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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이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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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8960866458
ISBN-13 : 9788960866454
잡담이 능력이다 중고
저자 사이토 다카시 | 역자 장은주 |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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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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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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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잊혀도 잡담은 기억된다! 30초 만에 어색함이 사라지는『잡담이 능력이다』. 도쿄대학 법학부와 동대학원 교육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거쳐 현재 메이지대학교 문학부 교수로 재직 중인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사이토 다카시가 ‘잡담’에 주목하여, 잡담의 숨은 본질을 밝히고, 몇 가지 간단한 원칙과 요령만으로 누구나 쉽게 잡담에 능해지는 방법을 소개한 책이다.

저자는 30초의 대수롭지 않은 잡담 속에 그 사람의 인간성과 사회성이 응축되어 있으며, 잠깐의 잡담을 통해 상대의 속마음을 간파해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대에게 자신의 매력을 어필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총 6파트로 구성하여, 잡담의 의의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잡담력을 키울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원칙을 정리하였다.

저자소개

저자 : 사이토 다카시
도쿄대학 법학부와 동대학원 교육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거쳐 현재 메이지대학교 문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교육학, 신체론, 커뮤니케이션론을 전공했다.
커뮤니케이션론을 전공한 저자는 ‘잡담’에 주목하였다. 잡담은 모든 관계를 시작하는 첫 관문이다. 잡담은 화술이 아니다. 잡담은 타인에게 신뢰와 믿음을 줌으로써 사회성 있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그렇기에 대화의 기술이 아닌 커뮤니케이션 능력인 잡담력을 키워야 한다. 말주변이 없는 사람도 숫기가 없는 사람도 약간의 법칙만 알고 연습을 하면 잡담에 능해질 수 있다. 저자는 책에서 그 방법을 알려준다.
저서로는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원고지 10장을 쓰는 힘》 《1분 몰입》 《공부의 힘》 《독서력》 《질문의 힘》 《서른 살 직장인 공부법을 배우다》 외에도 다수가 있다.

역자 : 장은주
동의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일본어 통번역 프리랜서로 활동하다가 활자의 매력에 이끌려 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옮긴 책으로는 《중년수업》 《살면서 포기해야 할 것은 없다》 《어느 날, 내가 죽었다》 《인생에 대한 예의》 《서른 살 직장인 공부법을 배우다》《손정의》 등이 있다.

목차

시작하며 | 잡담에서 관계는 시작된다

PART 1
어색함이 사라지는 잡담의 다섯 가지 법칙
01 잡담은 알맹이가 없다는 데 의의가 있다
02 잡담은 인사 플러스알파로 이뤄진다
03 잡담에 결론은 필요 없다
04 잡담은 과감하게 맺는다
05 훈련하면 누구라도 능숙해진다

PART 2
잡담의 기본 매너를 익히면 어색함은 사라진다
06 우선 칭찬부터 한다
07 칭찬의 내용보다 행위가 중요하다
08 흥미가 없어도 긍정하고 동의한다
09 상대가 한 말에 질문으로 되받는다
10 골이 아닌 패스에 능해야 한다
11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몰라도 된다
12 되받을 말은 상대의 말 속에 있다
13 이야기가 매끄럽지 않아도 괜찮다
14 테이블만 있어도 한결 말하기가 수월해진다
15 일문일답은 거절과 같다
16 가장 좋은 타이밍은 스쳐 지나는 30초다
17 자존심은 잠시 내려놓아도 괜찮다
18 일상생활의 사건사고는 절호의 잡담 기회다
19 험담은 우스갯소리로 슬쩍 바꾼다

PART 3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잡담 단련법
20 상대와의 구체적인 공통점을 한 가지 찾는다
21 ‘편애 지도’로 맞춤 소재를 제공한다
22 지금 핫한 화제를 입수했다면 바로 활용한다
23 일상의 궁금증은 훌륭한 잡담 소재다
24 아기, 강아지, 아줌마를 상대하라
25 분위기를 살리는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찾아라
26 친구의 친구 이야기도 좋다
27 잡담이 늘지 않는다면 택시를 타라
28 하나의 소재에서 열 가지 소재로 뻗어가는 잡담 방법
29 연령별 핫한 잡담 키워드에 안테나를 세운다

