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eBook] 삼성 갤럭시 이용자면 무료!
내가 만든 카드로 BOOK FLEX
  • 교보 손글씨 2019 무료 폰트
  • 교보아트스페이스 7-8월 전시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손글씨스타
  • 손글씨풍경
프랑스 아이는 말보다 그림을 먼저 배운다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40쪽 | 규격外
ISBN-10 : 8952773454
ISBN-13 : 9788952773456
프랑스 아이는 말보다 그림을 먼저 배운다 중고
저자 신유미 | 출판사 지식너머
정가
12,000원
판매가
10,800원 [10%↓, 1,2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15년 4월 3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7,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7,000원 소나무 중고 ... 우수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7,500원 예성사랑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8,000원 둘리둘리둘리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8,000원 1guitar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9,600원 교보할인점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0,800원 스떼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0,800원 북인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0,800원 우주책방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0,800원 [10%↓, 1,2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모든 교환/반품/환불 접수는 판매자와 협의 후 접수를 해주셔야 하며 반품 접수 없이 임의로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환불이 불가할수 있습니다 제품 수령후 7일 이내에 교환이 가능합니다 고객의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교환/환불 경우 왕복배송비 5.400원 발생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67 포장 일부가 찢겨서 왔습니다. 배송중에 발생한 것 같은데, 책을 보는데는 지장이 없네요 5점 만점에 4점 thuba*** 2020.07.13
66 깨끗하고 상태가 좋네요! 5점 만점에 5점 redeye*** 2020.07.09
65 짜증나는 10자 네요 5점 만점에 5점 hoyalov*** 2020.06.01
64 중고로 구매했지만, 책이 깨끗해서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ank*** 2020.04.17
63 잘 받았습니다. 배송, 상품질 모두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ulga*** 2020.04.10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프랑스 아이는 말보다 그림을 먼저 배운다』는 한국에 살고 있는 프랑스인 가정, 프랑스에 살고 있는 프랑스인 가정, 프랑스인-한국인 가정 등 여섯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관찰하고 정리한 프랑스식 교육법의 실전응용 완결편이다. 직업이며 사는 곳이며 삶의 모습과 방식은 각양각색이었지만 그들 사이엔 하나의 공통점이 있었다. 그것은 아이들과의 미술놀이가 우리가 TV를 보듯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다. 거실 한쪽 책상 위에 아무렇게나 흩어져 있는 종이, 펜, 크레용, 가위, 풀 등의 재료는 아이들에게 언제든 와서 놀자고 손짓한다. 그러면 아이들이 스스로 가서 무언가 만들기 시작하고, 엄마, 아빠도 이에 동참한다. 그렇게 아이들의 주도로 가족의 미술놀이가 시작된다. 그리고 만들어진 작품이 집 안 벽에 걸리면 아이들에게는 큰 기쁨이자 자랑거리가 된다.

저자소개

저자 : 신유미
저자 신유미는 대학교에서 프랑스어문학을 전공하고 프랑스 패션 브랜드 마케터로 활동했다.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일을 찾기 위해 프랑스로 갔고, 쥬트에 합류했다. 2013년부터는 쥬트를 한국에 론칭해 프랑스 미술교육을 소개하고 있다. 서울 프랑스학교, ECLC 국제유치원, 프란체스칸 외국인유치원 등 국내 외국인 교육기관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등에서 클래스를 진행하며 아이들의 창의력을 높여주는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유럽과 한국을 오가며 프랑스 시도니와 공동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저자 : 시도니 벤칙
저자 사도니 벤칙은 대학교에서 텍스타일 디자인과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하고, 프랑스 키즈 매거진 ≪밀크≫ 등에서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한 세계적인 텍스타일 크리에이터다. 딸의 그림을 인형으로 만들어주며 시작한 쥬트는 한국의 파트너 유미와 함께 프랑스를 넘어 유럽과 전 세계로 뻗어나가며 아이들의 창의력을 깨우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Chapter 1 프랑스 아이는 말보다 그림을 먼저 배운다
엄마들의 화두, 오감이 뭐기에 - 한국 엄마
미술을 매개로 시작하는 프랑스 교육 - 프랑스 엄마
아이의 첫 번째 낙서가 중요한 이유 - 18~36개월
아이들은 모두 예술가 - 3~6세
부모는 창의력 발달의 가장 큰 조력자
레스토랑에서 그림을 그리는 아이들
아이의 그림과 성적을 평가하지 않는 문화
나만의 인형 ‘몽두두’ 만들기 프로젝트

