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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 심리학
262쪽 | A5
ISBN-10 : 8957571817
ISBN-13 : 9788957571811
하룻밤에 읽는 심리학 중고
저자 후카호리 모토후미 | 출판사 중앙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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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1월 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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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배송기간 2일, 상태 등급 일치 5점 만점에 5점 fit*** 2020.09.17
49 빠른 배송, 좋은 품질! 잘 보겠습니다 ^^ 5점 만점에 5점 king1*** 2020.09.16
48 이렇게 낙서가 처음 부터 끝까지 있는 것은 중고로 거래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최악입니다. 5점 만점에 1점 gna*** 2020.09.09
47 급히 필요한 책이였는데 이틀만에 도착^^ 책상태도 새책 같고 넘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ohn***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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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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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구성 목록

심리학의 정의나 역사와 같은 심리학의 기초에서부터 어려운 심리학 이론들을 도표와 그림으로 알기 쉽게 풀어낸 책. 굳이 책을 읽지 않고 도표와 그림만 보아도 심리학의 기본적인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심리학 다이제스트이다. 현실과 동떨어진 심리학 개론서가 아닌 어려운 심리학 이론들을 일상생활 속에서 부딪치는 여러 심리적 문제들과 함께 제시함으로써 독자들의 흥미와 이해를 돕고 있다.

저자소개



후카호리 모토후미
1955년 후쿠오카 시 출생. 가고시마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큐슈대학 의학부 정신의학교실을 거쳐 현재 후쿠오카 시에 위치한 이마슈쿠병원의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무심코, 그렇게 해서 끝내는 심리학》 등이 있다.

목차

제1장 심리학의 탄생과 발달
제2장 뇌와 지각의 메커니즘
제3장 지능과 학습심리학
제4장 감정과 욕구의 심리학
제5장 성격심리학
제6장 발달심리학
제7장 남과 여를 둘러싼 심리학
제8장 사회와 인간관계의 심리학
제9장 자녀와 가정의 심리학
제10장 심층심리의 세계
제11장 마음의 병과 심리학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도표와 그림으로 정리한 심리학 다이제스트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신문이나 잡지를 살펴보면 혈액형이나 별자리로 알아보는 심리테스트가 빠지지 않고 등장함을 알 수 있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 혹은 타인의 심리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반증한...

[출판사서평 더 보기]

도표와 그림으로 정리한 심리학 다이제스트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신문이나 잡지를 살펴보면 혈액형이나 별자리로 알아보는 심리테스트가 빠지지 않고 등장함을 알 수 있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 혹은 타인의 심리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반증한다. 물론 ‘사회’라는 공동체 안에서 타인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기 때문에 자신과 타인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를 알고자 하는 것은 매우 당연하다.
그러나 심리학에 대한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심리학은 어렵고 이해하기 힘들다’라고 생각한다. 심리학에 대해 제대로 교육받지 못한 탓도 있겠지만, 그 동안 심리학의 수많은 이론들을 알기 쉽고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다손 치더라도 현실과 동떨어진 심리학 이론들이 차례대로 열거되어 심리학에 흥미를 느끼는 사람들조차 지루하게 만드는 것이 현실이다.
기존의 심리학 서적들과는 달리 이 책은 심리학의 정의나 역사와 같은 심리학의 기초에서부터 어려운 심리학 이론들을 도표와 그림으로 알기 쉽게 풀어내고 있다. 굳이 책을 읽지 않고 도표와 그림만 보아도 심리학의 기본적인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심리학 다이제스트이다. 나아가 현실과 동떨어진 심리학 개론서가 아닌 어려운 심리학 이론들을 일상생활 속에서 부딪치는 여러 심리적 문제들과 함께 제시함으로써 독자들의 흥미와 이해를 돕고 있다.

진정으로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기 위한 심리학 바이블
심리학은 단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에 더 나아가 타인과 자신을 둘러싼 세계를 이해하는 틀을 제공한다. 이러한 심리학의 목적에서 이 책은 감정, 욕구, 성격, 지능, 학습, 성, 사랑, 일, 인간관계 등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문제들을 다룸에 있어서 우선 여러 심리학 분야를 정의내리고, 다양한 상황에서 나타나는 심리와 행동을 제시한 후 심리학 분야의 이론들을 적용하여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어 주로 대뇌가 인간의 심리와 행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연구하는 생리심리학에 대해 설명한 후 생리심리학의 관점에서 시끄러운 소음 속에서 자신에 대한 이야기만이 유독 잘 들리는 이유를 분석한다. 또한 인간이 지식을 어떻게 습득하는지를 알아보는 학습심리학에 대해 설명한 후 학습심리학의 이론을 적용하여 무기력이 학습된 결과임을 밝힌다.
이와 같이 심리학의 기본적인 지식을 설명한 후 일상생활에서 부딪치는 심리적 문제들을 흥미 있게 전달함으로써 심리학에 대한 이해와 재미를 더해주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자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심리학에 문외한인 독자나 심리학에 대해 좀더 깊이 알고자 하는 독자 모두에게 유용하고 의미 있는 책이 될 것이다.