PART 4
실력 발휘에 필요한 비즈니스 잡담
30 면접 잡담으로 유연성을 엿본다
31 중립적인 사람이 잡담에도 뛰어나다
32 조직에서의 평가도 결국 잡담 능력에 달려 있다
33 기획회의는 술자리처럼, 술자리는 기획회의처럼
34 숫기 없는 사람에겐 단순 업무 잡담이 유용하다
35 잡담에 능한 주인이 다시 가고 싶은 가게를 만든다
36 사장의 일은 잡담과 결단이다
37 잡담은 상대와의 거리를 단번에 좁힌다

PART 5
잡담의 달인에게 배우자
38 잡담의 교과서로 터득한다
39 얼굴은 잊어도 잡담은 기억한다
40 몸이 먼저 움직이는 리액션이 중요하다
41 잡담에서 본론으로 전환하는 능력을 배운다
42 격의 없는 익살로 잡담력을 키운다

PART 6
잡담력은 살아가는 힘이다
43 잡담으로 끈끈한 유대감을 확인한다
44 능숙한 어리광이 필요하다
45 사람은 사실 누구나 수다쟁이다
46 젊은이의 잡담을 듣고 싶어 한다
47 잡담도 베푼 만큼 돌아온다
48 잡담 타임으로 집중력을 높인다
49 잡담으로 마음을 디톡스한다
50 잡담력을 익히면 영어회화 실력도 오른다

맺으며 | 잡초처럼 강한 잡담이 깊은 관계를 만든다

책 속으로

이 책에서는 ‘잡담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어색한 대화를 피할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자 한다. 우수한 영업사원은 상품 이야기는 거의 하지 않고 잡담만 한다고 한다. 회사 경영자나 교수도 마찬가지다. 수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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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잡담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어색한 대화를 피할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자 한다.
우수한 영업사원은 상품 이야기는 거의 하지 않고 잡담만 한다고 한다. 회사 경영자나 교수도 마찬가지다. 수업을 잘하는 교수는 잡담도 적당히 섞어가며 탄력 있는 수업을 실시한다. 유명한 개그맨도 분위기를 휘어잡는 잡담에 뛰어나다. 상대와의 ‘어색함’을 없애고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
어 서로 간의 거리를 좁히는 능력인 잡담력을 익히면 인간관계도, 일도 술술 풀린다. - 9쪽

인사 후에 주고받는 플러스알파의 아주 사소한 대화. 시간으로 치면 5~10초 남짓 될까. 하지만 단 5초뿐인 인사 외 플러스알파의 대화로 상대에 대한 서로의 감정은 크게 달라진다. ‘참 느낌이 좋은 사람’이라고 마음을 터놓게 되는 것이다. 항상 형식적인 인사밖에 나누지 않는 상대와, 짧아도 이런 잡담을 나눈 적이 있는 상대와의 유대감이 똑같게 느껴질 리는 없다. 그것이 인지상정이다. 잡담을 주고받음으로써 그냥 얼굴만 알고 지내던 사람이 그 이상의 존재가 된다. 상대에 대한 안도감과 신뢰감마저 느껴진다. -27쪽

“말솜씨는 타고난다. 따라서 잡담력은 그렇게 간단하게 익힐 수 있는 능력이 아니다”라는 말은 큰 오해다. 잡담력은 선천적인능력이 아니다. 이야기에 알맹이가 없어도 괜찮다. 일상적인 인사에 플러
스알파만 있으면 충분하다. 결론을 내지 않아도 상관없다. 오랫동안 이야기할 필요도 없다. 아니, 이야기하지 않는 편이 낫다. 이번 장에서 소개한 이런 기본적인 수칙과, 이후에 이 책에서 소개할 사소한 요령과 핵심 포인트를 파악해놓으면 누구라도 잡담력은 상승한다. 잡담력은 사회성을 높이기 위한 스킬이다. 사회생활을 할 때 이 잡담력만큼 즉시 도움이 되는 스킬은 없다. -40쪽

