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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왜 그래요?(반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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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양장
ISBN-10 : 1186665580
ISBN-13 : 9791186665589
나한테 왜 그래요?(반양장) [반양장] 중고
저자 고코로야 진노스케 | 역자 김한나 | 출판사 유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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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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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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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사가 들려주는 관계의 심리학! 우리는 상대방과 의견이 부딪치거나 싸웠을 때 ‘그런 말을 하다니 기분 나쁘다’, ‘내 마음도 몰라주다니 화가 난다’, ‘매번 부딪치는 이런 상황이 싫다’ 등의 부정적인 감정을 느낀다. 그래도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상대방과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욕망이 있다. 우리는 늘 원만한 인간관계, 서로 배려하는 인간관계를 만들기 위해 애쓴다. 그렇다면 어떻게 주위 사람들과 사이좋게 잘 지내 수 있는 것일까. 이 책 『나한테 왜 그래요?』는 《평생 돈에 구애받지 않는 법》, 《약해지지 않는 마음》, 《내가 제일 예뻤을 때》등으로 이름을 알린 심리상담사 고코로야 진노스케가 관계의 심리학에 대해 풀어낸 책이다.

우리가 관계 때문에 힘들어 하는 것은 사람들 사이에 갈등이 생기는 진짜 이유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단언한다. 그러면 무엇이 관계를 힘들게 만드는 걸까? 그것은 ‘도대체 나한테 왜 그래요?’하는 마음에 ‘제발 내 마음 좀 이해해 줘요!’라는 속마음을 숨기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 원리를 이해하는 순간, 막힌 인간관계는 속 시원하게 풀릴 것이다.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던 상대의 말과 행동을 이해하게 되고, 나의 감정을 조절할 수 있게 되고, 그러면 상대가 누구든 관계가 개선될 수 있다. 책에는 부모, 배우자, 가족, 직장동료, 친구 등 구체적인 관계를 예로 들어 서로에게 상처 주지 않기 위한 대처법을 알려주고 있다. 책은 모든 인간관계의 핵심 문제로부터 시작해 다양한 관계를 다루기 위한 조언을 차근차근 들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고코로야 진노스케
저자 고코로야 진노스케(心屋仁之助)는 일본 도쿄와 교토를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심리상담사. 심리 상담은 물론 전국에서 심리 세미나를 열고 베스트셀러를 집필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현대인에게 마음의 위안을 주고 있다. 특히 ‘성격은 바꿀 수 있다’는 메시지를 모토로 수많은 사람들의 성격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는 것으로 유명해 ‘성격 리폼 카운슬러’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심리상담사가 되기 전 저자는 대기업에서 현장 영업과 영업 기획 업무를 담당했다. 자신의 꿈과 현실의 괴리, 매일같이 부딪히는 인간관계의 피곤함, 성과를 중시하는 과도한 업무 압박 등으로 마음이 지칠 대로 지쳐 갔다.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자 심리학을 공부했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 변해 가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자신처럼 쉽게 지치고 마음이 약해지는 사람들을 위해 심리상담사가 되었다.
저자 자신의 경험에 바탕을 둔 진솔한 조언과 상대에 대한 공감력은 많은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힘이 있다. 그래서 어느 때보다 마음이 지쳐 있는 일본의 젊은 세대에게는 인생의 고민과 용기를 기꺼이 함께 나눌 수 있는 멘토로 통한다. 실제로 자신의 경험과 조언을 담은 대표작 《약해지지 않는 마음》은 출간 2년 만에 30만 부를 돌파하며 ‘약해지지 않는 마음’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이밖에 베스트셀러 《적당히 사는 법》, 《평생 돈에 구애받지 않는 법》, 《내가 제일 예뻤을 때》, 《나를 믿는 용기》를 비롯해 많은 책을 지었으며, 누계 3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홈페이지 ‘고코로야’ www.kokoro-ya.jp
블로그 ‘마음이 바람이 된다’ http://ameblo.jp/kokoro-ya

