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소셜리딩 프로모션
  • 교보아트스페이스
  • 교보 손글씨 2019 무료 폰트
내 안에 잠든 엔진을 깨워라!(엔지니어 멘토 1)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08쪽 | 규격外
ISBN-10 : 8934968389
ISBN-13 : 9788934968382
내 안에 잠든 엔진을 깨워라!(엔지니어 멘토 1) 중고
저자 이현순 | 출판사 김영사ON
정가
11,800원
판매가
10,620원 [10%↓, 1,18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20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4년 11월 11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상태 상세 항목] 선택 해당 사항있음 미선택 해당 사항없음

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이 상품 최저가
2,900원 다른가격더보기
  • 2,900원 @하은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3,000원 유희왕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3,800원 또아리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4,000원 쟈스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4,000원 ccdoo03...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4,500원 펜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5,000원 청계천헌책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5,500원 남문서점 전문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6,800원 Kenzo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7,000원 청계천헌책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0,620원 [10%↓, 1,18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신간) 내 안에 잠든 엔진을 깨워라 대한민국 최초로 자동차 엔진을 개발한 이현순의 도전 이야기-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369 12년 지난 새책이네요. 5점 만점에 4점 k1*** 2020.04.05
368 상품 상태 좋구요, 배송도 빠릅니다. 만족. 5점 만점에 5점 mulga*** 2020.04.03
367 감사합니다. 잘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pzp1*** 2020.04.03
366 배송 굿~, 상태 굿굿~~~ 5점 만점에 5점 kyobo*** 2020.04.01
365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cjstkrl*** 2020.03.31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대한민국 1세대 엔지니어 이현순이 전하는 꿈의 멘토링! 각 분야에서 성공한 대한민국 엔지니어들의 삶과 비전을 소개하는 「엔지니어 멘토」 제1권 『내 안에 잠든 엔진을 깨워라!』. 이공계 기피 현상이 여전한 지금, 대한민국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동시대를 함께 살면서 소통하고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엔지니어 멘토’라고 이야기한다. 따라서 이 책은 이공계인의, 이공계인에 의한, 이공계인을 위한 멘토를 소개해 진로를 방황하는 청년들과 이공계 학생들에게 진정한 삶의 가치를 일깨워주고 도전을 망설이지 않도록 용기를 주고 있다.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주인공은 대한민국 최초로 자동차 엔진을 개발한 1세대 엔지니어 이현순을 선정해 그의 도전과 열정, 땀의 기록을 담았다. 이현순은 1984년 故정주영 회장의 스카웃 제의를 받고 GM에서 자리를 옮겨 현대자동차로 이직한 후 자동차 엔진 개발을 주도했다. 엔진 개발은커녕 자동차 핵심 부품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했던 시기에 자동차 개발의 불모지였던 엔진 개발에 도전함으로써 많은 수모도 당했지만 뚝심 있게 밀고 나간 끝에 30년 만에 자동차산업의 후발주자에서 선두주자로 우뚝 섰고, 현대자동차를 세계 5위의 자동차회사로 성장시키는 기반을 마련했다.

오늘날의 청소년들은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자신에게 더 가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할 시간이 부족하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나 선생님, 그리고 사회적 분위기에 휩쓸려 자신의 진로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그런 청년들에게 따끔한 일침을 날리고, 이공계 기피 현상으로 방황하는 청년들과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남들이 가지 않는 곳에서 기회를 찾아 자신 안에 잠들어 있는 엔진을 깨워서 달리게 한다. 아울러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고 도전하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이현순
저자 이현순은 2005년 금탑산업훈장을 받고 2006년 ‘한국을 일으킨 엔지니어 60인’에 선정, 이후 2009년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 2009년 한국공학한림원 대상 등 정부와 권위 있는 기관에서 수많은 상을 휩쓴 대한민국 대표 1세대 엔지니어.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공군사관학교 기계공학과 교관으로 복무하면서 엔진의 분야의 최고 전문가가 되고 싶은 꿈을 키웠다. 1981년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공학박사를 취득하고 세계적 자동차회사인 GM(제너럴모터스)에 입사해 자동차 엔진을 연구하던 중, 1984년 스카우트 제의를 받고 현대자동차에 입사했다. 故정주영 회장이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한국의 자동차산업을 일으켜 세우고자 내세운 ‘신엔진 개발 계획’을 주도적으로 이끌며, 1991년 마침내 우리나라 최초로 독자 기술로 개발한 ‘알파엔진’을 세상에 내놓았다. 알파엔진은 출력과 연비 모두 기존의 해외 엔진을 월등히 뛰어넘는다는 평가를 받으며, 제1회 IR52 장영실상을 받았다. 2002년에는 ‘세타엔진’을 개발해 미국 다임러 클라이슬러와 일본의 미쓰비시에 엔진 기술을 수출하는 등 우리나라를 자동차산업 강국으로 우뚝 성장시켰다. 현대자동차 부회장을 역임하다 2011년 3월 퇴임 후, 현재 두산그룹 부회장과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 객원교수로 열정을 쏟고 있다.

