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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머리는 5~9세에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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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쪽 | | 144*204*24mm
ISBN-10 : 1196806748
ISBN-13 : 9791196806743
공부 머리는 5~9세에 결정된다 중고
저자 오쿠보 히로유키 | 역자 송소정 | 출판사 유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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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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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69 책 상태 좋네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dhfhf*** 2020.08.13
68 비교적 깨끗한 책 좀 늦었지만 잘받았어요 감사해요 5점 만점에 4점 namchu*** 2020.08.13
67 만족스럽게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sabina0*** 2020.08.07
66 좋은 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vikin*** 2020.08.03
65 잘받았습니다.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austjoh*** 2020.07.15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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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놀기도 잘하는 아이의 비결
9세까지 공부 머리가 평생 학습을 결정한다! - 한글 떼기, 구구단, 영어 공부 ‘X’ … 어린 뇌는 선행학습을 싫어한다
- 그림 그리기, 흉내 놀이, 캠핑 체험 ‘O’ … 뇌가 좋아하는 공부를 하라!

초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평범했던 아이가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고부터 갑자기 모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경우를 종종 본다. 언뜻 설렁설렁 공부하는 것 같은데도 분초를 아껴 가며 공부하는 아이들보다 성적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축구, 농구, 달리기 못하는 운동이 없다. 심지어 노는 것도 잘 논다. 이 아이의 재능은 타고난 것일까? 아니면 유년기 시절에 특별한 비결이라도 있는 것일까?

이 책에서는 그 힌트를 다음과 같은 놀라운 사실에서 찾는다. 바로 ‘8세의 IQ와 18세의 IQ는 같다!’는 것이다. 이게 무슨 뜻일까? IQ는 8세까지밖에 늘지 않는다는 말이다. 또 유아 교육 현장의 경험에 따르면, 아이의 공부 머리는 9세까지만 길러진다. 말하자면, 우리 아이들은 9세까지 만들어진 IQ와 공부 머리로 평생 학습하며 살아야 한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아이가 9세가 될 때까지는 공부 머리를 최대한 키우는 데 집중해야 하지 않을까? 그러고 나면 아이는 그 이후에는 알아서 자신의 공부 머리를 활용해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왕성하게 흡수해 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9세까지, 즉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가 공부 머리를 키우는 임계기라는 뇌과학적 발견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시간과 노력의 낭비 없이 다양한 방면에서 아이의 공부 머리를 키워 줄 수 있는지 안내한다. 특히 저자는 40년간 5만 명의 학생을 배출한 실천적 교육가이자 일본 최초로 유아 과정과 초등 과정을 통합한 릴리학교를 설립한 선구자로서 자신의 유아 교육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하고 있다.

여기서 저자가 말하는 ‘5~9세 공부 머리 교육’의 핵심은 오감을 자극하는 4가지 체험 활동이다. 이를 통해 6가지 지능, 즉 6가지 공부 머리가 길러진다. 이때 알아 둘 것은 부모의 욕심과 조바심에 떠밀려 너무 어린 나이에 수행하는 선행학습은 아이의 지능 형성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뿐더러, 쓸데없는 공부라는 사실이다.
한글 떼기, 구구단, 영어는 공부 머리가 충분히 길러진 다음에 해도 충분하다. 하지만 공부 머리는 9세까지만 기를 수 있다. 쓸데없는 데 시간과 노력을 허비하지 말라. 5세부터 9세까지는 오직 공부 머리를 키우는 데 집중하라. 이 책이 우리 아이의 재능을 개발하기 위한 전혀 새로운 길을 안내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오쿠보 히로유키
2004년 일본 최초로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 과정을 통합한 학교 법인 릴리문화원을 설립, 교육계에 일대 파란을 일으킨 교육가이다. 아이가 자라면서 갖추게 되는 능력은 저마다 임계기가 있으며, 그중 아이의 미래 학습 능력을 결정할 공부 머리는 9세까지 완성된다는 것이 핵심. 따라서 유치원부터 9세에 해당하는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일관된 방침에 따라 공부 머리를 키우는 체험형 학습에 집중해야 한다.
이처럼 아이의 뇌 발달 단계에 따른 교육 과정을 도입한 결과, 이 학교 학생들의 학년 평균치가 기존 50에서 64로 대폭 향상되었으며, 아사히 컴퓨터 경연 대회 8년 연속 단체 우승, 한자 능력 시험 최우수 단체상 수상, NHK 전국 학교 음악 경연 대회 입상 등 수많은 실적을 잇달아 올려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이후 전국 학부모들의 초인기 학교가 되었으며, 각급 교육기관에서 벤치마킹을 하고 있다.
학교 재단 릴리문화원은 유초등통합교육 과정을 통해 지금까지 총 5만 명의 학생을 배출했으며, 현재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합쳐 14곳에서 5,000명의 학생을 교육하고 있다.