역자 : 김한나
역자 김한나는 대학에서 일문학을 전공했다. 어릴 적부터 책을 접할 기회가 많아 자연스레 언어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소통인(人)공감 에이전시에서 번역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적당히 사는 법》, 《평생 돈에 구애 받지 않는 법》, 《나를 믿는 용기》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주위 사람들과 편안하게 잘 지내는 법 1장 그런데… 나한테 왜 그래요? / 갑자기 상대가 까칠하게 느껴지는 이유 사람 사이에 갈등이 생기는 단 하나의 원인 내 마음을 왜 몰라줄까? 갈등의 원인은 사람이 아니다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 내 표현이 서투른가? 사람은 자신의 속마음을 모른다 037 속마음을 드러내는 것은 패배가 아니다 인간관계가 편해지는 마음 혁명 1 2장 부장님은 왜 나를 신뢰하지 않을까? / 일이 잘 풀리는 직장 내 관계 만들기 선입견이 회사 생활을 망친다 잘못된 확신을 찾아내라 원하는 행동을 구체적으로 말한다 속마음을 말할 수 없는 이유를 찾는다 저마다 배려에 대한 감각이 다르다 반대 의견은 비판이 아니라 격려다 서로가 갖고 있는 상식의 차이를 이해한다 주위 사람의 말에서 자기 속마음 알아채기 사람은 원래 상처를 받은 상태다 일이 안 풀릴 때 너무 초조해하지 않는다 인간관계가 편해지는 마음 혁명 2 3장 왜 자꾸 아이한테 잔소리를 하게 될까? / 내 아이가 편하게 느끼는 부모 되기 어릴 적 부모님께 원했던 점을 깨닫는다 ‘어차피’라는 말에 힌트가 있다 부모가 무심코 투덜거린 말을 떨쳐버린다 이해하는 척하지 말고 속마음을 말한다 화가 나도 좋고, 속이 좁아도 좋다 용서는 손해를 뜻한다 비난할 때는 제대로 한다 자신의 행복에만 집중한다 자식 걱정은 부모가 만들어 낸 것이다 아이를 바꾸려고 하지 않는다 갈등이 되는 점을 종이에 적어 본다 인간관계가 편해지는 마음 혁명 3 4장 사랑한다며? 진짜로 사랑한다며? / 서로 상처 주지 않고 사랑하는 법 상대방의 확고한 애정을 바탕에 둔다 관계의 흐름을 차분히 관찰해 본다 자기희생을 애정으로 착각하지 않는다 똑같은 성격보다는 조화로운 성격이 좋다 천생연분이 천적일 때가 있다 상대방의 단점을 받아들인다 상대방에게 가장 알맞은 성격으로 바꾼다 행복은 스스로 알아서 찾는 것이다 공감을 바라되 망상을 하지 않는다 감각의 차이를 서로 확인한다 자신에 대해 숨김없이 고백한다 일상에서 실천하고 변화를 꾀한다 인간관계가 편해지는 마음 혁명 4 5장 이제 좋은 사람으로만 살지는 않을 거야! / 틀어진 관계를 응급 복구하는 마법의 한마디 상대방을 일단 용서하는 말, ‘뭐, 괜찮아’ 상대방을 이해하는 말, ‘경험하지 않았을 뿐이야’ 감정을 잘 다루게 해 주는 말, ‘넌 싸움을 진짜 못하는구나’ 변화를 일으키는 말, ‘이제는 좋은 사람 노릇을 그만두겠다’ 문제를 미리 해결해 버리는 말, ‘그게 뭐?’ 인간관계가 편해지는 마음 혁명 5 6장 이렇게 서툰 나도 관계의 달인이 될 수 있을까? / 일상에서 간단히 실천하는 관계의 심리학 스스로 아랫사람의 입장이 되지 않는다 좋은 관계가 이미 이루어졌다고 생각한다 상대방에게 하고 싶은 말을 중얼거려 본다 완벽한 관계는 없음을 인정한다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불안에 사로잡히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 가치를 소중히 믿는다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받아들인다 인간관계가 편해지는 마음 혁명 6 에필로그 모든 인관관계는 나를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옮긴이의 말 만일 내가 그때 이 책을 읽었더라면

책 속으로

‘왜 내 마음을 몰라줄까?’라는 말은 결국 ‘내 마음을 이해해 주기 바란다’라는 뜻입니다. 또 ‘서로 이해하고 싶다’라는 의미이기도 하고요. 인간은 자신을 이해해 주기를 갈망하는 나머지, 서로에게 상처를 줍니다. 서로 상처 주지 않는 관계를 만들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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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 마음을 몰라줄까?’라는 말은 결국 ‘내 마음을 이해해 주기 바란다’라는 뜻입니다. 또 ‘서로 이해하고 싶다’라는 의미이기도 하고요. 인간은 자신을 이해해 주기를 갈망하는 나머지, 서로에게 상처를 줍니다. 서로 상처 주지 않는 관계를 만들고 싶을 때, 잠시 이 근본적인 원인을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21쪽

흔히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 것 같아서……”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정말로 잘못된 생각입니다. 사람마다 사고방식이나 가치관, 모든 일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다릅니다. 따라서 상대방이 자신을 이해해 주기 바란다면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30쪽

부하 직원이 급한 마음에 제대로 정리도 안 하고 보고를 했다고 합시다. 바쁜 상사는 “왜 보고하러 오기 전에 꼼꼼히 확인하지 않는 거야? 좀 요령 있게 말하란 말이야!”라며 화를 냅니다.
하지만 부하 직원의 입장에서는 중요한 일이니 보고를 먼저 하는 것이 상사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해서 우선적으로 보고했을 뿐입니다. 그런데 상사가 그런 사정을 어렴풋이 눈치 채도 상사의 분노는 가라앉지 않습니다.
이럴 때 상사가 화를 낸 원인은 대체로 ‘부하 직원이 내가 바라지 않은 행동을 했다’는 마음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내가 원한 행동을 부하 직원이 하지 않았기’ 때문에 화를 내는 것입니다. ---62쪽

무슨 일에든 ‘싫어!’라고 반항하는 아들에게 휘둘려 집안일을 제대로 못해 짜증이 난다고 하소연던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제 책을 읽고 ‘아들에게 잔소리하는 걸 그만두고 내가 즐길 수 있는 일을 하자’라고 결정했다고 합니다. 아들이 “밥 먹기 싫어요. 놀고 싶어요”라고 하기에 “엄마가 배고픈 게 아니니 상관없어. 그럼 밥상 치울게. 그 다음에 같이 놀까?”라고 했더니 “밥 먹을래요!”라며 어이없게도 밥을 먹었다고 합니다. ---126쪽

저는 예전에 자신감이 전혀 없었던 탓에 ‘나는 상대방에게 호감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해’라며 죽도록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열심히 노력했는데도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호감을 얻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자신감이 더 사라졌습니다. 뭘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특기가 있는 것도 아니었어요. 능력, 외모, 성격이 모두 완전히 꽝이었죠.
그런데 어느 날, ‘이렇게 열심히 노력해도 이 정도밖에 안 된다면 노력을 한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 ‘노력해도 이 정도라면, 반대로 노력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순간 저는 노력하는 것을 일부러 그만둬 봤습니다. 그랬더니 점점 사람들에게 호감을 얻고 인정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고는 ‘이렇게 내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도 되는구나’, ‘내 모습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도 사랑받을 수 있구나’라고 깨달았습니다. ---15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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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부장님은 왜 나한테만 귀찮은 일을 시킬까? 엄마는 왜 자꾸 나한테 잔소리만 늘어놓을까? 사랑한다면서 어떻게 내 생일을 잊어버릴까? “도대체… 나한테 왜 그래요?” 꽉 막힌 인간관계를 시원하게 풀어 주는 심리 기술! 《평생 돈에 구애...

