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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엄마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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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쪽 | 규격外
ISBN-10 : 8994197648
ISBN-13 : 9788994197647
프랑스 엄마 수업 중고
저자 안느 바커스 | 역자 최연순 | 출판사 북로그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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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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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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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자녀교육법의 정수를 담다! 프랑스의 육아, 자녀교육의 대모, 안느 바커스가 전하는 『안느 바커스의 프랑스 엄마 수업』. 아이의 자유를 최고 혹은 최선으로 삼고 있는 미국식 교육법, 북유럽식 교육법을 통해 너무나 민주적으로, 자율적으로 키우다보니 아이와 부모 자신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왜 그런 것일까? 저자는 부모들이 민주적인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있고, 완벽한 부모가 되어 아이의 삶을 완벽하게 설계해 주어야 한다는 의무감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때문에 저자는 부모는 권위를 갖고 아이에게 명령하고, 아이는 부모의 말에 복종하는 프랑스식 자녀교육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모두 6개의 수업으로 구성되어있다. 첫 번째 수업에서는 ‘부모의 힘, 자신감’을 이야기하며 교양 있는 권위주의 유형의 부모가 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두 번째 수업 ‘부모가 집안의 대장’을 통해 규칙과 권위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세 번째 수업 ‘아이와 싸우지 않으려면’에서는 아이와 실랑이에 지친 부모들에게 조언을 해 주고, 네 번째 ‘말 잘 듣게 하는 대화의 기술’에서는 ‘싫어’를 입에 달고 사는 아이들을 컨트롤 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다섯 번째 ‘당근과 채찍 활용법’에서는 해야 할 일과 보상을 통해 좋은 습관 만들어주기를, 여섯 번째 ‘당장 써 먹을 수 있는 방법들’에서는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자녀교육 방법들을 들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안느 바커스
저자 안느 바커스 Anne Bacus는 두 아이를 기르는 심리학 박사이자 심리상담가. 프랑스에서 그녀를 모르는 ‘엄마’가 없을 정도로 프랑스 육아·자녀 교육계의 유명 인사이다. 파리 10대학에서 행동치료학과 인식치료학 학사 학위를, 파리 5대학에서 성의학 학사 학위를 받았고, 파리 10대학과 파리 13대학에서 임상심리학 강의를 했다. 또한 발달심리 연구실(CNRS) 연구원으로, 선천적인 지능과 후천적인 지능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더불어 스트레스 관리와 사회적 능력·자아 확립에 대한 수많은 논문을 발표하며, 아이에 대한 엄마들의 고민에 쉽고 간결하게 답해왔다. 저서로는 《어린아이들의 대발견》 《초보 엄마를 위한 가이드북》 등이 있으며, 지난 20여 년간 육아와 자녀 교육에 대한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출간했다.

역자 : 최연순
역자 최연순은 파리 10대학에서 지정학 DEA(박사 준비 과정) 학위를 받은 후 마른 라 발레 대학 유럽연합연구소에서 지정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9년간 프랑스에서 ‘학생’이자 ‘부모’로 살아가며, ‘독립적이고도 얌전한 프랑스 아이’를 늘 부러워했고, 프랑스 육아법과 교육 방법의 실천편인 이 책을 만나 기쁘게 번역했다. 현재 책을 만들고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퀴리부인이 딸에게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THINK? 백과사전-처음 만나는 세상》 《괴짜 초딩 스쿨 시리즈》 《함구》 《살아 있는 모든 것의 유혹》 등이 있다.

목차

역자의 말

Lesson 1 부모의 힘, 자신감

1 아이를 믿고 자신을 믿어라
2 옆집 엄마와 달라도 된다
3 아이는 무조건 부모 편이다
4 잘못된 사랑은 독이 된다
5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어라
6 모든 것은 애착에 달려 있다
7 부모가 바뀌는 만큼 아이도 바뀐다
8 누구나 무너져 내리는 순간이 있다
9 발달단계를 알면 느긋해진다
10 아이들은 어른처럼 생각하지 않는다
11 부모는 같은 소리를 내야 한다
12 ‘얼른’이라는 말을 얼마나 자주 하는가?
13 학교 형이 아이를 키우게 하지 마라
14 당신의 인생도 소중하다

Lesson 2 부모가 집안의 대장
15 가끔은 부부가 먼저다
16 아이에게는 규칙이 필요하다
17 교양 있는 독재자가 되어라
18 아이의 기준은 부모다
19 화가 나는 것은 아이‘때문’이 아니다
20 ‘폭발’ 하지 마라
21 감정을 조절하라
22 아이가 조른다고 넘어가면 안 된다
23 단호한 목소리로 말하라
24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는 열쇠
25 아이들은 왜 “싫어!”라고 말할까?
26 꾸준함이 답이다
27 아이는 순순히 부모 말을 듣지 않는다
28 자존감 높은 아이가 행복하다
29 필요와 욕망을 혼동하지 마라
30 충동을 조절해야 하는 이유

