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소셜리딩 프로모션
매월1~7일 더블캐시백
  • 교보아트스페이스
  • 교보 손글씨 2019 무료 폰트
조선의 승려는 북벌을 꿈꿨다. 1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434쪽 | A5
ISBN-10 : 8925530228
ISBN-13 : 9788925530222
조선의 승려는 북벌을 꿈꿨다. 1 중고
저자 이덕일 |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정가
11,000원
판매가
6,500원 [41%↓, 4,500원 할인]
배송비
3,000원 (판매자 직접배송)
3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08년 9월 2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6,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6,000원 angel00...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6,500원 토리북스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9,900원 우주책방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9,900원 우주책방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0,000원 토리북스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9,000원 엔젤홈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새 상품
9,900원 [10%↓, 1,1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615 책 상태 괜찮았어용 5점 만점에 5점 gksmfdl*** 2020.04.02
614 배송도 빠르고 책도 깨끗하네요 5점 만점에 5점 lovea*** 2020.04.02
613 책도 깨끗하고 배송도 빨라요 5점 만점에 5점 qkre*** 2020.03.28
612 잘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lot*** 2020.03.27
611 상세정보대로이고,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nejs*** 2020.03.26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조선 승려들의 중원정복 계획을 재구성한 이덕일의 역사소설!

역사학자 이덕일이 최초로 쓴 역사소설『조선의 승려는 북벌을 꿈꿨다』제1권. 치밀한 고증을 바탕으로 조선 승려들의 실제 중원정복 계획을 재구성한 인문 팩션이다. 역사학자로서의 깊이와 소설적 상상력이 어우러져 전문가 소설의 진면모를 보여준다. 또한 조선 숙종조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 대한 인문적 교양을 함께 얻을 수 있다.

'숙종실록'에는 운부라는 승려와 이영창이라는 풍수사가 전국의 승려들과 결탁하여 정몽주의 후손을 임금으로 세우고, 최영 장군의 후손을 중원의 임금으로 세우려 했다는 사건이 간략하게 기록되어 있다. 작가는 이 시기에 관련된 다양한 사료들을 살펴본 후, 사료와 사료 사이의 간극을 메우고 역사적 사건들을 하나로 엮어 소설로 복원하였다.

인현왕후와 장희빈을 둘러싼 서인과 남인의 정권다툼이 극에 달한 숙종조, 승려 운부는 핍박이 극에 달한 승려계층을 결집한다. 그들은 이씨의 조선을 멸하고 정몽주의 후손인 정씨를 왕가로 세우려 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 청나라를 공격해 중원을 정복한 후 그곳에 최영 장군의 후손인 최씨 왕국을 건설하기로 한다. 한양에서는 풍수사 이영창이 주역을 맡아 활약할 3광4한을 찾아내고, 관군을 물리칠 반군의 선봉장으로는 화적패 두목 장길산을 포섭하는데….

저자소개

이덕일

숭실대학교 사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동북항일군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장으로 있다.
1997년 『당쟁으로 보는 조선역사』를 시작으로 『우리 역사의 수수께끼 1~3』, 『송시열과 그들의 나라』, 『조선 왕 독살사건 』,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정조와 철인정치의 시대』 등 한국사의 쟁점에 정면 도전하는 역사서를 집필해 왔다. 또한 『사도세자의 고백』, 『아나키스트 이회영과 젊은 그들』, 『이덕일의 여인열전』, 『거칠 것이 없어라: 김종서 평전 』,『시원하게 나를 죽여라 』 등을 통해 생존 당시 주목받지 못했던 비운의 천재나 승자의 역사에 묻히고 왜곡됐던 인물을 찾아내 재해석하는 작업을 해 왔다. 풍부하고 정확한 사료에 근거한 역사서 집필로 대중역사서의 새로운 스타일을 개척했으며, 흡입력 있는 문체로 기존의 정사뿐만 아니라 야사 속에 숨겨진 이면을 밝혀내고 있다.

목차

머리말
주요 등장 인물

서장

제1부 환국
1장 음모陰謨
2장 진인眞人
3장 원한
4장 장길산
5장 그물
6장 환국

머리말
주요 등장 인물

책 속으로

운부는 미륵불처럼 고요히 앉아 있었다. 그때였다. 길산이 돌연 괴춤으로 손을 가져갔다. 그러더니 단검을 뽑아 운부를 향해 ‘휙’ 던졌다. 운부는 상체를 뒤로 제껴 단검을 아슬아슬하게 피했다. “하하하하!” 길산이 호탕하게 웃었다. 단검은 나무...

