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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본심(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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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8964561880
ISBN-13 : 9788964561881
부의 본심(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루신화 | 역자 이유진 | 출판사 중앙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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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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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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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처럼 흐르는 부의 성질을 아는 자가 재물을 지배한다! 『부의 본심』은 중국의 문화대혁명기의 아픔을 다룬 《상흔》의 저자 루신화가 부의 속성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사용해야 하며,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말한다. '부는 물과 같다'는 진리를 깨닫게 해주는 이 책은 7가지 부의 속성과 부가 가져오는 재앙, 그리고 부를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가에 대한 조언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서양의 철학, 고전, 역사적 사례, 카지노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경험담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근거가 담겨 있어 추상적 개념인 '부'를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저자소개

저자 : 루신화
저자 루신화(盧新華)는 1954년 장쑤성江蘇省 루가오如皐에서 태어났다. 1982년 푸단復旦대학교에서 중문과 학사를, 1989년 UCLA에서 동아시아 언어문화과 석사를 받았다. 대학교 1학년 때 쓴 문화대혁명기의 아픔을 다룬 <상흔>이 전 중국인의 마음을 울리며 하나의 문학사조로 자리 잡아 상흔문학이 생겨났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유학생활을 하며 카지노에서 7년간 딜러로 일하며 부의 속성을 간파했고, 21세기 상흔이라 할 수 있는 부에 대한 책 《부富의 본심》을 집필하게 되었다. 주요작품으로는 단편소설 <상흔>을 비롯하여 중편소설 《마魔》, 장편소설 《삼림의 꿈森林之夢》, 《세절細節》, 《자금녀紫禁女》 등이 있다. 1979년에 중국작가협회에 가입한 이래, 전국 제4차 문대회文代會 대표, 상하이 청년연합회 상무위원, 상하이 작가협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 미국와 중국을 오가며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역자 : 이유진
역자 이유진은 연세대학교 중국연구원의 전문연구원. 오늘날 우리 시각으로 중국 역사와 문화를 읽어주는 인문학자로, 복잡한 중국 역사를 대중적인 언어로 소개하는 작업을 꾸준히 해왔다. <여섯 도읍지 이야기>에서는 중국 이해의 심장부인 여섯 도읍지 곳곳을 종횡무진 아우르며, 그 안에 깃든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중국신화의 역사화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신화의 상징성 및 신화와 역사의 얽힘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 중국 문화와 역사, 문학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다른 나라의 신화와 역사를 이해할 때, 비판적으로 바라보기를 강조해왔다.
지은 책으로는 <상식과 교양으로 읽는 중국의 역사> <한손엔 공자 한손엔 황제> <차이나 인사이트 2018>(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고대 도시로 떠나는 여행> <중국 철학은 어떻게 등장할 것인가?> <미의 역정> 등 다수가 있다. EBS 라디오 [니하오 차이나]의 ‘중국 신화전설’ 코너를 진행했다.

목차

추천의 말
한국의 독자들에게
서문

1부 ‘부’란 무엇인가? : 7가지 속성
1. 그치지 않고 끊임없이 흐른다
2. 없어지지 않는 부는 없다
3. 순간 얼어붙어 움직이지 않는다
4. 더 많을수록 불어나는 속도가 빠르다
5. 부드러움으로 강함을 이긴다
6.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흘러간다
7. 고이게 되면 썩는다

2부 무엇이 문제인가? : 부의 재앙
1. 돈에 대한 집착 : 뒤집힌 배의 교훈
2. 전쟁과 약탈이 생기는 이유 : 트로이 전쟁
3. 부가 사라진 뒤에 남는 것 : 진나라 멸망의 이유
4. 쉽게 번 만큼 쉽게 없어진다 : 카지노에서 배운 것
5. 돈만 생각하는 유대인 : 은 30세겔의 원죄
6. 어린아이부터 관료까지, 돈벌이에 미친 세상
7. 목숨보다 옥을 더 사랑한 대가 : 서태후의 최후

3부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가? : 부 다스리기
1. 부를 창출하되 집중되지 않게 하라
2. 재물이 모이면 사람이 흩어지고, 재물이 흩어지면 사람이 모인다
3. 돈과 행복은 비례하는 것이 아니다
4. 끝없는 욕망에 대한 대처
5. 부를 추구하되 돈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된다
6. 존경받던 CEO의 유서와 내려놓음
7. 도강언의 지혜

