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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직업 백과(절대 실패하지 않는 진로 선택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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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쪽 | 규격外
ISBN-10 : 8963056996
ISBN-13 : 9788963056999
유망 직업 백과(절대 실패하지 않는 진로 선택을 위한) 중고
저자 김상호 | 출판사 노란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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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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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43 구하기 어려웠는데..책이 깨끗해요~^^ 5점 만점에 5점 bangu*** 2020.02.27
42 배송이 조금 그렇지만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ccc2*** 2020.02.20
41 보내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co*** 2020.02.20
40 새도서라 해도 믿을만큼 너무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babosy*** 2020.02.15
39 깨끗한 책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ojo*** 2020.02.13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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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밥의 균형을 잡는 나의 직업 찾기!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모두 의대에 몰리고 있지만 왜 10년 후 전망 좋은 직업 목록에는 의사가 없을까. 이 책 『유망 직업 백과』는 20년간 직업과 진로 문제를 연구해 온 전문가가 유망 직업과 진로 선택 노하우를 소개한 책으로, 10년 후 유망 직업을 문과, 이과, 예체능 각 계열별로 나누고 82가지의 직업을 안내한다. 책에는 직업별 장단점은 물론 미리 준비해 두면 도움이 되는 내용까지 두루 살펴보고 있다. 아울러 많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인기 직업 21가지의 허와 실을 냉정하게 분석해 환상과 감상으로 직업을 선택하는 오류를 범하지 않도록 도와준다.

어렸을 때 장래 희망 직업을 얘기해 보라고 하면 선생님, 의사, 과학자 등 자신이 되고 싶은 꿈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학년이 올라갈수록 장래 희망 직업은 자신의 성적에 따라 변하기 시작하고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지 밥의 문제로 귀결된다. 저자는 직업 찾기는 꿈 찾기가 아니라고 단호히 얘기한다. 직업은 꿈을 실현시켜주는 도구일 뿐 도구 자체를 목적으로 삼는 것에 대해 경고한다. 때문에 책에서는 청소년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현실적 도구 찾기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책은 단순히 여러 직업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패하지 않는 진로 선택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다양한 직업을 8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어떤 유형의 직업이 나에게 어울리는지 판단할 수 있도록 하였는데, 이를 위해 세 가지 기준을 제시한다. 첫 번째, 몸 쓰기를 원하는지, 머리를 쓰기 원하는지, 두 번째, 일의 대상이 사람인지 사물인지, 세 번째, 혼자 일하길 원하는지 남과 함께 일하길 원하는지를 알아본다. 또한, 각각의 직업이 자신에게 얼마나 적합한지 ‘직업 접합도 테스트’를 마련하였고, 각 직업별 요구 학력, 소득 수준, 업무 강도 등을 정리해 현실적인 궁금증을 풀어주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김상호
저자 김상호는 직업, 자격, 진로 등에 관한 250편의 보고서, 연구 논문 등을 작성한 직업 및 진로 전문가로, 현재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미래인재·자격연구본부에서 직업과 자격 관련 연구를 하고 있다. 그리고 신문과 잡지에 진로 관련 칼럼을 연재하고, 방송 인터뷰와 학생 및 학부모 대상 강연을 하는 등 자신의 전문 지식을 일반인과 나누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년간의 열정적 연구와 고민을 통해 얻은 날카로운 통찰력을 바탕으로, 청소년과 학부모가 선호하는 인기 직업의 허와 실을 분석하고, 앞으로 기대되는 유망 직업을 소개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하였다.

주요 약력 및 저서
-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박사
<자격취득자의 소득 및 노동이동 성과에 관한 실증연구>
-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연구위원
-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원
- ‘김상호 박사의 톡 까놓고 진로 톡’ ≪한겨레≫ 칼럼 연재 중
- ‘EBS 실전 취업 가이드’, ‘지금은 교육시대’ 등 다수 방송 출연
- 서울교육청 진로진학교사 연수 프로그램 등 다수 강의
- ≪톡 까놓고 직업 톡≫, ≪열아홉, 당당한 직장인이 되어라≫, ≪발 빠르게 취업하기 성공하는 창업하기≫

목차

프롤로그
나는 어떤 유형의 직업이 어울릴까
직업 유형별 차례
일러두기

1장 인기 직업의 허와 실
1. 기자
2. 방송작가
3. 방송PD
4. 변호사
5. 판사, 검사
6. 초?중등학교 교사
7. 경찰
8. 공무원
9. 직업군인
10. 의사
11. 치과의사
12. 수의사
13. 간호사
14. 은행원
15. 회계사
16. 건축사
17. 항공기승무원
18. 호텔리어
19. 요리사
20. 디자이너

