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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깨기: 이승만에 씌워진 7가지 누명
| 규격外
ISBN-10 : 1186061405
ISBN-13 : 9791186061404
이승만 깨기: 이승만에 씌워진 7가지 누명 중고
저자 남정욱,류석춘 | 출판사 백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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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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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깨기: 이승만에 씌워진 7가지 누명』은 건국, 농지개혁, 한미동맹 체결, 교육 혁명을 일궈낸 한 위대한 인물에 대한 가장 정밀한 보고서이자, ‘우남 이승만 제자리 찾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반년 가까이 열띤 토론을 벌여 써낸 결과물이다. 우남에 대한 저급한 모략에서부터 고급한 모략까지, 그동안 이승만에씌워진 누명과 왜곡된 부분을 빠짐없이 공부해 정리했다.

저자소개

목차

머리말 우남 이승만, 제대로 알고나 떠드십니까 남정욱

제1부 초등학생용 모략 격파하기
이승만은 독재자? 김광동
국민이 물러나란다고 자리에서 내려오는 독재자를 보셨나요?

이승만은 부정선거로 당선됐다고요? 조우석
죄송하지만 그건 부통령 선거였답니다

이승만은 6.25가 발발하자 제일 먼저 도망쳤다는데? 권혁철
전쟁이 터졌을 때 지휘부를 후방으로 옮기는 게 이상한 일?
오히려 피난이 너무 늦었지요

제2부 청소년, 청년용 사기극 폭로하기
남한만의 단독정부를 수립한 이승만은 분단의 원흉? 남정욱
그럼 1년 전에 정부를 조직한 북쪽은 대체 뭐죠?

이승만은 친일청산도 안 하고 친일파를 비호했다는데? 김용삼
건국 당시 내각을 보면 북한은 거의 다 친일파,
남한은 독립운동가 중심이라는 사실을 알고나 계시는지

제3부 성인용 협잡 박살내기
이승만은 미국의 앞잡이라는데? 배진영
무슨 앞잡이가 말도 하나도 안 듣고 오히려 미국을 협박까지!

이승만은 항일투쟁을 했나? 류석춘
펜이 칼보다 강한 것처럼 국제분쟁은 총보다 외교가 정답!

복습 / 심화학습
이승만과 대한민국 왜곡의 현장을 가다 이명희
이승만 대통령과 대한민국 정통성 부정의 실태

책 속으로

“이승만을 역사에서 매장시키려는 획책은 매우 조직적으로, 대단히 치밀하게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초등학교 때는 이승만은 독재자라고 배운다. ‘초딩’의 머리로는 그 정도 이해가 적당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상 어느 독재자가 국민이 내려오란다고 바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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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을 역사에서 매장시키려는 획책은 매우 조직적으로, 대단히 치밀하게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초등학교 때는 이승만은 독재자라고 배운다. ‘초딩’의 머리로는 그 정도 이해가 적당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상 어느 독재자가 국민이 내려오란다고 바로 자리에서 물러나나. 중학교에 가면 이승만은 부정선거로 당선됐다고 선전한다. 4.19가 일어난 제4대 대통령 선거 때 이승만은 이미 대통령 당선 확정 상태였다. 부정이 저질러진 것은 부통령 선거였다. 그런데도 이승만은 그 책임을 자기가 졌다. 북한군이 쳐들어오자 서울을 버리고 도망치면서 다리를 끊어 백성들을 억울한 죽음으로 내몰았다는 설명은 고등학교 때쯤 나온다. 전쟁이 벌어졌을 때 지도부가 안전한 곳으로 피신하는 것은 상식이다. 적 주력부대의 드라이브를 막기 위해 다리를 끊는 것은 군사학을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도 당연한 결정이다. 비난하는 자들에게 묻고 싶다. 그럼 대통령이 서울에 남아서 권총이라도 들고 항전하다가 전사하는 것이 옳았다는 얘기인가. 오히려 고집 피우다가 피난을 너무 늦게 갔다. 이게 오히려 지적할 문제다. 이렇게 해서 머리가 여물지 못한 아이들은 독재자와 부정 선거의 주범과 비겁한 도망자로 우남을 새긴다.” pp.5~6-남정욱, 머리말 중에서

