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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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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쪽 | A5
ISBN-10 : 895757218X
ISBN-13 : 9788957572184
선물 중고
저자 스펜서 존슨 | 역자 형선호 |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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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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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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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힘겨울 때마다 우리는 늘 뭔가 비범하고 독특한 해법을 찾곤 한다. 그러나 공기와 물처럼, 소중한 것은 언제나 평범하기 그지없는 것들이다. 공기와 물이 우리의 건강을 좌우하듯, 누구에게나 주어진 '현재'라는 평범한 선물이 우리 일생을 좌우하는 가장 위대한 선물이라는 것을, 이 책은 소박한 이야기 한 편으로 일깨워준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통해 삶에 대한 혁신적인 시각을 제시했던 스펜서 존슨 박사의 새로운 메시지. 보석 같은 진실을 감동적으로 전해주는 우리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이 오늘 하루 속에 감춰진 위대한 성공의 비밀을 들려준다.

저자소개

스펜서 존슨 위대한 진실을 가장 단순하고도 감동적으로 전해주는 우리 시대의 이야기꾼 스펜서 존슨 박사는 20년 넘게 일터와 삶에 관한 간단하면서도 지혜로운 이야기들로 전세계 수백만 독자들을 감동시켰다. 그의 이야기들은 평범하지만 세대와 국적을 초월하는 보편적인 진리를 담고 있다. 스펜서 존슨 박사는 복잡한 주제를 쉽고 간단하게 설명하는 사람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는 수많은 명저를 발표했고, 그의 저작들은 하나같이 수십 개국에서 초특급 베스트셀러가 됐다. 그 중에는 글로벌 밀리언셀러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도 포함되어 있고 《1분 경영자》처럼 기업가와 창업가들이 미니 바이블로 숭배하는 책도 있다.

목차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7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 ...17
현재_바로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47
배움_과거에서 소중한 교훈을 배워라 ...62
계획_멋진 미래를 마음속으로 그려라 ...77

이야기가 끝난 후에 ...111
옮기고 나서 ...134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그 두번째 이야기◆ 변화를 두려워하는 인간 심리에 대한 절묘한 비유와 동기부여를 통해 전세계 독자의 인생관을 바꾸어놓은 밀리언셀러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기억하는 이들에게 반가...

