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하기 태국어 문자와 발음 자음, 모음, 성조, 기타 부호 1강 안녕! 인사 표현, 1/2인칭 2강 저는 한국인입니다. 국적 묻기, 의문문 ’무엇’ 3강 저는 잘 못 지내요. 안부 묻기, 부정 표현 4강 회의실은 어디에 있나요? ‘실례합니다’표현, 장소 묻기 5강 저는 골프치는 것을 좋아해요. ‘좋아하다’ 표현, 취미 묻기 6강 이것은 얼마입니까? 가격 묻기, 지시대명사 7강 그(저) 코끼리는 매우 커. 사물 묘사, 부사와 형용사 8강 오늘은 매우 더워요. 날씨 묻기, 계동사 9강 편의점은 호텔 안에 있어요. 방향 표현, 위치 묻기 10강 호텔은 어떻게 가나요? 길 묻기, 장소 묻기 11강 저 사람은 누구입니까? 의문사 ‘누구’, 소유격 12강 회의는 언제입니까? 의문사 ‘언제’, 시간부사 13강 회의는 12시입니다. 시간 묻기, 숫자 읽기 14강 오늘은 12일입니다. 날짜 묻기, 1~12월 말하기 15강 저는 태국에 갈 것입니다. 계획 묻기, 나라 이름 16강 저는 대학생이 아닙니다. 부정문 17강 너는 ?얌꿍을 좋아하니? 의문문 18강 태국은 한국보다 덥다. 비교급 19강 태국과 베트남은 서로 똑같이 덥습니다. 동급 20강 ?얌꿍이 제일 맛있어요. 최상급 부록 ㆍ 정답 ㆍ 단어 카드
저자 권하연 선생님은 전국 대학생 태국어 말하기대회 말하기 부분 1등을 차지하실만큼 말하기 부분에서 독보적인 전문가입니다. 『태국어 왕초보 탈출 1탄』은 ‘태국어를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권하연 선생님께서 어떤 책이 더 쉽고, 더 많은 도움이 될까?’를 끊임없이 생각하며 만든 책입니다.
첫째, 문자와 발음을 익힐 수 있습니다. 태국어 자음과 모음, 성조, 기타 부호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둘째, 한글 독음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누구나 쉽고 빠르게 태국어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셋째, 양보다 질을 높였습니다. 태국 현지에서 사용하는 핵심 단어와 문장 위주로 선정하여 학습할 수 있습니다.
▶ 도서 활용법
① 준비하기_태국어 문자와 발음 태국어 학습 전에, 한글 독음으로 더 쉽게 태국어 문자와 발음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② 학습목표&오늘의 단어 학습자 본인이 배울 핵심 내용이 무엇인지 먼저 확인하고 회화에 나오는 새 단어만 모아 미리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③ 오늘의 회화&핵심 포인트 태국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유용한 회화들로 구성하였고, 회화 내용에서 중요한 어법을 도식화로 쉽게 구성하였습니다.
④ 오늘의 회화 확장 연습 성별에 따라 사용하는 1인칭 표현과 어조사가 다른 태국어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회화 확장 연습을 준비하였습니다.
⑤ 연습문제_태국어 쓰기 연습 태국어 쓰기 연습을 통하여 중요한 단어를 한 번 더 체크하고 쓰면서 단어를 외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⑥ 연습문제_올바른 문장 고르기 문제를 통해 앞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영어 이외의 외국어에 대한 관심이 있었는데, 아랍어나 태국어 같은 다른 사람들이 봤을때 그림과 같은 느낌의 문자를 한번 해보고...
