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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시가 되고 이별은 별이 되는 것(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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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쪽 | 규격外
ISBN-10 : 8959139556
ISBN-13 : 9788959139552
사랑은 시가 되고 이별은 별이 되는 것(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97명의 시인 | 출판사 예담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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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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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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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50821, 판형 155x210, 쪽수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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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사랑은 시가 되고 이별은 별이 되는 것-내 생애 꼭 한번 필사해야 할 사랑시 101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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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감사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hnh5*** 2019.11.06
305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hnh5*** 2019.11.01
304 품절인줄 알았는데 새책을 받으니 기분이 좋네요.. 잘 보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valjea*** 2019.10.31
303 잘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ansukg*** 2019.10.31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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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편의 사랑시가 담겨있는 감성치유 라이팅북. 사랑한 시간을 시처럼 아름답게, 사랑이 떠난 자리를 별처럼 빛나게 만들어주는 책『사랑은 시가 되고 이별은 별이 되는 것』. 97명의 시인이 써내려 간 101편의 사랑시를 독자가 직접 필사할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왼쪽 페이지에는 시인이 쓴 사랑과 이별의 시 전문을, 오른쪽 페이지에는 독자가 시를 따라 쓸 수 있도록 예쁜 여백을 수록한 이 책은 사랑시를 손으로 직접 필사하며 그동안 소홀했던 자신에게 작은 여유를 선물해 줄 수 있는 라이팅북이다.

그 사람의 목소리가 바람에 묻어와 잠 못 이루는 날이면 박준, 이병률, 최승자 시인의 사랑시가 닫혀있던 창문을 살짝 열어주고, 이정하, 최영미, 류시화, 나태주 시인의 시는 달콤 쌉싸름한 사랑의 맛을 알려준다. 그밖에도 이 책은 헤어짐의 슬픔을 위로해주는 시, 당신의 새로운 사랑을 응원하는 시 등을 통해 사랑이 만들어낼 수 있는 모든 감정들을 오직 ‘나’만의 필사로 간직할 수 있게 해준다.

저자소개

저자 : 97명의 시인
강은교 강형철 고은 고이케 마사요 고정희 구양숙 권대웅
기형도 김경미 김남조 김남주 김사인 김선태 김완하 김용택
김종해 김춘수 나태주노자영 노천명 다니카와 순타로 도종환
라이너 릴케 류근 류시화 리산 문정희 문태준 박노해
박라연 박목월 박은정 박제영 박죽서 박준 박해석 박후기
배연일 버지니아 울프 베르톨트 브레히트 사라 티즈데일
서정주 성기완 신경림 신해욱 신형건 심보선 안도현 에밀 베르하렌
여태천 윌리엄 셰익스피어 유치환 윤곤강 윤동주 윤보영
윤희상 이남일 이문재 이병률 이사라 이성복 이수동 이수익
이승훈 이원수 이윤학 이응준 이장근 이정하 이형기 자크 프레베르
장 콕토 장석남 장승리 장정심 정지용 정호승 정희성 조르주 상드
조운 천양희 최승자 최영미 칼릴 지브란 키얼 대니얼스
페데리코 로르카 프란시스 버딜론 한용운 함민복 허수경 허연
헤르만 헤세 황경신 황인숙 황지우 황진이 D. 포페

목차

감성치유 라이팅북 가이드

part 1 설.레.다.
- 너를 향한 바람은 언제나 한쪽으로만 분다


어쩌면 좋지 _ 윤보영
너 때문이다 _ 신형건
짝사랑 _ 이남일
당신에게서 오는 봄-경칩 _ 박준
연가 _ 헤르만헤세
마음에 들다 _ 김선태
필담 _ 윤희상
지금은 좋은 때 _ 에밀 베르하렌
사랑은 그렇게 오더이다 _ 배연일
달 _ 이원수
저울 _ 이병률
너에게 _ 최승자
너에게 세들어 사는 동안 _ 박라연
첫눈에 _ 박해석
당신을 만날 때까지 _ 윌리엄 셰익스피어
만남 _ 이성복
수묵 정원9-번짐 _ 장석남
임 _ 박목월
내가 사랑하는 사람 _ 정호승
사랑이 어떻게 너에게로 왔는가 _ 라이너 릴케
호수 _ 이형기
당신을 위해 _ 노천명
너를 기다리는 동안 _ 황지우
체온 _ 장승리