“1990년 초반에 들어서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일본, 그리스, 스페인, 포르투갈 등과 함께 전 세계에서 신규로 민주국가 반열로 편입된 유일한 7개국 중 하나로도 평가받는다. 2010년 영국 EIU 조사에 따르면 한국은 세계 20위의 민주국가로 평가되고 있는데, 그것은 일본에 앞서고 프랑스나 영국과도 차이가 없는 수준이다. 봉건과 식민체제를 종결하고 민주공화제적 건국 이후 불과 40년 만에 성숙된 민주주의를 만들 수 있었던 것도 이승만이 이끈 건국 민주주의 혁명의 토대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 p.22-김광동

“최근 들어 “협잡과 아부와 무수한 악독의 상징”이란 김수영 식의 평가는 한물갔다. 그런 근시안적 재단 대신 우리 시대 엄정한 학자 유영익 선생의 말대로 우남은 고대 이스라엘의 모세에 비교된다. 그런 우남에게 들씌워졌던 누명은 대부분 근거가 없거나 취약하다. 지금까지 우리는 ‘악마화된 우남’의 모습을 그려놓고 흥분해왔다. 그런 유령과의 투쟁을 그만둘 때가 지금이다.” p.64-조우석

“적을 보자마자 꼬리를 사리고 도망가는 비겁자가 위험을 무릅쓰고 전황을 살피고 우방의 사령관을 만나러 다닐 수 있을까? 이승만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대한민국 죽이기’에 나선 일부 세력들이 왜곡하고 비틀어서 억지로 만들어낸 허접한 인물이 아니다.” pp.86~87-권혁철

“새로운 국가 건설은 자연발생적 과정이 아니라 비르투에 입각한 지도자의 인위적 노력의 결과라는 마키아벨리의 주장은 건국 과정에서 이승만과 건국의 주역들의 역할을 설명하는 데 그대로 적용될 수 있다.” p.119-남정욱

“신생 대한민국엔 한 사람의 인재라도 더 필요했다. 그것이 이승만 시대 우리의 모습이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을 지워버리고 친일파 청산을 못 했다고 이승만을 공격하는 것은 친일 청산이 목적이 아니라 이승만 격하운동이 그 진짜 목적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pp.154~155-김용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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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이승만에 씌워진 7가지 누명 팩트로 깨다! ▶ 책 소개 건국, 농지개혁, 한미동맹 체결, 교육 혁명을 일궈낸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 이승만이라는 한 위대한 인물에 대한 정밀한 보고서. ▶ 출판사 리뷰 이승만 대통령과 대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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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에 씌워진
7가지 누명
팩트로 깨다!

▶ 책 소개


건국, 농지개혁, 한미동맹 체결, 교육 혁명을 일궈낸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 이승만이라는 한 위대한 인물에 대한 정밀한 보고서.

▶ 출판사 리뷰

이승만 대통령과 대한민국 역사왜곡의 현주소를 짚다!


우남 이승만은 대한민국에서 대접을 못 받고 있다. 백범 김구와 몽양 여운형을 기리는 기념사업회 등이 인정받는 데 비해, 우남에 대한 평가는 인색하다.
이는 이승만에 대한 오해 때문이다. 건국을 해놓고도 아버지 소리를 듣지 못한 건 물론이요, 민주주의를 몸소 실천하고도 독재자 소리를 들었다. 북한군이 내려오니 당연히 컨트롤 타워를 옮긴 것인데도 도망자 취급을 받았다. 북쪽에 이미 정부가 들어섰기에 우리도 정부 세우자고 했다가(정읍발언) ‘분단의 원흉’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미국을 압박해 어렵게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체결했는데 돌아온 건 ‘미국의 앞잡이’라는 손가락질이었다. 정착 친일정권이 세워진 건 북쪽이었는데 골고루 사람을 기용해 만든 남한정부는 친일정부 누명을 썼다. 폼만 나고 실익은 없는 무장투쟁 대신 국제정세에 유익한 외교 전략을 활용한 혜안은 몸 사리는 겁쟁이라는 비난으로 돌아왔다. 이제는 그런 세월을 끝낼 때가 되었다.

이승만에 대한 오해를 깨야 역사교육이 바로 이루어진다!

