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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워크 - 열심히 일하지 말고 완벽하게 일하라▼/다산북스[1-23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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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쪽 | 규격外
ISBN-10 : 1130601005
ISBN-13 : 9791130601007
퍼펙트 워크 - 열심히 일하지 말고 완벽하게 일하라▼/다산북스[1-230026] 중고
저자 왕중추,주신위에 | 역자 이지은 | 출판사 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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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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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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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퍼센트의 실수는 100퍼센트의 실패다! 『퍼펙트워크』는 《디테일의 힘》의 저자 왕중추가 대충대충 일하고 실수와 잘못을 쉽게 용서하는 안일한 업무 태도를 꼬집으며 '완벽'에 이르는 업무 혁신법, '퍼펙트워크'를 위한 마인드 점검에서부터 구체적인 실천 지침을 안내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퍼펙트워크란 자신의 일을 대하는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태도를 점검하는 과정이고, 사소한 부분도 소홀히 넘기지 않고 제대로 해내고자 하는 일처리 방식이며, 100퍼센트의 열정과 노력으로 결점 없이 성과를 내기 위한 확실한 방법이다.

이 책은 개인이나 조직을 막론하고 성공적인 발전을 거두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태도를 지녔는가'라고 말한다. 업무를 대하는 태도는 해당 업무에 '그대로' 담겨 그에 마땅한 결과를 가져다 준다는 것이다. 이에 퍼펙트워크는 일처리 과정에서 니즈에 부합되지 않는 그 어떠한 상황에도 결코 타협하지 않겠다는 자세, 오류의 발생을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가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에 '책임감', '노력', '자긍심', '성실', '섬세함', '집중'을 퍼펙트워크의 6가지 정신으로 소개한다.

이어 퍼펙트워크를 방해하는 최대의 적으로 불필요한 낭비와 비효율을 낳는 '중복', 아주 작은 실수가 결국 실패로 이어지는 '방심', 자신의 임의대로 일을 가지치기 해버리는 '생략', 일을 쉽고 만만하게 여기는 '무시', 난감하고 복잡한 일은 대충 넘겨버리려는 '회피', 성실하고 꾸준하게 일을 지속하지 못하는 '중단'을 경계하라고 말한다. 업무의 현장에서부터 계획, 데이터, 점검, 피드백, 완결에 이르기까지 퍼펙트워크의 프로세스에서 지켜나가야 할 원칙과 방법, 실천사항들도 상세히 담겨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왕중추
저자 왕중추汪中求는 베이징대학교 디테일경영연구센터장. 중국 유수의 기업에서 평직원부터 시작해 지역 매니저, 지사장, 마케팅 총괄, 사장 등을 거치며 마케팅과 경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고, 칭화淸華대학교 비즈니스스쿨에서 MBA 학위를 받았다. 현장 경험과 통찰을 토대로, 베이징대학교 디테일경영연구센터를 설립, 경영컨설팅과 강연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칭화대학교 국제경영대학원, 하버드대학교 공대, 차이징財經대학교 등에서 객원교수로 강단에 서기도 하며, 베이징보스더北京博士德 경영컨설팅(주)의 수석컨설턴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디테일의 힘』을 출간해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서 디테일 돌풍을 일으킨 이래, ‘중국 10대 우수 경영교육가’, ‘중국 10대 우수경영코치’, ‘아시아 10대 교육가’ 등으로 선정됐으며 1000만 명이 넘는 독자들로부터 지지를 받았다. 그 밖의 지은 책으로는 『디테일 경영』『디테일 경영자만이 살아남는다』『세일즈맨을 위한 셀프 셀링』『누가 도요타를 제칠 수 있을까』 등이 있다.

저자 : 주신위에
저자 주신위에朱新月는 2001년에 왕중추, 장밍수와이張明帥와 함께 베이징보스더 지식알리기센터를 세우고 『디테일의 힘』『디테일 경영자만이 살아남는다』『웃으며 HP를 떠나다』『평범해도 되지만 뻔해서는 안 된다』 등의 베스트셀러를 공동으로 기획·출판했다. 지은 책으로는 『35살 이전의 삶이 평생을 결정한다』『운명 곡선』『추격자』 등이 있다.

목차

서문
왜 제대로 일하지 못하는가 _ 왕중추
‘그저 그런 정도’로가 아니라 ‘퍼펙트워크’하라 _ 주신위에

제1장 | Perfectwork’s Spirit 퍼펙트워크의 정신
‘완벽할 수는 없다’는 사고방식부터 바꿔라


책임감|테크닉이 문제가 아니라 태도가 문제다
노력|회사를 속일 수는 있어도 자신을 속일 수는 없다
자긍심|일에 대한 애정은 전제조건이자 필수조건이다
성실|평범한 자리에서도 평범하지 않은 성과를 올릴 수 있다
섬세함|‘대충 씨’가 되지 말고 디테일해져라 _섬세함을 갖추기 위한 5가지 원칙
집중| 요령이나 잔꾀를 믿지 말고 진득함을 믿어라

제2장 | Perfectwork’s Enemy 퍼펙트워크의 적
모든 일은 잘못된 습관이 망친다


중복|처음부터 제대로 해야 낭비도 없다
방심|1퍼센트의 실수는 100퍼센트의 실패다 _방심을 경계하기 위한 3가지 원칙
생략|단순한 일이라도 마구잡이로 ‘가지치기’하지 마라
무시|어떤 일도 절대 만만하지 않다
회피|문제는 피하는 게 아니라 해결하는 것이다
중단|여기서 멈추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제3장 | Perfectwork’s Target 퍼펙트워크의 대상
책임을 지면 성과로 돌아온다