영어 이외의 외국어에 대한 관심이 있었는데, 아랍어나 태국어 같은 다른 사람들이 봤을때 그림과 같은 느낌의 문자를 한번 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었다. 신혼여행도 태국으로 갔다왔고, 동네에 태국음식점이 많기에 이왕이면 태국어로 공부해볼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태국어 왕초보 탈출'이라는 책의 출간소식을 듣고 만나보게 되었다. 태국에 신혼여행 갔을때, '사와디캅', '티̑크랍'이라는 말을 썼던 기억이 가물가물하게 기억이 나는 데,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흔히 알고 있는 '사와디캅'은 '안녕하세요'라는 인사이다. 지금 사는 곳이 동남아인들이 많이 일하는 지역 특성상 태국 음식점이나 태국인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 이왕이면 태국어를 조금이라도 하면 더 좋겠지하는 생각도 태국어책을 펼치게 만들었다. 책을 처음 펼쳤을 때, 그림이 나열된거 같았지만, 하나씩 익히다보니 조금씩 태국어의 느낌이 느껴지더라. 그리고 CD가 함꼐하고 있어서 들으면서 하니 조금더 이해력이 상승. 중간중간 직접 태국어를 써볼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서 좋았는데, 이왕이면 쓰는 순서가 표기되어 있었음 좋았겠다 싶다. 단어, 회화, 핵심포인트, 회화 확장 연습까지. 차분히 하나씩 하다보면 태국어 간단 회화는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말하는 것도 신기하지만, 일단 쓰는 것 자체가 그림그리는 것처럼 재미있어서, 따라쓰는 재미에 요즘 매일 한페이지씩 태국어 쓰기 연습을 하고 있다. 쓰기노트 PDF와 단어카드가 있어서 더 활용도 있게 만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보다 쉽게 태국어를 배우는데 도움이 될까-를 생각한 저자의 정성이 느껴지는 도서이다.
도서와 함께 동봉된 CD를 들으며 따라 입으로 내뱉고 태국어 쓰기를 하다보면 조금씩 태국어 왕초보에서 분명 탈출할 수 있을 것이다.
태국은 유명 휴양지와 관광지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들 즐겨 찾는 여행지이다. 그래서 태국어 기초를 조금 익히어 가면 의사소통에도 많은 도움이 되리란 생각에 선택한 도서이다. 이 도서를 만나기 전엔 태국어의 꼬불꼬불 거리는 것과 우리나라의 발음과는 확연히 다른 태국어가 그저 어렵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공부하면서 차츰 태국어의 체계와 그 발음에 익숙하게 되었다. CD를 들으며 내가 따라하자 샤워 중이던 둘째가 이게 무슨 소리냐-며 나온다... ^^;; 응, 그래~ 너도 엄마랑 함께 태국어 배우자구나...
-하루 25분으로 태국인 앞에서 당당히 말하는 [태국어 왕초보 탈출 1탄]
MP3CD 1장과 단어 카드, 쓰기노트PDF가 무료 제공되니 활용도에 따라 많은 도움이 된다.
낯선 태국어의 자음과 모음, 성조, 기타 부호를 학습할 수 있다.
한글 독음으로 빠른 태국어 학습이 가능하다.
현지에서 많이 사용하는 핵심 단어와 문장 위주의 학습으로 더욱 알차게 태국어 학습이 가능하다.
CD에는 태국 현지인 여성과 남성의 본토 말음이 담겨 있다.또박또박하고 천천히 발음하기에 듣고 학습하기에 무척 좋았다.
아마 대부분의 태국인들이 CD속 보단 빨리 얘기를 할 것이다. 이에 자꾸 듣다보면 분명 빠른 발음도 익숙해지리라 생각한다.
짜여진 학습 플랜을 이용하여 학습해도 좋을 듯하다.
총 20강으로 구성되어 있다. 태국어의 자음과 모음, 그리고 성조를 먼저 습득할 수 있다. 태국어는 아무리 봐도 글자가 너무 이상하다. 과연 학습이 가능할지가 의문스럽기도 했지만 차츰 차츰 익숙해졌다. 태국어 쓰기 연습도 제법 큰 칸으로 구성되어 있어 좋았다. 우리나라의 ㅏ, ㅑ, ㅓ, ㅕ를 익히 듯 천천히 학습에 임했다.
이 한 권을 먼저 익히어 태국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남들 보다 앞서가는 알찬 여행이 될 것이다.
