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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구멍이 뚫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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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8932473358
ISBN-13 : 9788932473352
마음에 구멍이 뚫릴 때 중고
저자 고코로야 진노스케 | 역자 전경아 | 출판사 을유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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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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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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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 뚫린 마음을 안고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위로가 필요하다. 마음의 구멍을 치유해 주는 위로 한 움큼. 쭈글쭈글해진 마음이 다시 빵빵해지도록 기운을 불어넣어 주는 위로 한 움큼. 그리고 더 이상 쉽게 구멍 나는 일이 없도록 마음을 단단히 여며 주는 위로 한 움큼. 이 책은 약해지지 않는 마음을 만드는 독자적인 심리 치료로 유명한 일본의 심리 상담사 고코로야 진노스케가 우리 마음에 전하는 위로들이다. 저자는 때로는 부드럽게 다독이는 말로, 때로는 엄하게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말로, 엉뚱하게 웃음을 주다가도 정곡을 찌르는 말들로 마음의 상처를 아물게 하고 활력을 채우는 요령을 하나하나 전수해 준다.

저자소개

저자 : 고코로야 진노스케
저자 고코로야 진노스케心屋 仁之助는 대기업에서 현장 영업과 영업 기획 업무를 맡으며 19년간 근무하다, 지쳐 가는 자신과 가족들의 마음을 보며 이를 치유하고자 심리학을 공부했다. 그리고 심리 치료를 통해 변해 가는 스스로를 직접 느끼면서, 자신처럼 약해진 마음으로 힘들어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도 자신이 경험한 것들을 전하고자 심리 상담사가 되었다. 상대에게 진정으로 공감하는 자세와 그만의 독자적인 심리 치료 방법이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얻으며, ‘성격은 바꿀 수 있다’를 모토로 여러 사람의 고민을 해결해 주어 ‘성격 리폼 카운슬러’라는 별명도 붙었다. 현재 도쿄를 중심으로 전국 각지를 돌며 세미나를 열고 상담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그가 발행하는 이메일 매거진 ‘단 한마디! 성격은 바뀔 수 있다!’는 3만 명이 넘는 독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자신의 근황 및 심리 치료에 관한 글을 업로드하고 있는 공식 블로그는 10만 명 이상이 구독하는 인기 블로그로 꼽힌다. 다수의 저서 중 국내에는 『너무 노력하지 말아요』, 『내가 제일 예뻤을 때』, 『약해지지 않는 마음』, 『나를 믿는 용기』 등이 소개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역자 : 전경아
역자 전경아는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요코하마 외국어학원 일본어학과를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미움받을 용기』, 『미움받을 용기 2』, 『긍정적인 사람의 힘』, ?『지속가능형 인간』, 『당신에게 눈부신 오늘을 선물합니다』, ?『모두에게 YES를 이끌어내는 협상 심리학』, 『서른 살 직장인 글쓰기를 배우다』, 『일은 부하에게 맡겨라』, 『굿바이, 나른함』, 『사회인대학교 낯가림학과 졸업하기』 등 다수가 있다.

목차

머리말 - 마음과 미래가 밝아지는 습관

1장
‘훗’ 하고 긍정적으로 웃어넘기기 - 마음의 상처를 아물게 하는 힌트

나에게 칭찬을 선물하자
내 힘으로만 행복해질 필요는 없다
인정받고 싶다면 의심해 보자
이해해 주지 못하는 것이 당연하다
브레이크를 조금 느슨하게 걸어도 된다
불편한 사람이 가르쳐 주는 것
행운을 부르는 체질이 되는 방법

2장
계산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내가 제일! -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이는 연습

어떤 꼬리표를 달고 있습니까?
나를 막 대하지 말자
마음을 바꿔 주는 비장의 주문
철통 보안을 살짝 해제해도 문제없다
바라지 않을 때 채워진다
문제는 일어나고 나서 생각하는 것
패배를 인정하면 강해질 수 있다
내 머릿속의 사실 날조 장치