업무|소극적인 방어가 아니라 적극적인 공세로 나서라
경영자|사장의 기대를 뛰어넘어라
고객|고객에 대한 책임은 곧 나에 대한 책임이기도 하다
동료|동료의식도 책임져야 할 몫이다
상품|내가 만드는 상품이 나를 말해준다
자신|누구를 위해 일하는지 똑똑히 알라

제4장 | Perfectwork’s Process 퍼펙트워크의 과정
일에 지배당하지 말고 일을 지배하라


현장|답은 항상 현장에서 찾아라
계획|일이 힘든 까닭은 계획이 없기 때문이다
데이터|설득하려면 데이터로 보여줘라
점검|맞지 않는 상황과는 결코 타협하지 마라
피드백|용두사미가 안 되려면 ‘피드백’을 시스템화하라 _데밍 박사의 ‘PDCA 관리법’
완결|그날 마무리하고 그날 발전하라 _질서정연한 환경을 만드는 ‘6S 관리법’

제5장 | Perfectwork’s Practice 퍼펙트워크의 실천
부단히 자신의 결점을 지워나가라


개선|매일 1퍼센트씩 나아져라
겸손|‘늙은 생강’에게 가르침을 구하라1
배움|지식도 늙는다! 학습형 인재가 돼라
반성|현명한 사람은 하루 세 번 반성한다 _제대로 된 반성을 위한 3가지 원칙
습관|탁월함을 습관화하라
발전|완벽을 추구하는 데는 끝이 없다

제6장 | Perfectwork’s Organization 퍼펙트워크의 조직
완벽을 지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라


혁신|과거와 현재를 부정할 때 더 나은 미래가 온다
조직력|직원의 수를 키울 게 아니라 능력을 키워라
마케팅|최고의 마케팅은 제품에서부터 시작된다
품질관리|구성원 모두가 함께 지켜나가라
실행력|‘지금, 당장, 즉각’ 행동하라 _실행력에 관한 4가지 조언
기업문화|모든 업무의 일상에서 완벽을 지향하라

책 속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최초의 과제는 ‘사람은 항상 잘못을 저지르기 마련’이라고 생각하는 인식을 부수는 일이다. 신이 아닌 이상 사람은 언제든지 실수할 수 있다는 ‘원죄론’의 영향으로 우리는 일하면서 생기는 온갖 실수와 잘못을 너무 쉽게 용서한다. 폭약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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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주어진 최초의 과제는 ‘사람은 항상 잘못을 저지르기 마련’이라고 생각하는 인식을 부수는 일이다. 신이 아닌 이상 사람은 언제든지 실수할 수 있다는 ‘원죄론’의 영향으로 우리는 일하면서 생기는 온갖 실수와 잘못을 너무 쉽게 용서한다. 폭약을 생산하는 미국의 종합 화학회사 듀폰(Dupont)에서 불행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생각해본 적 있는가? 듀폰의 안전경영 수칙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방침은 이사회와 사장단의 사무실을 모두 폭약고가 자리 잡은 건물 내에 배치한다는 규정이다.
_ p.12, 서문 ‘왜 제대로 하지 못하는가’에서

‘퍼펙트워크’를 평가하는 잣대는 ‘그저 그런 정도’가 아니라 ‘반드시 까다롭고 깐깐해야’ 한다. 이는 곧 일처리 과정에 존재하는 모든 요구사항을 항상 만족시키겠다는 뜻으로, 어떤 결함이나 아쉬움도 남기지 않도록 처음부터 제대로 일하겠다는 확고한 결심을 담고 있다. 자사 제품이 100퍼센트 품질합격을 받을 수 있다고 확신하는 기업은 있을 수 없다거나 ‘완벽’을 불가능한 것으로 평가절하하거나 실현 가능성을 의심하는 사람도 있다. 대다수의 경영자 역시 실제 일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잘못이나 실수는 불가피한 것이며, 기업의 일상적인 경영 활동에서 일어나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여긴다. ‘퍼펙트워크’의 핵심은 잘못이나 실수를 대하는 위와 같은 사람들의 생각을 바꿔 “처음부터 제대로 일하자”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_ p.16, 서문 ‘그저 그런 정도로가 아니라 퍼펙트워크하라’에서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좀 더 두각을 드러내고 싶은가?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다. 바로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걸고 일에 매달리는 것이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많은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지금 회사는 제 것이 아니라 남의 것이고, 자신은 그저 사장 밑에서 일하는 월급쟁이라는 생각에 ‘다른 사람’ 좋은 일 시킬 필요 없다며 ‘적당히’ 일한다. 하지만 이들이 모르는 사실이 하나 있다. 바로 이러한 태도가 상품의 결함을 유발하고 나아가 상품을 다루는 자신에게도 ‘결함’을 남긴다는 것 말이다.
_ p.35, ‘회사를 속일 수는 있어도 자신을 속일 수는 없다’에서

첫 번째 실수를 용납하면 두 번째, 세 번째 실수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쉽게 용서한다. 기존의 업무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필요성과 중압감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이렇게 스스로에 대한 낮은 기대감이 형성되면 이렇든 저렇든 ‘상관없다’는 무책임이 자신도 모르게 ‘뿌리내리게’ 된다. 그러면 표면적으로 봤을 때는 노력하며 일하는 듯해도 궁극적으로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한다.
_ p.72, ‘처음부터 제대로 해야 낭비도 없다’에서