Chapter 2 프랑스 부모와 아이들의 따뜻한 교감
13년째 한국에 살고 있는 프랑스 가정 - 올리비에 가족
직접 느끼고 생각하기 - 자비에 가족
일상이 창의성의 놀이터 - 헤미 가족
온 집 안이 화실 - 로익 가족
음악과 미술의 아름다운 만남 - 기욤 가족
미술놀이로 서로 더 알아가기 - 올리비에 가족

Chapter 3 프랑스 가족들이 소개해준 함께하는 미술놀이
우리 가족은 어떤 모습일까? - 반질반질 조약돌 가족
따뜻한 패브릭으로 마음을 전해요 - 설렘 가득 생일 초대장
너는 나에게 정말 특별해 - 하나뿐인 초상화
손꼽아 기다리며 만들어요 - 반짝반짝 크리스마스 달력
귀여운 친구들 모두 모여봐 - 손가락 마리오네트
소중한 순간을 담아요 - 알록달록 종이 액자
따로 또 같이 만들어요 - 마법 그림
감사와 사랑을 담아요 - 컬러풀 열쇠고리
우리 집에 멋진 작품을 전시해요 - 빈티지 프레임 아트
나도 엄마처럼 예뻐질래요 - 꼬마 숙녀 클러치백
패션 디자이너가 되어볼까? - 상큼한 과일 스탬프 티셔츠
오븐에 넣으면 작아져요 - 신기한 플라스틱 장식품
내 맘대로 만들어요 - 오밀조밀 밀가루 장난감

부록: 프랑스의 미술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파리의 아틀리에
에필로그

책 속으로

얼마 전 20개월을 갓 지난 아이의 엄마가 아이에게 크레용을 줘도 되느냐고 물어왔다. 아이가 크레용을 입에 넣을까 걱정이 된다는 것이다. 분명 아이는 처음 보는 크레용에 호기심을 가질 것이다. 그리고 탐색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입으로 가져갈지도 모른다....

[책 속으로 더 보기]

얼마 전 20개월을 갓 지난 아이의 엄마가 아이에게 크레용을 줘도 되느냐고 물어왔다. 아이가 크레용을 입에 넣을까 걱정이 된다는 것이다. 분명 아이는 처음 보는 크레용에 호기심을 가질 것이다. 그리고 탐색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입으로 가져갈지도 모른다. 하지만 ‘크레용은 먹는 게 아니다’, ‘맛이 없다’는 것을 스스로 판단하고 나면 그림 그리는 데에만 사용할 것이다. ----- p.39

대개 이 낙서들은 우리 눈에는 막연해 보이지만 아이에게는 매우 특별하다. 우리가 기대하는 형태를 명확하게 묘사하지는 않지만 아이가 자신의 신체로 체득한 표현이며, 매일 성장해가는 아이의 발달 상황을 보여주는 지표이기도 하다. ----- p.49

아이들이 그림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스스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미리 많은 질문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의 엄마들이 아이에게 “이게 뭐야?”, “누구야?” 하고 물어보는데 그러면 아이들은 엄마, 아빠를 기쁘게 하기 위해 어른들의 기대에 맞춰 반응을 하거나 대답을 지어낼 수 있다. 그림의 형태보다는 사용한 컬러에 대해, 왜 그런 컬러를 선택했는지 또는 다른 곳에서 똑같은 컬러를 본 적이 있는지 하는 식으로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것이 좋다. ----- p.55

식사 메뉴를 정할 때에도 무조건 아이 우선이 아니라 엄마, 아빠도 먹고 싶은 메뉴가 있다는 것, 엄마, 아빠도 친구가 있고 외출할 시간이 필요하며 쉬고 싶을 때가 있다는 것을 생활 속에서 알게 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의 의견만 듣고 그 의견만 존중한다면 아이는 엄마, 아빠의 의견에 대해서는 생각하고 인식할 기회조차 갖지 못할 것이다. ----- p.85

다양한 테마와 재료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아이 스스로 자신의 삶을 상상할 수 있는 힘을 기른다. 또한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새로운 재료에 대한 거부감도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된다. ----- p.166

예술의 가장 기본적인 의미는 예술을 하는 그 순간 행복하다는 것과 자신의 내면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한다. 아이와의 미술놀이를 통해 부모, 아이 모두 행복한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다. 아이가 표현하는 내면을 살펴보고 또 엄마의 내면을 아이와 나눌 수 있는 아주 소중한 시간인 것이다. ----- p.176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그래서 프랑스 아이들은 왜 다르다는 거야?” 이런 궁금증을 안고 있는 한국 엄마들을 대신해 프랑스의 교육기관들과 여섯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관찰하며 완성한 프랑스식 교육법의 실전응용 완결판! “프랑스 아이들은 어떻게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걸...