후기
재판 후기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물처럼 흐르는 부의 성질을 아는 자가 재물을 지배한다” 상흔문학의 아버지 루신화, 인문학에서 부의 철학을 건져 올리다 ■ 재부여수 財富如水 : ‘부는 물과 같다’는 뜻. 돈으로부터 상처받는 전 중국인들의 마음을 울린 루신화의 책 제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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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처럼 흐르는 부의 성질을 아는 자가
재물을 지배한다”
상흔문학의 아버지 루신화, 인문학에서 부의 철학을 건져 올리다


■ 재부여수 財富如水 : ‘부는 물과 같다’는 뜻. 돈으로부터 상처받는 전 중국인들의 마음을 울린 루신화의 책 제목이다. 카지노에서 딜러로 일하며 오고가는 칩들과, 매일같이 돈을 잃으면서도 일확천금의 희망을 잃지 않는 어리석은 사람들을 보며 부의 속성을 간파했다. 재부여수는 흐르고, 불어나고, 때로는 얼어붙으며 증발하는 물의 속성을 부에 빗대어 쓴 말이다.

왜 우리는 부자가 꼭 행복을 보장해주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부자가 되려 하는가? 왜 지금 가진 것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것일까? 자신의 주머니에 있는 돈을 만지작거리면서도 다른 사람의 손에 있는 돈을 탐하고, 노력은 하지 않으면서 어느 날 하늘에서 뚝 떨어질 횡재를 바라게 만들며, 사람은 병상이나 감옥에 있어도 돈은 은행에 고이 모셔두게 만드는 무시무시한 부. 이 책 《부富의 본심》은 바로 그런 부의 노예가 된 이 시대의 사람들에게 부의 속성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사용해야하며,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말한다.

저자 루신화는 중국 문화대혁명 이후 중국인들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소설 《상흔傷痕》을 써내며 상흔문학이라는 문학 사조를 만든 작가다. 그런 그가 21세기에 ‘부’라는 주제로 다시 독자들에게 돌아온 건 80년대에는 민주화로부터 상처받았다면 현대인들은 돈으로부터 상처 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부는 물과 같다”는 당연하지만 우리가 잊고 있었던 부에 대한 진리를 다시금 이야기한다.

LA 카지노에서 7년간 딜러로 일하며 부에 대한 철학을 길어 올린 루신화. 부에 대한 집착과 탐욕이 이 시대의 새로운 상흔이 된 지금, 그는 이 책을 통해 다시금 상흔이라는 화두를 던지며 우리 시대의 새로운 상흔을 깊이 들여다보고자 한다.

■ 카지노에 간 인문학자, 물과 닮은 부의 속성을 읽어내다
: 카지노 테이블에서 읽어낸 부의 7가지 속성


과연 무엇이 재물, 즉 부인가? 부에는 어떤 특별한 성질이 있는 것일까? 부가 우리에게 결 코 행복을 가져다주지 못한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왜 우리는 굳이 부를 향해 몰려드는 걸 까? 이는 부에 대한 우리의 인지에 오류가 존재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나는 나중에야 터득 하게 되었다. 여러해의 사색을 거친 끝에, 어느 날 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카지노 테이블 위에서 마침내 깨달았다. “부는 물과 같다는 것을” _ 17쪽

이 책은 저자 루신화가 미국에서 학비를 벌기 위해 취직한 LA 카지노에서의 7년간의 딜러 경험에서 시작되었다. 그는 날마다 카지노 테이블에서 수많은 패를 읽고, 사람들의 표정을 훑으며, 무더기로 쌓여 오고가는 형형색색의 칩들을 바라보는 딜러였다. 수백만 원에서부터 한 사람이 일생에 걸쳐 모은 수억만 원의 돈이 오고가는 테이블과, 매일같이 돈을 잃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일확천금을 꿈꾸며 테이블에 앉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부’에 대한 생각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게임을 진행하며 플레이어들이 베팅한 칩들을 옮기는 순간 그것이 마치 거대한 물의 흐름처럼 느껴졌다. 한 쪽에 있던 칩이 한순간 다른 사람 앞으로 옮겨가고, 테이블 위에 있던 칩들이 순식간에 테이블 아래로 사라지도 하며, 어디로 흘러나가고 흘러들어올지 예측할 수 없는 물의 흐름처럼 말이다. 저자는 그것을 “재부여수(부는 물과 같다)”라 명명하고 부의 속성을 물에 빗대어 설명하기 시작한다. 부富만이 우리 삶을 구원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부를 좇고, 부를 탐하고, 부의 노예로 살아가는 이들에게 부의 실체를 보여주고 어떻게 부를 다스려야 보다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가에 대해 말하기로 한 것이다. 저자는 부의 속성을 물의 7가지 속성에 빗대어 말한다. 그치지 않고 끊임없이 흐르며(1부 1장), 100도가 되면 물이 끓어 증발하듯 사라지지 않는 부는 없으며(1부 2장), 0도가 되면 물이 얼어붙듯 부 역시 경기악화에 의해 어느 순간 동결되거나 자금이 묶이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1부 3장). 또 눈덩이가 굴리면 굴릴수록 한없이 불어나듯 부 역시 많을수록 불어나는 속도는 빠르며(1부4장), 마시면 부드럽게 넘어가는 물처럼 부 역시 사람들 간의 감정 윤활제로 사용되기도 한다(1부 5장).

