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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와 함께 떠나는 별자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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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8997383752
ISBN-13 : 9788997383757
어린왕자와 함께 떠나는 별자리여행 중고
저자 이태형 | 출판사 북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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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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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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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와 함께 떠나는 별자리여행』은 일상생활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별과 우주에 대한 기본 정보와 지식을 다루고 있다. 동화 세계와 과학 세계를 넘나들며 밤하늘 별자리와 우주천문학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어린왕자를 따라가다 보면 우주 끝까지 여행하게 되고 어느새 천문학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지식을 넓히게 된다. 우주천문학이 우리의 일상생활과 얼마나 밀접한 관련이 있는지, 우주천문학이 얼마나 재미있는 학문인지, 새로 확인된 우주 학설은 무엇인지, 그리고 최근 우주과학 영화에서 소개된 블랙홀 시간 여행, 화성에서 살아남기 등에 대한 흥미로운 과학적 사실들도 알게 될 것이다. 어린이들은 무한한 상상력과 꿈을 키우면서, 어른들은 동심으로 돌아가서 밤하늘 별들의 이야기와 천문학을 공부할 수 있다.

저자소개

목차

01.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별이 빛나는 밤

02. 어린왕자와의 만남
낮과 밤
박명시간
하루
사막에서 별 보기
어린왕자의 별자리
사막의 별자리

03. 다른 별에서 온 어린왕자
별이란 무엇일까?
별은 어떻게 태어나는가?
별은 어떻게 죽는가?

04. 소행성 B612
소행성이란
국내 최초로 발견된 소행성 ‘통일’
소행성 발견의 역사
소행성의 기원
소행성의 크기ㆍ모양ㆍ구성 물질

05. 바오바브나무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천체
생명체 거주 가능 영역
외계인과의 만남
UFO

06. 해지는 모습을 좋아하는 어린왕자
해 - 태양이라는 이름의 별
태양의 활동
황혼이 붉게 보이는 이유
뜨거나 지는 해가 커 보이는 이유

07. 꽃과 어린왕자
세상에서 가장 큰 장미 꽃
성운
성단
은하

08. 꽃과 어린왕자의 갈등
의심받은 사랑의 별자리

09. 별을 떠나는 어린왕자
목성의 위성 이오
철새 별자리
자존심 강한 여자, 사랑 앞에 마음을 열다

10. 임금님이 사는 별
소행성 325∼330
임금님 별자리

11. 허영심 많은 사람이 사는 별
허영심 많은 사람의 별자리

12. 술꾼이 사는 별
술과 관련된 별자리

13. 사업가가 사는 별
별을 소유할 수 있을까?
별의 개수

14. 가로등과 불 켜는 사람이 사는 별
가장 작은 별
가장 빨리 회전하는 별
가장 작은 별자리

15. 지리학자가 사는 별
가장 큰 별
가장 큰 별자리

16. 지구
날짜 변경선
시간
표준시
극지방의 밤과 낮

17. 뱀과 어린왕자
우주여행은 가능한가?
뱀자리

18. 어린왕자가 만난 꽃
사막에서 살아남기
하늘에서 거리 재기

19. 산에 오른 어린왕자
외로운 사람의 별

20. 장미꽃을 만난 어린왕자
탄생 별자리와 점성술

21. 여우를 만난 어린왕자
별 길들이기
계절별 길잡이별과 1등성들
작은여우자리
사냥꾼의 별자리

22. 철도역에서 역무원을 만난 어린왕자
태양계
태양계란 무엇인가?
행성
왜행성과 태양계 소형 천체들

23. 상인을 만난 어린왕자
일주일은 왜 7일인가?
하루는 왜 24시간인가?
1시간은 왜 60분인가?

24. 우물을 찾아 나선 어린왕자
달이란?
한 달
달이 뜨는 시간
달을 이용해 방향과 시간 찾기
슈퍼문과 미니문
달에 관한 궁금증들

25. 떠날 준비를 하는 어린왕자
일 년
정확한 1년의 길이
계절의 변화

26. 고향 별로 떠난 어린왕자
1년 만에 같은 자리에 오는 별은 무엇일까?