[출판사서평 더 보기]

“그래서 프랑스 아이들은 왜 다르다는 거야?”
이런 궁금증을 안고 있는 한국 엄마들을 대신해
프랑스의 교육기관들과 여섯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관찰하며 완성한
프랑스식 교육법의 실전응용 완결판!

“프랑스 아이들은 어떻게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걸까?”


서래마을 프랑스학교, ECLC 국제유치원, 프란체스칸 외국인유치원 등 외국인 교육기관 및 특급호텔에서 프라이빗 키즈 아트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는 저자는 여러 아이들을 만나며 한 가지 의문이 들었다.

“아직 어리기만 한 이 아이들의 생각의 차이는 어디서부터 오는 걸까? 프랑스 아이들은 왜 다른 걸까?”

그리고 그 실체를 알아보기 위해 직접 프랑스로 떠난다.

6家 6色 프랑스 가정의 한 가지 공통점
한국에 살고 있는 프랑스인 가정, 프랑스에 살고 있는 프랑스인 가정, 프랑스인-한국인 가정 등 여섯 가정에 직접 방문했다. 직업이며 사는 곳이며 삶의 모습과 방식은 각양각색이었지만 그들 사이엔 하나의 공통점이 있었다. 그것은 아이들과의 미술놀이가 우리가 TV를 보듯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다. 거실 한쪽 책상 위에 아무렇게나 흩어져 있는 종이, 펜, 크레용, 가위, 풀 등의 재료는 아이들에게 언제든 와서 놀자고 손짓한다. 그러면 아이들이 스스로 가서 무언가 만들기 시작하고, 엄마, 아빠도 이에 동참한다. 그렇게 아이들의 주도로 가족의 미술놀이가 시작된다. 그리고 만들어진 작품이 집 안 벽에 걸리면 아이들에게는 큰 기쁨이자 자랑거리가 된다.

그림을 통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힘을 얻는 아이들
바라 유아학교, 모차르트 유아학교, 레 물랭 유아학교 등 프랑스의 교육기관을 찾았다. 프랑스 유아학교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교육은 미술이다. 수학과 과학도 미술을 통해 배운다. 각 클래스는 3개월 단위로 테마를 정해 작품을 완성한다. 테마에 따라 아이들이 직접 무엇을 그릴지 또는 만들지 결정하는데 결정이 조금 늦거나 작업이 지연돼도 과정을 중시하는 프랑스 교육 안에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선생님은 아이들을 기다려주고, 또 상황에 맞게 커리큘럼을 조정한다. 선생님의 이런 배려 속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발견하고, 실천한다. 또한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클래스 안에서 아이들은 평가에 얽매이지 않고, 작은 사회를 경험한다.

간단한 홈스쿨링, 프랑스식 미술놀이 가이드
그래도 여전히 실천이 어려운 엄마, 아빠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했다. 여섯 가정이 소개해준 프랑스식 미술놀이 가이드! 꼭 여기 나온 준비물을 완벽하게 챙겨서 시작할 필요는 없다. 스케치북에 색연필로 그림을 그리는 것 말고, 집에서도 다양한 재료와 방법으로 미술놀이를 할 수 있다는 것만 알게 돼도 일단 성공적. 창의적인 아이를 원한다면 엄마, 아빠부터 창의적인 시도를 해봐야 하지 않을까? 이번 주말에는 동심으로 돌아가 아이와 함께 신 나는 미술놀이를 해보자.

쥬트ZUT!는…
2008년 프랑스 릴에서 처음 시작된 패브릭 아트 브랜드이다. 유럽의 엄마들을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온 쥬트 아트 클래스에서는 그림에 대한 스킬보다는 여러 테마를 경험하고, 자연스럽게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자존감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한국에서는 최근 강남 지역을 필두로 창의교육을 지향하는 엄마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모으면서 다양한 클래스가 운영되고 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아이를 키우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다 틀릴텐데요~ 저는 책, 자연, 미술활동 을 가장 우선시하며 키운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다 틀릴텐데요~ 저는 책, 자연, 미술활동 을 가장 우선시하며 키운답니다.

    사실 책이야 저도 워낙 좋아하기 때문에 책 읽어주는 것은 어렵지 않았어요.

