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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탐험 이야기(삐딱하고 재미있는)(생각이 자라는 나무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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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쪽 | A5
ISBN-10 : 8971843888
ISBN-13 : 9788971843888
세계 탐험 이야기(삐딱하고 재미있는)(생각이 자라는 나무 001) 중고
저자 진 프리츠 | 역자 이용인 | 출판사 푸른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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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9월 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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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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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케 왕자, 디아스, 콜럼버스, 베스푸치, 다 가마, 발보아, 마젤란 등 10명의 탐험가들이 새로운 세계를 찾아가고 정복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희망과 고난, 탐욕, 잔인함 등을 보여준다. 기존의 책들이 갖고 있던 서양 편향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정복한 쪽과 정복당한 쪽의 상반된 입장을 이야기 속에 객관적으로 담아내려 노력했다. 삽화 수록.



♧ 저자 소개

진 프리츠
1915년 중국 후베이 성의 한커우 지방에서 태어났다. 선교사였던 부모를 따라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남다른 환경 탓에 마음 붙일 곳이 없었던 그는,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책읽기과 글쓰기에 몰두하였다. 무엇보다 그는 역사를 만들어 나가는 사람들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는데, 그들의 섬세한 감정을 표현해 내는 데에 관심이 많았다. 현재 그는 미국에서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최고의 역사책저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실제로 작품『향수병』으로 미국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뉴베리 명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용인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철학과 대학원과 경남대학교 북학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다. 현제 한겨레신문 자매지인 이코노미21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으며 '대만 대표부'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저자소개

저자 진 프리츠 1915년 중국 후베이 성의 한커우 지방에서 태어났다. 선교사였던 부모를 따라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남다른 환경 탓에 마음 붙일 곳이 없었던 그는,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책읽기과 글쓰기에 몰두하였다. 무엇보다 그는 역사를 만들어 나가는 사람들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는데, 그들의 섬세한 감정을 표현해 내는 데에 관심이 많았다. 현재 그는 미국에서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최고의 역사책저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실제로 작품『향수병』으로 미국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뉴베리 명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역자 이용인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철학과 대학원과 경남대학교 북학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다. 현제 한겨레신문 자매지인 이코노미21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으며 '대만 대표부'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목차


프롤로그 - 미지의 세계를 향한 도전, 탐험

제1장 엔리케 왕자

제2장 바로톨로뮤 디아스

제3장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제4장 바스코 다 가마

제5장 페드루 알바레스 카브랄

제6장 존 캐벗

제7장 아메리고 베스푸치

제8장 후안 폰세 데레온

제9장 바스코 누녜스 데 발보아

제10장 페르디난드 마젤란

제11장 마젤란, 그 이후

세계 탐험, 제대로 읽기 - 장종근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균형 잡힌 시각으로, 청소년들의 가치관과 세계관 정립을 꾀했다 지금까지 나온 탐험가들의 이야기는 영웅담과 별반 다를 바가 없었다. 탐험가들 중에서도 이름이 나 있는 콜럼버스나 베스푸치, 마젤란 등은, 어린이라면 누구나 으레 한 질쯤 ...

[출판사서평 더 보기]