27. 6년 후
별과 인간
우주의 역사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우리나라 최초로 소행성 ‘통일’을 발견한 이태형 선생님이 들려주는 별나라 이야기! 매일 매일 보는 밤하늘이지만 항상 같지 않다. 수천 년 이상 거의 바뀌지 않는 밤하늘의 별들. 지구 어디에서 보나 그 별들은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한국에...

[출판사서평 더 보기]

우리나라 최초로 소행성 ‘통일’을 발견한
이태형 선생님이 들려주는 별나라 이야기!


매일 매일 보는 밤하늘이지만 항상 같지 않다.
수천 년 이상 거의 바뀌지 않는 밤하늘의 별들. 지구 어디에서 보나 그 별들은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한국에서 보는 별과 미국에서 보는 별, 그리고 남반구 호주에서 보는 별, 극지방에서 보는 별이 왜 다르게 느껴질까?
어린왕자에게 별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은 밤하늘 어딘가에 자기를 사랑하는 장미꽃이 피어 있는 별이 있기 때문이고, 조종사에겐 그 어린왕자가 사는 별이 그곳 어딘가에 있기 때문이다. 누런 밀밭을 보면서 여우가 어린왕자를 떠올리듯 별들에 얽힌 많은 사연과 그 별들을 함께 보았던 사람들, 그리고 그 별을 보았던 특별한 장소로 인해 우리는 우리만의 별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사랑할수록 많이 알아야 하고, 많이 알수록 많이 이해할 수 있고, 많이 이해할수록 더 많이 사랑할 수 있다. 어린왕자가 우리에게 들려주고자 했던 것은 바로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잊지 말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 아닐까?
돈과 명예, 그리고 직업이 가장 중요한 가치가 되어버린 오늘날, 과연 여러분은 많이 가져서 행복한가? 아니면 많이 부족해서 불행한가? 또한, 언젠가 지구를 떠나야 할 그때가 되었을 때 여러분은 행복하게 떠날 수 있을까?

어린왕자가 자신의 별을 떠나 1년 동안 지구를 여행하고 마지막에 몸을 버리고 자신의 별로 행복하게 떠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어린왕자가 쓰러진 그 밤이 밝았을 때, 어린왕자의 몸은 보이지 않았다. 결국, 우리 몸은 자연 속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고, ‘나’란 존재는 내가 만났고 사랑했던 사람들의 기억 속에만 남는 것이다. 그때가 되면 나는 그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기억될 것인가? 조종사가 밤하늘의 별을 보며 어린왕자를 기억하고 그리워하듯, 우리가 떠난 다음 지구에 남은 누군가가 밤하늘의 별을 보며 나를 기억하고 미소 지을 수 있을까?
생텍쥐페리는 어린왕자를 통해 우리들이 어느 날 지구에 떨어진, 그리고 다시 자기 별로 돌아가야 하는 어린왕자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내가 길들인 대상들로 인해 나는 행복할 수 있고, 나를 길들인 사람들로 인해 나는 이 땅에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다.

이 책은 일상생활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별과 우주에 대한 기본 정보와 지식을 다루고 있다. 동화 세계와 과학 세계를 넘나들며 밤하늘 별자리와 우주천문학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어린왕자를 따라가다 보면 우주 끝까지 여행하게 되고 어느새 천문학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지식을 넓히게 된다. 우주천문학이 우리의 일상생활과 얼마나 밀접한 관련이 있는지, 우주천문학이 얼마나 재미있는 학문인지, 새로 확인된 우주 학설은 무엇인지, 그리고 최근 우주과학 영화에서 소개된 블랙홀 시간 여행, 화성에서 살아남기 등에 대한 흥미로운 과학적 사실들도 알게 될 것이다. 어린이들은 무한한 상상력과 꿈을 키우면서, 어른들은 동심으로 돌아가서 밤하늘 별들의 이야기와 천문학을 공부할 수 있다.