‘갑자기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까?’ 이런 고민에 빠졌다면 우선 칭찬을 하자.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좋다. 칭찬이야말로 잡담의 기본이다. 너무 진지하지 않게 특별할 것 없는 부분을 칭찬하면 된다. 아무튼 칭찬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잡담이란 함께 있는 동안 서로 간의 거리를 좁히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가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상대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려면 칭찬이 지름길이다. -45쪽

말솜씨가 없어 창피하다는 것은 ‘말을 하고 있는 내가 상대에게 어떻게 비칠까?’라는 자의식의 뒷면이라고 할 수 있다. ‘내가 괜히 이야기를 꺼내 분위기가 깨지면 어떡하지?’ ‘긴장해서 더듬거리면 체면이 깎이는데…….’ 잡담에 서툰 것을 인정하는 사람에게 이처럼 지나치게 강한 자의식이나 자존심은 큰 장벽이 된다. ‘창피해서 말을 못하겠다’는 것은 결국 자의식이 너무 강한 결과로 생겨난 사고다. 거기에는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빠져 있다. -91쪽

잡담의 연습장임과 동시에 잡담 소재의 보고이기도 한 택시를 잘 활용하면 잡담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낼 수 있다. 택시기사의 에피소드를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해도 재미있다. 앞서 소개한 ‘남에게 들은 이야기’처럼 자신의 잡담 소재로 저장해두고 그때그때 활용할 수도 있다. 택시에 탔을 때는 적극적으로 기사에게 말을 걸면서 다양한 잡담 소재를 끌어내보자. 아줌마, 강아지, 아기만큼 말을 걸기 쉬운 상대이다. -1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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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일본 누적 45만 부 판매! 국내 화술 분야 스테디셀러! 출근길 평소 친하지 않은 동료와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쳤을 때 어색한 침묵 때문에 당황스러웠던 적이 있는가? 첫 미팅에서 어떤 말을 해야 할지 고민하다 밤잠 설쳐본 적이 있는가? 일본 최고의 커...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일본 누적 45만 부 판매! 국내 화술 분야 스테디셀러!
출근길 평소 친하지 않은 동료와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쳤을 때 어색한 침묵 때문에 당황스러웠던 적이 있는가? 첫 미팅에서 어떤 말을 해야 할지 고민하다 밤잠 설쳐본 적이 있는가? 일본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사이토 다카시 교수는 단순한 화술이 아닌 상대와 관계의 포문을 여는 도구로써 잡담의 유용성에 주목하였다. 그가 알려주는 잡담의 기술을 익히다 보면 누구를 만나든 어떤 상황에서든 주눅 들지 않고 상대와 격의 없이 대화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말주변이 없는 사람도 숫기가 없는 사람도
말문이 트여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잡담 단련법

우리는 보통 ‘잡담’이라고 하면 쓸데없이 주고받는 말이거나 시간을 때우기 위해 잠시 상대와 이야기하는 정도라고 생각한다. 과연 잡담이 이처럼 쓸데없는 말일까?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사이토 다카시 교수는 다름 아닌 ‘잡담’에 주목하였다. 모든 커뮤니케이션, 모든 관계는 ‘잡담’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단 30초의 대수롭지 않은 잡담 속에는 그 사람의 인간성과 사회성이 응축되어 있다. 따라서 잠깐의 잡담을 통해 상대의 속마음을 간파해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대에게 자신의 매력을 어필할 수도 있다. 잡담은 단순한 대화 능력이 아닌 커뮤니케이션 능력인 것이다. 어색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어 상대와의 거리를 좁혀주는 능력인 ‘잡담력’을 익히면 일도 인간관계도 술술 풀리게 마련이다. 《(30초 만에 어색함이 사라지는) 잡담이 능력이다》는 이제껏 발견하지 못했던 잡담의 숨은 본질을 밝혀주는 책이며, 몇 가지 간단한 원칙과 요령만으로 누구나 쉽게 잡담에 능해지는 방법을 알려준다.