[출판사서평 더 보기]

부장님은 왜 나한테만 귀찮은 일을 시킬까?
엄마는 왜 자꾸 나한테 잔소리만 늘어놓을까?
사랑한다면서 어떻게 내 생일을 잊어버릴까?

“도대체… 나한테 왜 그래요?”

꽉 막힌 인간관계를 시원하게 풀어 주는 심리 기술!


《평생 돈에 구애받지 않는 법》, 《약해지지 않는 마음》, 《내가 제일 예뻤을 때》… 누계 300만 부 베스트셀러 심리상담사 고코로야 진노스케가 들려주는 관계의 심리학!

사람이 살아가면서 부닥치는 모든 문제는 인간관계와 관련되어 있다. 관계가 좋으면, 일이 잘 풀리고 사랑이 넘치고 인생이 행복해진다. 관계가 좋지 않으면, 일도 안 되고 사랑하면서도 싸우고 인생이 불행해진다. 그래서 상담실을 찾는 사람 중에 인간관계의 고민을 하소연하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고, 인간관계 해법을 알려 준다는 책이 차고 넘친다. 그런데도 왜 우리는 여전히 관계 때문에 힘들어할까?

베스트셀러로 이미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도 친숙한 일본의 유명 심리상담사 고코로야 진노스케는 사람들 사이에 갈등이 생기는 진짜 이유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단언한다. 그러면 무엇이 관계를 힘들게 만들까? 그것은 ‘도대체 나한테 왜 그래요?’ 하는 마음에 ‘제발 내 마음 좀 이해해 줘요!’라는 속마음을 숨기기 때문이다. 즉,

‘도대체 나한테 왜 그래요?’ = ‘제발 내 마음 좀 이해해 줘요!’

이 원리를 이해하는 순간, 꽉 막힌 인간관계가 속 시원하게 풀린다.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던 상대방의 말과 행동을 이해하게 되고, 나의 감정을 조절할 수 있게 되고, 그러면 상대가 그 누구든 관계가 개선된다! 특히 직장에서 상하 및 동료 관계, 가정에서 부부 관계와 부모-자녀 관계,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끼리 등 평소 잘 지내고 싶지만 시시때때 싸우고 후회하게 되는 가까운 사이일수록 이 원리가 큰 효과를 발휘한다. 이 책은 이렇게 모든 인관관계의 핵심 문제로부터 시작해 다양한 관계를 다루기 위한 조언들을 차근차근 들려준다.

그러면 나처럼 서툰 사람도 관계의 달인이 될 수 있을까? 고코로야 심리 상담의 최대 장점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게 하는 ‘따뜻한 위로’와 ‘현실적 조언’이듯이, 이 책에도 저자 특유의 친절한 조언이 빛을 발한다. 우선, 저자는 우리가 흔히 겪는 실제 경험을 들어 관계에서 문제가 생기는 이유와 그 대처법을 들려주기 때문에 바로 자신의 이야기로 공감할 수 있다. 무엇보다 저자는 지금껏 한 번도 들여다본 적이 없는 자신의 마음속을 들여다보게 한다. 그리고 바로 그 순간, 독자는 아무리 서툰 사람이라도 인간관계의 달인으로 변하는 기적이 일어난다. 모든 관계는 심리에서 시작해 심리로 끝나기 때문이다. 이 책이 바로 당신이 누구든 관계의 달인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인간관계가 힘든 단 한 가지 이유
‘왜 내 마음을 몰라줄까?’


친구, 연인, 회사 동료, 부모 자식 관계, 동아리나 취미 생활을 하며 만나는 사람들까지… 우리는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간다. 가볍고 약한 관계로 연결되어 있는 사람들도 있고, 강하고 친밀한 관계인 사람들도 있다. 이렇게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편안하고 즐겁게 관계를 유지하면 좋을 텐데, 안타깝게도 타인과의 관계를 잘 유지하는 일은 쉽지 않다. 이런저런 방법으로 애를 써 보지만 도무지 관계가 나아지지 않을 때는 답답하고 괴로워서, 상대방에게 이렇게 외치고 싶어진다.
“도대체 나한테 왜 그래요?”
이 책은 바로 그런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300만 일본 젊은이들의 삶을 분석하고 위로하고 편안한 방법을 제시해 온 저자는 인간관계를 속 시원히 풀어 주는 방법을 제시한다. 한 번 깨달으면 평생 마음에 담아 두고 적용해 볼 수 있는 진솔한 얘기들로 가득하다.
심리상담사 고코로야 진노스케는 인간관계가 어려운 이유를 명확히 제시한다. 인간관계에서 갈등이 생기는 단 한 가지 이유가 ‘왜 내 마음을 몰라줄까?’라는 마음 때문이라는 것. ‘왜 내 마음을 몰라주는가!’라는 마음은 일상생활에서 다음과 같은 상황을 유발한다.

‘부장님은 왜 나한테만 귀찮은 일을 시키는 거야?’
‘엄마는 왜 늘 나한테 잔소리를 할까?’
‘남편은 날 사랑한다면서 어떻게 내 생일을 잊어버릴 수 있지?’