목차

추천글
프롤로그 11

1 무엇을 할 것인가 vs 어떻게 살 것인가
전쟁의 폐허 속에서 자란 아이 19
세상 어디에도 없는 고집쟁이 22
아버지 고집만큼은 꺾지 못하다 26
중학교 첫 시험에서 맛본 좌절 29
무엇을 할 것인가 vs 어떻게 살 것인가 34
모든 것은 기본이 먼저 37
한국이 너무 좁아 39

3 기술 불모지에서 도전을 시작하다
최고는 미래를 읽는 눈에서 시작된다 83
적군인가요, 아군인가요? 87
이대로 포기할까? 92
로열티의 반을 깎아준다고? 97
갖은 수모를 겪어도 배우리라 101
우리는 삼류 회사와 거래하지 않습니다 104
변속기도 우리 힘으로 109

5 나만의 기술이 세상을 움직인다
이젠 기술력으로 승부하라 167
내 인생의 아름다운 날들 170
위기를 기회로 만든 팀워크 174
화내는 상사보다 더 무서운 상사 180
나만의 특별한 소통법 183
한마음 한뜻으로 기적을 이루다 186
기술 세계에 영원한 강자는 없다 190

에필로그 194

책 속으로

“대체 뭘 보고 사기꾼이라고 단정하시는 겁니까?” “그걸 꼭 내 입으로 말해야 아나? 나이도 어리고 경력도 많지 않은 사람이 무슨 재주로 엔진을 개발하겠다는 건가? 엔진 개발이 애들 장난인 줄 아나? 사기를 쳐도 정도껏 쳐야지. 쯧쯧.” “말씀이...

[책 속으로 더 보기]

“대체 뭘 보고 사기꾼이라고 단정하시는 겁니까?”
“그걸 꼭 내 입으로 말해야 아나? 나이도 어리고 경력도 많지 않은 사람이 무슨 재주로 엔진을 개발하겠다는 건가? 엔진 개발이 애들 장난인 줄 아나? 사기를 쳐도 정도껏 쳐야지. 쯧쯧.”
“말씀이 지나치십니다. 엔진 개발은 아직 시작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실패하면 그때 가서 얘기하십시오.”
나도 지지 않고 받아쳤다. 그와 나의 시선이 허공에서 부딪쳤다.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그러자 상관은 못 마땅한 듯 눈길을 거두면서 말했다.
“이 친구, 말귀를 못 알아먹는구먼.”
- p. 72 중에서

“회사 내에서 알파엔진이 안 된다는 얘기가 자꾸 흘러나오는데, 어디 해명 좀 해보게.”
정 회장은 이제 나를 다그치고 있었다. 나는 답답한 마음에 한숨이 절로 나왔다. 미쓰비시가 우리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은 그들이 우리에게 기술을 전수해주고 로열티를 챙겨가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우리가 계속 그들의 낡은 기술을 수입해서 쓰기를 바랐다. 당연히 우리의 독자 엔진 개발을 달가워할 리가 없었다.
“회장님, 한 가지만 묻겠습니다. 미쓰비시가 우리 아군입니까, 적군입니까?”
그러자 정 회장이 당연하다는 듯 말했다.
“그야, 적군이지.”
“그런데 왜 적군의 말을 믿으십니까?”
그러자 정 회장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물끄러미 나를 쳐다보기만 했다. 나도 더 이상 할 말이 없었다.
- p. 90 중에서