역자 : 송소정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고 왓슨와이어트 한국 지사에서 오랜 기간 근무했다. 이후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일번역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기다려 주는 육아》, 《푸념도 습관이다》, 《돈에 대한 불안이 돈을 벌게 한다》, 《용기는 있지만 불안합니다》, 《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 《굳은 생각 깨부수기》, 《미래를 앞서가는 7가지 통찰》 등이 있다.

목차

오프닝 9세까지는 ‘뇌 그릇’을 키우고 9세부터는 ‘뇌의 밥’을 담아라

프롤로그 왜 하필 아홉 살인가?

1장 지금 쓸데없는 공부를 시키고 있지는 않은가? / 뇌과학의 경고
낡은 뇌, 새로운 뇌 이야기
8세와 18세의 IQ는 똑같다
9세까지 꼭 익혀야 할 것들
다른 신체보다 뇌의 성장이 빠른 이유
9세까지 필요한 공부, 불필요한 공부
뇌는 선행학습을 싫어한다
식사든 공부든 운동이든, ‘편식’은 금물
‘초1병’이 생기는 이유
아홉 살 ‘뇌 그릇’의 크기가 인생을 결정한다

2장 9세 때 공부 머리가 평생 학습을 결정한다 / ‘뇌 그릇’ 공부의 힘
여섯 개의 그릇, 여섯 개의 지능
‘과제 해결력’에서 ‘과제 발견력’으로
그 어렵다는 도쿄대 추천 전형에 합격한 비결
공부 머리를 결정하는 6가지 지능 이야기
사과를 그리는 5가지 방법
어떤 능력을 키울 것인가
9세까지는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다
질문 하나로 아이의 적성을 파악하는 법

3장 5~9세 공부 머리를 기르는 기적의 공부법 27 / 4가지 체험 x 6가지 지능
뇌를 감동하게 하라
01. 욕실에서 하는 영어 퀴즈 놀이
02. 우체부 아저씨 놀이
03. 채소 이름 대기 놀이
04. 타이핑 놀이
05. 사시사철 계절 놀이
06. 캠핑으로 하는 원시 놀이
07. 세 살부터 수영과 축구 놀이
08. 피아노 배우기
09. 집중력 놀이
10. 마술 놀이
11. 도감으로 시작하는 자기 찾기
12. 놀이터 놀이
13. 엄마의 말 걸기
14. 정리 정돈 습관 기르기
15. 부모와 함께 하는 요리 체험
16. 목적의식적 청소 활동
17. 심부름 게임
18. 미술관, 박물관, 음악회
19. 모차르트 듣고 춤추기
20. 24색 색연필 놀이
21. 옷차림 익히기
22. 젓가락 사용하기
23. 종이접기 놀이
24. 작품집 & 콜라주
25. 흉내 내기 놀이
26. 오디션 경험하기
27. 공모전 응모하기
부모는 교사가 아니다
슬럼프에 대처하는 법
10세부터 재능이 꽃피기 시작한다

4장 9세 이후 공부 머리에 무엇을 채울 것인가? / 인간성 지능의 힘
‘뇌 그릇’에 밥을 담는 2가지 힘
01. 자제심 기르기
02. 역할 부여하기
03. 위인전 &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04. 동아리 활동
05. 숙제 습관 기르기
06. 농촌 체험하기
07. 일상적 가입 의식 갖기
08. 리더 경험 쌓기
대기업 취업보다 중요한 것

5장 아이의 뇌가 감동하게 하라 / 뇌의 힘을 기르는 생활 습관
디지털시계 대신 아날로그시계를 두어라
잠만 잘 자도 IQ가 오른다
가훈을 세워라
규칙적인 식습관의 힘
아이와 대화하는 법
커피 향이 감돌면 마음이 친절해진다
탈선을 예방하는 할머니 효과
예의바른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아이의 의욕을 북돋는 칭찬의 기술
아이의 성장을 위한 꾸중의 기술
유유상종의 진리를 기억하라
보상으로 아이의 뇌를 속여라

