점의 화려한 원색 도판이 함께 포함되어 있어 예술가의 삶과 작품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본문 내용을 역사적, 문화적 배경, 주요 작품들의 분석 등으로 나눴으며 각각 색깔을 달리해 독자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다. 색인을 통해 예술가의 주변 인물들과 동시대 다른 예술가들에 대한 간략한 설명, 책에 실린 작품들의 소장처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저자소개

지은이 스테파노 추피
미술사가인 스테파노 추피는 엘렉타 출판사에서 문화의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서적들을 발행했으며, 이는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되었다. 저자는 ‘마스터피스 오브 아트’시리즈 중 여러 편을 비롯하여, ‘아트 북’과 ‘포켓’시리즈에 도시와 미술관에 대한 예술 감상 가이드와 소논문들을 집필해 왔다. 또한 과학적인 박물관 분류 작업에 참여하며 밀라노의 유명한 미술 전시회들을 주관하는 등 전문적이고 학구적인 분야에 걸쳐 다양한 작업에 협력해 왔다.

옮긴이 최병진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를 마친 후, 로마 국립 대학교 라 사피엔자에서 르네상스 미술을 전공했다. 동 대학에서 박물관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은 후 현재 피렌체 대학교에서 박물관학으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에르미타슈 미술관』, 『대영 박물관』, 『루벤스』, 『모네』, 『뒤러』 등이 있다.

목차

1832-1862 루브르 박물관의 한 학생
■ 유복한 가정의 한 젊은이
■ 미술 아카데미
■ 쿠튀르의 화실
■ 예술 지망생의 모델 들라크루아
■ ‘생생한’ 예술을 위한 전투
■ 바르비종 회화 유파
■ 예기치 못한 결혼
■ 오스망 백작의 파리
■ 피렌체 여행
■ 학교 같은 루브르 박물관
■ 살롱전: 진정한 전투
■ <스페인 기타 연주자>
■ 스페인 느낌이 반영된 그림
■ 스캔들을 불러온 얼굴: 빅토린 뫼랑


1863-1867 근대적 삶을 영위한 화가
■ <튈르리의 음악>
■ 친구 샤를 보들레르
■ <로라 드 발랑스>
■ 에드가 드가
■ <풀밭 위의 점심>
■ ‘낙선자’를 위한 공간
■ 정물화
■ 경마
■ <올랭피아>
■ 고대하던 스페인 여행
■ 특별한 전시회
■ 1867년 만국 박람회
■ <막시밀리안 황제의 처형>
■ 역사화에서 관찰할 수 있는 리얼리즘의 미학
■ 졸라의 초상


1868-1872 공화국을 위해서
■ 베르트 모리조
■ <발코니>
■ 에바 곤살레스: 유일한 여자 제자
■ 바다 풍경: 불로뉴 쉬르 메르
■ <화실에서의 점심>
■ 카페 게르부아
■ 암흑 같은 시절: 전쟁부터 파리 코뮌까지
■ 공화국에 대한 확신
■ 에칭과 석판화
■ 계몽적인 화랑 주인이던 폴 뒤랑 뤼엘
■ 쉬잔과 함께 한 네덜란드


1873-1883 인상주의 시대
■ 첫 번째 인상주의 전시회
■ 다신 그 허름한 건물에서 전시하지 않을 것이다.
■ <기찻길 옆>
■ 모네와 함께 지낸 아르장퇴유
■ <아르장퇴유>
■ 문학 작가와의 새로운 우정
■ 베네치아의 매력
■ <나나>
■ 카페 누벨 아텐
■ 카페 풍경
■ <페르 라튀유 식당에서>
■ 근대의 삶
■ 파리의 인상주의 화가들
■ 일본문화주의
■ 지루함에서 살아남기 위한 매우 귀중한 편지
■ 초상화
■ 정원의 유배
■ <폴리베르제르의 술집>
■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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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처 색인
■ 인명 색인
■ 연표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전통에 반기를 든 근대의 화가 ? 마네 마네가 그린 〈올랭피아〉와 〈풀밭 위의 점심〉, 〈나나〉, 〈폴리베르제르의 술집〉을 보면 관객을 정면으로 응시하면서 마치 보는 이를 도발하는 듯한 여성을 볼 수 있다. 기존 아카데미 회화에 맞서 혁신적인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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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에 반기를 든 근대의 화가 ? 마네