[출판사서평 더 보기]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그 두번째 이야기◆ 변화를 두려워하는 인간 심리에 대한 절묘한 비유와 동기부여를 통해 전세계 독자의 인생관을 바꾸어놓은 밀리언셀러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기억하는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 드디어 그 두 번째 이야기《선물》이 출간되었다. ‘변화에 신속하게 대처하라’는 별로 신선할 것 없는 훈계를 생쥐의 행동양식에 대비시킴으로써 우리 스스로 약점을 인정하게 만들었던 저자는, 이번에도 역시 간단한 비유 한 편으로 시작한다. ‘자, 지금부터 당신을 어느 소년의 이야기로 안내하겠습니다. 그곳에서 당신은 당신 자신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라는 여전한 속삭임과 함께. 다만 이번에는 생쥐와 인간의 비유 대신, 철부지 소년의 성장 이야기라는 의외의 편안한 선택이라는 점이 다르다. 난데없이 치즈를 도둑맞고 실망과 좌절을 겪지만 결국 새 치즈를 찾아낸 생쥐들처럼, 주인공 소년은 치즈 대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을 찾아나선다. 그리고 숱한 시행착오 끝에 그 선물을 발견하고 행복해진다. 황폐하고 폭력적인 이 시대를 사는 소시민에게 큰 용기를 더해줄 이번 작품은, 주어진 환경에 충실하려는 노력과 그 속에서 부닥치는 난관들을 통해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을 보여준다. 현대인 모두가 꿈꾸는 ‘행복과 성공’이라는 키워드에 초점을 맞춰 그것을 성취하기 위한, 단순하면서도 명쾌한 지도를 제시하는 것이다. 우리는 삶이 힘겨울 때마다 뭔가 비범하고 독특한 해법을 찾곤 하지만, 소중한 것은 언제나 평범하기 그지없는 것들이다. 공기와 물이 우리 건강을 좌우하듯, 누구에게나 주어진 ‘현재’라는 평범한 선물이 우리 일생을 좌우하는 가장 위대한 선물이라는 것을, 이 책은 소박한 이야기 한 편으로 일깨워준다. 전작을 읽고 나서 ‘새 치즈를 찾아나설 용기를 얻었다’고 고백했던 독자라면 이번에는 ‘나도 행복해져야겠다, 성공해야겠다’는 다짐과 자신감을 얻게 될 것이다. 《선물》은 출간 즉시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 진입했으며 아마존에는 이 책에 감동한 독자들의 소감과 추천의 글들이 연일 쏟아지고 있다. 그들은 한결같이 현재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하는 스펜서 존슨의 메시지에 깊이 공감한다. ◆행복과 성공의 비밀, 바로 무심히 흘려보낸 오늘 속에 감춰져 있었다!◆ 사실 ‘현재에 충실하라’는 메시지는 숱한 현자와 구도자들이 설파해온 것이다. 그럼에도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막상 현실과 맞닥뜨렸을 때 공허한 울림으로 사라져버리고 마는 메시지를 설득력 있는 우화로, 실천해볼 만한 삶의 지침으로 전달하는 존슨 박사 특유의 화법 때문이다. 철부지 소년이 지혜로운 노인의 가르침을 안내 삼아 깨달아가는 삶의 지혜는, 어느덧 독자 자신에게도 옮겨져 더불어 행복해지는 즐거움을 맛보게 한다. 주인공 소년은 어린 시절 같은 마을에 사는 지혜로운 할아버지로부터 ‘우리의 인생을 행복과 성공으로 이끌어주는 소중한 선물’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그것은 마법과 같지만 마법이 아니며, 내가 이미 가진 것이지만 반드시 찾아내야 하는 선물이다. 또한 그 선물은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처럼 신비한 나라에서 온 것도 아니다. 그것은 바로 내 곁에 늘 있지만 내가 알아차리지 못한 것이다. 소년은 젊은이로 성장하며 사랑을 하고 직장 생활을 해나가면서 숱한 환멸과 좌절을 겪지만, 마음의 평화를 주고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준다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을 늘 생각했다. 그리고 마침내 선물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 그것은 믿기지 않을 만큼 평범하지만, 놀랍도록 위대한 선물이었다. ‘바로 지금 이 순간을 살자. 내가 성공과 행복을 향해 한 걸음 내딛을 수 있는 것은 바로 지금뿐이다. 나는 내일을 앞당겨 쓸 수 없고, 어제를 다시 쓸 수 없다. 오직 이 순간에 몰두하자.’ 소년은 이렇게 ‘바로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소중한 선물’임을 깨닫게 되면서 미래와 과거에 대해서도 새롭게 자각한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현재에 충실하지 못하면 미래는 정말 두려운 현실이 된다. 현재에 최선을 다하며 미래를 계획하자. 계획은 미래와 현재를 잇는 징검다리와 같다. 과거에서 배우지 못하는 한 과거는 영원히 나의 발목을 잡는다. 과거가 내 가슴을 아프게 한다면 바로 그 순간은 배움의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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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조형주 님 2011.11.03

    바로 지금 일어나는 일에 집중하라!

  • 최지원 님 2007.09.14

    선물을 받기를 위한다면 진정으로 노력하는 헌신적인 삶을 살면 저절로 깨닫게 될것이다.

  • 이진영 님 2007.09.03

    "아프리카에서는 매일 아침 가젤이 잠에서 깬다. 가젤은 가장 빠른 사자보다 더 빨리 달리지 못하면 죽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는 죽을 힘을 다해 달린다. 아프리카에서는 매일 아침 사자가 잠에서 깬다. 사자는 가젤을 앞지르지 못하면 굶어 죽는다는 사실을 알고있다. 그래서 그는 온 힘을 다해 달린다. 네가 사자든, 가젤이든 마찬가지이다. 해가 떠오르면 달려야 한다."

회원리뷰

  • 선물; The Present | eu**87 | 2012.11.3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하하 이책받은지 한달 되어가는데 이제야 다 읽었다. 하하. 인혜언니가 일대일끝난 기념이었나 ...
     