part 2 사.랑.하.다.
- 밤새도록 당신 생각을 켜놓은 채 잠이 들었다


간격 _ 이정하
연인 _ 최영미
가을 _ 함민복
“응” _ 문정희
우리 둘이 살아요 _ 조운
단 한순간만이라도 _ D. 포페
사랑이란 _ 버지니아 울프
사랑 _ 한용운
사랑법 첫째 _ 고정희
동행 _ 이수동
별똥별 _ 강은교
처음 느낀 사랑을 기억해봐요 _ 키얼 대니얼스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_ 류시화
별 하나 _ 김용택
호수1 _ 정지용
멸치의 사랑 _ 김경미
사랑 _ 장정심
간편 장부 _ 성기완
내가 너를 _ 나태주
산비둘기 _ 장 콕토
결혼에 대하여 _ 칼릴 지브란
온브라마이프 _ 고이케 마사요
금화터널을 지나며 _ 강형철
꽃피는 달밤에-A에서 _ 윤곤강
사랑의 말 _ 김남조

part 3 이.별.하.다.
- 안녕이라는 말 정말 느리게 느리게


이별 이후 _ 문정희
그대 귓가에 닿지 못한 한마디 말 _ 정희성
그럴지라도 데스페라도 _ 리산
자목련 _ 도종환
별똥별 _ 이문재
사랑 _ 이승훈
그 여자 _ 윤동주
그집 앞 _ 기형도
이럴 걸 왜 이별을 하나 _ 박죽서
여기에도 _ 허수경
잊으리 _ 사라 티즈데일
너와 나 _ 김춘수
차라리 눈부신 슬픔 _ 이수익
사랑의 물리학 _ 박후기
변심 _ 여태천
사랑의 애가 _ 노자영
가난한 사랑 노래 _ 신경림
청춘 _ 황경신
밤은 천 개의 눈을 _ 프란시스 버딜론
시월 _ 문태준
이별의 일 _ 심보선
느린 이별 _ 이사라
나는 잊고자 _ 한용운
상처 _ 조르주 상드
칠월 _ 허연
옛날의 불꽃 _ 최영미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_ 서정주
네거리에서 _ 김사인

part 4 다.시. 사.랑.하.다.
_ 우리는 어느 봄밤 다시 만날까


이별 _ 이장근
안부 _ 나태주
그대 앞에 봄이 있다 _ 김종해
나의 손이 꽃잎을 떨어낼 수 있다면 _ 페데리코 로르카
그리움은 돌아갈 자리가 없다 _ 천양희
첫사랑 _ 이윤학
비 내리는 오후 세 시 _ 박제영
밤의 파리 _ 자크 프레베르
봄날은 간다 _ 구양숙
너에게 묻는다 _ 안도현
풍경 _ 박은정
그 꽃 _ 고은
꿈에서 만나요 _ 황진이
사랑은 _ 김남주
꿈 _ 황인숙
함께 _ 다니카와 순타로
생일 _ 이응준
낙엽 _ 유치환
그때에도 _ 신해욱
동백꽃 _ 김완하
약점 _ 베르톨트 브레히트
별은 너에게로 _ 박노해
이제 우리가 사랑한다는 것은 _ 류근
아득한 한 뼘 _ 권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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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름으로 찾기
출처

