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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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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쪽 | | 141*200*19mm
ISBN-10 : 8947544094
ISBN-13 : 9788947544092
승진의 정석 중고
저자 박소연 | 출판사 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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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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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배송은 진짜~늦게 받아서 취소해야하나 했지만, 아이들이 이책을 너무 좋아해서 기다리다 새책으로 받았습니다. 책 받고 바로 그 자리에서 15권을 다 읽더니 두 두번을 더 읽네요. 5점 만점에 5점 joa***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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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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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회장, 임원들의 진짜 속내?

회사는 당신이 인정받지 못하는 이유를 절대로 말해주지 않는다
기왕 하는 직장생활, 높은 곳으로 향하고 싶다면 지켜야할 ‘Must have rules’

직장인들은 평생 동안 승진과 인사이동을 번갈아 겪으며 마음을 졸인다. 비슷한 조건의 사람인데도 누구는 승진하고, 누구는 탈락한다. 똑같이 사장실에 들어가 보고를 했지만 칭찬 받는 사람과 짜증 섞인 질책을 당하는 사람이 따로 있다. 차이는 무엇일까?
《승진의 정석》 저자 박소연은 임원실과 비서실에서만 공유하는 이야기가 있다고 말한다. 사실은 팀장급에서 임원이 될 인재를 고른다는 게 임원들이 공유하는 상식이다. 결국 ‘팀장 업무’는 ‘임원 테스트’다. 하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이런 이야기를 들을 수 없다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느꼈다. 조직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어도 팀장급부터 관리되는 소위 ‘에이스’들은 모두들 가지고 있는 공통점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저자 박소연은 서울대 국제대학원을 졸업하고, 4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전국경제인연합에 입사한 수재다. 이후 GS그룹 회장, 효성 그룹 회장, 前산업부 장관 등의 비서업무를 수행했으며, 2015년 최연소 팀장으로 임명, 23개 팀 중 최고 고과를 받았다. 큰 프로젝트를 연달아 성공시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한마디로 ‘직장의 신’이라고 할 수 있다.
조직에서 인정받고 싶은 실무자라면 꼭 필요한 책이다. 당신이 퇴사할 때까지 결코 듣지 못할 경영진의 속마음과 반드시 배워야 할 ‘조직의 룰’을 이야기로 엮었다. 탁월한 팀 리더가 되기 위한 다섯 가지 역량(전달력, 기획력, 숫자력, 관리력, 가치력)을 소개하고,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 규칙들을 말해준다.

저자소개

저자 : 박소연
서울대 국제대학원을 졸업하고, 4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경제 단체에 입사한다. 후진타오 주석, 조지 부시 대통령 등이 참석한 국제행사(APEC CEO Summit), 대통령 해외순방 경제사절단 총괄 등을 맡으며 대규모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운용하는 방법을 배운다. 또한 삼성, LG, 현대차 등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하여 산업정책을 발굴하고 정책에 성공적으로 반영시켰다. 정부와 지자체, 국회 등과 협력하여 다양한 전국 규모의 대규모 행사들을 기획하기도 했다.
비서실에 발탁되어 GS그룹 회장, 효성그룹 회장 등을 보좌하였으며, 경영진이 리더를 뽑고, 훈련시키고, 때로는 탈락시키는 과정과 이유를 배우게 된다. 2015년 전국경제인연합회 최연소 팀장으로 임명된 후 팀장 첫 해 23개 팀 중 최고 고과(S)를 받았으며, 큰 프로젝트를 연달아 성공하여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다.
국내를 대표하는 대기업, 공공기관, 지자체와 수백 건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각 조직의 상위 0.1%의 ‘에이스’들이 어떻게 일하는지, 왜 그렇게 인정받는지 알게 된다. 또한 각 분야의 경영진 및 임원들이 자기 직원들에게는 차마 말하지 못하는 적나라한 평가와 속마음을 들으며, 조직은 달라도 공통적으로 찬사를 받는 에이스들의 역량을 발견하였고, 이를 책으로 엮었다.

목차

INTRO_ 가장 닮고 싶은 직장 동료 1위로 뽑히다

PART 1
첫 번째 멘토를 만나다

직장생활과 가정이 모두 망가졌다
당신은 늘 그런 식이지
무슨 일 처리를 이런 식으로 하나!
후계자에게 전수하는 경영진의 진짜 속마음
우연히 마주친 블로그
당신이 퇴사할 때까지 알려주지 않는 상사의 마음속
첫 번째 멘토를 만나다

PART 2
팀을 이끄는 다섯 가지 역량을 배우다
* LESSON 1
당신에게 말해주지 않는 얘기들
왜 그들의 회사생활은 쉬워 보일까?