물이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것이 자연의 섭리이듯 부 역시 그러해야하며 이 이치를 거스를 때는 혁명과 같은 반동이 일어날 수 있으며(1부 6장), 더러운 물이 지나치게 많이 고이면 자정 능력을 상실해 물이 죽어버리듯 부 역시 부정한 수단으로 얻은 검은 돈이 시장에 많아지면 그 시장은 붕괴하고 만다(1부 7장). 이것이 저자가 말하는 부의 속성이자 부의 본심인 것이다.

■ “21세기 현대인의 상흔은 부로부터 온다”
상흔문학의 아버지 루신화, 이번에는 민주화가 아닌 ‘부’를 말하다


“부로 인해서 변질되는 이들을 너무 많이 보아왔다. 돈은 은행에 있고 사람은 병상에 있거 나, 돈은 은행에 있고 사람은 감옥에 있거나, 돈은 은행에 있고 사람은 무덤에 있다. 이는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 다들 부자가 되려고 하는 시대, 심지어 노인들도 하루 종일 죽치 고 앉아 알록달록한 주식 전광판의 숫자를 주시하면서 쭈글쭈글한 얼굴에 희열과 초조함이 교차하는 시대를 살고 있으니 무엇을 더 말하겠는가?” _ 260쪽

그렇다면 루신화는 왜 지금 ‘부’에 대한 화두를 들고 나온 것일까? 그는 지금 중국이 처한 현실에 주목한다. 마오쩌뚱 이후 개혁개방의 힘을 입어 중국은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루었지만 극심한 빈부격차, 관료들의 부정부패, 그로 인한 사람들간의 불신과 이곳저곳 몸살을 앓고 있는 중국 전역의 환경파괴 등 문화대혁명 이후 더 잘 살기를 바라왔던 바람과 달리 이번에는 ‘부’로부터 상처받고 부의 노예로 살아가고 있었다. 한방을 노리며 카지노에 찾아오고, 그것이 허황된 것임을 알면서도 마지막까지 자신의 모든 것을 테이블 위에 거는 이들을 위해 따끔한 충고를 해주고 싶었다.

루신화는 이미 80년대 중국인의 아픔을 글로서 어루만진 저력이 있는 저자다. 푸단대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이던 루신화는 교내 대자보에 쓴 《상흔傷痕》이라는 소설로 전 중국인을 울렸다. 60-70년대 문화대혁명이 휩쓸고 간 자리는 잔인할 만큼 참혹했고, 중국인들에게 엄청난 트라우마를 남겼지만 그 누구도 그 아픔을 입 밖에 꺼내지 못했다. 바로 그때 루신화는 《상흔》이라는 작품을 통해 중국인들의 상처를 어루만졌다. 문혁시기 반동으로 몰린 어머니를 둔 주인공의 이 이야기는 《문회보》에 실리며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고, 소설계의 하나의 사조로 자리 잡아 이후 문단을 주도했다.

하지만 촉망받던 이 엄청난 작가의 관심사는 조금 달랐다. 이후 미국 유학길에 올라 문학석사 학위를 받지만 문단에 남기 보다는 직접 사업을 하며 금융과 주식 관련 업무를 하였다. 또 LA 카지노에서 7년간 딜러로 일하며 엄청난 돈이 순식간에 오가는 현장을 목격하기도 했다. 20여 년간의 그의 경험은 주로 돈이 벌리고 흐르는 곳에서 이루어졌으며 그 안에서 저자는 또 하나의 ‘상흔’을 발견하게 된다.