2장 이과계열 유망 직업
21. 빅데이터전문가
22. 인공위성개발원
23. 인공위성관제원
24. 실버로봇서비스기획자
25. 오일맨
26. 임상시험코디네이터
27. 건강보험관리사
28. 병원코디네이터
29. 문화재수리기능자
30. 말조련사
31. 동물조련사
32. 건축물에너지평가사
33.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원
34. 빌딩정보모델링전문가
35. 폭발물처리원
36. 디지털포렌식수사관
37. 과학수사관
38. 소프트웨어자산관리사
39. 조향사
40. 음향전문가
41. 특수효과전문가
42. 과학커뮤니케이터
43. 도시농업전문가

3장 문과계열 유망 직업
44. 글로벌지역전문가
45. 지적재산권관리사
46. FTA활용전문가
47. 원산지관리사
48. 컨벤션기획사
49. 브랜드매니저
50. 문화마케터
51. 방송콘텐츠마케터
52. 공인노무사
53. 용선중개인
54. 사회과학연구원
55. 속기사
56. 문화재관리사
57. 매장문화재발굴사
58. 몰마스터
59. 숍마스터
60. 인터넷중독전문상담사
61. 직업상담사
62. 미디어교육사
63. 투어컨덕터
64. 여행상품개발원

4장 예체능계열 유망 직업
65. 요트디자이너
66. 국제전시전문가
67. 식공간연출가
68. 음식메뉴개발자
69. 큐그레이더
70. 믹솔로지스트
71. 스포츠에이전트
72. 스포츠매니저
73. 비디오분석관
74. 디지털음원마케터
75. OAP전문가
76. 스크립터
77. 만화가, 애니메이터
78. 재저사이즈지도사
79. 패션스타일리스트
80. 메이크업아티스트
81. 도그브리더, 애견보험판매원, 애견혈통관리사
82. CA강사

부록 한눈에 보는 직업 전망
1. 추구하는 가치관별 인기 직업
2. 이과계열 직업 전망
3. 문과계열, 예체능계열 직업 전망

책 속으로

직업은 목적을 이루기 위한 다양한 방법 가운데 하나라는 점을 기억하기 바란다. 물론 목표한 도구(직업)를 얻으면 좋지만, 그렇지 못할지라도 실망하거나 그 도구에 집착하여 꿈을 버리지 말기 바란다.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을 도와주기 위해 변호사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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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은 목적을 이루기 위한 다양한 방법 가운데 하나라는 점을 기억하기 바란다. 물론 목표한 도구(직업)를 얻으면 좋지만, 그렇지 못할지라도 실망하거나 그 도구에 집착하여 꿈을 버리지 말기 바란다.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을 도와주기 위해 변호사가 되었지만, 돈 버는 일에만 급급하다면 꿈을 이룬 변호사라고 말할 수 없다. 진정한 꿈이란 무엇이 ‘되다’, ‘안 되다’가 아니라, 추구하는 목적을 향해 전진하는 것이다. 그렇게 전진하려면 생계라는 밥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 5쪽, 프롤로그 중에서

대기업이나 방송국처럼 엄청난 경쟁을 뚫고 힘들게 들어간 직장도 적성에 맞지 않아 중도에 그만두는 경 우가 종종 있다. 심지어는 10여 년을 고생해서 얻은 의사의 길을 포기하는 사람도 있다.
사람마다 가치 기준이 다르고 적성이 다르다. 직업을 선택하기에 앞서 다음 세 가지를 확인한다면 적성에 맞지 않아 이직하는 경우는 생기지 않을 것이다.
첫째, 몸을 쓰기를 원하는가, 머리를 쓰기를 원하는가?
둘째, 주된 일의 대상이 사람인가, 사물인가?
셋째, 혼자 일하길 원하는가, 남과 함께 일하길 원하는가?
- 13쪽, <나는 어떤 유형의 직업이 어울릴까> 중에서

피해를 입은 피해자가 있으면 상대에게 피해를 준 가해자도 있는 법이다. 가해자도 변호사를 정할 권한이 있다. 그러므로 변호사가 항상 선의의 피해자를 보호하는 일을 하는 것은 아니다. 변호사 직업을 수행하는 데 있어 가장 큰 스트레스 가운데 하나가 ‘내가 저런 인간을 변호하면서 살아야 하나?’라는 자책감이다. 변호사는 의뢰인이 사회적으로 지탄받는 인물일지라도 변론을 해야 할 일도 생긴다.
따라서 너무 반듯하고 정의감에 불타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면 돈 잘 버는 변호사가 될 가능성은 낮아진다. 돈과 명예를 손에 쥐었던 과거의 영광만 생각하고서 변호사라는 직업을 택해서는 안 된다. 일반인들의 법률 상식이 예전에 비해 많아졌으며, 변호사 없이 소송할 수 있는 방법도 생겨났다. 대법원은 ‘나홀로소송’이라는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개인이 직접 소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변호사가 설 자리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는 현실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 48~49쪽, <1장 인기 직업의 허와 실> 중에서