저자의 말에 따르면, 위에 나온 회사 부하직원, 딸, 아내의 마음은 다음과 같이 풀어 낼 수 있다.

‘부장님이 내 업무 능력을 인정해 주고 내가 내는 의견을 존중해 주었으면 좋겠다.’
‘내가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엄마가 인정해 주었으면 좋겠다.’
‘남편이 나를 더욱 아껴 주고 챙겨 주고 사랑해 주었으면 좋겠다.’

즉 ‘왜 내 마음을 몰라줄까?’라는 말은 결국 ‘내 마음을 이해해 주기 바란다’는 뜻이다. 또 ‘서로 이해하고 싶다’는 뜻이기도 하다. 인간은 자신을 이해해 주기를 갈망하는 나머지, 서로에게 상처를 준다. 이런 마음은 서로 간의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해결될 수 있다. 저자는 서로 상처 주지 않는 관계를 만들고 싶을 때, 잠시 이 근본적인 원인을 생각해 보라고 제안한다.

꽉 막힌 관계를 속 시원히 풀어 주는 마음 습관

‘주위 사람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라는 목표는 언뜻 간단해 보이지만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 사람의 마음은 감정이나 상황에 쉽게 휩쓸리기 때문에, 잠깐만 긴장을 풀어도 자기도 모르게 상대방과 불필요하게 대립하기 쉽다. 이럴 때 명심해야 할 점은 어떤 일이 있어도 부정적인 확신을 하거나 혼자 일방적으로 나쁜 망상을 부풀리지 않는 것이다. 늘 새롭게 마음을 다져 보지만, 또 상황이 어렵게 흘러갈 가능성도 늘 존재한다. 저자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래도 하는 것’, 즉 관계를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실천하라고 강조한다.
책에서는 생활 속에서 관계 개선의 의지를 다질 수 있는 습관을 소개하고 있다. 일례로, 상대방에게 하고 싶은 말을 중얼거려 본다. “나를 다정히 대해 줘요”라고 상대방에게 확실히 전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도, 그 말을 마음속으로 또는 작게라도 입 밖으로 내어 중얼거리며 표현하는 것이다. 이 방법은 마음이 치유됨은 물론, 실제로 많은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밖에도 완전무결한 관계를 바라지 않는 것,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불안해하지 않는 것, 애정/신뢰/배려 등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가치를 믿는 것 등의 습관이 관계를 풀어 나가는 데 도움이 된다.

틀어진 관계를 응급 복구하는 기적의 말 습관

듣거나 내뱉고 나면 생각과 행동이 크게 달라지는 계기가 되는 한마디 말이 있다. 저자는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한 힌트가 될 한마디, 즉 마법의 말을 5가지 소개한다.
‘뭐, 괜찮아’라는 말로 상대방을 일단 용서할 수 있다. ‘저 사람은 경험하지 않았을 뿐이야’라는 말로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다. ‘넌 싸움을 진짜 못하는구나’라는 말은 제때 화를 내거나 감정을 표현함으로써 상대방에 대한 내 감정을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게 하는 말 습관이다. ‘이제는 좋은 사람 노릇을 그만두겠다’는 인간관계에 변화를 일으키는 의지를 담은 말이다. ‘그게 뭐?’라는 말은 관계에 갈등이 생기기 전에 미리 문제의 싹을 제거하는 효과가 크다.

나를 이해하고 인정할 때 관계가 풀리기 시작한다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은데 상처를 주고, 친절하게 대하고 싶은데 냉정한 태도를 보일 수밖에 없는 때가 있다. 또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을 알고 있어도 뜻대로 안 되거나, 내키지 않는 상대방을 꼭 마주해야 할 때도 있다. 인간관계의 힘든 점은 이렇게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다. 보기 싫으면 안 보고 살면 되는데, 관계란 것이 쉽게 끊어 버리기 힘든 경우가 많다. 그래서 해결하기는 힘들고 늘 사람 때문에 힘들어한다. 이런 사람들은 이런 하소연을 한다.

“저도 모르게 소중한 사람과 쓸데없이 싸워요.”
“소중한 사람을 소중히 대하고 싶은데, 마음대로 안 되요.”
“저는 잘 풀어 보려고 애를 쓰는데, 그 사람은 저한테 왜 그럴까요?”

저자는 그런 모습이 바로 ‘나’의 모습, 자신의 모습이라고 말한다.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고 자신을 탓하지 않는 마음을 먹는 순간, 관계를 개선할 실마리가 풀린다.
이 책은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을 진심으로 소중히 대하면서 서로 상처를 주고받지 않는 관계를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자신을 더 잘 알게 되고 상대방을 깊이 이해함으로써 “나한테 왜 그래요?”라는 안타까운 반응을 없애는 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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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나한테 왜 그래요? | ke**006 | 2018.03.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부모,자녀,애인,남편,아내,존경하는 상사,아끼는 부 하직원,오랜 친구등...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부모,자녀,애인,남편,아내,존경하는 상사,아끼는 부 하직원,오랜 친구등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우리와 함께 교류하며 인생을 살아가는 소중한 존재들이다

    그들과 편안하게 다정하게 사이좋게 지내면 좋으련만 아쉽게도 사람 사이에는 늘 갈등이 일어난다

    가벼운 의견 충돌 정도라면 서로 솔직히 대화를 주고 받아 풀면 되는데

    안타깝게도 늘 같은 사람과 늘 같은 상황에서 오랫동안 괴로운 관계를 이어가야한다

    소중한 사람인데 소중히 대하지 못하고 상처주고 싶지 않은데 상처를주고 만다

    때로는 굉장한 에너지를 소모할 때도 있다

    상대방은 타인이기때문에 당연히 내 마음을 모를 수밖에 없다

    그러니 "내 마음을 이해하고,알아달라~"고 하면 안될 것 같다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 라는 생각은 위험하니 마음이 통하려면 상대방에게 적극적으로 표현해야한다