책 속으로

어쩌다 내 이름을 불러 준 그 목소리를 나는 문득 사랑하였다 - 이남일 당신의 손을 잡는 순간 시간은 체온 같았다 장승리, <체온> 당신 생각을 켜놓은 채 잠이 들었습니다 함민복, <가을> 너를 만나서 행복했고 너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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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내 이름을 불러 준
그 목소리를
나는 문득 사랑하였다
- 이남일

당신의 손을 잡는 순간
시간은 체온 같았다
장승리, <체온>

당신 생각을 켜놓은 채 잠이 들었습니다
함민복, <가을>

너를 만나서 행복했고
너를 만나서 오래 고통스러웠다
도종환, <자목련>

나는 정류장에 서 있고,
정작 떠나보내지 못한 것은
내 마음이었다
박후기, <사랑의 물리학>

상처받지 않은 사랑이 어디 있으랴
추운 겨울 다 지내고
꽃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있다
김종해, <그대 앞에 봄이 있다>

이제 우리가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 때문에 서로를 외롭게 하지 않는 일
사랑 때문에 서로를 기다리게 하지 않는 일
류근, <이제 우리가 사랑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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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네가 미치도록 보고 싶어 101편의 사랑시를 쓴다. 그대 사랑한 시간 시가 되길, 그대 머물다 떠난 자리 별이 되길, 우리 진실로 사랑했음을 잊지 말기를. ♡ 사랑과 이별을 시로 필사하는 감성치유 라이팅북 《사랑은 시가 되고 이별은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네가 미치도록 보고 싶어 101편의 사랑시를 쓴다.
그대 사랑한 시간 시가 되길,
그대 머물다 떠난 자리 별이 되길,
우리 진실로 사랑했음을 잊지 말기를.

♡ 사랑과 이별을 시로 필사하는 감성치유 라이팅북


《사랑은 시가 되고 이별은 별이 되는 것》은 97명의 시인이 써내려 간 101편의 사랑시를 독자가 직접 필사할 수 있도록 만든 ‘감성치유 라이팅북’입니다. 왼쪽 페이지에는 시인이 쓴 사랑과 이별의 시 전문을 실었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독자가 시를 따라 쓸 수 있도록 예쁜 여백을 마련하였습니다.
독자는 시인이 그리는 사랑의 언어를 필사하면서 지나간 사랑이 더 이상 아프지 않게 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글자를 옮겨 적는 행위가 아닙니다. 시를 눈으로 읽고 손으로 쓰고 마음으로 새기는 과정을 거치며 가슴속에 남은 그리움과 미련을 떠나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진실로 사랑했던 시간을 추억할 수 있습니다. 사랑한 시간을 시처럼 아름답게, 사랑이 떠난 자리를 별처럼 빛나게 만들어주는 책. 바로 감성치유 라이팅북입니다.

♡ 97명의 시인이 써내려 간 101편의 사랑시

사랑해서 행복한데 마음 한편이 아프고, 그 사람은 한없이 다정한데 나는 외롭습니다. 사랑은 도대체 왜 그런 건지 묻는 당신에게 국내외 97명의 시인이 101편의 사랑시로 답합니다.
그 사람의 목소리가 바람에 묻어와 잠 못 이루는 날, 박준, 이병률, 최승자 시인이 사랑의 창문을 살짝 열어주고 이정하, 최영미, 류시화, 나태주 시인이 달콤 쌉싸름한 사랑의 맛을 알려줍니다. 헤어짐의 슬픔이 마음에 더는 머물 곳 없어질 때쯤, 심보선, 문정희, 허수경, 황경신 시인이 이별을 위로합니다. 옛사랑이 밤하늘 별 하나로 떠오르면 고은, 천양희, 안도현, 류근 시인이 당신에게 다가올 새로운 사랑을 응원합니다. 설렘, 사랑, 이별, 다시 사랑으로 이어지는 사랑의 역사를 나만의 필사로 간직하세요.

