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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울 때는 귀가 더 밝아진다(화남의 시집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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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쪽 | A6
ISBN-10 : 8962030918
ISBN-13 : 9788962030914
외로울 때는 귀가 더 밝아진다(화남의 시집 34) 중고
저자 김해민 | 출판사 화남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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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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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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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민 시집 『외로울 때는 귀가 더 밝아진다』. 2002년 <광주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고, 이후 고려대 대학원 문창과 석사과정을 마친 김해민 시인이 데뷔 10년 만에 펴내는 이 첫 시집은 한국 근대화 과정 중 사라져버린 우리 농촌의 풍경과 삶 등 유년의 기억과 농부로서 이 세상을 살아왔던, 조부모와 부모님과의 가계사적 체험을 생생하게 재현시키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김해민
저자 김해민은 1973년 경북 예천 출생.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고려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석사과정 졸업. 2002년 <광주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2009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학창작지원금 수혜.

목차

시인의 말 _ 5

제1부
가마솥이 깨끗한 아침 _ 13
가회동, 그 길 _ 14
開心寺, 가을볕 _ 17
가을산책 _ 18
겨울판화 _ 19
고구마밭 _ 20
고백 _ 21
군불 _ 22
금성사 다리 테레비 _ 24
낙타 _ 26
예천자장면 _ 28
내 짝꿍 재숙이 _ 30
내일은 곡우입니다 _ 32
넘치는 봄 _ 34
금낭화 _ 36

제2부
눈발에게 길을 묻다 _ 39
닳아진다는 것 _ 41
동굴 建築史 _ 43
안부 _ 44
동백 _ 45
동충하초 _ 46
鳴沙十里 _ 48
마음도 틀어줄 수 있나요 _ 50
목련꽃 지는 일 _ 51
어떤 무언극 _ 52
반도 중고 미싱 _ 54
반얀나무 할머니 _ 56
발 _ 57
발뒤꿈치꽃 _ 58

제3부
벽화 _ 63
밥시기 생각 _ 64
방백 _ 66
봄 _ 68
봄은 언제 오나 _ 69
분이역 _ 70
비온 뒤, 감사합니다 _ 72
봄의 환幻 _ 74
사랑 _ 75
소풍날 _ 76
시의 원리 _ 78
시인의 이발 _ 80
숫눈길 _ 83
쑥떡론 _ 84
아모레 아줌마 _ 86
씨오쟁이 _ 88

제4부
아버지의 써레질 _ 91
아버지의 음계 _ 92
안동국시 _ 94
앉은뱅이책상 _ 96
아버지의 집 _ 98
다들 어디로 갔나 _ 99
어머니의 농사 _ 100
외할머니 _ 102
욱이 아재 _ 104
원무圓舞 _ 106
절교선언 _ 107
통도사通度寺 홍련나무가 _ 108
파리크라상 옆 궁중떡집 _ 110
팔순 부부의 대화 _ 112
풍경의 빈 곳 _ 113
호두나무는 _ 115
회색 방에 대한 회상 _ 116
희망약국 앞 무허가 종묘사 _ 118

해설 _ 기억의 가계사家系事·전형철 _ 120

책 속으로

귀 밝아 잠자리 버석대는 밤 잠든 형광등을 깨우고 원색식물도감 펼치니 담홍빛 집어등 내 걸고 출항 서두르는 배 한 척 떠 있다 외로울 때는 귀가 더 밝아진다 단잠 깨우는 어부들의 금빛 구령에 고단히 몸 일으키는 바다의 속 뒤척임과 등...

[책 속으로 더 보기]

귀 밝아 잠자리 버석대는 밤
잠든 형광등을 깨우고 원색식물도감 펼치니
담홍빛 집어등 내 걸고 출항 서두르는 배 한 척 떠 있다

외로울 때는 귀가 더 밝아진다
단잠 깨우는 어부들의 금빛 구령에
고단히 몸 일으키는 바다의 속 뒤척임과
등불이 낭 낭 흔들리는 소리가 들린다

바람도 없이 흔들리는 배를 보며
등마다 하얀 갓 쓰고 떠나는
저들의 漁撈와
소년의 눈을 지닌 누구의 旅路가
궁금해진다 그는 지금 어느 항구의 봄에
닻을 내리고
촉수 낭낭히 밝히고 있으시려나

ㅡ 시「금낭화」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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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2002년 <광주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고, 이후 고려대 대학원 문창과 석사과정을 마친 김해민 시인이 데뷔 10년 만에 펴내는 이 첫 시집은 한국 근대화 과정 중 사라져버린 우리 농촌의 풍경과 삶 등 유년의 기억과 농부로서 이 세상을 살아왔던, 조...

[출판사서평 더 보기]

● 2002년 <광주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고, 이후 고려대 대학원 문창과 석사과정을 마친 김해민 시인이 데뷔 10년 만에 펴내는 이 첫 시집은 한국 근대화 과정 중 사라져버린 우리 농촌의 풍경과 삶 등 유년의 기억과 농부로서 이 세상을 살아왔던, 조부모와 부모님과의 가계사적 체험을 생생하게 재현시키고 있다.

● 김해민 시인의 시에는 유독 육친에 대한 작품이 많다. 시인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과거에 그래왔던 것처럼 나이가 든 이후에도 여전히 농사를 자신의 업으로 묵묵히 이어나가고 있다. 육친의 삶이 지탱해오거나 쌓아온 켜켜한 시간을 통해 시인은 우리들에게 삶의 곡진함을 일깨워준다.

■ 추천의 글

기억은 관계다. 김해민 시인은 이 기억을 자신만의 것에서 ‘들’에게로 전유한다. ‘기억들’이라 말할 때 기억은 주체라는 한계를 지니지만 다시 ‘들만’이라 말할 때 주체의 자리는 괄호로 남겨지고 만상(萬象)의 삶터가 될 수 있다. 때문에 시인의 이번 시집은 기억의 가계사(家系史)가 아닌 기억의 가계사(家系事)이다. 사史가 아님으로 그의 시는 편련체가 아니며 그의 기억은 과거의 우물 속에 갇히지도 않는다. 서정의 문법 안에만 가둘 수는 없는 그의 시편들은 그러니까 기억의 한 사건인 셈이다. ㅡ 전형철(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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