    왜 내 마음을 몰라줄까 하는 서운함을 느끼기전에 나는 내 마음을 확실히 전했을까? 라는 확인을

    하는것이 중요하다

    자기 속마음을 자신이 제대로 모르기 때문에 엉뚱한 표현이 나온다

    속마음을 드러낸다고 패배하는 것이 아니다

    원하는 것을 확실히 알려면 속마음을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관계는 상대˴과 주고 받는 것, 혼자 일방적으로 추측하고 행동하면 원활한 관계를 만들기 어렵다

    내 속마음을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정말 바라는 내용을 상대방에게 구체적으로

    잘 전달하는것도 중요하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상대방에게 말하지 못하는 이유는 걱정,불안,허세,공포 등의 감정 때문이다

    상대방이 나에게 하는 조언이나 반대 의견은 사실 나에게는 도움이 되는 것이다

    사람은 남의 말과 행동에 상처를 받는게 아니라 원래 상처를 받은 상태

    즉 상처를 받는다는 말의 정체는 당신의 말과 행동 때문에 내 오래된 상처가 쑤신다는 뜻이다

    어떤 말을 듣고 상처를 받으면  "내 속에 오래된 상처가 있지 않나?"라고 되짚어봐야한다

    안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세상에는 마음대로 안 되는 늘 있는 법이라고 생각하자

     

    지금 부모님과 갈등을 빚는 이유는 당신이 어릴적에 겪은 부모님과의 관계와 관련이 있다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좋은 일 그러나 감정의 폭발에만 집중하지 말고 자신의 속마음이 무엇인지

    늘 관찰하자

    부모와의 관계에서 바은 악영향에 집중하지 말고 당신 자신의 삶과 행복을 위해

    에너지를 쓰자

    아이에 대한 걱정은 부모가 혼자 만들어 낸 것이 대부분이다

    아이를 자유롭게 놓아두어도 된다

     

    혼자 애를 쓴다는 느낌이 들면 느긋하게 게으름을 피워보자

    여유가 있어야 사랑도 보인다

    자기 희생은 애정이 아니다 부부관계에서는 상대방에 대한 과도한 배려를 경계하고 자기를 돌아보는

    시간도 필요하다

    배우자에게 싫어하는 점, 배우자에게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점이 당신이 의도적으로 멀리해 온 부분이다

    상대방을 행복하게 해주지 않아도 된다

    내가 행복하게 지내면 주위에 행복한 사람들이 저절로 늘어난다

    대화에서 공감을 얻지 못하는 이유는 많다

    원한느 반응이 나오지 ̕아도 당신의 존재가 부정당하는것은 아니다

     

    분노가 없는 인생은 그 나름대로 분명히 평온한 인생이겠지만 하지만 어쩌면 무난하게

    살고 화를 피해서 도망치며 살아왔을 뿐일지도 모른다

    이제 좋은 사람을 그만두겠다고 선언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고, 하고 싶은 말을 하며, 싫어하는 일은 관두자

    지금까지 좋은 사람으로 보이지 않을까 봐 무서워서 하지 않은 일을 철저히 해보자

    자신의 생활에 변화를 일으키려면 좋은 사람 노릇을 하지 않으면 된다

    "그게 뭐?" 라는 말에는 맞닥뜨린 문제를 문제로 보지 않게 하는 힘이 있다

    말할 수 있으면 마음이 치유된다

    속마음을 상대방에게 직접 표현하기 어려울 때는 하고 싶은 말을 작게 중얼거려보자

    자신의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면 행복해지는 변화가 시작된다

    일상의 행복을 깨닫는 일은 쉽지 않다

    그 깨달음의 시작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일이다

     

     
  • 나한테 왜 그래요? | si**557 | 2017.07.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나한테 왜 그래요? 제목부터 공감이 가는 책이다. 어떤 날은 하루 종일 아무 것도 풀리지 않는 날이 있다. 회사에서도 일이 제...

    나한테 왜 그래요? 제목부터 공감이 가는 책이다. 어떤 날은 하루 종일 아무 것도 풀리지 않는 날이 있다. 회사에서도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고,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기도 싫어지기도 한다. 집에 와서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가족이 말을 걸어도 짜증만 나는 그런 날이 있다. 그러다 마지막에는 결국 가족들에게 화풀이를 하고 만다. 내 감정을 스스로 통제하지 못하고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화를 내고 짜증을 낸다. 그러면 미안한 마음에 더 불편해지고 스스로를 자책하게 된다.

     

    갈등은 착각과 오해에서 비롯된다. p.29

     

