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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천재가 된 홍 대리 초판8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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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쪽 | A5
ISBN-10 : 8963709469
ISBN-13 : 9788963709468
마케팅 천재가 된 홍 대리 초판8쇄 중고
저자 권경민 | 출판사 다산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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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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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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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사원 홍 대리는 어떻게 최고 마케터로 성장했나? 영업부 말단 사원 홍 대리의 마케팅 도전기 『마케팅 천재가 된 홍 대리』. 이 책은 실적이 안 오르는 건 다 마케팅 탓이라던 영업사원 홍 대리가 마케팅에 직접 도전하면서 온갖 시행착오를 겪고 최고의 현장형 마케터로 변신하는 과정을 담은 경제소설이다. 실제 현장에서 마케터들이 각종 위기 상황에 대처하며 제품을 성공적으로 마케팅 하는 모습뿐만 아니라 업계에서 흔히 벌어지는 실수나 현실적인 어려움까지 가감 없이 담고 있다.

경영학 전공자도 아니고 딱히 스펙이나 실적이 뛰어나지도 못하다는 이유로 마케팅팀에서 미운오리새끼 같은 대접을 받던 홍 대리. 책상머리에 앉아 고민하는 대신 현장에 직접 뛰어들어 본격적으로 시장을 분석하기 시작한다. 이렇게 현장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홍 대리는 수요·공급 변화에 따른 재고 관리 전략을 세우는 한편, 스마트폰의 급습으로 초토화된 시장에서 몸을 사리는 대신 공격적인 마케팅을 실시해서 디지털 카메라의 매출을 끌어올리는데 성공한다.

저자소개

저자 : 권경민
저자 권경민은 삼성, KBS, 소니코리아 등 국내외 굴지의 글로벌 기업에서 활약하고 있는 17년 경력의 마케팅 전문가. 고려대학교 MBA에서 석사를 받고 현재 삼성그룹 내 컨설팅 전문회사인 OpenTide Korea에서 마케팅 컨설턴트로 활약하고 있다.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했으나 첫 직장인 삼성전자에서 전략 마케팅 업무를 시작으로 마케팅에 입문했다. 이후 10년 넘게 KBS와 소니코리아에서 일하며 디지털마케팅, 신규사업기획, 전략기획, 영업마케팅 등 마케팅 전 분야를 두루 섭렵하며 이론과 실무를 두루 겸비한 현장형 마케터로 성장했다. 사원의 직급으로 삼성그룹 임원 교육에 강사로 초빙될 만큼 끼와 능력을 인정받은 그는 이후 외국계 글로벌 회사의 마케팅 총괄 이사를 거쳐 마케팅 컨설턴트로서 삼성그룹에 재입사했다. 마케팅이론이나 기획력만으로는 진정한 마케터가 될 수 없다는 판단으로 남자들만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영업팀으로 자원하여 영업마케팅의 바닥을 경험하고 최초의 여성 팀장을 지낼 만큼 현장의 영업과 마케팅, 전략과 기획을 모두 경험한 마케팅 전문가이다.
마케팅의 ‘마’자도 모르던 신입사원에서 시작해 마케팅 총괄 이사에 이르기까지 치열한 현장을 누벼온 저자는 현장에서 직접 겪은 다양한 실제 경험을 이 책에 생생하게 풀어냈다. 마케팅에 필요한 기본지식뿐 아니라 현장에 당장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를 담고 있어 마케터뿐 아니라 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저서로는 <회사가 붙잡는 여자들의 1% 비밀>이 있다.

목차

추천의 글
_기업의 성패는 마케터의 역할에 달려 있다.
들어가는 이야기
_영업부 홍 대리의 하루가 시작되다

CHAPTER 1 영업사원 홍 대리의 고민
영업사원 홍 대리
지긋지긋한 매출대책회의
Marketing point 영업 vs. 마케팅
엄마는 영업 천재
Marketing point Sell-in / Sell-thru / Sell-out
민 과장의 환송회
마케팅이 뭐길래
Marketing point 기업의 마케팅 관련 부서들
운명의 인터뷰
드디어 마케팅에 도전하다

CHAPTER 2 홍 대리, 마케팅을 시작하다
PM이 된다는 것
데뷔 무대 준비하기
마케팅 전략 발표회
Marketing point 마케팅 전략 수립 과정
고수가 가르쳐 주는 마케팅의 진수
마케팅 정책의 중요성
마케팅 예산 관리하기
부하직원 성과 가로채기
Marketing point 마케팅을 바라보는 여러 가지 관점들

CHAPTER 3 마케팅은 함께 가는 길
마케터의 자세
마케팅은 함께 하는 것
신제품 출시 준비
신제품 발표회
온라인 고객 불만사항
니르말야 쿠마르, 알아?
파워블로거의 비밀
유레카!
CEO부터 사원까지 마케팅에 집중하라
Marketing point 전사적 마케팅의 중요성

CHAPTER 4 마케팅의 정답
구 팀장의 퇴사
맛집의 비결
민 과장의 비밀
힘 있는 거래처와의 관계
남들이 가지 않은 길
Marketing point B2C vs. B2B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마케팅 전문가
운도 실력이다
스마트폰의 급습
끓는 물에서 탈출하기
Marketing point BCG 매트릭스

CHAPTER 5 마케팅 전문가가 되는 길
브랜드 가치의 중요성
단골고객의 이탈
Marketing point 고객충성도(Customer Loyalty)
이덕장 대표의 사임
마케팅, 설 곳을 잃다
헤드헌터의 전화
진정한 마케터가 되는 길
Marketing point PLC(Product Life Cycle, 제품수명주기)

CHAPTER 6 마케팅 천재가 된 홍 대리
마신애의 변신
다시, 새로운 시작
나이키의 경쟁상대는 닌텐도다
Marketing point 리포지셔닝(Repositioning)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다
마케팅 천재가 된 홍 대리