자발적인 책임이란 지금보다 더 나은 결과를 끊임없이 추구하는 향상심(向上心)으로,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삶의 자세다. 책임감이 강한 사람은 항상 자신의 일을 생각하고 일처리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제 손으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진다. 다른 사람에게 억지로 ‘등 떠밀려’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노력하고 ‘제 손으로’ 성공을 쟁취하며 ‘자신이’ 책임지겠다는 정신이다. 세상에 책임을 요하지 않는 일이란 없다. 그저 용감하게 자신의 일, 혹은 자기 자신에게 책임감을 가지고 기꺼이 나서려는 사람과 책임을 회피하고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려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_ p.126, ‘소극적인 방어가 아니라 적극적인 공세로 나서라’에서

“최고는 없다. 그저 더 나은 결과를 추구할 뿐이다”라는 말이 있다. 그렇다. 퍼펙트워크 역시 쉬지 않고 더 나은 결과를 추구하는 과정이다. 완벽을 추구하는 데는 끝이 없다. 어쩌면 당신은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안정감을 느끼며,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며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안정이나 만족이 끝이 아니다. 안정보다 안전한 것은 ‘완벽함’이고, 완벽함보다 뛰어난 것은 ‘탁월함’이다. 물론 세상에 완벽한 일이란 없다. 무슨 일을 하든 사소하게나마 실수를 저지르거나 결함을 발견할 수 있다. 그래서 더더욱 우리는 완벽을 추구해야 한다. 대수롭지 않다고 해서 우습게 여기다 중요한 순간에 ‘큰 코’ 다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끊임없이 앞을 향해 나아가고 부지런히 노력하라. 이것이야말로 퍼펙트워크를 실천할 수 있는 ‘진리’다.
_ p.249, ‘완벽을 추구하는 데는 끝이 없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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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누구나 실수는 하기 마련이다’라고 생각하는가? 당신의 빈틈은 바로 거기서부터 시작된다! 중국 1000만 독자 사로잡은 『디테일의 힘』 이후, 왕중추가 완성한 업무 혁신법 많은 직장인들이 일상적인 업무에서 다양한 문제에 직면한다. 그러...

[출판사서평 더 보기]

‘누구나 실수는 하기 마련이다’라고 생각하는가?
당신의 빈틈은 바로 거기서부터 시작된다!

중국 1000만 독자 사로잡은 『디테일의 힘』 이후, 왕중추가 완성한 업무 혁신법


많은 직장인들이 일상적인 업무에서 다양한 문제에 직면한다. 그러나 문제보다는 해결책이 항상 더 많은 법이다. 매순간 어떻게 대응하고 처리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판이하게 달라지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황을 때론 안이하게, 때론 허술하게 넘겨버리고 만다. 어떻게든 일을 끝내는 데 급급한 나머지 잘못된 결과를 얻은 후에야 비로소 후회하는 것이다. 왜 처음부터 제대로 일하지 못하는가? 열심히 일은 하는데 성과를 얻기는커녕 실수만 반복하고 있다면, 일을 대하는 당신의 태도와 방법을 바꿔야 한다. 어떻게 바꿔나가야 ‘제대로’ 일하고 ‘제대로’ 성과를 낼 수 있을까?
“일은 소극적인 방어가 아니라 적극적인 공세로 나서야 한다. 책임을 포기하거나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제 손으로 앞길에 걸림돌을 가져다 놓는 것과 다름없다. 결국 넘어지는 것은 당신 자신이다.” 『퍼펙트워크』는 우리로 하여금 일을 대하는 모든 과정을 되돌아보게 함으로써 무엇을 어떻게 바로잡아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중국 1000만 독자를 열광케 한 『디테일의 힘』으로 세계 최고의 ‘성과경영 전문가’로 명성을 얻은 왕중추가 이번에는 ‘완벽’에 이르는 업무 혁신법, ‘퍼펙트워크’에 대해 설파한다. ‘퍼펙트워크’란 자신의 일을 대하는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태도를 점검하는 과정이고, 사소한 부분도 소홀히 넘기지 않고 제대로 해내고자 하는 일처리 방식이며, 100퍼센트의 열정과 노력으로 결점 없이 성과를 내기 위한 확실한 방법이다. 이 책에는 바로 이 ‘퍼펙트워크’를 위한 마인드 점검에서부터 구체적인 실천 지침까지 조목조목 담겨 있다.

능력이 아니라 태도가 문제다!
사람들은 흔히 ‘신이 아닌 이상 어떻게 완벽할 수 있겠나’라거나 ‘누구나 실수는 하기 마련이다’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퍼펙트워크를 이루려면 가장 먼저 ‘완벽할 수는 없다’는 바로 그 사고방식부터 바꿔야 한다. 일하면서 생기는 온갖 실수와 잘못은 그만큼의 여지를 남겨두기 때문에 발생하는 법이다. 다음의 이야기를 주목해보라.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 군부와 낙하산 공급업체가 한 차례 만남을 가졌다.
“우리 군에 납품할 낙하산은 반드시 100퍼센트 품질합격을 받은 제품이어야만 합니다.”
“100퍼센트 품질합격이 가능한 제품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지금 우리 회사가 할 수 있는 것은 기준치에 미달하는 상품의 수를 1000분의 1 수준으로 낮추는 것뿐입니다. 이것만으로도 본사는 이미 최고 한계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품질검사는 1000개의 낙하산 중에서 임의로 하나를 골라 진행하겠습니다. 단, 당신네 책임자가 직접 낙하산을 두르고 뛰어내려야 할 것입니다!”