    문학에서 갈등은 외적 갈등과 내적 갈등이 있다. 외적 갈등 중 하나가 사람과 사람간의 갈등이다. 문학에서의 갈등은 사건 전개의 주요 요소가 되지만 우리의 인생에서의 갈등은 중요한 것이 아닌 것 같다. 차라리 없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 문학 작품 속 인물들처럼 갈등이 해소되고 이야기가 행복한 결말로 끝이 나면 좋겠지만 우리의 인생에서의 갈등은 해소되지 않고 더 나쁜 결과를 나을 때도 많다. 갈등이 해소되고 나서 이야기를 나누어보면 결국에는 서로의 오해로 인해 갈등이 깊어진 경우가 많았다. 그나마 해소된 경우에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지만 갈등이 심해서 관계가 나빠진 경우에는 무슨 이유로 인해 서로의 사이가 나빠졌는지 알 수 있는 길이 없어진다. 이건 관계를 지속하고 싶은 의지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다. 관계를 지속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판단이 들면 착각과 오해에서 벗어나려고 하지 않는 것 같다. 하지만 관계를 지속하고 싶은 사람과는 착각과 오해를 풀기 위해 서로 노력을 한다. 그런 사람과는 처음부터 서로에 대한 착각과 오해를 하지 않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우리는 서로 다른 사람이기에, 타인의 입장보다 나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게 되고 나의 관점에서 상황을 해석하다보니 착각과 오해는 생길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자신의 생활에 변화를 일으키려면 좋은 사람 노릇을 하지 않으면 됩니다. p.198

     

    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일 잘하는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고 일을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경우가 많다.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많은 일을 맡기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반면 일을 잘 하는 사람들은 일이 늘어나게 된다. 좋은 사람 노릇을 하지 않으려고 하더라도 일을 마무리해야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다면 결국 혼자서 빠르게 일처리를 할 수밖에 없다. 그래도 표현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상대로 인해 내가 얼마나 힘든지. 다만 그 말을 어떤 방법으로 할지는 고민을 해야 할 것 같다.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 상대방이 자신의 몫의 일을 할 수 있는 방법을...그 방법을 찾는 것이 힘들겠지만 언제까지 좋은 사람 노릇만 하다가 혼자서만 지쳐갈 수는 없지 않은가.

     

    말로 표현하면 치유가 시작된다. p.215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감정을 표현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고 한다. 슬플 때, 짜증날 때, 화날 때 울거나 고함을 지르는 등 자신만의 감정 해소 방법을 통해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고 한다. 그 사람 앞에서는 직접 말할 수 없으니 친한 사람에게, 또는 나만의 일기장에 그 사람에 대한 감정을 이야기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감정이 조금은 누그러진다. 살다보면 좋은 관계만 생길 수는 없는 것 같다. 나쁜 관계도 있고, 그 나쁜 관계를 이어나가야할 때도 있다. 그럴 때는 감정소모가 더 심하다. 소모된 감정을 숨기려고만 하고 채우려 하지 않으면 우리는 방전되고 말 것이다.

  • 종종 이런 말이 울컥 나올때가 있다...... [나한테 왜 그래요?] € €- 관계를 시원하게 풀어 주는...

    종종 이런 말이 울컥 나올때가 있다...... [나한테 왜 그래요?]

    €- 관계를 시원하게 풀어 주는 심리 기술

    우선은 글감이 많지 않아서 읽기에 좋은 도서였다. 물론 그 내용면에서도 만족스러웠고!

    가족이나 주변인들과의 관계 속에서 스트레스 없이 잘 지낼 수 있는 방법들을 다소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는 도서이다. 표면적으로만 그렇고 그런 내용이 아니라 어느 정도 타당성 높은 측면이 많다고 생각되어졌기에 더욱 공감하며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또한 실생활에 적용하면 많은 도움이 될 거란 생각에 필히 참고하고 싶었다. 인간관계에서의 까칠함-이라고 하기보단 그냥 싫은 사람이 내 주변에 있다는 것부터가 쉬이 용납이 되지 않는 기이한 성격인지라 늘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않았다.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 그저 흘려가는대로 아무하고나 잘 지내지 못하는 성격이라서 개선의 필요성이 절실한 나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요즘엔 그래도 나름 이런 성격을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데 쉬이 잘 되지는 않는다. ^^;;

    내 마음을 왜 몰라줄까-라는 물음에서 시작하는 갈등이 인간관계를 더욱 힘들게 한단다. 이에 저자는 상대는 당연히 타인이기에 내 마음을 모를 수 밖에 없으며 갈등은 착각과 오해에서 비롯됨을 알려준다. 이에 대한 해답으로 상대에게 적극적으로 말로 표현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그리고 갈등이 생기는 이유로 각자마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감각이 다름이라고 알려준다.

    각자 생각이 다르 듯 각자 상식 또한 다르다는 데 이는 자라온 환경 및 교육, 경험의 차이에서 오는 것이라고 했다. 이처럼 저자는 인간관계에서 오는 불편한 것들에 대한 원인을 근본적으로 파고 들어간다. 이에 나의 공감도 이어졌다......

    3장은 자녀와 부모의 관계를 다룬 내용인 데 요즘 부모들이 읽으면 자녀와의 관계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되리란 확신이 들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개인적으로 많이 배우고 깨달을 수 있었다. 나는 아직까지는 울 녀석들과의 관계가 너무 좋아서 무척 잘 지내고 있다. 아이들과 대화도 많이 하는 편이다. 약간 불만이라면 남자 애들이라 그런지 스킨쉽이 거의 없다는 점인 데 차츰 개선해 나갈 생각이다.

    각 장마다 그 장의 요점을 정리해 놓은 코너가 있다. 이것만 숙지하고 있어도 인간관계에서 오는 어려움을 어느 정도는 해소할 수 있다고 본다. 이 책을 통해 지금 내가 당면하고 있는 인간관계의 문제점을 확실히 파악할 수 있을 것이고 또한 뭐가 원인인지를 알고 이에 대한 해결법도 함께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는 곧 내가 더욱 행복해지는 길이라 생각한다. 아무리 고민하고 아무리 생각해도 직접 해결할 수 없다면 책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리라. 주위 사람들과의 원만한 관계를 원한다면 이 책 필히 읽어보길 추천한다, 쉽고 간단하고 명확하게 그 방법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결론은 내가 변해야 주변인들도 변한다는 사실, 관계개선의 시발점은 나부터 시작해 보자.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   관계를 시원하게 풀어 주는 심리 기술 “나한테 왜 그래요?” &nbs...

