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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sam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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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행복한 삶
336쪽 | 규격外
ISBN-10 : 1188794582
ISBN-13 : 9791188794584
법정 행복한 삶 중고
저자 김옥림 | 출판사 미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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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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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2 완전 새 책이었어요 5점 만점에 5점 cjw2*** 2020.05.15
1 감사합니다 very gooood 5점 만점에 5점 pengui***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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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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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은 법정 스님이 열반에 든 지 10주년이 되는 해다.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요즘 같은 때에 다시금 법정 스님의 말씀이 떠오르는 것은 아마도 마음의 평안과 위로를 찾고자 하는 이들이 아직도 많아서일 듯하다. 이 책에는 온전한 나로 살기 위해 법정 스님이 남기고 가신 동서양의 철학적 사유는 물론 실체적이고 구체적인 실천적 지혜를 망라했다. 따라서 일상에서 감정적인 어려움에 직면 해 있거나 항상 불행하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면 자신감을 길러주고 지혜를 북돋워 줄 것이다. 또한 마음을 갈고닦음으로써 지금과는 다른 자신으로 살아가는 데 좋은 인생 의 안내자가 되어 주리라 믿는다.
이 책을 대하는 분들 모두가 삶의 주인이 되어 인생의 의미를 찾음으로써 자신만의 ‘온전한 삶의 본질’에 이르게 되길 간절히 바란다 .

저자소개

저자 : 김옥림
시, 소설, 에세이, 동화, 동시, 교양, 인문, 자기계발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집필활동을 하는 시인이자 소설가이며 에세이스트이다. 교육타임스 《교육과 사색》에 ‘명언으로 읽는 인생철학’을 연재하고 있다.
작품으로는 시집 《나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만남이고 싶다》, 《따뜻한 별 하나 갖고 싶다》, 《나는 화장하는 여자가 좋다》, 《꽃들의 반란》, 시선집 《오늘만큼은 못 견디게 사랑하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기도》, 《시인이 추천하는 명시 100선》, 《소중한 사람과 함께 읽는 사랑시 100선》, 《시가 내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소설집 《달콤한 그녀》, 장편소설 《마리》, 《사랑이 우리에게 이야기하는 것들》, 《탁동철》, 에세이 《사랑하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아침이 행복해지는 책》, 《가끔은 삶이 아프고 외롭게 할 때》, 《허기진 삶을 채우는 생각 한 잔》, 《내 마음의 쉼표》, 《나는 당신이 참 좋습니다》, 《참 좋은 그대에게》, 《지금부터 내 인생을 살기로 했다》, 《사랑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백년 후에 읽어도 좋을 잠언 315》, 《365일 마음산책》, 《법정 마음의 온도》 외 다수가 있다.
시세계 신인상(1993), 치악예술상(1995), 아동문예문학상(2001), 새벗문학상(2010)), 순리문학상(2012)을 수상했다.

목차

프롤로그_ 온전한 나로 살아간다는 것은

1부. 맘껏 사랑하고 부족함 없이 행복하라
근원적인 ‘나’로 돌아가라ㆍ즐겁게 살기 위해서는 즐거움이 따르게 하라ㆍ좋은 인간관계를 이어가는 최선의 법칙ㆍ새 옷을 입기 위해서는 낡은 옷을 벗어라ㆍ자기 분수에 자족하면서 묵묵히 삶을 가꾸기ㆍ그것이 무엇이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ㆍ자신의 삶을 부패하지 않게 하기ㆍ삶의 균형을 이루는 순리의 미美ㆍ한 잔의 차도 예를 갖춰 마셔야 한다ㆍ꽃과 같이 향기가 있는 사람ㆍ우리가 만나야 할 그리운 사람ㆍ나를 필요로 하는 삶의 주인이 돼라ㆍ집도 사람의 온기를 필요로 한다ㆍ모든 악의 뿌리인 탐욕, 마음에서 벗어버리기ㆍ큰 것을 얻기 위해서는 크게 버려라ㆍ가끔은 체온을 담아 손편지 써 보기ㆍ사는 일이 기쁨이 되게 하기ㆍ발전을 가로막는 체면과 인습에 갇히지 않기ㆍ밝은 것을 보려면 어둠도 동시에 보라ㆍ순리를 따르되 삶에 저항하지 마라ㆍ매 순간이 기적, 우리는 기적을 사는 것이다ㆍ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사람ㆍ무가치한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ㆍ입을 조심하라, 입은 재앙의 문이다ㆍ날마다 마음을 깨끗이 하기ㆍ자신의 의지로 활짝 펼쳐 나가라ㆍ억지로 꾸미지 말고 본래 모습대로 살아가기