사실상 문제는 일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게 아니라 제대로 일하지 않으려는 데에 있다. 왕중추는 바로 이처럼 ‘대충’ 또는 ‘적당히’ 안주하려고 하는 태도를 지적하며,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퍼펙트워크의 정신’을 무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책임감(테크닉이 아니라 태도가 문제다), 노력(회사를 속일 수는 있어도 자신을 속일 수는 없다), 자긍심(일에 대한 애정은 전제조건이자 필수조건이다), 성실(평범한 자리에서도 평범하지 않은 성과를 올릴 수 있다), 섬세함(‘대충 씨’가 되지 말고 디테일해져라), 집중(요령이나 잔꾀를 믿지 말고 진득함을 믿어라), 이 6가지 덕목이야말로 어떤 직종에서 어떤 일을 하든 가장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태도이다.

일에 지배당하지 말고 일을 지배하라!
일을 대하는 자세를 점검했다면, 그다음 단계는 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의 문제를 살펴보고 바로잡는 것이다. 일하면서 당신이 저지르는 잘못된 습관은 무엇인가? 불필요한 낭비와 비효율을 낳는 ‘중복’, 아주 작은 실수가 결국 실패로 이어지는 ‘방심’, 자신의 임의대로 일을 ‘가지치기’해버리는 ‘생략’, 일을 쉽고 만만하게 여기는 ‘무시’, 난감하고 복잡한 일은 대충 넘겨버리려는 ‘회피’, 성실하고 꾸준하게 일을 지속하지 못하는 ‘중단’ 등 책을 읽다 보면 스스로 어떤 점들을 경계해야 하는지 되짚어보게 된다.
또한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책임의식을 가져야 할 대상에 대해서도 곱씹어보게 된다. 자신의 업무가 정확히 무엇이며, 나에게 경영자는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지, 내가 서비스해야 할 고객은 누구이며, 일을 완수하기 위해 동료와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지는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내가 만드는 상품이 나를 말해준다”는 것, 무엇보다도 “일은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서 한다”는 사실도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이를 깨닫지 못하면 일에 지배당하게 될 뿐 스스로 일을 지배하지 못한다. 우리가 이 책에서 주목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지점은 바로 여기에 있다. 일에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내 일의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것, 이것이 우리가 퍼펙트워크를 추구해야 하는 이유인 셈이다.

“모든 탁월한 성과는 ‘퍼펙트워크’에서 시작된다!”
“최고는 없다. 그저 더 나은 결과를 추구할 뿐이다”라는 말이 있다. 그렇다. 퍼펙트워크 역시 쉬지 않고 더 나은 결과를 지향하는 과정이다. 우리는 모두 여러 번 반복된 행위를 통해 만들어진다. ‘탁월함’은 단일한 행위가 아니라 습관이 만드는 것이다. 그러므로 완벽을 추구하는 데는 끝이 없어야 한다. 모든 탁월한 성과는 ‘퍼펙트워크’에서 시작된다.
이 책에는 업무의 현장에서부터 계획, 데이터, 점검, 피드백, 완결에 이르기까지 퍼펙트워크의 ‘프로세스’에서 우리가 지켜나가야 할 원칙과 방법들, 그리고 퍼펙트워크를 꾸준히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실천사항들(매일 1퍼센트씩 나아져라, ‘늙은 생강’에게 가르침을 구하라, 지식도 늙는다! 학습형 인재가 돼라, 현병한 사람을 하루 세 번 반성한다, 탁월함을 습관화하라, 완벽을 추구하는 데는 끝이 없다)에 대해서도 상세히 담겨 있다. 또한 완벽을 지향하는 조직이 갖춰야 할 점은 무엇인지, ‘퍼펙트워크의 조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실제 기업의 스토리를 통해 보여준다.
왕중추는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으면서도 인상적으로 와 닿는 다양한 실제 사례들과 설득력 있는 메시지를 통해 우리로 하여금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밑줄을 그으며 자세를 곧추세우게 만든다. 부하직원을 독려하고 싶은 리더라면, 후배나 직원들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동기부여 해줄 수 있는 안성맞춤인 책이다. 『퍼펙트워크』는 당신이 속한 조직을 성장하게 만들 것이며, 무엇보다도 당신 자신을 성장하게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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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박윤종 님 2014.04.09

    업무를 대하는 당신의 태도는 해당 업무에 ‘그대로’ 담겨서 그에 마땅한 결과를 당신에게 가져다준다.

  • 박대훈 님 2014.04.07

    요즘 젊은이들은 일한 만큼 회사로부터 보상을 받는 것을 일종의 ‘등가교환’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에게 일은 등가교환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 바쁘게 일하다 보면 일 외의 존재에 대한 관심과 열정은 점점 사라지고, 한때 가슴에 품었던 뜨거웠던 이상도 점점 식어간다. 삶을

  • 박대훈 님 2014.04.07

    십수 년 동안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늙은 목수가 있었다. 그는 평소에도 자신의 일에 강한 자부심을 느끼며 열심히 일한 덕분에 사장으로부터 큰 신뢰를 받았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자 목수는 하고 있는 일에 점점 흥미를 잃고 독립을 꿈꾸기 시작했다. 다른 일을 해볼 생각에 일을 그만두고 싶다는 목수를 보며 사장은 아쉬운 마음에 계속 함께 일하자고 설득했지만 이미 마음을 굳힌 그의 마음을 되돌리는 데는 역부족이었다. 별 수 없이 사장은 늙은 목수의 사표를 받아들이고, 일을 그만두기 전에 마지막으로 집 한 채를 지어달라고 부탁했다. 늙은 목수는 흔쾌히 그러겠노라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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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생활 하면서 열심히 해 왔다고 자부 했다. 그러나 이상하게 열심히 한 것보다... 잘 하는게 인사...