저자는 밤하늘의 별을 관찰하면서 우리나라 최초로 소행성을 발견하여 ‘통일’이라 명명하고 국제 천문학계에 당당히 등록한 영예로운 기록을 갖고 있다. 밤하늘의 무수한 별 중에서 아주 조그마한 소행성을 발견한다는 건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밤하늘의 별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결코 이룰 수 없는 일이다. 드넓은 우주 속에서 아주 작은 지구에 태어나 짧은 순간을 살다 떠나는 우리 인간들. 그 삶 속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관계는 내게 얼마나 소중한가. 이 우주의 빛나는 별들은 내게 얼마나 소중한가. 이 책을 읽고 어린왕자의 순수한 마음으로 밤하늘을 바라본다면 저 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 속에서 자신의 별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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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밤하늘에 빛나는 수 많은 별들중에서 내 별은 어디 있을까 한번 쯤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어린왕자 영화가 나온 뒤로...
    밤하늘에 빛나는 수 많은 별들중에서 내 별은 어디 있을까 한번 쯤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어린왕자 영화가 나온 뒤로 다시금 별자리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우리집 어린 왕자도 별자리에 대해 관심이 많다.  처녀자리는 있는 데 왜  삼촌자리는 없냐는 말을 하기도 했었다.   별자리에 대한 전설과 함께  용어 정리하기까지 있어서 더욱더 핵심 요점정리도 잘 되고 이해도 쉽고 자료도 금방 찾을 수 있어서 좋았다.  별은 그저 스스로 빛을 내는 천체지금 아주 멀리 있어서 우리가 지구에서 볼 때는 반짝반짝 빛나게 되지만  스스로를 태워서 빛을 내는 것이라는 짧은 지식 밖에 없었지만 이 책의 수준이 높고 깊이가 깊어서 정말 별에 대해 조금 아는 척 할만한 내용도 많이 나온것 같다.  우리집 왕자가 그렇다.  아직 초등학생이라서 자기가 아는 내용을 꼭 자랑하고 싶어하고 엄마에게 문제를 내기도 한다.  예를 들면 어린왕자의 별자리가 무슨 자리일까요? 하고 묻곤 한다.  돌고래자리가 포세이돈의 사랑을 이뤄진 별자리라는 사실은 이책을 통해서 사실 알게 됐다.   그러면서 이다음에 커서 사랑하는 여자가 생기면 사랑고백을 할 때 돌고래 모양을 선물하라고 말해 주었더니 웃기다면서 비시시 웃는 우리집 왕자다.   행성 중에서 가장 작은 것은 수성이고 가장 큰 행성은 목성이다.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게 됐고 수성이 태양과 가장 가까이 있다고 잘난체를 하는 아이들이다.  88개의 별자리 중 가장 작은 것은 남십자자리이고 두번째는 조랑말자리이다. 가장 큰 별자리는 바다뱀자리다. 그러나 아쉽게도 남십자자리는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다는 것이 조금 아쉬웠다.    지구는 어린왕자가 일곱 번째로 찾아온 별이다.  어린왕자가 우주여행을 하며 여러 별을 다니는 것 처럼 우리도 우주여행을 해 보고 싶다.  과학자가 꿈인 아들은 멋진 우주선을 만들어서 꼭 우주여행을 해 보고 싶다고 한다.  아이들이 말하면 왜 꼭 이뤄질 것 같은 기분이 드는지 모르겠다.   나도 데리고 가 준다고 약속도 해 주니 말이라도 고마웠다.  이 책을 통해 여러가지 과학 상식을 많이 알게 되는 것 같다.  낮과 밤, 여러 가지 동물과 재미있는 이야기들, 행성들과 하루가 24시간 이유, 달은 왜 꼭 밤에만 보이는지, 계절의 변화, 우주의 역사 등을 다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한 번 보고 두 번 보면 언젠간 다 이해하고 정말 우리 인간은 우주속에 아주 작은 존재지만 또한 가장 위대한 동물이라는 사실도 알게 될 것이다.  책을 다 읽고 어린왕자 영화를 다시 보니 내용이 새롭게 느껴졌다.
  • 유익한 멋진 도서!!! | yy**id | 2016.01.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우리나라 최초로 소행성 '통일'을 발견한 이태형 선생님이 들려주는 별나라 이야기! 생텍쥐페리의 유명한 어른을 위한 동화...

    -우리나라 최초로 소행성 '통일'을 발견한 이태형 선생님이 들려주는 별나라 이야기!


