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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방귀 나가신다(지식 그림책 18)(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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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쪽 | B5
ISBN-10 : 8901086883
ISBN-13 : 9788901086880
방귀 방귀 나가신다(지식 그림책 18)(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신순재 | 출판사 웅진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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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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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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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오옹~ 누가 방귀 뀌었어?

'아이빛 지식 그림책' 시리즈, 제18권 『방귀 방귀, 나가신다』. 우리가 몸으로 내는 최초의 연주인 '방귀'를 과학 원리로 풀어내는 그림책입니다. 명확한 정보와 발랄한 상상이 혼합된 이야기와 독특하고 자유로운 그림으로 방귀에 대한 아이들이 흥미를 불러일으킵니다.

이 그림책은 소리도 나고 냄새도 나서 때로는 창피하기도 하고, 때로는 우습기도 한 방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방귀가 만들어져 똥구멍으로 빠져나가기까지의 여정과 원리뿐 아니라, 방귀에서 나는 소리의 이유와 냄새의 비밀을 밝혀내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가지고 있을지도 모를, 방귀가 부끄럽다거나 더럽다는 생각을 한번에 날려줍니다.

뽀오옹~ 방금 내 똥구멍에서 방귀가 빠져나갔어. 뱀처럼 기다란 방귀가 슬금슬금 빠져나갔지. 어떤 때는 개구리처럼 폴짝 뛰쳐나가고, 어떤 때는 병아리치럼 뿅뿅뿅 나가. 기차처럼 기다란 방귀가 빠르게 빠져나갈 때도 있어. 그런데 방귀는 똥구멍에서 만드는 걸까? 방귀에 대해 알아보자! 양장본.

부모님이나 선생님을 위한 Tip!
『방귀 방귀, 나가신다』에서는 동물이나 곤충, 그리고 물고기 등의 방귀에 대해서도 다룹니다.

저자소개

지은이 신순재

대학에서 철학을, 대학원에서 문예창작학을 전공하고, 어린이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거짓말이 찰싹 달라붙었어> <노랑 버스가 부릉부릉> <아주 바쁜 입> 등의 책을 썼습니다. 정보와 상상력이 멋지게 버무려진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 줄방귀를 뀌면서 골똘히 궁리 중입니다.


그린이 홍기한

수원대학교 산업미술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를 마쳤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는 방귀를 시원하게 뀌지 못했는데, 이 책에서 갖가지 방귀를 그림으로 실컷 뀌어서 속이 다 후련하다고 합니다. 그린 책으로 <플라스틱 공장에 놀러 오세요> <출렁출렁 기쁨과 슬픔> <살아 있는 뼈> 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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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방귀는 왜 나올까? 방귀를 과학 원리로 풀어낸 최초의 그림책 아이들이 ‘방귀’며 ‘똥’을 좋아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똥은 사람이 태어나서 맨 처음 창조해 내는 조형물이라고 한다. 아기들은 똥을 누고 난 다음, 꼭 자신이 만들어 낸 창조물을 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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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는 왜 나올까?
방귀를 과학 원리로 풀어낸 최초의 그림책


아이들이 ‘방귀’며 ‘똥’을 좋아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똥은 사람이 태어나서 맨 처음 창조해 내는 조형물이라고 한다. 아기들은 똥을 누고 난 다음, 꼭 자신이 만들어 낸 창조물을 눈으로 확인한다. 그렇다면 방귀는 아이들이 몸으로 내는 최초의 연주가 아닐까? 방귀는 마치 나팔처럼, 몸속 가스가 좁디좁은 똥구멍을 밀치며 나오는 소리이니까. 분명 아이들에게 방귀는 놀이이자 즐거움이다. 이 책은 방귀를 즐거운 놀이로 그리는 동시에, 방귀의 원리를 과학적으로 풀어내 방귀에 새로운 가치와 의미를 부여한다.