나가는 이야기
_마케팅 천재의 러브 스토리

책 속으로

● 집에 돌아와 낮에 산 마케팅 책을 뒤적이던 홍 대리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나타나는 어려운 용어들 때문에 짜증이 났다. 평소 마케팅에 관심이 많아 혼자 몇 번 강의를 찾아들었을 때도 비슷한 느낌이었다. 현장에서 진짜 필요한 실질적인 얘기가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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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돌아와 낮에 산 마케팅 책을 뒤적이던 홍 대리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나타나는 어려운 용어들 때문에 짜증이 났다. 평소 마케팅에 관심이 많아 혼자 몇 번 강의를 찾아들었을 때도 비슷한 느낌이었다. 현장에서 진짜 필요한 실질적인 얘기가 아니라 대학교 전공서에서 금방 튀어나온 듯한 온갖 도표와 뜻 모를 용어들만 뻔지르르했다. -63쪽

● “저는 솔직히 아직 마케팅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곁에서 지켜본 마케팅 PM들은 자신이 맡은 제품의 ‘부모’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시장에 좋은 제품이 출시되도록 노력하고 이 땅에서 잘 자라도록 키우고 관리하면서 그 제품을 책임지는 사람이니까요.” -76쪽

● “파리 대성당 앞의 거지는 태어날 때부터 빛을 잃어 아름다운 세상을 보지 못하지만, 우리에게는 우수한 제품과 오랫동안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가 있습니다. 저는 우리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대성당의 안내 표지판이 아니라 그곳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줄 수 있는 빛의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랍니다.” -108쪽

● 홍 대리는 아직도 누구 말이 맞는지 판단이 서지 않아 혼란스러웠다. 제품의 소유와 이용을 통해 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해야 한다는 것도 당연히 맞는 것 같고, 궁극적으로 기업의 매출과 이익에 기여해야 한다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았다. ‘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하면서 기업의 이익에도 기여하는 마케팅이 과연 가능할까?’ -117쪽

● 홍 대리는 ‘CEO부터 사원까지 마케팅에 집중하라’는 나 이사의 숙제에 대한 답을 찾은 것 같았다. 그것은 각자 맡은 자리에서 자신이 잘 하거나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서 마케팅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하는 것이다. -187쪽

● 우리 제품에 파인애플 브랜드 로고가 빠져 있다면 우리 제품은 과연 얼마에 팔릴 수 있을까요? 그런데, 우리 브랜드는 점점 힘을 잃어가고 경쟁 브랜드들은 치고 올라오니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브랜드 가치라는 것이 순식간에 떨어질 수는 있지만 결코 하루아침에 만들 수 있는 건 아니니까요 -260쪽

● 고객이 언제까지나 파인애플 브랜드에 한결같이 충성할 것이라는 기대는 착각에 불과했다. 사실 충성도 높은 단골 고객에게는 더 좋은 서비스로 만족시켜줘야 한다. 그러나 ‘충성심이 높은 고객이니 당연히 우리 것을 사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신규 고객에만 집중한다면 기존 고객들은 언제든 떠나갈 수 있는 것이다. -267쪽

● ‘바로, 이거야! 내가 지금 경쟁해야 할 상대는 다른 브랜드의 뮤직플레이어 제품이 아니라, 고객들이 뮤직플레이어 대신 선택하는 스마트폰과 스마트패드야!’ 홍 대리는 무릎을 치며 경쟁자를 새로 설정하고 그에 맞는 STP 전략을 짜기 시작했다. -30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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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영업사원 홍 대리는 어떻게 최고 마케터로 성장했나?” 죽어가던 시장에서 히트 상품을 탄생시킨 비결은 현장형 마케팅! 불황을 타개하는 시원한 돌파구, 현장형 마케팅 ‘이게 다 마케팅 때문이야!’ 실적이 안 오르는 건 다 마케팅 탓이라던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영업사원 홍 대리는 어떻게 최고 마케터로 성장했나?”

죽어가던 시장에서 히트 상품을 탄생시킨 비결은 현장형 마케팅!

불황을 타개하는 시원한 돌파구, 현장형 마케팅

‘이게 다 마케팅 때문이야!’
실적이 안 오르는 건 다 마케팅 탓이라던 영업사원 홍 대리. 마침내 자신이 마케팅에 직접 도전하면서 온갖 시행착오를 겪고 최고의 현장형 마케터로 변신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경영학 전공자도 아니고 딱히 스펙이나 실적이 뛰어나지도 못하다는 이유로 마케팅팀에서 미운오리새끼 같은 대접을 받던 홍 대리는 책상머리에 앉아 고민하는 대신 현장에 직접 뛰어들어 본격적으로 시장을 분석하기 시작한다. 이렇게 현장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홍 대리는 수요·공급 변화에 따른 재고 관리 전략을 세우는 한편, 스마트폰의 급습으로 초토화된 시장에서 몸을 사리는 대신 공격적인 마케팅을 실시해서 디지털 카메라의 매출을 끌어올리는데 성공한다. 뿐만 아니라 이미 사양사업으로 낙인찍힌 뮤직 플레이어를 청소년 대상의 학습기기로 리포지셔닝하여 새로운 시장을 창출함으로써 진정한 마케팅 전문가로 거듭나게 된다.
『마케팅 천재가 된 홍 대리』는 마케팅 성공담만을 나열하지 않는다. 이 책은 실제 현장에서 마케터들이 각종 위기 상황에 대처하며 제품을 성공적으로 마케팅 하는 모습뿐만 아니라 업계에서 흔히 벌어지는 실수나 현실적인 어려움까지 가감 없이 담고 있어 마케팅에 도전하는 초보자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준다.
실제 마케터가 ‘이거 내 얘기 아냐?’라는 생각을 할 만큼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와 치열한 마케팅 전략을 고스란히 반영한 『마케팅 천재가 된 홍 대리』를 통해 독자들은 ‘현장형 마케팅’이라는 시원한 돌파구를 발견하고 불황을 타개할 수 있다는 저마다의 희망을 찾게 될 것이다.

