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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3학년 2반 7번 애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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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8936414089
ISBN-13 : 9788936414085
나는 3학년 2반 7번 애벌레 중고
저자 김원아 | 출판사 창비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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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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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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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꼬물 애벌레의 특별한 하루! 『나는 3학년 2반 7번 애벌레』는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의 제20회 저학년 부문 대상 수상작으로 애벌레의 특별한 모험을 담은 동화다. ‘무늬 애벌레’라는 신선한 주인공을 통해 배추흰나비의 한 살을 새롭게 그려낸 이 책은 주어진 환경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용기의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작가는 마냥 작고 단순한 존재로만 보기 쉬운 애벌레에 뚜렷한 개성과 구체적인 실감을 입혀 잊을 수 없는 캐릭터를 만들어 냈다. 생생한 캐릭터들과 그들 사이에 개연성 있는 관계 설정은 작품에 풍성한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3학년 2반 관찰 상자에 일곱 번째로 태어난 ‘7번 애벌레’는 형님 애벌레들과 달리 특별한 구석이 있다. 7번 애벌레는 나비가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배춧잎으로 아름다운 무늬를 만들고 아이들에게 선보이는 데서 기쁨을 느낀다. 평화롭던 관찰 상자에 크나큰 위기가 닥치자 7번 애벌레는 아이들을 믿는 마음으로 마지막 도움을 청하는데……. 7번 애벌레는 동생들을 구하고 무사히 나비가 될 수 있을까?

저자소개

저자 : 김원아
저자 김원아는 1983년에 태어나 현재 대구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한겨레그림책학교에서 그림책 공부를 했습니다. 『나는 3학년 2반 7번 애벌레』로 제20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저학년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그림 : 이주희
그린이 이주희는 계원예술대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한 뒤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열 살에 꿈꾸면 좋을 것들』 『팝콘 교실』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목차

1. 애벌레의 탄생
2. 나비가 되실 몸
3. 무늬 만들기
4. 내가 만난 아이들
5. 형님의 경고
6. 번데기 의식
7. 비상사태
8. 손이 남기고 간 것
9. 새로운 잎
10.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1. 모두 함께 가위표
12. 긴급 구조
13. 날개돋이
남은 이야기

작가의 말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제20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작(저학년) 새로운 의인동화 주인공의 탄생 우리의 친구 7번 애벌레를 소개합니다! 『괭이부리말 아이들』 『엄마 사용법』 『기호 3번 안석뽕』 등 주옥같은 창작동화와 숱한 화제작들을 발굴해 온 창비...

[출판사서평 더 보기]

제20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작(저학년)
새로운 의인동화 주인공의 탄생
우리의 친구 7번 애벌레를 소개합니다!


『괭이부리말 아이들』 『엄마 사용법』 『기호 3번 안석뽕』 등 주옥같은 창작동화와 숱한 화제작들을 발굴해 온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의 제20회 저학년 부문 대상 수상작 『나는 3학년 2반 7번 애벌레』가 출간되었다. 배추흰나비의 한살이라는 친근한 소재를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주인공 ‘무늬 애벌레’를 통해 새롭게 그려 냈다. 주어진 환경에 안주하지 않는 호기심 가득한 주인공 캐릭터가 깊은 인상을 남기며, 미약한 주인공의 고군분투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용기와 감동을 안기기에 충분하다.

“『나는 3학년 2반 7번 애벌레』는 상대적으로 움직임이 작은 이야기다. 하나 고요함 속에 감춘 움직임이 진짜이듯 애벌레는 후일 나비가 되실 몸이다. 먹고 자는 일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같은, 할 수 없을 것 같은 애벌레가 끊임없이 꼬물거리고 생각하면서 자기 운명을 열어 나가는 과정은 뜻밖의 감동으로 이어진다. 토끼나 곰이 등장하는 귀여운 애니메이션 같은 동물 의인동화는 자주 보아도, 이렇게 무언가 배울 점이 있는 애벌레는 흔히 볼 수 있는 게 아니다. 통 속에 갇힌 채 내가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애벌레는 지금 어린이의 또 다른 모습일 수 있다.”
_심사평(선안나 김제곤 박숙경 원종찬)

