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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 온다: 자존감 편(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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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쪽 | 양장
ISBN-10 : 890123789X
ISBN-13 : 9788901237893
문학이 온다: 자존감 편(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윤기자(엮음) | 출판사 웅진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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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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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하루만에 도착했어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tldkqh*** 2020.09.07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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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통해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상상력에 흠뻑 빠질 수 있습니다. 소설을 통해서는 이야기가 지닌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사람들이 겪는 다양한 갈등과 고민을 접하며 삶을 이해하고 인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수필을 통해 세상에 대한 새로운 생각과 지혜를 배울 수 있습니다. 과학 기술이 발달한 미래는 지식보다 인간에 대한 이해가 더 필요한 시대입니다. 그런 면에서 청소년들에게 문학 작품 읽기는 더욱 가치 있는 일이 될 것입니다.
- “「문학이 온다」를 펴내며” 중에서

저자소개

저자 : 윤기자(엮음)
어릴 적 할아버지 무릎 위에서 듣던 옛날이야기가 재미있어서 이야기꾼 국어 교사가 되었습니다. 무표정한 아이들의 얼굴 속에서 한 줄기 환한 빛을 발견할 때 가장 큰 행복을 느끼고, 한 명 한 명의 빛깔이 아름다운 무지개가 되어 모두가 빛나는 세상을 꿈꿉니다. 올해는 이 일곱 빛깔 무지개 속에서 진짜 나의 색이 무엇인지 찾아내기 위해 더 열심히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는 중입니다. 펴낸 책으로 『중학생이 꼭 읽어야 할 소설, 수필, 시』 시리즈와 『국어 교과서가 사랑한 중학교 소설 읽기』가 있습니다.

저자 : 김혜선(엮음)
어릴 때 엄마가 사 주신 고전 문학 전집 10권과 세계 문학 전집 10권을 달달 외도록 읽었습니다. 그 경험이 국어 교사로 서게 했습니다. 지금도 우리의 옛시조와 이야기를 읽으면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학교에서는 저와 같은 꿈을 꾸는 학생들을 위해 열심히 문학을 읽히고 생각하게 합니다. 아마 할머니가 되어서도 가슴 뛰는 문학을 가르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저자 : 이원복(엮음)
어릴 때부터 문학을 좋아해서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품고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으나 20년째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는 국어 교사로 살고 있습니다. 어릴 적 작가의 꿈은 아직 이루지 못했지만, 여전히 문학을 좋아하고 학생들에게 문학을 가르치며 큰 보람을 느낍니다. 늘 문학을 가까이하고, 문학을 통해 삶을 풍요롭게 가꾸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림 : 김규택
가장 즐거운 일도 가장 어려운 일도 그림 그리기입니다. 글에서 받은 감정들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 중입니다. 첫 책으로 『세상에서 가장 큰 가마솥』을 쓰고 그렸고 여러 책들에 일러스트 작업을 했습니다.

목차

서시
까마귀 검다 하고
하늘은 맑건만
아름다운 사람
좋은 책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비린내라뇨!
이상한 선생님
까마귀 싸우는 골에
오우가
춘향전
배꼽을 위한 연가 5
감장새 작다 하고
네모난 수박
엄마의 눈물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작품 특징】 ▣ 국어 선생님들이 가려 뽑은 교과서 수록 문학! 〈문학이 온다〉 시리즈는 현직 국어 선생님들이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 작품들을 꼼꼼히 검토하고 가려 뽑았다. 우리나라 근현대 문학, 고전 문학뿐 아니라 외국 문학에 이르...

[출판사서평 더 보기]

【작품 특징】

▣ 국어 선생님들이 가려 뽑은 교과서 수록 문학!
〈문학이 온다〉 시리즈는 현직 국어 선생님들이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 작품들을 꼼꼼히 검토하고 가려 뽑았다. 우리나라 근현대 문학, 고전 문학뿐 아니라 외국 문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와 흥미에 맞으면서도 완성도가 높은 작품들을 뽑았다. 현장에서 직접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작품 이해에 도움이 되는 ‘감상 수업’과 ‘질문 수업’을 마련했다. ‘감상 수업’은 작품에 대한 지식을 알려 주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작품을 읽은 독자가 공감할 수 있는 감상을 제시하는 데 우선하였다. ‘질문 수업’은 독자가 자신의 삶과 관련지어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들을 제시하였다. 부록으로 소설 줄거리가 수록되어 있어, 독자들이 작품을 읽고 줄거리 요약 방법도 배울 수 있다.

▣ 왜 소설, 시, 수필을 따로따로 봐야 해?
이미 출간된 교과서 문학 읽기 책들은 소설, 시, 수필끼리 갈래별로 묶여 있으며, 학년별로 구성되어 있다. 아무리 좋은 시라도 시만 쭉 읽기는 지루한 일이다. 아이들의 독서 습관상 몇 편 읽다가 다음에 또 읽는 것도 쉽지 않다. 그래서 오히려 시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린다. 수필은 더 심하다. 미셀러니는 좀 낫지만 에세이는 아이들에게 부담이 되는 어려운 독서인데 한꺼번에 모아져 있을 때는 더더욱 읽기 힘든 학습서가 된다. 소설이 그나마 낫긴 하지만 긴 분량의 단편 소설 여러 편을 계속 읽기는 좀 힘들 수 있다. 이 시리즈는 부제 ‘교과서 삼색 문학 읽기’에서 알 수 있듯이 소설, 시, 수필로 이루어진 세 가지 색의 조화가 돋보이는 구성이다. 어린 독자들은 소설과 시, 수필을 한 권의 책에서 접할 수 있고,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다.