매출을 늘리는 마케팅 비결은 현장에 숨어 있다.
마케팅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지만, 마케팅의 성공 비결을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문 것이 현실이다. 마케팅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혹시 두 가지 함정에 빠진 건 아닌지 살펴봐야 한다. 두 가지 함정이란 바로 마케팅 이론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줄 거라 맹신하는 것과, 특정 마케팅 성공 사례에 현혹되는 것이다.
마케팅 이론은 물론 중요하다. 그러나 이론만으로 하는 마케팅은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 훌륭한 이론을 바탕으로 마케팅 전략을 세웠더라도 결과를 장담할 수 없는 이유는 현실에서 수많은 변수가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는 무엇이 더 효과적인지, 지금처럼 변화가 많은 시장에서는 어떻게 응용가능한지 알고 싶다면 현장에서 어떻게 마케팅이 이루어지를 알아야 한다. 그렇다고 특정 마케팅 성공 사례에만 집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급격하게 변화하는 환경에서는 어제의 전략이 성공적이었다고 해서 오늘도 그러리란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다른 제품의 성공 사례를 모방하는 마케팅으로는 결코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수많은 제품들은 시장에서 가장 잘 팔릴 수 있는 저마다의 전략이 필요하다. 하지만 현실은 아랑곳하지 않고 어려운 이론에만 매달리거나 남의 성공사례에 휘둘리는 것은 반쪽짜리 마케팅에 지나지 않는다. 이처럼 ‘현장’을 중시하지 않는 마케팅은 기업에 도움이 되기는커녕 오히려 독이 된다. 불황의 늪에서도 연신 성공사례를 만들어 내는 마케터들의 비결은 모두 ‘현장’에 숨어 있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기업의 매출을 높일 수 있는 창조적인 마케팅은 현장에 뛰어들어 시장을 파악하는 데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마케터가 아니어도 마케팅을 알아야 성공하는 이유
요즘 직장인 중에 마케팅의 중요성을 모르는 이는 거의 없다. 계속된 불황의 늪에서 살아남기 위해 기업은 물론이고 소규모 자영업자조차 고객을 사로잡기 위한 마케팅 전략을 개발하는 데 매달린 지 오래다. 사실 마케팅은 업무 전역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기이다. 구성원들은 저마다 다른 일을 담당하지만 매출을 올려서 이익을 내야 한다는 최종 목적만큼은 동일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모든 구성원은 각자가 마케터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업무에 임해야 한다. 자신이 현재 하고 있는 일이 제품의 마케팅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알고 일하는 사람은 우선 업무를 대하는 태도부터 달라지고, 나아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트이게 된다.
실제로 이 책은 다양한 업무에 종사하는 등장인물들을 통해 마케팅이 타 부서와의 상호 협력을 통해 기업 전체에 어떤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지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독자들은 마케팅을 통해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성공 전략과 더불어 마케팅을 다른 업무에 접목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까지도 알게 될 것이다.

추천사
● 마케팅을 시작하려는 사람이나 제대로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반드시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마케터는 앞으로 두 종류로 나뉠 것 같다. 이 책을 읽은 사람과 읽지 않은 사람.
-르노삼성자동차 본사관리팀 임동수 과장

● 경기 침체로 속이 까맣게 타들어 가던 나 같은 마케터라면 이 책을 읽고 시원한 돌파구를 만난 느낌이 들 거다. 마케터들의 구원투수와 같은 책이 왜 이제야 나왔는지 의문스러울 정도다.
-LG생활건강 온더바디 마케팅팀 김재욱 ABM

● 이렇게 숨 돌리지 않고 단박에 읽어 내린 마케팅 서적은 처음이다. 빨려들 듯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마케팅의 핵심을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짚어내고 있다. 현장형 마케팅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 임훈 부사장

● 어쩌면 이렇게 똑같을 수가. 매월 우리 회사에서 벌어지는 상황과 인물의 캐릭터가 완벽하게 일치한다. 현장과 회사전반의 상황뿐 아니라 상사와 관련부서 직원들의 입장까지 이해하게 되었다.
-S전자 마케팅 부서 익명의 모과장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류동원 님 2013.06.13

    이처럼 제품의 판매가 침체되었거나 소비자의 욕구나 경쟁 및 환경이 변함에 따라 기존 제품의 포지션을 분석하여 새롭게 조정하는 활동을 리포지셔닝(Repositioning)이라고

  • 류동원 님 2013.06.13

    나이키의 상대는 닌텐도다

  • 류동원 님 2013.06.12

    고객충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신뢰(Trust)와 애착(Affect) 모두가 중요하다. ‘신뢰’는 기업이나 브랜드의 서비스, 정직성, 진정성, 고객에 대한 배려에서 나오는 것이고 ‘애착’은 기업이나 브랜드의 차별화된 문화와 개성에서 형성되는 것으로 제품의 사용에서 자부심을 느끼는 것이다.

회원리뷰

  • 오랜만에 평점 5점을 주는 책이 나타났다. 개인적으로 평점으 좀 짜게 주는 경향이 있는데, 이책은 와우 완전 강추다. 요...

    오랜만에 평점 5점을 주는 책이 나타났다. 개인적으로 평점으 좀 짜게 주는 경향이 있는데, 이책은 와우 완전 강추다.


    요즘 내가 공부하고 있는건 기획인데, 기획공부를 이리저리 하다 보니 마케팅과 영업에 대해서도 알아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내사랑 홍대리 시리즈를 찾아보았다.

    각 분야별로 쉽게 소설형태로 적혀있다 보니, 나에게는 어느새 분야별 입문서로 홍대리 시리즈를 찾아서 읽게 된다.


    먼저, 마케팅이 뭔가? 라는 말에 나는 물건 팔려고 하는 모든 행동이라고 생각했다.

    그게 어떤 단어로 어떻게 정의되어서 마케팅활동이 이루어 지는지는 전혀 몰랐다.