빅데이터전문가는 사람보다는 자료를 대상으로 하는 직업으로, 복잡한 대량 정보를 다루기 때문에 꼼꼼하고 차분하며 컴퓨터와 수학, 공학에 대 한 관심과 이해력이 높은 사람에게 적합하다.
어떤 사안에 대해 분석하고 원인이 무엇인지 파고들어 알아내는 것에 흥미를 느낀다면 빅데이터 분석가에 도전해 보도록 하라. 끊임없이 생성되는 데이터 값을 통해 미래를 예측하는 예견가가 되어 세상에 의미 있는 목소리를 내는 훌륭한 직업인이 될 수 있다.
- 146쪽, <2장 이과계열 유망 직업> 중에서

문과계열의 직업들은 사물보다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직업이 많으므로 대인관계 능력이 성공의 중요한 열쇠가 된다. 그래서 육체적 업무 강도는 높지 않은 대신 정신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있다. 또한 문과계열에 속한 직업들은 정답이 없는 일들이 많다. 예를 들어 소설이나 시나리오, 신문기사 등에 정답이 어디 있는가? 번역이나 편집 일도 창의력이 많이 필요한 직업이다. 따라서 인내력보다 창의력이 높은 사람에게 적합한 직업이 많다.
- 269쪽, <3장 문과계열 유망 직업> 중에서

비디오분석관은 비디오카메라와 같은 영상도구를 이용하여 선수들이 훈련하는 모습을 촬영하고 컴퓨터로 이를 분석한 다음 감독이나 코칭스태프에게 정보를 전달한다. 또한 상대팀의 경기 장면 역시 영상을 통해 분석하여 상대팀의 전술 및 선수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우리 선수들의 움직임까지 분석해 감독이 경기 전략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처럼 과학적 데이터들이 경기를 승리로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축구뿐만 아니라 양궁, 역도, 배구, 야구 등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종목에서 비디오분석관을 활용하고 있다
- 424쪽, <4장 예체능계열 유망 직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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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20년간 직업과 진로 문제를 연구해 온 전문가가 유망 직업과 진로 선택 노하우를 말하다 장래 희망 직업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많은 학생이 의사, 공무원, 교사, 변호사 등 익히 알고 있는 직업명을 언급한다. 자녀의 희망 직업에 대해 말하는 학부모...

[출판사서평 더 보기]

20년간 직업과 진로 문제를 연구해 온 전문가가 유망 직업과 진로 선택 노하우를 말하다

장래 희망 직업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많은 학생이 의사, 공무원, 교사, 변호사 등 익히 알고 있는 직업명을 언급한다. 자녀의 희망 직업에 대해 말하는 학부모 역시 마찬가지 대답을 한다. 그런데 지금의 청소년이 어른이 되어 사회생활을 할 무렵에도 과연 이런 직업들이 인기가 있을까? 전문가들이 말하는 미래 유망 직업 목록엔 이러한 직업들이 들어 있지 않다.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후회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까?
20년간 직업과 진로에 대해 연구해 온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김상호 박사가 10년 후 유망 직업을 문과, 이과, 예체능 각 계열별 나누어 상세히 소개하였다. 직업별 장단점은 물론, 미리 준비해 두면 도움이 되는 내용까지 두루 살펴보았다. 흔히 국어를 잘하면 문과, 수학을 잘하면 이과를 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필자는 수학을 잘하지 못해도 성공할 수 있는 유망한 이과계열 직업도 많다고 말한다. 각 계열별로 어떤 유망 직업이 있는지 살펴본다면 계열 선택과 직업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진로 문제로 고민이 많은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진로 지도에 고심하는 선생님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는 책이다.

공부 잘하는 아이는 모두 의대에 몰리는데,
왜 10년 후 전망 좋은 직업 목록에는 의사가 없을까?


어렸을 때는 다들 장래 희망 직업을 말할 때 선생님, 의사, 간호사, 과학자 등 자신이 되고 싶은 ‘꿈’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장래 희망 직업은 성적에 따라 변하기 시작한다. 그러다 ‘과연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잘 먹고살 수 있을까’라는 ‘밥’의 문제로 귀결된다. 꿈을 좇자니 밥이 걱정이고, 밥을 챙기자니 꿈이 멀어진다.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아픈 사람의 병을 고쳐 주는 의사가 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지만, 성적이 안 되어 의대에 못 갈 수도 있고, 열심히 공부해 의대에 들어갔지만 적성에 안 맞아 그만둘 수도 있다. 또는 화가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미대에 들어갔지만 생계유지가 힘들어 다른 일을 할 수도 있다.
이 책의 필자는 ‘직업 찾기’는 ‘꿈 찾기’가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직업은 내가 이루고자 하는 꿈을 실현시켜 주는 하나의 도구일 뿐인데, 도구 자체를 목적으로 삼기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진다. 이 책은 청소년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현실적 ‘도구 찾기’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집필되었다. 밥과 꿈의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직업을 찾을 수 있다면 누구나 멋진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여러 직업의 장단점을 파악해 내게 맞는 직업이 무엇인지부터 알아야 한다. 진로 때문에 고민하는 학부모와 아이의 대다수는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주변에서 흔히 보는 직업만을 염두에 두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직업 개수는 1만 개가 넘는데 일반인이 선호하는 직업은 손꼽을 정도다. 직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탓이다.
이 책은 필자가 20년간의 연구를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가까운 미래에 인기가 있을 것이라 판단되는 유망 직업 가운데 61가지를 선별하여 상세히 소개하였다. 또한 유망 직업 61가지 외에도 현재 많은 사람이 선호하는 의사, 방송PD, 공무원 등 21가지 인기 직업의 허와 실을 냉정하게 분석해 환상과 감상으로 직업을 선택하는 오류를 범하지 않도록 도와준다.