핵심인재는 팀장일 때부터 다르게 관리된다
앞으로의 수업을 위한 작은 규칙들
스타직원이 어느 순간 천덕꾸러기가 되는 이유
조직은 핵심인재의 커리어를 따로 관리한다
평가는 암묵적으로 공유된다. 그리고 잘 바뀌지 않는다
어떤 역량을 가진 사람들이 선택되나
팀을 이끄는 핵심역량은 훈련될 수 있나?
실전에 적용하다-나의 현 위치 확인

LESSON 2
첫 번째 역량: 전달력
막힘없는 지식과 감정의 전달 기술

30초보고, 30분수다
왜 상사는 내가 말할 때 딴짓하거나 화를 낼까?
상사가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라고?
보고의 목적을 분명히 하라
훌륭한 보고의 네 가지 기술
실전에 적용하다-부사장보고

우아한 아부는 생각보다 강력하다
우리는 왜 아부를 싫어할까
상사도 칭찬을 기다린다
관계의 우아한 기술
실전에 적용하다-감사인사

* LESSON 3
두 번째 역량: 기획력
핵심 프로젝트를 찾는 눈

밤낮없이 열심히 일했는데 왜 인정을 못받지?
실적에 쓸 수도 없는 정크업무
도대체 그팀의 핵심 사업이 뭔가요?
두 번째 멘토를 만나다
정신없이 일하다 보면 정신없는 실적만 남는다
자잘한 프로젝트 100개 vs. 대표 프로젝트 1개
대표 프로젝트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
대표 프로젝트를 만드는 세 가지 기술
실전에 적용하다-우리팀의 대표 프로젝트를 만들다

LESSON 4
세 번째 역량: 숫자력
수치로 상황을 해석하는 능력

너그럽던 상사가 깐깐해졌다
부사장에게 혼나는 홍 팀장
이 자료만 봐서는 통과 못 시키겠는 걸
숫자 감각 떨어지는 사람을 키우는 조직은 없다
홍 팀장이 혼난 이유
많은 창업기업과 NGO가 실패하는 이유
숫자 감각 떨어지는 사람을 키우는 조직은 없다
숫자력을 키우는 네 가지 기술
상사가 오타에 신경질적인 이유도 숫자 때문이다
실전에 적용하다-이사회보고

LESSON 5
네 번째 역량: 관리력
사람과 시간을 열 배로 활용하는 지혜

긴박한 일주일
대통령 보고 일정이 잡히다
누가 총괄할 것인가
5일간의 고군분투로 지친 팀원들
노력의 배신
리더의 역할은 시간과 사람 관리
왜 나는 제대로 해내지 못했을까?
조직에서 가장 희소한 자원
사람과 시간을 관리하는 다섯 가지 기술
실전에 적용하다-사람·시간 관리 계획

LESSON 6
다섯 번째 역량: 가치력
일(조직)과 자신에게 애정을 부여하는 태도

로열티, 일과 조직에 애정을 부여하는 태도
충격의 인사 발령
왜 경영진은 홍 팀장에게 그렇게 단호했을까?
승진할수록 자기편인 사람을 까다롭게 골라낸다
회사에 대한 태도와 마음을 정하라
로열티를 높이는 세 가지 기술
실전에 적용하다-회삿돈 아끼기
자기관리, 자신의 매력과 평판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
내 모습이 이상해?
회사에서 매력적인 사람이란
자기관리의 네 가지 기술
실전에 적용하다-나의 분야를 찾다

PART 3
변화, 시작되다

대통령 해외 순방과 함께 다시 찾아온 기회
청와대 회의
일주일 전
훈련한 다섯 가지 역량이 빛나는 순간
대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하다
6개 월 전 vs. 오늘
두 번째 실적 발표
기분 좋은 날, 기분 좋은 저녁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하고 싶은 일을 자유롭게 선택한다
누군가는 다시 누군가의 멘토가 된다