외국에 1달 살기가 한창 유행이었을 때 내가 가장 살고 싶었던 곳은 태국이었다. 첫 해외여행으로 가본 나라가 태국이었는데, 그때의 인상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늘 좋은 감정이었기 때문이다. 특히 저렴한 물가와 사람들의 여유로운 모습 등등이 가장 큰 매력이었다.
그랬기 때문에 늘 배우고 싶은 언어의 목록 중에는 태국어가 있었고, 그래서 이 책 <태국어 왕초보 탈출>을 읽게 되었다.
사실 우리 한국인들은 타국의 언어를 배우는 데 있어 막연한 두려움을 느낀다. 그 두려움의 원인은 영어 때문인 것 같다. 영어를 타국의 언어로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수학, 과학같은 하나의 '과목'으로 배우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실제 외국어를 배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필요한 말을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우리는 영어를 '문제를 더 잘 풀기' 위해서 배우기 때문이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그런 의도로 영어를 공부하는 것도 나쁠 건 없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문제는 그런 일들 때문에 '영어가 싫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그랬기 때문이다. 대학교때 영어를 다시 공부하면서 '타국의 언어'로서 '의사소통'으로서 영어를 다시 인식하게 되었고, 그제야 나는 외국어를 공부하는 재미를 느끼게 됐다. 이 책도 책 자체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태국어의 기초에 대해 가르치기 때문에 자음, 모음, 쓰는 법, 읽는 법 등 가장 간단하고 기본적인 것들부터 가르치고 있다. 내용이 아주 좋다는 뜻이다. 하지만 외국어를 배우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배우는 사람의 자세라고 생각한다. 의사소통의 수단으로서 태국어를 배워야겠다는 생각만 놓지 않는다면 분명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태국어에 대한 사전 정보가 없이 무작정 태국어 공부를 하려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 제목대로 나는 태국어에 대해 왕초보이기 ...
태국어에 대한 사전 정보가 없이 무작정 태국어 공부를 하려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 제목대로 나는 태국어에 대해 왕초보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태국어를 구사하는 것(왕초보 탈출)에 목표를 두고 있다. 2019년 3월 한달을 태국에서 지낼 것도 염두에 두고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니 꾸준하게 매일 공부해봐야겠다!
영어 교육으로 이미 유명한 시원스쿨에서 만들어진 책이라서 일단 신뢰가 간다! 저자 권하연 선생님에 대해서도 궁금하여져서 시원스쿨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부산외국어대학을 졸업하시고, 태국 현지에서 활동한 경력이 많으셨다! 선생님 소개 및 책을 소개하는 OT가 포함되어 있는 내용이 있어서 책 보기전에 한 번쯤 보면 좋을 것 같아 아래에 링크를 걸어두었다!^^ <권하연 선생님 소개 및 강의OT> http://thai.siwonschool.com/?s=teacher&p=khy
태국어는 자음 44개, 모음 32개....성조가 5개 있었다. 세상에나.... 한글보다 훨씬 많은 자,모음에 놀랬고 나는 태국어 공부를 너무 만만하게 본 건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ㅠ_ㅠ .... 게다가 글자가 비슷하게 생긴 것이 많다!! 하지만 책을 따라 포기하지 말고 1강부터 천천히 공부하기로!!!!
1강은 인사 표현에 관련한 것이다. 가장 쉽고 많이 들어본 싸왓디~카를 배울 수 있었다. 성별을 구별하여 여자는 카, 남자는 크랍이라고 표현하는데 이런 성별 어조사도 굉장히 생소하였다. 한 강의 분량이 적어서 나같은 왕초보에게 딱 좋은 수준이라고 생각되었고~ 연습문제 파트에서 태국어 쓰기를 따로 연습해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좋았다. 처음에는 이쁘게 쓰다가... 점점 꼬불꼬불해졌지만 ^^; 새로운 언어를 신경써서 한자 한자 쓰는 것이 재밌었다~ 차근차근 태국어를 공부해서 기초를 다지고! 2탄, 3탄으로 단계를 업그레이드 하여서 읽어봐야겠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