이승만을 역사에서 매장시키려는 획책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초등학교 때는 이승만은 독재자라고 배운다. 그러나 정말 이승만이 독재자였다면, 국민이 내려오란다고 바로 대통령 자리에서 물러나겠는가.
중학교에 가면 이승만은 부정선거로 당선됐다고 선전한다. 4.19가 일어난 제4대 대통령 선거 때 이승만은 이미 대통령 당선 확정 상태였다. 부정이 저질러진 것은 부통령 선거였다. 그런데도 이승만은 그 책임을 자기가 졌다. 데모하는 학생들을 칭찬했다. 다친 시민이 있다는 말에 병원으로 달려갔다.
북한군이 쳐들어오자 서울을 버리고 도망치면서 다리를 끊어 백성들을 억울한 죽음으로 내몰았다는 설명은 고등학교 때쯤 나온다. 전쟁이 벌어졌을 때 지도부가 안전한 곳으로 피신하는 것은 상식이다. 적 주력부대의 드라이브를 막기 위해 다리를 끊는 것은 군사학을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도 당연한 결정이다. 그럼 대통령이 서울에 남아서 투항을 해야 옳은 것일까.
이렇게 해서 우리는 그동안 독재자와 부정선거의 주범과 비겁한 도망자로 우남을 새기게 되었다.

이승만이 제대로 평가받는 정상적인 대한민국이 되기를!

우남이 미국의 앞잡이라거나 항일투쟁을 안 했다는 모략은 비교적 최신 버전이다. 북한의 김일성이 소련의 앞잡이였기 때문에 우남도 그렇게 몰고 싶었나보다. 미국은 우남이 눈엣가시였기 때문에 나중에는 제거 계획까지 세웠다.
반공포로를 전격 석방하는 조치로 우남은 미국에게 제대로 한 방 먹인다. 그 결과 얻어낸 것이 한미상호방위조약이다. 또한 미국은 ‘1818 중립법’을 만들어 식민지 백성이 그 어떤 군사적 활동도 할 수 없도록 발을 묶었다. 그럼 무장을 해도 되는 중국으로 활동 무대를 옮겼어야 했을까. 사람은 잘하는 걸 해야 한다. 우남은 외교를 잘하는 정도가 아니라 숱하게 ‘신의 한 수’를 던졌다. 그리고 외교의 효과는 총질보다 몇 배나 컸다. 국제분쟁사를 읽어보면 외교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이 책은 건국, 농지개혁, 한미동맹 체결, 교육 혁명을 일궈낸 한 위대한 인물에 대한 가장 정밀한 보고서이자, ‘우남 이승만 제자리 찾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반년 가까이 열띤 토론을 벌여 써낸 결과물이다. 우남에 대한 저급한 모략에서부터 고급한 모략까지, 그동안 이승만에씌워진 누명과 왜곡된 부분을 빠짐없이 공부해 정리했다.
세계사적으로 봐야 그 실루엣이 겨우 보이는 이 위대한 인물이 제대로 평가받는 정상적인 대한민국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 이승만 깨기-이승만에 씌워진 7가지 누명 집필진
권혁철(자유경제원 자유기업센터 소장)
김광동(나라정책연구원장)
김용삼(미래한국 편집장, 동원대 특임교수)
남정욱(숭실대 문예창작학과 겸임교수)
류석춘(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배진영(월간조선 차장)
조우석(문화평론가)

* 책속으로 추가
“미 국무부는 ‘이승만은 한국 정계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 중 한 명이며, 어떤 한국인보다도 주한미군의 입장을 어렵게 만드는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이로써 이승만과 페터슨 육군장관의 만남은 무산되었다.” p.177-배진영

“독립운동 중 미주에서의 ‘외교독립’ 노선은 이승만으로 대표되는 운동이다. 식민지 상황에서 외교에 의해 독립을 추구하는 노선은, 언론?출판?대중집회?로비를 통해 세계 여론에 호소하여 한국의 독립이 필요함을 알리기 위한 노력이다.” p.195-류석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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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실제 이승만을 깨는 책은 아니다. 지금 시대에 이승만을 좋아한다 혹은 존경한다고 말하면 이상한 눈초리를 많이 보인다. 하긴...

    실제 이승만을 깨는 책은 아니다.