에필로그 아이와 가족, 세계가 행복한 교육을 꿈꾸며

책 속으로

‘선행학습’과 ‘장점을 신장시키는 학습’은 잘못된 교육 방식의 대표 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릴 때부터 학원에 보내거나 한자와 영어 단어 읽고 쓰기를 시키면 오히려 공부를 못하는 아이가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반대로 10세가 지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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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학습’과 ‘장점을 신장시키는 학습’은 잘못된 교육 방식의 대표 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릴 때부터 학원에 보내거나 한자와 영어 단어 읽고 쓰기를 시키면 오히려 공부를 못하는 아이가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반대로 10세가 지난 아이에게 ‘영어 노래를 부르자!’처럼 유치하게 접근해도 성장을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또 장래에 스포츠 선수가 되면 좋겠다며 특정 스포츠만 시킨다면, 처음에는 발전을 해도 14~15세에는 한계점에 이르게 됩니다.
-11쪽, ‘왜 아홉 살인가?’에서

IQ 연구가 활발한 미국에서는 8세 때의 IQ와 18세 때의 IQ가 같다고 말합니다. 즉 IQ는 8세까지밖에 자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만 유아 교육 현장에서 40여 년에 걸쳐 종사해 온 제 견해로는, IQ(뇌의 그릇)가 자라는 한계 시기는 8세가 아니라 9세입니다.
9세까지는 IQ(뇌의 그릇)를 높이는 교육에 힘을 쏟고, 10세 이후에는 HQ 교육으로 중점을 옮겨 가야 합니다. 이것이 머리 좋은 아이로 키우기 위한 가장 효과적이고 빠른 방법입니다.
-36쪽, ‘8세와 18세의 IQ는 똑같다’에서

아이는 유아원 및 유치원에서 초등학교에 진학한다고 해서 갑자기 어른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너무나도 분위기가 다릅니다. 프롤로그에서도 말했듯이, 유치원은 설렘이 가득한 컬러 영화인데, 초등학교에 들어가자마자 교실 수업이 중심인 흑백 영화가 되고 맙니다. 그 차이를 따라잡지 못하고 혼란을 일으키는 아이가 있다는 것도 ‘초1병’의 한 가지 원인이라 말할 수 있겠지요.
-58쪽, ‘초1병이 생기는 이유’에서

행복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크게 나누어 두 단계가 필요합니다.
1단계: 9세까지 뇌의 그릇을 가능한 한 크게 한다.
2단계: 그 그릇에 밥을 담아 간다.
이 밥을 담는 힘을 저는 ‘인간성 지능’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4장에서 자세하게 설명하겠지만, 인간성 지능은 그릇에 밥을 담는(학력을 갖추는) 것뿐만 아니라, 노력을 계속하거나 과제를 해결하거나 타인과 원활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데에도 필요한 힘입니다.
-63쪽, ‘아홉 살 뇌 그릇의 크기가 인생을 결정한다’에서

특히 현대의 아이들은 오감을 사용한 체험에 굶주려 있습니다. 태어났을 때부터 인터넷과 스마트폰, 게임이 있습니다. 가상의 세계에 푹 잠겨 있어서 오감을 사용할 일이 줄어들고 있지요. 가상의 세계에서는 먼 미래까지 미리 짜여 있기 때문에 전개해 가면 무엇이 어떻게 될 것인지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습니다. 그 안에서는 호기심과 탐구심이 자라나기 어렵고, 뜻밖의 발견을 만날 수도 없지요.
그러므로 부모는 의식적으로 아이에게 ‘체험의 장’을 마련해 주어야 합니다. 바깥 놀이 등이 10년 전까지는 당연하게 할 수 있었던 것이라 해도, 지금의 아이들은 부모가 환경을 준비해 주지 않으면 하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90쪽, ‘사과를 그리는 5가지 방법’에서

이와 같은 다양한 감동은 다음의 ‘4가지 체험’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문화 체험 - 새로운 지식과 자극, 생활 습관을 접하는 체험
운동 체험 - 신체를 움직이는 체험
자연 체험 - 자연과 세상의 현상을 접하는 체험
경쟁 체험 - 목표를 가지고 남과 겨루는 체험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미 가정에서 실천하고 있는 습관에 그저 조금만 생각을 더하거나 의식을 달리 가져 보는 것만으로도 그 습관이 ‘4가지 체험’으로 빠르게 변합니다.
-107쪽, ‘뇌를 감동하게 하라’에서

언어 습득을 관장하는 언어적 지능의 임계기가 9세라는 사실을 고려하면, 분명히 영어는 유치원에서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훈련해 두면 좋은 스킬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와구치 도시유키 씨도 “사실상의 국제어인 영어는 늦어도 유아원과 유치원에서 시작해서 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지 집중해서 실시한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모국어가 미숙한 시기에 영어를 가르치면 아이가 혼란스럽지 않을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임계기 전의 뇌는 ‘모국어용 구획’과 ‘영어용 구획’으로 구분해서 처리하기 때문에 혼란과 혼선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111쪽, ‘01. 욕실에서 하는 영어 퀴즈 놀이’에서