꼬물꼬물 애벌레의 특별한 모험

3학년 2반 관찰 상자에 일곱 번째 애벌레가 태어난다. ‘7번 애벌레’라는 이름을 갖게 된 이 애벌레는 인간을 경계하고 나비가 되는 것에만 온 힘을 집중하는 형님 애벌레들과 달리, 인간과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많다. 자신을 관찰하러 온 교실 아이들을 거꾸로 자신이 관찰하기도 하고, 살기 위해 배춧잎을 먹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배춧잎으로 신기한 무늬를 만드는 재주를 선보여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이들은 남다른 7번 애벌레에게 ‘무늬 애벌레’라는 새로운 이름을 지어 준다. 그러던 어느 날, 평온하던 관찰 상자에 농약 묻은 배춧잎이 들어와 3학년 2반 애벌레들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다. 무늬 애벌레는 가만히 기다릴 수만은 없다며 아이들에게 도와 달라는 신호를 보내는데……. 아이들은 과연 무늬 애벌레의 간절한 요청을 알아볼 수 있을까? 무늬 애벌레는 무사히 나비가 될 수 있을까?

당차고 사랑스러운 애벌레, 작지만 용감한 주인공

그간 귀여운 동물이 등장하는 의인동화는 널리 사랑받아 왔지만, 애벌레는 동화의 주인공으로 흔치 않았다. 신예 김원아는 마냥 작고 단순한 존재로만 보기 쉬운 애벌레에 뚜렷한 개성과 구체적인 실감을 입혀 잊을 수 없는 캐릭터를 만들어 냈다. 생생한 캐릭터들과 그들 사이에 개연성 있는 관계 설정은 작품에 풍성한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는 막내였던 7번 애벌레가 차차 자신만의 길을 찾고 동생들을 이끄는 형님 애벌레로 성장해 가는 모습은 어린이 독자가 자연스레 공감하고, 동경할 만한 주인공의 면모로 손색없다.

배추흰나비의 한살이를 보며 느끼는 성장의 감동과 생명의 신비

배추흰나비의 한살이는 초등학교 3학년 과학 교과서에 실려 모든 3학년 교실에서 실제로 진행되는 수업 제재다. 현직 초등 교사인 작가는 3학년 아이들을 가르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뭉클한 성장담을 완성했다. 『나는 3학년 2반 7번 애벌레』는 어린이들이 교과서에서 배우고 교실에서 체험했던 내용을 문학 작품을 통해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해당 단원을 배우는 3학년뿐 아니라 누구라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로서의 매력과 문학적인 완성도를 갖춘 작품임은 물론이다. 평범하지 않은 7번 애벌레가 자신의 개성을 지키면서도 혼자가 아닌 함께 힘을 모아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과정은 어린이 독자에게 자연의 섭리뿐 아니라 삶의 지혜까지도 깨닫게 한다.

줄거리

3학년 2반 관찰 상자에 일곱 번째로 태어난 ‘7번 애벌레’는 형님 애벌레들과 달리 특별한 구석이 있다. 7번 애벌레는 나비가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배춧잎으로 아름다운 무늬를 만들고 아이들에게 선보이는 데서 기쁨을 느낀다. 평화롭던 관찰 상자에 크나큰 위기가 닥치자 7번 애벌레는 아이들을 믿는 마음으로 마지막 도움을 청하는데……. 7번 애벌레는 동생들을 구하고 무사히 나비가 될 수 있을까?

●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는 좋은 어린이책을 쓰고 출판하는 풍토를 가꾸고 어린이책 작가들의 창작 의욕을 북돋우기 위해 1997년 마련되었다. 첫 수상작인 채인선의 『전봇대 아이들』을 시작으로 박기범의 『문제아』, 김중미의 『괭이부리말 아이들』, 이현의 『짜장면 불어요!』와 배유안의 『초정리 편지』, 김성진의 『엄마 사용법』, 진형민의 『기호 3번 안석뽕』 등 굵직한 화제작들을 잇달아 내놓으며 우리 아동문학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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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나는 3학년 2반 7번 애벌레 | ap**t | 2016.04.2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2년째 생일선물로 ‘창비어린이’ 정기구독을 받고 있다. 좋은 것 중 하나는 정기구독자 혜택인데창비에서 준비한 행...