     
    하하
    이책받은지 한달 되어가는데 이제야 다 읽었다. 하하.
    인혜언니가 일대일끝난 기념이었나 아님 한국간다고 선물로
    준건가 긴가민가 한데 여튼 인혜언니의 선물!
     
    한창 베스트셀러로 올랐을때 뻔한 자기계발서 책이라
    손도 안대고 있었는데 (나는 자기계발서 무지하게 싫어함)
    이렇게 내손안에 들어온거보면 ............ 뭐좀 깨달으라고 그러는건가 ? 하하
     
     
    핵심은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현실에 충실해야 하며 과거의 잘못에서 배우는것이 있어야지만 현실에서 하는일도 승승장구 하겠고
    미래의 계획도 짜여져 있어야 한다는것. 계획은 현실과 미래의 일종의 징검다리 같은 역할을 하므로!
     
     
     
    과거 라는 것에 잠시 눈여겨 보았다.
    이렇게 할껄 그때는 왜그랬을까. 그때에도 난 이렇게 훌륭히 일을
    처리했으니 지금의 나도 분명 잘 처리할수 있을꺼야 라는 생각은
    절대 금물이라는것도 알았다.
     
     
    느낀건
    난 아직 현실을 충분히 계획하며 오늘을 보내고 있지
    않는다는것. 이게 급선무 인듯하다.
     
     
     
     
  • 선물 | fn**vil | 2011.11.1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짧은 이야기였다.    그리고 짧은 만큼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단순하고 명료하게 적어내고 있다. &nbs...
    짧은 이야기였다.
     
     그리고 짧은 만큼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단순하고 명료하게 적어내고 있다.
     
    누구라도 읽을 수 있을만큼 쉽게 쓰여있다.
     
     영특한 요즘 아이들이라면 초등학생만 되어도 읽고 어느정도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 될 만큼.
     
    하지만 쉽게 알게 된 만큼 쉽게 잊혀질 이야기지 싶었다.
     
     정말 소중한 것이라고 해도 의외로 쉽게 얻어지는 일이 있으며, 쉽게 얻어졌다해도 정말 소중한 것일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안다.
     
    그럼에도 우리는 너무나 '희생'에 길들여져 있기에 나의 소중한 것을 희생하지 않고 얻은 것이 괴로움과 고통 없이 얻은 것에
     
     큰 가치를, 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한다.
     
    진리란 정말 단순한 것이라고하고, 당연한 것이라고 하는데 어떤가? 진리가 그렇게 단순하고 당연하게 발견되면 그것을 순순히 진리로 인정하고 따를텐가?
     
     몇번이나 깨우쳐주는 책을 만났었다.
     
    그럼에도 번번히 잊어버리고 말았다.
     
     쉬운 것, 단순한 것, 당연한 것은 왠지 하찮다.
     
    아마 그런 이유로 주위의 지인들 혹은 생면부지의 사람들에겐 친절하고 상냥하기 쉬워도 가족에겐 어려운 것이겠지 싶다.
     
     이런 이야기들은 항상 나를 오래 돌아보도록 만든다.
     
    익숙한 이야기임에도 항상 새롭고 또한 낯설다.
     
     이런 당연한 것을 일목요연히 이렇게 단순하고 쉬운 단어를 골라 편안한 어휘로 엮어내는 그들의 재주란 얼마나 놀라운지.
     
    당연함 속에서 당연하지 않음을 발견해내는 것, 평범함 속에서 비범함을 발견해내는 것.
     
     나도 물론 가지고 있을 그 능력을 왜 발휘하지 못하고 살아가는지 반성하고 다시 반성하고.
     
    한글 제목은 선물이지만 영어의 present는 현재라는 뜻도 품고 있다.
     
     그렇게 중의적인 의미에서 The present 이다.
     
    이런 이야기들은 마음에 큰 파문을 남긴다. 메모가 느는 것도 어찌보면 당연하다.
     
     스스로 해석하고 느끼고 받아들이는 만큼이 내 몫으로 남겨지기 때문이리라.
     
    멘토가 간절했다.
     
     인생의 스승이, 삶의 나침반이, 나보다 먼저 그 시간을 보낸 이들의 지혜가 간절했다.
     
    왜 내겐 그런 이가 없는가? 하는 조금은 허망한 혼잣말도 되뇌어보고, 그것이 내 책임임을 받아들인다.
     