    활동적이고 자연친화적인 성격 탓에 주말마다 자연 속으로 또는 다양한 체험의 장으로 놀러가는 것 또한 쉬웠구요.

    가장 어려운 것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미술활동을 하게 해주는 것이었어요.

    사실 저는 그림을 잘 그리는 편이 아니었고 특히 엄마가 어지르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셔서 집에서는 숙제일 때 빼곤 그림을 그리지 않았어요.

    그러다보니 큰 아이를 키우면서도 미술놀이는 특별한 체험처럼 진행되었죠.

    갑자기 물감이나 재료들을 꺼내어 주면서 놀고, 논 이후엔 눈에 보이지 않는 곳으로 깨끗이 정리.

    아이가 가끔 꺼내달라고 해도 워낙에 놀고 치우는 일이 대작업(?)이라 피곤한 날은 패스.

    지금 돌이켜보면 정말 의욕만 앞서는 초보엄마였죠..^^;;;;;

     

    그러다가 아이가 두 돌이 지나 친한 친구에게서 '요미요미'라는 퍼포먼스 미술수업을 소개받았어요.

    그 때가 2011년 이니까 벌써 4년 전이네요~ @.@

    집에서 미술놀이를 잘 못해주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자각하던 저는 "그래, 이거야!" 하며 달려가서 바로 등록했고.

    그 곳에서 눈이 부실 정도로 환하게 웃는 아이의 표정을 보며 돈이 아깝지 않았답니다.

    그리고 '아, 아이들은 이렇게 재료를 만지고 느끼고 어지르며 노는거구나' 를 배웠죠.

     

    이후 아이는 눈에 띄게 밝고 활동적으로 변했고 집에서도 수시로 그림을 그렸어요.

    하도 자주 꺼내달라고 해서 저는 아예 부엌의 아일랜드 식탁에 딸아이의 미술공간을 꾸며주었어요.

    미술공간이라기보다는 언제나 스케치북, 색종이, 크레파스, 색연필, 사인펜, 마카, 가위, 풀, 스카치테이프가 있는 식탁인 거지만요.

    아이는 놀다가도 수시로 그곳에서 그림도 그리고 이것저것을 만들어 냈습니다.

    저는 그냥 재료가 떨어지지 않게 구비해주는 것만 했어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유치원이나 주변에서 아이가 미술에 소질이 있다, 창의성이 뛰어나다.. 라는 표현을 해주더라구요.

    미술에 전~~~~혀 소질 없고 창의성과는 담쌓은 우리 부부는 기분 좋으면서도 의아했구요.

    그런데 여러 책을 읽고 두 아이를 키우면서 알게 되었죠.

    미술을 생활로 즐기는 것이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끼쳤다는 것을요.

    둘째는 아주 어릴 때부터 누나 따라 그림을 그려왔는데 두돌이 된 지금 또래보다 확실히 다양한 색깔과 표현, 집중력을 보입니다.

    남자아이들은 미술을 못한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말이죠.

     

    그 이후 저는 엄마의 부족한 미술 재능을 극복하기 위해 꾸준히 관련 육아책을 읽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도 역시나 다른 책들처럼 유아기 미술활동의 중요성과 미술을 생활처럼 즐기는 집안 분위기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혹시 저처럼 미술에 문외한인 엄마가 계시다면 한번 읽어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프랑스 엄마들은 엄마들도 감각이 대단하네요! 집안 사진 보고 입이 쩍~ 벌어집니다.

    그렇지만 전 제 능력 이상의 것은 욕심내지 않기에.. 그저 이런 집도 있구나 하며 넘겼구요.

    이 책에서 배운 팁 몇가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부모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아이들의 창의적인 순간을 함께 보내고 싶어하는 마음' 이라고 합니다.

    격려하면서, 도우면서, 용기를 주면서, 옆에 있어주면서 상황마다 다르게 하지만 함께 말이죠.

    특히 가장 중요한 것은 실수하는 아이들을 그대로 실수하도록 놓아두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활동 뿐 아니라 시간도 100퍼센트 공유해야 한다고 해요.

    함께 집중하고 함께 그리고 함께 즐기라는 것이죠.

    한국 엄마들의 가장 큰 실수가 아이들이 집중하면 자기 일을 하거나 자리를 뜨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저도 다를 바 없는 한국 엄마라 부끄러웠어요 ㅜ.ㅜ

     

    아이들이 작품을 들고 엄마에게 뛰어오면 보통 "우와~ 대단하다! 잘그렸다!" 칭찬하잖아요.