Lesson 3 아이와 싸우지 않으려면
31 아이가 천사처럼 보이지 않을 때
32 아이에게 맞는 환경은 따로 있다
33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라
34 싸움에는 상대가 필요하다
35 칭찬을 먹고 자라는 아이들
36 습관은 힘이 세다
37 나쁜 행동의 싹을 잘라라
38 무관심도 전략이다
39 집이 전쟁터가 되지 않으려면
40 자신의 신념을 믿어라
41 한계를 정하면 안정감이 생긴다
42 미리 알려주면 반항하지 않는다
43 타이밍이 중요하다
44 싸워도 될 일은 따로 있다
45 시계와 타이머를 옆에 두어라
46 타협은 지는 게 아니다

Lesson 4 말 잘 듣게 하는 대화의 기술
47 “안 돼!를 남발하지 마라
48 차라리 아무 말도 하지 마라
49 우회적으로 표현하라
50 칭찬과 비판은 따로 하라
51 “그래.”라는 말로 한발 다가서기
52 아이의 언어를 익히고 활용하라
53 침묵도 약이 된다
54 아이는 어른의 축소판이 아니다
55 표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56 영리하게 명령하기
57 아이에게 허락을 구하지 마라
58 대화에 답이 있다
59 설명은 짧고 굵게
60 유머는 비타민이다
61 비난하지 않고 꾸짖기
62 말이 많으면 실패한다
63 화는 아무 효력이 없다

Lesson 5 당근과 채찍 활용법
64 제한된 선택지를 주어라
65 단계를 나누면 일이 쉬워진다
66 표현하면 행복해진다
67 비교는 아이를 멍들게 한다
68 모든 꼬리표는 위험하다
69 칭찬과 격려는 성장의 필수 영양소
70 좋은 행동은 습관이 되게 하라
71 칭찬에도 기술이 있다
72 아이도 모르게 심어주는 좋은 습관들
73 어떤 상을 줄 것인가?
74 상이나 벌에 음식과 침대를 이용하지 마라
75 계약서를 쓰면 관계가 쿨해진다
76 계약서는 지켜야 빛이 난다
77 문제 해결에도 단계가 있다
78 아이들은 책임감을 느끼지 못한다
79 일부러 실수하는 아이는 없다

Lesson 6 당장 써먹을 수 있는 방법들
80 침묵과 무관심으로 반응하라
81 아이의 관심을 딴 데로 돌리는 기술
82 나쁜 행동을 즉시 멈추게 하려면
83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어야 한다
84 타임아웃 선언
85 타임아웃에 적당한 ‘유배지’ 찾기
86 스스로 경험해야 오래간다
87 스스로 깨달아야 변한다
88 부모가 아이를 벌주는 진짜 이유
89 벌을 줄 때 알아야 할 것들
90 효과를 발휘하는 벌의 기준
91 그냥 넘어가선 안 되는 일들
92 체벌은 교육이 아니다
93 체벌에는 문제가 따른다
94 아이의 연기에 속지 마라
95 사람들 앞이라도 혼내야 한다
96 사과는 인간의 예의다
97 아이와 정면으로 부딪칠 때
98 모욕은 아이를 파괴한다
99 겁을 주는 건 교육이 아니다
100 자리를 피하면 싸움도 멎는다

결론 _ 당신도 할 수 있다!

책 속으로

‘훌륭한 부모’는 ‘완벽한 부모’가 아니다. 다른 일들과 마찬가지로, 최고가 최선은 아니다. 무조건적인 희생정신도 좋지 않고, 순교자와 같은 부모가 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물론, 아이가 태어나면 부모의 삶이 바뀐다. 자유도 줄어든다. 특히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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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부모’는 ‘완벽한 부모’가 아니다. 다른 일들과 마찬가지로, 최고가 최선은 아니다. 무조건적인 희생정신도 좋지 않고, 순교자와 같은 부모가 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물론, 아이가 태어나면 부모의 삶이 바뀐다. 자유도 줄어든다. 특히 아이가 어릴수록, 부모들은 자기보다는 아이를 우선순위에 놓는다. 그러나 너무 오래 그래서는 안 된다. 아이를 위해 너무 희생하다 보면 울화가 치밀어 오르기도 하고, 나중에는 아이가 부모의 은혜를 모른다며 불평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아이는 세상이 자기를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믿는 응석받이로 크게 될 것이다. _본문 52, 53쪽, [당신의 인생도 소중하다] 중

규칙을 지키려면 노력이 필요하다. 규칙을 만들어야 하는 부모도, 지켜야 하는 아이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러니 규칙이 너무 많아서는 안 된다. 아이가 무슨 행동을 할 때마다 매번 규칙을 걸고 넘어져야 한다면, “이걸 해라.” “그건 하면 안 된다.” 하면서 번번이 간섭해야 한다면, 무언가 잘못된 것이다. 규칙은 적을수록 좋다. 잘 골라서 정확히 실천하는 게 중요하다. 규칙이 너무 많으면 모두가 피곤해지고, 부모도 금세 지쳐 결국엔 아무 것이나 용인하고 말 것이다. _본문 126쪽, 127쪽 [집이 전쟁터가 되지 않으려면] 중