     지금이라도 늦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이 이야기의 노인과 같이 이상적인 멘토는 없을지라도 세 사람이 길을 가면 반드시 스승이 있다고 한 논어의 이야기처럼.
     
     착한 사람에게선 그의 선함을 악한 사람에게선 그의 악함을 행하지 않는 법을 배울 수 있으리라.
     
    그리고 어쩌면 노인은 아니더라도 이상적인 멘토를 만나게 될지 혹 누가 알까.
     
     아무튼 꼭 부러우면 지는 것은 아니더라도 이야기속의 그가 부러웠다는 것엔 솔직해지기로 한다.
     
    어쩌면 작심삼일일지 모르나 이번에도 다시 마음먹어본다.
     
     그리고 작심삼일이라도 백번 작심하면 일년동안 작심삼일 할 수 있다는 것도 생각해본다.
     
    일단은 현재를 즐겨볼까. 훗훗.
     
     
    "너는 바로 지금 일어나는 일에만 정신을 집중한다." _40p
     
    "반면에 좋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은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하지. 그들 역시 다른 사람들처럼 실수를 했지만,
    그것에서 배움을 얻고 앞으로 나아갔지. 그들은 또 잘못된 것을 두고 장황하게 얘기하지 않았어. 그런 점에 비추어볼 때,
    자네는 과거를 돌아보고 배움을 얻는게 아니라, 그냥 그걸 무시하고 있어." 66p
     
    "미래를 너무 앞서서 사는 건 현명한 일이 아닐세. 그게 지나치면 걱정과 불안에 빠지기 쉽지. 그러나 미래에 대한 '계획'은
     중요한 거야. 현재보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유일한 방법은 행운이 따르는 경우를 제외하곤 미래에 대한 철저한 계획뿐이지.
    설사 운이 좋다고 해도 대체로 그건 금방 끝나고 말거든. 그러면 더 큰 문제들과 더 복잡한 상황에 빠질 수 있네.
    결국 운에 의지하는 것은 올바른 자세가 아닌게야.
     미래 계획이 철저하면 걱정과 불안을 줄일 수 있지. 성공적인 미래를 향해 적극적으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일세. 또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그리고 왜 그것을 하는지도 알게 돼." 79p
     
     현재에서 살기, 과거에서 배우기, 그리고 미래를 계획하기만으로는 충분치가 않다.
     우리의 삶에 소명이 있을 때만 그 모든 것은 의미를 갖는다. 95p
  • 선물 | be**hg | 2011.10.2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온다. 아침 일찍부터 줄을 서서 도서관으로 오는 사람들을 보면 괜시리 뿌듯해지고 행복해진다. ...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온다. 아침 일찍부터 줄을 서서 도서관으로 오는 사람들을 보면 괜시리 뿌듯해지고 행복해진다.
    단순히 시험을 위해서 공부하러 오는 사람들도 있지만, 반 백의 머리를 하고서 열심히 청년들과 함께 공부를 하시는 어르신들을 뵈면,
    할 일 없다고 배를 깔고 뒹굴뒹굴 하는 젊은이들보다 백배나 나음을 느낀다.
    아주 쉽고 간결한 책 < 선물 >
    어쩜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자기계발서처럼, 아니 어쩜 실제적인 부분에서는 더 약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어쩐 작은 소년과 노인의 만남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을 찾아가는 과정
    어떨 땐 실패하고 넘어지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자리에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을 찾아가는 사람
    자신의 선물은 자기 스스로 밖에 찾을 수 없음 역시 당연한 것이다.
    누가 이렇게 해서 성공했다더라.
    동기부여는 될지 모르겠지만, 도움을 될지 모르겠지만, 나와는 무관하게 되기가 쉽다.
    내가 한 번 더 책을 보고, 내가 한 번 더 고민하고, 내가 한 발 더 뗄수 있는 행동은 결국 내가 하는 것이다.
    어차피 내 행복, 내 성공의 액션은 내가 취해야 하는 법
     
    과거에 어쨌다가 아니라, 과거에 잘 나갔다가 아니라, 과거에 이런 결과를 남겼다가 아니라
    지금 현재 내가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살아가는지 현재를 살아야 함을,
    또한 과거에서 내가 그랬는데 지금도 같은 모습이네, 어차피 나는 안되나봐가 아니라, 그 과거의 잘못에서 실수에서 어떤 것을 배우느냐 못배우느냐
    과거에서 어떤 것을 얻었는지가 오늘 나의 즐거움을 얻고 누리게 한다.
     