    저만 그랬나요? ㅜㅜ 흑~

    아이들의 작품에 잘했다는 칭찬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 미술은 잘하고 못하는 것이 없기 때문이죠.

    사용한 컬러나 재료, 아이의 기분으로 대화를 이어나가라고 해요.

    그리고 질문! "너의 생각을 다 표현한거니?"

    그 한마디로 아이의 말을 끌어낼 수도 있고 중간에 멈춘 경우 그 이유를 해결할 수도 있대요.

    아이가 표현하고 싶은 것을 끝까지 해낼 수 있도록 격려해줄 수 있다고 하니 많이 써먹어야겠어요.

     

    그리고 제 마음에 가장 와닿은 한마디는 바로 이것인데요.

    아이들이 작품을 보여주면서 정말 원하는 것은 잘했다는 칭찬이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라고 해요.

    왜 이런 생각을 했고, 어떤 방식으로 표현했는지 엄마와 서로 의견을 나누길 원한대요.

    엄마는 아이들의 작품, 창의력, 작업과정, 끈기, 정밀함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대화해야 하구요.

    그림 전시를 제안하는 것도 멋지다고 하네요.

    이 때 전시 장소나 기간은 아이가 스스로 결정하도록 해주는 게 멋진 엄마겠죠?!^.^

     

    그림도 연습이 필요하대요. 영어나 수학이나 체육처럼요.

    자주 그림을 그리게 하고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해주는 것이 참 중요하다고 합니다.

    한 미술관에서 하나의 작품을 가지고 대화를 하더라도 깊이있게 하는 것이 의미있다고 해요.

     

    그리고 저도 이건 실천하는 것인데요. 아이들과 외식을 할 때 작은 종합장, 연필, 사인펜 등을 들고 나가요.

    어른들의 식사시간이 길다보니 아이들은 금세 지루함을 느끼는데 그때 재료를 꺼내주면 신나서 그림을 그리거든요.

    스마트폰을 손에 쥐어주는 것보다는 훨씬 좋은 것 같아요.

     

    아이에게 그림은 자유로운 놀이이자 하나의 언어이며 감정 분출의 방식이라고 해요.

    원할 때 자유롭게 그리고 만들 수 있는 자유로 우리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주어요~~~~!!!!^0^

  •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시키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워줄 수 있는 프랑스 교육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면서 유익하게 볼 수 ...

    미술1.jpg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시키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워줄 수 있는 프랑스 교육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면서 유익하게 볼 수 있었다.

    이 책의 저자 신유미님은 프랑스 교육기관과 가정을 직접 방문해서 그들의 교육

    노하우와 프랑스식 다양한 미술놀이를 소개하고 있다.

    미술2.jpg

    오감을 자극시키고 창의적인 생각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우선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단걸 새삼 깨닫게 된다. 아이가 창의적이고 다양한 표현력을 갖길 원한

    다면 부모 역시 깨어있는 다양한 시각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시간정하기, 체험하기를 통해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고 지켜봐 주며 교감나눌

    수 있다는것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그동안 아이에게 했던 행동들이 많은 부분 차이가 있어 새롭게 배우고 알아가

    는 시간이 되는것 같다.

    프랑스 유아학교의 하루일과를 살펴보면 아이들 스스로 낙서를 시작으로 더

    섬세하게 표현하며 다양한 재료를 탐색해 보기도 하며 미술놀이를 통해 다양한

    자극을 주는것에 아이들도 너무 즐거워하는 모습이 느껴졌다.

    무엇보다 프랑스 부모와 아이들이 힘께 시간도 보내며 미술놀이를 통해 서로

    따뜻한 교감을 나누는 모습에서 아이들도 많은 영향을 받고 자연스럽게 창의

    적인 생각들이 커나갈 수 있는것 같다.

    아이들이 그린 그림과 작품들을 전시함으로 자존감을 높여줄 수 있다고 한다.

    미술놀이를 하고 싶어도 어떻게 아이와 놀아주고 어떤놀이를 해야할지 난감한

    부모들에게 도움이 되는 프랑스 가족들이 소개해준 함께하는 미술놀이가 그림

    과 함께 자세히 나와있어 어렵지 않게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보며 교감하는 시

    간을 가지면 좋을것 같다. 어딜가나 스마트폰에 너무 노출되어있는 아이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이제는 미술놀이를 통해 생각하는 아이로 자라나게 할 수 있

    는 교육 노하우들을 만나볼 수 있어 관심있게 볼 수 있었다.