♡ 이별을 추억으로 새기고 다시 사랑할 용기를 얻는 필사의 힘

시 한 편 한 편을 천천히 읽다 보면 두근두근 설레던 감정과 내가 가장 빛났던 순간, 사랑했던 날들의 기억을 미소 지으며 떠올릴 수 있습니다.
시 한 줄 한 줄을 소리 내어 읊어 보면 도저히 아물지 않을 것 같은 이별의 상처를 위로의 낱말이 촘촘히 채워 추억이란 이름으로 간직할 수 있습니다.
시 한 장 한 장을 그리움의 언어로 필사하면 지나간 사랑을 돌아보고 다가올 사랑을 기다리며 다시 사랑할 용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시를 필사하며 사랑의 정답을 깨닫지는 못합니다. 다만 한때 내 전부였던 사람과 웃으며 작별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줍니다. 사랑의 빈자리가 더 이상 외롭지 않도록 당신 가까이에 시를 두겠습니다.

♡ 나를 더 사랑하게 되는 감성 충만한 시간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에게는 또 다른 사랑이 금세 찾아오는 법. 더 반짝이는 별이 내게 올 수 있도록 나를 사랑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사랑은 시가 되고 이별은 별이 되는 것》이 시와 펜을 통해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그동안 소홀했던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해줍니다. 지금 사랑하는 사람에게, 한때 사랑했던 사람에게, 어디선가 만날 사람에게, 그리고 다시 사랑을 시작할 나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101편의 시로 필사해 띄워보세요. 사랑의 말을 필사하는 것은 나를 더 사랑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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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내 생애 꼭 한번 필사해야 할 사랑시 101 ​ 사랑는 시가 되고 이별은 별이 되는 것 (감성치유 라이팅북) ...

    내 생애 꼭 한번 필사해야 할 사랑시 101

    사랑는 시가 되고 이별은 별이 되는 것 (감성치유 라이팅북)

                                                                       ​작가 97명의 시인




    네가 미치도록 보고 싶어 사랑을 쓴다.

    그대 사랑한 시간 시가 되길, 그대 머물다 떠난 자리 별이 되길....

    우리 진실로 사랑했음을 잊지 말기를...​ 







    파스텔톤의 예쁜 핑크색상의 감성이 묻어나는 표지의 예쁜책을 만났다.


    이 가을날 읽고 쓰기 좋은 필사책으로 97명의 시를 한권을 통해서 만나보면서

    이별, 그리움, 사랑에 대해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만나볼 수 있어서인지 책을 한장한장 펼칠때마다

    설레임마저 느껴진다.






    책 표지를 넘기면 멋스러움과 아기자기하면서도 사랑스러움과 그리움등이

    느껴지는 일러스트를 만나볼 수 있는데 가을날하고도 잘 어울리는것이 요즘 읽기 딱 좋은 책이 아닌가 한다.






    설레다, 사랑하다, 이별하다, 다시 사랑하다등 네파트로 나뉘어

    풋풋함, 이별, 그리움, 사랑등 인생에 대해 한권에 책에 모두 담고 있는것은 아닌가 한다.






    97명의 시가 담겨져 있는 필사책으로 책을 정독하는데 있어서 필사만한것이 없다고 하는만큼

    예쁜시, 예쁜글, 아름다운말, 감성을 자극하는 글을 필사를 하다보니

    감성이 폭발하는것이 감성이 왜 치유가 되는지 알 수 있었다.






    예전 학창시절  좋아하는 시들을 따로 노트에 적어 나름대로 꾸며보기도 했었던만큼

    이책은 옛추억을 떠올리게 해주는 책으로  시한편에  한쪽에 필사를 할 수 있게

    다양하게 꾸며져 있어 전혀 지루하지 않고 한시 한시 필사를 할때마다 새로움이 물씬 느껴지기도 한다.





    ' 기다려본 적이 있는 사람은 안다.