내게 꼭 맞는 직업을 찾아주는 직업 길잡이
이 책은 여러 가지 직업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패하지 않는 진로 선택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였다. 아이들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학교에서 가장 흔히 활용하는 방법은 적성검사인데, 적성검사는 각자의 적성에 맞을 것이라고 판단되는 여러 직업명을 나열하는 데 그치는 경우가 많아 실질적인 도움을 얻기 힘들다. 적성검사를 통해 제대로 효과를 거두려면 개별적으로 비싼 비용을 치르고 여러 차례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 책은 다양한 직업을 8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어떤 유형의 직업이 나에게 어울리는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 하였다. 이를 위해 세 가지 기준을 제시하였다. 첫째, 나는 몸 쓰기를 원하는가, 머리 쓰기를 원하는가? 둘째, 주된 일의 대상이 사람인가, 사물인가? 셋째, 나는 혼자 일하길 원하는가, 남과 함께 일하길 원하는가?
단순한 질문이지만 내가 원하는 직업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는 매우 중요한 질문이다. 대부분의 학생이 장래 희망 직업을 선택할 때 ‘그 직업을 가진다면 재미있을 것 같아, 멋있을 것 같아’ 등 자신과 직업을 떼어놓고 막연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이 어떤 유형의 직업을 원하는지 제대로 판단할 수 있다면 보다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고,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줄어들 것이다. 예를 들어 머리 쓰기를 좋아하고, 사람을 대상으로 일하고 싶어 하고, 혼자 일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한 직업으로는 변호사, 의사, 회계사, 과학커뮤니케이터, 지적재산권관리사, 공인노무사, 미디어교육사 등이 있다.
이처럼 8가지 유형 분석을 통해 각 유형별로 다양한 직업을 소개하고 하였다. 직업 소개 글을 읽은 다음에는 각각의 직업이 자신에게 얼마나 적합한지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는 ‘직업 적합도 테스트’를 마련해 두었다. 해당 직업에 대한 10가지 질문을 통해 다각도로 평가할 수 있으며, 평가 결과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1~59점은 목표로 삼기에 적합하지 않은 직업, 60~80점은 향후 목표 대상 직업이 될 가능성이 있는 관찰 대상 직업, 81점 이상은 목표 대상 직업으로 적합한 직업이다. 또한 각 직업별 요구 학력, 소득 수준, 업무 강도 등을 한눈에 알 수 있게 정리해 각 직업에 대해 사람들이 알고 싶어 하는 현실적인 궁금증을 풀어 준다.
여러 유망 직업 가운데 10년 뒤 우리 아이들이 선택하면 좋을 직업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는 것만으로도 이 책의 유용성이 있지만, 각각의 직업이 내게 얼마나 잘 맞을지 직접 확인해 볼 수 있게 한 점은 다른 책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이 책만의 장점이라 하겠다.

서평

이 책은 단순히 직업을 소개하는 기존 책과는 뚜렷한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 몸 쓰기를 좋아하는지, 머리 쓰기를 좋아하는지, 혼자 일하기를 좋아하는지, 다른 사람과 함께 일하기를 좋아하는지 등 아이들의 유형을 나누어 거기에 적합한 직업을 소개하였다. 자신의 성향을 파악하고 거기에 맞는 직업을 선택한다면 나중에 진로 문제로 후회하는 일이 줄어들 것이다.
- 박균열 |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정책연구본부, 전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 전문위원

일하고 싶어도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청년들이 넘쳐나고 있다. 청년 실업이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오늘날, 유망 직업을 소개해 주는 이 책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선택하는 데 유용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 황광훈 |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원

20년간 활동해 온 진로 전문가의 노하우가 엿보이는 책이다. 많은 사람이 선호하는 인기 직업의 장단점을 냉정한 시각에서 살펴보고, 문과?이과?예체능 각 계열별로 유망 직업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자신에게 잘 맞는지 테스트할 수 있는 표까지 만들어 확인해 볼 수 있게 한 점이 돋보인다.
- 이수진 | 서울시 남부교육청 장학사

그동안 성적에 맞춰 진로를 지도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책을 통해 아이의 성향에 맞춰 지도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요구 학력, 소득 수준, 업무 강도, 직업 전망 등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 이순옥 | 운산고등학교 진로상담교사, 전 경기도진로진학협의회 부회장