마네가 그린 〈올랭피아〉와 〈풀밭 위의 점심〉, 〈나나〉, 〈폴리베르제르의 술집〉을 보면 관객을 정면으로 응시하면서 마치 보는 이를 도발하는 듯한 여성을 볼 수 있다. 기존 아카데미 회화에 맞서 혁신적인 화풍을 개척했던 마네는 자신이 그린 그림 속 인물만큼이나 당당하게 자신의 화풍을 발전시켜 나갔다.
전통 회화를 따랐던 비평가들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그는 끊임없이 살롱전에 그림을 출품했다. 살롱전이야말로 그의 예술을 인정받기 위한 투쟁의 장이었다. 결국 마네는 말년에 이르러 살롱에서도 인정받는 화가가 될 수 있었다. 회화에 대한 그의 끊임없는 도전과 성취는 마네에 대한 화가들의 존경심을 불러일으켰다. 인상주의 화가 그룹과 함께 활동하지는 않았지만 마네는 그들의 정신적 지주이자 스승과 같은 존재였으며 사실상 인상주의를 이끈 화가가 되었다.
마네는 파리의 상류 계급 출신으로 매우 유쾌한 대화를 할 줄 아는 사람이었다. 그는 예술가, 정치가, 화가 등 상류 계급에 속하는 사람들과 계속 친분을 유지했다. 마네가 남긴 작품 중 수많은 초상화들이 이를 반영한다. 그는 섬세하고 즉흥적인 붓 터치로 그려진 인물의 특성을 풍부하고 선명하게 표현했다.
‘Art Book’ 시리즈 『마네』는 마네의 삶과 예술을 300여 점의 화려한 원색 도판과 알기 쉬운 해설로 풀어냈다. 전통적 회화 방식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자신의 창조적 능력을 발휘한 화가, 마네의 작품세계를 탐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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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특별히 그림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면 유명 작가의 그림을 자주 화랑이나   전시회에서 보지는 못했...

    특별히 그림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면 유명 작가의 그림을 자주 화랑이나

     

    전시회에서 보지는 못했을 거에요.

     

    또한 스스로 그림을 평하기 보다는 평론가들이 그렇게 말하기 때문에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하기 쉽상이죠.

     

    왜 냐하면 그림에 대한 식견이 없기 때문이죠.

     

    특별히 시간을 내어 전시회에 간다고 하더라고 그저 휘 훑어보고 빠른 걸음으로

     

     나와버릴지도 모르죠.

     

    또 누군가에게는 그저 지루한 시간이란 생각외엔 아무런 느낌을 주지 못할 지도 모르죠.

     

    그렇지만 그런 사람일지라도 자녀들에게만은  자신보다는 문화적 식견이 높길 바라는 마음에

     

    전시회에 데리고 가지만 정작 아이의 질문에는 아무런 답도 해주지 못하기 다반사일거에요.

     

    그런 부모에게 또는 그림은 아주 좋아하지만 관전포인트를 모르는 그런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어요.

     

    이 책은 마네 뿐만 아니라 토마쿠튀르,들라쿠루아,에드가 드가,루벤스 등 등 많은

     

    다른 화가의 작품들도 부연설명과 함께 소개되어있어서 단순한 그림이 아닌

     

    시대적 배경을 가지고 그 시대의 역사적 사실과 함께 그 작가의 혼까지

     

    느끼고 이해 할 수 있답니다.

     

    이 책은 마네의 작품에 따른 시대별로 4파트로 나뉘어 역사적,사회적 배경과 함께

     

    작품을 설명하고 있어요.

     

    또한 이 책이 차별화 되는 점은 본문 옆의 세가지 색에 따라 노란색은 예술가의 삶과 작품,

     

    하늘색은 사회문화적 배경, 붉은색은 예술가의 명작을 나타 내어 좀더 이해 하기

     

    쉽도록 설명된다는점이에요.

     

    또 다른 팁은 찾아보기에서 소장처와 인명, 연표 에 따라 별도로 쓰여있어서

     

    궁금한점을 빨리 해결 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300여점의 원색 도판이 실려있어서 책 한권에 박물관 또는 화랑을 옮겨 놓은 듯하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그림의 각 부분을 분리 확대하여 부연 설명을 해준다는 거에요.

     

    무심히 전체적인 부분만을 보고 지나쳐 버릴 그림들을 세 세한 부분까지 확대하여

     

    설명을 해주기때문에 숨은 그림찾기를 하듯 한쪽 구석에 있는 인물이나 소품

     

    하나 하나까지도 마네가 어떤 의미를 두고 그렸는지 어떤 시대적 배경이 있는지

     

    설명되어지기에 그림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거에요.

     

    이책을 일고 마네전에 간다면 이젠 휘 한바퀴 돈다는 개념의 관람과는 차원이 다른

     

    그림 하나 하가 지니는 스토리까지 한꺼번에 느낄 수 있어서 그림을 즐기는

     

    그런 관람이 될거에요.

     

    그림애호가나 그림을 배우고자하는 학생 그외 모든 사람들이 이책을 읽고 전시회에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꼭 전시회에 가지 못하드라도 이책 한권이면 마네와 인상파화가들에 대한 식견이

     

    무척 넓어질 거에요.

  • 마네, 모네, 르누아르 이 세사람을 인상주의 화가라고 미술시간에 배워서 익히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
    마네, 모네, 르누아르 이 세사람을 인상주의 화가라고 미술시간에 배워서 익히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 그 이상의 지식을 알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결혼하고 출산 전에 친구와 함께 인상주의 화가 그림 전시회에 간 기억이 있다.
    그때 전시회에서 마네, 모네, 르누아르로 대표되는 화가들의 많은 그림을 감상하였다.
    물론 다른 인상주의 화가도 많이 있었지만 이름이 기억나지가 않는다.
     