2부. 사람이 사는 집은 따뜻하다
꽃에 대한 예의,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ㆍ사람이 사는 집은 따뜻하다ㆍ생명을 품은 물, 물의 생명성을 배워라ㆍ가랑잎 하나도 함부로 하지 않기ㆍ감미로운 대자연의 빗소리 향연ㆍ홀로 있음에 누리는 맑은 기쁨ㆍ아름다운 가치를 품은 나무처럼 살 수 있다면ㆍ맘껏 사랑하고 부족함 없이 행복하라ㆍ삶은 선택이다, 지혜롭게 선택하라ㆍ적은 것으로 만족하며 전체를 생각하는 마음ㆍ찬란하도록 아름다운 봄ㆍ서로 인정하고 함께 받아들이기ㆍ아무렇게나 산다는 것은 삶에 대한 모독이다ㆍ인위를 가하지 않은 맑고 푸른 천연의 소리ㆍ부끄러움이 없는 뒤끝이 산뜻한 사람ㆍ고고한 자연의 숨결, 한지韓紙에서 배우다ㆍ잔잔한 겨울비에 귀 기울여 보라ㆍ무변광대한 우주, 우주의 입자 같은 존재ㆍ청소의 의미와 그 안에 담긴 묘리妙理ㆍ당당한 기상의 나무들이 사는 겨울 숲ㆍ서로가 서로에게 믿음을 갖는다는 것은ㆍ달빛을 맞는데도 갖춰야 할 예의의 품격ㆍ모든 것은 유한한 것, 영원한 것은 없다

3부. 자신을 삶의 중심에 두기
세상을 바르게 보는 밝은 눈 기르기ㆍ본질적인 것과 비본질적인 것ㆍ언제 어디서나 후회 없는 삶을 살아라ㆍ진정한 스승의 올바른 마음가짐ㆍ사랑하는 법을 알 때 나눔의 기쁨을 안다ㆍ자신을 삶의 중심에 두기ㆍ모든 것을 담담하게 받아들이기ㆍ살아있는 기쁨, 아름다운 삶ㆍ자신의 처지와 분수 안에서 만족할 줄 아는 삶ㆍ어떤 상황에서도 한결같은 사람ㆍ진정으로 큰 것은 밖이 아닌 내면에 있다ㆍ들꽃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바라보기ㆍ항상 준비하고 맞을 자세를 취하라ㆍ인간관계는 신의와 예절로써 맺어진다ㆍ사는 일이 곧 시詩가 되어야 한다ㆍ적게 가지고도 멋지게 살아가기ㆍ좋은 책을 읽고 내 삶으로 만들어라ㆍ자기를 배운다는 것의 의미ㆍ내가 사는 세상과 조화를 이루는 삶ㆍ순간순간 자기 자신이 자신을 만들어간다ㆍ세상 소음으로부터 볼륨을 낮추기ㆍ일하지 않고 먹겠다는 생각을 버려라

4부. 안락한 삶보다는 충만한 삶을 살아라
꽃 같은 노래가 나오게 하라ㆍ따뜻한 가슴을 움트게 하기ㆍ우리는 같은 배를 탄 승객들이다ㆍ순수하게 집중하고 몰입하기ㆍ자신을 끝없이 가꾸고 다스리기ㆍ새로운 성장의 디딤돌, 고통과 위기ㆍ세상의 모든 것은 멈추지 않고 지나간다ㆍ인간의 가슴을 잃지 말아야 한다ㆍ첫 마음을 잊지 말고 지켜나가야 한다ㆍ생명의 원천인 땅에 예의와 도리를 다하라ㆍ스승을 맞아들이는 바람직한 자세ㆍ안락한 삶보다는 충만한 삶을 살아라ㆍ저마다 마음속에 자기만의 별을 품기ㆍ침묵하라, 존재의 뜰이 열릴 것이다ㆍ신비를 간직한 삶, 스스로 삶의 신비를 찾으라ㆍ항상 마음을 맑고 평온하게 하기ㆍ채우려고 하지 말고 비우기ㆍ살아있는 삶의 얼굴, 미소微笑ㆍ삶의 질을 높이려면 삶의 의미를 찾아라ㆍ자신의 뜻을 펼치려면 사람답게 처신하라ㆍ아름다움은 이 세상의 신비이다ㆍ빛과 생기가 넘치는 자신이 돼라ㆍ자기 몫의 삶을 책임지는 당당한 내가 되기 ㆍ진정한 창조는 기쁨과 순수가 따라야 한다