    생텍쥐페리의 유명한 어른을 위한 동화 [어린왕자]와 함께 떠나는 별자리 여행은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 모두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도서로 우주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사진도 많이 수록되어 있어서 더욱 좋은 도서였다. 그저 막연하게 우주는 넓다는 생각만 갖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내가 생각했었던 것보다 더욱 더 엄청난 크기의 우주를 좀 더 실감나게 만날 수 있었다. 종이의 재질도 무척이나 좋아서 더욱 맘에 드는 도서였고, 천문학적  상식에 대한 내용들과 그에 대한 이해를 돕는 사진과 그림들이 이 책의 소장 가치를 더욱 높여주었다. 어린왕자에 대한 해석적인 부분도 맘에 들었는데 그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어 더욱 흥미롭고 재미있게 이 책을 읽을 수 있었다.

    그 유명한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그림을 시작으로 이야기는 시작하고 있다. 소행성 B-612에서 지구로 여행 온 어린왕자. 내용이야 동화여서 다소 현실감과 동떨어진 내용들이 있긴 하지만 어쨌든 이 책은 과학적 사실들을 바탕으로 아주 재미있게 밤하늘을 무수히 밝히는 별과 관련된 이야기, 소행성, 태양, 지구 등 천문학과 지구과학에 관해 다소 상식적이지만 좀 더 전문적인 내용들을 알려준다. 솔직히 별자리의 명칭들은 좀 억지적인 것들이 많다고 늘 생각했었고, 더군다나 그래서 그런지 좀처럼 외워지지 않는 것들이기도 했다. 저자가 말했 듯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관심을 갖고 노력하지 않음이 가장 큰 이유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여튼 새삼 이 책을 통해 다시 마주한 별자리들은 제법 눈에 익숙해 보이기도 했는데 몇몇 별자리와 관련된 책을 읽은 덕분이리라.

    밤하늘의 무수한 별들의 사진과 우주의 모습들은 너무나 아름다우면서도 경이로웠다. 그리고 정교한 그림으로 본 행성들의 크기 차이도 재미있었고, 태양계 행성들에 관한 글들도 무척이나 흥미로웠다. 다소 익살스러운 저자의 글솜씨도 좋았으며 외계인의 존재유무에 관한 저자의 개인적 의견이나 과연 우주여행은 가능한지에 대한 등등의 이야기들은 그동안 많이 봐왔던 SF영화 속 내용들을  상기시키기도 했다. '초신성'에 관한 글에서는 애니메이션 '드래곤 볼'이 문득 떠올라서 좀 우습기도 했다.

    경이롭고 광활한 우주...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다소 많이 엿볼 수 있었는데 '우주'를 동경하거나 관심많은 청소년이 읽기에 무척 좋은 도서란 생각이 들었다. 별자리에 관한 신화 등 평소  관심 있었던 우주에 대해 실로 많이 알게 되었으며, 과학적 상식도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었다. 이만한 가격에 수준높은 내용과 우주 및 밤하늘의 사진들이 듬뿍 담겨 있는 책 [어린왕자와 함께 떠나는 별자리여행] 적극 추천해 봅니다. ^^



  • 지난해 아이들이 어린왕자 관련 뮤지컬을 보고 난 후 책도 함께 보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잠들기 전에 어린왕자 책을 며칠에 걸쳐 ...

    지난해 아이들이 어린왕자 관련 뮤지컬을 보고 난 후 책도 함께 보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잠들기 전에 어린왕자 책을 며칠에 걸쳐 읽어 주었다. 그리고 난 후 아이들에게 고전을 읽어줘도 좋을 거 같단 생각에 다른 책들도 조금씩 읽어 주기도 했다. 그렇게 읽어주다 보니 어린왕자는 두세번 읽어 주었던 것 같다. 아이가 어린왕자를 직접 그려 주기도 하고, 딸하고 같이 '어린왕자' 영화도 보고 왔다. 어린왕자가 사는 소행성 B612는 그래서 기억하고 있다.

    "그 많은 별 중 하나의 별에서 내가 살고 있을 거야. 그 많은 별들 중 하나의 별에서 내가 웃고 있을 거야. 아저씨가 밤하늘을 쳐다보면 모든 별들이 웃고 있었던 것처럼 보이겠지만......, 아저씨...... 아저씨만은 웃는 별을 갖게 될 거야."