나는 부도난 기업의 내부를 속속들이 실사하면서 그 이유를 어렴풋이 짐작할 수 있었다. 이유는 단순했다. 기술을 모르는 경영자가 기업 경영의 전권을 쥐고 흔들었기 때문이었다.
내가 독자 엔진을 개발할 때부터 정주영 회장은 엔진 개발에 대한 모든 결정권을 나에게 넘겨줬다. 경영자로서 독자 엔진 개발이라는 방향성은 제시했지만 그 외의 실무는 전부 엔지니어인 나에게 일임했다. 상황이 그렇다보니 나는 엔진 설계 같은 실무에서부터 예산 집행까지 엔진 개발에 관련된 모든 일들을 스스로 판단해야 했다. 그러면서도 내가 큰 실수 없이 연구소를 이끌 수 있었던 것은 나 자신이 엔지니어 출신으로서 매사에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결정을 내렸기 때문일 것이다.
- p. 168 중에서

나는 그런 식으로 직원들이 스스로 공부하지 않을 수 없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그렇게 실력이 쌓이면 결국 자기 자신에게 도움이 되고, 저절로 회사도 발전한다. 그래서 나는 엔지니어들에게 회사에 나와 있는 시간의 51퍼센트는 자기 자신을 위해 공부하고, 나머지 49퍼센트만 회사를 위해 쓰라고 조언하곤 했다. 그들이 49퍼센트만 회사를 위해 일한다고 해도 회사 입장에서는 이익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직원 개개인이 각자 열심히 공부해서 실력을 쌓으면 회사의 실력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기 마련이다.
- p.181~182 중에서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故정주영 회장을 홀린 희대의 사기꾼에서 대한민국 자동차산업의 선구자로 거듭나기까지 이현순의 도전이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 자동차 역사도 없다! 이 책의 저자인 이현순은 대한민국 대표 1세대 엔지니어로, 현재 두산그룹 부회장이자 전 현대자동차 부...

[출판사서평 더 보기]

故정주영 회장을 홀린 희대의 사기꾼에서 대한민국 자동차산업의 선구자로 거듭나기까지
이현순의 도전이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 자동차 역사도 없다!

이 책의 저자인 이현순은 대한민국 대표 1세대 엔지니어로, 현재 두산그룹 부회장이자 전 현대자동차 부회장이다. 1984년 故정주영 회장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고 GM(제너럴모터스)에서 자리를 옮겨 현대자동차에 입사해 우리나라 최초 자동차 엔진 개발을 주도했다. 엔진은 자동차의 심장이자 꽃으로 불릴 만큼 중요하지만 1980년대까지만 해도 우리나라는 엔진 개발은커녕 자동차 핵심 부품 대부분을 수입하기에만 급급했다. 이 책은 현대자동차가 어떻게 30년 만에 자동차산업의 후발주자에서 선두주자로 우뚝 설 수 있었는지에 대한 역사와 그 중심에 있었던 저자의 열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상사에게 사기꾼이라며 갖은 욕설을 듣고, 보직 해임을 당해 6개월 동안 복도에 앉아 일하는 등 회사 대내외적으로 엄청난 반대를 무릅쓰고도 저자가 엔진 개발을 성공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일까. 이제는 한 사람의 엔지니어를 넘어서 대학에서 후배를 양성하고 기업의 리더로서 활약하고 있는 지금, 그는 어떤 비전을 갖고 일하는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그의 진솔한 이야기가 진로를 방황하는 청년들이나 이공계 학생들에게는 진정한 삶의 가치를 일깨워 주고, 도전을 망설이는 이들에게는 할 수 있다는 의지를 심어 줄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나는 자동차를 연구하면서 하루도 지루한 날이 없었다. 이 책의 저자 역시 마찬가지였다. 남들이 불가능하다고 가지 않는 길이었지만 자동차를 좋아하는 마음으로 뚝심 있게 걸어나갔고, 결국 자신의 꿈을 이루게 됐다. 이 책은 그의 열정과 땀의 기록인 셈이다. 방황하는 미래의 엔지니어들에게는 이만한 멘토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아직도 자신의 길을 찾지 못한 청년들에게는 이 책이 이정표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
- 선우명호(한양대학교 부총장·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 추천글 중에서

이공계 기피 현상?
이공계인의, 이공계인에 의한, 이공계인을 위한 멘토가 필요하다!