진로 교육이 활성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직업에 대한 단편적인 정보를 접하고 환상을 품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나 일반인들이 주목하는 ‘인기 직업’과 전망이 밝은 ‘유망 직업’을 하는 일, 되는 길, 비전 등을 통해 객관적으로 살펴보면서 현실적인 눈으로 직업을 선택할 수 있게 도와준다. 직업 세계의 ‘생얼’을 들여다보며 내게 잘 맞는 직업을 제대로 선택하는 안목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 김청연 |《한겨레》교육섹션 <함께하는교육> 담당 기자

자유학기제, 진로 탐색 집중학년제의 도입으로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가 마련되었지만, 준비가 미흡해 진로 지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학생과 학부모가 보다 적극적으로 진로와 직업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유망 직업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미래 계획을 세워 보기 바란다.
- 이이여진 | EBS미디어 교육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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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추천. | yy**id | 2015.02.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절대 실패하지 않는 진로 선택을 위한 [유망 직업 백과] 미래는 늘 변화한다. 그 변화에 맞는 10년 뒤 다양한 유망 직업...

    -절대 실패하지 않는 진로 선택을 위한 [유망 직업 백과]

    미래는 늘 변화한다. 그 변화에 맞는 10년 뒤 다양한 유망 직업들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지금 취업 준비생들을 보면 하나같이 가고자하는 방향들이 너무나 똑같다. 취업문이 아주 좁은 대기업으로 인해 그나마 정년이 보장되는 안정직인 공무원으로 다들 눈길을 돌리고 있다. 조금만 눈을 낮추거나 다른 직업에 대한 정보들은 알아보려 하지 않는 듯 한데 다분히 능력이 많은 청년들까지 이 대열에 합세하는 건 국가적으로도 많은 손해이지 않을까 싶고 이러한 현실이 안타까운 한편, 조금은 한심해 보이기도 한다. 솔직히 친구따라 강남가는 것도 아니고 주변 사람들이 공무원 준비에 한창 열을 올리니깐 그냥 저도 따라간다는 느낌이랄까-? 대학 4년동안 집에 손벌렸는 것도 모자라 취업을 핑계로 몇 년을 더 부모에게만 의지하는 행동들은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이 책은 문과, 이과, 예체능 각 계열별로 유망 직업을 소개하고 있다. 그냥 단순한 소개에 그치는 것이 아니고, 그 직업에 따른 특수성과 일반인들이 알지 못하는 장.단점에 대해서도 세세히 알려 주고 있어 아이랑 함께 읽으면서 아이의 적성과 성적을 고려한 직업 선택에 많은 도움을 준다. 저자는 꿈과 직업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꿈에 대한 다른 방향을 제시하기도 하는데 이에 아이들은 사고의 전환을 경험할 수 있으리라...

    <나는 어떤 유형의 직업에 어울릴까>를 체크하면서 세 가지 기준에 따른 직업 유형 중에서 나에게 맞는 직업을 알 수 있다. 이에 이 책을 토대로 차츰차츰 준비해 나갈 수 있기에 앞으로의 진로에 대한 방향도 일찌감치 잡을 수 있다.

    -직업 현황 관련 기호-를 통해서 각 소개하는 유망 직업들이 요구하는 또는 꼭 필요한 부분에 대해 한 눈에 보기 쉽게 표시를 해 두었기에 이에 학창시절을 더욱 알차고 의미있게 보낼 수 있으리라 생각 되어졌다. 각 유망 직업 취업 도전에 꼭 필요한 학력, 직업적 규제, 소득 수준, 업무 강도, 직업 전망을 -직업 현황 관련 기호-를 통해 미리 알려 주니 구체적인 진로 설정에 필요한 부분들에 있어 실제적인 도움이 된다고 본다. ​

    ​각 유망 직업별로 미리 알아두면 좋은 팁도 있으니 적극 참고하면 좋을 듯 하다. 그리고 유망 직업 소개 후의 체크 항목을 통한 점수를 토대로 개개인별 직업 선호도 및 적성을 파악하는 밑거름으로 활용할 수 있으니 참 유용한 듯!

    수천, 수만가지의 직업 중에서 우리는 아주 일부분만을 알고 있는데 [유망 직업 백과]를 통해서 다양한 직업에 대한 정보들을 알 수 있었다. 현대는 정보화 시대에 걸맞게 많은 정보들이 매일 매일 새롭게 넘쳐나고 있다. 노력하지 않아도 쉽게 얻을 수 있는 정보들이 있는 반면 어느 정도의 노력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정보 또한 무척이나 많은데 직업도 그 중 하나라 생각한다. 아이의 적성은 무시한 채 오로지 사회적 성공의 잣대만으로 공부만를 강요하는 어리석은 부모가 아니었는지 이 책을 통해서 통찰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청소년의 자녀와 함께 읽으면서 앞으로의 진로에 대한 방향 설정을 잡기에 좋은 도서이다.  적극 추천한다. 