[책 속으로 더 보기]

운부는 미륵불처럼 고요히 앉아 있었다.
그때였다. 길산이 돌연 괴춤으로 손을 가져갔다. 그러더니 단검을 뽑아 운부를 향해 ‘휙’ 던졌다. 운부는 상체를 뒤로 제껴 단검을 아슬아슬하게 피했다.
“하하하하!”
길산이 호탕하게 웃었다.
단검은 나무로 된 기둥 한 가운데 꽂혀 부르르 떨었다.
길산은 운부를 향해 합장을 했다.
“저 단검은 저의 신표(信標)입니다……. 새 나라를 만드는 일에 저를 끼워 주시면 이 목숨을 드리겠습니다.”
운부는 벽으로 다가가 단검을 뽑았다. 손잡이에 보석이 달린 것이 값깨나 나갈 단검이었다.
“고맙네. 자네는 이 나라 백성들의 진정한 장군으로 추앙 받을걸세.”
“과분한 말씀입니다. 명화적의 수괴더러 장군이라니오.”
“아닐세. 자네는 어제까지는 명화적의 수괴였지만 오늘부터는 이 나라 백성들의 진정한 장군일세.”
“목숨 바칠 자리만 가르쳐 주십시오.”
“이제 우리는 같은 동지일세.”
운부가 술잔을 들자 길산도 따라 들었다.
“자 이 잔은 동지로서 마시는 첫 잔일세.”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조선의 승려는 북벌을 꿈꿨다>는 대중적 지명도가 높은 사학자 이덕일이 직접, 최초로 쓴 역사소설이다. 즉 전문가가 쓴 전문영역의 소설로서 문학적 이야기 전개와 역사적 평설이 조합되어, 재미뿐 아니라 조선 숙종조의 정치·경제·사회·문화와 관련된 인문...

[출판사서평 더 보기]

<조선의 승려는 북벌을 꿈꿨다>는 대중적 지명도가 높은 사학자 이덕일이 직접, 최초로 쓴 역사소설이다. 즉 전문가가 쓴 전문영역의 소설로서 문학적 이야기 전개와 역사적 평설이 조합되어, 재미뿐 아니라 조선 숙종조의 정치·경제·사회·문화와 관련된 인문적 교양을 두루 얻을 수 있다.
저자의 역사·인문학자로서의 깊이와 소설적 상상력이 어우러져 전문가 소설의 진면모를 보여주는 인문 팩션의 백미라 할 만하다.

역사상 최초의 전국적인 승려 혁명과 그들의 중원정복계획에 관한 실제 내용

<숙종실록>23년 1월 23일자에는 운부라는 승려와 이영창이란 풍수사가 전국의 승려들과 결탁하고 구월산 화적 장길산을 끌어들여 조선을 멸한 후 정몽주의 후손인 정씨를 임금으로 세우고, 청나라를 공격해 최영 장군의 후손인 최씨를 임금으로 세우려했다는 엄청난 사건이 너무나 간략하게 기록되어 있다.
평소 전국의 수많은 사찰의 중창불사가 유독 숙종 조에 많았던 점을 기이하게 여기고 있던 이덕일은 이에 사료를 뒤지게 된다. <이영창 문초 기록>과, 살기보다는 죽이기를 좋아했던 숙종의 유난한 미행(微行), 그리고 장희빈과 인현왕후를 맨 앞에 세우고 벌였던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서인과 남인의 당쟁 등에 천착해 살핀 끝에 이덕일은 사료와 사료 사이의 간극을 메울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그 역사적 사건들을 한 궤로 엮는 소설을 완성한 것이다.
정부의 종교편향으로 전국의 불교계가 들들 끓고 있는 현시국에서, 과감한 현실 참여 그 이상을 도모했던 조선조 승려들의 거사기록과 철저한 고증의 이 인문 팩션은 시사하는 바가 자못 크다 하겠다.