3장
스트레스 없이 행복하게 - 마음이 통하는 비장의 기술

억지로 바꾸려고 하지 말자
전투태세를 한순간에 누그러뜨리는 비법
이 한마디를 못해서 좌절한다
주기만 하면 받아들이지 못한다
천적이야말로 내 천생연분

4장
‘짜증’, ‘울컥’, ‘버럭’을 말끔히 청산하기 - 진정으로 화 내지 않는 비결

분노의 반복 재생은 이제 그만
부러우면 지는 것이다
‘좋은 사람’을 멈추지 않으면 결국 폭발한다
이유 없이 미움받는 ‘이유’가 있다
버리면 쌓이고 받아들이면 사라진다
끊으면 비로소 보이는 것

5장
안달하지 않고 구석구석 꼼꼼하게 - 마음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요령

감정에는 ‘자동’보다 ‘수동’이 더 좋다
질병과 고민에 맞서 싸우지 말자
겉을 보면 속이 보인다
나쁜 일이여, 올 테면 와라

6장
마음의 뿌리부터 다독다독 - 지치고 피곤한 마음을 위로하는 말

귀찮은 일 속에 소중한 것들이 있다
열매는 씨를 뿌리고 키웠으니 맺히는 것
온화한 사람일수록 호흡이 깊다
상상에는 지금 당장 통하는 힘이 있다
어느 길을 선택하든 사실은 같다

7장
기분 좋게 살면 ‘좋은 일’이 속속 - 내일이 더 기대되는 마음의 습관

‘지금의 나’를 봐야 ‘되고 싶은 나’가 보인다
지금은 준비운동 중인지도 모른다
그만둬도 되면 계속할 수도 있다
감사를 많이 받으면 삶이 풍족해진다
돈이 많다면 무슨 일을 하고 싶습니까?
간단하지 않은 일일수록 재미있는 법
답은 이미 정해져 있다
칭찬은 순순히 받아들이자
‘문득 생각이 나서’ 해 보는 용기

맺음말을 대신하여

책 속으로

마음도 고무공과 같습니다. 찌부러진 마음이 원래대로 돌아오게 하려면 때리거나 밖에서 잡아당길 게 아니라 안쪽에서부터 부풀어 오르게 공기를 집어넣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드럽게 대해야 합니다. 어루만지고, 쓰다듬고, 조심스레 다가가야 합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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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도 고무공과 같습니다. 찌부러진 마음이 원래대로 돌아오게 하려면 때리거나 밖에서 잡아당길 게 아니라 안쪽에서부터 부풀어 오르게 공기를 집어넣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드럽게 대해야 합니다. 어루만지고, 쓰다듬고, 조심스레 다가가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어깨의 힘이 빠져서 크게 힘들이지 않고도 공이 안쪽에서 부풀어 오르듯이 힘을 낼 수 있습니다. 마음이 탄력을 되찾으면 마음에 약간 상처가 나도 이제는 괜찮습니다. 지루한 일만 반복되는 것 같은 일상생활 속에서도 기쁜 일, 즐거운 일, 행복한 일을 찾을 수 있습니다. _‘머리말’ 중에서

우리의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것, 실패하지 않는 것, 욕먹지 않는 것, 망신을 당하지 않는 것, 물론 그것도 중요합니다. 중요하지요. 하지만 일어나지도 않은 리스크를 걱정하다 보면 ‘하고 싶은 것’에 쏟아야 할 에너지를 엉뚱한 곳에 쏟게 됩니다.
정말로 하고 싶은 일, 성취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문제가 일어난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문제는 일어나고 나서 생각합시다. _83쪽