    지금 시대에 이승만을 좋아한다 혹은 존경한다고 말하면 이상한 눈초리를 많이 보인다.

    하긴 대한민국 교육에서 이승만은 독재자 혹은 부정선거의 주범이라고 알고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바로보아야할 사실이 반드시 있는데 그 내용이 이 책에 나온다.

    이승만을 좋아하고 존경하라고 권면하지 않아도

    이승만을 아는 인간은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시작하고

    그 시작이 반드시 우리들에게 지금의 대한민국을 선물해 주는 역사적 인물이 되었다.

    요즘 초중고에서 읽히는 책들 중에 이승만을 올바르게 알려주는 책은 없어서

    안타깝게 생각한다. 아니 좀 화가난다.

    하지만 반드시 생각있는 부모, 애국심 있는 자들은 이승만을 널리 알리고 그 정신을

    기리자고 말할 것이다.

  •  한 인물에 대한 역사를 논할 땐, 그의 공(功)과 과(過)를 모두 다루어야 한다. 그래야만 편향되지 않은 시각으로 ...

     한 인물에 대한 역사를 논할 땐, 그의 공(功)과 과(過)를 모두 다루어야 한다. 그래야만 편향되지 않은 시각으로 그 인물이 살았던 시대를 바라볼 수 있고 교훈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나폴레옹을 위대한 인물이라 공을 논하더라도, 말년에 러시아를 무리하게 침공하여 워털루 전쟁 패배을 이끈 것은 명백한 과로 논한다.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분분한 것이 사실이다. 공(功)과 과(過)가 있기 때문이다. 흔히 아는 바로는 그는 대한민국 건국을 가능케하고 6.25 동란에 미국과 UN을 우방으로 끌어들이는 외교술을 발휘, 나아가 한미동맹 체결을 이끌어 북의 남침을 효율적으로 막고 경제성장의 발판을 조성했으며, 의무교육제를 도입해 교육혁명을 주도했다. 그러나 그의 공만큼 과도 있다. 보도연맹 사건등으로 무고한 민간인을 희생시킨 것, 6.25 전쟁 중 아군의 퇴로를 차단하고 피란민을 희생시킨 한강철교 폭파 작전이라든지, 국민방위군 사건 등에 책임이 있다. 무엇보다 큰 과는 발췌개헌안, 사사오입개헌, 3.15부정선거 등의 명백한 정치적 부패로 스스로 민주주의 기본원리를 훼손했다는 것이다. 그가 없었으면 대한민국의 건국이 없었다고 할 정도로 건국의 아버지이고, 미국에서 최고의 교육과정을 거친 선각자였으며, 누구보다도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신념이 강했다는 것은 움직일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렇다고해서 그의 과까지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역사를 통해 교훈을 얻는다. 역사인물들의 훌륭한 행동과 정신은 본받아 마땅하고 부정과 과는 타산지석(他山之石)으로 삼아 마땅하다. 공인지 과인지 논란이 되는 부분은 지속적으로 합리적 토론을 통해 논의하면 될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승만 대통령을 무조건적으로 매도하는 시각도 바람직하지 않고 또한 찬양 일변도(一邊倒)로 나가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교정하려는 내용은 매우 좋으나, 이승만 대통령을 매도하는 시각에 대한 무조건적인 피해의식을 가지고(서문만 봐도 알 수 있다)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명백한 과까지 정당화하려는 오류를 범했다는 한계를 가진다. 고인(故人)은 4.19혁명 이후 "국민이 원한다면 물러나겠다"라고 말했을 정도로 지도자로서의 양심이 살아있던 분이었다. 그런 그분이 이 책을 본다면 오히려 화를 낼 것이다. 자신이 건국한 대한민국(大韓民國)의 후손들이 자신의 공과 과를 정확히 인지하여, 도덕성을 가진 자유민주국가를 이끌어 나가길 원하실 것이다. 진정 이승만 대통령을 제대로 평가하고 드높이는 책이라면, 시대 상황을 바탕으로 그의 공과 과를 균형있게 논하고(기-승-전), 마지막 선택의 순간에 양심(良心)을 택한 국부(國父)의 책임감과 도덕성을 강조하며(결) 마무리를 지었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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