     

    2년째 생일선물로 ‘창비어린이’ 정기구독을 받고 있다.
    좋은 것 중 하나는 정기구독자 혜택인데
    창비에서 준비한 행사 중 아동문학작가와의 만남을 문자로 알려준다는 것.

     

    그 덕에 작년 어린이날 무렵엔 서연이를 데리고 역사박물관에 갔더랬다.
    ‘재미있다 한국사’를 쓰신 구완회 선생님이 역사박물관에 있는 것과 그것에 깃든 조선사 이야기를 해주셨다. 재밌었다.

     

    그 덕에 얼마 전 ‘꽃은 많을수록 좋다’를 낸 김중미 작가님도 뵐 수 있었다.
    이 분은 한겨레 아동문학작가학교 선배이기도 하신데
    말씀 중에 내 인생에 5위 안에 들 만큼 큰 위로를 받은 내용이 있었다.
    여러 사정이 있어서 ‘작가학교’ 수업을 그만두긴 하지만 합평시간이 제일 싫었다고!
    어우야~!! 속이 다 시원했다.

     

    이 책도 작가와의 만남 초대 문자를 받고 가보고 싶어서 산 책이다.
    이동하는 전철에서 재밌게 다 읽었지만 히잉~ 못 갔다. 원고마감 따문에.


    책 집필 이야기도 듣고 서연이 이름으로 싸인 받아서 멋진 고모 놀이하려고 그랬는데...

    아쉽다 그냥 주는 수밖에.

     

    되게 재밌었다. 4학년인 서연이한테도 꼭 읽히고 싶었다.

    환경동화이면서 사회동화(이런 말이 있나?)이기도 했다.

    애벌레들이 힘을 합쳐 가위표 무늬를 만들었다는 부분이 그렇게 읽혔다.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간에 이런 식으로 시대를 반영한 작가의 표현 능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7번 애벌레가 나비가 되어 날아오를 때
    나비 시점으로 먼저 풀어낸 것과
    아이들 시점에서 다시 한 번 풀어낸 것.
    정말 멋지다!
    좋겠다. 이 작가. 동화 잘 써서!

     

    직접 가서 책 이야기 들었으면 더 재밌었을 텐데, 정말 너무 아쉽다.
    대신 여기에 질문을 던져 본다.

     

     

    왜 7번 애벌레예요? 그리고 왜 12번 애벌레는 딴지를 거나요? 유다가 생각나요!

     

    24p에 문장이 맘에 들어요. 개성은 다르지만 아이들에게 너희는 모두 소중하다고 말씀하고 싶으신 거였나요?

     

    구름은 똑같은 모양이 하나도 없어. 동그란 구름, 네모난 구름, 길쭉한 구름. 모든 구름은 특별해.
    p24

     

    27p에 있는 문장도 마음을 훅 치고 갑니다. ‘아름다운 것을 만드는 기쁨이란!’하고 감탄하다니요! 감동이예요.

    시험을 위한 공부 말고도 아름다운 것을 많이 만들고 즐기고 누려보라는 의미인가요?

     

    그뿐이야? 하트, 별 모양도 만들 수 있지! 조금만 노력하면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 수 있어.
    아름다운 것을 만드는 기쁨이란!
    p27

     

    30p와 86p의 대구가 인상적이예요! 이런 대구를 만들어놓고 뿌듯함 같은 것 혹시 느끼셨나요?