그런데 ‘벌을 준다고 화장실 청소를 시킨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데, 이는 여러 의미에서 그만두는 게 나은 습관입니다. 우선 화장실 청소를 벌로 시킨 시점에서부터 ‘화장실 청소=싫은 일’이라는 인식이 생기고 맙니다. 화장실 청소만이 아니라 청소라는 것은 원래 하면 하는 만큼 깨끗해지는 성취감을 느끼기 쉬운 작업인데, 벌이 된 순간 그 보람은 사라져 버립니다.
‘깨끗하게 하자.’고 생각하며 청소를 하면 회화적 지능이 자극되는데도, ‘벌이니까 어쩔 수 없지.’라는 기분으로 청소를 하면 깨끗해지는지 여부 따위는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회화적 지능도 발달하지 않습니다.
-154쪽, ‘목적의식적 청소 활동’에서

학원에 보내는 것도 10세 이후가 좋습니다. 9세까지의 아이는 책상에 앉아서 하는 수업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학원 다니기는 그다지 의미가 없습니다. 하지만 10세 이후에는 학원 공부도 즐길 수 있게 됩니다.
거꾸로 10세까지 계속해도 일정한 성과가 나오지 않았던 각종 배우기 등은 아이가 그만두고 싶다고 말하면 이제 그만두게 해도 상관없습니다. 10세 정도까지는 재능이 갑자기 꽃피는 일이 있기 때문에 그다지 내켜 하지 않는 것 같아도 살살 달래 가며 계속하는 쪽이 좋은 경우도 있지만, 10세까지 해도 소용이 없다면 이미 유전적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해도 좋겠지요.
-187쪽, ‘10세부터 재능이 꽃피기 시작한다’에서

학력을 갖추는 일보다 중요한 것은 다름 아닌 바로 아이 자신의 행복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수험만을 쳐다보며 아이에게 공부를 시키는 것이 아니라, 9세라는 중요한 시기까지 착실하게 6개의 그릇을 크게 만들고 10세 이후에는 인간성 지능을 키우는 유초등통합학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그렇게 하면 아이가 자신 있어 하는 일도 자연스럽게 찾게 됩니다.
-262쪽, ‘아이와 가족, 세계가 행복한 교육을 꿈꾸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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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일본의 한 시골 초등학교에서 5~9세 통합교육이 일으킨 기적! 유치원생도 아니고 초등학생인데도 3~4학년까지는 공부를 안 시키고 놀기만 하는 학교가 있다. 그런데도 이 학교 학생들의 학년 편차치가 입학 당시 전국 평균인 50점에서 6학년이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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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시골 초등학교에서
5~9세 통합교육이 일으킨 기적!

유치원생도 아니고 초등학생인데도 3~4학년까지는 공부를 안 시키고 놀기만 하는 학교가 있다. 그런데도 이 학교 학생들의 학년 편차치가 입학 당시 전국 평균인 50점에서 6학년이 되면 64점까지 치솟는다. 학업 성적만이 아니다. 아사히 컴퓨터 경연 대회에서 8회 연속 단체 우승, 한자 능력 시험에서 최우수 단체상, NHK 전국 학교 음악 경연 대회에서 입상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군의 솜씨를 뽐낸다.
대도시에 있는 유명 사립 초등학교라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지만, 사실 이 학교는 웬만한 사람은 눈길도 주지 않는 시골 외진 곳에 있다. 그런데 이제는 학부모들이 가장 선망하는 학교가 되었고, 각급 교육기관 및 단체가 벤치마킹을 하고 있다. 일본의 릴리베일 이야기다.
기적의 시작은 15년 전, 오쿠보 히로유키 릴리 유치원 원장이 유치원 과정과 초등학교 과정을 통합한 릴리 초등학교를 설립한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쿠보 원장은 뇌 발달 단계에 따라 적어도 9세까지는 뇌의 그릇을 최대한 크게 만들고 그 이후에는 그 그릇에 뇌의 밥을 담는 교육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뇌 그릇은 9세가 지나면 아무리 노력해도 더 이상 커지지 않기 때문이다. 즉, 9세가 공부 머리가 완성되는 임계기라는 의미로, 이때 만들어진 공부 머리가 평생 학습을 결정한다. 이러한 믿음은 일본 최초로 유아 교육 원리를 초등 교육에 적용한 교육 과정을 개발하게 했고, 그 믿음이 만든 기적이 바로 릴리 초등학교와 학생들인 것이다.

뇌가 싫어하는 공부는 멈추고
뇌가 좋아하는 체험을 하라!