작가가 전하는 응원의 말

책 속으로

누나는 많은 직원이 부담 때문에 실무자로 남는 실수를 저지른다고 한다. 특히 육아의 짐이 무거운 젊은 여성 직원들이 책임과 업무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리더의 역할을 너무 일찍부터 포기한다며 한숨을 쉬었다. “규명아, 이건 비밀인데 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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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는 많은 직원이 부담 때문에 실무자로 남는 실수를 저지른다고 한다. 특히 육아의 짐이 무거운 젊은 여성 직원들이 책임과 업무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리더의 역할을 너무 일찍부터 포기한다며 한숨을 쉬었다.
“규명아, 이건 비밀인데 말이지.”
“…?”
“리더가 되어 올라갈수록 하기 싫은 일은 덜해도 되고, 하고 싶은 프로젝트를 뜻대로 해보는 권한이 늘어나. 위로 갈수록 업무량과 스트레스가 많은 건 맞는데, 다시 부담 없는 실무자로 가라고 하면 대부분 싫다고 할 걸? 엄살에 너무 속지 말라고. 대부분의 직장인은 일 자체가 싫은 게 아니야. 뭘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상사 뜻대로 이리저리 휘둘려서 무기력하게 반복하는 게 싫은 거야. 게다가 하는 일의 가치를 제대로 존중받지 못하니까 속상한 거라고. 그러니 리더의 역할을 배워야 해. 리더의 역할을 맡지 않는 스타직원은 나이를 먹을수록 손에 쥐고 있던 기회를 하나씩 놓치게 되어 있거든.”
- PART 2 팀을 이끄는 다섯 가지 역량을 배우다 中 / 스타직원이 어느 순간 천덕꾸러기가 되는 이유

포스트잇, 두괄식보고. 30초안에, 두괄식, 두괄식….

계속 머리로 되뇌었다. 부사장에게 보고하려고 기다리는 중이다. 원래 본부장이 들어가야 하지만 온종일 출장이다 보니 나에게 대신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배운 대로 30초보고 내용을 포스트잇에 적었다. 거울을 보면서 중얼중얼 시뮬레이션을 해보기도 했다.
“부사장님께서 들어오시랍니다.”
늘 경쾌한 태도의 비서실 직원이 나를 향해 고개를 끄덕거린다. 부사장의 방 한쪽은 큰 창이 있어 항상 환한 느낌이다. 이미 열린 상태의 문을 조심스럽게 노크하자 서류를 들여다보던 부
사장이 고개를 들었다.
“이 팀장, 들어와요. 무슨 일인가?”
“이번 평창 프로젝트 관련해서 부사장님께서 우려하셨던 인허가가 잘 진행되고 있어 말씀드리러 왔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아니지만 참고 삼아 말씀드릴 소소한 보고도 두 가지 있습니다.”
순간 부사장 미간이 미세하게 펴지며 들고 있던 펜을 서류 위에 놓고, 의자등받이에 몸을 편안하게 기댔다.
- PART 2 팀을 이끄는 다섯 가지 역량을 배우다 / 실전에 적용하다 : 부사장 보고 中

그러고 보니 사장과 부사장방에는 모두 큼지막한, 이른바 쌀집 계산기라고 불리는 계산기가 놓여 있었다. 재무팀이 보고하러 갈 때면 여지없이 그 계산기가 나온다고 한다. 그냥 슬쩍 본 후 미심쩍어 보이는 숫자가 눈에 띄면 그 자리에서 계산을 직접 해보는데, 열에 여덟은 재무팀의 실수를 잡아낸다고 한다.

틀린 숫자를 보면 뭔가 몸에서 반응하나?

재무팀장은 그게 늘 미스터리라고 했다. 암산 능력이 특별히 대단해 보이지도 않는데 전체 흐름에서 맞지 않는 숫자를 기가 막히게 찾아낸다는 것이다. 우리가 모르는 특별한 능력이 있나보다 생각이 들 정도다. 몇 차례 비슷한 일이 반복되다 보니 재무팀장 역시 보고하러 갈 때면 아예 계산기를 가지고 들어간다.
“조직을 경영하는 사람들은 돈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잘 알아. 아무리 제품이 많이 팔리고 호황이라도 재무 흐름이 막혀서 몰락하는 기업들이 너무나 많거든. 회사의 재정상태가 좋으면 서로 돈을 빌려주려고 하지만, 정작 자금 흐름이 막혀서 가장 절실할 때는 도와주는 곳이 거의 없다고 봐야 해. 그래서 돈이 보내는 신호에 본능적으로 민감하다네.”
- PART 2 팀을 이끄는 다섯 가지 역량을 배우다 / 숫자 감각 떨어지는 사람을 키우는 조직은 없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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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이야기로 배우는 직장인의 교양 모두다 당신의 이야기 《승진의 정석》은 직장인의 삶이 고스란히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로 서술했다. 이야기가 유달리 현장감이 있으면서도 독자들에게 공감을 얻는 이유는 이야기 속 주인공들이 바로 작가의 옛 모습이기 때...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이야기로 배우는 직장인의 교양
모두다 당신의 이야기

《승진의 정석》은 직장인의 삶이 고스란히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로 서술했다. 이야기가 유달리 현장감이 있으면서도 독자들에게 공감을 얻는 이유는 이야기 속 주인공들이 바로 작가의 옛 모습이기 때문이다.