“안 돼!”라고 말하기 전에 잘 생각해야 한다. ‘안 돼’라는 말을 여러 번 되풀이하는 것은 정말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 아이에게 ‘안 돼’라고 말할 때, 그 말은 의미를 가져야 한다. 그러나 아이들은 ‘안 돼’라는 말이 부모가 내린 최종 결론이자 문제의 답이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늘 듣던 말이기 때문이다. _본문 147쪽, [“안 돼!”를 남발하지 마라] 중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는 건 좋은 일이다. 하지만 아이가 몇 가지 정해진 것들 중에서 고를 수 있도록 ‘제한된’ 선택지를 주어야 한다. 아무 대답이나 할 수 있는 열린 선택지를 주어선 안 된다. 이들은 부모의 요구에 왜 그렇게 반대를 할까? 자기가 원하는 게 아니라 부모가 원하는 것을 해야 한다고 느껴서다. 그래서 아이 스스로 선택하게 만들면, 아이가 잘 받아들일 뿐 아니라 독립심도 키울 수 있다. 물론 부모의 울타리 안에서 말이다. _본문 195쪽, [제한된 선택지를 주어라] 중

부모들은 이렇게 단순하고도 효과적인 계약서를 왜 활용하지 않을까? 어떤 부모들은 올바른 행동에 상을 준다는 발상에 깜짝 놀란다. 이런 시스템이 일종의 협박이라고 생각한다. “정해진 시간에 약속한 것을 해내면, 너는 이것을 얻게 될 거야.” 아이에게 이렇게 말한다는 게 그들에게는 다소 충격적이다. 이런 부모들은 계약서를 오해한다. 계약서는 아이에게 새로운 습관을 만들어주기 위해 꼭 필요한 시간 동안만 사용하면 된다. 새로운 습관이 일단 자리 잡고 나면, 그 다음에는 알아서 지속적으로 반복된다. 부모는 아이가 그 습관을 잃지 않도록 가끔씩 그 행동을 강화시켜주면 된다. ‘보상’이라는 말이 탐탁지 않다면, ‘일시적 동기부여’라고 부르자. _본문 227쪽, [계약서를 쓰면 관계가 쿨해진다] 중

가정에서 아이의 존재는 너무나 중요하다. 그러나 아이가 전부는 아니다. 아이는 ‘부부 사이에’ 있는 게 아니라 ‘부부의 곁’에 있어야 한다. 엄마와 아빠는 부모이기 전에 부부여야 한다. 부모에게도 부부생활, 휴식, 충분한 수면을 누릴 권리가 있다는 걸 잊지 말자. _본문 315쪽, [결론 : 당신도 할 수 있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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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대한민국 엄마를 뒤흔든 프랑스 육아 열풍의 완결판! 《안느 바커스의 프랑스 엄마 수업》 아이를 키우다보면 누가 볼까 두렵고 창피한 순간, 내 아이지만 정말 외면하고 싶은 순간이 자주 생긴다. 차라리 집 안이라면 소리라도 지르고, 한 대 쥐어...

[출판사서평 더 보기]

대한민국 엄마를 뒤흔든
프랑스 육아 열풍의 완결판!
《안느 바커스의 프랑스 엄마 수업》


아이를 키우다보면 누가 볼까 두렵고 창피한 순간, 내 아이지만 정말 외면하고 싶은 순간이 자주 생긴다. 차라리 집 안이라면 소리라도 지르고, 한 대 쥐어박기라도 할 텐데 밖으로 나가면 다른 이들의 시선 때문에 그조차도 쉽지가 않다. 왜? 좋은 부모가 되는 법을 담은 수많은 책들과 미디어들이 그러면 안 된다고 말해왔으니까. 하지만 프랑스 육아·자녀 교육계의 대모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안느 바커스는 단호하게 이야기한다. “부모는 권위를 갖고 아이에게 명령해야 하고, 아이는 부모의 말에 복종해야 한다.”고.
아이를 너무나 민주적으로, 자율적으로 키우는 부모들도 있다. 이런 부모들은 아이가 무엇을 하든, 특히 공공장소에서 떠들고, 소리 치고, 남의 물건을 건드리고, 목청껏 울어대도 절대 아이를 혼내지 않는다. 왜? 좋은 부모가 되는 방법들이 아이를 어른처럼 민주적으로 대하라고 말해왔으니까. 하지만 안느 바커스는 분명히 말한다. “아이를 ‘어른과 같지만 다만 몸이 작은 존재’로 보는 것은 터무니없다.”고. 그리고 “아무리 아이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준다 한들 제대로 된 규칙을 가르치지 않으면 방임이나 마찬가지”라고.
작년부터 대한민국 엄마를 뒤흔들고 있는 프랑스 육아서의 완결판, 《안느 바커스의 프랑스 엄마 수업》에는 이처럼 단순하고도 효과적인, 더불어 답답한 부모의 가슴까지 뻥 뚫어주는 ‘프랑스 교육법’의 정수가 담겨 있다. 날마다 아이와의 실랑이에 골머리를 썩고 있는 대한민국 부모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지금까지 ‘프랑스 육아’에 대한 이론을 읽었다면
이제는 실천할 때다!