    경영학, 경제학 학도도 아니고, 이 분야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런 나의 무지에 마케팅이라는 씨앗들을 아주 퍼부어 준 책!!

    line_characters_in_love-3


    책의 내용이야 뭐, 읽어보면 아는 것이니 넘어가고


    여기에는 어려운 마케팅 관련 단어들이 많이 나오고, 이와 관련해서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영업 vs. 마케팅,           Sell-in/Sell-thru/Sell-out,            판촉프로모션의 종류,

    리포지셔닝,           FMCG,            B2B/B2C/C2C/B2G/B2E, ATL/BTL,           고객충성도

    가장 기본이 되는 마케팅 전략인 4P(제품product, 가격price, 유통place, 촉진promotion) 

    BCG매트릭스, PLC(제품수명주기로 도입기→성장기→성숙기→쇠퇴기)   등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기업의 마케팅 관련부서들에대한 설명

    - 전략M팀, 제품별M팀, M커뮤티케이션팀, 온라인 커뮤니케이션팀, IMC팀, CRM팀, 글로벌M실, 지역별M팀, 리서치센터, 그밖의 팀.........(M-마케팅 의미)


     마케팅 전략 수립과정에 대한 설명

    -마케팅조사→3C분석(고객,자사,경쟁사)→STP→마케팅믹스(4P MIX)


    마케팅 프로세스 : 시장조사→마케팅전략수립→상품기획→상품출시→성과관리


    등등 정말 많은 내용들을 이 책에다가 가히 쏟아 부어놓았다.

    마케팅의 마자도 모르던 내가 책한권 읽었을 뿐인데 마케팅 단어를 쉽게 읊고 있으니 말이다.


    마케팅도 모르겠고, 다 거기서 거긴데 뭐가 다르다고 저러나~ 싶을 때 이 책을 꼭 읽길 바란다.


    강력추천~!!!!!!!!!!!!!!!!!!!!!!!moon_and_james-2

  • 마케팅천재가 된 홍대리 | jy**m0205 | 2013.05.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http://blog.naver.com/jykim205   ...
     
     
    주변 사람들을 보면 마케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이 많고, 실제로 그 부서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청년들이 많다. 평소에 전혀 관심이 없었고, 정확한 뜻 조차도 모르고 있어서 사람들과 마케팅 관련 이야기를 하면 불가피하게 입을 다물고 있을 수 밖에 없었다. 그러던 찰나에, 홍대리 시리즈 중에서 마케팅관련 책이 나온 것은 나에게 행운이라는 생각이 든다. '마케팅'에 대해서 전혀 관심이 없던 나로서는 막연한 분야로 다가왔고 어렵게만 느껴졌지만, 소설형식으로 만들어진 스토리이기 때문에 가볍게 읽을 수 있겠다는 기대감을 갖고 책을 펼쳐보았다. 책을 가볍게는 읽기 시작했지만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았고, 생소한 용어들이 많이 사용되어서 책을 끝마치기 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영업부에 소속되어있던 홍대리가 마케팅 부서로 옮기며 겪게 되는 이야기로 훌륭한 마케터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 책에서 주목할 점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마케팅에 관한 환상이나 완벽한 마케터로써의 이상적이고 멋있는 모습을 보여준다기보다는 실제 회사 생활을 하면서 우리 모두에게 일어날 수 있는 위기상황, 시행착오 그리고 그 속에서 제품을 성공적으로 마케팅하는 방법, 업계나 고객과의 관계 등 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고 해결해 나갈 것인지 현실적으로 서술하고 있기 때문에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부터 마케팅 분야에 발을 내딛기 시작한 사회초년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만한 책인것은 물론이고 현직에서 오랜기간 종사하고 있는 분들에게도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을 제공할 것이다.
    
    책을 읽기에 앞서 마케팅의 기본적인 의미를 알고 싶었다. 두산백과에서 알려주는 마케팅의 의미는 생산자가 상품 또는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유통시키는 데 관련된 모든 체계적 경영활동이라고 기술한다. 그렇다면 이 책에서 말하는 '마케팅' 은 무엇을 의미할까? 그리고 '마케팅' 이라는 일이 우리에게 주는 가치는 무엇일까?
    책의 도입부에서는 영업부 홍대리가 마케팅부에 지원하여 합격하게되면서 영업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영업 활동과연계되는 마케팅을 하게 된다. 그러한 상황 속에서 영업이야말로 진정한 마케팅 영역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영업과 마케팅의 관계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하는 부분은 흥미롭다. 저자는 '영업(세일즈) 이라 함은 만들어진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말한다. 마케팅이 시장조사를 통한 상품기획부터 소비자가 이용 후 처분하는 과정까지 모든 과정을 고려하기 때문에 경영학 상의 마케팅 이론에서는 영업(판매)을 마케팅의 한 영역으로 본다.'(...) 실제 기업에서는 마케팅을 판매를 촉진하는 영업의 한 부분으로 보기도 하며 그분이 모호해진다.(...) 이렇듯 기업에서 영업(세일즈)과 마케팅은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로 서로 협력해야 한다.(p39)' 라고 정리해주고 있다. 여기서 주목해야할 점은 단순히 마케팅과 영업의 의미가 무엇인지 구분지어 설명하는 능력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러한 이론을 바탕으로 타 부서와의 상호 협력을 통해서 기업 전체에 어떤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한 생각을 해보아야 한다. 영업이야말로 '마케팅'의 개념이 생겨나기 훨씬 이전부터 있어온 마케팅의 가장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과정임을 간과하고는
    진정한 마케터가 될 수 없는 것이다. '마케팅이란 영업(판매활동)을 불필요하게 만드는 것이다' 라고 피터드러커는 정의 하기도 하였다. 마케팅이라는 것이 업무 전역에서 알아야만 하는 가장 기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마케팅업무는 기업간의 상호협력부터 고객과의 관계까지 A to Z 처럼 모든 다양한 과정을 그리고 있기 때문에 궁극적인 가치를 놓쳐서는 안된다. 마케팅이 영업과 동떨어진 부분이 아닌 영업을 포괄하는 입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면, 기업의 이익 뿐만아니라 제조업체와 유통업체(Sell-in) 그리고 최종 목적지인 소비자(Sell-out)에게 까지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마케팅 마인드를 키워야 한다. CEO 부터 사원까지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잘 하거나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서 마케팅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하는 것이다. 이는 고객에게 일방적인 메세지만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을 위한 가치 전달하는 일로 연결되어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고객' 은 제품을 사용하는 최종 소비자뿐만 아니라 대리점이나 유통회사들도 회사의 고객이고, 나아가 회사 내의 협업 부서들도 내부 업무상으로는 나의 고객인 것이다. , 고객의 가치를 생각한다는 것은 이 모든 관계를 고려해서 마케팅 정책을 펼쳐야 한다는 의미와도 연결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하는 동시에 기업의 이익에도 기여할 수 있는 마케팅을 이상적으로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다품종 소량시대인 만큼 봇물처럼 쏟아져나오는 제품들을 시장에서 잘 세일즈할 수 있는 그들만의 전략이 필요하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fast-changing society)에 놓여있는 만큼 단기간에 해결을 하기 위해 이론만을 내세우거나 과거의 성공사례만을 언급하는 악순환을 반복하고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시대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현장에서의 경험'이 가장 필수적이다. 이는 불황의 상황 속에서 성공사례를 만들 수 있는 비결 중 하나이고 이론과 경험이 적절하게 녹아들어갈 때 마케터로써의 자질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이 책의 강점은 마케터로서 알아야 할 기본적인 용어들을 설명하고 대리점*유통업의 마케팅 그리고 더 나아가 외국계기업으로 선정함으로써 본사와 한국지사의 관계, 회사 내부의 실정에 대한 이야기를 실질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렇게 뒤섞여있는 관계 속에서 자신이 마케터라는 것을 자각하고 업무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마케팅 마인드를 갖게된다면 기업과 개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솔루션을 찾게될 것이다. 하지만 비즈니스의 성공은 마케팅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기획, 마케팅, 영업 등 비즈니스의 모든 영역을 요동치는 환경의 변화에 맞추는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이라는 점도 잊어서는 안된다. 또한, 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해주는 마케팅까지 터득한 진정한 마케터가 되면 브랜드를 아끼고 고객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따뜻한 감성까지 갖출 수 있게 될 것이다.
    