감정, 욕구, 성격, 지능, 학습, 성, 사랑, 일, 인간관계 등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문제들을 알기 쉽게 풀어낸 책
이 책은 생리심리학에서부터 학습심리학, 인간이 정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처리하며 어떠한 결과를 낳는지 알아보는 인지심리학, 인간의 성격에 어떻게 형성되고 사람마다 성격이 다른 이유를 연구하는 성격심리학, 태어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인간의 발달과 변화를 설명하는 발달심리학, 인간의 심리와 행동이 사회적 환경의 영향 속에서 어떻게 형성되고 발달하며 변화하는지를 연구하는 사회심리학, 부적응 상태를 보이는 인간의 심리적 원인을 규명한 후 진단과 치료를 하고자 하는 임상심리학까지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 다루어지는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심리적 문제들은 색이 마음에 미치는 영향, 형제자매간에 성격이 다른 이유, 그림이나 글씨체로 알아보는 성격, 병을 유발하는 특정 성격, 결혼하거나 이혼하는 심리, 외도와 불륜의 심리, 이성에게 호감을 갖게 되거나 사람에 빠지는 심리, 협상시 상대를 능숙하게 설득하는 방법, 집단따돌림이 일어나는 이유, 말실수나 착오행동에 드러나는 속마음, 여러 가지 정신장애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 저자 소개