    라며 마지막 인사를 건냈던 어린왕자.

     

    어렸을 적 시골에 살아서 까만 하늘에 총총히 떠 있는 많은 별들을 봤었다.그럼에도 내가 찾을 수있는 별자리는 북두칠성 정도? 별을 보면서 별자리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아이들과 함께 천문대에 가서 별을 보고 싶다는 어이없는 생각을 하고 있다. 나는 별자리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어린왕자 이야기를 따라 만나게 되는 별자리 여행을 하다보면, 밤하늘을 봤을 때 별자리 하나라도 더 눈에 들어 오지 않을까?

     

    <어린왕자와 함께 떠나는 별자리여행>은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을 시작으로 어린왕자와의 만남과 이별까지의 어린왕자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그리고, 하나의 작은 이야기가 끝나면 별과 관련된 이야기가 시작된다.

    낮과 밤, 박명시간, 사막에서 별 보기와 별자리, 별의 탄생과 죽음을 비롯해 소행성에 대한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 은하와 행성을 비롯해 가장작은 별과 가장 큰 별, 별자리 이야기와 하루는 왜 24시간이고, 일주일은 왜 7일인지, ㅣㄹ 년의 길이와 계절의 변화도 만날 수 있다. 별과 관련된 이야기가 끝나면 '정/리/하/기'를 통해 핵심 부분만을 짚어준다.

     

    밤하늘의 별 보는 것은 좋아했으면서도 별의 탄생과 죽음에는 관심도 없었던게 이상하리만큼 신기하다. 아무래도 난 이과체질은 아니었나보다.

     

    <어린왕자와 함께 떠나는 별자리여행>은 별자리 뿐 아니라 천체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과 궁금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학창 시절 배웠던 행성은 '수금지화목토천해명'으로 외웠었는데, 몇 해 전에 명왕성이 행성에서 빠졌다는 것을 알았다. 그런데 왜 명왕성이 행성에서 빠졌는지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는데, 이 책을 읽으며 그 이유를 알 수 있게 되었다.

     

    행성의 조건

    1) 태양을 돌 것

    2) 구형에 가까운 모양을 유지할 수 ㅇ있는 질량이 있어야 할 것

    3) 그 궤도 주변에서 지배적인 천체일 것

    명왕성은 행왕성과 일부 궤도가 겹쳐 행성에서 제외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명왕서처럼 크기가 자근 천체를 '왜행성'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천체로 분류하기로 했다고 한다. 국제천문연맹에서...

    왜행성의 조건

    1) 태양을 돌 것

    2) 구형에 가까운 모양을 유지할 수 있는 질량이 이써야 할 것

    3) 그 궤도 주변에서 지배적이지 못한 천체일 것

    4) 위성처럼 다른 행성을 돌고 있는 천체는 제외

     

    어렵게 암기해야 했던 별과 천체이야기였던 거 같은데, <어린왕자와 함께 떠나는 별자리여행>을 보면서 별자리 이야기가 참 흥미로운게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어린왕자>를 읽으면서도 어린왕자가 떠나온 별이나, 어린왕자가 다녀 온 별들이 그저 작가의 상상속의 별...


    <어린왕자>를 읽으면서도 어린왕자가 떠나온 별이나, 어린왕자가 다녀 온 별들이 그저 작가의 상상속의 별들이겠거니 했지, 그 별들이 진짜 있으리라는 생각을 차마 해보지도 못했었는데..


     <어린왕자와 함께 떠나는 별자리 여행>이라니...아~~ 두근 거린다.^^


    누군가에게는 그리움으로, 누군가에게는 사랑으로, 누군가에게는 창작의 아름다움으로 다가오는 별.

    멀리서 바라만 볼 수 밖에 없는 별들이기에 더욱 아름답게 보이고 신비스럽게 보이는 별.


    그 별들 중에서 어린왕자의 발자취를 따라 별자리를 여행해 보는 것이다.

    어린왕자가 다녀온 별들은 어떤 별이었을까? 또 어디에 있는 별일까?