    세상에서 기다리는 일처럼 가슴 애리는 일 있을까'



    누군가를 기다리느냐에 설레이기도 아프기도 하지만 간절히 누군가가

    오길 기다릴때는 가슴이 저며오기도 하죠.


    이렇게 모처럼 다양한 시를 만나면서 필사를 하다보니 친구, 연인, 가족에 대한 추억들도

    새삼스럽게 새록새록 떠오르는것 같다.

     


     






    일반적으로 책을 정독하기 위해 필사를 하면서 책의 내용을 파악하고 글을 쓰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면

    시를 필사하는것은 메마른 감성에 감정을 불어넣어주는것은 물론

    자연적으로 아픔이 치유되다보니 왜 감성치유 라이팅북이라 하는지 알것 같다.

     


     





    문태준님의 시월은 점점 저물어 가는 계절인 가을하고 잘 어울어진 글로....


    이글을 읽고 필사로 쓰고 반복해서 읽다보면

    앤지 인생의 무게에서 하나하나 내려놓으면서 비우고 싶어지는 기분마저 드는것이



    시를 통해서 인생을 사랑을 그리움을..추억을 되새겨볼 수 있는 시간이라 좋다.






    <사랑은 시가되고 이별은 별이 되는 것>에 나온 명시를 필사를 하다보면  바쁜생활속에서

    가슴속에 묻어두었던 감정들이 하나하나 되살아 나는듯한 느낌이 드는것이

    깨닫지 못했던 감정을 다독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것은 물론


    나도 모르게 곪아버렸던 마음을~~ 상처를 아름답고 예쁜시를 필사를 하면서

    조금씩 치유할 수 있었던 시간이 아니었나 한다.

     


     





    감성의 계절 가을에 읽고 쓰기 좋은 책으로~~

    친구에게 딸아이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만큼 감성치유 라이팅북인

    <사랑은 시가 되고 이별은 별이 되는 것>을 통해서 감성을 폭발시키고 치유해 가는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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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을 감성적으로 만드는,   행복한 옛 추억을, 사랑했던 이를, 지금 사랑하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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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을 감성적으로 만드는,

     

    행복한 옛 추억을, 사랑했던 이를, 지금 사랑하고 있는 사람을 생각하게 하는

     

    101편의 사랑시로 이루어진 감성치유 라이팅북.

     

    <사랑은 시가 되고 이별은 별이 되는 것> 도서 리뷰 입니다.


    97명의 시인이 써내려간 사랑과 이별에 관한 시 101편을 모아

    왼쪽 페이지에서는 감성에 젖어 읽고

     

    오른쪽에서는 직접 적어보는 책. 라이팅북입니다.

     

    오랜만에 사랑에 대한 시를 읽고

     

    과거에 대한 기억들과 추억들로 감상의 여행을 떠난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파스텔톤의 책 컬러와 내부 디자인도 이뻐서

     

    감성적이게 만들어주는 책이었는데

     

    특히 홀로 따뜻한 커피와 함께 읽으니 감정이 풍만해지더군요.

     

    사실 책의 오른쪽 여백은 처음에는 어떤건지 왜 그렇게 되어 있는건지 몰랐습니다.

     

    다 읽고나서 이건 뭐지 하며

     

    확인해보니 라이팅북이고

     

    책의 오른쪽 내용을 따라 자신의 필체로 적는 것이더군요.

     

    사랑에 대한 감정, 이별에 대한 감정을 보고 읽고

     

    직접 써내려간다는 것은

     

    정말로 사람의 감성을 풍부하게 만들어주더군요.

    읽으면서보다 적으면서 더 감성적이게 변했던 것 같습니다. ^^;


    <사랑은 시가 되고 이별은 별이 되는 것> 도서는

     

    고은부터 류시화, 릴케, 신경림, 헤르만 헤세, 칼릴 지브란 등

     

    걸출한 작가들의 시들을 모아 보여주고 있습니다.