  • 유망직업백과 | oj**191 | 2015.01.3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직업 및 진로 전문가 김상호 님의 [유망직업 백과]라는 책을 만...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직업 및 진로 전문가 김상호 님의 [유망직업 백과]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제는 정말 단순히 성적으로 대학과 전공을 결정하고 그것을 직업으로 연결 짓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꿈과 동떨어진 사회 시선과 이목, 금전을 따라 직업을 위해 열심히 내달리는 우리 자녀들과 우리 어른세대에게 이 책은 확실히 좀 더 의미있고 폭넓은 직업의 세계를 보여준다고 하겠다.

    책의 프롤로그 역시 꿈과 밥의 균형을 잡으라~”는 메시지로 시작한다. 비행기에 양 날개가 필요하듯 나만의 자아실현을 위해 직업이라는 도구와 꿈이라는 이상이 균형을 잡고 조화를 이룰 때 우리는 비로소 미래를 향한 멋진 비행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직업의 세계에 대한 보다 체계 적이고 전문적인 지식은 꼭 필요하다. 이를 견주어 보면서 나의 장점과 단점, 개인의 적성 등을 고려하여 내게 맞는 직업을 잘 선택하는 것은 10대 시절에 가장 중요하고 의미 있는 일이다. 따라서 이 책의 유익이라면 이러한 전문직업에 대한 장단점을 비롯하여 앞으로의 유망 직업들을 소개해 줌으로써 누구나 자신의 재능과 적성에 적합한 직업들에 대해 보다 의미 있는 접근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남들에게 인기 있는 유망 직업에 집착하지 않고 자신이 정말 원하는 직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접근을 통해 자신만의 멋진 인생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책의 구성은 총 4개의 장으로 되어 있다. 첫 번째 장은 소위 인기 직업이라 말하는 20개의 직업 장르에 대한 허와 실에 대한 이야기다. 기자를 비롯 방송 PD, 변호사, 판사, 검사, 경찰, 공무원 등등 인기 있는 직종에 대한 보다 정확한 이해를 통해 직업에 대한 환상이나 감상을 버리고 어떤 어려움들과 전문적인 지식들이 필요한지를 상세히 밝혀줌으로 보다 현실적인 감각을 익히도록 도와준다. 두 번째 장은 이과계열 유망직업에 대한 소개이다. 이과계열 스물세개의 직업들은 빅테이터전문가를 비롯, 문화재수리기능자, 건축물에너지평가사, 조향사, 특수효과전문가, 과학케뮤니케이터 등 다소 생소하고 낯선 분야들이 대거 소개된다. 역시 1장과 마차가지로 체크 항목을 통해 자신의 기질과 성향, 미리 알아두면 좋을 Tip를 함께 소개한다. 세 번째장은 문과계열 유망직업이다. 역시 글로벌지역전문가를 비롯, 몰라스터, 숍마스터, 투어컨덕터 등 다양하다. 책을 읽어나가면서 깨닫게 되는 것은 미래사회는 역시나 어느 분야든 꼭 필요한 것은 사람들에 필요에 맞춘 전문적인 기술이나 지식을 습득하고 축적하여 자신만의 노하우를 지니는 것의 필요성이라 하겠다. 마지막 장은 예체능계열 유망 직업을 소개해주고 부록으로 한눈에 보는 직업 전망을 보여준다.

    누구나 선망하는 좋은 직업이 아닌 보다 자신의 성향에 잘 맞는 직업 유형을 찾고 거기에 꼭 필요한 것들을 준비하며 그것을 통해 자신만의 자아를 실현해 행복에 이른다면 이보다 더 의미 있고 중요한 것은 없다는 뜻에서 이 책은 우리 자녀들과 학부모에게 정말 유용한 책이라 하겠다.

  • 유망 직업 백과 | aq**0317 | 2015.01.2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유망 직업 백과』는 직업 및 진로 전문가가 알려주는 직업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어릴 때는 장래 희망 직업을 큰소리로 답...

    『유망 직업 백과』는 직업 및 진로 전문가가 알려주는 직업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어릴 때는 장래 희망 직업을 큰소리로 답하던 아이들이 점점 커갈수록 자신의 진로를 놓고 고민하게 된다. 어떤 유형의 직업이 나에게 어울리는지는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다. 저자는 직업 찾기는 꿈 찾기가 아니라고 말한다. 직업은 꿈을 실현하는 도구일 수는 있지만 꿈 자체로 보면 안 된다. 직업은 현실적인 문제이다. 흔히 밥벌이를 위한 일을 찾을 때는 자신의 적성과 직업의 특징이 잘 맞아야 한다. 아무리 고소득이 보장된 직업일지라도 본인과 전혀 맞지 않는다면 지속적으로 일하기가 힘들다.