    어떤 미래를 꿈꾸고 그것을 생각하고 사느냐에 따라 나의 내일의 모습이 아니 오늘의 모습이 달라짐을 또한 잘 알게 해 주었다.
    아자! 나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 나는 오늘도 아침부터 이러고 있다 .ㅎㅎ
  • 선물 - 스펜서 존슨 | yi**part1 | 2011.09.2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한동안 아픔 속에 있었다. 때문에 그 아픔을 극복할 돌파구가 필요했다. 그때 만난 친구가 바로 이 책이었다. '그 선물이 뭔데...
    한동안 아픔 속에 있었다. 때문에 그 아픔을 극복할 돌파구가 필요했다. 그때 만난 친구가 바로 이 책이었다. '그 선물이 뭔데? 그 선물은 나에게도 해당되는 걸까? 그럼 한번 이야기나 들어볼까?' 출발은 부정적인 관점에서였다.
    Present라는 영어 단어는 선물이라는 의미 외에도 현재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어린 시절 이 단어를 배울때 들었던 이야기가 떠올랐다. 서양인들 옛날부터 이미 현재의 순간이 바로 선물이라고 생각했기때문에 저 단어가 그 두가지 뜻이 있다는 이야기였다. 그렇다. 이 책에서도 역시나 선물은 바로 자신에게 주어진 바로 지금 이순간, "현재"였다.

    그럼 책의 이야기를 따라가 보자.
    "Being in The Present means focusing on what is happening right now! It means appreciating the gifts you are offered every day."(p.62)
    현재의 삶을 산다는 건, 지금 바로 이순간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초점을 두는 것이다! 바로, 매일 매일 주어지는 선물에 감사하는 것. 그래, 현재에 충실하는 것도 좋다 이거다. 그런데 만약 지금의 나처럼 고통의 순간에 있으면 대체 어떻게 현재에 충실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의 이야기는 이런 의문을 또다른 동음이의어를 통해 이야기한다.다음으로 등장한 단어는 바로 Right. 오른쪽, 옳은, now와 함께 쓰이면 당장이라는 의미를 지닌 이 단어를 통해 또한번 교훈을 준다.
    "Even in the most difficult situations, when you focus on what is right in the present moment, makes you happier, and gives you the needed energy and confidence to deal with what is wrong."(p.72)
    앞서 적은 문장과 비슷한 문장이지만 여기서 right은 "옳은"의 의미로 쓰였다. 작가의 재치가 엿보이는 문장 구성이 아닐까. 어려운 상황에도서 무엇이 옳은 것인지 집중한다면 잘못과 맞설 힘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는 의미.
    그럼 과거는? 과거는 그저 지나간 일일뿐이니, 잊어버리고 현재에 충실하면 그만? 작가는 대답한다.
    "You cannot change the past, but you can learn from it. When the same situation arises, you can do things differently and enjoy a more successful present." (p.114)
    너는 과거를 바꿀 수는 없지만 그로부터 배울 수 있다. 과거와 똑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너는 이번에는 보다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털어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문장이었다. 그래, 과거는 부끄러운 것도, 또 후회의 대상만은 아니다. 그 실수투성이의 과거를 통해 배우고,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는 것. 그것이 바로 과거의 의미이고, 때문에 그런 과거들이 모여 지금의 내가 있는 것이다. 그래, 과거에 대한 해답은 들었다. 그럼 이번에 미래는? 어찌 미래로 부터 사람이 자유로울 수 있을까? 내일에 대한 두려움, 그건 어떻게 해야합니까? 작가는 기다렸다는 듯 또 대답한다.
    "No one can predict or control the future. However, the more you plan for what you want to see happen, the less anxious you are in the present, and the more the future is known to you."(p.126)
    어느 누구도 미래를 예측하거나 마음대로 주무를 수는 없지만, 다가올 미래에 대한 계획, 대비는 불안은 작게, 흐릿한 미래는 보다 선명하게 만들어준다는 이야기. 그렇다. 과거를 통해 배우고, 현재에 충실하며, 미래에 대한 대비를 소홀히 하지 않는 것, 그것이 바로 선물을 여는 우리네의 자세가 될 것이다.
    모두가 그 선물을 받았다. 그 선물의 존재를 이미 알고 풀었다면, 지금 이순간이 아름다움으로 가득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지금이라도 풀면 되는 것이다.