    <어린왕자와 함께 떠나는 별자리 여행>은 어린왕자의 이야기의 순서대로 별자리를 찾아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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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왕자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고,그 이야기 속의 별자리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 형식이다.

    어린왕자와 조종사 나와의 첫 만남에서는 낮과밤, 박명시간, 양을 그려달라 했던 어린왕자의 별자리 '양자리, 사막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전갈, 그 전갈자리에 대한 설명으로 본격적으로 어린왕자와의 별자리 여행이 시작된다.


    사막에서는 지평선에서부터 천정까지 모든 영역의 별을 다 볼 수 있기도 하지만, 별자리를 보기 위해서는 오히려 별이 많지 않은 도시의 하늘이 더 좋다고 한다. 이는 어두운 별들은 자연스레 정리되고 별자리의 뼈대를 이루는 별들만 보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내가 우리 마당에서 별자리를 찾기 힘들었던 것인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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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왕자와 함께 떠나는 별자리 여행>에는 27가지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각 이야기가 끝나면 이처럼 '정리하기'를 통해 별과 우주와 관련된 용어들을 정리하여 주고 있어 앞서 읽었던 내용을 복습하는 기분이 든다.


    어린왕자의 별 소행성 B612.

    이 별은 실제로 존재하는 소해성은 아니라고 한다. 너무 작아 생명체가 살 수도 없단다.

    소행성 B612라고 어린왕자가 말한 적은 없고, 조종사가 그렇게 생각했을 뿐이란다.

    그리고 국내 최초로 발견된 소행성은 1998년 9월 18일 저자인 이태형님이 발견하여 공식 인정을 받은 '통일'이라고 하며, 이는 2만 3,880번째 소행성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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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오바브 나무 이야기를 통해서는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천체에서 UFO 이야기를, 해지는 모습을 좋아하는 어린왕자에게서는 태양과 황혼에 대해 들려준다.

    뜨거나 지는 해가 커 보이는 것은, 지평선에 있는 해와 달이 크게 보이는 현상은 우리 눈의 착시때문이라고 학자들은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 이러한 착시 현상을 폰조착시라고 한다.


    꽃과 어린왕자에게서는 성운과 성단 그리고 은하를 말해준다.

    위의 사진은 '세상에서 가장 큰 장미꽃'이라고 할 수 있는 '장미 성운'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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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과 어린왕자의 갈등에서는 의심받은 사랑의 별자리 헤르쿨레스자리를, 별을 떠나는 어린왕자에서는 목성의 위성 이오와 철새 별자리 백조자리 그리고 돌고래 자리에 대해 들려준다.

    돌고래가 포세이돈의 사랑을 이루어지게 해주어 별자리가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돌고래를 사랑을 전하는 동물로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다.

    임금님이 사는 별에서는 동쪽 하늘의 황제별인 알데바란, 서쪽 하늘의 황제별인 안타레스, 남쪽 하늘의 황제별인 레굴루스, 북쪽 하늘의 황제별인 포말하우트 그리고 케페우스자리에 대해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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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일 년 만에고향 별로 떠난 어린왕자.

    일 년 만에 같은 자리에 오는 별은 무엇일까?

    사실 모든 별들이 일 년 만에 같은 자리에 온다고 한다.

    이는 지구의 공전으로 인해 별들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 별의 연주운동으로 인해 같은 자리에 나타나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어린왕자가 떠나온 별이 소행성이라면 태양을 도는 소행성 중에 1년 후 같은 시간에 같은 자리에 올 수는 없다고 한다.



    <어린왕자와 함께 떠나는 별자리 여행>은 정말 재미있다.

    별과 우주에 대해 이렇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줄이야!

    이 책은 별과 우주 뿐만 아니라 어린왕자 이야기도, 그리고 별자리에 얽힌 그리스로마신화 이야기도 함께 만날 수 있다.

    그래서 더 신기하고 재미있고 새롭게 읽을 수 있는 듯하다.


    별과 친해지고 어린왕자를 더욱 이해하게 해주는  <어린왕자와 함께 떠나는 별자리 여행>.

    몸이 움츠러 들고 마음까지 차가워지는 듯한 이 추운 겨울날에, 사랑 가득한 어린왕자와 함께 찬란함과 신비한 별들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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