    이 책에서는 수많은 직업군을 문과, 이과, 예체능으로 나누고 82가지의 직업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각 직업의 장단점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학생들이 많이 선호하는 인기 직업 21가지의 허와 실을 분석하여 설명해준다. 겉으로 보이는 화려하고 멋진 모습이 그 직업의 본질은 아니기 때문에 혹시라도 직업에 대한 막연한 환상만으로 선택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일 것이다.

    책에서 말하는 10년 후 유망 직업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직업 선택을 위한 세 가지 기준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직업유형을 선택해 볼 수 있다. 그 기준이란 몸 쓰기 vs 머리 쓰기, 일의 대상이 사람 vs 사물, 혼자 일하길 원하느냐 vs 여럿이 함께 일하길 원하느냐 이다. 기준은 단일하고 고정된 것이 아니라 복합적으로 연관지어 고려하는 사항이라고 보면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다양한 직업 중에서 유망 직업으로 선별된 직업에 대해서 알아보고 그 직업과 자신이 잘 맞는지 '직업 적합도 테스트'로 확인해 볼 수 있다. 물론 자신이 생각할 때 더 좋아하거나 잘하는 부분들이 실제 직업 현장에서는 바뀔 수 있다. 그래서 직업 선택이 어려운 것 같다. 직업은 분명 생계를 위한 필수적인 요소이지만 꿈과 밥 사이의 균형을 유지해야 삶의 만족도를 얻을 수 있다. 몇 년씩 일하던 직장을 뛰쳐나오는 사람들 중에는 그 균형을 맞추지 못해서 먼 길을 돌아가는 일이 생기는 것이다.

    인생의 지름길이 따로 있겠냐만은 기왕이면 자신과 잘 맞는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행복하게 잘 먹고 잘 사는 비법이 아닐까 싶다.

    『유망 직업 백과』를 잘 활용하려면 이 책을 보기 전에 자기 자신의 장단점과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를 잘 알아야 자신만의 '직업'을 찾을 수 있다.

  • 유망 직업 백과를 읽고 | my**3 | 2015.01.2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유망 직업 백과』를 읽고 자신에게 꼭 어울리는 최고의 직업을 찾는다는 것 이상의 중요한 사안은 없으리라고 본다. 왜냐하면 ...

    유망 직업 백과를 읽고

    자신에게 꼭 어울리는 최고의 직업을 찾는다는 것 이상의 중요한 사안은 없으리라고 본다. 왜냐하면 그 직업 자체가 일생을 좌우함은 물론이고 살아가는 모습 자체를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좋은 유망한 훌륭한 직업을 갖기 위한 꿈과 도전의 노력을 기울이는 사람이 넘쳐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그렇게 되지 않는다는 것에 문제가 있다. 왜냐하면 치열한 경쟁을 뚫어야 한다. 보통 경쟁들이 아니다. 그렇다면 정말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하는 수밖에 없다. 그 자체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결국 승리할 수 있는 사람은 아주 손에 꼽을 정도라고 한다면 뭔가 비상을 선포하면서 나름대로 확실한 자신만의 모습을 만들어가야만 한다는 사실이다. 책의 표현대로 소중한 꿈과 현실적인 밥의 균형을 잡는 나만의 소중한 직업 찾기 노력은 가장 중요한 사안이라 할 수 있다. 내 자신 중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러한 점들을 수시로 강조하고 있다. 치열한 경쟁을 뚫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확실한 자신에 맞는 직업을 찾아 결정하고 그에 맞는 단계별 과정에 충실할 수 있도록 말이다. 그러나 시간이 많이 남았다는 이유로 특별한 몇 명 이외에는 그저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마는 모습을 보면 많이 답답할 때가 많다. 듣기 싫어도 반복하고 있다. 자기만의 진정한 해야 할 일을 가장 즐겁게 할 수 있는 직업이 천직이라 생각하면서 지금부터 착실하게 준비하라고 시간 날 때마다 강조하고 있다. 신학기가 시작되면 또 싸워야 한다. 학생들과 아니 학부모와 대화 때에도 활용할 수 있어야만 한다. 예전에 갖고 있는 지식으로는 빠르게 변화하는 추세와 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해 나갈 수 힘들다. 새롭게 공부하고 받아들여서 나름대로의 지식 쌓기와 노하우를 스스로 만드는 수밖에 없다. 바로 이 책이 그러한 역할을 충분히 해주리라 확신을 하면서 천군만마 같은 힘을 얻는 것 같아 마음이 든든하다. 이와 같이 좋은 사람이나 좋은 책이나 좋은 기회를 잡는다는 것은 그리 쉽지가 않다. 주어질 때 확실하게 살려 나간다면 얼마든지 더 높은 꿈과 목표를 향해 정진할 수 있으리라 확신하면서 이 좋은 책을 많이 보고서 자신만의 확고한 직업관을 갖고서 진정으로 준비할 수 있었으면 한다. 진정으로 필요한 10년 후 유망 직업을 문과와 이과, 예체능 계열별로 나누고 82가지 직업을 안내하고 있다. 직업별 장단점은 물론이고 확실하게 준비할 수 있는 여러 좋은 내용이 실려 있다. 선호하는 21가지 직업의 허와 실을 냉철하게 분석하여 막연한 감상과 환상으로 직업을 선택하는 오류를 하지 않도록 안내하고 있다. 진정한 사회 직업인으로서 역할을 하기 위해 냉철하게 자기 자신의 분석을 통해서 자신에게 맞는 진정한 직업을 확실하게 잡고서, 단계별 확실한 준비를 하고서 확실하게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모든 노하우들이 담겨있다 할 수 있다. 적극 활용했으면 한다.