《안느 바커스의 프랑스 엄마 수업》에는 소리 지르지 않고, 때리지 않고 아이가 말을 잘 듣게 하는 100가지 방법이 실려 있다. 말뿐인 이론이 아니라,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실용적인 조언들이 가득하다는 게 이 책의 미덕이다. 프랑스에서 9년간 유학 생활을 하며 아이를 키워온 이 책의 역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나는 프랑스 교육에서 위로를 받았고, 어느 정도는 안심이 되기도 했다. 프랑스 사람들의 방식은 부모에게 덜 짐스러운 교육 방식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어쩌면 나는(나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부모가) 그동안 민주적인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있었을지도 모른다. 또한 완벽한 부모가 되어 내 아이의 삶도 완벽하게 설계해주어야 할 것 같은 의무감 때문에 스스로와 아이를 괴롭혀왔을지도 모른다.

역자처럼 아이의 자유를 최고 혹은 최선으로 삼고 있는 미국식 교육법이나 북유럽 교육법을 맹신하던 대한민국의 부모들은 언젠가부터 불안해졌다. 민주적으로 아이를 대하고, 아이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키워준다고 믿었는데, 오히려 아이와 부모 자신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던 것이다. 이에 안느 바커스는 “자녀를 사랑하는 부모들은 언제나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렇지만 누구나 실수를 한다. 사실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까? 만약 이 세상에 완벽한 부모가 있다면 우리처럼 평범한 사람들은 견디기 어려울 것이다!”라고 위로한다.

얌전하고도 독립적인 아이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이 책은 총 6개의 수업으로 이루어져 있다. 첫 번째 수업은 바로 ‘부모의 힘, 자신감’이다. 안느 바커스는 아이를 어떻게 이끌고 가느냐는 결국 부모의 손에 달린 것이지 다른 누구의 책임도 아니라고 말하며, 결단력이 있으면서도 아이의 의견에 귀를 기울일 줄 아는 ‘교양 있는 권위주의 유형’의 부모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두 번째 수업은 ‘부모가 집안의 대장’이다. 이 수업에서는 규칙과 권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이에게 그것을 가르치는 것이 아이의 인생을 얼마나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쉽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아이가 충동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도와 아이 스스로 삶을 조절할 줄 알게 만드는 게 부모의 역할이라고 말한다.
세 번째 수업은 ‘아이와 싸우지 않으려면’으로, 아이와의 실랑이에 지친 부모들을 위한 깨알 같은 조언들이 담겨 있다. 여기서도 규칙과 규율은 강조되고 있는데, 안나 바커스는 “교육은 같은 말, 같은 규칙을 수도 없이 반복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어떤 규칙을 한 번, 아니면 열 번쯤 말하면 충분할 거라고 착각해선 안 된다.”고 강조한다.
네 번째 수업은 ‘말 잘 듣게 하는 대화의 기술’이다. “싫어!”를 입에 달고 사는 아이들과 ‘안 돼!’를 수없이 반복하고 있는 부모들을 위한 조언이다. 특히 아이에게 허락을 구하지 말라고 강조하면서, 설명은 무조건 짧고 굵게, 반복해야 한다고 전한다.
다섯 번째 수업은 ‘당근과 채찍 활용법’이다. 이 장에서는 특이하게도 아이와 계약서를 쓰라고 말한다. 해야 할 일과 그 일에 대한 보상이 명확해지면, 새로운 행동을 익히게 만들 수 있고, 좋은 습관을 지니게 만들 수 있다고 강조한다.
마지막 수업은 ‘당장 써먹을 수 있는 방법들’이다. 침묵과 무관심으로 아이의 나쁜 습관을 없애는 법, 싸우려드는 아이의 관심을 딴 데로 돌리는 기술, 타임아웃의 방법과 실례, 효과를 발휘하는 벌의 기준, 자녀 교육의 10가지 핵심 원칙 등 실용적이고도 효과적인 교육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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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 북로그컴퍼니/프랑스 엄마수업 소리 지르지 않고, 때리지 않고 말잘듣게 하는 100가지 방법이라는 타이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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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로그컴퍼니/프랑스 엄마수업

    소리 지르지 않고, 때리지 않고 말잘듣게 하는 100가지 방법이라는 타이틀..

    진짜 눈에 확 들어오지 않나요?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라면..

    특히나 저처럼 미친 5세와 7세를 키우고 있다면 더없이 공감할 내용들인데요...

    매일 저녁 잠들기전.. 오늘도. 애들한테 소리를 질렀구나.. 소리 안지르고 사는 날은 진짜 없는거구나..

    정말 힘든거구나. 내일은 한번 소리 지르지 말고 지내보자.. 다짐을 하게 되는데요..

    프랑스엄마들의 교육은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한국 엄마들이 보기에는 어떻게 내아이를 키우는데 저렇게.. 객관적일수 있을까?

    어떻게 보면.. 이기적이기까지 한 프랑스엄마들의 교육법..