5부. 스스로를 살펴 그대만의 길을 가라
올바른 정신을 지니게 하라ㆍ잠 못 이루며 미래를 두려워하지 말라ㆍ말로 인해 후회하지 않기ㆍ흥겹게 살아갈 때 순수한 감정이 일어난다ㆍ스스로를 살펴 그대만의 길을 가라ㆍ삶의 가치가 결정되는 기준은 무엇인가ㆍ진정한 만남을 이루는 아름다운 비법ㆍ물질과 명예에 대한 인간적 관점에서의 고찰考察ㆍ귀 기울여 듣는 내가 돼라ㆍ산에서 느끼고 배우라, 산은 삶의 교본이다ㆍ모든 것이 제자리에 있어야 할 이유ㆍ함부로 남을 판단하고 심판하지 말라ㆍ먼저 그 대상을 사랑하라ㆍ소유욕으로부터 벗어나기ㆍ최선을 다하되 결과에 집착하지 않기ㆍ자신을 만드는 것은 자신의 생활습관이다ㆍ비어 있으므로 더 충만하다ㆍ맘껏 배우고 괴로워하며 탐구하라ㆍ가끔은 시장기 같은 외로움을 느껴야 한다ㆍ어떤 마음으로 살 것인지를 생각하라ㆍ우리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ㆍ순간순간 스스로를 점검하라ㆍ행복은 절제에 뿌리를 두고 있다ㆍ말은 생각을 담는 그릇이다

6부. 맘껏 사랑하고 부족함 없이 행복하라
참된 앎은 자신의 체험에서 온다ㆍ연잎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ㆍ흙을 가까이하고 우주의 기운을 받아들이기ㆍ마음이 사치해지지 않도록 하라ㆍ타인에게 하는 대로 나 또한 그대로 된다ㆍ자주적인 인간이 되어야 하는 이유ㆍ내 안에 사랑의 능력이 자라나게 하는 법ㆍ지혜로운 사람이 처신하는 삶의 자세ㆍ문명은 직선이고, 자연은 곡선이다ㆍ현대인들의 마음을 황폐화시키는 것들ㆍ묵은 데 갇혀 있으면 새롭게 거듭날 수 없다ㆍ청빈한 덕德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ㆍ불필요한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ㆍ필요에 따라 살되 욕망에 따라 살지 마라ㆍ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의 차이점ㆍ우리가 소중한 것을 놓치는 가장 근본적인 것ㆍ행복을 찾는 일을 단순화시키기ㆍ잘 쓰면서도 선하게 써야 한다ㆍ마음을 맑게 하라, 온 세상이 맑아지도록ㆍ살 땐 열심히 살고, 떠날 땐 미련 없이 떠나라ㆍ좋은 일도 궂은일도 모두가 다 한때다ㆍ나이를 먹을수록 더 자신을 가꾸어야 한다ㆍ언제 어디서나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ㆍ인격이 결여된 지식인은 가짜며 위선자다ㆍ사랑이 싹트는 순간 우리는 다시 태어난다ㆍ늘 푸르게 자신의 영혼을 깨어있게 하기

책 속으로

겨울이 지나가면 봄철이 온다는 이 엄연한 우주질서를 이제는 더 외면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 새로운 계절 앞에서 그만 낡은 옷을 벗어 던지고 새 옷으로 갈아입지 않으려는가? - ‘낡은 옷을 벗어라’ 중에서 사람이 흙을 일구며 농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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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지나가면 봄철이 온다는 이 엄연한 우주질서를
이제는 더 외면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 새로운 계절 앞에서 그만 낡은 옷을 벗어 던지고
새 옷으로 갈아입지 않으려는가?
- ‘낡은 옷을 벗어라’ 중에서