    
     
     
  • 이번에 나의 진로에 대해 다시 한 번 깊게 고민하게 해 주었던 책 이였다. 학교에서 마케팅 과목이 가장 쉽다고 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나에게는 너무 어렵게 느껴졌다. 그래서 마케팅 시간에는 긴장되고 걱정되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학교에서 배운 이론적인 내용을 조합하게 되고, 실제로 마케팅이 저렇게 적용되는구나 하면서 조금씩 알게 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설명이 쉽게 되어 있어서 그게 좋았다. 일반적인 전공책의 경우에는 내용도 어렵고 용어도 딱딱한데 이거는 사례 식으로 먼저 제시되면서 짬짬이로 용어를 설명해주기 때문에 ‘나는 지금 공부하고 있다.’ 이렇게 생각되지 않고, 책을 읽으면서 그냥 스르륵 알게 되는 듯 한 기분 이였다. 나는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 영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줄기차게 했다. 영원히 영업만을 할 수도 있겠지만 영업을 통해서 탄탄하게 기초를 다지고 마케팅을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주위에서는 영업하는 사람들은 쉽게 여기고, 마케팅 하는 사람들은 우러러 보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둘의 차이가 뭔지 몰랐지만 이번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한 가지 더 중요한 것도 알게 되었다. 내가 영업을 시작해서 나중에 마케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잘못 된 것일까? 마케팅을 하고 싶으면 처음부터 마케팅 부서에 들어가서 그 안에서 차근차근 배워야 하는 것일까? 하고 속으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 책에 나오는 홍대리를 보면서 영업으로 소비자와 함께 부딪혀 보면서 그들이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고 그 후에 마케팅을 배우면서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고자 하는 영업 말고,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하면 가치를 줄 수 있을까를 알게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냥 책을 읽는 내내 홍대리에게 푹 빠져 있었다. 나의 미래도 저렇게 될 수 있겠다는 생각에 가슴이 두근두근 대기도 했고, 홍대리의 의사결정 과정을 생각해 보면서 저럴 때에는 저렇게 생각을 해야 하는 구나 하는 것도 알게 되었다. p.27 안 되는 이유를 찾기보다는 먼저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를 생각했다. 이건 굳이 마케팅이나 영업이 아니더라도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 같았기에 인상 깊었다. 새롭게 계획을 세우고 도전하려고 하면 머릿속에 ‘아, 시간이 남을까? 할 수 있을까? 중간에 포기하면 어쩌지?’ 이런 생각을 하다가 새롭게 계획 한 것을 할 수 없는 이유를 어느 새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저렇게 안 되는 이유를 찾기보다 먼저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게 나에게 자신감도 불어넣을 수 있고, 훨씬 성공률을 높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됐다. 앞으로 나에게 있어서 어떠한 일이든 주어지거나 내가 도전할 때 이 일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을까를 고민 해봐야겠다. p. 36 영업이야말로 진정한 마케팅 영역이란 거 몰라? 마케팅이 뭐냐? 영어로 마켓, 즉 시장에 관한 일을 하는 것이 마케팅 아니야? 그럼 시장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누구야? 바로 영업이야! 그것이 영업사원이야말로 진정한 마케터가 되어야 하는 이유고. 위의 이유 때문에라도 나는 반드시 영업을 거쳐서 마케팅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나는 지금 무엇이 트렌드이고 어떻게 급변하고 있는지, 소비자들이 진정 원하는 게 무엇인지도 잘 알지 못한다. 그저 내가 무엇을 요구하는지만 알고 있지,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는 알지도 못한다. 이런 상황에서 그저 멋있어 보이는 마케팅을 배우겠다고 한다면 나중에 나이가 들면 들수록 후회할 것이다. 직접 고객과 만남을 갖고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고 세심하게 관심 갖고 관찰하면서 차근차근 준비해 갈 것이다. 그렇게 해서 어느 정도 소비자의 마음을 읽을 줄 안다고 생각하게 될 때, 그 때 그들의 마음을 확실히 사로잡을 수 있는 마케팅을 해 보고 싶다. p. 158 마신애는 자기가 아무리 똑똑해도 혼자서는 할 수 없는 부분이 분명 있다는 것을 깨닫고 겸손해지기로 했다. 혼자서는 결코 멀리 갈 수 없으며 다른 사람과 함께 가는 것이야말로 자신이 그토록 바라는 성공으로 가는 길임을 깨닫게 된 것이다. 진정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보면 ‘감사할 줄 아는 점,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간다는 점.’ 인 것 같다. 예전에 물론 지금도 가끔 그렇지만 조별 활동이 너무 싫었다. 무임승차 하는 사람들은 상관없었다. 차라리 그냥 다 혼자 해서 내고 싶었다. 그런데 요즘은 서서히 생각이 바뀌고 있다. 내가 혼자 과제를 하다보면 항상 생각이 비슷하다. 나의 경향은 한결같다. 하지만 다른 사람과 함께 한 과제물을 보면 시각이 다각화 되어 있다. 내가 차마 생각하지 못했던 점까지도 알게 되고, 서로 도우면서 마음이 조금 성숙해져 가는 것 같다. 마케팅 부서에서 일하는 마신애가 저렇게 느낀 부분을 읽으면서 일상생활에서도 분명 저렇게 느끼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했다. p. 169 요즘 블로그는 제품 이야기만 하면 재미없어서 사람들이 안 읽어요. 