     

     직장생활 하면서 열심히 해 왔다고 자부 했다. 그러나 이상하게 열심히 한 것보다... 잘 하는게 인사고과에 훨씬 더 중요한 요인이었다. 사실 인정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노력은 누구나 하는 것이다. 그러나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은 분명 그 일에 있어서 자세와 질에서 차이가 나타난다. 일은 노력을 기본으로 누구나 잘 해야 한다. 그것도 실수 없이 완벽하게 말이다. 이것이 직장생활하면서 깨달은 바 중에 하나이다.

     

     그렇다. 일은 완벽하게 할 수 있도록 추구해야 한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하고 기본이 되는 것은 바로 자세이다.

    완벽할 수 없다는 사고 방식부터 바꿔라... 이것이 가장 중요한 핵심이자 퍼펙트 워크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 아마도 완벽학 일을 하고자 하는 자세로 임하는 사람과 대충 대충 하는 사람과의 차이는 하늘과 땅끝 차이일 것이다. 일은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사소한 것 하나 완벽하게 하겠다라는 자세를 가지고 일을 한다면 무엇을 못할 수 있겠는가? 나 자신에게 그 만큼 가혹한 잣대를 가지고 일을 한다면.. 나의 미래는 열려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 Pride of China | er**tos | 2014.03.1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1
    2002년 월드컵 때였을 것이다. 우리나라 관중들이 보여줬던 카드섹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단연 'AGAIN 1966'이...
    2002년 월드컵 때였을 것이다. 우리나라 관중들이 보여줬던 카드섹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단연 'AGAIN 1966'이었고, 포루투칼과의 경기에서 나왔던 'Pride of Asia'도 나름 멋진 문구였던 것 같다. 아시아에서 치뤄지는 월드컵에서 아시아 팀이 이제 세계 축구 무대에 나선다는 도전정신이나 자존심, 승부욕이 그대로 드러나는 멋진 문구였다. 

    이 책 [퍼펙트 워크]를 읽으면서 그때의 자존심이 느껴졌다. 이 책의 저자는 중국인이고 자신이 경험하거나 공부한 케이스들도 거의 다 중국의 것이라는 것이 흥미로웠다. 내가 대학을 다니던 10여년전 경영학과 교수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책들은 피터 드러커, 잭 웰치, 빌 게이츠, 워런 버핏 등 미국 기업가들의 이야기가 대부분이었고 미국 대학의 MBA를 따는 것이 꿈이었던 학생들도 적지 않았다. 

    하지만, 10여년이 지난 지금, 전 세계 제조업의 주도권은 어느 새 중국으로 넘어갔고, 다른 부문에서도 점점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일본의 소니, 캐논이 그랬던 것 처럼, 중국의 화웨이, ZTE, 하이얼, 바이두같은 기업들은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 그러한 자존심이 이 책 퍼펙트 워크에도 잘 묻어있다. 이 책의 예시로 들은 회사들이나 케이스들은 어느새 중국의 성공 스토리만으로도 다른 나라 사람들을 납득시킬 만큼 보편적인 성공이 되었다는 증거이다. 중국인들이라면 자랑스러워해도 좋을 것이다.

    책 내용은 많은 자기계발서나 경영경제서의 내용을 벗어나진 않는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이 존재하는 이유일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의 기저에 깔려있는 중국이란 나라에 대한 프라이드는 이 책을 좀 더 특별한 것으로 만든다.
  • 퍼펙트 워크 | ys**5636 | 2014.02.1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1990년대 직장생활을 하면서 각기업에 대한 이미지와 특징이 긴가민가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당시 기업에 대한 이미지...
     1990년대 직장생활을 하면서 각기업에 대한 이미지와 특징이 긴가민가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당시 기업에 대한 이미지,평가 등이 거의 맞아 떨어진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굳이 기업명 및 기업의 이미지,평가 등을 거론하지 않아도 어느 기업은 어떠한 특징과 직원을 키운다 라는 것을 매체를 통해서,도서 및 소문,제품에 대한 가치 등을 통해 어느 정도 짐작을 하게 된다.개인적으로는 기업의 이미지,평가가 좋아도 부도덕하고 비윤리적인 기업에 대한 제품은 가급적 팔아 주지 않는 편이지만 직원을 잘 키우고 기업의 미래를 위해 R&D과 같은 연구개발에 충실하고 있는 기업은 높이 살만하다.개인은 외부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자신이 소속한 기업과 조직이 어떠한 제도와 시스템,분위기에 놓여 있는가에 따라 조직원의 성장 가능성과 근무기한 등도 결정되리라는 생각을 한다.
     