과학 원리로 한방에 시원하게 풀어낸 방귀 이야기

시종일관 아이다운 호기심으로 접근해 그 답을 풀어가는 이 책은 몸에서 나오는 방귀를 발견하고 관찰하는 데서 시작한다. 어떤 때는 뱀처럼 길게, 어떤 때는 개구리처럼 폴짝, 어떤 때는 병아리처럼 뿅뿅뿅, 똥구멍에서 나오는 방귀. 그럼 방귀는 똥구멍에서 만드는 것일까? 몸속 소화 과정을 차근차근 보여주어 방귀가 생기는 과정과 원리를 설명한다. 방귀가 나오는 원리를 이해한 다음, 남녀노소, 상황 불문하고 방귀 뀌는 장면을 보여줘 방귀는 필수불가결하고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임을 다시 확인한다. 방귀를 소화 과정에서 생기는 부산물로 이해하니, 방귀가 우리가 먹는 음식물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당연한 일. 방귀 냄새의 비밀도 자연스레 풀린다.
동물도 방귀를 뀔까? 아이다운 호기심은 동물 방귀로 이어진다. 동물계의 소문난 방귀쟁이들이 소개된다. 커다란 몸집의 소와 눈곱만한 크기의 흰개미, 물속에서 똥과 함께 방귀를 내보내는 물고기까지. 그밖에 ‘우주선에서 방귀를 뀌면 어떻게 될까? 방귀 소리는 왜 날까?’ 등 평소에 아이들이 가질 만한 방귀에 대한 궁금증을 명쾌하게 해결한다.


우리 몸 방귀 예찬!
건강한 시각으로 우리 몸 바라보기


흥겹게 방귀 이야기를 읽고 나면 언제, 어디서건 자신 있게 시원하게 뿡뿡 방귀를 뀔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이 책을 읽은 다음부터는 방귀를 뀔 때마다 더럽거나 부끄럽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 몸이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알려주는 건강 신호음으로 알고 고마워하지 않을까? 이렇듯 이 책은 자신의 몸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는 유아들에게 자기 몸을 새롭게 바라보고, 긍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게 한다. 사소한 현상을 과학적으로 바라보고 이해하는 경험은 방귀뿐 아니라, 내 몸 구석구석을 새로운 눈으로 호기심 있게 바라볼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방귀’와 잘 어울리는 운율 있는 글과 독특하고 자유로운 그림

“방귀 방귀 나가신다. 오가리 때가리 받쳐라.
먹을 것은 없어도 냄새나 맡아라, 뽕!” (전래동요)

이런 전래동요가 예로부터 전해지는 것을 보면, 방귀는 시대를 초월한 아이들의 관심사인가 보다. 딸아이가 뀌어 대는 독한 방귀에 영감을 얻어 이 책을 썼다는 작가는 이 전래동요를 모티브로 삼아 글을 구성했다. 내용 자체도 유머러스하지만, 전래동요를 읽듯이 리듬감 있는 글은 소리 내어 읽는 재미를 주어 지루할 틈이 없다.
방귀에 갇힌 아이들, 엉덩이만 내놓고 일렬횡대로 서서 방귀 뀌는 동물 등 기발하고 유쾌한 상황 설정과 구성이 재미의 강도를 높인다. 화가는 눈에 보이지 않는 방귀를 시각화하는 데 힘을 썼다고 하는데, 강도나 소리가 제각각인 방귀의 느낌을 다채롭게 표현한 점이 재미있다. 화사한 색감과 통통 튀는 느낌의 캐릭터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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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너무 재미있는 방귀책... | bb**a98 | 2010.02.0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6세 아이에게 방귀가 어떻게 나오는지 알려주고 싶어서 선택한 책입니다... 너무 재미있어 하고 집에 있는 다른 방귀책까지 다...

    6세 아이에게 방귀가 어떻게 나오는지 알려주고 싶어서 선택한 책입니다...

    너무 재미있어 하고 집에 있는 다른 방귀책까지 다 꺼내서 읽고 난리입니다...

    동생은 책의 구멍에 손가락넣기에 완전 꽂혀가지고 자꾸 손가락 넣기...하핫...

    암튼 온가족이 즐거운 방귀이야기 였습니다

  • 재미있는 방귀 이야기 | ju**y1017 | 2008.11.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아이들 특히 4~6세 방글이 또래의 아이들은 똥, 방귀 이야기가 나오면 정말 즐거워한다.아~ 드러워 하면서 코를 찡긋거리면서도...