분노의 감정을 느낄 때, 보통은 ‘그 사람이 나쁘다’든가 ‘이러한 환경이 나쁘다’든가 하며 ‘주변의 사건’에 원인을 돌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순서가 바뀌었습니다. ‘주변의 사건’이 분노의 원인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주변의 사건을 ‘활용하여’ 자신 안에 있던 분노를 ‘재생시켰다’고 봐야 합니다. 아주 옛날에 생긴 마음의 상처를 확인하는 것이지요. 분노는 말하자면 ‘플래시백’입니다. 자신의 오랜 상처를 후벼 파 놓고 주변을 탓하고 화를 내거든요. 따라서 오랜 상처가 있으면 빨리 고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_127~128쪽

인간은 의외로 자신에 대해 잘 모르는 법입니다. 가령 어떤 분야에 재주가 뛰어나도 자기에게는 너무 당연한 일이라서, 타인이 보기에는 굉장한 재능인데도 특별한 재능이라고 깨닫지 못하는 사람도 많은 것 같습니다. “이걸 꼭 해 줬으면 좋겠어”라며 누군가가 여러분에게 간절히 부탁한다면, 누군가가 “당신이 그것을 잘한다면서요?”라고 말을 건다면, 누군가가 “대단해!”라고 칭찬한다면, 누군가가 “그거, 굉장히 좋은데”라고 놀라워한다면……. “나는 어쩌면 이 분야에 재능이 있는지도 몰라” 하고 순순히 받아들입시다.
인간은 의심이 많아서 좀처럼 받아들이질 못합니다. “아니야, 그럴 리가 없어”, “다들 나보다 잘할걸?”, “별거 아니야”, “아직 멀었어”라면서 말이에요. 여러분도 ‘이런 건 누구나 할 수 있어’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재능을 깨닫지 못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_240~24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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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세상에 여기저기 얻어터진 아픈 날 ‘마음 전문가’ 고코로야 진노스케가 전하는 상처받고 쪼그라든 마음을 팡팡 북돋아 주는 한마디들 도서 소개 열심히 사는 것 같은데 자꾸만 맥이 빠질 때, 누군가의 지나가는 한마디에 문득 상처받고 의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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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여기저기 얻어터진 아픈 날
‘마음 전문가’ 고코로야 진노스케가 전하는
상처받고 쪼그라든 마음을 팡팡 북돋아 주는 한마디들

도서 소개

열심히 사는 것 같은데 자꾸만 맥이 빠질 때,
누군가의 지나가는 한마디에 문득 상처받고 의기소침해질 때,
가라앉은 마음을 다시 일으킬 힘도 나지 않을 때…….

당신의 마음에도 구멍이 뚫려 있지는 않나요?


버거운 혹은 지긋지긋한 하루 끝에 저 마음 깊숙한 데에서 올라오는 한숨을 내쉬어 본 사람이라면 안다. ‘마음에 구멍이 뚫린’ 느낌이 무엇인지를. 당장 견딜 수 없는 시련과 고통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별일이랄 것은 없는데 딱히 의욕도 나지 않고 때때로 우울한 기분이 들 때, 그러다 일상의 정말 사소한 순간에 은근히 상처받고 움츠러드는 스스로를 느낄 때, 우리는 안다. 내 마음이 약해져 있다는 사실을. 마치 구멍 난 공처럼 애를 써도 기운은 줄줄 새어 나가고 여기 저기 치이며 마음이 자꾸 소모되고만 있다는 것을.
그렇게 구멍 뚫린 마음을 안고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위로가 필요하다. 마음의 구멍을 치유해 주는 위로 한 움큼. 쭈글쭈글해진 마음이 다시 빵빵해지도록 기운을 불어넣어 주는 위로 한 움큼. 그리고 더 이상 쉽게 구멍 나는 일이 없도록 마음을 단단히 여며 주는 위로 한 움큼.
이 책은 약해지지 않는 마음을 만드는 독자적인 심리 치료로 유명한 일본의 심리 상담사 고코로야 진노스케가 우리 마음에 전하는 위로들이다. 저자는 때로는 부드럽게 다독이는 말로, 때로는 엄하게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말로, 엉뚱하게 웃음을 주다가도 정곡을 찌르는 말들로 마음의 상처를 아물게 하고 활력을 채우는 요령을 하나하나 전수해 준다.