뇌 발달의 임계기가 9세라는 사실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아직 어린 뇌는 학습 위주의 공부를 싫어하고 감동하게 하는 체험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쩌면 우리는 지금 쓸데없는 공부를 시키느라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제 막 말하기 시작한 아이에게 한글과 구구단을 외우게 하고, 프로그래밍을 가르치고, 프로 골프 선수로 키우겠다며 어려서부터 죽어라 골프만 치게 하고…. 하지만 이런 것들은 어린 뇌가 기대하는 활동이 아닐뿐더러, 임계기가 없기 때문에 10세 이후에 해도 전혀 늦지 않다. 설사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이런 지식과 기술을 익힌다 해도 1~2년이면 금세 따라잡히고 만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한마디로 선행학습은 시간낭비이며, 심지어 뇌를 망치기도 한다.
그러면 9세까지 뭘 해야 아이의 뇌 그릇이 커질까? 3~4세까지는 뇌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잘 자고 잘 먹고 잘 쉬는 게 우선이다. 그리고 5세부터 9세까지는 한마디로 뇌를 감동하게 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면 된다. 책에서는 이에 대해 4가지 체험으로 구분해 제시하고 있는데, 아이는 이를 통해 6가지 지능, 즉 6가지 뇌 그릇(=공부 머리)을 키울 수 있다.

4가지 체험 활동 x 6가지 지능 이야기
집에서도 간단히 실천하는 ‘뇌 그릇’ 공부법!

사실 이 책에서 저자가 뇌 그릇 또는 공부 머리로 부르는 것은 인지심리학의 다중지능 개념에 근거를 두고 있다. 다중지능은 하워드 가드너 하버드대 교수가 제창한 이론으로, 저자는 이를 유아 교육에 적용해서 6가지 지능(언어적 지능, 논리 수학적 지능, 음악적 지능, 회화적 지능, 공간적 지능, 신체적 지능)으로 구분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 6가지 지능은 모두 9세가 임계기라는 사실이다. 9세까지 만들어진 이들 지능이 이후 평생 학습의 질을 결정한다. 학습이 빠른 사람과 느린 사람의 결정적 차이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이 6가지 뇌 그릇, 즉 공부 머리는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뇌를 감동하게 하는 4가지 체험을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경험하게 한다. 문화 체험, 운동 체험, 자연 체험, 경쟁 체험이 그것이다.
그렇다고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전혀 없다. 이미 가정에서 일상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습관들에 그저 ‘체험을 하게 한다’는 단순한 목적의식을 더하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평소 사과를 먹던 행위조차 4가지 체험으로 바뀐다. 책에는 이에 대한 구체적인 예로 가정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27가지 활동을 소개해 놓고 있다.

유아 교육은 뇌 과학이다
아이의 뇌를 감동하게 하라!

온몸으로 뛰어놀던 유치원생이 초등학교에 올라가면 곧바로 책상에 앉아 선생님 말씀을 듣는 교실 수업 위주로 교육 환경이 바뀐다. 문제는 초등학교에 올라갔다고 아이가 곧바로 초등학생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뇌 과학에 따르면, 9세까지는 유치원생이며 따라서 체험 위주의 교육을 해야 한다는 것이 바로 이 책의 핵심 메시지다.
하지만 그렇다고 릴리 초등학교 같은 곳이 주변에 흔히 있는 것도 아니니,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부모의 작은 관심이 학교 교육을 보완해 줄 수 있다고 말한다. 집에 디지털시계 대신 아날로그시계를 두고, 가족사진을 걸고, 가훈을 세우고… 등등 간단한 관심만으로도 아이의 뇌를 자극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 이와 함께 책에서 소개하는 솔루션을 활용한다면, 아이의 공부 머리도 쑥쑥 자라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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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어느 때에 무얼 하던지 상관 없다고 생각했는데 - 사람과 동물에게는 어떤 시기를 지나면 아무리 노력을 해도 학습이 의미를 가지지 못하는 한계 시기가 있는데, 이를 '임계기'라고 합니다.- 임계기가 있어 인간은 9세가 임계기가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이 책은 총 5장으로

    1장 지금 쓸데없는 공부를 시키고 있지는 않은가- 뇌과학의 경고

    2장 9세 때 공부머리가 평생 학습을 결정한다- '뇌 그릇'공부의 힘

    3장 5~9세 공부 머리를 기르는 기적의 공부법 27 -4가지 체험*6가지 기능

    4장 9세 이후 공부 머리에 무엇을 채울 것인가? - 인간성 지능의 힘

    5장 아이의 뇌가 감동하게 하라 - 뇌의 힘을 기르는 생활 습관

     

    p106 "두드러지지 않는 아이를 보고 부모는 실망해서는 안되다. 감동이 뭐가를 가져옴으로써 잠들어 있는 유전자가 언제

    작동할 지 모른다" <생명의 암호>

    =일상의 사소한 일이라도 거기에 감동이 따른다면 유전자 스위치가 켜져 6개의 그릇을 키우는 계기가 된다.