오히려 이런 스토리텔링이 우리 제품에 관심을 가지게 하는 데 더 효과적일 수도 있어요. 블로그를 처음에 운영하게 된 것은 알바 때문 이였다. 하지만 내가 나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포스팅 할 때는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게 되고 더 많이 소통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요즘 한창 블로그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기 위한 나에게 아하! 하는 부분 이였다. 사람들의 감성이 메마르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한다. 또 그 안에서 공감을 얻고 싶어 한다. 이런 사람들의 요구를 위해 나도 포스팅 할 때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포스팅을 하면서 다른 사람과 ‘공감’을 많이 할 수 있도록 글을 작성해야 겠다!! p. 303 경쟁자들보다 얼마나 차별화 할 수 있는지에 따라서 성공이 판가름 날 것이다. 오늘 교직 수업시간에 뜻밖의 칭찬을 받았다. 저번 주 과제물 중에 내가 가장 창의적이게 했다는 교수님의 말씀! 생각지도 못했기에 어리둥절하면서도 굉장히 기분이 좋았다. 오늘 수업은 나의 과제물로 수업을 진행했다. 교생실습을 가면 어떻게 아이들을 가르칠 것인지에 관한 거였는데 나는 학습자들의 SWOT분석을 통해 그들의 강점을 찾아주고 컨설팅 해 주고 싶다고 했다. 이것을 나의 전공과목인 경영학과 관련지어 설명했다. 오늘 수업시간에 각자 SWOT분석을 했다. 나도 했다. 1학년 때는 너무 어렵게 느껴졌던 SWOT분석이 지금은 술술 써졌다. 또, 어느 정도 일정하게 테마가 보였다. 내가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무엇을 공략하고 어떤 전략을 짜야할지 조금씩 잡히기 시작했다. 다른 사람이 쓴 것으로 컨설팅을 서로 해주기도 하였다. 각자 개개인마다 모두 자신의 강점이 달랐고 전략도 차별적 이였다. 또 나에게 써주는 전략도 내가 생각지 못한 것도 얘기해 주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제품이든 사람이든 차별화가 중요한 것 같다. 특히나 요즘은 유행이 너무 많다. 이게 유행하면 한 쪽으로 쏠리고 또 저게 유행하면 저 쪽으로 쏠리고. 그런 것 말고 나는 나를 다른 사람과 차별화하기 위해 ‘나만의 color’을 만들기로 했다. 계속해서 고민하지만 정말 쉽지 않다. 다른 사람보다 누구보다 내 자신을 잘 아는 나인데 나의 색깔을 찾아가는 것이 어렵고 힘들고 혼란스럽다. 이 책이 마케팅을 배울 수 있는 책 이였지만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마케팅 말고 자기 경영을 생각해 보면서 ‘나 자신’을 어떻게 마케팅 해야 할까? 나를 상품화 시킨다면 나의 차별점은 무엇이라고 말 하지? 다른 사람들이 나를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내가 회사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나 자신을 다른 사람과 확실한 차별점을 갖을 수 있도록 제대로 마케팅 해봐야 겠다!   ...
    이번에 나의 진로에 대해 다시 한 번 깊게 고민하게 해 주었던 책 이였다. 학교에서 마케팅 과목이 가장 쉽다고 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나에게는 너무 어렵게 느껴졌다. 그래서 마케팅 시간에는 긴장되고 걱정되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학교에서 배운 이론적인 내용을 조합하게 되고, 실제로 마케팅이 저렇게 적용되는구나 하면서 조금씩 알게 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설명이 쉽게 되어 있어서 그게 좋았다. 일반적인 전공책의 경우에는 내용도 어렵고 용어도 딱딱한데 이거는 사례 식으로 먼저 제시되면서 짬짬이로 용어를 설명해주기 때문에 ‘나는 지금 공부하고 있다.’ 이렇게 생각되지 않고, 책을 읽으면서 그냥 스르륵 알게 되는 듯 한 기분 이였다.
    나는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 영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줄기차게 했다. 영원히 영업만을 할 수도 있겠지만 영업을 통해서 탄탄하게 기초를 다지고 마케팅을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주위에서는 영업하는 사람들은 쉽게 여기고, 마케팅 하는 사람들은 우러러 보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둘의 차이가 뭔지 몰랐지만 이번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한 가지 더 중요한 것도 알게 되었다. 내가 영업을 시작해서 나중에 마케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잘못 된 것일까? 마케팅을 하고 싶으면 처음부터 마케팅 부서에 들어가서 그 안에서 차근차근 배워야 하는 것일까? 하고 속으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 책에 나오는 홍대리를 보면서 영업으로 소비자와 함께 부딪혀 보면서 그들이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고 그 후에 마케팅을 배우면서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고자 하는 영업 말고,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하면 가치를 줄 수 있을까를 알게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냥 책을 읽는 내내 홍대리에게 푹 빠져 있었다. 나의 미래도 저렇게 될 수 있겠다는 생각에 가슴이 두근두근 대기도 했고, 홍대리의 의사결정 과정을 생각해 보면서 저럴 때에는 저렇게 생각을 해야 하는 구나 하는 것도 알게 되었다.
    p.27 안 되는 이유를 찾기보다는 먼저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를 생각했다.