    미술3.jpg

  •               육아서를 보면 프랑스에...

     

     

     

     

     

     


     

    IMG_7472.JPG


    육아서를 보면 프랑스에 대한 이야기가 많더라구요

    프랑스를 잘 모르지만 그 나라 사람들은 여유롭고 행복해보이고....

    어릴때부터 우리와 다른 교육을 받고 자라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이 책 제목 또한 말보다 그림을 먼저 배운다고 하는데

    어떻게 그림을 배우는지 궁금했어요

    전 어렸을때 미술학원을 따로 다니지 않았어요

    항상 미술학원 다녀서 그림을 잘 그리는 아이들이 부러웠었는데....

    이 책을 보니 따로 그림을 배우는게 아니더라구요

    자연스럽게 환경이 주어지고 그 환경속에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거였답니다

    미술학원에 안 다녀서 그림을 못그린줄 알았는데

    자연스런 환경이 만들어지지 않았었고

    그리고 싶을때 여러가지 재료가 자유롭게 주어지지 않았다는 걸 알았어요

     

    아이에게 여러가지 재료를 주고 자연스럽게 그림을 그리고 그림 그리면서 기쁨을 맛보게 하는게 프랑스 사람들이었어요

    낙서한다고 혼내지 않고 오히려 칭찬을 하면서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더라구요....

    벽에 낙서하면 소리높여 혼내었던 지난날을 반성하게 되더라구요ㅠㅠ

    이젠 한가지 재료만이 아닌 여러재료를 주면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게 하려고해요^^

     

    레스토랑, 병원, 자동차, 비행기나 기차 안에서 자연스럽게 그림을 그리는 아이들을 보고서

    식당에서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을 쥐어줬던 날을 반성하기도 했답니다ㅠㅠ

    이젠 외출할때 여러가지 도구를 가지고 다니면서

    함께 그림도 그리고 즐겁게 시간을 보내야 겠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프랑스 가정에서 어떻게 가족과 그림을 그리고 미술활동을 하면서

    지내는지 구체적으로 뒷부분에 나와있어서

    직접 적용해 볼 수 있어서 참 좋았답니다

    방학때 아주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더우니 집에서 에어컨 시원하게 틀어놓고 아이들과 교감하면서 즐겁게 미술활동 한번 해봐야겠어요^^

     

     

  • ]    일단 이 책을 다 읽고.. 맞아 누가 잘했다 못했다로 평가하는 것보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일단 이 책을 다 읽고..
    맞아
    누가 잘했다 못했다로 평가하는 것보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를 표현을 잘 듣고 그것을 존중해주는 것이 중요하지라고 느꼈어여
     
    음..
    다른이와 비교하기엔 우리 아이들 각자가 다 다르고 정말 소중한 존재이니까요
    저도 서열 점수 이런거보다 우리 아이의 표현자체를 먼저 즐기고 존중하도록 더 노력해야겠어여
     
     
     
     
     
    프랑스 아이는 말보다 그림을 먼저 배운다
    : 자유로운 표현을 중시하는 교육이 중요하다는것!
     
     
     
    프랑스에서는 긴 휴가가 있잖아여
    그 사이에 떠나서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어떤 일을 했고
    어떤 것을 먹었고 등
    나뭇잎 종이봉지 등을 이렇게 사진까지 해서 노트를 만든다고 해여
    저도 해봐야지라고 정말 굳게 결심했어여
    음.. 솔직히 이런 거 해 본적이 없네여
    요즘 많이 쓰는 육아일기도 전...ㅜㅜ
     
     
     
     
     
     
    아이의 작품을 갗잇게 하는 다섯 가지 방법
     
    - 이 중에서 저도 노력하고 있는 것이 눈에 보여.. 나름.. 뿌듯했네여
    그런데 앞으로 더 많이 노력해야겠어여
     
     
     
     
     
    우리 아이의 표현..
    하지 마라 우리 여기까지만 하자
    이것만 가지고 해
    이렇게 많은 제한들과 간섭 속에서 우리 아이들은 얼마나 많은 것들을 표현할 수 있을까요
    옷에 좀 묻히면 어때여  그럼 물감옷을 정하세여 (전 그래여 ㅋㅋ)
    바닥에 흘리거 같다구여? 그럼 비닐이라고 까세여
    집에서 하는 게 부담스러우면 물감놀이를 할 공간을 찾아가는거에여
    그리고 다양한 재료를 주세여
    그 재료를 주면 된다 안된다는누가 정하나여?
    미술선생님? 내 아이의 표현을 확장하고 즐거움을 위해서라면
    아이가 위험하지 않는 선에서 아니 그 위험을 우리가 줄이려고 노력하면서
    아이게에 주면 되잖아여프1.jpg
     