사람이 흙을 일구며 농사를 짓고 살던 시절에는
자연의 소리를 들으면서 그 질서 안에서
넘치지 않고 순박하게 살 수 있었다.
작은 것에 만족하고 적은 것에도 고마워했다.
남이 가진 것을 시샘하거나 넘보지 않았다.
자기 분수에 자족하면서
논밭을 가꾸듯 자신의 삶을 묵묵히 가꾸어 나갔다.
- ‘새벽에 내리는 비’ 중에서

누가 시키거나 참견하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서
물러설 줄 아는 이 오묘한 질서,
이게 바로 어김없는 자연의 조화다.
대립하거나 어긋남이 없이
서로 균형을 잘 이루는 우주의 조화다.
- ‘모두 다 사라진 것은 아닌 달에’ 중에서

무슨 일이든지 흥미를 가지고 해야 한다.
그래야 사는 일이 기쁨이 된다. 내가 하는 일 자체가
좋아서 하는 것이지 무엇이 되기 위해서 해서는 안 된다.
좋아서 하는 일은 그대로 충만 된 삶이다.

- ‘바로 여기 이 자리’ 중에서

개울가에 산목련이 잔뜩 꽃망울을 부풀리고 있다.
한 가지 꺾어다 식탁 위에 놓을까 하다 그만두었다.
갓 피어나려고 하는 꽃에게 차마 못할 일 같아서였다.
- ‘봄 여름 가을 겨울’ 중에서

자비를 배우고 익히지 않으면
나눔의 기쁨을 알 수 없다.
자비를 모르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알지 못한다.
이웃에게 머뭇거리지 않고 선뜻 나누어 줄 수 있을 때,
타인에 대한 적개심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 ‘삶의 기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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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온전한 나로 살아가는 법을 깨닫게 해주는 ‘열반 10주기’ 법정 스님의 주옥같은 문장들 그리고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인생의 등불이자 거울이 되어주는 법정 스님의 행복론 인생을 여러 번 살 수 있다면 이렇게도 살아보고 저렇게도 살아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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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나로 살아가는 법을 깨닫게 해주는
‘열반 10주기’ 법정 스님의 주옥같은 문장들
그리고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인생의 등불이자
거울이 되어주는 법정 스님의 행복론


인생을 여러 번 살 수 있다면 이렇게도 살아보고 저렇게도 살아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누구나 한 번뿐인 인생을 살게 된다. 따라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펼쳐지는 인생이 달라진다.
법정 스님 열반 10주기가 되는 해에 다시금 법정 스님의 말씀을 되새기며 ‘남은 나의 인생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 할지’를 고민해 보길 바란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법정 스님의 말씀은 인생의 등불이자 자신을 비춰볼 수 있는 거울이 되어줄 것이다.
그 누구도 아닌 온전한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얻게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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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법정 행복한 삶 | aq**0317 | 2020.02.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내가 금생에 저지른 허물은 생사를 넘어 참회할 것이다. 내 것이라고 하는 것이 남아 있다면 ...

    "내가 금생에 저지른 허물은 생사를 넘어 참회할 것이다.

    내 것이라고 하는 것이 남아 있다면

    모두 맑고 향기로운 사회를 구현하는 활동에 사용하여 달라.

    이제 시간과 공간을 버리겠다.

    그동안 풀어놓은 말빚을 다음 생으로 가져가지 않겠다.

    내 이름으로 출판한 모든 출판물을 더 이상 출간하지 말아 달라.


    장례식을 하지 마라.

    수의도 짜지 마라.

    평소 입던 무명옷을 입혀라.

    관(棺)도 짜지 마라.

    강원도 오두막의 대나무 평상 위에 내 몸을 놓고 다비 해라.

    사리도 찾지 마라. 

    남은 재는 오두막 뜰의 꽃밭에 뿌려라." [출처 : 중앙일보]


    법정(法頂) 스님의 마지막 유언이라고 합니다.