● 줄거리

승려 운부는 조선조에 핍박이 극에 달한 승려계층을 결집해 나간다. 그 중에는 대성법주, 묘정, 일여 등 뛰어난 인물도 많다. 이들의 계획은 역성혁명. 이씨의 조선을 멸하고 포은 정몽주의 후손인 정씨 왕가를 세우려 한다. 그러나 그것이 궁극 목표는 아니다. 이들의 웅지는 더 높고 멀다. 조선을 정씨 왕조로 만들고 나면 이들은 중원을 정복해 그곳에 최영 장군의 후손으로 최씨 왕국을 건설하기로 한다. 그리고 그에 합당한 인물을 찾아내고야 만다. 한양에서는 풍수사 이영창이 운명의 명을 받아 거사 당일 궐내에서 주역을 맡아 활약할 3광4한을 찾아낸다. 관군을 물리칠 사나운 반군의 선봉장으로는 당대 최강의 화적패 두목 장길산을 포섭한다.
거사 계획은 이렇듯 물 셀 틈 없이 진행되지만 이들 승려들의 수상한 낌새를 느낀 이가 있으니 그가 김춘택이다. 춘택은 서인 노론 측 모사다. 숙종 조 당시는 인현왕후와 장희빈을 둘러싼 서인과 남인의 정권다툼이 극에 달한 시기였다. 득세한 남인을 몰아낼 계책을 세우며 첩보를 캐던 춘택에게 승려들의 이상한 움직임이 미약하나마 포착된 것. 한편, 이영창은 정인인 기생 윤정을 숙종이 궐내로 들이려 하자 더는 망설이지 않고 거사를 단행한다. 숙종 납치! 이는 거사를 계획보다 훨씬 앞당기는 것이었다. 우여곡절 끝에 숙종을 납치해 강화도 전등사에 가두지만 춘택의 지략으로 3광4한 중 변절자들이 나오고 만다. 이들의 고변으로 이영창, 윤정 등은 체포되고 국문을 당한다. 이로써 거사는 뜬구름이 되어가고 만다……
역사는 배신하고 인간은 변절한다.
새로 쓰여질 수도 있었을 거대 역사는 그렇듯 변절로 얼룩지고 민초를 배신한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이열우 님 2008.10.08

    "양반도 없고 상놈도 없는 나라. 주인도 없고 노비도 없는 나라. 열심히 일하는 농민들과 노비들이 주인으로 행세하는 나라. 그런 나라를 만들려는 것일세. 임금과 신료들은 새벽부터 밤중까지 백성을 위해 일하고, 백성은 그런 임금과 신료들에게 새경을 주듯 세금을 바치는 그런 나라를 만들려는 것일세. 정씨를 임금으로 받들고 백성을 착취하자는 나라가 아닐세."

회원리뷰

  • 역사학자의 소설 | hs**9 | 2014.05.1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역사 학자가 쓴 역사 소설은 어떨까? 역사 학자 이덕일이 쓴 「조선의 승려는 북벌을 꿈꿨다」는 역사적인 사실이 너무 나열되어...
    역사 학자가 쓴 역사 소설은 어떨까?
    역사 학자 이덕일이 쓴 「조선의 승려는 북벌을 꿈꿨다」는 역사적인 사실이 너무 나열되어 있어 지루할지도 모른다는 염려를 불식시켜준 소설이었다. 그러면서도 소설적 재미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1권에서는 당쟁에 의한 환국이 주 내용이고, 2권은 승려들의 거사가 주를 이루고 있다.
    역사적인 사실과 소설적 재미가 적절히 안배되어 크게 지루함을 주지는 않았다. 다만 거사에 대한 긴장감있는 전개가 이루어지질 않는 점이 아쉽다.
  •   누가 어떻게 어떤 식으로 바라보았는가에 따라 모든 사건은 평가가 달라진다. 그리고 결과에 따라서도 그렇다. 현 ...
     
    누가 어떻게 어떤 식으로 바라보았는가에 따라 모든 사건은 평가가 달라진다. 그리고 결과에 따라서도 그렇다. 현 정권을 도저히 두고볼 수 없어 새로운 나라를 만들겠다는 큰 뜻을 가지고 계획에 따라 실행했으나 그 계획이 실패하면 역적으로 죽는 것이고, 성공하면 역적이 아니라 공신이 되는 것이다. 그것도 가장 영광스러운 개국 공신 말이다.

    숙종실록에는 한 사건이 게재되어 있다.