     사회에서 일을 하는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대부분 생계와 개인의 신분상승을 위한 것일 것이다.그런데 주도적으로 일을 하는 사람보다는 지시를 받고 따라가는 수동적인 부류는 대부분 적당히 일하면서 때가 되면 급여를 받아 가는 사람들일 것이다.그런데 20세기 말 IMF 경제위기가 오면서 한국 사회의 기업문화는 예전과 정반대의 현상을 보이고 있다.한마디로 말하면 '시베리아의 혹한 속을 걷는 것과 같다'는 생각마저 들게 한다.지금도 그러하지만 정부 및 금융권이 대기업 위주로 살찌우고 '문어발식 기업확장'을 눈감아 주다 보니 부실경영,탈세 및 각종 경제비리가 볻물처럼 쏟아져 나왔던 것이다.이를 현시대의 상황에 맞게 군살을 감량하는 쇄신정책을 내놓게 되면서,한창 일한 나이의 4,50대의 가장들이 백수가 되어 방황의 시간을 갖게 된다.경쟁력 없는 기업들도 퇴출의 대상이 되면서 기업과 조직원들은 한때 얼어 붙은 사회의 공기를 숨가쁘게 마셔야만 했던 것이다.
     
     이제 무한도전,무한경쟁의 시대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는 평범한 것을 떠나 자신만의 색깔과 당당함,창의성을 갖춘 능력있는 인재를 필요로 하는 시대이기에 단순히 회사에 순종하고 열심히 성실하게 한다는 마인드는 이제 버려야 할 시기이다.평범하게 열심히 일을 한다는 것은 단순 노동과 진배가 없다.아무런 표시도 흔적도 없는 법이니 말과 행동,서류작성,타부서,대외관계 등에 있어 특별하게 다가가려고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안된다.개인의 창의력과 능력이 중요시 되는 시대이기에 늘 자신의 분야를 한단계 더 높이기 위해 업무와 관련하여 자기계발을 게을리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국제화시대이고 순환보직을 고려하여 영어 및 제2외국어를 유창하게 학습해 놓을 필요가 있을 것이며,서류작성면에서도 상사에게 보여주고 바이어 등에게 보여 주는 것이기에 당사자의 입장에 서서 서류실무 등도 실수와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념해야 할 것이다.또한 타부서 및 타업체와의 관계에서도 없어서는 안될 '적격 중계자'로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존재여야 할 것이다.즉 남에게 뒤쳐지는 것보다는 앞서 나가려는 자세와 의지가 회사의 발전을 기하고 자신에게는 경제적 수입제고 및 신분의 변화로 이어지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한다.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말인 '완벽하게 일하라'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다만 왜 완벽하게 일을 해야 하는가를 스스로 묻고 대답해야 할 것이다.그렇지 않으면 이 슬로건이 공염불로 끝나 버리고 개인의 변화,발전은 더디고 조직에서는 퇴출 우선순위에 놓이고 말 것이다.실력과 능력 있는 후배들이 박차고 오르는 상황이고 조직의 소통과 권한이 수직적인 현상보다는 수평적인 현상으로 옮아가다 보니 예전과 같은 논공행상과 연공서열은 희박해 가는 상황을 스스로 냉정하게 인식하고 수용해야 할 것이다.지금의 사회초년생과 부장급 이상의 중견간부들과의 세대차이,의사소통의 비원활함도 조직내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중견간부들이 주로 군대식 수직문화에 젖어 들고 습관이 되었다면 지금의 세대는 개인주의 및 스마트폰 세대이어서 시대의 흐름과 변화에 매우 민감하다.
     
     '퍼펙트워크'는 '무결점'의 경지에 이를 만큼 '완벽'을 지향하는 일처리 방식을 의미한다. -P15
     
    인간이 신(神)이 아닌 이상 실수와 오류가 나기 마련이다.하지만 사회와 직장은 개인의 실수와 오류를 용납하지 않는 곳이다.우연인지 필연이지는 모르겠지만 오랜 시간 서로 다른 시공간에 놓여 있던 구성원들이 각자의 실력과 이해관계에 의해 동일 직장,동일 근무환경에 놓이게 되는 '한솥밥을 먹는 식구'일 수도 있지만 과정과 결과는 개인의 기질,학습경험,능력,노력에 따라 얼마든지 다르게 나타나는 법이고 생산성과 성과를 놓고 인사고과를 매기는 엄정한 곳인 만큼 사적인 생각과 감정은 생각해서는 안되는 곳이다.그럴려면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고 일을 익혀 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때에 따라서는 먹이감을 겨냥하는 사바나 지대의 사자의 포효와 같이 해야 하고 때로는 차분하면서도 진지하게 궁리를 거듭하면서 좋은 결과물을 기다리는 소의 걸음과 같이 나아가야 하는 전술을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대충,빨리와 같은 일처리,방식은 더이상 통용되지 않는 시대이다.
     