* 언젠가 알아줄 날이 옵니다.
* 상처를 받을 때는 확실히 받고 다시 일어설 때는 확실히 일어섭시다.
* “아냐아냐”가 지구를 구합니다.
* 작은 짜증을 전하는 것부터 시작해 봅시다.
* 내면보다 겉모습을 먼저 바꿔 보는 것도 효과가 있습니다.
* 이해득실을 따지기보다 좋은지 싫은지로 선택합시다.
* 정답은 스스로 안 된다고 포기했던 것 속에 있습니다.
* 그만둬도 괜찮고 계속해도 괜찮습니다.

각 사람의 문제에 매우 구체적이면서도 간단한 방법을 제시하고, 밝고 경쾌하게 접근하면서도 상대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며 진정성 있게 전하는 조언으로 큰 인기를 얻어 온 저자는, 이 책에서도 그만의 스타일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단순하지만 핵심을 찌르는 한마디들로 구멍 뚫린 마음에 필요한 실제적인 격려와 치유 방법들을 설득력 있게 전하는 한편, 저자 특유의 유머감각과 솔직한 이야기들을 맛깔스럽게 버무려 누구라도 기분 좋게 읽고 힘을 얻을 수 있는 한 권의 책으로 완성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잠시 우울한 마음을 달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빵빵해진 마음으로 조금 더 자신 있게 일상을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이다. 탄력 있는 공이 더 힘 있게 튕겨 오르듯 조금 더 가볍게 조금 더 자신답게 통통 튀는 매일을 사는 힘과 기쁨을 안겨 줄 선물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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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추천. | yy**id | 2016.07.1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ϻ시프트키가 안됩니다...참고바람. € 마음이 여리면 눈물도 많다. 그리고 타인의 말 한마디에 상처도 ...

    ϻ시프트키가 안됩니다...참고바람.

    마음이 여리면 눈물도 많다. 그리고 타인의 말 한마디에 상처도 종종 받는다. 해서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이 읽으면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들엇다. '탄력회복성'은 아이에게도 필요하지만 어른에게도 필요한 법이니간... 상처를 딛고 일어서는 힘이 '탄력회복성'이란 생각도 드는 데 이 책을 통해 그러한 회복력을 키울 수도 잇엇다.

    -바람 바진 마음에 방방하게 채워 넣은 위로 한 움큼

    아기자기하니 이븐 책이엇다. 내용도 좋고 읽기도 쉬운 도서로 인생을 좀 더 희망적이고 긍정적으로 살아갈 수 잇는 힘을 키워낼 수 잇게 나를 도와주는 도서엿다. 삶에 지쳐 힘들 대나 인간관게에서 오는 실망감으로 마음이 허할 대 읽으면 정말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들엇고 이 책을 통해서 내면의 힘을 스스로 키울 수 잇으리란 생각도 들엇다. 내면의 힘은 본인 스스로가 키워야 하는 것인 데 그 방법으론 독서가 최고인 듯 하다. 물론 내면의 힘을 기른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다. 해서 천천히 시간을 다져가면서 길러야 한다... 나는 여전히 많은 부족함을 종종 느기는 데 그러한 것에서 오는 실망감을 독서를 통해서 다시 붙잡곤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사고와 방법으로 내면의 힘을 기를 수 잇는 방법을 배울 수 잇어 좋앗고, 더욱 긍정적인 사고에 다가갈 수 잇어 좋앗다. 보기완 달리 소소한 말한마디에 종종 상처를 받는 나이기에 나도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그저 -훗...하고 긍정적으로 웃어넘기는 그런 성격의 소유가가 되고 싶엇다. 허나 내 마음 내 듯대로 되는 것이 아니기에 몇날며칠을 되새기며 상처 받기 일수엿다. 앞으로는 좀 더 강해진 나를 만나고 싶다...