    운부는 승려들 가운데 뛰어난 일여, 묘정, 대성법주 등 일백여 인을 얻어 그 술업을 전수시키면서 팔도의 중들과 체결하였다. 그리고 장길산의 무리들과 결탁하고, 또 이른바 진인 정(鄭), 최(崔) 두 사람을 얻어 먼저 우리나라를 평정하여 정성(鄭姓)을 왕으로 세우겠다고 하였다.
                                                                                                                     - <숙종실록> 23년 1월 10일

    역사학자 이덕일님의 첫 역사소설인 <<조선의 승려는 북벌을 꿈꿨다>>는 유난히 숙종 때 중창불사가 많았다는 사실과 <숙종실록>에 기록된 하나의 사건을 연결시켜 그만의 장점을 충분히 살려낸 소설이다. 소설가가 아닌 역사학자라는 장점은 그만큼 더 많은 사료와 배경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는 것이지만 오히려 너무 많이 알고 있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많아지니 소설 자체의 구성력은 조금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읽는 독자로서는 그동안 잘 몰랐던 "역사" 자체에 푹~ 빠졌다가 나올 수 있었다. 그만큼 시대 배경에 대한 묘사가 탁월하고 당시의 생활상이나 정황 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숙종 시대에는 어떤 일들이 일어났을까. 조선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당쟁이 있던 때였다. 처음 경신환국을 시작으로 기사환국을 거쳐 갑술환국이 일어나니 서인에서 남인, 그리고 다시 서인(소론)이 번갈아 정권을 잡게 되면서 그만큼 나라는 피폐해지고, 진정 나라를 걱정하는 신하는 모두 죽음에 이르고 백성은 계속되는 흉년과 거듭되는 세금으로 산적이 되거나 절로 도망다니는 그런 시절이다. 

    게다가 숙종이라는 임금은 어떤 여인을 총애하면 이성을 잃는 경향이 있어 중전 민씨(인현왕후)를 폐비하고 희빈 장씨(장옥정)를 중전으로 세웠다가 환국을 따라 이후 다시 폐비 민씨를 중전으로 복귀시키는 등, 정말 아수라장 같은 시대였다.

    그러니 새로운 시대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안들 수가 없겠다. 백성들만 골병들고 죽어나가는 세상이 아닌 백성들이 주인이 되는 나라, 그런 나라를 만들고 싶었던 사람들이 모여 "환국"이 아닌 "개국"을 도모하는 것이다.

    "양반도 없고 상놈도 없는 나라. 주인도 없고 노비도 없는 나라. 열심히 일하는 농민들과 노비들이 주인으로 행세하는 나라. 그런 나라를 만들려는 것일세. 임금과 신료들은 새벽부터 밤중까지 백성들을 위해 일하고, 백성들은 그런 임금과 신료들에게 새경을 주듯 세금을 바치는 그런 나라를 만들려는 것일세." ...<<조선의 승려는 북벌을 꿈꿨다1>> 295p

    이 개국 계획이 성공했다면 어찌 되었을까. 1700년대부터 그렇게 누구나 평등하고 서로 맡은 자리에서 자신이 맡은 일만 열심히 하면 반드시 보상받을 수 있는 나라가 세워졌다면 지금 우리들의 모습은 어떨까. 아침 뉴스에서 초등학생 아이들이 이자놀이를 한다는 둥, 중국발 멜라민이 들어간 식품이 또 있다는 둥..하는 말들을 듣지 않고 살 수 있는 그런 나라가 되어 있었을까. 서인과 남인들이 서로 죽이지 못해 안달난 듯 국회에서 서로의 이권만을 위해 나라의 일들은 팽개쳐놓고 그렇게 서로 싸우기만 하는 일들은 없지 않았을까. 

    아무리 되돌려 놓고 생각해봐야 답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지금은 지금이기 때문에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지금을 살아가는 "나"는 마지막 영창의 말을 가슴에 담는다.


    "그 모든 것이 운명이었다. 피할래야 피할 수 없는 운명이었다. 운명이란 그런 것이었다. 세상 속에서 그런 일을 하도록 하늘이 정해 준 길이었다. 그 길은 거부한다고 해서 거부할 수도 없고, 피한다고 해서 피할 수도 없는 그런 길이었다."...<<조선의 승려는 북벌을 꿈꿨다2>>394p

  •  '숭유억불'정책을 왕조의 요체로 삼았던 조선에서 승려가 북벌에 대한 강한 의욕과 구체적 계획을 세우며 실천에 옮기려...
     '숭유억불'정책을 왕조의 요체로 삼았던 조선에서 승려가 북벌에 대한 강한 의욕과 구체적 계획을 세우며 실천에 옮기려 했던 이 소설을 접하면서 강한 호기심과 지적 자극을 받기에 충분했다.역사학자 이덕일 작가는 주로 왕조와 구체적 사실을 열거하고 조명했던 분으로 각인이 되어 의아스럽기도 했지만 한반도의 산과 물을 따라 걷다 보면 산 모퉁이 한 쪽에는 들어봄직하기도 하고 처음 본듯 하기도 하는 산사가 호젓하고도 중생의 아픔을 달래기라도 하듯 웅장하면서도 자비롭기도 하며 국난을 맞이할 땐 위기를 극복하는 정신적 지주의 역할을 했음을 상기하게 된다.