     현재 베이징대학 디테일경영연구센터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왕쭝치우저자는 '왜 일을 하고,어떻게 일해야 하고,무엇을 바꿔야 하는가?'에 대한 기조 의문부터 세세한 부분까지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중국이 위력한 경제성장을 보이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중국인의 잘못된 사고방식,잘못된 습관,공산주의식 관료주의의 타성을 지적하고 있다.이와 반대로 일에 지배당하지 말고 일을 주체적으로 지배하고,부단히 자신의 결점을 지워나가면서 완벽을 지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줄 것을 주문하고 있다.이를 바꿔 말하면 한국사회의 조직구성원들에게도 귀중한 타산지석이 되고 있다.중국의 멜라민 파동,일본의 도요타 및 미국 포드자동차의 리콜 사태의 원인이 무엇인가를 사례를 통해 지적하고 무결점으로 향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잘 들려 주고 있다.특히 엔드 유저에게 판매될 소비성 제품들은 제품의 결함이 치명적일 수도 있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품질 문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그래서 조직에서는 업무 프로세스 개선,업무 품질 및 가치 향상을 위해 회사차원에서 조직원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부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당신이 해결하는 문제의 수준이 당신의 연봉을 결정한다.문제해결 능력이 인생의 가치를 결정한다."
    -P103
     
     업무상 더 나은 결과를 추구하기 위해 무엇보다도 기본이 되는 것은 분명한 목표와 명확한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다.데밍박사가 말했듯이 PDCA(계획,실행,검토,조치)의 일련의 과정과 질서정연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6S(정리,정돈,청소,청결,소양,안전)을 몸에 배이도록 실천하는 것이다.퍼펙트 워크가 마음 속에 그려졌다면 '지금,당장,즉각'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이다.실행력은 기업의 핵심경쟁력이기 때문이다.
     
     
  • 첫 번째 실수를 용납하면 두 번째, 세 번째 실수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쉽게 용서한다. 기존의 업무 방식을 바꿔야 한다...
    첫 번째 실수를 용납하면 두 번째, 세 번째 실수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쉽게 용서한다. 기존의 업무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필요성과 중압감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이렇게 스스로에 대한 낮은 기대감이 형성되면 이렇든 저렇든 ‘상관없다’는 무책임이 자신도 모르게 ‘뿌리내리게’ 된다. 그러면 표면적으로 봤을 때는 노력하며 일하는 듯해도 궁극적으로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한다.
     
     
    '사람은 항상 잘못을 저지르기 마련?'
     
    원전비리로 눈총을 받은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기업 이미지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는소식이 눈길을 끈다. LS그룹은 계열사 JS전선의 원전 비리 사건과 관련해 최근 1000억원대 원전안전 연구개발 지원금을 출연한 데 이어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기로 했는데, 그 규모가 작년보다 두 배나 늘어났다는 내용이다.
     
    이는 한마디로 '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이자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의 대표적인 케이스다. 2013년 원전비리는 국내 원자력발전소의 부품 납품과정 중 품질기준에 미달하는 부품들이 시험 성적서가 위조되어 수년 동안 한국수력원자력에 납품되어왔던 것이 적발된 사건이다. 더구나 부품의 제조업체인 JS전선, 검증기관인 새한티이피, 승인기관인 한국전력기술까지 모두 조직적으로 가담했던 것으로 밝혀져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안겼던 것이다.
     
    결함은 '부족함 혹은 완벽하지 않은 부분'을 의미한다. 결함缺陷에서 강조하는 것은 '결缺'이다. '결缺'은 부족, 불충분, 모자람, 불충분 등 만점에 조금 미치지 못하거나 간발의 차이로 100퍼센트를 달성하지 못한 것을 가리킨다고 볼 수 있다. 명품과 짝퉁이 만들어지는 차이다.
     
    국내에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디테일의 힘>의 저자 왕중추는 이를 우리 모두의 정신적인 해이함에서 찾고 있다. 인간이기 때문에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고 대수롭지 않게 실수를 받아들인다고 꼬집고 있다. 즉 인간의 실수를 당연시하는 그 생각에서부터 실수가 만들어지는 빈틈이 시작된다는 것이다.      

    이에 반해 퍼펙트 워크란 자신의 일을 대하는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태도를 점검하는 과정이고, 사소한 부분도 소홀히 넘기지 않고 제대로 해내고자 하는 일처리 방식이며, 100퍼센트의 열정과 노력으로 결점 없이 성과를 내기 위한 확실한 방법이다. 이 책엔 퍼펙트워크를 위한 마인드 점검에서부터 구체적인 실천 지침까지 담겨 있다.
     
     
     
     
     
    우리들의 마음 속엔 벌레가 살고 있다. 그 벌레의 이름은 '대충'이다. 이 벌레는 우리의 마음 열매인 '성실'을 갉아먹으며 산다. 얼마나 지독한지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이에 그치지 않고 또 심각한 일을 획책한다. 이들은 거대한 을 만든다. 이 당의 이름은 '적당'이다. 이 당에 발을 담그기만 하면 얼렁뚱땅, 설렁설렁, 대충대충을 표방하며 책임감이라곤 전혀 없다.
     
    폭약을 생산하는 미국의 종합 화학회사 듀폰은 이사회와 사장단의 사무실을 모두 폭약고가 위치한 건물 안에 배치한다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 군부는 낙하산 공급업체에 100% 품질합격률을 요구했다. 업체는 기준치에 미달하는 상품을 1000분의 1 수준으로 낮추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하자 군부는 1000개 낙하산 중 임의로 하나를 골라 품질검사를 진행하되 책임자가 낙하산을 매고 뛰어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 책은 퍼펙트워크의 정신, 방해물, 대상, 과정, 실천법, 조직 등 모두 6개 장으로 구성돼 있다. 주로 개인에 초점을 맞추어 핵심은 테크닉이 아니라 태도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한다. 퍼펙트워크의 정신책임감, 노력, 자긍심, 섬세함, 집중, 성실 등을 중요한 덕목으로 열거하고 있다.
     