    아이들 특히 4~6세 방글이 또래의 아이들은 똥, 방귀 이야기가 나오면 정말 즐거워한다.
    아~ 드러워 하면서 코를 찡긋거리면서도 연신 상상하고 흉내내면서 낄낄대는 소재들이 
    방귀, 똥 이라는 원초적인 소재가 아닐까싶다. 
    <방귀방귀 나가신다>는 이런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정확히 알고 
    그 마음을 헤아려 방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우선 그림이 눈에 띈다. 
    겉표지의 '방'자의 'ㅇ'을 동그랗게 구멍을 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고 방귀를 연상시킨다. 
    방글이는 엄마와 함께 처음 책을 읽은 후에도 심심하면 책을 펴고 혼자 들여다보면서 큰 소리로 웃어제낀다. 
    책속에 온갖 방귀가 연상되는 그림들이 한가득이다. 무형의 방귀들이 한가득이라니.....
    어른인 내가 이 책을 들여다보면서 감탄을 했던 이유는 무형의 방귀를 그림으로 표현했다는 점이다. 
    어떻게 표현했을까. 바로 소리이다. 방귀의 소리는 뀌는 사람마다 모두 다르다. 
    그 소리의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다. 
    방귀를 이야기하는 책인데 이보다 더 좋은 미술책이 또 있을까 싶어서 
    내심 그 발상에 멋지구나!를 연발할 수 밖에 없었다.


    <혼자 책을 보며 즐거워하는 방글이>
    구불구불, 동글동글, 퐁퐁퐁 느낌이 나는 그림을 항상 저렇게
    손으로 따라그린다. 방글이 방귀소리는 어떤거니?하고 물으면
    몰라! 하면서 부끄럽게 웃는다.


    <그림으로 표현된 방귀소리>
    면지에 몽글몽글한 느낌이 나는 검은색으로 한가득이다. 
    그 속에서 아이들은 코를 막거나 얼굴을 찡그리고 달아나기 바쁘다. 
    방귀냄새를 피해서 도망치는 아이들일거다. 
    검은색은 사방에 퍼져있는 방귀냄새를 표현한거다. 
    그리고 이어서 적나라한 방귀 소리들이 계속 표현되고 있다.
    붕붕붕, 북북북, 피식피식, 뽀옹~, 빠아아아앙~ 푹푹푸욱~
    읽다보면 재미있어서 자꾸만 입으로 방귀소리를 내고 만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데 아주 그만이다.

    이렇게 아이들의 시선을 쏙 잡아끈 후에
    방귀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아이들의 수준에 맞추어 음식물이 통과하는 순서를 보여주면서
    어떻게 방귀가 생성되는지를 간단하면서도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음식에 따라서 방귀 냄새가 심한 이유, 방귀를 낄거 같지 않은 동물들도 방귀를 낀다는 사실
    우주선에서는 방귀를 끼면 안된다는 것, 뽕나무의 오디가 방귀를 잘 나오게 해서 뽕나무라는 것등
    방귀와 관련된 지식과 상식을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이 좋았던 또 다른 이유는  방귀, 똥구멍, 똥, 구리다 라는 단어를 서슴치않고 사용해서이다.
    책에서 그 단어들을 보고 듣고 읽으면서  
    아이들은 마치 금기시해야할 어떤것을 마구 터뜨리는 기분에
    후련함마저 들지 않을까싶다.
    즐겁게 방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다.
    방귀는 부끄럽고 감추어야 될것이 아니라 
    건강의 척도라는 아주 중요한 사실을 알려주는 고마운 책이다.


    <방글이의 방귀소리>
    책에서 나오는 여러가지 방귀소리를 보고 즐거웠던 방글이.
    식구들의 방귀소리를 표현해 보았다.
    아빠, 엄마, 누나, 방글이, 이모, 할아버지.....
    온 집안 식구들의 방귀가 등장했다.
    나중에는온통 하얗고 시커멓게 칠해서
    방귀끼다가 똥을 싸버렸구나 했더니
    너무 너무 즐거워하던 방글이다.

  • 방귀방귀 나가신다 | qw**er | 2008.11.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표지에 ㅇ자는 동그랗게 구멍이 뚫려있어 보는 재미와 만지는 재미가 있는 방귀방귀 나가신다.   뽀...