    2010년 3월 11일 오후 1시 51분 입적했으니 올해로 10주기가 되었습니다.

    육신은 세상을 떠났으나 말씀은 남아 있습니다.


    <법정 행복한 삶>은 법정 스님의 말씀을 한 문장씩 묵상해볼 수 있는 책입니다.

    저자는 온전한 나로 살기 위해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한 자 한 자 이 책을 썼다고 말합니다.

    법정 스님의 맑고 향기로운 가르침뿐 아니라 동서양의 철학적인 지혜를 들을 수 있습니다.

    마치 법정 스님의 말씀이 마중물처럼 느껴졌습니다.

    다들 어떻게 살고 싶으냐고 물으면, 행복한 삶을 이야기합니다.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까요.

    법정 스님은 행복의 비결이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느냐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느냐에 달려있다고 했습니다.

    이 말인즉슨 우리가 집착과 탐욕에서 벗어나, 마음을 비워내어 자유로워지라는 것입니다.

    쉽지 않은 일입니다.

    매일 먼지를 털고 얼룩을 닦아내듯이, 마음도 갈고닦는 과정을 통해 더 나은 자신이 될 수 있습니다.

    새삼 이 책을 읽으면서 법정 스님의 가르침을 떠올렸습니다.

    나이가 먹을수록 내 삶의 주인답게 잘 가꾸고 관리해야 한다는 걸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날마다 새롭게 피어나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곁에 두고 수시로 읽어야 될 것 같습니다.


     꽃이 꿀을 품고 있으면

     소리쳐 부르지 않더라도

     벌들은 저절로 찾아간다.

         법정

      - 그대가 곁에 있어도 -


    ... 영국의 극작가이자 시인인 윌리엄 셰익스피어는 이렇게 말했다.

    "꽃에 향기가 있듯이 사람에게도 품격이란 것이 있다. 

    그러나 꽃도 그 생명이 생생할 때에느는 향기가 신선하듯이

    사람도 마음이 밝지 못하면 품격을 보전하기 어렵다.

    썩은 백합꽃은 잡초보다 오히려 그 냄새가 고약하다."  (36-37p)

     

     

    캡처.JPG

  • 법정 행복한 삶 | ey**333 | 2020.02.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법정 스님 열반 10주기를 맞아 출판된 도서로 일상을 위로하는 법정 스님의 향기로운 가르침이 담겨있다. ...

    법정 스님 열반 10주기를 맞아 출판된 도서로 일상을 위로하는 법정 스님의 향기로운 가르침이 담겨있다.

    법정 스님의 말씀을 전하면서 지은이의 생각이 덧붙여져 있기에 법정 스님의 말씀을 더 쉽게 이해하고 한 번 더 곱씹을 수 있다.

    맘껏 사랑하고 부족함 없이 행복하라는 법정 스님의 "행복론"은 개인의 삶의 질을 높여주고 나아가 밝고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한다.

     

     

    사랑, 행복, 사람, 자아, 삶에 관한 주제를 다루며 온전한 나로 살기 위한 방법을 깨우치게 한다.

    또한 자신의 인생에서 주인이 되어 삶의 본질을 깨닫게 하고 일상에서 누리는 소소한 기쁨에 감사함을 알게 한다.

     

    자연과 우주의 조화를 설명하며 자연의 순리를 따를 때 삶의 균형도 이루어짐을 알려준다.

    사람이 갖추어야 할 품격과 언행의 중요성에 대한 글에서는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가르침을 준다.

    그리고 스스로 정한 가치의 기준이 바로 설 수 있게 도움을 준다.

     

     

    복잡한 세상에서 마음을 비울 수 있게 하는, 일상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차 한 잔과 같은 책이다.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면 소란했던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처럼 어지러운 머리와 마음을 식혀주며 맑은 정신을 깃들게 한다.

     

     

    법정 스님의 삶에 대한 통찰과 지혜, 가치관을 엿볼 수 있는 도서로 그만의 삶을 다루는 방식을 이해할 수 있다.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법정 스님을 기리면서 가르침을 얻고 곁에 두고 오래오래 되새길 수 있길 바란다.

     

  • 법정_행복한 삶 | ba**solove | 2020.02.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법정 스님은 "똑같은 조건 ...