시놉시스 : 주인공 이규명 팀장은 회사생활 8년차, 이제 말단 사원에서 벗어나 제법 아랫사람도 생긴 어엿한 팀장이다. 처음에는 나름 자신감도 넘쳤다. 사원일 때 팀장들에게 사랑도 받았고, 일 잘한다고 인정도 받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팀장이 되고나서는 모든 것이 중구난방인 듯하다. 잘만 하던 회사생활이 왜 이렇게 힘들어졌을까? 가정과 일, 모두를 놓치고 있는 느낌이다.
회사일이 안 풀리다 보니, 집에서 아내와 다투는 일도 잦아지고 답답한 상황. 매일 출근을 위해 세수를 하는 순간에도 회사를 생각하니 패닉 상태다. 자기만 바라보는 팀원에게도 면목이 없다.
윗사람에게 업무를 보고할 때마다 계속 야단만 맞으니 도대체 면이 말이 아니다. 주변에서도 내 퍼포먼스를 가지고 수근 대는 느낌이고, 도저히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알 수가 없었던 시기.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했던 때, 갑자기 머릿속을 스치는 사람이 있었다. 바로 커리어 컨설팅을 해주는 사촌 ‘은수 누나’. 은수 누나는 커리어 관리를 주제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파워 블로거’였다. ‘한은수’ 상무는 규명의 문제점을 단번에 간파하며 멘토를 소개시켜 주는데….
규명은 소개 받은 류윤수 고문에게 주옥같은 레슨을 받게 된다. 전달력 / 기획력 / 숫자력 / 관리력 / 가치력은 류 고문이 강조한 다섯 가지 주제다. 처음 리더가 되는 사람, 작은 팀 리더에서 더 큰 조직의 리더로 가는 사람, 그리고 조직에서 인정받고 싶은 직장인이라면 꼭 필요한 지침이다.
독자들이 직장에서 퇴사할 때까지 결코 듣지 못할 경영진의 속마음을 알려주고 반드시 배워야 할 ‘조직의 룰’을 가르쳐 준다.

사원부터 임원까지,
‘샐러리맨 신화’에게 듣는 ‘승진의 정석’

책에 등장한 주인공들은 사실 저자의 ‘아바타’라고 볼 수 있다. 자신도 처음 겪었던 팀장 시절을 주인공 ‘이규명’의 경험에 투영했으며, 자신이 비서실에 근무하며 들었던 이야기를 ‘류윤수 부회장’의 입을 빌려 이야기한다.
이 둘에게 자리를 마련해 주는 ‘한은수 상무’의 역할은 곧 현재의 자신이자, 이 책이 독자에게 담당하는 역할이다. ‘직장인’에는 특별한 롤 모델이 없다. 그저 ‘평범한 사람들’을 대표하는 단어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생각해보다 ‘직장생활’은 녹록치가 않다. 실제 업무에 부닥치면, 목표 달성 능력, 프레젠테이션, 상사와의 인간관계, 부하직원 관리의 리더십, 사내 정치…. 신경 써야 할 것들이 참 많다.
직장생활의 효율을 높여줄 꿀팁이 절실하다. 신입사원 연수, 승진 연수, 워크숍 등 회사가 마련한 인사관리 프로그램은 많지만 때로는 형식적이기만 하고 실질적이지 못한 경우가 많다.
틀에 박힌 교육 프로그램을 듣는 것보다 현직 임원들과 사석에서 술 한 잔, 커피 한 잔을 하면서 속 깊은 이야기를 듣는 게 더 나을 수도 있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 임원실, 기획실에서 수년간 근무하고 조직에서 인정받은 화려한 스펙의 저자가 들려주는 임원들의 속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당신도 ‘직장생활의 달인’이 되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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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승진의 정석 | k6**7 | 2018.11.0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

    ☆ 당신이 퇴사할 때까지 알려주지 않는 상사의 마음속

    임원, 특히 경영진은 당신이 어디까지 올라갈지 짐작하고 있어요. 더 위로 올라가는 걸 막는 당신의 한계가 무엇인지도 알고 있죠. 그러나 누구도 당신에게 퇴사할때까지 솔직히 말해주지 않아요.

    "네가 계속 리더로 클 사람인지, 아니면 다시 내려보내야 할 사람인지."

    8세 아이는 부모님 심부름만 잘해도 칭찬과 인정을 받겠지만, 28세 청년이 부모님 심부름'만' 잘하면 걱정과 근심의 대상이다. 

    나 역시 괜히 팀장을 맡았다는 생각에 본부장을 원망하기도 했고, 월급이 확 오른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맘고생을 하고 있나 자괴감이 들기도 했으니까.