    그러나... 생각을 바꿔보면. 내 나이가 60이 되어서도. 막내기준으로 아이는 이제 고작 20대..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디딜 정도의 나이인데요. 프랑스 자녀들은 이 시기부터 완벽한 독립을

    할 정도로 성장해 있다고 하네요.. 여행을 가서도 자기 가방 하나 들지 않는 우리네 아이들..

    아침 시간에 한수저라도 더 먹이기 위해서 아이들 입에 수저를 넣어주는 우리들..

    책속에서의 핵심은.. 아이가 기준이 아니라. 부모.. 나부터가 기준이라는점이예요..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일단 시작점부터가 다르답니다.

    행복한 부부의 테두리에서 행복한 아이가 길러진다는 이념이겠죠?

    그렇다고 해서 프랑스부모가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다는건 아니니 일단. 우리와 다른 관점으로..

    책을 읽어봤답니다.

     

    1~100까지.. 하나하나 분류가 되어 있어서 연결되지 않는 내용인지라

    원하는 부분부터 읽어볼수 있어서 좋았구요..

    개인적으로.. 제가 먼저 읽어봤던 부분은 7번.. 아이발달 단계를 알면 느긋해진다. 라는 부분인데요.

    아이에게 독립심을 키워주려면 막연히.. 모든 것에 손을 떼는게 아니라 우리 아이가

    스스로 할수 있는 것들.. 즉. 아이의 발달단계가 어느정도인지가 중요했답니다.

    아이의 성격을 파악해서.. 5살짜리에게 7살짜리 언니가 할정도의 일을 왜 못하는지..

    비교하지 않고. 타박하지 않게.. 일단은 발달단계를 먼저 체크해봤답니다~^^

    요즘 아이들이 워낙 빠르다고 하니.. 어느새 제 기준도.. 빠른 아이를 기준으로

    잡혀있고.. 하물며 5세를 7세의 행동을 바라면서 키우고 있는 모습이더라구요.

     

    보통 중요한 내용들은 밑줄을 그어가며 읽게 마련인데.. 이 책은 중요한 부분에는

    사진처럼 색깔로 음영처리가 되어 있어서.. 이 부분은 한번 더 유심히 살펴보게 되더라구요.

    혹시라도. 책을 전체적으로 읽을 시간이 없는데... 프랑스 엄마들의 교육법은 배우고 싶다는분들은..

    책의 붉은 부분만 읽으셔도 되구요.. 또 그게 아니면.. 1~100번을 보면서..

    내가 평소 궁금해했던 부분들을 먼저 읽어보면 된답니다.

     

    좋은 책 읽었으니 이제.. 이론으로만 끝내지 말고..

    당장 아이가 스스로 할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는 저역시 한발자국 뒤로 물러서서

    아이가 스스로 할수 있게끔 느긋하게 기다려주는.... 실천의 교육을 해보려구요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이인지라..
    한국에서 프랑스엄마처럼 교육하는것이 결코 쉽지만은 않겠죠?

    책에서의 핵심내용처럼 아이가 중심이 되는 가정이 아니라..

    부부가 중심이 되는 가정 그리고 아이를 부모의 소유물이 아닌 좀더 독립적인 존재로 보는

    노력을 꾸준히 해야겠단 생각을 해봅니다.

  • 프랑스 엄마 수업 소리 지르지 않고, 때리지 않고 말 잘 듣게 하는 100가지 방법     &...

    프랑스 엄마 수업

    소리 지르지 않고, 때리지 않고 말 잘 듣게 하는 100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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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느 바커스는 프랑스의 엄마라면 모를 사람이 없을 정도로 '프랑스 육아, 자녀 교육계'의 유명인사라고 해요.

    요즘 서점가에 가보면 '프랑스 육아'에 대한 책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어서 육아서에 관심 많으신 맘들이라면 아마 한 두권 정도는 만나보셨을 것 같아요.

    저도 1권 정도 읽어봤는데... 배울점들이 있더라고요. (어떤 육아서도 도움은 되었어요. 실천으로 옮기는 것이 어렵기는 하지요.)

    하지만 평소의 생각이 확고하지 못하거나, 마음이 약해져서, 혹은 귀찮아서...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알고도 그대로 두게 되는 경우도 있어요.

    저도 상황에 따라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어떤 때는 그 순간을 지나고 나서 후회가 되었을 때도 있고요.

     

    아이가 7살 정도가 되니... 육아관이 어느 정도 정립되었고(제 생각), 딸아이만 하나 키우다 보니 아이와의 관계에서 큰 어려움은 없었어요.

    아이가 저를 잘 따라주었고, 지나치게 떼를 쓰거나해서 혼을 내야하는 상황도 별로 없었고요.

    하지만 처음 엄마가 되었을 때는 모든 것이 서툴고 어려워서 선배맘의 조언이나 육아서의 도움도 많이 필요했었는데...

    가령, 아잉가 어떤 반응을 보였는데... 엄마로서 어떤 반응을 보이는 것이 아이의 성장에 도움이 될 지 잘 모를 때가 있잖아요. (저는 그랬어요.)