용건밖에 못 전하는 당신을 위한 책,
읽는 순간 누군가와 얘기하고 싶어지는 책!

점심시간 상사와 엘리베이터를 같이 탄 순간, 출근길 별로 친하지 않은 동료를 만난 순간, 고객과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첫 미팅을 하는 순간 등, 서로 인사만 겨우 나눈 채 쭈뼛거리며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적이 많지 않은가? 이 순간 잡담 한두 마디만 나눌 수 있다면 어색한 분위기는 금세 사라질 것이다. 이처럼 우리는 매일같이 잡담을 해야 할 순간에 처하고, 또 매일같이 잡담을 하며 살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문제는 잡담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는 데 있다. 또래끼리 하는 대화에서는 엄청 활기를 띠는데, 자신과 처지가 다른 사람, 세대가 다른 사람, 환경이 다른 사람과 맞닥뜨리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되어버린다. 이러한 순간, 상대와 격의 없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잡담력’이 있다면 당신이 지닌 본래의 매력을 최대한 살려 돋보이게 할 수 있다. 또한 주위 사람에게 신뢰감과 안도감을 주어 좀 더 많은 만남과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사회생활뿐만 아니라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모든 상황에서 갖춰야 할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서라도 잡담은 반드시 익혀야 할 능력이다.


단 30초의 잡담으로 상대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사이토 다카시 교수가 전하는 잡담 훈련법

저자는 잡담의 의의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잡담력을 키울 수 있는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방법과 원칙을 알려준다. 잡담에 능해지기 위해서는 다음의 5가지 원칙을 먼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1)잡담은 알맹이가 없다는 데 의의가 있다, (2)잡담은 인사 플러스알파로 이뤄진다, (3)잡담에 결론은 필요 없다, (4)잡담은 과감하게 맺는다, (5)훈련하면 누구라도 능숙해진다. 이 5가지 원칙을 이해한 다음 잡담의 기본 매너를 익히고 행동으로 옮긴다면 누구라도 잡담을 통해 깊은 인간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말솜씨가 좋은 것과 잡담에 능한 것은 분명 다르다. 쓸데없는 말로 치부하여 잡담을 싫어했던 사람도, 말주변이 없는 사람도, 숫기가 없는 사람도 말문이 트여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잡담력 단련법이 책 속에 들어 있다. 용건밖에 전하지 못하는 사람, 상사의 질문에 일문일답으로만 답하는 사람, 사회성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에게 더 없이 반가운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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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오민식 님 2014.02.25

    이야기에 알맹이가 없어도 괜찮다. 일상적인 인사에 플러스알파만 있으면 충분하다. 결론을 내지 않아도 상관없다. 오랫동안 이야기할 필요도 없다. 아니, 이야기하지 않는 편이 낫다

  • 신우곤 님 2014.02.24

    주고받음으로써

  • 이종혁 님 2014.02.23

    잡담은 그 사람의 업무상 실수도 눈감아주는 것이다.

회원리뷰

  • 잡담이 능력이다 | gu**o716 | 2016.06.3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나는 말하는 기술이 부족해서 읽어보았다.   주변에 말을 참 잘하는 사람이 있다. 처음보는 사람과도 어색함이 없...

    나는 말하는 기술이 부족해서 읽어보았다.

     

    주변에 말을 참 잘하는 사람이 있다.

    처음보는 사람과도 어색함이 없이 술술 말을 한다.

     

    어떻게 그렇게 말을 잘하는 것인지 참 부러웠다.


     

    그 사람의 말하는 방법을 살펴보니

    그 사람은 상대방과 소통이 되는 소재를 딱 캐치해냈다.

     

    쌩뚱맞은 소재를 꺼내지 않고 연결을 잘한다.


     

    그렇게 말하고 싶지 않는가?