    서로의 경험이 다르기에 이해해주지 못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글을 읽곤 많이 개달앗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정말 말는 맞이엇다. 너와 나의 경험이 다름에서 오는 사고와 입장의 차이1 살아가면서 필히 기억하고픈 내용이엇다. 간혹 마음이 힘들 대마다 거내서 읽고 싶은 책이 될 듯 하다... 

    바람바진 풍성처럼 조그라진 나의 마음에 방방한 바람을 채워 넣어주는 도서엿다... 이래저래 힘든 인생, 이 책을 통해서 많이 배우고 터득할 수 잇는 기회를 잡길`1 66€

  • 마음에 구멍이 뚫릴 때 | bo**82 | 2016.07.11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마음에 구멍이 뚫릴 때라는 것은 어떤 느낌인지 다들 알 것이다. 누구나 그 상황은 틀리지만 이런 경험은 있기 마련이다. 그...

    마음에 구멍이 뚫릴 때라는 것은 어떤 느낌인지 다들 알 것이다.

    누구나 그 상황은 틀리지만 이런 경험은 있기 마련이다.

    그런데 참 이상하다고 생각이 든것이 이 시적이고 함축적인 문장을 아무런 설명없이도 다들 이해할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의미에서 작가가 마음을 고무공에 비유한것은 참 적절하다은 생각이 든다.

    마음을 고무공이라고 이미지화하고 생각하니 저 "마음에 구멍이 뚫릴 때"라는 문장이 더 잘 그려진다.

    내 고무공같은 마음에 구멍이 뚫려서 조금씩 공기가 빠지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찌그려져서 굴러가지도 않고 아무짝에 쓸모없어진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공기가 살짝 빠지면 찌부러지지요. 찌부러진 부분을 밖에서 아무리 잡아당겨도 금세 다시 찌부러집니다. 그렇다고 계속 잡아당기고 있을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그렇습니다. 마음도 고무공과 같습니다. 찌부러진 마음이 원래대로 돌아오게 하려면 때리거나 밖에서 잡아당길 게 아니라 안쪽에서부터 부풀어 오르게 공기를 집어넣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드럽게 대해야 합니다. 어루만지고, 쓰다듬고, 조심스레 다가가야 합니다.]

    우리는 마음의 상처를 풀 방법을 밖에서 찾곤 한다. 아니 적어도 내 경우는 그러했다.

    친구들과의 의미없는 수다, 음주등에서 해답을 찾으려고 애섰다. 물론 가끔은 약효가 있을 때도 있긴 했다. 하지만 금방 더 외롭고, 더 공허해졌다. 왜 상처를 직접적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외면하고, 숨기고, 감추려고만 했을까?

    사실 이 책이 그렇게 훌륭하고 특별한 방법을 제시하거나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위로를 주는 것 같고, 단락마다 한문장으로 그 단락을 요약해주고 있는 점들이 마음에 들었다.

    편안하게 명상하는 마음으로 책을 읽게 하는 힘이 있다.

    그리고 책이 너무 아기자기한것도 마음에 든다. 누군가가 나의 마음을 위로해주기 위해 보낸 편지를 읽는 기분이었다.

    한장 한장 너무 사랑스럽고, 나를 위로해주는 듯했다.

    그 중에서 <이유없이 미움받는 '이유'가 있다>라는 글이 참 공감이 갔다.

    A씨는 어머니가 입원했다는 연락에 마음이 어수선하다. 그래서 B씨와 저녁약속한것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말았다. A씨의 상황을 모르는 B씨는 불쾌하다. 모처럼 여행에서 사온 선물도 주면서 수다나 떨려고 했는데 호의를 무시당했다고 생각하니 화가났다.

    B씨는 A씨가 일부러 자신을 무시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는 A씨를 노골적으로 무시하고, 퉁명스럽게 대한다. 사소한 실수에도 험악하게 대응한다.