     

    쉬는 시간에는 그렇게 시끄러운데 수업을 시작하면 금세 조용해지거든. 선생님이 주로 말을하고 아이들은 끄덕끄덕해.
    p30

     

    종이 쳤는데 아무도 자기자리로 돌아가지 않았어. 수업시간에 아이들이 그렇게 신나게 말하는 건 처음 봤어. 이번엔 선생님이 끄덕끄덕 웃고 있었어.
    p86

     

    소재가 배추흰나비 애벌레인만큼 57p를 보면 환경파괴 문제도 떠오르는데요,

    인간의 욕심을 ‘호기심’이란 단어로 표현할 때 어떤 고민을 거치셨었나요? 뒷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

     

    손이 지나간 자리에는 상처만 남아. 인간들은 우리를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이 없나 봐. 중요한 건 그저 자신들의 호기심뿐인 것 같아.
    p57

     

     

     

     

  • 창비[나는 3학년 2반 7번 애벌레]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닮은 애벌레들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

    창비[나는 3학년 2반 7번 애벌레]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닮은 애벌레들


    1.jpg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읽을 수 있는

    <나는 3학년 2반 7번 애벌레>는 104페이지로 되어있는 문고판책이에요.

    그림책에서 글씨의 비중이 많은 문고책으로 넘어갈 시기에 읽기 적당해요.

    문고책이지만 글씨가 큼직하고 글줄 사이가 넓어서 가독성이 높고,

    재미있는 그림이 내용의 이해를 돕고 있어서 쉽게 읽히는 책이에요.


    이책은 그림이 재미있게 잘 표현되서

    그림만 봐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표지의 제목 글자도 친근한 느낌이 들어요.


    2.jpg
     

    처음에는 의인화해서 애벌레들이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쓴 동화인줄 알았어요.

    그것이 아니고​ 3학년 2반 교실에서 선생님과 아이들이 키우는 애벌레들의 이야기에요.


    3.jpg
     

    주인공 7번 애벌레는 7번째 알을 깨고 나와서 7번이라는 번호를 부여받았어요.

    평범함을 거부하고, 나뭇잎을 먹을때도 무늬를 만들곤 해요.

    자연스럽게 흐르는 삶에서 자기만의 의미를 만들려고 하죠.

    하지만 다른 형제들은 7번 애벌레의 행동을 좋아하지 않아요.

    그저 먹고 자며 허물을 벗고 나비가 되는 일에만 집중하기를 바라죠.


    4.jpg
     

    평화로운 애벌레 상자에서 위기가 찾아오면서, 7번 애벌레는

    삶이 마냥 신나고 편안한 일상만 있는게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돼요.


    애벌레들의 다양한 표정이 귀엽고, 책읽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어요~



    5.jpg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하고 마침내 나비가 돼요.

    작지만 용감한 주인공 7번애벌레.

    그림책에서 문고책으로 넘어가는 시기인 1~2학년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학교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소재로 해서 아이들이

    공감하면서 쉽게 읽을 수 있어요.

    우리 아이들은 할머니댁에서 누에를 키우기 때문에(양잠)

    애벌레들을 좋아하고 친숙하게 느껴요.

    그래서 그런지 함께 읽으면서 애들레들의 행동을 많이 이해하고

    '맞아~ 맞아'하면서 이야기를 더욱 쉽게 즐길 수 있었어요.


  •  현재 초등학교 교사이신 김원아 선생님께서  배추 흰나비의 일생을  이쁘게 표현해주신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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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초등학교 교사이신 김원아 선생님께서

     배추 흰나비의 일생을  이쁘게 표현해주신 넘 이쁜책을  읽게 되었어요.

    제목은 '나는 3학년 2반 7번 애벌레 '

    애벌레가 주인공 나 인  1인칭 시점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생명탄생의 감동이 느껴지는 재미난 책이랍니다.



    NaverBlog_20160105_115336_01.jpg

    우리딸이 3학년 2반이라서인지 ㅋ무조건 이 책 읽게 해줘야지 했었는데... 내용을 보니 더욱 흥미롭고 고맙단 생각이들었어요.

    3학년이 되어 새로 배우게 된 과학수업중

    배추흰나비의 일생도 곧 배울예정이기에

    이런 책으로 먼저 만나면 더욱 곤충에 대해 더 많은 흥미와 관심을 갖게 될수 있을것 같네요.


    게다가 20회 창비 '좋은어린이책'원고 공모 대상작이래요 .

    주인공 애벌레는 3학년 2반의 관찰함에서 태어난 7번째 애벌레에요.

    그래서 아이들이 7번 애벌레라고하죠.