     작가는 숙종 실록을 통하여 이 글을 써내려 가는 모티브를 얻었다고 한다.조선은 개국 때부터 도읍지를 한양으로 할것인지 계룡산으로 할것인지 의견과 주장이 분분했었는데 이성계는 결국 정도전의 의견을 수용하여 한양으로 천도 결정을 했는데 풍수지리적으로 한양은 멱목산이 앞을 가리고 경기 하남 남쪽이 탁 트여 있어 외적의 침입이 쉬워 천도후 200년 후엔 커다란 국난의 위기가 있으리라는 무학대사의 예언을 무시했던 것은 태조의 실수였는지 미래에 대한 혜안이 부족했던 것이 아닐까 싶다.

     현대 사회는 정당 정치요 여론이 대세를 이끌어 가는 것이 주된 정치의 흐름인데 조선의 인조 이후엔 동인과 서인이 갈라지면서 당쟁이 가속화되고 사색 당파는 가열화 되면서 서로 죽여야 성이 풀리고 그래야만 자신들의 세상(환국)이 돌아오며 온갖 권한과 권력을 앞세워 탐관오리라는 명목을 내세워 힘없는 민중들에게 '이어령 비어령'식의 세목을 내세워 수탈해 가는 등 가렴주구는 심화되고 심지어는 죽은 아이의 몫이라고 황구첨점마저 일삼는등 조선의 국내 상황은 썩을대로 썩어 빠진 형국이었다.

     여기에 나오는 등장 인물들을 보면 모두가 실존 인물이라고 한다.운부,이영창,장길산,김춘택,한중혁,일여,옥여,묘정,최상중,장희재,이시도가 작가의 재치있고 사실과 가까운 리얼리즘에 입각하여 조선 왕조를 멸하고 농민이 주인이 되어 미륵의 나라를 세우려고 조선 전국의 승려들을 조직하고 이영창을 한양으로 파견하면서 숙종을 제거하여 보란듯이 그들이 꿈꾸는 이상향의 새나라를 세우는데 온 힘을 쏟아 붇는다.

     비록 국체는 억불숭유 정책을 띠고 있었지만 국난에 처했을 때에는 승려와 불교의 힘이 컸음을 알게 되는데 서산대산와 사명대사의 역할이 컸으며 때론 전쟁 휴전을 담판 짓기 위해 도일했던 사명대사의 돋보이는 외교술은 역사가 말해주고 증명하고 있다.숙종도 불교가 국가의 위난을 지켜 주고 든든한 방패막인 것을 알고 도처의 사찰의 구심체적이고 든든한 존재임을 충분히 알고 있었으리라.

     또한 운부를 중심으로 하는 조선을 갈아 엎고 새로운 나라를 건설하려는 데에는 정몽주의 13대 후손 해상 진인과 최영 장군의 후손의 만주 고토 회복을 위한 심산도 그들의 개국과 환국에의 열정은 더욱 컸다고 생각이 든다.특히 운부는 중원 예부상서 왕희의 조카로서 명나라가 멸망하면서 남경을 도망쳐 해상에서 표류하다 뭍으로 올라와 소백산에서 승려가 된 사람이기도 하다.

     1부는 개간을 빌미로 중인들의 돈을 걷어 모아 남인(장희재가)들을 엎어 치우고 서인들의 세상이 되며 환국을 맞이하게 되며 숙종이 왕위에 오른지 4번째 환국을 맞이하게 되는 꼴이다.





  • [조선의 승려는 북벌을 꿈꿨다] 라는 꽤나 도발적인 제목의 책이다.재미와 깊이가 있는 역사서를 쓰는 이덕일 선생의 책이라는...