    팀원 같은 팀장 vs 임원 같은 팀장

    ★ 나 또한 직장생활을 하면서 충분히 느꼈던 공감할만한 고충들이었다. 리더의 역할에 대해, 업무의 무게가 늘어남에 따라 부담감이 생겼던것 같다. 권한을 가지기 위해서, 그리고 한 단계 더 높은 곳으로 성장하기위해서는 책임이 뒤따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나의 역할 모델은 무엇일까? 그저 주어진 일만 묵묵히 하는 직원일까 아니면, 점장같은 직원일까? 곰곰히 생각해볼 문제다.

    직원이라면 누구나 동료직원, 상사에게 늘 평가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내가 한마디 툭 내뱉는 불평이, 생각없이 말한 내용이, 하루하루 진척해갔던 업무의 완성도가 나의 평가 대상이 되고있다.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하루하루 성실히, 꾸준히 그리고 공부해야한다.


    ☆ 나 자신을 파악하라
    나는 좋은 상사인가? 나는 좋은 부하인가?
    핵심 인재에 포함될 나의 강정과 가로막는 약점은 무엇인가? 그리고 그 약점을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내가 바라는 리더의 모습은 무엇인가?

    ☆ 훌륭한 보고

    1. 반드시 30초 두괄식 보고로 시작하라
    결론부터 말하고 뒤에 부연설명을 덧붙인다. 내용은 짧고 간략하게 핵심내용만.
    2. A를 물어보면 A에 대해 대답하라
    애매한 표현은 금지
    3. 보고의 유통기한을 지켜라
    중간보고의 중요성

    그리고 보고의 목적을 분명히 한 뒤 들어가라. 세가지 목적, 즉 자랑, 현황 중계, 도움 요청중 어떤 것인가? 요점을 포스트잇에 적어가라.

    상사도 칭찬을 기다린다
    . 호의를 받았을 때는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라. 세상에 당연한 호의는 없다.


    ☆ 기획력

    시킨 일만 열심히 하면 연말에 그동안 한 게 뭐냐는 소리를 듣는다.

    기존의 프로젝트를 하나로 묶고 관점과 방향, 강조점을 살짝 틀면 대표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다.


    ☆ 숫자력

    1. 모호한 형용사 대신 숫자를 사용하라
    비교를 사용하라, 친숙한 대상을 기준으로 삼아라, 숫자에 감각적 느낌을 추가하라

    ☆ 관리력

    리더의 역할은 시관과 사람관리

    "업무를 지시할 때 왜 안물어 보는지 모르겠어. 내 머릿속을 들여다 보는 것도 아니고, 그 사람이 분명 모를 것 같은 업무인데 추가 질문 없이 그냥 "네"하고 돌아선단 말이지. 알 리가 없을 텐데 말이야. 그래서 질문 없냐고 하면 없다고 해. 그러고는 며칠 후에 엉뚱한 결과물을 가져오는 거야."

    ☆ 가치력

    로열티 : 회사와 자기가 같은 편이라고 생각하고 투자하는 것.
    결국은 자기와 같은 편을 키우고 승진시키기 마련이다.

    직장에서 착한 건 이기적인 모습이다.
    - 그 사람이 착한 이미지를 고수하는 동안 실제로 대가를 치르며 고생한 사람은 나같은 팀원과 본부장이었으니까. 본부장은 성과가 떨어지는 우리 팀 때문에 걸핏하면 부사장 앞에서 고개를 수그려야 했다.




    책을 읽고 나서...

    평범한 샐러리맨인 이규명 팀장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누구나 겪을 법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사촌누나 한은수와 류윤수 고문을 통해 한층 성장하는 스토리를 담은 소설적 자기계발서다. 단순히 전달하고자하는 팩트만 나열했던 기존의 자기계발서와는 달리, 실제로 이규명 팀장이 겪었던 직장생활에서의 지적사항, 개선해야할 점들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에피소드들에 대해 그 과정을 겪었고 이겨냈던 멘토들의 이야기들을 통해 어떻게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었는지를 이야기 형식으로 들려주어 훨씬 이해도쉽고 읽는데에도 몰입감을 가지고 읽을 수 있었다.

    책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유능한 직원의 다섯가지 역량들을 하나하나 각장의 에피소드들을 통해 쉽게 배울 수 있어 좋았으며, 실제로 어떻게 직장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실천방안까지 담겨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1. 전달력 - 막힘없는 지식과 감정의 전달 기술
    2. 기획력 - 핵심 프로젝트를 찾는 눈
    3. 숫자력 - 수치로 상황을 해석하는 능력
    4. 관리력 - 사람과 시간을 열 배로 활용하는 지혜
    5. 가치력 - 일(조직)과 자신에게 애정을 부여하는 태도


  • 승진의 정석 | pu**um05 | 2018.10.2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내가 직장생활을 하며 처음부터 지금까지 가장 크게 겪고 있는 고민."나는 하루종일, 쉬는 시간도 없이 일 하는데 왜...