    성실한 태도는 무척 쉽고 단순하다. 누구나 실천할 수 있다. 처음부터 대단한 일에 덤벼들 필요는 없다. 주변에 있는 작은 것부터 꼼꼼하게 처리하고, 일처리에 따른 결과물을 세심하게 살핀다면 비록 더디더라도 꾸준히 발전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빌 게이츠는 노력에 대해 '99퍼센트가 아니라 100퍼센트를' 해내라고 말한다. 1퍼센트라는 작은 차이에 일을 대하는 업무 스타일이 고스란히 담겨 있고, 이것이 우리의 인생을 전혀 다르게 바꾼다. '나름대로', '힘닿는 만큼'이 아니라 '전력을 기울어야' 하는 것이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좀 더 두각을 드러내고 싶은가? 방법은 하나다. 바로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걸고 일에 매달리는 것이다. 유감스럽게도 많은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현재 근무하는 회사는 남의 것이고, 자신은 월급쟁이라는 생각에 남 좋은 일 시킬 필요 없다며 '적당히' 일한다. 하지만 모르는 사실이 하나 있다. 바로 이런 태도가 상품의 결함을 유발하고 나아가 상품을 취급하는 자신에게도 결함을 남긴다는 거다.
     
     
    퍼펙트워크의 적, 즉 방해물은 나쁜 습관들로 구성된다. 이는 중복, 방심, 생략, 무시, 회피, 중단 등이다. 미국의 대부호 록펠러는 평범한 경리직원 출신이다. 그는 자신의 지갑에서 나가는 모든 돈을 꼼꼼하게 장부에 기록했다. 그는 그 일을 죽을 때까지 중단하지 않고 지속했다.
     
    숫자는 곧 돈이다. 절대로 대충 넘겨서는 안 된다!
    - 록펠러
     
     
    퍼펙트워크의 대상에는 업무, 경영자, 고객, 동료, 상품, 자신 등이 포함된다. 책임감은 퍼펙트워크가 개인에게 요구하는 가장 기본적인 자질이다. 책임을 포기하거나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제 손으로 앞길에 걸림돌을 가져다 놓는 것과 다름없다. 결국 넘어지는 것은 당신 자신이다.
     
     
    퍼펙트워크의 과정엔 현장, 계획, 데이터, 피드백, 완결 등이 포함된다. 일이 힘든 까닭은 계획이 없기 때문이고, 설득하려면 데이터로 보여주며, 용두사미가 안 되려면 피드백을 시스템화하고, 답은 항상 현장에서 찾고, 그날 마무리하고 그날 발전하라는 조언을 명심하자.
     
     
    퍼펙트워크의 실천으로는 개선, 겸손, 배움, 반성 등이 꼽힌다. 패전국 일본 정부가 마련한 강연회에서 품질관리 전문가 에드워드 데밍 박사 "성공적 경영원칙에 관해 온갖 이론이 난무하지만 여러분께 들려 드릴 수 있는 이야기는 딱 한 가지다. 매일 1퍼센트씩 나아지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강연회에 참석한 마쓰시타 전기의 마쓰시타 고노스케, 소니의 모리타 아키오, 혼다의 혼다 소이치로 같은 경영자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던 것이다.
     
     
    마지막으로 퍼펙트워크의 조직은 혁신, 조직력, 마케팅, 품질관리, 실행력 등을 다룬다. 강력한 실천력 없이 퍼펙트워크는 불가능하다. '지금, 당장, 즉각'은 성공을 향한 첫 번째 걸음이다. 그저 목표와 나름의 계획을 수립했다고 퍼펙트워크 조직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제아무리 훌륭한 방안이라도 행동에 옮기지 않으면 땅 속에 묻힌 옥玉일 뿐이다. 실행력은 기업의 핵심 경쟁력이다.
     
     
    열심히가 아니라 완벽하게 일하는 게 중요하다. 먼저 완벽할 수 없다는 선입견을 버리고, 일에 지배당하지 말고 오히려 일을 지배하자. 책 속에 소개되는 데일 카네기, 빌 게이츠, 템플턴, 록펠러 등 유명인사들의 명언과 일화 및 사례 등은 경영자, 직장인, 그리고 경영학도에게 유용한 팁이다.
     
    완벽 추구에는 끝이 없다   
     
  • 이 책의 키워드는 무결점, 목표, 문제해결, 배움, 태도, 완벽추구 등이다....
    책의 키워드는 무결점, 목표, 문제해결, 배움, 태도, 완벽추구 등이다.
     
    책은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Spirit, Enermy(잘못된 습관), Target, Practice, Organization 설명한다. 제대로 일하지 못하는가에 대한 답을 처음부터 완벽을 추구하지 않는 태도의 문제로 분석하고, 그저 그런정도가 아니라 퍼펙트워크로 하라는 것이다. 퍼펙트워크는 무결점의 경지에 이를만큼 완벽을 지향하는 일처리 방식이라고 한다. 섬세함과 집중력을 강조하고, 분명한 목표설정과 탁월함의 습관화 등을 통하여 완벽을 추구하라는 것이다.
     
    무결점이라는 , 과연 가능한 일일까 회의가 든다. 하지만 무결점하게 완벽을 추구하는 태도는 뭐라할 없다. 폭약고가 있는 건물에 이사회와 사장단의 사무실을 설치한 듀폰의 안전경영수칙(P12) ‘1배럴당 4달러, 스탠더드 오일이라고 서명한 스탠더드 오일의 2 CEO 아치볼드(P115) 일화가 재미있었다.
     
     
    奇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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