     

     

    이 책은 남과 조금더 어색함없게 지내고 말할 수 있도록 잡담이라는 기술을 가르쳐준다.

    아주 상세히 예로 가르쳐준다.

     

    회사에서 동료와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쳤을때 어떻게 말을 할지 고민이라면 이 책을 추천한다.

     

    하지만 무조건적으로 말을 하려고 애쓰지말자.

    오히려 침묵이 더 나은 상황도 있을 것이다.

     

    또 어릴 땐 남의 기분을 헤아린다는 게 어려웠다.

    하지만 커보니 무슨 느낌인지 조금 알겠다.

     

    조금이라도 남의 기분을 헤아리면서 말하자.

  • 아무래도 나는 자기계발서에 너무도 많은 기대를 하는 것 같다. 아니 나쁘진 않다. 너무 기대를 갖고 접하는 내가 잘못인 것 ...

    아무래도 나는 자기계발서에 너무도 많은 기대를 하는 것 같다.

    아니 나쁘진 않다. 너무 기대를 갖고 접하는 내가 잘못인 것 같다.

    어느 정도는 수긍하지만, 어느 정도는 이해가 가지 않는..

    한번쯤은 읽을만 하달까. 너무 어렵지도 않고, 페이지도 얼마 되지 않아 금방 읽는다.

    정말 딱 한시간짜리 교양수업을 들은 기분?

     

    그냥 큰 기대없이 한번 읽으면 나쁘진 않을 것이다.

     

  • 잡담이 능력이다. | ha**tack | 2014.02.1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나는 참 사무적이다. 언제부터 그런 습관이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집중해서 일만 한다. 회의는 간단하게 끝낸다. 회의 주제와 다른...

    나는 참 사무적이다. 언제부터 그런 습관이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집중해서 일만 한다. 회의는 간단하게 끝낸다. 회의 주제와 다른 이야기는 끼어들 틈이 없다.


    이런 내가 싫어져 "잡담이 능력이다"를 읽기 시작했다.


    전 회사에서 상사분께서 이런 이야기를 하신적이 있다. '친해지면 사소한 것도 용서가 된다.' 나는 그 말을 이해 할 수 없었다. 업무적으로 완벽하면 될텐데 인간적인 정에 이끌려서 처리하는것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다.

    내 생각은 틀렸다. 회사의 일은 기계적이라고 생각했던 내 생각이 틀렸다. 업무는 사람이 만들어가고 회사는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로 돌아간다. 잡담은 관계를 원활히 운영해주는 윤활류다.


    이 책이 특별한 내용을 담고 있거나 완벽한 지침을 내려주지는 않는다. 다만, 잡담이 어떠한 상황에서 도움이 되고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가르쳐 준다. 연습하는 기회를 포착 할 수 있고 어떠한 주제가 적달할지 선택 해 볼 수도 있다. 잡담은 일상과 업무를 따뜻하게 만들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이 책을 읽고 잡담을 시작했다. 사무실은 조금 더 따뜻해진것 같고 업무는 좀 더 수월해 진것 같다.

  • 저는 프리랜서라서 짧게는 몇개월에서 길게는 2~3년까지 프로젝트 단위로 일을 합니다.그래서 매번 프로젝트 할때마다 거의 새로운...
    저는 프리랜서라서 짧게는 몇개월에서 길게는 2~3년까지 프로젝트 단위로 일을 합니다.그래서 매번 프로젝트 할때마다 거의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서 일을 하게 되는데 사람들과의 관계 맺는게 쉽지 않습니다.
    쉽게 사람들과 친해지면 일이 술술 풀려나가고 출근하는게 즐겁습니다.그런데 어떤 프로젝트는 시간이 지나도 사람들과 계속 거리감이 느껴지고 사무적으로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그러면 여지없이 일이 재미없고 이 프로젝트는 언제쯤이나 끝나나 끝나는 날만 기다리며 지루하게 생활합니다.그런데 <잡담이 능력이다> 라는 이 책의 설명을 읽는 순간 바로 저같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 사이토 다카시는 사람의 관계는 잡담에서 시작된다고 말합니다.
    30초의 대수롭지 않은 잡담 속에는 그 사람의 인간성과 사회성이 응축되어 있다고 말하면서 잡담의 숨은 본질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같이 담배를 피거나 커피를 마시를 잠깐의 휴식시간 동안에 주고 받는 잡담을 통해 상대방과의 어색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어주고 상대방의 속마음을 읽을 수 있게 해준다고 말합니다.
     