    이 책은  그런 초보맘들이 아이를 키우면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상황에 대한 적절한 방법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아이의 돌발행동이나 지도에 어려움이 있어서 전문가의 도움을 필요로하는 엄마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 지 차례를 살펴 봅니다.

     

    차   례

                                                                                         

                                                                                           Lesson 1  부모의 힘, 자신감

     Lesson  2  부모가 집안의 대장

     Lesson  3  아이와 싸우지 않으려면

     Lesson 4 말 잘 듣게 하는 대화의 기술

     Lesson  5 당근과 채찍 활용법

     Lesson 6 당장 써 먹을 수 있는 방법들

            결론_ 당신도 할 수 있다!

     

                                                                                     


     


    ♣ 본문 내용을 살펴봅니다. 

    'Lesson 1  부모의 힘, 자신감'을 보면, 아래처럼 1~100가지 방법들이 2~4쪽 분량으로 간략하게 정리되어 있답니다.

    1. 아이를 믿고 자신을 믿어라

    2. 옆집 엄마와 달라도 된다.

    3. 아이는 무조건 부모 편이다.

    ...........

     

     각 장마다 간략한 예시와 함께 상황에 따른 지도 방법 및 부모의 태도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어요.

     중요한 문장은 한 눈에 들어오도록 붉은 색으로 음영처리가 되어 있어서, 그 때 그 때 들춰보며 되새기기에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말 잘 듣게 하는 방법이라는 표현보다는 아이와 진심으로 소통하기 위한 100가지 방법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그 중에서 개인적으로 많이 공감이 갔던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6. 모든 것은 애착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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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아이가 조른다고 넘어가면 안 된다.
     

    29. 필요와 욕망을 혼동하지 마라.

    정말 공감갔어요. 너무 많은 것을 해 주는 것은 모자라는 것만 못할 것 같아요.

    아이가 원하는 것을 모두 다 해주고 싶어도, 절제가 필요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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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표현하면 행복해진다.

    내가 아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 아이가 안다고요? 아니에요. 제대로 된 표현이 필요해요.

    아주 사소한 부모의 말과 행동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은 엄청나답니다.

    잘못된 행동보다 잘된 행동에  주의하고 집중해 보세요.

     

     

     

    그리고 이런거 정말 좋아하시죠?

    당장 써먹을 수 있는 방법들....

    어릴 때는 모르다가... 머리가 굵어지고, 사춘기가 되고 나니 아이와 소소하게 부딪히기 시작해서

    아이와 대화가 어렵거나, 문제되는 행동을 지도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계신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제일 중요한 것은 일관성 있는 태도로 꾸준한 지도입니다.

    조금 해보고  변화가 없다고, 이런 방법 저런 방법 바꿔보시는 것 보다는...

    일관성있는 태도로 지도하고, 부모가 말과 행동으로 먼저 모범을 보이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책에서도 말하고 있답니다.

     마지막까지 읽고나면, 왠지 다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도 생깁니다.

    결론 부분에... '당신도 할 수 있다'라고... 되어 있어서 왠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 책은 그냥 이론서라기보다 행동지침서'에 가까워요. ~해야한다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책입니다.

    마지막 페이지에 <자녀 교육의 10가지 핵심 원칙>이 소개되어 있는데...

    부부가 함께 읽어보고, 우리 가정의 원칙을 정해서 함께 일관성 있는 태도로 아이를 지도해야겠습니다.

    ​가정 분위기에 맞게 가정원칙을 정해보는데 참고자료로 활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

     한 두장씩 짧막하게 행동지침이 정리되어 있어서 짜투리시간에 조금씩 읽을 수 있어서 책읽을 시간이 부족한 직장맘들도 금세 읽어질 거에요.

    1~100까지 내용 중 나에게 꼭 필요한 내용은 메모해 두고 자주 되새겨 보면 좋을 것 같아요.

     

  •       아이들은 너무나 금새 자라버리고..... 하루하루가 아쉽고 아쉬운데... ...

     

     

     


    아이들은 너무나 금새 자라버리고.....


    하루하루가 아쉽고 아쉬운데...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어제도 오늘도 아이와 정말 별일도 아닌걸로 힘겨루기를 하게 되네요...ㅜㅜ





    네...육아서가 필요한 시점인거죠 ㅜㅜ

     

     



    소리지르지않고! 때리지않는 프랑스엄마수업~~~!!!


    정말 절묘한 순간에 제게 찾아온 육아서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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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바뀌면


    엄마가 환경과 조건을 바꾸면


    우리 아이는 자연스럽게 바뀌는거죠






    프랑스 엄마수업... 아이와의 다툼이 잦아질때...


    내가 잘 하고 있는건지 혼란스러울때..


    틈틈히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네요^^







    요즘 우리아이가 왜이러지~라고 생각했었는데...


    프랑스엄마수업을 읽고나니


    내가 아이에게 너무 예민하게 굴었던건 아닌지...반성하게 되었어요 ㅜㅜ





    지금까지 '프랑스 육아'에 대한 이론을 읽었다면


    이제는 실천할 때다!!