▣ 내가 살아가는 힘, 5가지 주제
독자들은 문학 작품을 읽으면서 주인공이나 등장인물에 감정 이입이 되고, 동일시를 느끼게 된다. 그러면서 나는 어떤 사람인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해 보게 된다. 〈문학이 온다〉 시리즈에서 뽑은 5가지 주제는 아이들이 자라면서 경험하게 될 소중한 가치 중에서 선별한 것이다. 마마걸, 마마보이가 넘쳐 나는 요즘, 아이들이 강하고 독립적인 삶을 살아가는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사회가 지나친 경쟁을 강요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포기하지 말고 ‘자존감’을 지니고 살 수 있기를 바란다.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능력을 키워 나와 생각이 다를지라도 진심으로 ‘공감’할 수 있기를, 세상이 너무 팍팍하고 획일화된 가치 기준을 강요하지만 ‘상상’의 힘을 발휘하여 자유롭게 살 수 있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 사회적 약자의 고통에 대해 외면하지 말고, ‘연민’을 가지고 연대의 손길을 내밀 수 있기를 바란다. 이러한 바람을 담아서 5가지 주제를 선정하였으며 문학 작품을 통해 독자들의 성장을 지지하고 격려해 주고자 한다.

▣ 왜 초등학생은 중등 문학을 읽으면 안 돼?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들을 묶어 낸 책들은 대부분 독자 대상이 중학생이다. 중학생들은 9종의 검인정 교과서 중에서 1종만 배우게 되므로, 나머지 8종에 실린 좋은 작품들을 읽으면서 문학을 감상하는 즐거움뿐 아니라 국어 학습의 효과까지 얻고자 한다. 그런데 초등학생들도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 작품들을 읽고 싶어 한다. 교과서에 실린 작품들은 아무래도 검증이 된 작품들이니 더 좋을 것이라는 생각과 이왕이면 나중에 수업 시간에 배우게 될 작품을 미리 읽고 싶다는 생각 때문이다. 그림책도 어른이 읽는데, 아이들도 충분히 문학을 읽을 수 있다. 〈문학이 온다〉 시리즈는 초등 고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여, 상상력과 자유로움이 가득한 일러스트, 작품의 깊이 있는 해석을 담은 일러스트를 실었고,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구현하였다.

▣ 독자의 마음을 열어 주는 좋은 질문
좋은 질문을 통해 독자들은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다. 〈문학이 온다〉 시리즈는 작품을 감상하고 난 뒤 몇 가지 질문을 한다. 그 질문은 작품을 제대로 이해했나를 체크하는 성격이 아니라 독자의 경험을 묻거나, 생각을 묻는 내용들이다. 이런 질문에 답을 구체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독자들은 한 번 질문을 읽어 보는 것만으로도 작품을 자연스럽게 내면화할 수 있다. 또 개인의 경험을 묻는 질문을 통해 오랫동안 간직해 온 감정의 상처를 밖으로 표출할 수 있으며, 두려움과 슬픔, 부끄러움과 죄책감 등을 떨쳐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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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문학이 온다 자존감 편 | bh**976 | 2019.12.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문학이 온다 자존감 편 <iframe style="width: 405px; height: 122p...

    문학이 온다 자존감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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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이 온다>는 '2015년 개정 교육 과정'에 따라 만든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