     

    p183 내 아이의 강점을 알고 싶다면 놀이터에서 놀이를 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부모 자식간의 의사소통은 중요하지만, 때로는 '아웃소싱'을 하는 편이 좋은 경우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 둡시다.

     

    9세 전에 뇌의 그릇을 잘 키워 9세 이후엔 밥을 담아야 한다고 합니다.  밥을 담기 위해서는 인간성 지능의 힘을 키워 아이의 뇌가 감동할 수 있도록 생활습관을 잘 길러야 할 것 같습니다.

    모르고 지나칠 수도 있었던 부분들에 대해 새로이 알게 되었습니다.  

     

  • 아이가 이제 5살, 유치원 입학을 앞두고 있다. 집에서는 뭘 가르치지 않는 편이다. 다른 건 몰라도 양육에 대해선 아...

    아이가 이제 5살, 유치원 입학을 앞두고 있다. 집에서는 뭘 가르치지 않는 편이다. 다른 건 몰라도 양육에 대해선 아빠나 엄마나 비슷한 생각이다. 그런데 유치원을 간다고 생각하니, 마냥 놀 수만은 없을 것 같고, 놀아도 잘 놀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 [공부 머리는 5~9세에 결정된다] 는 책을 읽게 되었다.

    5세 아이 엄마로 이 책 제목을 보고 혹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책은 제목이 중요함을 다시 한 번 느낀다.

    이 책에서 계속 등장하는 [뇌 그릇] 이라는 단어는 처음 접하는 단어였다. 뇌 그릇을 키우고, 뇌 그릇을 채우자는 것이 저자의 가장 핵심적인 키워드이다.

    p.045

    2~3세까지는 낡은 뇌가 성장하는 시기이므로 어려운 것을 공부하게 하기보다는 뇌를 키우는 3요소(식사, 수면, 운동)를 착실히 시니는 것이 중요합니다.

    p.145

    몇 년 전에 이런 기사를 읽었습니다. '전문직 계급 부모는 노동자 계급 부모보다 아이에게 말을 거는 빈도가 높고, 세상에 대해, 또 자신의 경험과 감정에 대해 그때마다 이야기를 하며, 아이의 희망과 흥미를 묻는다. 그 결과로 3세 아이의 어휘가 전문직 계급에서는 1,100단어, 노동자 계급에서는 750단어로 50%나 차이가 발생한다.'는 기사였습니다.

    p.197

    "참아." 라고 입으로 말하기만 해서는 별 효과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참는 힘은 다 함께 참음으로써 길러지기 때문입니다. (중략) 그러므로 가정에서 아이에게 무언인가를 참게 하고 싶다면, 아버지와 어머니도 함께 무언인가를 참아 주세요.

    p.251

    아이가 무언인가를 잘했을 때는 "충분히 노력을 했구나." 라며 노력했던 것을 칭찬합시다. 그렇게 하면 '노력하면 할 수 있다.' 는 자신감이 생겨나고, 잘하지 못했을 때는 '내 노력이 모자랐기 ˖문이야." 라며 긍정적으로 반성할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합니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 포스트 잇으로 표시했던 부분들 중 일부이다. 어디선가 들어봤던 그런 이야기이지만 다시 눈으로 읽으면서 반성을 하게 되고, 계획을 하게 되는 것이 자기 계발서나 양육서의 효과인 것 같다. 저자는 뇌의 그릇은 경험으로 커진다고 말한다. (주말엔 부지런하게 움직여 집에만 있지 말아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오감을 만족시키는 놀이를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오감을 만족하는 것은 아동 프로그램 전문가만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니 집에서 부모도 할 수 있는 것들이었다.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고, 냄새를 맡고, 그려보고, 말해보고, 먹어보고 이런 것들을 각 단계별로 충분히 탐색하는 것)

    내 아이는 뇌 그릇이 얼마나 성장했고, 성장할 수 있을까? 아이가 어릴 수록 모든 건 부모책임이라는데, 가혹하면서도 사실이니 부모들의 어려움이 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낳았으니 책임져야 하는 건 또 부모 몫이니, 엄마는 오늘도 공부하고 공부한다.

     

     

  •     아이의 ‘뇌 그릇’을 키우는 기적의 공부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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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뇌 그릇’을 키우는 기적의 공부법.

     

    초등학교에 다닐 때, 유난히 공부를 잘하는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를 보면서 너는 공부그릇이 큰 것 같다고 말을 하곤 했는데 그 말이 사실이었다는 느낌이 들었다.