     

    총 네 파트로 나누어

     

    설레임, 사랑, 이별, 다시 사랑으로 그 주제에 맞는 시들을 읽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 맨마지막에 목차도 유용하더군요.

    제가 원하는, 좋아하는 작가의 시를 빠르게 찾을 수 있어서 편리했답니다. ^^*


    ​직접적이고 다양한 사랑의 시, 슬프고 아련한 이별의 시

    고통을 견디는 독설적인 마음의 시, 두근거리는 설레임의 시들이

    한가득 나의 마음을 감성적이게 만들어 주었던 책이며

    ​짧고 굵은 시들은 생각할 거리와 함께

    나의 과거 추억들을 되돌아보게 만들어 주며

    행복했고 즐거웠던, 그리고 슬프고, 우울했던 기억들을

    떠올리게 해주었습니다. ​

    지금에서야 다 옛날일이 되어버렸지만

    과거를 회상하며 추억에 잠긴다는 것은 나름 느낌있는 일이라죠~

    ​저는 글씨를 잘 못적지만

    한번 적어보고 싶은 시도 있어서 억지로 못난이 글씨체에도 불구하고 적었답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처음 읽을때는

    책의 오른쪽 부분이 무엇을 하는 부분인지 몰라서

    전체 다 읽고

    나중에 마지막 장에 있는 목차를 통해

    원하는 시인, 시의 제목을 찾아 직접 적어보았답니다. ​

     

    ​이런 시들은 적으면서도 조심조심하게 되고

    머리속에서 만난 추억의 감정들과 헤어지진 않을까 조바심내며 한글자, 한글자 적었습니다.

    하지만 보여줄 정도로 멋들어지게 적진 못했네요 ㅠㅠ 슬픕니다. 악필의 글이란...​

    <사랑은 시가 되고 이별은 별이 되는 것> 도서는

     

    다양한 시인들의 사랑과 이별에 관한 시를 읽고

     

    직접 적어본다는 점에서

    다시 한번 이 시를 쓴 사람의 생각과 시의 의미, 내가 생각하는 시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꼭 다 적을 필요도 없이 내가 좋아하고 공감하는 시들만 다시 읽고

     

    적어보는 재미가 있는 라이팅북이었습니다.

     

    읽는 것과 적는 것의 차이는 크더군요.

     

    적으면서 초반에는 마치 제가 작가가 된 듯한 느낌이 들었고

    제가 쓴 듯한 느낌이 들어

     

    감정이입이 더 잘되는 것 같았어요. ^^;;


    책을 읽고 대필하며 적으니 캘리그라피를 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았고

     

    이런 시가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해지기도 하였습니다.

     

    그래도 감성적인 사랑과 이별에 대한 시들을 읽으며

     

    감정의 충만함을 느꼈고

     

    다양한 추억을 생각하게끔 만들어준 고마운 시인의 시들이었습니다.

     

    홀로 카페에서 잔잔한 재즈 음악을 들으며

    추억에 잠겨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만들어준 책.

     

    <사랑은 시가 되고 이별은 별이 되는 것> 감성충만 라이팅북이었습니다. &^^*

     

     

     

  •       네가 미치도록 보고 싶어 사랑을 쓴다. 그대 사랑한 시간 시가 되길....
     

     

     

    네가 미치도록 보고 싶어 사랑을 쓴다.

    그대 사랑한 시간 시가 되길. 그대 머물다 떠난 자리 별이 되길.

    우리 진실로 사랑했음을 잊지 말기를.

     

     

     

     

     

    파스텔톤의 핑크빛 표지만으로도 너무도 예쁜 시집을 만났어요.

    시집을 보는 것이 얼마만인지...

    여고시절 그리고 좋아했던 시인데 연애할 땐 무수히도 써내려갔던데 시인데 이젠 언제그랬지 싶은 추억이 되어 버렸어요.

    <사랑은 시가 되고 이별으 별이 되는 것>은 국내외 97명의 작가가 써내려 간 101편의 사랑시를 독자가 직접 필사 할 수 있는 '감성치유 라이팅북'이랍니다.