  • 유망 직업 백과 | ph**m74 | 2015.01.25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어려서부터 흔히들 하는 말이 있다. " 너의 꿈은 뭐니?" 혹은 " 너는 커서 뭐가 되고 싶니?" 라고........

    어려서부터 흔히들 하는 말이 있다. " 너의 꿈은 뭐니?" 혹은 " 너는 커서 뭐가 되고 싶니?" 라고......
    요즘 아이들은 과거와 달리 자신들의 꿈에 대해서 구체적이고 현실적이며 주제파악을 어느정도는 하는 것 같다. 확실히 아이들이 영악하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미미하게나마 가늠하는 눈치다. 너무 부럽고 한편으론 기특하다.  나의 어린시절과는 다르니까........

     

    우리는 학창시절을 보내면서 비로소 깨닫는다. 내가 바라는 꿈과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엄연히 다르다는 것을.......... 그렇게 세상에 눈뜨는 시기가 오게 마련이다.
    꿈은 내가 이루려는 목적이자 이상적인 측면에 무게중심이 있다면, 직업은 꿈 실현을 위한 도구이자 '밥'이라는 현실의 문제에 무게중심이 있다고 한다. 꿈만 쫒아 현실을 외면하는 어리석음과 꿈을 버리고 현실만 바라보며 자신을 속이고 인내해야 하는 그 고통의 순간을 겪어본 사람만이 그 절절함을 알게다.
    이에 이 책은 내게 잘 맞는 직업에 대한 정보와 각각의 장단점을 잘 설명하여 직업이나 꿈선택에 있어 스마트한 지혜의 눈을 갖도록 도와주는 길라잡이 역할을 한다. 문이과 부터 예체능 계열에서 이르기까지 그 직업군에서 필요한 자질과 소양 및 활동 영역과 현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직업이나 꿈을 이루고자 한단계씩 다가서는 청소년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되길 바란다.

     

    흔히들 알려진 직업에 대해 우리가 그동안 모르고 지나쳤던 부분들까지 심도있게 알려주고 있으며, 과거에는 인기직종이었으나 현재는 비인기 직종이 되어버린  직업군에 대한 안타까운 현실까지 콕 짚어주는 센스가 엿보인다. 마치 '음지가 양지되고 양지가 음지된다.' 는 엣 선인들의 말이 스쳐간다.

     

    책 두께 만큼이나 다양한 직업군을 살펴보면서 이토록 많은 직업 가운데 우리는 얼마나 편협한 눈으로 전문직 '사'자에만 눈독을 들이며 살아왔는지 다함께 반성해야 할게다.
    어느 직업을 택하든지 간에 우선은 내가 그 일을 좋아하고 관심이 있는지의 여부를 봐야할게다. 남들 눈에 화려하게 보이는 선망의 직업도 나에게는 부담이자 고통스런 일이 된다면 그 일은 더이상 내것이 아니기에................
    자신의 주제를 스스로 파악하고 자신의 그릇 크기에 맞는 직업군을 찾는 일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화무십일홍, 권불십년' 이라는 말이 있다. 한번 성한 것은 쇠하게 마련이라는데,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 자기 중심을 찾아 굳건히 밀어부치는 뚝심으로 한 발자욱씩 내딛어보자.
    왜냐하면 인생은 단거리 비행노선이 아니라 장거리 비행노선이며, 턴어라운드 비행이 아니라 영원한 레이오버 비행이니까...........

     

    책 내용을 보면 모르고 있던 신종 직업군에 대한 설명도 신선했고 그림 삽화도 귀여운데, 각각 직업 소개 마지막 부분에 포함된 '나는 ~~ 에 얼마나 잘 맞을까?' 라는 페이지는 왜 이토록 반복해서 인쇄될 필요가 있을까 싶었다. 똑같은 내용의 반복이 지루하고 불필요한 페이지 수의 증가만 가져온 듯했다. 또한, 기존에 알려진 직업에 대한 자세한 설명보다 신규 직업군에 대한 소개와 설명 부분이 더 많았더라면 하는 아쉬움과 성인들보다는 청소년들의 눈높이에만 맞추어진 책이라서 성인 독자가들에게 환영받기에는 한계가 엿보였다.
    '유명 직업 백과'라는 책 제목에 너무 큰 기대를 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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