    작품을 바탕으로 만들었어요

    그리고 중·고등학교 국어 선생님들이 모여 작품을 선정하여 묶고 독후활동을 집필했어요

    중학교 입학을 앞둔 초등 고학년들을 대상으로 문학 작품 읽기를 부담스럽지않게 시작할 수

    있도록 만든 책이라 초등 고학년부터 추천해요

    자유학년제인 중1은 문하이 온다 '자존감'편을 만났어요

    #문학이온다 #문학이온다자존감편 #춘향전 #고전문학 #서시 #네모난수박 #웅진주니어

    <문학이 온다>는 작품끼리 갈래별로 묶지 않고 '성장', '연민', '공감','상상','자존감'을
    주제로 여러 문학 갈래들을 묶어 각각의 문학 갈래들이 같은 주제를 어떻게 표현하는지 알 수 있도록 했어요
    이 책은 중학교 국어 성적 향상을 위한 선행 학습에 목적을 두지 않았어요
    독서가 학습이라는 인식이 학생들이 문학 작품을 읽지 않는 이유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예요
    학생뿐만 아니라 아니라 어른인 저도 독서가 학습으로 이어지는 것 같아 안타까웠는데 취지가
    마음에 들었어요
    자녀를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아이와 함께 읽어 보세요!
    윤동주의 서시로 시작해요
    서시란 책의 서문 대신 쓴 시를 의미해요
    윤동주는 살아 있을 때 시집을 낸 적이 없으며 이 시는 유고 시집에 실려 있는 시 중 하나예요
    저는 왜 윤동주 시집이 있었다고 알고 있었던 걸까요..
    시를 낭독한 후 질문 수업에 있는 질문으로 아이와 깊은 대화를 나눠봐도 좋을 것 같아요
    밤하늘의 별을 올려다보며 어떤 소원을 빌고 싶은지..
    어떤 사람이 되어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지..
    사춘기 아이들과 이야기 하다보면 아이의 생각을 엿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와 좀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될 수 있을거예요
    춘향전 이야기는 앞부분 즐거리를 간략하게 소개하고 뒷부분부터 시작되어요
    어려운 어휘도 하단에 뜻풀이를 하고 있으며 한자어도 나와 있어서 좋았어요
    사자성어도 배우고 어휘력도 키울 수 있으니 이래서 고전을 읽히는구나 싶더라고요
    재미있는 삽화가 나와 있으니 책장도 술술 넘어 가네요~
    춘향전을 읽으면서 아이는 판소리에도 관심을 가졌어요
    춘향이처럼 끝까지 지조를 지키고 자존감을 지킬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길 기대하게 되네요

    작품을 읽고 작품 이해에 도움이 되는 '감상 수업'과 '질문 수업'이 나와요
    '감상 수업'은 작품에 대한 지식을 알려 주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작품을 읽은 독자가
    공감할 수 있는 감상을 제시해요
    '질문 수업'은 작품을 읽은 후 독자가 자신의 삶과 관련지어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이예요
    춘향전을 읽어 보면 문장에서 자연스럽게 리듬감을 느끼게 되는데 그 이유는 춘향전이
    판소리로 시작했기 때문이에요
    조선 후기에 판소리가 유행하다가 이야기책으로 적혀서 읽히게 된 소설을 판소리계 소설이라 해요
    우리가 알고 있는 흥부전, 심청전과 같은 이야기도 판소리 소설이예요
    고전을 읽으면 그 당시의 시대상을 알게 되어서 좋아요

    춘향전은 알고 있는 소설이였지만 이상한 선생님, 네몸난 수박 등 몰랐던 소설과 수필도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친근감 느껴지는 삽화가 중간중간 들어가 있어서 고전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에게 추천해요
    다른 시리즈들도 한권씩 만나볼려고요
    다가오는 겨울방학 문학이 온다와 함께 아이와 교감하고 소통해야겠어요^^
  •     웅진주니어 - 문학이 온다 5. 자존감편 우리나라에서 독서를 제일...

     

     

    웅진주니어 - 문학이 온다 5. 자존감편

    우리나라에서 독서를 제일 많이 할 때는 미취학 단계라고 하던데,  조금 늘려봐도 초등 저학년까지는 독서를 많이 하더라도 학년이 오를 수록 점점 문제집 외 책을 읽을 시간이 줄어드는 건 사실인 것 같아요. 그게 참 아쉽기도 하고 학원 때문에 책 읽을 시간이 충분하지 못한 아이들이 안쓰럽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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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문학이 온다 시리즈는 책보다는 영상에 익숙한 청소년들에게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작품을 소개하는 책인데 , 교과서로 접해서 학습으로 배우기 전에 , 감상을 하고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글 종류가 아닌 성장, 연민, 공감, 상상, 자존감의 주제별로 구성한 책이라고 해요.
     

    귀여운 양장본 책인데 시도 있고, 소설도 있고 수필도 포함되어 있었어요. 내용은 짧은 시나 수필 같은 경우는 전체 내용이 다 실려있는데, 춘향전 같은 경우는 앞의 내용을 축약하고 뒷부분만 실려 있었어요.

     

    이 책을 읽기 전에 이미 6학년 아들을 위해 중학교 교과서에 실린 시, 소설, 수필 종류별로 수록한 책을 구입하긴 했는데,  문학이 온다는 그 보다는 좀더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느낌이었고 , 책을 읽고 난 후 아이들에게 3가지 정도의 질문을 던짐으로서 단순히 글을 읽는 것 만이 아니라 한번 더 생각할 거리 , 이야기할 거리를 던져 주는 점이 좋았어요.

    윤동주의 서시와 같이 엄마에게 너무 익숙한 시도 있었고, 비린내라뇨! 같이 읽다가 풋 ! 하고 웃어버린 재미난 시도 있었어요.  아이와 짧게나마 글을 함께 읽고 던져진 질문에 대답을 해 보기도 하고 , 아이들은 읽지 않고 뛰어넘기 쉬운 짧은 분량의 해석을 읽어주기도 했어요.

    춘향전은 전체 내용으로 다시 읽고 싶다고 해서 이 참에 우리 문학 고전들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초등 고학년 정도면 부담없이 볼 수 있으면서 문학 작품에 대한 호기심을 일으켜 주는 책인 것 같아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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