    법정 스님은 "똑같은 조건 아래 살면서도 삶의 의미를 찾아낸 사람과 찾아내지 못한 사람은 그 삶의 질이 다를 수밖에 없다" 라고 말씀하였다.

    삶의 의미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

    가끔 혹자는 "나 살기도 힘들고 어려운데 의미 있는 삶을 살아라고? 그것은 물질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여유 있는 사람들이나 하는 일이지, 우리 같은 사람은 그냥 이대로 사는 게 최선이야" 라고 말할지 모른다.

    하지만, 사람의 인생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삶의 의미를 찾으면서 온전한 나로 살기 위해서는 나와 타인과 사회를 위한 삶을 살 때 이루어질 수 있다.

    이 책은 온전한 나로 행복하게 살기 위한 대한 법정 스님의 말씀과 함께 동서양의 철학적 사유는 물론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실천적 지혜를 담은 다양한 생각을 펼쳐져 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편협된 생각들을 조금 바꿀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다른 독자들도 법정 스님의 말씀을 통해 자신이 가진 사고를 유연히 바꾸려고 노력하면 좋을 것 같다.

    우리의 생각이 바뀌면 행동을 바꿀 수 있고 행동이 바뀌면 인생을 바꿀 수 있고, 의미 있는 인생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유익한 내용들로 채워져 있다.

    그중 인상 깊게 읽은 3가지 점만 소개해보고자 한다.

    그것은 "진정한 지식인이 어떤 사람인지? 삶을 가치있게 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인간관계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이다.

    지식인은 과연 어떤 사람을 말하는가?

    우리나라 사람은 원래 머리도 비상할뿐더러 학구열이 대단해서 그런지 지식인이 많은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지식인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

    무학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전혀 학문을 배우지 않았음을 뜻한다.

    하지만, 법정 스님은 무학이라는 개념을 달리 말한다.

    법정 스님은 "무학이란 전혀 배움이 없거나 배우지 않았다는 뜻이 아니다. 많이 배웠으면서도 배운 자취가 없음을 가리킴이다" 라고 말한다. 많이 배웠음에도 배운 사람답지 않으면 배움이 없는 사람, 즉 무학자라는 말이다.

    이 말은 요즘 우리 세상에 얼마나 정확한 지적인가!

    소위 배웠다는 사람들이 음주운전을 해서 피해를 일삼고, 입에 담지 못한 댓글을 달아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 보복운전을 일삼고, 금연구역이든 아니든 아무데서나 흡연을 일삼고, 지하철 안에서 어르신을 봐도 모른채 하는 사람, 아무 곳이나 자기 편하면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 등 이 모든 것들은 지식인이 해야 할 행동과는 거리가 멀다.

    인격이 결여된 지식인은 가짜이고, 위선자라는 법정 스님의 말을 항상 세기면서 인격을 닦을 줄 알아야 하겠다.

    지식인은 배운 것에 부끄러움이 없어야 한다.

    부끄러움이 있는 자는 지식인이 아니다. 다만 그는 지식인인 척하는 것뿐이다.

    p331

    두번째 소개글은 삶의 가치를 어떻게 두어야 하나에 대한 고민이다.

    아래 질문에 대해서 6가지 답이 있으니 스스로 생각하고 실천해보면 좋을 것 같다.

    인생을 더 가치있게 사는 방법은 어떤 것일까?

    삶의 가치가 결정되는 기준은 무엇인가? 책에서는 가치 있는 삶은 그 사람의 '인생의 훈장'과 같다고 말한다.

    가치 있는 삶을 산다는 것은 자신에게 매우 이롭고 감사한 일인데 어떤 삶을 살아야 가치 있는 삶인지 알려준다.

    첫째, 자신이 하는 일이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들에게도 유익이 되게 하라.

    둘째, 무슨 일을 하더라도 지위나 돈을 바라지 말고, 기쁨과 보람을 주는 일에 열정을 다하라.

    셋째, 누군가가 도움을 요청하면 내 힘이 닿는 선에서 도움을 주어라.

    넷째, 그 일이 아무리 선망의 대상이 된다고 해도 내 능력에 맞지 않으면 하지 말고, 눈높이를 낮춰 내 능력에 맞는 일을 즐겁게 하라.