    [조선의 승려는 북벌을 꿈꿨다] 라는 꽤나 도발적인 제목의 책이다.재미와 깊이가 있는 역사서를 쓰는 이덕일 선생의 책이라는 점과, 독특한 제목이 가져오는 흥미로움이 팩션의 식상함을 어느정도는 위로해 줄것이라는 기대감이 들게 했다. 역시나 역사소설은 재미가 있다. 이 책 또한 뛰어난 가독력이 팔백쪽이 넘는 두 권이라는 많은 분량을 무색케 할 정도이다. 한 번 잡으면 좀처럼 놓기 힘든 흡인력은 저자의 탄탄한 역사지식이 뒷받침 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물론 예정된 결론으로 인해 놀랄만한 반전은 존재하지 않지만, 이미 알려진 결론을 흥미롭게 이끌어 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또한 녹녹치 않다.

     

    [숙종실록]을 뒤지다가 놀라운 사건과 만나게 되었다. 숙종 23년 (1697년) 운부라는 승려와 이영창이라는 풍수사가 조선을 멸망시킨 후 정씨를 임금으로 삼는 새 나라를 세우려고 했던 사건이었다. 정씨는 정몽주의 후손이었다. 새 나라를 세운 후에는 북벌을 단행해 중원을 장악하고 그곳에 또한 최영의 후손을 임금으로 삼는 새 나라를 세우려고 했다. 여타의 역모 사건들과는 세계관 자체가 달랐던 이 사건에는 전국 각지의 승려들이 참여하였고, 화적 두목 장길산 까지 연루되어 있었다. 불가운 새로운 혁명사상과 승려들의 새 왕조 건설운동, 그리고 살리기보다는 죽이기를 좋아했던 임금 숙종의 유난한 미행을 연결시켜 사료와 사료 사이의 빈 공간을 메우자 비로소 이 사선의 소설적 형상화가 가능해졌다. 사건의 원형질에 다가가기 위해 숙종 당시의 사회 모습 재현에 심혈을 기울였다.  [ 저자의 머리말 중에서 ]

     

    배경은 조선 숙종시절이다. 숙종 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있으니 바로 장희빈. 장희빈은 이미 책,드라마,영화로 무수히 회자 되었던 단골 메뉴였기에 이 책의 주인공으로 삼기에는 지나치게 식상하다. 장희빈은 그 시대의  부정의 대표적인 인물로써 상징적으로만 자리매김 한다. 숙종시절은 유난히 당파가 심했던 시절이다. 당파간의 분쟁이야 조선시대 전반을 걸쳐 끊임없이 이어져 오던 병폐중 하나였지만 유난히 왕권을 강화하고자 했던 숙종시절은 서인,남인이 번갈아 가며 정권을 찬탈하는 그야말로 사림들의 사화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시기였다. 당쟁의 과정에서 점점 병들어가는 것은 민초들 뿐. 권력자들은 자신의 안위에만 여념이 없었고, 정권이 바뀔때마다 민초들은 그 들의 폭정에 맞서 싸울 힘조차 없는 그야말로 아비규환의 시기였다. 민심을 읽은 나라는 천심도 잃는 법. 계속된 가뭄,홍수와 같은 천재지변은 민초들에게 살아갈 희망조차 빼앗아 버리는 지옥과도 같은 날들의 연속이었다. 이 때 등장한 인물이 그 유명한 산적두목 장길산이다. 창과 칼을 앞세워 재물을 약탈하는 도둑이 의적으로,영웅으로 추앙되는 것은 권력자들의 병폐가 얼마나 심했는지, 사회의 부폐가 얼마나 심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이다. 이러한 민초들의 아픔을 어루만지기는 커녕 왕이라는 인물은 자신의 권위만을 강화화기 위해 힘을쏟는다. 한없이 누르기만 하면 급기야 고개를 들고 일어서는 법. 임진년과 병자년의 커다란 전쟁을통해 생존방법을 터득한 민초들은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탈출구를 찾고자 한다.더이상 그 들이 믿고 의지할 존재는 없었던 것이다. 그 선두에 나선것이 바로 조선의 승려들이다. 억불숭유를 국시로 삼았던 조선에서 승려라는 존재는 천민과 다를바가 없다. 부처의 깨달음을위해 정진하는 승려들이었지만, 고통받고 버림받는 민초들로부터는 결코 자유로울수 없었다. 미륵사상과 정감록이 교묘하게 결합된 진인이 나타나게 되니 그가 바로 포은 정몽주의 후손이다.진인을 내세운 그 들은 신분의 차별도 없는 미륵불의 셰계를 세우고자 하는 혁명을 꿈꾼다. 그 선두에 운부라는 고승과 그의 제자 영창이 있다. 또한 조선의 수많은 승려들이 가담하게 되고, 의적이라 일컫는 장길산이 힘을 보태며 자신의 처지를 비관했던 중인들과 서얼들이 힘을 모은다. 신분차별,적서차별,종교탄압과 같은 조선사회의 뿌리깊은 병폐가 그대로 드러나는 것이다. 이렇듯 큰 뜻을 모은이들의 밑으로부터의 혁명이 시작되니 그 불길은 좀처럼 약해지려는 기색이 없다. 오히려 임금을 납치하는 기상천외한 일이 발생하게 되고, 그 들의 혁명은 성공의 눈 앞에까지 다다르게 된다. 하지만, 우리의 역사는 결코 임금의 성씨가 바뀌는 일이 발생하지 않았다.