    표지에 ㅇ자는 동그랗게 구멍이 뚫려있어 보는 재미와 만지는 재미가 있는

    방귀방귀 나가신다.   뽀 오  옹 ~~~

     

    올해 다섯살인 막둥이는 이야기 하다가 오줌,똥,방귀  이 세단어만 나와도 자지러진다.ㅎㅎ

    하긴 우리 어릴때도 이 세단어만 나오면 친구들과 웃곤 했으니까..^^

    방귀대장 뿡뿡이를 넘 좋아라 하는 울 막둥이 

    방귀방귀 나가신다

    제목과 그림만으로도 자기거라며 책을 끌어 안는다.

    재밌는 표지를 뒤로하고 책장을 넘기면, 

    다양한  종류의 방귀를 마치 방귀소리가  들리는 것 처럼 잘 표현한 그림이  

    눈에 확 들어온다.

    입으로는 방귀소리를 내며 손가락으론 따라 그려보기도 하면서

    웃는다고 바쁘다.ㅎㅎ

     

    재밌는 그림을 통해 왜 방귀가 나오는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잘 설명해주고,

    동시와 같은 리듬감 있는 글로 방귀종류를 알게 해 준다.

    그러면서도 한쪽엔 방귀에 대한 지식을 놓치지 않고 전해준다.

    방귀는 우리 몸이 건강하다는 소리!

    그러니까 언제 어디서나 시원하게 뿡뿡!

     

    비좁은 엘리베이터에선?

    저멀리 우주에서는 어떻게 방귀를 뀔까?

    아이들이 한번쯤 궁금해 했을법한 이런 이야기까지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해주듯  잘 알려준다.

    우주복이 방귀를 빨아들이니까 가끔씩은 뽀옹~.

    방귀 때문에 폭발까지 일어날 수 있단다..

     

    그리곤 여러동물들의 방귀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런데, 벌레도 방귀를 뀔까?

    그럼, 물고기는?

    나무도 방귀를 뀔까?

    이렇게 여러가지 방귀에 대한 궁금증을 재밌게 알려 주는

    방귀방귀 나가신다~~

     

    읽는 내내 아이랑 웃는다고 바쁘다.

    재미도 있지만, 방귀에 대한 지식도 놓치지 않고 잘 전해줘

    소장해도 좋을 재밌는 과학 그림책이다.

     

    [독후활동]

    다 읽고 스케치북에다 방귀라고 적고, 입으로는 방귀소리를 흉내내면서  

    색연필로  구불구불 책의 방귀 그림을 따라

    그려보기도 했다.

  • 가족이 함께 할수 있는 책. | xy**4 | 2008.10.1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웅진은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다... 이젠 머리속에 가득심어져 지울수도 없을것 같네요. 울집엔 방귀대장이 있읍니다. ...

    웅진은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다...

    이젠 머리속에 가득심어져 지울수도 없을것 같네요.

    울집엔 방귀대장이 있읍니다.

    언제나 붕~  뿡뿡~  냄새는 어찌나 고약하던지 소리만 나면

    누구할것 없이 모두 도망가기 바쁘죠..

    바로 아이들의 아빠!

    이 책을 선택한건 방귀를 너무나 잘 뀌는 아빠는 도대체 왜?라는

    의문점에서 부터 시작된것 같아요...

    책을 펼쳐서 읽다보면 기차처럼 기다란 방귀가 쏜살같이 빠져나갈때

    라는 표현이 있는데 울아이는 "아빠 방귀다~"라며 큰소리로

    외치고는 웃어대느라 정신이 없더군요..

    책속의 그림들은 단조로우면서도 아이들의 상상력을 최대한 발휘할수

    있게끔 표현되어있어 그림만으로도 이야기를 만들수 있더군요.

    잠깐 책속의 구절을 살펴보면

    방금 내 똥구멍에서 방귀가 빠져나갔어

    뱀처럼 기다란 방귀가 슬금슬금 빠져나갔다니까.

    어떤 때는 개구리처럼 폴짝 뛰쳐나가고,

    어떤 때는 병아리 떼처럼 뿅뿅뿅 줄지어 나가........

    표현들이 어찌나 재미있던지 울집 두아이들이 계속 따라 중얼중얼..

    책속에 재미만 있는것이 아닌 과학적 지식까지 담고 있어 더욱더

    유익한 책이죠.