    저자는 이같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인 즉 '잡담력'을 키울 수 있는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방법과 원칙을 알려주고 있는데 누구나 조금만 노력하면 잡담력을 키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어렵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이 책에서 말해주는 잡담 스킬을 통해 내가 좀더 사람들에게 다가가려고 애쓰면 앞으로의 사회생활은 전보다 더 즐겁게 행복할 것 같습니다.
  • 잡담이 능력이다 | ru**sylph | 2014.02.1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1
    중학교 때인가? 육성회장 딸이라고 우세한다는 이유로 유난히 날 싫어하던 선생님이 있었다. 뭐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내 행실이 ...
    중학교 때인가? 육성회장 딸이라고 우세한다는 이유로 유난히 날 싫어하던 선생님이 있었다. 뭐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내 행실이 겸손과는 1억 광년의 거리가 있었기에 그 선생님이 마냥 나쁘다고만은 할 수 없다. 그런데도 그 선생님이 오래 기억에 남는 이유는 나에게 뭐 그렇게 말갛게 쳐다보니?”라고 했기 때문이다. 의아해서 국어사전까지 뒤져봐도 그렇게 나쁜 뜻은 아니던데, 국어선생님이셨던 그 분이 선택한 그 말이 불쾌한 눈빛이나 차가운 분위기와 어울려 유난히 나쁜 기억으로 남았다. 갑자기 이때의 추억이 떠오른 이유는 바로 <잡담이 능력이다>라는 책을 읽게 되어서이다.
    사교성이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닌 탓에 나는 낯선 사람들 사이에서는 유난히 말이 없고 상대를 바라보고만 있을 때가 많다. 친구들은 너는 눈이 커서 부담스럽다라고 하던가 눈동자가 굴러다니는 소리가 들린다라고 놀리곤 하는데, 그럴 때면 선생님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듯 하다. 잡담도 친해져야 하는 나의 성격 탓인가 정말 이 책의 제목이 진리처럼 다가왔다. 잡담도 배워서 익혀야 한다니 조금 난감하기도 하다. 그러나 잡담은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중요한 키워드이고, 나는 눈으로 내 마음을 전하는 재주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책을 통해 내가 취해야 할 행동을 찾아내 습관으로 만들어야 한다.
    가장 편해 보이는 것은 바로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사이토 다카시는 청량캔디를 갖고 다니면서 이야기를 끌어내는 도구로 사용하는데, 내 가방에는 언제나 초콜릿에 있기에 나 역시 쉽게 활용할 도구가 될 것이다. 또한 연상작용을 이용한 방법도 있었다. 출근을 거의 걸어서 하는데, 그때 음악만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이 게임을 활용해보면 좋을 듯 하다. 즉 하나의 표제로 연상할 수 있는 다양한 화제를 찾아보는 게임인데, 이를 활용하면 잡담의 공간을 많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거기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인사는 잡담이 아니라는 것이다. 인사를 잡담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플러스 알파가 필요한데, 그 것 역시 연상작용을 잘 활용하면 도움이 될 듯 하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무래도 마음가짐이다. 잡담에는 말솜씨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왜냐하면 잡담에 있어서 상대가 흥미로워하는 이야기는 절대로 빗나갈 수 없기 때문이다. 상대가 좋아하는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일문일답이 아닌 패스게임처럼 대화를 진행하고, 눈앞에 있는 상대의 보이는 부분을 칭찬하는 것에는 아무래도 상대에 대한 관심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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