     내가 직장생활을 하며 처음부터 지금까지 가장 크게 겪고 있는 고민.
    "나는 하루종일, 쉬는 시간도 없이 일 하는데 왜 주간업무보고 때 적을 거리가 없을까?"


    매주 금요일. 우리 팀에서 나만 휑한 주간업무 PPT.
    이런 상황이다 보니 한 번은 PPT를 만들며 눈물이 난 적도 있었다.


    허나 책을 읽으며 느낀 것은, 나만 이런 게 아니었구나.
    그리고, 내 미래를 보여주는 듯 한 책의 문구


     p126

    "그렇게 정신없이 닥친 일만 하다 보면."

    "연말에 정신없는 실적만 남게 되지."



    이 책은 직장인의 다친 마음을 위로해주는 힐링을 위한 책이 아니다.

    직장인이 맞닥뜨린 여러 문제에 대하여 현재 내가 느끼는 문제와 상황에 대해 진단한 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조언을 준다.


    책에서 주인공인 이팀장이 겪는 일들은

    내가 과거에 겪었던, 현재 겪고 있으나 아직까지 해결책을 찾지 못한,

    미래에 겪을 수 있는 그런 것들이다.

    그리고 그 상황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또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책을 읽으면서 직장에서의 내 모습을 계속 돌아보게 되었다.

    나는 아직 주인공처럼 팀장은 아니지만,

    여러 상황이 공감되었고 그동안 느껴왔던 상사들 행동의 이유를 알 수 있었다.

    또한 직장에서의 내 문제점이 무엇이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어떻게 행동하고 준비해야 하는지까지 알려주었다.


    아직 나도 실전에 적용해보진 않았지만

    주인공이 멘토에게 배운 대로 행동해 좋은 결과를 얻는 모습을 보여주며

    독자는 나도 이런 결과를 낼 수 있겠구나 생가하는 이미지 트레이닝을 할 수 있어 좋았다.

    또한 이 책은 꼭 직장생활에서 뿐 아니라, 평소 인간관계에서 필요한 여러 팁도 알려준다.


    이 책은 계속 옆에 두고 잊지 않게 자주 읽으며

    나도 주인공처럼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하고 싶다.

  • 승진의 정석 | an**bsy | 2018.10.2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샐러리맨의 꽃은 단연 임원이다. '임원'이 '임시직원'의 줄임말이라는 우스개 소리도 있지만 여전히 직장인이면 누구나 한번쯤...

    샐러리맨의 꽃은 단연 임원이다. '임원' '임시직원' 줄임말이라는 우스개

    소리도 있지만 여전히 직장인이면 누구나 한번쯤 꿈꿔보는 자리가 임원이고

    한때는 자리에 오르려고 휴일도 반납한채 월화수목금금금의 생활을 적도

    있고 결과 십수년 동안 가족과 친구와 친지들에게 이방인이 되어 버렸던

    기억이 떠올라 씁쓸해졌다.


    될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라는 말이 있듯이 임원이 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GE 인재 개발 프로그램 처럼 30 간부시절에 이미 어느정도 그룹이

    결정되고 안에서 발탁되는것이 일반적이다. 다만 그것을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기에 정년이 가까울 즈음에 비로소 '나는 아니었구나'라고 알게 된다. 과정에서

    저자의 말처럼 평가는 공유되기에 경영진의 바뀌어도 결과가 바뀌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부분에서 조금 허탈해지기도 한다. 그리고 중요한 하나는 회사가

    원하는 좋은 임원의 자질은 팀의 리더가 원하는 좋은 팀원의 자질이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회사의 입장에서는 사람이 회사의 이익과 발전을 위해서 기여할

    사람인가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자잘한 프로젝트 100개를 해내는 직원보다 대표

    프로젝트 하나를 성공하는 직원이 기억되고 좋은 평가를 받는다. 이에 대해

    저자는 자잘한 프로젝트를 하는 직원은 아무리 코피를 쏟고 야근을 하고 맡겨진

    일을 한다고 해도 연말에 받을 있는 근무 평점이 잘해야 B이거나 보통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일들은 본인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맡겨도 별로 다르지 않은

    결과를 얻을 있는 그런 일들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일반적인 업무를 등한시하고