    다섯째, 자신이 가진 재능을 가끔은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사용하라.

    여섯째, 부정함을 멀리하고 의와 정을 위하는 일에 힘을 아끼지 마라.

    p242-243

    가치 있는 인생을 살고 싶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인지 알려주는 것 같다.

    가치 있는 삶은 부와 지위와 권세와 명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하는 일이 무엇이든 다른 사람들과 사회에 유익되고 보람이 되는 일인 것이다.

    다시 말하면, 자신만을 위한 삶은 그것이 아무리 빛나는 일이라도 자신의 삶일 뿐이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과 사회에 유익된다면 그것은 엄청난 가치를 지니게 되는 것이다.

    진정한 인간관계는 어떻게 이루어지나?

    인생을 잘 살기 위해서는 인간관계 또한 중요하다.

    사람이 하는 일은 사람들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인간관계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인생에 막대한 영향을 받게 된다. 보통 인생을 잘 살아가는 사람들의 큰 공통점은 바로 인간관계가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 인간관계를 좋게 하는 것인가?

    무릇 인간관계는 신의와 예절로써 맺어진다.

    인간관계가 단절되는 것은 그 신의와 예절을 소홀히 하기 때문이다.

    신의란 '믿음과 의리'를 일컫는 말이다.

    먼저 '믿음이 가지 않으면 믿고 따르지 못한다'

    율곡 이이는 '의리'를 세상의 저속한 말이나 풍문 그리고 남의 잘못까지도 일체 입에 담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예'에 대해서 사람이 몸가짐을 늘 조심해서 예의에 어긋난 행동을 삼가 것을 강조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지만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앞으로 좋은 관계를 위해서 '신의와 예'를 철칙으로 삼고 지키도록 노력해보자.

  • [서평] 법정 행복한 삶 | ja**48 | 2020.02.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법정 행복한 삶저 : 김옥림출판사 : 미래북 법정 스님이 열반에 든 지 10주년이 되는 해인 202...

    법정 행복한 삶
    저 : 김옥림
    출판사 : 미래북


    법정 스님이 열반에 든 지 10주년이 되는 해인 2020년 법정 스님의 말씀으로 평안과 위로를 찾고자 이 책을 펼쳤다.


    이 책에는 온전한 나로 살기 위해 법정 스님이 남기고 가신 동서양의 철학적 사유는 물론 실체적이고 구체적인 실천적 지혜를 망라하고 있다. 요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불안한 시국이라 늘 마음이 불편했는데 가만히 앉아서 커피 한 잔과 이 책을 읽다 보니 마음이 차분해지는 기분이 든다.

     

    법정_ 행복한 삶은 6가지 소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하고 있다.
    1부. 맘껏 사랑하고 부족함 없이 행복하라
    2부. 사람이 사는 집은 따뜻하다
    3부. 자신을 삶의 중심에 두기
    4부. 안락한 삶보다는 충만한 삶을 살아라
    5부. 스스로를 살펴 그대만의 길을 가라
    6부. 맘껏 사랑하고 부족함 없이 행복하라


    특히 마음에 와닿았던 3부. 자신을 삶의 중심에 두기에 대해 말하고 싶다.
    순간순간의 삶이 중요하다.

    언제 어디서 인생을 하직하더라도 후회 없는 삶이 되어야 한다.

    -병상에서 배우다-


    절망에 빠져 하루하루를 후회하며 사는 여자에게 마더 테레사가 삶의 행복을 찾게 하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특별한 방법도 아니었다. 자신과 인도에서 한 달만 일하고 나서 자살하라는 부탁이었다. 한 달 후 이 여자에게 어떤 변화가 생겼을까? 바로 살아야 할 이유를 발견한 것이다. 희망적인 삶을 추구하고 실천을 통해 삶의 희망을 찾은 것이다.

     

    이 책에서는 행복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들을 말하고 있다. 행복이라는 감정을 통해 자신감을 기르고 지혜를 북돋워 주고 '온전한 삶은 본질'에 이르게 되길 바라고 있다.

     

    요즘 관계의 어려움도 느끼면서 2020년 시작이 힘들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법정 스님의 말씀을 새겨보았다.
    모든 것은 나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구나.