    아이들의 관심에 힘입어 7번애벌레는 잎에  하트나 별등의 무늬를 만들며  인기애벌레가 된답니다. 그런 모습에 형님애벌레 ,다른 애벌레들은 적들로부터 눈에 띄는 위험한행동이라고 싫어하기도 해요.


     

    NaverBlog_20151215_075140_00.jpg

    형님애벌레들의 번데기 의식으로 보며 ~난 언제쯤 번데기가 될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던 어느날~!!

    농약이 있는 배춧잎에 애벌레들의 세상이 한번 발칵 뒤집히기도하고 ,호기심많은 아이들의 손이 들어와 죽음의 위험에 빠지기도 해요.

    농약배춧잎을 먹지 못해서 잎에 x표시를 하는 센스를 보이는 ^^ 귀여운

    7번애벌레의 활약이 나오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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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시간이 가고 몸이 점점 무거워져만 가던 7번애벌레는 잠이 들어버리고 자신도 모르던 새 ,

    번데기가 되어요.

    시간이 지나고... 지나서....

    7번번데기는 ㅋ ~~멋진 나비가 되어 날아간답니다.

    ^^아이들이 열어준 방충망 밖의 세상을 향해서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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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애벌레들과 3학년 2반 친구들의 이쁜그림과 아주 감동적인생명탄생의 스토리가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자기 자신이 어떻게 변할지 몰랐던 7번 애벌레의 두려움과 호기심 그리고 노력들은 이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아이들의 모습에서도 볼수 있는 소중한 과정들인것 같아요. 7번애벌레처럼 작지만 용감한 자세 ~~ 우리 아이들뿐아니라 어른들  모두가 배워야할 과제인것 같아요.

    (창비에서 제공된 도서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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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3학년 2반 7번 애벌레는 창비 좋은 어린이책 수상작으로 귀여운 꼬물꼬물 애벌레들이 애벌레에서 번데기 과정을 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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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3학년 2반 7번 애벌레는 창비 좋은 어린이책 수상작으로 귀여운 꼬물꼬물 애벌레들이 애벌레에서 번데기 과정을 거처서 나비가 되어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만나보면서 작은 생명이라도 소중하다는걸 느끼게 해주네요.

    3학년 2반의 관찰상자에서 7번째로 알에서 태어난 애벌레는 혼자힘으로 알껍데기를 먹고 미리 태어난 형님들도 만나게 되요.

    모두들 녹색잎들을 먹느라 빠쁜데 7번 애벌레도 처음으로 맛보는 시원하고 맛있는 배춧잎을 맛있게 먹어요.

    허물을 네 번 벗으면 나비가 된다는 말에 기대에 잔뜩 부플어 있는 7번 애벌레는 행복한 상상을 하네요.

    허물을 벗기위해 열심히 먹는 애벌레들과는 다르게 7번 애벌레는 잎사귀에 세모, 네모, 하트, 별모양의 다양한 무늬들을 만들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게 되면서 무늬애벌레라는 이름까지 갖게 되네요.

    무늬 애벌레가 다른 아이들과 친하게 지내는걸 싫어하면서 형님 애벌레는 인간들을 조심하라며 경고를 하게 되지만 무늬 애벌레는 이해하지 못하네요. 형님 애벌레는 신기한 번데기 의식이 치뤄지고 머지않아 충걸이라는 장난꾸러기가 선생님 몰래 애벌레를 만지기 위해 관찰상자에 손을 넣는 일이 발생하게 되는데 애벌레들은 이로인해 비상사태가 선포되고 커다란 영향을 받게 되면서 무늬애벌레는 인간들을 조심하라는 이유를 알게 되네요.

    무늬애벌레는 지난 위험한 일을 겪고 나서 빨리 나비가 되기를 바라며 열심히 먹게 되는데 먹이가 부족해 보이자 아이들이 새롭게 다양하고 싱싱한 잎들을 가져오지만 농약이 묻어 있어 먹을 수가 없게 되고 점점 굶주림에 지쳐만 가는데 이대로 죽을 수 없는 무늬애벌레는 이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른 애벌레들과 힘을 합해서 무늬를 만들어 신호를 보내게 되는데 과연 아이들은 이 신호의 의미를 알 수 있게 될지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어요.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만나게 되는 다양한 작은 생물들 하지만 아무 생각없이 죽이기도 하고 위험에 빠뜨리기도 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작은 생명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질 수 있게 있을것 같아요. 벌레에서 나비가 되어가는 과정이 얼마나 신비하고 아름다운지 느끼게 해주면서 애벌레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서 생명의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지 생각해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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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목부터 귀여운 이미지를 풍겨오던 이 책은 보는 내내 입가에 웃음이 떠나...