    똑같이 1시간을 공부해도 나보다 많은 것을 읽고, 나보다 많은 것을 이해하던 친구.

    어떻게 이정도로 차이나는 것인지 궁금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일부분의 궁금증은 풀린 것 같다.

     

    뇌그릇.

    아이들마다 가지고 있는 그릇의 크기를 키워주는 일.

    그 그릇이 담는 것이 다른 것도 아닌 공부이기에 많은 엄마아빠들이 궁금해 할 이야기인 것 같다.

     

    뇌그릇을 키우고 그 그릇에 밥을 담는다.

    그릇을 키울 수 있는 시기는 정해져있다.

     

    그릇이 커진다면 아이는 손쉽게 많은 양의 밥을 담을 수 있다는 논리.

    그릇을 키우는 방법은 그리 거창하지 않았다.

    우리가 익숙하게 아는 것이지만, 실생활에 적용하기는 힘든 일.

    그렇기에 다시금 머릿속에 정리하고 실천을 해야 하는 내용이었다.

     

    지금 쓸데없는 공부를 시키고 있지는 않은가?

     

    처음 책을 펼치면서부터 공감이 가는 이야기들이 많았다.

    아이들 교육으로 일찍 시작하는 여러 가지 공부들.

    실제로 이 교육들이 이 시기에 필요한 것인지 고민을 많이 했었다.

    아이가 어려워하는 공부를 시켜야 하는 걸까?

    하지만 남들은 다 하는데...라는 생각.

    나이에 따라 진짜 필요한 교육.

    그 기준이 되는 나이는 9세라는 것.

    9세를 기준으로 그 전에 해야 할 일과 그 후에 해야 할 일을 나누어 알려주고 있었다.

    말 그대로 공부를 시키는 것이 아니라 공부를 잘하는 습관을 기르고 자세를 만들어주는 방법.

    아이가 엄마의 손을 많이 타는 시기에 부모가 키워주는 뇌그릇.

    집에서 할 수 있는 아이의 뇌그릇 키우는 놀이법.

    이 책을 읽으며 아이의 교육에 조바심을 내던 나의 태도를 버리고 실생활에서 아이의 뇌그릇을 키울 다양한 방법들을 다시 새겨보게 된 것 같다.

  • 아직까지도 우리나라의 교육열은 세계에서 알아주는 수준인듯 싶다. 선행학습을 통해 학교에서 배워야 할 교육 내용을 미리 학습해 ...

    아직까지도 우리나라의 교육열은 세계에서 알아주는 수준인듯 싶다. 선행학습을 통해 학교에서 배워야 할 교육 내용을 미리 학습해 가기도 하고 초등학생때부터 학원을 몇개씩 다니면서 시작을 한다. 우리 나라의 현 주소이며 그렇게 시키는 친구들을 보며 내 자식만 부족하면 안될텐데 하는 걱정하는게 엄마들의 생각일 것이다.



    이런 상황이 잘못 되었다고 이야기 하는 책이 나왔다. 공부 머리는 5~9세에 결정된다는 이 책이다. 5~9세때까지는 선행학습을 통해 학교 공부를 준비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밥그릇의 크기를 키워야 하는 시기인 것이다. 밥은 밥 그릇을 키운다음에 담으면 된다.



    9세때까지 체험을 하면 크기를 키우는데 효과적인 것은 부모의 덥구나, 춥구나 하는 감상을 듣는 것, 점심밥을 식기에 담는것을 돕는것, 유아 프로그램, 종이접기 작품을 만들기, 숟가락이 아닌 젓가락을 이용한 밥 먹기, 간단한 마술 보여주기 라고 한다. 너무나 일반적인 것이라 갸우뚱할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경험과 접촉을 통해 아이는 언어의 그릇, 놀리 수학의 그릇, 음악의 그릇, 미술, 신체, 공간의 그릇을 키울수 있다고 한다. 그것도 5~9세 때에만 해당된다고 한다. 그러니 그 시기를 잘 보내는게 정말 중요한 것이다. 당장 아이의 학업 성취보다도 그릇의 크기를 키우는 데에 집중하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6개의 그릇은 6개 교과목과 잘 연결된다. 언어적 지능은 국어, 논리 수학적 지능은 수학, 음악적 지능은 음악, 회화적 지능은 미술, 공간적 지능은 수학과 체육, 신체적 지능은 체육이다.



    3 장에서는 가정에서도 실천할수 잇는 감동 체험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욕실에서 하는 영어 퀴즈 놀이, 우체부 아저씨 놀이, 채소이름 대기 놀이, 타이핑 놀이 등 집에서도 할수 있는 여러가지 체험들을 소개하기에 직접 따라해 볼수 있다.