    몸의 내부를 재미있게 표현한 그림또한... 그리고 방귀가 나오는걸

    익살스럽게 표현한 그림들까지 책을 읽는 내내 웃음을 자아내게

    한답니다.

    방귀냄새가 구린것은 무엇때문인지.

    방귀소리는 왜 나는건지.

    방귀는 어디서 만들어 지는지.

    벌레와 물고기도 방귀를 뀌는지...등등....

    이책을 통해 방귀는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건강한 몸을 표현한다는

    것을 알게된 울아이는 방귀대장이 되어버렸네요..

    조금이라도 나올려고 하면 얼른 달려와서는 입에다 대고 뽕~

    그래놓고선 책속에 나왔던 방귀 이름을 대며 익살스런 표정을

    지어 보입니다..

    책뒷편에보면....피식피식 삭히지 말고, 슬금슬금 내보지 말고,

                                 뿡뿡 신나게 뀌어 보자~

    라는 글귀가 있는데 이제 가족모두 시원한 방귀를 맘껏 자랑하는

    시간들을 가져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어린이를 위한 지식책이지만, 가족을 위한 행복한 책이기도 하네요..

  • ****   책이 도착했어요  ****  제목만 들어도 재미가 절로 느껴지는 ’...

    ****   책이 도착했어요  **** 

    제목만 들어도 재미가 절로 느껴지는 ’방귀방귀 나간신다’...

    역시 책이 도착하자마자 예은이가 펼쳐보기 바빴답니다.

    워낙에 ’방귀’, ’똥’ 이런 걸 좋아해서(?)

    제목을 보는 순간 입가에 환한 미소를 띠며 읽기 바빴답니다. ^^



    ****
       책을 살펴볼까요?  ****

        

    방귀가 똥구멍에서 빠져나가는 모습을 형상화해 놓은 장면부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여느 책들과는 달리 ’항문’이라는 표현말고 ’똥구멍’이라는 쓰기에

    처음에는 어감이 이상한 듯 싶었답니다.

    그런데 책을 읽던 예은이는 표현이 재밌었는지 친근하게 여기더라구요.

    그러고보니 사람들이 우리말  ’똥구멍’을 한자어 ’항문’에 비해 하찮게 여긴다 싶었어요.

    비록 단어 하나이지만 아이들에게 우리말로 친근하게 다가가는 노력이
     엿보이는 부분이었답니다.

      

        

    우리 인체를 간단하게 그려서 방귀가 생겨나는 원리에 대해서도 짚어주고 있어요.

    방귀는 단지 똥구멍에서만 나오는 거라고만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입을 통해 들어간 공기들과 대장에서 만들어진 가스들이 모여서

    방귀가 되는 것임을 알기 쉽게 나타내고 있어서

    아직 어린 유아들도 충분히 이해하겠더라구요.

    그리고 방귀를 재미있게 묘사함으로써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의 책인데도

    재미와 흥미의 끈도 놓지 않고 끝까지 볼 수 있었구요.

       

       

     방귀를 조심해야 하는 경우도 조심스레 짚어준답니다.

    밀폐된 엘리베이터 안, 우주선 안에서 방귀를 뀌면 안된다는 걸

    재미있는 그림과 쉬운 설명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그리고 사람외에 동물들이 방귀 뀌는 경우에 대해서도 쉽게 설명해 놓았답니다.

    육식동물과 초식동물의 방귀가 다르다는 것과 그 이유....

    그 외에 흰개미, 물고기도 방귀를 뀐다는 재미있는 내용도 알려주는데

    이 부분은 저도 몰랐던 대목이라 아이와 함께 새롭게 알게 되었답니다.



    **** 
      예은이는 이렇게 읽었어요  ****

     

    방귀를 그림으로 표현해놓은 게 재밌었는지 계속 따라그려보더라구요.

       

     

    개구리 처럼 폴짝 뒤쳐나가는 방귀를 따라 그리는 중이구요.

     



    병아리 떼처럼 뿅뿅뿅 줄지어 나가는 방귀를 따라 그리는 중이에요.

     

     

    우주선 안에서 방귀를 뀌면 폭발까지 일어날 수 있다는 부분을 읽더니

     

    재밌다고 한참을 웃더군요.

    '방귀방귀 나가신다' !

    예은이도 저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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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헌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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