    내가 바뀌어야겠다고 다짐해본다.

     

    "똑같은 조건 아래 살면서도 삶의 의미를 찾아낸 사람과 찾아내지 못한 사람은 그 삶의 질이 다를 수밖에 없다"
    그렇다. 내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은 간단하고 어렵지 않다. 자신의 주인이 되어 삶의 의미를 찾자.

     

    김옥림 작가님의 설명이 더해져 좋은 말씀들이 더 좋은 말씀들이 되어 가슴에 와닿았다. 책을 읽으면서 행복해지는 기분이 들고 앞으로의 삶이 더 행복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법정 스님의 책들을 지인을 만나는 장소였던 서점에서 진열된 것을 계기로 한 권씩 읽게 된 것 같다. 그리고 이 책도 ...

    법정 스님의 책들을 지인을 만나는 장소였던 서점에서 진열된 것을 계기로 한 권씩 읽게 된 것 같다. 그리고 이 책도 법정 스님의 가르침을 엮어서 저자의 목소리와 어우러져서 읽을 수 있는 책 한 권이다. 도시에서 살고 있다보니 도시적인 가치관과 생활 습관이 묻어있어서 스님의 가르침을 처음 읽을 때는 매우 신선한 바람과 같았다. 그렇게 말씀들을 따라가다 보니 비워내는 것과 기도와 명상, 습관을 둘러보게 되었다. 무채색이 가지는 의미와 가치관과 습관들은 가정 속에서도, 나의 삶 속에서도 배우고 따르는 길이 되고 있는 가르침이기도 하다.

    스님들은 한결같이 땅을 일구고 작물을 거두고 겨울나는 준비들을 하면서 계절을 흐름에 순응하며 일렁이는 불빛에 읽고 쓰면서 명상을 하신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책에서도 땅에 대한 스님의 사색들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땅을 일구면서 깨닫고 느낀 통찰들을 만나게 된다. 도시에 살다 보니 땅을 일구고 작물을 키우는 노고와 땀방울을 모두 헤아리지 못하다 보니 쉽게 버려졌던 냉장고의 식재료들이 있었던 옛날의 젊은 날들이 떠오른다. 그리고 땅이 우리에게 주고 있는 작물들이 얼마나 많은 이들의 노고와 땀방울인지 인지하면서 소포장된 것들을 구입하고 냉장고의 식재료들을 다양하게 요리하고 저장음식으로 요리하는 법들을 배우고 노력했던 날들이 떠오른다.

    소박하게 살아도 풍성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들이 있음을 배웠다. 그동안 읽었던 책들의 스님의 말씀들과 함께 어우러져서 이 책이 전하는 좋은 글귀들의 문장들은 또 한 번 우리의 마음과 정서와 습관들을 정화시켜주는 시간이 된다. 그렇게 흐려지고 둔탁해지는 삶을 우리는 좋은 책과 좋은 사람들과 좋은 글귀들을 통해서 다시금 닦이고 맑아진다는 것을 느끼면서 읽은 책이다.

    참 좋았다. 이 책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2페이지씩 읽어갈 수 있도록 구성되고 편집된 책이다. 긴 시간 집중해서 읽어야 하는 긴 독서를 요하지 않는 책이다. 시간이 날 때마다 편안한 마음으로 온전히 읽어갈 수 있어서 좋았던 책이다. 어른이 없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지만 우리들에겐 여전히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소음과 자신의 목소리만 부르짖는 시대의 혼탁함 속에서 우리는 나름대로 살아가는 방식들을 찾게 된다. 그 시간들에 찾아서 읽을 수 있고 그들의 음성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사실이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 모른다.

    빠른 독서를 하지 않았던 책이다. 일부러 천천히 스님의 말씀을 하나씩 들으면서 걷고 있노라는 생각으로 천천히 읽은 느린 독서를 선택한 책이다. 가까이 두고 우리들의 하루를 돌아보며, 한 주를 돌아보는 시간은 그렇게 잔잔하게 맑은 정신과 삶으로 인도해주고 있었다.

     

    내가 지금 순간순간 살고 있는

    이 일이 인간의 삶인가,

    지금 나답게 살고 있는가,

    스스로 점검해야 한다.

    -법정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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