    독특하게도 왼쪽 페이지에느 시인이 쓴 사랑과 이별의 시가 있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독자가 시를 따라 쓸 수 있는 여백을 주었어요.

    ​한동안 컬러링북 아니 지금도 유행이지요. 그런데 요즘 필사 도서가 많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필사가 진정한 정독이란 얘기를 들은 것 같은데, 사실 저도 여고 시절 필사 많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타이핑을 많이 하다보니 글을 쓰는 것 자체가​ 어색해 질 때도 있지만, 그래서 다시금 서예나 요즘 많이들 배우는 캘리그라피,손글씨들이 유행인지도 모르겠어요.

    필사를 하면서 사랑의 설렘을 사랑의 충만함을 이별의 아픔과 상처를 그리고 사랑의 추억을 담아 다시금 새로운 사랑을 고스란히 느껴지게 할 것 같아요.

    그냥 눈으로 읽는 것과 손으로 써보는 것은 다르니까요~

    예전에 편지를 쓸 때, 꼭 이런 사랑시 한 구절을 넣곤 했던 것 같은데요.

    요즘에도 연애편지를 쓰나 싶지만, 메일이나 아님 메신저로도 가능할 거 같네요.

    오래전부터 캘리그라피를 배우고 싶었는데 이래저래 배우지 못했는데요.

    필사를 보면서 다시 배우고 싶은 욕구가 생기네요.​

    ​책엔 97명의 시인이 나오는데요.

    헤르만 헤세의 연가부터 박목월의 임, 라이너 릴케의 사랑이 어떻게 너에게로 왔는가, 노천명의 당신을 위해, 버지니아 울프의 사랑이란, 문정희 이별 이후, 문태준의 시월, 천양희의 그리움은 돌아갈 자리가 없다, 박노해의 별은 너에게로등 익숙한 작가들도 많고 들어봄 직한 시들도 많습니다.

    하나씩 읽다가 맘에 드는 시가 있으면 ​찬찬히 한 자씩 적으면 되는 것입니다.

    오랜만에 써본 시, 글씨가 좀 맘에 안들긴 하지만 그래도 웬지 좋은데요.

    싸인펜이든 연필이든 편한 걸로 쓰면 되는 거죠. 잘 쓰려고 했더니 오히려 이상하네요.

    연애할 때 설레는 기분부터 이제 오래되어 깊은 사랑까지, 이별은 없었음 싶지만 첫사랑도 살짝 생각나는데요.

    내 생에 꼭 한번 필사해야 할 사랑시라니, 읽고 써보면서 이 가을 보내보세요.

     

     

  • 힐링을 목적으로 컬러링북이 유행하더니, 이제 필사 도서가 유행입니다. 그 중에서도 남녀간의 만남에서 설렘, 사랑,...

    힐링을 목적으로 컬러링북이 유행하더니, 이제 필사 도서가 유행입니다.

    그 중에서도 남녀간의 만남에서 설렘, 사랑, 이별 그리고 다시 사랑에 관련된 시를 모은 필사책 <사랑은 시가 되고 이별은 별이 되는 것> 입니다.  


    이 책은 남녀간의 만남에서부터 오는 설레임, 깊어가는 사랑, 무심한 이별, 그리고 긴 어둠의 시간을 견뎌내고 다시 사랑에까지 이르는 마음에 대한 97명의 시인들의 시들을 한 자리에 모은 시 입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부터 헤르만 세헤, 라이너 릴케등의 외국 시인은 물론 한용운, 황진이, 이병률, 안도현 등 국내 시인들의 시까지 다채롭게 만날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입니다. 아무래도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시들이다 보니까 편지를 쓸 때 인용해도 참 좋을 것 같고 읽으면서도 사랑과 이별에 대한 마음의 변화를 고스란히 담은 듯한 시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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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사 = 베껴쓰기