    액자식 구성으로 전개되는 이야기구조를 지닌 이책은 이야기 속에서 이야기를 들려준다. 어느 온화한 노인과 젊은이의 이야기를 통해 현실을 살아가는 이들이 교훈을 얻는다는 줄거리인 것. 덧붙여 이 책의 구성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면, 왼편에는 영어원문, 오른편은 해석이 아닌 어려운 단어및 중요 구문만을 설명했기에 해석을 컨닝하게 되는 일이 없어서 좋았다. 또한 비교적 쉬운 문장을 구사해주시는 우리 스펜서 존슨 선생님덕분에 이해를 하는데에도 큰 어려움이 없었다. 때문에 원서읽기를 추천하는 책.
  • 선물 | cy**7984 | 2010.09.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왜 이렇게 좋은 책을 이제야 알았을까?   영어리딩을 하기에 매우 쉬운 책이라고해서 사두고 계속 보지 않고 책...

    왜 이렇게 좋은 책을 이제야 알았을까?

     

    영어리딩을 하기에 매우 쉬운 책이라고해서 사두고 계속 보지 않고 책꽂이에 넣어두었던 책이었다. 아무래도 영어로 책을 읽는 것이 부담스러워서 그랬던 듯 싶다. 하지만 작년부터 시작한 영어책읽기 북클럽에 참여하면서 자신감을 얻었는지 이 책에 손이 가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얇아서 혼자 읽기에도 어렵지 않아서 그랬던 것 같다.

     

    책의 시작은 Bill과 Liz의 대화로 시작한다. 최근 들어 Bill이 모든 일에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게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젊은이와 노인의 이야기가 나온다. 이 이야기에서 과연 성공할 수 있는 선물이 무엇인지 이야기가 나온다.

     

    젊은이는 성공을 하고 싶어한다. 늘 밝은 모습으로 모든 일에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는 노인이 언급한 The Present를 통해 젊은이는 성공하기 위한 선물이 있다고 여기게 된다. 하지만 또 어느 틈에 무심하게 지나치고 넘겨버린다. 하지만 점점 나이를 먹어가면서 젊은이는 삶에 회의를 느끼기도 하고, 여자친구와 헤어지기도 한다. 그렇게 어려운 시간을 보내는 와중에 떠올린 것이 노인이 이야기했던 The Present이다. 하지만 이 성공의 선물을 깨달은 것은 바로 젊은이 자신이다. 친구가 빌려준 산 속 오두막집에서 그는 힘든 시간들을 돌이켜보는 순간 그는 성공의 선물은 바로 현재라는 것을 알게 된다. Present의 뜻이 두 개라는 것을 알면 이해하기가 쉬울 것이다. The Present is the Present 라고 정의하면 되려나?

     

    하지만 과연 우리가 현재에만 집중하기만 하면 되는가 하는 의문이 생길 것이다. 과거와 미래는 모두 무시해도 좋단 말인가?

     

    젊은이가 현재에 집중하게 되면서 삶이 다시 즐거워졌지만 여전히 또 문제가 생긴다.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주어진 것이 바로 과거와 미래를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이다.

     

    과거를 통해 배우고, 그것을 현재에 집중하고, 미래를 두렵지 않게 느끼기 위해 현재에 충분히 준비한다.

     

    이것이 바로 내가 이 책을 통해 배운 이야기이다. 사실 영어로 이야기를 읽어서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했는 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충분히 우리가 즐겁게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현재라는 선물을 얼마나 잘 이용하느냐라는 것을 느꼈다면 맞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정말 아쉽다. 이 책을 이제서야 알았다는 사실이. 또 읽고 다시 이해하고 충분히 느껴봐야겠다.

     

    The Pre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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