     

    혁명을 꿈꾸며 자신과 같은 뜻을 지닌 이들을 모아가는 과정이 아주 긴박감있게 표현되어 있다. 그 가운데 위치한 운부라는 고승의 놀라운 학식과 문리를 꿰뚫어보는 신통력,거기에 상상을 초월하는 무공은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생동감을 갖게 한다. 혁명가 곁에는 빠질수 없는 여인. 혁명가를 사랑한 여인또한 어찌 혁명가라 부르지 않을수 있겠는가? 혁명보다 더 뜨거운 그들의 슬픈 사랑 이야기 또한 진부하지만 결코 천박하지 않다.이야기의 후반부로 갈수록  에정된 결론으로 치닫는 과정의 호흡이 조금은 느슨해지는 것 같아 약간의 아쉬움이 남지만, 역사적 사실만을 기록한 실록의 행간에서 이 만큼의 재미난 이야기를 만들어낸 작가의 상상력과 학식에는 혀를 내두르지 않을수 없다.

     

    역사는 변함없이 진행되고 있다. 그 시절 혁명을 꿈꾸던 이들과 혁명을 꿈꾸게 만들던 권력자 또한 변함이 없다. 그 들이 꿈꾸던 혁명이 비록 하룻밤의 꿈과 같이 허무하게 끝났을 지라도, 혁명을 꿈꾸는 이들이 존재하는 한 우리의 역사는 항상 현재 진행형이다.

  • 미륵의 세상으로 | em**311 | 2008.10.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요즘도 당파가 다르면 무조건 반대하고, 억지를 부리는 정치 형태를 자주 본다. 예나 지금이나 조금도 다를 바 없다. 당쟁이 극...

    요즘도 당파가 다르면 무조건 반대하고, 억지를 부리는 정치 형태를 자주 본다. 예나 지금이나 조금도 다를 바 없다. 당쟁이 극도로 심하던 조선 시대에 오죽하면 백성이 못살겠다고 들고 일어났겠는가? 장길산도 도적 패거리이지만 모두가 잘사는 세상을 위해서는 두말하지 않고 자청하여 함께 했던 것이 이해가 된다.


    때는 조선시대 숙종 후반의 시기에, 장희빈의 치마 폭과 인현왕후를 비롯한 외척의 당파 소용돌이에서 휘말려 올바른 정치를 펴내 가지 못하던 숙종 임금 시대의 이야기이다. 숙종실록에 '운부'라는 승려와 '이영창' 이라는 풍수 사가 전국의 승려와 구월산의 '장길산'까지 합세시킨 대단한 반역 사건의 이야기가 주요 뼈대이다.


    저자인 역사가 이덕일님이 사료를 기반으로 당쟁이 심하던 시대에 조선조 승려들의 거사 기록 등,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탄생시킨 작품이다. 사료 속에서 이영창의 문초기록을 살피고, 숙종의 독특한 성품이나 궁 안의 여인들이 벌이는 살벌한 정쟁 사이에 벌어지는 당쟁의 결과를 흥미롭게 다룬 역사 이야기이다. 자세히 살핀 사료에 따른 역사가의 시각으로 치밀하게 구상하고 펼쳐낸 저자의 멋진 상상의 그림으로 이루어낸 작품이다.


    본래 2007년도 전 3권의 작품 < 운부 >라는제목으로  출간되어 얼마 전에 절판된 책이다. 절판된 것을 아쉬워하는 독자의 성원에 다시 수정 보완한 것을 출간한 장편 역사 소설이다. 조선 승려들이 풍수 사와 결탁하여 역성혁명과 중원 정복 계획까지 과감하게 실시하려 했던 내용이 좀처럼 믿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실존 인물이 주축이 되는 실제 사항을 소설화시킨 역사 이야기라 실감나게 그렸다.