    마네는 인상주의 화가라고만 얕은 지식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그가 거기에만 그치지 않았음을 알고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은 아트북 시리즈라고 해서 한 예술가의 사회, 정치, 문화적 배경과 함께 그의 삶과 작품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그의 명작을 다수 보여주며 이해를 돕고 있다.
    마네는 50년 인생을 산 짧은 예술가였지만 우리가 아시다시피 많은 유명한 작품을 남겼다.
    그의 작품을 하나하나 보면서 눈에 익은 것도 있고 낯선 것도 있고 정말 다양하다.
    그리고 초기의 그의 작품들을 보면 인상주의풍이 전혀 아니다.
    오히려 사실적인 느낌이 많이 풍긴다.
     
    화가의 작품은 그가 선망하는 화가의 작품과 유사한 기법으로 발전하거나, 그가 살고 있거나 여행을 간 곳 즉 그가 있는 나라의 풍경과 풍습이 느껴지는 화법이거나, 사회 정치적인 이슈의 고발 등에 의해 결정되는 거 같다.
    그래서 마네는 초기에 사실적인 그림을 그리고자 한 열의가 보인다.
     
    그리고 누드 모델이었던 창녀 빅토린이 그려진 작품들은 사회적으로 큰 이슈를 불러 일으키며 저급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전혀 그런 의도가 아니었지만.
    하지만 작품은 사후에 가치있게 평가받는다고 하지 않는가.
     
    그의 인생 후반기에 인상주의 화풍이 발전하면서 그의 작품에는 빛의 움직임에 의한 작품이 대다수다.
    오히려 연륜이 깊어질수록 찬사를 받는 작품이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그는 사회적 문제를 많이 다룬 그림을 초기에 그려서 사회를 고발했고, 아주 사소한 일상적인 그림도 사실적으로 그렸으며, 정물화에도 상당한 관심을 가졌으며, 모네의 영향으로 빛의 화가 대열에 오르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마네에 대한 얕은 지식이 풍성해졌음을 느꼈다.
    그의 유명하든 유명하지 않든 작품을 보는 재미가 있었다.
    작품마다 주석을 정성스레 달아 독자로 하여금 이해를 도와주었다. 
  •     오래간만에 미술책을 집어들었습니다. 예전에는 곧잘 보곤 햇던 책들이 아이낳고 하루하루가 전쟁같은...

     

     

    오래간만에 미술책을 집어들었습니다.

    예전에는 곧잘 보곤 햇던 책들이 아이낳고 하루하루가 전쟁같은

     육아로 인해 저 구석으로 미루어지고

    아이가 책을 꺼내기 시작하면서부터는 내손에도 닿기힘든

     책장위로 올라가버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살면 안되지 싶어서 자기개발 안하는 엄마가

    과연 멋진 엄마가 될수 있을까 싶은 생각에

    최근에 나온 마로니에북스의 아트북 시리즈中

    Marnet 를 손에 쥐어습니다

     

    이책의 멋진점은 2가지입니다.

    첫째는 줄거리식으로 흘러가는 작가의 일대기를 [삶과작품],[명작],그리고 [배경]으로 나누어서 설명했다는 점입니다.

    매번 예술쪽 특히 음악이나 미술쪽은 두세번 강조하는 이야기지만

    그 시대의 사회상황과 역사적 배경을 모르고서는 그 작품을 이해하기 너무 힘들답니다.

    물론 어릴때는 그냥 보여주고 들려주는것만으로도 좋긴하지만

    조금더 이해를 깊게 해주면 더 큰 공감과 이해와 더불어 자기표현이 생기게 된답니다.

     

    또하나의 멋진점은 [명작]부분인데요.. 바로 대표명작을 필요한 부분을 다시 확대하여

    보다 세밀한 작품해석을 해주었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그림을 보다보면 나중에는 스스로 새로운 그림을 접할때 나름대로 보는 눈이 생긴답니다.

    굳이 미술을 전공하지 않아도 그림을 볼수있는 문화인(?)이 되는 길이지요.

    여하간 그러저러한 점을 보고 골라왔는데요, 좋습니다.

    성인들의 교양서로도 청소년기에 보여줘도 좋을것 같아요.

     

     

     

    단, 한가지 아쉽다면 작품의 사이즈가 명시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그림을 이렇게 책으로 접하게되면요 실제 그림의 크기를 보게 되면 무척이나 당혹하게 된답니다.

    왜냐하면 책에 소개되는 작품은 일정비율로 편집되는게 아니라 작은 그림이어도 명작이면 크게

    워낙에 대작인것도 작게 소개되는 일이 비일비재해서 나중에 진짜 작품과 맞닥뜨리면 매우 놀라게 된답니다.

    그래서 사이즈 정도는 좀 적었으면 하는게 이런 미술책에 대한 저의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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