    열심히 실천하는 엄마가 되야겠어요^^


     

  • 여러분은 방임과 자유의 차이가 어느 정도의 경계선을 가진다고 생각하시나요? 특히나 그 한계점을 그어줘야하는 대상이 소중한 내...

    여러분은 방임과 자유의 차이가 어느 정도의 경계선을 가진다고 생각하시나요?

    특히나 그 한계점을 그어줘야하는 대상이 소중한 내 아이라면

    과연 명확하게 적정 수준을 정하고 아이에게 자유를 어느 정도만큼 허용하시겠어요?

    아마 아무리 노련한 부모라고 해도 이런 질문을 받는다면 당황할 것 같은데 그 정답이

    명확하게 100가지로 구체적으로 제시된 육아서가 있어서 요즘 애독하고 있답니다.

    너무나도 소중한 내 아이

    하지만 내 아이가 앞으로 사회생활을 하고 타인과의

    조화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 자유라는 이름으로 무조건적인 허용만했을때

    그 결과가 결코 성공적이지 못하다는 것은 거의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알고 있지요.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아이를 양육한다고해도 제대로 된 훈육없이

    인생과 사회의 규칙을 가르치지 않으면 그건 자유가 아닌 방임이라고 정확하게

    지적하는 프랑스 유아 자녀 교육계의 대모 안느 바커스의 프랑스 엄마 수업

    그녀의 주장처럼 과한 사랑은 없지만 잘못된 사랑을 있다는 것을

    요즘 우리 주변에서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다는 것이 문제점인 것 같아요.

    공공장소에서 끝도 없이 아이가 소리 지르고 난동을 부리는데

    내 아이의 자유를 허락한다는 이유로 일체의 훈육없이 방관하고 있는

    부모들을 보면 과연 그것이 진정한 자식사랑인지 의문이 들때가 많으니까요.

    나도 야단치지 않는 내 아이를 타인이 규칙을 적용하려고 한다고

    울분을 터트리는 부모들을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다는 점이 아이러니지요.

    과연 그렇게 자유와 방임의 한계점을 제대로 규정하지 않고

    양육된 아이가 어느 정도로 사회생활을 잘 할 수 있을지가

    의문스럽기는 하지만 내 아이만큼은 그렇게 키우고 싶지 않더라구요.

    안느 바커스의 프랑스 엄마 수업에서도 진정한 부모의 사랑은

    끝도 없는 아이의 응석을 한없이 받아주는 것이 최선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어요

    ​부모가 아이의 양육을 책임져야 하며 내가 아이를 어떻게

    키울지를 결정해야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 이 도서는

    교양있는 권위주의 유형의 결단력 있으면서도 자녀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존중과 사랑 그리고 대화를 통해서 양육하며 때로는 필요하다면

    금지하거나 강요도 할 수 있는 부모의 모습을 제안하고 있어요.

    교양있는 권위주의 유형의 부모들이라면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아이에게 말했을지를 구체적인 대화문의 제시를

    통해서 자세하게 제안하며 실제로 아이들이 흔하게 하는 말이나

    상황을 통해서 그 문제 상황의 현명한 솔루션을 함께 담고 있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자주 만나는 그 상황에서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어요.

    가장 공감했던 부분은 바로 말하기는 쉽지만 적용하기는 어렵다는

    글이었는데 육아에서 무관심 방법이 왜 효과적인지

    그리고 아이들의 생리상 그 방법이 아이 스스로가 왜 화를 냈는지 까맣게

    잊어버리게 ​되는 원리를 부모의 입장에서 자각하게 해주었어요.

    ​제가 정말 자주 말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던 말이 한마디 있었어요.

    바로 안돼!라는 말이었는데 저는 자중했다고 생각했지만 제대로 효과적으로

    사용하지 못했기 때문에 남발했었다는 방법론적인 육아의 문제점을 이 책을 읽으면서

    정확하게 제가 스스로 자가진단 할 수 있었어요. 아이에게 ​소리 지르지 않고  ​

    때리지 않고 말 잘 듣는 아이로 키워내는 프랑스 엄마 육아의 비결이 무척 유익했어요.

     

     

     

     

  • 프랑스 엄마에게 배운다 | sy**seo | 2014.11.0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프랑스 아이처럼>, <프랑스 육아법>, <프랑스 엄마처럼>, <프랑스 ...
     

    <프랑스 아이처럼>, <프랑스 육아법>, <프랑스 엄마처럼>, <프랑스 아이들은 왜 말대꾸를 하지 않을까>,<프랑스 아이는 편식하지 않는다>와 같이 근래에 프랑스 육아법과 관련되어 출간된 책들은 다수가 있다. 이런 책들을 읽어 본 독자들은 프랑스 육아법에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의 아이들이 가정교육이나 학교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은 사회 곳곳에서 나타난다. 매일 올림픽 공원에 가서 산책도 하고 운동도 하고 오는데, 특히 금요일에는 유아원 원생들에서 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많은 학생들이 교외활동으로 올림픽 공원을 찾아온다.