후카호리 모토후미
1955년 후쿠오카 시 출생. 가고시마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큐슈대학 의학부 정신의학교실을 거쳐 현재 후쿠오카 시에 위치한 이마슈쿠병원의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무심코, 그렇게 해서 끝내는 심리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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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정신분석학에서는 노이로제나 정신병과 같은 정신장애를 심리적 원인 때문에 생기는 병이라서 마음의 병으로 생각합니다. 사람의...
    정신분석학에서는 노이로제나 정신병과 같은 정신장애를 심리적 원인 때문에 생기는 병이라서 마음의 병으로 생각합니다. 사람의 심리에는 자기 스스로 의식하지 못하거나 의식적으로 통제할 수 없는 무의식의 작용이 있어서 그것이 마음의 병을 일으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프로이드 이전에는 이러한 마음의 병을 제대로 밝혀내지 못했지요. 단순히 히스테리라는 병만을 병으로 생각했던 것이죠. 그 히스테리의 어원은 사실 히스테로, 즉 자궁이란 뜻이랍니다. 프로이드 이전에는 정신병을 자궁의 병, 즉 여성만의 병이라고 생각했답니다. 그래서 노처녀 히스테리란 말이 생겨난 건 아닐는지요. 이제는 정신과 관련된 병은 많이 일반화되어, 노이로제, 신경성, 심인성 질환 등, 어지 보면 정상인이 거의 없을 정도로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거의가 정신 질환자들인 셈입니다. 나도, 당신도 정도가 지나치지 않을 뿐이지 완전히 정상은 아닐 걸요. 마음의 병하면 우선 떠오르는 병은 우울증을 들수 있겠지요. 왜 그 있잖아요. 30대 중반 이후의 주부들이 잘 걸리는 병 말이에요. 남편은 사회에서 어느 정도 성공을 해서 사회적 성취감을 느끼고, 자녀들은 학교로 가고나면 집에서집이나 지키는 신세인양 생각하는 거죠. 그래서 빈집을 지킨다하여 사회적 용어로 빈둥지 증후군이라고 하기도 하죠. 그러니까 그날이 오기 전에 일을 가지든 취미 하나쯤은 가져야 겠죠. 또한 남성들도 일에 대한 열정을 가지되 지나치게 완벽한 삶을 살려하면 자칫 지나친 스트레스로 인해 심각한 마음의 병자가 될 수 있습니다. 프로이드의 말을 인용해 볼까요. "마음 속에는 스스로 견디기 어렵거나 스스로 용납하기 어려운 감정 또는 욕구가 있다. 그러한 것들은 이제 심한 고통이나 불안감을 일으킨다. 하지 만 사람들은 그것을 무의식의 기저에 억압하고,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행 동한다. 억압이란 스스로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히 그 바닥에 가라앉는 현상 이다. 이 가라앉는 것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쌓여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의식밖으로 나타나는 것은 스스로 견디지 못하게 되면 그것이 히스테리 현상으로 표출된다." 우리 속에는 스트레스로 인한, 삶의 여러가지에 대한 걱정, 불안, 두려움 등이 우리 마음 속 깊이 쌓여있는 지도 모릅니다. 의식이란 것이 그것을 억압하고 있을 뿐인데 모르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그 덩어리들, 즉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야 합니다. 그 마음의 병 덩어리들을 수시로 비워서 밖으로 내 버려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욕망, 미련, 욕심 등이 그 병덩어리를 놓지 않습니다. 그 욕심의 자리, 그 미련의 환경, 그곳을 피해보기도 해야 합니다. 우리 속에 쌓아두는 것들은 언젠가는 터져 나오게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쌓아두지 말고 버려야하고 해소 시켜야 합니다. 수다로 확 풀어버리든지, 땀으로 확 해소시키든지, 눈이 퉁퉁 붓고 눈물이 다 마르도록 실컷 울어서 마음이 후련해지게 하든지, 기진맥진하도록 돌아 다니든, 어떤 방법으로든 스트레스를 풀어 버려야 합니다. 가야하는 사람은 보내주고 마음에서도 놓아 주어야 합니다. 용서를 빌며 다가오는 사람도 완전한 용서로 받아주어야 합니다. 미움이 시기가 질투가 욕심이 우리의 마음의 병을 도지게 만듭니다. 그래요, 이제는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파할 일이 아니라 잘되면 국물이라도 있을 테니 박수라도 쳐주는 그 마음을 가지는 겁니다. 미워하는 일은 쌓이는 일이고, 용서하는 일은 버리는 일입니다. 가지려는 욕심은 그대로 쌓여지는 일이고, 주려는 일은 주는대로 마음이 비워지는 일이며, 그래서 마음의 병에서 놓이는 일입니다. 모든 육체의 병의 근원은 실상 마음의 병에서 비롯 됩니다.
  • 이 책은 일종의 심리학 개론서로서 심리학에 대해 전반적으로 훑고 있다. 그렇기에 깊이는 없다. ‘심리학의 세계를 한눈에 ...
    이 책은 일종의 심리학 개론서로서 심리학에 대해 전반적으로 훑고 있다. 그렇기에 깊이는 없다. ‘심리학의 세계를 한눈에 그림으로 읽는다’는 모토(?)에 걸맞게 모든 주제에 대해 도표와 그림을 통해 간략하게 정리를 해놓았다. 마치 심리학에 대해 단 한 번도 접해보지 못한 모든 이들을 독자로서 포섭하려는 전략 마냥. 실제로 이 책은 심리학의 다양한 분야를 얇게 나마 모두 다루고 있다. 심리학이라는 학문이 다루는 분야에서부터, 심리학의 발달 과정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많은 학자들에 이르기까지. 하룻밤에 읽기에는 다소 과도할 정도로 양이 많다. 옮긴이는 읽는 것이 부담스러우면 그림이나 일러스트만 보아도 무방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는 책에 대한 자신감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정말 심리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차분하게 한 페이지씩 넘겨보면서 정독할 것을 권하고 싶다. 다양한 분야를 한꺼번에 다루다 보니 나름대로 카테고리로 분류를 해놓기는 했지만 조금은 산만한 감이 없지 않다. 1장에서 심리학의 역사에 대해 간단히 언급한 후 2장에서는 생물 심리학적인 것들을 주로 다루고 있다. 뇌가 우리의 심리, 인지, 감각 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루고 있는 이 부분은 다소 지루할 수도 있을 듯 싶다. 그렇지만 분명 이 분야 역시도 심리학에서 다루는 분야인 만큼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며 심리학의 기본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3장부터는 우리가 좀더 관심을 가지고 있을 법한 주제들을 다루면서 지금까지의 조금은 딱딱했던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있다. 인간의 지능이 유전되는 것인지 환경 속에서 양육되는 것인지의 논쟁이나 성격과 관련된 것 등은 심리학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일지라도 충분히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주제가 아닌가 생각된다. 대략적으로 7장부터는 보다 넓은 의미의 심리학을 다루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부터는 사회, 환경 속에서 인간을 다루고 있다. 남/녀 관계, 인간관계 그리고 가정 내에서의 부모와 자녀의 관계 등에 대한 부분을 심리학은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사회학과는 또 다른 관점을 느낄 수 있었다. 10장은 다소 전문적일 수도 있는 내용이나, 익히 들어보았을 법한 ‘무의식’과 관련된 부분이기 때문에 크게 어렵지는 않다. 주로 프로이트, 융을 중심으로, 정신분석학에서 연구되어진 이 분야는 인간이 현재 지니고 있는 불안 등이 어린 시절 욕구가 충족되지 않음으로 인하여 특정 발달 단계에 고착되었다는 식의 설명을 주로 한다. 문제의 현재성을 부정하며, 남성중심적이라는 측면에서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심리학의 가장 중심적인 부분에 위치하며, 지금도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분야라는 점에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지막 장은 완벽하고도 완고한 삶의 기준이 존재치 않는 현대 경쟁 사회 속에서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많은 심리적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이들 문제들은 기존의 아주 심각한 문제를 지닌 특정 사람들만이 걸릴 수 있는 질병으로 이야기 되던 것들이었다. 하지만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고 경쟁이 심화되며 개인주의적 문화가 확산되면서 이러한 증상들은 더 이상 특수한 계층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닌 것이 되어버렸다. 이는 심리학이 기존의 미시적, 개인적 관점을 뛰어넘어 사회적인 것을 고려하는 과정 속에서 부각되고 있으며, 특히 인간은 사회적 존재라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하겠다. 보다 깊이있는 심리학에 대한 이해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는 다소 부적절한 교재인 듯 하다. 다만 지금까지 심리학이 어떠한 분야를 다루어왔으며, 앞으로는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를 전반적으로 훑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훌륭한 입문서로서의 기능을 수행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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