    이런 경우는 정말 비일비재하다. 친구에게 지나가는말로 다음에 차나 한잔 하자고 말한다. 그런데 몇일 후 오늘 시간되냐고 하니 오늘은 곤란하다는 반응이 돌아온다. 그뒤로는 내가 먼저 시간있냐고 묻기가 자존심 상한다. 그런데 얼마 후 친구의 SNS에 다른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진이 올라온다. 괜히 나만 왕따당한것 같아 기분이 좋지 않은데도 자존심 때문에 오해를 풀 어떤 노력도 취하지 않는다.

    물론 이 이야기에서도 명확한 답은 제시해주지 않았다. 먼저 "미안해"라고 말합시다. 라는 간단한 팁만 제시했다. 이 미안해라는 말을 하기까지 오해를 푸는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변수들이 있을지 작가가 모르진 않을텐데도 말이다.

    중요한것은 오해를 푸는 과정이라기보다는 위 사례에서처럼 B는 A의 어머니가 입원한 것을 몰랐고, A는 악의가 없이 그저 약속을 깜빡한 것 뿐이다.

    이런일이 있을때 저 사람이 나를 무시했다거나 기만했다고 느끼면서 스스로를 괴롭히기 보다는 말하기는 그렇지만 사정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기다려주는 것이 자신의 정신건강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 가장 많이 강조하고 있는 것은 스스로의 마음을 괴롭히지 말고, 사랑해주라는 것이다.

    우리는 흔히들 타인에게 상처를 받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정작 마음의 상처를 입히는 것은 어느 누구도 아니고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구멍이 뚫린 자신의 마음에 이런 책 한권 선물해 주는 것이 어떨까?

  • 마음에 구멍이 뚫릴 때 | kk**dol8 | 2016.07.0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살면서 우리는 상처를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그럼으로서 사람을 살면서 사람을 믿기 보다는 먼저 의심하고 가까이 가지...
    살면서 우리는 상처를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그럼으로서 사람을 살면서 사람을 믿기 보다는 먼저 의심하고 가까이 가지 않으려는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어릴 적 행복했던 그 시절을 떠올리면서 사람들 사이에 함께 하지만 서로 다름을 느끼면서 살아갑니다. 


    여기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인정하기,받아들이기,괜찮다.' 입니다. 이 세가지만 내 삶 깊숙히 받아들인다면 지금보다 더 나아질 수 있습니다. 세상의 많은 일들이 나에게서 비롯된다는 걸 알면서도 공감하지 않는 것은 나 스스로 그것을 인정하지 않으며 받아들이지 않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마음 속 깊숙이 감춰 있는 아픔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는 왜 아플까요. 마음이 아프고 몸이 아픈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건 내 마음 속의 신호등에 대해서 가볍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크게 아파올 수 있는 상황에서 시간이 흐르면 나을꺼야 방치하는 우리들..그것이 병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물론 저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책에는 '천적이야 말로 내 천생연분'  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내 주변에 내가 싫어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을 내편으로 만들면 나 스스로 강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말이 쉽지 천적을 내 편으로 만드는 것은 어렵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건 내 마음을 먼저 내보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나 스스로 그 사람에게 내 보이고 표현해야 하는 용기..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잘 하지 못합니다. 어색하기도 하고 해본적이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음 속 깊숙히 자리잡은 내 마음 속의 두려움 ..그것을 떨쳐내야만 천적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당연한 것과 당연하지 않은 것.. 당연한 것이 많아지면 우리의 욕망도 점점 커집니다. 그러면 세상 모든 것들이 당연하다고 느껴집니다. 대한민국 내에서 집을 짓고 살아가는 것조차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세계 곳곳에는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걸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감사함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을 내려놓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대한 민국 땅에서 삼시세끼 먹고 건강한 삶을 사는 것..그것은 당연하면서도 감사한 일입니다. 


    마음에 구멍이 뚫린다는 것은 내 마음이 무너진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살아가고 살아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과 나누면서 살아가는 것.그것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 내 인생의 꼬리표 | ss**ppiiaa | 2016.07.0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마음에 구멍이 뚫릴 때』를 읽고 내 인생의 꼬리표   며칠 전에 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았다...