    학생들이 오면 공원은 아수라장을 방불케 한다. 인솔교사는 어디에 있는지도 보이지 않고 학생들은 공원 여기저기를 떠들면서 돌아 다닌다. 학생들에게는 글짓기나 미술실기, 공원 탐방 등의 과제들이 주어지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악을 쓰면서 비속어를 내뺕으면서 공원을 돌아다닌다.

    며칠전에 초등학교 저학년으로 보이는 학생 2명이 토끼 새끼를 잡으려고 잔디밭을 뛰어다닌다. 지나던 이가 이를 타이르자, 들은 척도 하지 않고, 토끼를 잡겠다고 쫓아 다닌다. 또 다른 사람이 제지를 하고, 그렇게 몇 명의 사람들이 좋은 말로 이야기를 해도 듣지를 않는다. 계속해서 그 아이들의 행동을 지켜 보는 사람들이 늘자, 한 아이가 ' 무시하고 가자!' 하면서 다른 아이에게 말하자, 또 다른 아이가 '우리 신고해 버리자'라고 하면서 그 자리를 떠난다.

    아연실색할 일이 아닌가 ! 겨우 초등학교 2학년 정도의 아이의 입에서 나온 말이라고는 생각하기 어려운 말이 아닌가...

    이런 광경은 학생들이 많이 모인 곳에서는 그리 어렵지 않게 목격되는 장면들이다.

    누굴 탓하랴, 그런 아이들의 엄마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 <프랑스 엄마 수업>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 책을 읽었다.

    자녀 교육의 책임은 부모에게 있다. 아이를 어떤 방식으로 키울지 결정하는 것도 부모의 몫이다.

    " 과한 사랑은 없다. 그러나 잘못된 사랑은 있다!" 라는 말을 부모들은  마음에 담아 두어야 한다.

    '그래', '안돼'를 적절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랑이어야 한다.

    그런데 프랑스 아이들은 유난히 얌전하고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프랑스 엄마들은 소리지르지 않고, 때리지 않고 말 잘 듣는 아이들로 키운다고 하니 프랑스 엄마의 수업 방법을 살펴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프랑스 교육의 핵심은 부모가 권위를 갖고 아이에게 명령하고 아이는 부모의 말에 복종을 하는 것이다. 프랑스 아이들은 가정에서 '세상이 나를 중심으로 돌아자기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타인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터득한다. 그런데 우리의 가정은 어떤가? 아이들의 자라는 시기에 따라서 이런 저런 이유로 가정의 중심에는 아이들이 있고, 부모들은 아이들이 잘 될 수 있다면 자신들의 삶의 일부도 포기하는 경우가 있다.

    이 책에는 프랑스 엄마들의 자녀 교육 방법이 100가지 제시된다.

    부모는 같은 소리를 내야 한다는 점, 아빠는 이렇게 말하고, 엄마는 저렇게 말한다면 자녀들은 일관성이 없는 부모의 태도에 혼란을 가져 오게 된다. 또한 부모가 아닌 친구, 학교 형들이 아이의 행동에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흥미로운 내용 중의 하나는 '부모는 교양있는 독재자가 되어라' 는 말이니, 교양있는 독재자란 인간적이고, 친절하며, 굳건한 심지를 가진 독재자를 말한다.

    부모들이 자녀 앞에서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여 분노의 감정을 폭발시키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행동은 결코 자녀 앞에서 보여서는 안되는 행동이다.

    자녀들이 나쁜 행동을 할 때는 원인을 찾아야 되고, 말을 듣지 않는 이유를 꼭 찾아야 한다.

    '침묵은 금'이라고 했던가, 프랑스 엄마들도 '침묵은 약' 이라 말한다. 때로는 침묵이 자녀 교육에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의 행동을 바꾸겠다고 비난을 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 오고, 다른 아이와 비교하는 것은 아이의 자긍심을 짓밟게 된다. 음식이나 침대를 상이나 벌로 이용해서도 안된다.

    체벌은 자녀에게 가장 마지막에 행하게 되는 최후의 보루임을 명심해야 한다.

    이 책의 Lesson6  ' 당장 써 먹을 수 있는 방법들' 에는 자녀들의 행동에 대하여 효과적으로 문제해결을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해 준다.

    아이가 말을 잘 들을 수 있는 100가지 방법을 알고 실천한다면 엄마는 소리지르지 않고 때리지 않고 우아하게 아이들의 나쁜 행동을 바로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핵심적인 글들은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 우리나라 엄마들이 꼭 기억해 두어야 할 점은 아이는 가정의 일원이지 중심이 되어서는 안되다는 점이다. 아이가 가정의 중심에 있게 되면 아이를 제대로 교육 시킬 수가 없다. 또한 아이가 가정의 중심이 된다면 부모의 희생은 당연하게 생각되는 부작용을 낳게 된다.

    우리의 엄마들이 자녀들을 무조건 사랑하지도 말고, 자유방임형으로 키우지도 말고,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행동하는 아이들로 키웠으면 하는 생각을 이 책을 읽으면서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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