     

     

    제목부터 귀여운 이미지를 풍겨오던 이 책은

    보는 내내 입가에 웃음이 떠나지 않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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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 저학년 도서답게 깜찍하고 귀여운 일러스트와 글씨체~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표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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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인 애벌레가 나비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담았다.

     

     

    책의 시작은 마치 과학시간에 관찰노트를 적 듯

    애벌레의 태어난 날짜와 날씨, 장소, 온도, 시간, 관찰인, 관찰내용, 느낀 점을 적는

    관찰 노트의 한 페이지의 모습이 그려있다.

     

    이렇게 배추흰나비의 한살이에 대한 이야기는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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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초등 1학년인 우리 아이는 이런 관찰노트를 접해보지 않아서

    무척이나 궁금해하고 무슨 내용을 적어야하는지 물어보느라 바쁘다.

    책을 보면 알 수 있다는 엄마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눈이 더 동그랗게 변하는 모습에 웃음이 지어지기도 했다.

     

     

    배추흰나비가 되기 위한 시작!

    애벌레의 탄생부터 시작된다.

    애벌레는 어디서 나왔는지, 태어났을 때 어땠는지,

    애벌레가 자신의 상황을 이야기해주 듯 친근하게 대화체로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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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서 주인공이 7번 애벌레가 된 이야기도,

    앞의 1번~6번 형님애벌레의 이야기도

    귀여운 일러스트와 생생한 묘사로 재미있는 들려준다.

    여기서 이걸 보며 아 애벌레가 이래서 7번이구나~

    그런데 왜 3학년2반이야하고 묻는 우리 아이

    무척이나 궁금한 모양이다.^^

    이러한 이야기는 계속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3학년 2반의 담임선생님을 통해 3학년 2반 교실에서 태어나고 자라게 된 애벌레~

    태어나서부터 자라는 모습을 3학년 2반 7번 애벌레가 이야기해주고 있다.

     

    그리고재미있는 점은 3학년2반 아이들이 애벌레를 관찰하는 모습보다는

    애벌레가 아이들을 관찰하고 이야기한다는 점이다.

    정말 애벌레들이 사람들을 보며 저런 생각을 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불러오기도 하는 부분이었다.

     

     과학의 자연관찰 부분인 배추흰나비의 한살이를

    애벌레가 알껍데기를 깨고 나와 알껍데기를 먹고,

    노란색을 하고 있다가 배추잎을 먹으며 초록색으로 변해간다는 점,

    그리고 허물을 벗어 번데기가 되기까지 한 달,나비가 되어 한 달을 살아  총 2개월을 산다는 점까지

    3학년2반의 아이들과 애벌레를 통한 이야기로 쉽게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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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이야기동안 닥치는 위급상황이라던지

    애벌레가 자라는 동안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는 단순히 곤충, 징그러운 애벌레라고 생각할 수 있던 배추흰나비의 애벌레를

    좀 더 친근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다가가 가까이서 바라보고 간접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너무 좋은 동화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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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저자가 현 초등학교 교사여서일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자세한 묘사과 설명으로 담아준 자연지식이 담긴 동화이야기였다.

    아이와 함께 보면서도 유익하고 재미있는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책

    나는 3학년 2반 7번 애벌레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우리 주변의 작고 소중한 생명의 신기한 이야기들을 관찰할 수 있는 책이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보기에 글자크기도 큼직하고

    많지 않은 글밥에 귀여운 그림까지~

    교과서 연계학습도 가능한 이 멋진 책~

    초등 저학년 친구들이라면 꼭 한 번 보면 좋을 책이다.

    이 책으로 창비출판사의 책이 더욱 궁금해지고 보고싶어진 우리 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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