     
     
     
     
     
    우리 아이들은 모두 예술가입니다
    그러니 아이들의 표현과 아이들의 마음을 존중해주세여
    누가 그림을 더 잘그렸네 누가 미술 점수가 더 높았네
    누가 상을 받았는지
    그런 것보다 훨씬 훨씬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우리 아이들 모두가 예술가라는 사실이에여
     
     
     프2.jpg
     
     
     
     
    또 한부분...
    우리는 식당이나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 등에서
    어린 아이까지 스마트폰을 들고 있는 모습을 자주 봐여
    저도 그런거 엄청 싫어하는 편인데여
    프랑스에서는 크레파스나 연필 등으로 냅킨이나 종이 등에 그 시간에 그림을 그리게 한다네여
    어른들이 이야기하는 시간도 존중받아야 한다는 것이죠
    그걸 위해 스마트폰을 쥐어주지는말자구여
     
     
     프3.jpg
     
     
    부모가 함께 하는 시간
    부모가 미술놀이에 함께 참여하면 아이의 생각을 알수도 있고
    함께 즐거운 경험을 늘릴수도 있고
    더 많은 것들을 확장할 수도 있어여
    그러니 함께 하길~~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놀이들~
    전 이거 꼭 해보려구여
    돌에 그림그리기 꾸미기
     
     
     
     
     
     
    요건 저도 이미 아이들과 해 봤어여
    그런데 어릴 때이니.. 조만간 한 번 더 해봐야겠네여
    아이들이 좋아했던 모습이 생각이 나서여
     
     프4.jpg
     
     
     
     
     
     
    내 아이가 다른 아이와 비교받는 것이 아니라
    내 아이가 다른  아이와 함께 존중받고
    모두 멋진 예술가임을 잊지 말길~~
     
     
     
     
     
  • 프랑스 아이는 말보다 그림을 먼저 배운다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


    프랑스 아이는 말보다 그림을 먼저 배운다




     

    20150707_092153[2].jpg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신유미는 대학교에서 프랑스어문학을 전공하고 프랑스 패션 브랜드 마케터로 활동했다.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일을 찾기 위해 프랑스로 갔고, 쥬트에 합류했다. 2013년부터는 쥬트를 한국에 론칭해 프랑스 미술교육을 소개하고 있다. 서울 프랑스학교, ECLC 국제유치원, 프란체스칸 외국인유치원 등 국내 외국인 교육기관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등에서 클래스를 진행하며 아이들의 창의력을 높여주는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유럽과 한국을 오가며 프랑스 시도니와 공동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저자 : 사도니 벤칙
    저자 사도니 벤칙은 대학교에서 텍스타일 디자인과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하고, 프랑스 키즈 매거진 ≪밀크≫ 등에서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한 세계적인 텍스타일 크리에이터다. 딸의 그림을 인형으로 만들어주며 시작한 쥬트는 한국의 파트너 유미와 함께 프랑스를 넘어 유럽과 전 세계로 뻗어나가며 아이들의 창의력을 깨우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20150707_092236[2].jpg20150707_092319[2].jpg


     

     


     

    20150707_092405[1].jpg20150707_092455[1].jpg


     

     



     


    프랑스 엄마들의 육아는 조금 더 느긋하고 여유가 느껴진다.


    그게 왜 인지 늘 궁금했는데

    이 책은 다른 육아서와는 접근 방식이 다른 것 같다.


    지금껏 내가 접해보지 못했던 것이라 할까..


    말보다 그림을 먼저 배운다는 것이 생소했고,

    언어를 가르치는 것에 익숙한 우리 나라 교육과는 달리

    미술 교육에 상당히 힘을 싣는 프랑스 교육이

    참 신선하고 꽤 나에겐 큰 깨달음을 주었다.


    아이가 어릴 때 문화센터나 놀이학교에서

    '오감 발달'이란 프로그램을 들어본 적이 있다.


    그것 또한 이슈가 되면서 엄마들이 오감 발달에 열을 올리며,

    아이에게 이것저것 체험할 기회를 주기도 한다.


    그런데 아이에게 이것 또한 교육이 된다면

    자칫 부모의 욕심으로 변질될 수도 있다.