돈으로부터 상처 받으면서도 끊임없이 돈을 좇는 현대인들. 20세기 민주화에 대한 열망이 사람들에게 상흔을 남겼다면, 21세기에는 부에 대한 욕망이 사람들의 행복을 앗아가고 있었다. 저자는 20여 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부의 본심》을 쓰기로 결심했고 그렇게 이 책은 탄생했다. 중국에서는 큰 호응을 얻으며 ‘재부여수’는 ‘상흔’에 이어 또 하나의 화두로 떠올랐고, 이번에 한국 독자들까지 만나게 되었다.

■ 물은 배를 띄울 수도 있지만 뒤집을 수도 있음을 기억하라
: 트로이 전쟁에서 서태후의 최후까지 동서양의 다양한 사례와 개인적 체험이 녹아든 실천적 조언


총 3개 부로 구성된 이 책은 7가지 부의 속성과 부가 가져오는 재앙,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를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가에 대한 조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야기의 힘을 아는 저자답게 그는 2부와 3부에 걸쳐 다양한 사례를 들어 이야기를 끌고 가는데, 여기에는 동서양의 철학, 고전, 역사적 사례, 카지노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경험담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근거가 담겨 있어 추상적 개념인 ‘부’가 독자들에게 보다 설득력 있게 다가갈 수 있게 한다.

무엇보다 흥미로운 것은 카지노에서 만난 베트남 동료의 경험담과(2부 1장) LA에서 우연히 조우한 바이저우라는 화가 친구의 이야기이다(2부 4장). 베트남 동료가 들려주는 뒤집힌 배의 이야기는 사이공이 함락된 뒤 아버지가 처형당하자 배를 타고 사이공을 탈출해 미국에 도착한 일화인데 재물 앞에서 목숨도 버리는 인간의 어리석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또 다리를 잃은 바이저우의 이야기는 카지노에서의 초심자의 행운이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는지, 쉽게 들어온 돈은 얼마나 빨리 사라지는지 돈의 양면성을 보여준다.

이 외에도 역사 속 전쟁과 약탈의 이유, 진나라 멸망의 원인, 옥을 사랑한 서태후의 최후 등 부에 얽힌 역사 속 이야기와 이백, 관자, 마르크스 등의 철학가에서부터 《국부론》《홍루몽》등 동서양을 넘나드는 고전까지 전 세계인의 욕망인 ‘부’를 어떻게 바라보고 다스려야하는지에 대해 말한다.

저자는 한국어판 서문을 통해 ‘강남스타일’을 이야기하며 “서울의 강남 뿐 아니라 중국,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부의 무질서한 축적과 불공평한 분배는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상처투성이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동서양, 선후진국을 막론하고 부에 대한 집착과 탐욕이 이 시대의 새로운 ‘상흔’이 된 지금 ‘물은 배를 띄울 수 있지만 뒤집을 수 있다’는 그의 말은 지금 다시 곰곰이 생각해봐야 할 때다.

■ 추천의 말
양극화가 극심한 현실에서 “21세기 현대인의 상처는 부로부터 온다”는 루신화의 메시지는 인상적이다. 이 책은 당연하지만 우리가 잊고 있었던 진실을 다시 일깨운다. 돈이란 모름지기 물처럼 자연스럽게 흘러야 한다는 것. 그래야 부가 골고루 퍼지고 선순환이 일어난다. _ 선대인(선대인경제연구소 소장, 《문제는 경제다》의 저자)

인상적인 것은 저자 루신화의 경력이다. 문화대혁명의 상처를 다룬 《상흔》이란 문제작을 통해 ‘상흔파’를 탄생시킨 작가가 유학차 미국에 건너가서는 LA 카지노의 베테랑 딜러로도 일했다. “물은 배를
띄울 수 있지만 뒤집을 수도 있다”는 말이 실감을 얻을 수 있는 것은 그 때문이다. _ 이현우(《로쟈의 인문학 서재》의 저자)

루신화는 카지노에서 벌어지는 돈의 흐름을 사회적 현상에 빗대어 쉽고 명쾌하게 설명해냈다. 일반인에서 정책결정자까지 모두에게 필요한 책이다. 가히 전범典範이라 할 만하다. _ 자수메이(상하이언론인협회 회장)

루신화의 첫 작품 《상흔》과 이 책 《부의 본심》은 공통점이 있다. 바로 시대를 대변한다는 것이다. 고대에서 현대까지, 동서양의 다양한 사례를 담아 “부는 불과 같다”는 진리를 밝혔다. _ 리펑청(중국사회과학원 철학연구소 부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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