     

    관계를 시원하게 풀어 주는 심리 기술

    “나한테 왜 그래요?”

     

    어떻게 스트레스 없이 주위 사람과 잘 지낼 수 있을까?

    어떻게 주위 사람들과 사이좋게 잘 지낼 수 있을까?

     

     

    부모, 자녀, 애인, 남편, 아내, 존경하는 상사, 아끼는 부하 직원,

    오랜 친구 등 다양한 사람들과 우리는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다.

    관계 안에서 함께 교류하며 인생을 살아가는 소중한 존재로

    그들과의 관계에서 아무리 피하려고 해도 상대에게 상처를 받는 등

    늘 갈등이 일어나곤 한다.

     

    저자는 이들과의 관계에서 갈등에서

    편안하게 잘 지내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을 진심으로 소중하게 대하면서,

    서로 상처를 주고받지 않는 관계를 이어가기 바랍니다.

    자신을 저 잘 알게 되고 상대방을 깊이 이해함으로써

    “나한테 왜 그래요?” 라는 안타까움 반응이 없어지기를 바랍니다.

    살아가면서 만나게 될 수많은 사람들과 편안하고 친밀한 사이를

    만드시기 바랍니다.

    - 프롤로그에서 -

     

     

    총 6장으로

    1장 그런데... 나한테 왜 그래요? / 갑자기 상대가 까칠하게 느껴지는 이유

    2장 부장님은 왜 나를 신뢰하지 않을까? / 일이 잘 풀리는 직장 내 관계 만들기

    3장 왜 자꾸 아이한테 잔소리를 하게 될까? / 내 아이가 편하게 느끼는 부모 되기

    4장 사랑한다며? 진짜로 사랑한다며? / 서로 상처 주지 않고 사랑하는 법

    5장 이제 좋은 사람으로만 살지는 않을 거야! / 틀어진 관계를 응급 복구하는 마법의 한마디

    6장 이렇게 서툰 나도 관계의 달인이 될 수 있을까? / 일상에서 간단히 실천하는 관계의 심리학

     

    가족, 직장, 부부관계 또는 연인관계 등에서의 말과 행동으로 인한

    갈등 등으로 인한 생각과 행동들을 잘 이야기 하고 있다.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원하지만 상대방은 왜 몰라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것은 바로 상대방은 타인이기 때문이다.

    타인은 나와 생각도 다르고 생활환경과 가치관도 다르기 때문에

    내가 생각하는 것과 받아들이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상대방은 타인이기 때문에 당연히 내 마음을 모를 수밖에 없다는 것.

     

     

     

    상대방이 내 마음을 이해해주고 알아주기를 원한다면

    확실하게 말로 표현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의 하나이다.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표현하여

    내 마음을 상대방이 오해 없이 표현하여야 한다.

     

     

     

    서로 상처를 주거나 부딪치는 이유는

    저마다 배려하는 부분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한다.

     

    상대방이 나에게 하는 조언이나 반대 의견은,

    사실 나에게는 도움이 되는 것이다.

     

    상대방의 조언이나 반대 의견을 들었을 때

    순간 불쾌 할 수도 있지만 추후에 그 말이 자신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직장에서 자신이 열심히 준비한 것에 대해

    상대방이 반대 의견이나 반박을 하는 일은 한 번씩은 겪어 봤을 것이다.

    그때 순간에는 기분이 나쁠 수도 있지만 추후에 그것이 생각이 나면서

    일을 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은 원래 상처를 받은 상태다.

    상처를 받는다는 것은 자기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수 있고

    어떤 말을 듣고 상처를 받으면 ‘내 속에 오래된 상처가 있지 않나?’

    라고 깨닫고 기억을 되짚어 보면 상대방의 말로 오래된 상처가 쑤셨을 뿐,

    오래된 상처도 의외로 콕콕 쑤셔서 괴로울 때가 있다는 것이다.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너무 초조해하지 않는다.

    직장이나 가정에서 열심히 하더라고 일이 잘 풀리지 않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초조해하지 말고 안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세상에는 마음대로 안 되는 일이 늘 있는 법이라고 생각하라는 것이다.

     

    요즘처럼 취업난이 심해 왜 나만 잘 안되지 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텐데 자신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 마음으로

    “어쩔 수 없지 뭐”라고 생각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말자!!!

     

     

     

    부모와 자녀의 사이라도 각자 다른 인간이기에

    가치관이나 인생관도 제각각 다르다는 것.

    그렇기에 부모님의 평가 한마디에 상처받지 않아도 좋으며

    나쁜 의도가 없이 대수롭지 않게 한 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내 부모가 무심코 던진 한 마디에 상처 받지 말고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생각하고 넘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든다.

     

     

     

    갈등을 해결하는 쓰기의 힘으로

    "화가 나거나 불안할 때는 머릿속에 맴도는 생각을 일단 종이에 적어 본다"

    의미가 명확하지 않아도 되고, 단어만 적어도 되며

    글씨도 예쁘게 쓰지 않아도 상관없이 그냥 일단 종이에 적어보며

    자신의 생각을 밖으로 꺼내어 보라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나쁜 생각을 머릿속에 있는 빠져나갈 수 있도록 말이다.

     

    내가 행복하면 주위 사람들도 행복이 저절로 늘어나게 된다.

    내가 행복해야 주위도 행복해 보이는 것이 아닌가 싶다.

    나부터 행복해지자!!!