    소설가 조정래 선생님은 필사야 말로 진정한 정독이라고 하셨고, 소설 지망생 분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작가의 책 한 권을 통째로 옮겨 쓰는 것을 통해 문장력을 늘린다는 이야기를 얼핏 들은 적 있습니다.  그동안 책 속의 짧은 한 줄을 간략히 적는 것이 전부였던 저로서는 필사도 처음이였을 뿐더러, 시에 대한 서평을 쓰는 것도 처음인지라 두려움이 컸던 것도 사실입니다. 무엇보다 글씨가 참 예쁘지 않아서 내가 필사를 하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싶은 마음이 우선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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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에는 시인들의 시가 적혀 있고, 글을 쓰기 편하도록 오른쪽 부분에는 필사 할 수 있도록 공란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찬찬히 읽다가 내가 마음에 드는 시 구절이 나오면 그 구절을 적어주심 되는데, 말이 좋아 필사라고 하지만 의외로 신경이 많이 쓰이긴 하더라고요. 저는 공란에다가 똑바로 글씨쓰는 것을 잘 못하기 때문에, 쓰다보면 점점 아래쪽으로 치우치는 버릇이 나와서 이게 굉장히 신경쓰이더라고요. 글씨가 예쁘지 않은 것도 함정. 이런때 펜도 왜 그렇게 신경이 쓰이는지 괜시레 쓰지도 못하는 '만년필이 갖고 싶다' 생각하다가, 얼마 못 쓸 것 같아 마음 곱게 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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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필사 책을 쓸 때 캘리그라피는 전혀 배우지 않고, 글씨 쓰는 것이 자신 없으신 분들이라면, 내게 가장 익숙한 펜을 들고 쓰시는게 가장 좋은 것 같더라고요. 익숙한 펜일수록 글씨가 나 답게! 예쁘게 더 잘 나오는 셈이 되니까요. 색상도 관계없고, 쓰려는 도구가 무엇이든 관계없어요. 우측 여백이 넓어서 이 면을 어떻게 활용할지는 오롯이 내 자신에게 달려있는 셈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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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한 두개 이상 필사를 하다보니, 읽을 때와는 다른 마음 가짐으로 시를 새롭게 바라보게 되더랍니다. '읽는다'라는 행위가 단순히 시의 활자를 읽고 음미하는데 그쳤다면, '필사'는 시안에 담긴 속 뜻을 이해하고, 마음을 헤아리게 되는 계기가 되는 것 같더군요. 개인적으로 필사를 하다보니 황진이의 시 '꿈에서 만나요'와 조운의 '우리 둘이 살아요.' 시가 가장 마음에 와 닿더라고요. 특히 황진이의 시는 그 문장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사랑하는 연인들이 보고싶어도 만날 길이 없어 꿈 속에서 만나자는 그 문장이 노래 가사 같더라고요. 우리 지금도 보고싶은 연인들에게 '내 꿔~.' '꿈 속에서 봐요.'라는 말을 하곤 하잖아요?


    하얀 여백에 똑같이 책을 베껴쓰는 것도 누군가에겐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 한 켠 살포시 내려놓으시고, 가장 익숙하고 가장 편안한 펜을 찾아서 시를 베끼다보면 절로 마음이 차분해지더라고요. 꼭 내가 좋아하는 시인의 문장을 닮아가고자 하지 않아도 똑같이 글을 쓰면서 마음을 다듬는 것 자체가 세상 번잡한 일, 스트레스 모든 것들 다 잊기에 좋더라고요. 그래서 필사도 힐링이 되는 건가봐요. 그 필사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라면, 우리 곁에 늘 다양한 형태로 자리하고 있는 사랑에 대한 필사는 어떠할까요? 오늘밤 연인에게 근사한 사랑의 시를 들려주어도 좋고, 이별로 다친 내 마음을 달래는 데에도 시는 참 좋은 친구가 되어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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