    이건 굳이 마케팅이나 영업이 아니더라도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 같았기에 인상 깊었다. 새롭게 계획을 세우고 도전하려고 하면 머릿속에 ‘아, 시간이 남을까? 할 수 있을까? 중간에 포기하면 어쩌지?’ 이런 생각을 하다가 새롭게 계획 한 것을 할 수 없는 이유를 어느 새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저렇게 안 되는 이유를 찾기보다 먼저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게 나에게 자신감도 불어넣을 수 있고, 훨씬 성공률을 높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됐다. 앞으로 나에게 있어서 어떠한 일이든 주어지거나 내가 도전할 때 이 일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을까를 고민 해봐야겠다.
    p. 36 영업이야말로 진정한 마케팅 영역이란 거 몰라? 마케팅이 뭐냐? 영어로 마켓, 즉 시장에 관한 일을 하는 것이 마케팅 아니야? 그럼 시장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누구야? 바로 영업이야! 그것이 영업사원이야말로 진정한 마케터가 되어야 하는 이유고.
    위의 이유 때문에라도 나는 반드시 영업을 거쳐서 마케팅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나는 지금 무엇이 트렌드이고 어떻게 급변하고 있는지, 소비자들이 진정 원하는 게 무엇인지도 잘 알지 못한다. 그저 내가 무엇을 요구하는지만 알고 있지,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는 알지도 못한다. 이런 상황에서 그저 멋있어 보이는 마케팅을 배우겠다고 한다면 나중에 나이가 들면 들수록 후회할 것이다. 직접 고객과 만남을 갖고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고 세심하게 관심 갖고 관찰하면서 차근차근 준비해 갈 것이다. 그렇게 해서 어느 정도 소비자의 마음을 읽을 줄 안다고 생각하게 될 때, 그 때 그들의 마음을 확실히 사로잡을 수 있는 마케팅을 해 보고 싶다.
    p. 158 마신애는 자기가 아무리 똑똑해도 혼자서는 할 수 없는 부분이 분명 있다는 것을 깨닫고 겸손해지기로 했다. 혼자서는 결코 멀리 갈 수 없으며 다른 사람과 함께 가는 것이야말로 자신이 그토록 바라는 성공으로 가는 길임을 깨닫게 된 것이다.
    진정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보면 ‘감사할 줄 아는 점,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간다는 점.’ 인 것 같다. 예전에 물론 지금도 가끔 그렇지만 조별 활동이 너무 싫었다. 무임승차 하는 사람들은 상관없었다. 차라리 그냥 다 혼자 해서 내고 싶었다. 그런데 요즘은 서서히 생각이 바뀌고 있다. 내가 혼자 과제를 하다보면 항상 생각이 비슷하다. 나의 경향은 한결같다. 하지만 다른 사람과 함께 한 과제물을 보면 시각이 다각화 되어 있다. 내가 차마 생각하지 못했던 점까지도 알게 되고, 서로 도우면서 마음이 조금 성숙해져 가는 것 같다. 마케팅 부서에서 일하는 마신애가 저렇게 느낀 부분을 읽으면서 일상생활에서도 분명 저렇게 느끼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했다.
    p. 169 요즘 블로그는 제품 이야기만 하면 재미없어서 사람들이 안 읽어요. 오히려 이런 스토리텔링이 우리 제품에 관심을 가지게 하는 데 더 효과적일 수도 있어요.
    블로그를 처음에 운영하게 된 것은 알바 때문 이였다. 하지만 내가 나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포스팅 할 때는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게 되고 더 많이 소통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요즘 한창 블로그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기 위한 나에게 아하! 하는 부분 이였다. 사람들의 감성이 메마르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한다. 또 그 안에서 공감을 얻고 싶어 한다. 이런 사람들의 요구를 위해 나도 포스팅 할 때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포스팅을 하면서 다른 사람과 ‘공감’을 많이 할 수 있도록 글을 작성해야 겠다!!
    p. 303 경쟁자들보다 얼마나 차별화 할 수 있는지에 따라서 성공이 판가름 날 것이다.
    오늘 교직 수업시간에 뜻밖의 칭찬을 받았다. 저번 주 과제물 중에 내가 가장 창의적이게 했다는 교수님의 말씀! 생각지도 못했기에 어리둥절하면서도 굉장히 기분이 좋았다. 오늘 수업은 나의 과제물로 수업을 진행했다. 교생실습을 가면 어떻게 아이들을 가르칠 것인지에 관한 거였는데 나는 학습자들의 SWOT분석을 통해 그들의 강점을 찾아주고 컨설팅 해 주고 싶다고 했다. 이것을 나의 전공과목인 경영학과 관련지어 설명했다. 오늘 수업시간에 각자 SWOT분석을 했다. 나도 했다. 1학년 때는 너무 어렵게 느껴졌던 SWOT분석이 지금은 술술 써졌다. 또, 어느 정도 일정하게 테마가 보였다. 내가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무엇을 공략하고 어떤 전략을 짜야할지 조금씩 잡히기 시작했다. 다른 사람이 쓴 것으로 컨설팅을 서로 해주기도 하였다. 각자 개개인마다 모두 자신의 강점이 달랐고 전략도 차별적 이였다. 또 나에게 써주는 전략도 내가 생각지 못한 것도 얘기해 주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제품이든 사람이든 차별화가 중요한 것 같다. 특히나 요즘은 유행이 너무 많다. 이게 유행하면 한 쪽으로 쏠리고 또 저게 유행하면 저 쪽으로 쏠리고. 그런 것 말고 나는 나를 다른 사람과 차별화하기 위해 ‘나만의 color’을 만들기로 했다. 계속해서 고민하지만 정말 쉽지 않다. 다른 사람보다 누구보다 내 자신을 잘 아는 나인데 나의 색깔을 찾아가는 것이 어렵고 힘들고 혼란스럽다.
    이 책이 마케팅을 배울 수 있는 책 이였지만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마케팅 말고 자기 경영을 생각해 보면서 ‘나 자신’을 어떻게 마케팅 해야 할까? 나를 상품화 시킨다면 나의 차별점은 무엇이라고 말 하지? 다른 사람들이 나를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내가 회사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나 자신을 다른 사람과 확실한 차별점을 갖을 수 있도록 제대로 마케팅 해봐야 겠다!
     