     

     

     

    “말하고 싶은 속마음을 눌러서 참고 참다 보면

    인내심에 한계가 온다.”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자신의 속마음이 무엇인지 늘 관심과 관찰해 보자!!!

     

     

     

    ‘나한테 왜 그래요?’를 읽으면서

    관계에 대한 심리적 기술과 관계의 심리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이 책 한 권으로 심리상담을 받은 느낌이 든다.

    사람들과의 관계와 나의 내면을 들어 다 볼 수 있는 기회였다.

    사회생활의 초년생과 관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꼭 한 번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 꼭 추천해 주고 싶다.

     

     

  • 나한테 왜 그래요? | eu**ee3025 | 2017.06.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관계를 시원하게 풀어 주는 심리 기술 <나한테 왜 그래요?>를 읽고 나니 뭉쳐있던 마음의 응어리가 좀 풀리는것 같다...

    관계를 시원하게 풀어 주는 심리 기술 <나한테 왜 그래요?>를 읽고 나니 뭉쳐있던 마음의 응어리가 좀 풀리는것 같다. 요즘 이래저래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의도치 않게 상처를 주기도 또 받기도 하며 회사 일이 힘들기 보단 사람과의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인해 진이 빠지고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나의 인간관계가 좀더 시원해질수 있길 기대하며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의 저자 고코로야 진노스케는 심리상담사이며 심리세미나를 열고 베스트셀러를 집필하는 등 현대인에게 마음의 위안을 주고 있다. 특히 '성격은 바꿀 수 있다'는 메시지를 모토로 수많은 사람들의 성격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는 것으로 유명해 '성격 리폼 카운슬러'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저자도 이혼의 경험이 있는 부분에 깜짝 놀랐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조언과 상대에 대한 공감력은 많은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힘이 있다.어느때보다 마음이 지쳐 있는 일본의 젊은 세대에게는 인생의 고민과 용기를 기꺼이 함께 나눌 수 있는 멘토로 통한다. 


    책의 목차>

    1장 '그런데.. 나한테 왜그래요?

    2장 '부장님은 왜 나를 신뢰하지 않을까?'

    3장 '왜 자꾸 아이한테 잔소리를 하게 될까?'

    4장 '사랑한다며? 진짜로 사랑한다며?'

    5장 '이제 좋은 사람으로만 살지는 않을거야!'

    6장 '이렇게 서툰 나도 관계의 달인이 될 수 있을까?'













    책의 단락이 끝날때마다 인간관계가 편해지는 마음혁명은 1페이지에 간략하게 정리되어 있어, 내용을 다시한번 정리할 수 있다. 마지막 인간관계의 맥으로 한줄정리도 좋다.




    책을 읽으며 저자의 솔직한 자신의 경험담을 빗대어 말하고 예를 들어주는 부분이 와닿고 좋았다.

    내가 잘못한 부분, 상대에게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들을 대신 설명해주고 조언해주는거 같아 마음이 풀리고 다시금 긍정적인 인간관계를 기대하며 내 마음을 다스릴 수 있었다.



    - 배우자를 진심으로 사랑하지만 나도 모르게 싸울 때가 있다

    - 부모님께 다정히 대하고 싶은데, 만나면 말싸움을 한다

    - 부하 직원을 열심히 가르쳤는데 사이가 틀어졌다.

    - 아이를 소중히 아끼지만, 혼내거나 상처 줄 때가 있다.


    여기에 해당되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을것이다. 특히 부모님께 다정히 대하고 싶은데, 만나면 말싸움을 한다. 이부분 정말 극 공감이다. 나도 모르게 짜증내게 되고 ㅠㅠ 또 후회를 한다. 



    대에게 실망하고 짜증내고 화를 내게 되는 이유는 결국 내 마음을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나오는 행동이다. 그럴땐 짜증이나 화를 내기보다 그냥 솔직한 내 감정을 표현하는게 상대에게도 더 진실성 있게 느껴지며 건강한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인간관계의 맥> 

    '왜 내 마음을 몰라줄까?'라는 마음은 곧 '나 좀 이해해 줘!라는 뜻입니다.



    갈등관계 속 저자의 팁!

    갈등의 내용, 궁금한 것 등을 종이에 적어 봅시다. 그 내용을 쓰는 것만으로도 머릿속에 맴도는 나쁜 생각이 빠져나갑니다.


    내 마음을 알아차리고 들여다보며 글로 표현하는것은 마음을 안정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실제로 지강사도 이런 방법으로 마음속의 갈등을 정리한다.


    상대방과 의견대립이 있을 때 왜 내맘을 몰라주는지 서운하고 매번 부딪히는 상황이 짜증나서 피해 버리기도 한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서 『인간관계의 핵심은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믿음'입니다.애정,신뢰,배려 등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를 믿어 봅시다.』라는 저자의 맺음말에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믿음을 내가 잊고 있었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상대의 마음을 깊이 들여다보고 서로를 신뢰하고 믿는다면 갈등상황이 발생했을때도 좀더 유연하게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었을 것이다. 상대가 내게 전하는 감정상태와 보여지는 행동, 나에게 하는 말에만 치우쳐 상대가 왜 그런 행동을 하고 나에게 감정을 표현하는지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하지 않았다.


    이로써 한발짝 물러서 상대의 감정을 들여다 보고 인간관계에는 완벽한 관계가 없음을 인정하게 되었다.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무조건 참기보다 나의 마음을 먼저 파악하고 이해하며 '좋은 사람이 되겠다'는 압박을 버리고 오로지 나를 위해 살아보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다.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없겠지만,관계속에서 어려움을 극복하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좀 더 행복해질 수 있을것 같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술술 읽어내려간 심리학 도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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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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