    대표 프로그램 개발에만 집중하라는 것은 아니다. 저자는 이에 대해 20% 빼고

    20% 더하라고 주문한다. 조금은 핵심적인 것들 20% 빼낸 자리에 보다

    역량을 집중해야 하는 20% 더해서 훨씬 강력한 프로젝트를 만들라는 것이다. 물론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자기관리가 필요하다. 출퇴근은 물론이고 업무능력향상과

    자신의 가치를 높일 있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 


    변화무쌍한 현대 사회에서 그것도 정글과도 같은 직장생활에서 정체는 도태를 의미하며

    이는 자신이 자리가 없어진다는것을 의미한다. 멈출것인지 변화할것인지는 본인이

    선택할 몫이고 결과 역시 본인이 감당할 몫이다. 

    이제 당신의 선택만 남았다. 

  • 승진의 정석 : lalilu | la**lu | 2018.10.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승진의 정석 : lalilu   책의 표지는 제목 위에 ‘샐러리맨 신화 '류 부회장'의 5주 수업’이라는 부...

    승진의 정석 : lalilu

     

    책의 표지는 제목 위에 샐러리맨 신화 '류 부회장'5주 수업이라는 부제가 달려 있다. 과연 이 책은 어떻게 승진이라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일까. 책을 통해 승진을 이룰 수 있는 수업을 받아보자.

     

     

    책은 독자들에게 임원들이 사석에서 이야기하지만 정작 당사자는 들을 수 없는 진짜 이야기를 알려준다고 한다. 그러므로 어쩌면 뒷담화일 수 있고 어쩌면 비밀의 화원이 열리는 것과 같은 책이 바로 이 책이다. , 대기업 회장, 임원들의 진짜 속내를 깨닫게 된다.

     

     

    이 책은 총 6번의 Lesson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레슨은 당신에게 말해주지 않는 얘기들이라는 주제를 가르쳐준다. 29쪽에는 그러나 누구도 당신에게 퇴사할 때까지 솔직히 말해주지 않아요.”라는 문장을 두꺼운 글씨로 소개한다. , 회사에서는 우리에게 결정적인 쓴소리를 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정년까지 일하고 싶은 마음을 굴뚝 같은데 요즘 정년까지 일할 수 있는 직장이 많이 없다.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회사에서의 평가는 공유된다는 것을 책은 가르쳐준다. 또한 평가는 거의 바뀌지 않는다는 것도 알려준다. 왜냐하면 평가는 어떤 면에서는 기본기에 대한 내용이고 사람의 기본기는 거의 바뀌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팀을 이끄는 데 필요한 다섯 가지 핵심 역량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면서 전달력, 기획력, 숫자력, 관리력, 가치력에 대해 남은 다섯 번의 레슨을 통해 가르쳐준다.

     

     

    이 책은 단순히 슨진(직위의 등급이나 계급이 오름)이 아닌 진정한 승진(뛰어나게 더 나아감)을 추구하는 책이다. 그러므로 회사에서 인정받고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양파만 잘 까고 감자 껍질만 잘 벗기는 것으로는 결코 승진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팀을 이끄는 데 필요한 다섯 가지 핵심 역량을 살펴보면서 특히 나에게는 관리력이라는 부분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지금까지 쌓아온 실력 또는 어떤 역량이 관리력으로 누수되지 않도록 더욱 이 부분을 잘 훈련하고 개발시켜야겠다.

  • [서평] 승진의 정석 | si**999 | 2018.10.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승진'에  인간의 야욕이 들어나기에 약간 부정적으로 대했다. 하지만 작가의 말 속에 승진이 직위 등급이나 계급이 오...
    '승진'에  인간의 야욕이 들어나기에 약간 부정적으로 대했다. 하지만 작가의 말 속에 승진이 직위 등급이나 계급이 오름보다는 뛰어나게 더 나아감의 의미가 크기에 안심되었다. 실제 공기업에서 근무하는 작가의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어 내용이 피부에 와닿았다. '한계는 사람마다 다르다. 호감을 떨어뜨리는 지저분한 외모와 입냄새일 수도 있다'에서는 패션에 문외한이었던 나를 반성했다. 클래식하고 단정하다고 생각했지 후줄근하다는 생각을 못했다. 아내의 조언에 감사해야지. 옷이 날개다. '그 누구도 당신에게 퇴사할 때까지 솔직하게 말해주지 않아요'는 진심어린 조언에 불쾌하거나 반응없이 제자리라면 발전이 없다는 것을 배웠다. 또한 멘토의 중요성을 깨닫는다. 내 분야에 인생을 같이할 3명은 있어야 한다는 대사에 곰곰이 생각했다. 대학원 박사과정을 같이 했던 권00선생님, 김00선생님이 떠올랐다. 다가오기 전에 내가 먼저 다가가야 한다. 그 분의 인성과 실력은 본받고 싶으니까. 물론 장모님, 장인어르신도 내겐 멘토이다. 교직생활을 하면서 곤욕스러운 부분을 이야기하면 경청해주시고, 공감하시며, 조언을 해주시니까 말이다. 아내가 중심역할이 해주기에 가능한 것이지.