    역사는 순환한다고 한다. 정부와 불교계의 계속되는 마찰은 경제의 악화와 맞물려 극도의 불안감이 조성되는 조짐이다. 이런 시기에 읽는 책으로, 소설의 주요 내용에 더욱 관심이 짙다. 소설 대로야 되지는 않겠지만, 심리적 작용과 불교에 대한 불신의 시대를 조장하는 정부시책은, 왠지 미덥지 못한 처사인 것만은 확실하기에 이 소설의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정감록이 민간에 널리 퍼지는 영향도 있었고, 승려에 대한 대우가 예전 같이 않던 억불 정책이 직접적 동기가 되어 벌어진 사건이다. 당쟁의 피해로 일어난 자연 발생적 원인과 주요인물의 사주가 절묘하게 맞아떨어졌다. 이 사건의 발단은 성리학에 대한 도전의 결과로 봐야겠다. 관리들의 파탄이 중앙에서부터 계속 이어진 것도 큰 동기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사건 발생의 그 뿌리는 민생 도탄의 처지에서 발생한 민심의 행방과, 궁궐 안의 당파싸움의 결과라고 할 만큼 남인과 서인의 싸움으로 일어난 민심의 동태로 봐야 한다. 숙종의 민간 야행을 할 때에는 민심은 이미 떠난 뒤의 일이었다. 잦은 민간 야행도 사실은 숙종의 다른 속사정에서 있었던 일이라는 설이 흥미롭다. 사찰을 증대했던 당시의 기록으로 이야기의 신빙성이 깊은 팩션 소설의 묘미를 준다.


    승려 운부와  풍수 사 이영창이 꾸민 일에 혹한 사람들을 꾀어 정몽주의 후손을 임금으로 내세우고, 이어서 최영 장군의 후손을 내세운 북벌까지 꿈꾸는 역모 사건으로 커졌다. 신분이 승려이니 전국의 불사는 물론이고  도적 패 두령 장길산도 합세한 대규모의 계획아래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양반도 없고 상놈도 없는 나라. 주인도 없고 노비도 없는 나라. 열심히 일하는 농민들과 노비들이 주인으로 행세하는 나라. 그런 나라를 만들려는 것일세. 임금과 신료들은 새벽부터 밤중까지 백성을 위해 일하고, 백성은 그런 임금과 신료들에게 새경을 주듯 세금을 바치는 그런 나라를 만들려는 것일세. 정씨를 임금으로 받들고 백성을 착취하자는 나라가 아닐세."
    - 1권 p 294  ~ 295 -


    역사에 가설은 없다고 하지만, 만약에 이들의 거사가 성공을 했다면 세상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그들의 바람대로 세상이 평화로운 국태민안의 세상이 도래했었을까? 아쉬운 것은 그들의 거사는 한낮 나비의 꿈처럼 허무하게 무너졌다는 것이다. 잘 되는가 싶었지만 변절자의 출현으로실패한 것이다.  <운부>라는 이름처럼 뜬구름 잡던 허탈감을 안겨주는 이야기이다.


    이 소설에서 거사 승패의 결과는 중요하지 않다. 이미 역사에 밝혀진 것이기에 그렇기도 하지만, 이런 거사를 일으켰던 주요 인물에 대한 관심이 더욱 크기에 그렇다. 그럴 듯한 역술에 속을 만한 것이나, 무술 승차대회를 핑계로 이루려던 거사 일정도 수차례 지연되면서, 이미 거사의 승패는 훤히 보이는 듯 했다. 내부 단속이 잘못되어 배신자가 나오는 결과를 가져온 패인은 조직의 결속을 중요시하는 지금도 다시 살펴볼 만하다.


    자기 욕심만 채우려는 위정자들의 행위 때문에 통치받는 피지배자 백성의 피해가 뒤따르고, 결국은 민심을 뒷전으로 치다간 언젠가는 크게 당할 수도 있다는 전례를 남긴 사례로 본다. 다시는 이런 어려운 시대가 되풀이되는 일은 없어야겟다. 이런 역사의 사실에서 얻는 큰 교훈으로 여운이 남는다. 가상의 소설이지만 생각하는 바를 많이 남기는 소중한 역사 소설이다. 한 때 북벌을 꿈꿨던 웅대한 야망을 재평가할 만한 승려의 운명이 흥미로웠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토리북스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4%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