    프랑스 엄마들과 그 가족들의 삶 속에서 배운 대로 한 발짝 물러서서

    아이의 평범한 하루를 여유롭게 지켜보았다.

    가만 아이를 관찰해보니 내가 걱정했던 것과 달리

    아이는 매 순간 스스로 탐색하며 자연스럽게 오감 자극을 받고 있었다.

    평범해 보이는 하루 속에서 아이 스스로 성장하고 있었던 것이다.


    - 책 중에서 -


    때로는 아이 혼자 할 수 있도록 내버려두는 것도 필요하리라 생각한다.


    뭐든지 좋은 것으로 최고의 것을 제공하려는 엄마의 마음은 알지만,

    더 좋은 정보를 알고자 열을 올리는데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고

    아직 어린 아이와의 소중한 하루를 그저 그렇게

    제대로 만끽하지 못하고 흘려보내고 있지는 않는가..


    책을 보면서 나도 프랑스 엄마들이 아이와의

    평범한 하루 하루를 기록하는 '카드에 드 바캉스'라는 걸

    나도 해보고 싶었다.


    나중에 지나고 보면 좋은 추억을 아이에게 선물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아주 어린 아이들이 그린 낙서 하나 또한

    중요하게 생각하는 프랑스 엄마들의 철학에서

    아이들의 사소한 작품도 소중하게 생각하는 모습을 보며

    큰 아이가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는 걸 좋아했던터라

    집에서 늘 그려지는 그림들을 그 자리에서 칭찬은 했지만,

    아직까지 간직하고 있거나 지금껏 그걸 전시해두진 못했다.


    사소한 아이의 감정을 헤아리지 못해

    상처받진 않았을까하는 마음에

    책을 읽으면서 또다른 반성과 깨달음을 함께 느낀다.


    낙서들은 우리 눈에는 막연해 보이지만 아이에게는 매우 특별하다.

    우리가 기대하는 형태를 명확하게 묘사하지는 않지만

    아이가 자신의 신체로 체득한 표현이며,

    매일 성장해가는 아이의 발달 상황을 보여주는 지표이기도 하다.


    - 책 중에서 -


    공부를 중요시 하는 우리 사회 속에서

    갖가지 청소년 문제들을 떠안고 있으면서

    참 아이러니함을 느낄 때가 많다.


    많은 학생들이 공부에 압박감을 느끼고 스트레스성 장애를 가지고 있으며

    마음에 큰 상처를 안고 있는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는 게 사실이다.


    그런 반면 프랑스 아이들의 분위기는 다르다.


    뭔가 자신들을 평가하는 것이 공부나 성적이 아니라

    개인의 인격을 존중받고 좀 더 자유로울 수 있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면서 우리의 현실과 마주하면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우리가 추구해야할 방향이기도 하고,

    이를 어떻게 생활 속에서 접목시켜 나가야할지 고민이 되기도 했다.


    어릴 때부터 미술 활동을 해오는 프랑스 아이들은

    자연히 고등 교육까지 이어지면서

    자신의 개성과 인격을 함께 존중받으며 자란다.


    또한 13년째 한국에 살고 있는 프랑스 가정인 올리비에 가족을 보면서

    자유롭게 가족 모두가 미술놀이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극을 주고 있고, 집안에 전시해둔 아이들의 작품을 다른 사람에게 소개한다는 것은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한다는 표현이기도 하기에

    나에겐 또다른 자극이 되기도 했다.


    또한 로익 가족 역시 온 집안이 화실이다.


    정말이지 살아있는 창의 교육을 몸소 실천하는 것 같았다.


    어떻게 이럴 수 있지란 생각이 들기도 했고,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며 살아가는 부모들의 모습 속에서

    내가 더 배워야 할 것이 많구나란 걸 생각하게 된다.


    다른 가족들 역시도 미술 놀이가 일상 생활이고

    삶의 일부분이란 걸 보여주고 있기에

    참으로 놀랍고 대단하단 생각이 든다.


    그들이 알려주는 함께하는 미술 놀이 팁이

    수록되어 있기에 아이와 함께 골라서 해볼 생각이다.


    아직 많이 기다려야하지만,

    늘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지기에 아이와 함께

    '크리스마스 달력'을 만들어 보기로 약속했다.


    주말엔 가족이 함께 둘러 앉아

    놀면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생각이다.


    스스로 생각하며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아이로 커갈 수 있도록 나에게도 도전이 되는 책이었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북인북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49%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