균형 잡힌 시각으로, 청소년들의 가치관과 세계관 정립을 꾀했다 지금까지 나온 탐험가들의 이야기는 영웅담과 별반 다를 바가 없었다. 탐험가들 중에서도 이름이 나 있는 콜럼버스나 베스푸치, 마젤란 등은, 어린이라면 누구나 으레 한 질쯤 갖고 있는 위인전 속에 버젓이 자리하고 있음을 종종 발견하기까지 한다. 그런 유의 책들에서는 그 무렵의 탐험가들이 ‘지리상의 발견’이니 ‘세계 탐험’이니 하는 미명 아래, 자기네 땅에서 멀쩡하게 살아가고 있던 원주민들을 찾아가 어떤 식으로 땅을 빼앗고 괴롭혔는가에 대해서는 자세히 언급하고 있지 않다. 그들로 말미암은 원주민들의 고난은 뒷전으로 한 채, 서양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관점에 따라 탐험가들의 공로만을 치켜세우는 데 급급하고 있을 뿐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의의는 상당하다 아니할 수 없다. 정복한 쪽과 정복당한 쪽의 상반된 입장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바라봄으로써, 하나의 현상 아래서 나타나는 두 가지 측면을 두루 살펴볼 수 있도록 해 주기 때문이다. 아울러 어느 한쪽에 치우침 없이 객관적인 자세를 취함으로써 독자 스스로 당시의 상황이나 옳고 그름을 판단해 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청소년들이 세계 탐험사를 통해 세계사의 흐름과 세계 지도의 형성 과정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하는 것 외에도, 올바른 가치관과 세계관을 형성하고, 또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력을 기르는 데 큰 보탬이 될 수 있으리라 본다.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추었다 기존의 청소년 도서 시장은 문학 분야가 주도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수학이나 교양 과학을 다룬 도서들이 나름대로의 입지를 구축해 가며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는 형편이다. 청소년 시기에는 그 무엇보다 인문학적 소양과 지식이 간절히 요구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중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인문서를 찾기란 그리 쉽지가 않다. 수능 시험을 의식하고 내놓은 고등학생 대상의 인문서들은 간혹 있었지만, 중학생 눈높이로 인문 사회 영역을 다룬 것은 이 책이 처음이다. 세계 탐험사를 본격적으로 다룬 책으로서는 더더욱, 청소년 도서 전체를 통틀어서 최초라 할 만큼 청소년 도서의 인문 분야는 열악한 상황에 놓여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다양한 책 읽기에 익숙하지 않은 청소년들의 상황을 감안하여 가급적 관념어의 사용을 자제하고, 현장감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그림 자료를 풍부하게 활용함으로써 기존의 인문 교양서에서 보이던 지루함과 난삽함을 보완하려 노력하였다. ▶유럽을 새로 태어나게 한 대항해 시대 이 책은 유럽의 대항해 시대 때 눈부시게 활약했던 10명의 탐험가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대항해 시대란, 15~17세기 무렵에 이루어진 지리적인 발견, 즉 지리적으로 미지의 영역에 해당하는 곳을 본격적으로 탐사하기 위해 탐험가들이 바다로 떠났던 시기를 일컫는다. 15세기 초 포르투갈의 엔리케 왕자의 아프리카 항로 개척을 시작으로, 15세기 말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대륙 발견을 거쳐, 16세기에서 17세기 초에 이르는 유럽 각국민의 탐험 및 항해 시대를 의미하는 것이다. 당시 유럽은 대규모의 항해 및 발견을 통하여 시야가 넓어진 것은 물론, 그전까지 울안에 갇혀 있던 그들의 세계관이 새롭게 확립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더불어 이러한 경험과 새로운 지식을 토대로 비서구 지역에 대해 정치적 / 경제적 / 물리적으로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이른바 그 누구도 함부로 넘볼 수 있는 세력을 형성하게 된 것이다. ▶그들은 왜 굳이 탐험을 떠나야 했을까? 수많은 재정과 인력을 소비하면서도 그들이 굳이 탐험을 떠나야 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단순한 호기심으로 떠났다고 하기에는 너무도 많은 희생이 따르는 일이었다. 그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 항해술의 발달을 들 수 있다. 그 무렵엔 무엇보다 나침반이 실생활에 이용되었고, 배 만드는 기술이 발달했으며, 이전보다 훨씬 과학적인 지도가 제작되었다. 특히 이탈리아의 토스카넬리가 만든 새 지도는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드러내 보여 주고 있었다. 이것은 그 동안 지구가 네모나고 평평하게 생겨서, 그 끝으로 가면 마치 폭포처럼 바닷물이 아래로 떨어져 버릴 것이라 믿었던 사람들에게 작은 희망을 키우게 하였다. 지구가 정말로 둥글게 생겼다면, 서쪽으로 계속해서 항해하다 보면 결국엔 인도나 중국에 닿을 수도 있을 테니까. 두 번째, 동방으로 가는 무역로를 확보하기 위해서였다. 당시 유럽 사람들에게 비단과 향신료 등 동방의 상품들은 큰 인기를 누리고 있었다. 그 중에서도 인도와 실론, 몰루카 제도 등지에서 생산되는 후추나 계피 같은 향신료는 폭발적인 인기 품목이었다. 그러나 당시의 동방 무역은 아라비아 사람들과 투르크 인, 그리고 이탈리아 상인들이 독점하고 있었다. 그러한 중간 상인들 때문에 유럽 사람들은 동방의 물건들을 턱없이 비싼 가격으로 사지 않으면 안 되었다. 유럽 사람들은 동방 사람들과 직접 교역하고 싶었다. 직접 교역이 가능해진다면, 부당하게 비싼 가격을 치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엄청난 이익을 챙길 수 있었다. 특히 대서양 연안에 위치하고 있어서, 지중해 무역에서 밀려나 있던 포르투갈과 에스파냐는 그러한 소망이 남달리 간절할 수밖에 없었다. 세 번째, 유럽 사람들의 종교적인 열망을 들 수 있다. 유럽 국가들은 하느님의 존재를 모르고 사는 미개인들에게 크리스트 교를 전파하는 일에 남다른 사명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런 데다 몽골인가 아프리카의 어딘가에 프레스터 존이 건설한 크리스트 교 왕국이 있다는 전설이 사람들 사이에 떠돌았다. 이것은 크리스트 교 전파에 대한 유럽 사람들의 욕구를 한층 더 부추겼다. 그 왕국과의 동맹을 통해, 이슬람 세력과 대항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갖게 했던 것이다. 그렇지만 이러한 욕구들만 가지고 항해를 떠나기는 쉽지 않았다. 대선단을 이끌고 탐험에 나서려면 엄청난 비용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이 문제는 그 당시, 무역과 새로운 식민지 개척을 통해서 부강한 나라를 만들려 했던 절대 군주(국왕)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해결될 수밖에 없었다. 따라서 불타는 모험심을 가지고 일확천금의 꿈을 키웠던 탐험가들은 국왕들을 찾아 다니며 설득을 하였고, 막대한 이익을 남길 수 있다고 판단한 국왕들은 기꺼이 후원자로 나서기로 하였다. 만약 그들이 그 때 탐험을 하지 않았더라면, 지금쯤 세계사는 어떻게 바뀌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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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대항해 시대를 연 엔리케 왕자에서 세계 일주에 성공한 마젤란까지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
    대항해 시대를 연 엔리케 왕자에서 세계 일주에 성공한 마젤란까지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는 탐험가 등 유익한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역사도 배울 수 있구요...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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