    뇌과학이 유명해 지면서 엄마들도 많이 알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아이에게 주입식으로 가르치기보다는 연령에 맞는 것을 해주려고 바뀌어 가고 있는것 같다. 책을 통해 먼저해 주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배우게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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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mes New Roman"; -webkit-text-size-adjust: auto;"> 공부 머리는 5~9세에 결정된다 


    밥을 담는  그릇처럼 공부 그릇을 담는  그릇이 있다그릇 크기가 크면  많은 밥을 담을  있고그릇 크기가 작으면 밥을 적게 담을  밖에 없다아이들의  그릇을 키워주면  만큼 많은 것들을 담을  있다. <공부 머리는 5~9세에결정된다책의 저자는 말한다. ‘교육의 양보다  그릇이  중요하다.’ 그리고 뇌의 그릇을 키우는 시키는 9세까지라고이야기한다초등학교 2학년에 해당되는 9세의 시기까지 아이들에게는 아주 중요하다고   있다


    우리나라의 교육은 주로 주입식 교육으로 암기 위주의 지식을 담는 것에 치중해 왔다그래서 암기를  하지 못하면 학습에 뒤쳐지게 되고 공부=암기라는 지루함 속에서 공부의 흥미를 잃고 만다그래서인지요즘 들어 유아 교육의 트렌드는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위주의  교육창의 교육체험식 교육을 하고 있다유치원까지는 좋았는데초등학교에입학하는 순간 창의 교육은 사라지고 40 동안 1교시를  버티는 것이 중요한 교육이 되고 만다유아교육과 초등교육이 연결이 되지 않아 아이들은 괴리감이 빠진다초등학교에 주의력결핍장애를 겪고 있는 아이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40분을 가만히 있지 못하고 돌아다니는 아이들사실  나이에는 돌아다니는게 정상인데 교육은 그것을 비정상으로보고 있다


    <공부 머리는 5~9세에 결정된다책의 저자는 일본에서 40년간 5만명을 배출한 유초등통합교육의 선구자이다유치원에서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일관된 방침에 따라 공부 머리를 키워야 한다고 주장한다유치원에서는 컬러 영화를 보다가초등학교에 가니 흑백 영화가 되었다는 슬픈 이야기를 받아들여 체험형 학습에 집중해 릴리문화원을 설립해 교육하고 있다. 9세까지는 아이들이 마음껏 체험할  있도록 생생한 경험을 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책의 장점은 뜬구름 잡는 식의 이야기만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공부법을 알려준다는 점에서 부모님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뇌를 감동하게 하는 공부법으로는 욕실에서 하는 영어 퀴즈 문제가 있다욕실안에서 목욕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욕실 안에 있는 물건들을 영어로 퀴즈를 내면목욕도 하면서 영어 퀴즈도 맞추는 1 2조의 효과를 만들어  있다한정된 공간이기도 하고 몸이 따뜻한 물로 릴렉스되기도 해서 즐겁게 영어 공부를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살부터는 수영과 축구 놀이가 좋다고 한다수영은  속에서 자유로운 신체활동이 가능하며축구는 협응능력을 길러준다그래서 요즘 베이비 수영장이 인기를 끌고 있고키즈 수영장 운영이  되는  같다아무래도  속에서는 누구든 자유로워질  있기에 아이들에게도 적극 추천을 하고 있다 외에도 피아노 배우기마술 놀이부모와 함께하는 요리 체험박물관미술관음악회 가기 등의 생생 체험 방법들이 나와 있다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기적의 공부법  하나는 종이접기와  만든 작품들을 골라 스케치북에 작품집을 만드는 것이다도쿄대에 합격한 학생이 어렸을  가족의 생일에 축하 메시지를 넣은 카드와 포스터를 선물했다고 하니 이것또한 실천해보고 싶은 것이었다


    혹시 지금 쓸떼없는 공부를 시키고 있지 않는가무리한 선행학습으로 아이들은 공부에 흥미를 잃어가고 학교 수업을 재미없다고 생각하게 된다엄마 아빠의 욕심이 아이를 망치고 있는 것이다생각해보면조바심이 나서 그런  같다마음의 여유를 갖고 아이의 뇌가 감동하게 하는 체험을 많이 시켜주는 것이 부모의 진정한 써포트가 아닐까 생각한다공부만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에 아이에게 잠을  자게 해주는 뇌의 힘을 기르도록 환경을 셋팅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아이와 가족이 행복한 교육, 5~9세에는  그릇을 키우고 10세부터는 뇌의 밥을 담으라는 이야기는 충분한 공감이 되는 이야기였다우리나라에도 유초등통합교육  아니라 중고등 교육도 통합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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