    마음에 구멍이 뚫릴 때를 읽고

    내 인생의 꼬리표

     

    며칠 전에 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았다. 꼭 가겠다는 문자를 남겨놓고는 나는 끝내 가보지 못했다. 나는 태어나서 장례식장을 단 세 번 가보았다. 한 번은 부모님의 허락도 없이 갔으니, 공식적으로는 두 번 가본 셈이다. 부모님이 붙인 꼬리표가 아직까지 자리하고 있는 것이다. 내 나름의 기준도 없이 이런 경우에는 이렇게 행동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나도 모르게 작용한 것이다.

    내 마음의 구멍은 많다. 살아오면서 겪었던 일들은 하나씩, 하나씩 쌓여서 그 틈을 메울 사이도 없이 상처가 상처 그대로 아물어버렸다. 마음에 구멍이 뚫릴 때의 저자는 계속 말한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하기 싫은 것은 하지 마세요’, ‘아니라고 말하세요’, ‘내 감정에 솔직해 지세요’, ‘잠시 쉬어도 괜찮아요’, ‘남의 눈치를 보기보다는 나를 위해 살라고 말이다.

    마음은 공과 같아서 탄력을 잃으면 공기를 불어 넣어주어야 한다. 쓰다듬고 소중히 여기며 잘 보살펴야 한다. 이것은 누가 해주는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가 하는 것이다. 남의 시선과 남의 목소리를 배제하고 오로지 나 자신을 위해 나의 거울을 닦고 깨지지 않게 지켜야 하는 것이다.

    남을 바라보는 태도는 그럴 수도 있지’, ‘당신 덕분이야’, ‘둘 다 옳아’, ‘아냐아냐’, ‘어 그런가의 자세로 대하다 보면은 나도 상대방도 서로 상처받을 일은 최소한이 될 것이다.

    남이 나를 알아주길 바라기보다는 내가 그 능력이 없음을 한탄해라’, 논어에 나오는 구절이다. 우리는 누군가의 눈에 잘 보이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다. 내가 빛나기 위해서는 나를 얼만큼 닦고 가꾸었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만의 꼬리표를 만들어야 한다. 내가 내 목소리로 나는 이런 사람입니다라고 말해본들 그 누가 믿을 것인가. 나의 능력과 재능을 끌어올려 나만의 꼬리표를 빛나게 만드는 것이 삶의 목표가 아닌가 한다.

    마음에 구멍이 아무리 많이 뚫려도 나의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어 놓으면 그 구멍은 그저 슬픔, 아픔, 괴로움 등이 숭숭 빠지는 구멍이 아니다. 그 구멍들이 모여서 또 다른 나를 만드는 것이다. 구멍이 하나씩 채워질수록 나는 더 단단해지고 나는 더 빛나는 사람이 된다.

    얼마 전, 텔레비전 프로그램 동상이몽을 본 적이 있다. 한 가정의 가장인 아버지는 몸이 아파 일을 하지 못했고 오빠가 외지에 나가서 일을 하며 생계를 꾸려갔다. 엄마의 빈자리는 오래전에 가족들에게 큰 구멍으로 남아 있었다. 그런데 아버지는 동생들을 챙기는 둘째에게 욕을 아무렇지 않게 했다. 심한 경우에는 딸을 때리기도 했다.

    우리 주변에 마음이 구멍이 뚫릴 때마다 남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이 있다. 자신의 아픔이나 슬픔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남에게 전가하는 것이다. 그래서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자신도 상처를 받는다. 이런 상대가 아마 가족이 아닌가 한다. 가장 편하면서 가까이에 있는 나의 편, 가족.

    가족은,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가장 잘 알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다. 상처가 되는 말을 골라하지 않아도 툭, 내 뱉는 말이 상처 그 자체인 것이다. 서로가 자신만의 꼬리표가 없이 가족 안에서의 공동 꼬리표가 붙어 감정을 어떻게 다스리는지, 마음을 어떻게 치유하는지 모른 채 살아가는 것이다.