     
  • 마케팅 천재가 된 홍대리 | we**o | 2013.04.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CEO부터 사원까지 마케팅에 집중하라"   

     

    마케팅에 관한 책은 너무 많아서 무슨 책을 골라야할지 혼란스러울 때가 많다. 그야말로 '노웨어(Know-where)'가 필요할 지경이다. 내 책꽂이에도 마케팅에 대한 책은 수십 권에 이른다. 그럼에도 이 책을 집어든 데는 이유가 있었는데 책의 설명 방식이 이야기 식으로 전개되어 좀 쉽고 재미있게 마케팅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가 컸기 때문이다. 결과는 만족. 이야기로 풀어내니까 마케팅 요소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도에 대한 인식이 더 쉽게 다가왔다.

     

    이 책의 결론은 서평의 제목에서 제기한 것처럼 기업 구성원 모두가 마케팅으로 무장하고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경쟁이 치열하고 제품이나 서비스의 차별화가 쉽지 않은 기업환경에서 생존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이다. 평소 마케팅에 대한 생각을 책을 통해서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는데, 그것은 마케팅이 사고체계라는 것이다. 마케팅을 구성하는 요소들과 프로세스 자체가 놓쳐서는 안 될 요소들을 짚어나가는 자연스런 사고의 흐름이고 논리체계라고 보면 틀림없다.

     

    이야기 속의 홍 대리는 영업부 직원이었는데 마케팅부서로 옮겨서 새로운 업무에 적응해 가면서 자신의 생각과 상사의 생각을 조율하고 부서간의 이해관계 속에서 마케팅에 대한 고민을 해 나간다. 이 책의 일차적인 강점은 홍 대리가 영업 출신이기 때문에 영업과 마케팅의 통합을 추구한다는 데 있다. 종국에 영업이 필요 없게 만드는 것이 마케팅이라는 이상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지만 현업에서의 두 부서의 갈등은 대부분의 기업에서 첨예하게 대립된다. 영업직에서 바라본 마케팅 또는 마케팅에서 요구하는 영업의 바람직한 행태에 대해서 멋진 조율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마케팅의 범위는 매우 광범위하다. 그렇지만 매우 상식적이라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되었다. 우리나라에 나와 있는 마케팅에 관한 책들이 대부분 제조업의 마케팅이나 제품개발과 관련한 것인데, 홍 대리는 자신이 영업했던 대리점과의 관계에서 유통업의 마케팅까지를 포함하는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사례를 보여 줌으로써 단편적이지만 유통업의 프로세스를 이해하게 한다. 또 다국적 기업의 사례를 표현함으로 본사와 한국 지사와의 글로벌 마케팅의 작동 시스템도 일부 보여줌으로써 책의 내용상 외연과 깊이를 더했다고 보여 진다. 기업 내부적인 상황도 비교적 상세히 표현하였는데, 관리부서와의 예산 수립과 집행 과정을 그리면서 마케팅 부서에서 매출과 이익, 재고관리와 회전율, 회사의 재무구조의 부분까지 터치하고 있어서 매우 실제적이다. 통상 마케팅 부서는 광고와 판촉을 중심으로, 머리로만 하는 부서로 이해하고 있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 얼마나 피 말리는 전쟁터인지를 잘 보여주고 있어서 나도 모르게 이야기에 빨려 들어가 재미있게 상황화해서 읽기도 했다.

     

    이야기 속의 홍 대리는 업무에 임하면서 크고 작은 고민을 한다. 그것의 해법을 찾아나가는데, 마케팅을 알기 전의 사고는 모든 것이 갈등 구조이고 각자의 이익을 추구함으로 생기는 다툼의 현장들이었다면, 마케팅적인 사고는 그 모든 구조들을 윈-윈 하게 만드는 해결책이었다. 그야말로 상품과 서비스를 중심으로 관계된 모든 사람들과 조직들을 함께 가게 하는 솔루션이다.

     

    각 챕터마다 몇 가지씩의 마케팅의 주요 토픽들을 정리한 것도 이 책의 강점이다. 쉽게 설명하고 중요한 내용들은 빼 놓지 않았고 상황과 관련해서 기술했기에 언제 그 툴들이 쓰이는지 알게 했다. 마케팅과 관련한 많은 좋은 툴들이 있는데 그것이 마케팅 프로세스에서 어디에 위치해야 하는지 모르는 때가 많은데 그것을 일부나마 해소한 것이다. 예를 들면 책 초반부에 SWOT 분석이야기가 나오는데,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프로세스상의 위치를 바로 잡는 등 세밀한 부분에 까지 신경을 쓴 흔적이 보여서 좋았다.

     

    마케팅을 사고체계라고 생각하면 일상사에서 매우 유용하고 다양하게 쓰일 것이다. 홍 대리의 경험이 우리 모두의 경험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www.wece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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