    1. 전달력: 보고의 목적은 자랑, 현황중계, 도움요청이다. 30초 두괄식 보고로 시작하기, A를 물어보면 A로 대답하기, 유통기한 지키기(나쁜 일일수록 빨리 보고), 30분 수다 준비(주제에 관련한 이런저런 정보), 아부(칭찬)의 기본=상사의 도움과 배려에 감사함을 표현(스토리입히기, 구체적으로, 즉시)
    2. 기획력: 시킨 일만 열심히 하면 연말에 한 게 뭐냐는 소리를 듣는다. 기존의 프로젝트를 하나로 묶고 관점과 방향, 강조점을 살리면 대표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다(보고서의 기본), 20%를 더하고(8(기존):2(새업무), 20%를 빼라, 상사와 공동작품 만들기(취임식 연설문이나 인터뷰에 비전이 있음), 프로젝트별 상황판 만들기(사업목표-진행상황-실적), 보고서는 현황, 문제점, 해결방안, 기대효과로 정갈하게 제시, 국가정책, 지역정책, 학교정책과 연관되게 보고서를 작성해야 한다. 진로보고서 작성할 때 국가정책과 결을 같이 했었으면 좋았겠지. 
    3. 숫자력: 재무제표 공부하기, 모호한 형용사 대신 숫자 사용하기, 숫자를 직관적이고 감각적으로 표현하기(의미부여하기), 자신의 조직 위주로 재무 공부(재무개론서, 주식)하기, 필수데이터(예: 조직의 재무상태, 수익률, 지출 수입금액 및 항목별 금액) 암기, 기대효과를 숫자로 정확히 표현하기,
    4. 관리력: 발표 이틀 전부터가 중요,'그릇이 거기까지면 맞춰서 써야지', 일부러 힘든 과제를 맡겨서 시험한다. 한계에 다다를 때 근성, 본성, 실력이 나오니까. 내 뒤의 원숭이 치우기(피드백, 과제부여), 예상소요시간과 업무에 2배를 더하기, 프로젝트 발주자와 자주 만나기, 팀원을 위한 '집중 지원 시간' 마련하기, 방해받지 않는 집중시간대 마련, 결정적인 도움을 줄 분야별 핵심 인맥 3명 만들기(매주 안부를 묻고 한달에 1번은 만나기), 소진시키는 관리자는 상사가 먼저 알아챈다.
    5. 가치력(loyalty): 조직과 자기가 같은 편이라고 생각하고 투자. 결국은 자기와 같은 편을 키우고 승진시키는데 정당을 만드는 것과 비슷하다.  똑똑한 사람대신 귀0이처럼 따스하고 성실한 사람을 승진시키겠지. 나는 어디에 속할까? 조직돈(자원)을 아낀다는 인상을 줘라, 불평꾼들과 몰려다니지 마라, 경영진을 피해 다니지 말라(외로운 분이시니까), 나에게 호감을 보이며 대화를 하는 사람은 끝까지 데리고 싶어. 바보가 아닌 이상 역량이 뛰어난 상사나 직속 부하를 붙여주면 보완할 수 있으니까. 상사 역시 그런 사람을 만나면 가능한 한 잘 보이고 싶어 해. 자기관리(호감, 계속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라는 느낌 주기), 단정한 옷차림을 기반으로 자기만의 스타일 가지기, 예측가능한 매너 지키기(회의시간에 스마트폰 내려놓기), 평판관리하기(착한 상사 되지 말기), 10분 이상 즐겁게 말할 대화 주제 찾기(육아, 리더십, 아동문학, 주식) 

    이 책은 조직에 상관없이 승진한 사람의 공통점이 있음을 발견하였다. 또한 좋은 리더란 자신의 인생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선한 영향력을 끼친다는 말에서는 지도교수님의 말씀과 겹쳤다. 나는 숫자와 그래프 보기를 좋아한다. 어머니께서도 숫자감각력이 좋으시기에 천성적으로 물려받았다. 교사생활을 하면서 수학을 가르칠 때를 제외하고는 별 중요성을 못 느꼈었다. 하지만 조직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숫자보는 실력을 키워야 한다는 말에 전율을 느꼈다. 어머니께 감사드리며 관련 책을 찾아 정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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