    나만의 꼬리표를 만드는 일 내 마음을 단단하게 하는 일은 결국, 내 감정에 솔직하고 내 감정을 잘 들여다보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그리고 그 감정을 스쳐지나가는 바람처럼 여기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그럴 수도 있지의 자세로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우리가 살면서 만나는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일 안에서 내 감정을 대면하는 일, 그것은 나의 꼬리표를 빛나게 하기 위한 준비운동과 같다.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나는 누구인지, 나는 어떤 색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나는 지금 행복한가 말이다.

  • 고코로야 진노스케 저의 『마음에 구멍이 뚫릴 때』 를 읽고 ‘우리 사람의 마음이란 어떤 것일까?’하고 생각해보지만 ‘정말 말...

    고코로야 진노스케 저의 마음에 구멍이 뚫릴 때를 읽고

    우리 사람의 마음이란 어떤 것일까?’하고 생각해보지만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대단한 것이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마치 우리 두뇌와 마찬가지로 우리 사람의 모든 것을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은 내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이 결국 내 마음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고, 마음을 소중히 생각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이러한 마음에 구멍이 뚫린다면 분명코 그에 따른 조처를 해야 함에도 그 동안 얼마만큼 그에 따른 조처를 했는지 전혀 생각이 나지도 않는다.

    그 만큼 내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지금까지는 솔직히 챙기지 않았다는 후회도 해본다.

    그러나 이 책을 만나는 순간 내 자신의 마음을 챙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내 자신을 위해서도 아주 잘 된 일이라고 자축을 해본다.

    아울러 이 시간 이후에는 자주 내 마음을 챙기는 시간을 가지리라 다짐도 해본다.

    그리고 아울러 내 자신 얼마 전까지 공적인 위치에서 생활해왔었다.

    교사였기 때문에 학생들과 함께 해오면서 뭔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을 해왔던 시간들이었다.

    비록 퇴직을 했지만 앞으로도 시간을 내어서라도 그러한 일에 봉사하면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러할 때에도 이 책은 아주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아주 많은 유익한 정보 즉, 뚫어진 마음의 구멍들을 치유할 수 있는 다시 빵빵해지도록 기운을 불어넣을 수 있는 좋은 내용들이 가득 있어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이런 내용들을 부지런히 익혀서 내 자신의 마음들을 더욱 더 탄탄하게 채워 넣을 예정이다. 그렇게 하여 더욱 더 내 자신의 마음을 튼튼하게 다져놓고서 주변에 있는 마음에 구멍 뚫린 사람들이나 마음이 약한 사람들에게 뭔가 마음을 채워주고, 마음에 힘을 주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다짐도 해본다.

    그렇다면 이 책은 정말 좋은 책이라 할 수 있다.

    우리 사람이 이 세상을 생활하다 보면 솔직히 쉽지가 않다.

    변화무쌍한 현실이다.

    언제 터지고, 변화하고, 어려울지 모르는 일이다.

    이런 세상에서 언제 그 어떤 어려운 일이 일어난다 할지라도, 또한 어려움에 상처받고 또 쪼그라든 마음을 꽝꽝 북돋아 줄 수 있는 한마디들을 얻을 수 있다면 바로 극복하고 살아갈 수 있는 강력한 힘이 될 수 있다.

    바로 그러한 자신감을 얻고서 힘차게 새롭게 출발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성공의 길로 향할 수 있으리라 확신해본다.

    진정으로 부담을 느끼지 않으면서 아주 즐거우면서도 쉽게 읽을 수 있고, 나만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내용들이기에 아주 좋았다.

    어려움의 상처가 있다면 저자가 전하는 위로를 통해서 과감히 딛고서 좋은 충고와 함께 힘찬 발걸음을 통해서 성공에의 길로 도약하는 최고의 멋진 출발이 되리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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