스마트 기술 등 첨단 기술이 무서운 속도로 발전하면서 관련된 분야인 이공계의 역할이 두드러지고 있다. 하지만 대학 진학을 앞둔 학생들은 물론 취업 현장에서도 이공계 기피 현상은 여전하다. 중국같이 신흥 기술 강국들에게 추월 당하지 않기 위해 정부는 이공계 인재 양성에 애를 쓰고 있지만, 정작 사회에서 우리가 체감하는 분위기는 다르다. 이제는 정부의 정책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이공계를 기피하는 사회적인 분위기부터 변화시킬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어렵고 힘들기만 하다는 이공계의 이미지를 좀 더 희망적인 이미지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 <엔지니어 멘토> 시리즈는 이러한 고민에서 출발했다.
요즘 인생 멘토나 롤모델 만들기가 유행이다. 장르의 경계가 허물어진 요즘, 김난도, 최재천 같은 교수뿐만 아니라 유명 변호사나 의사 같은 직업인들을 다양한 매체에서 쉽게 만날 수 있다. 하지만 이공계 출신 엔지니어들은 다르다.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연구하고 기술을 개발하는 그들의 이름은 학회지나 논문에서만 발견할 수 있기 때문에 대중들이 쉽게 접하기 어렵다. 물론 에디슨이나 뉴턴같이 위인전 속 인물이나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같은 사람들이 떠오르긴 하지만 우리의 현실과는 조금 괴리가 있다. 지금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동시대를 함께 살면서 소통하고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엔지니어 멘토’이다.
이 책의 저자 역시 한 기업의 리더로서 비즈니스 잡지나 각종 국가적 행사에서나 종종 만날 수 있기 때문에 대중들에게는 이름조차 생소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는 스스로도 ‘뼛속까지 엔지니어’라고 생각할 만큼 대한민국 1세대 엔지니어로서 큰 성과를 이룬 사람이다. 우리나라 최초 자동차 엔진을 개발하고, 현대자동차가 세계 5위의 자동차회사로 성장하기까지 기반을 마련한 사람이지만 지금은 두산그룹의 부회장, 전 현대자동차의 부회장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더 많다. <엔지니어 멘토> 시리즈는 각 분야에서 성공한 대한민국 엔지니어들의 삶과 비전을 소개하고자 세상에 나왔다. 미래의 엔지니어들은 물론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올바른 일의 가치와 진로에 대한 희망을 전하는 데 맞춤형 도서가 될 것이다.

제2의 빌게이츠, 스티브 잡스가 되고 싶다고?
도전하는 인재만이 그 진가를 발휘할 수 있어!

성공하는 사람들에게 발견할 수 있는 키워드 중에 하나는 ‘도전’이다. 도전하지 않으면 기회는커녕 성공도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도전은 늘 어렵다. 남들이 가지 않는 길, 모두가 불가능하고 힘들다고 하는 길을 가야 하기 때문이다.
저자의 도전 역시 쉽지 않았다. 1984년 GM에서 일하던 저자는 높은 연봉과 풍족한 복지 혜택을 마다하고 ‘자동차 불모지’나 다름 없었던 현대자동차로 이직했다. 예나 지금이나 쉽지 않은 결정이다. 하지만 저자는 자신의 인생을 길게 내다봤고, ‘세계적인 자동차회사에서 한 사람의 연구원으로 일생을 마치는 것보다 이제 막 시작하는 우리나라 자동차산업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는 것이 더 가치 있는 일이라’는 결론을 내리고는 미련없이 GM에 사표를 던졌다고 한다.
공무원이나 대기업같이 안정적인 일자리의 인기가 뜨거운 요즘, 그의 선택은 우리에게 큰 귀감이 될 만하다. 오늘날의 청년들은 이 책의 저자처럼 긴 시간을 두고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자신에게 더 가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할 시간이 부족하다. 알게 모르게 부모나 선생님 그리고 사회적 분위기에 휩쓸려 자신의 진로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뒤늦게 적성을 고민하는 친구들이 적지 않다. 이 책은 그런 청년들에게 따끔한 일침을 날리며 ‘이왕이면 큰 꿈을 가지고 겁 없이 도전하기’를 일깨워 준다. 이공계 기피 현상으로 방황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이 ‘부디 세상에 주눅 들지 않고, 패기 있게 자신의 가능성을 시험해 보기를’ 격려한다. 남들이 가지 않는 곳에서 기회를 찾고 자신 안에 ‘잠든 엔진’을 깨워서 달려나가는 것!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인재만이 성공할 수 있다는 것!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가장 단순하면서도 진리인 ‘도전 정신’을 수혈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 추천의 말
국내 자동차업계의 전설인 이현순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변화를 주도하는 선구자적 정신으로 많은 성공 신화를 일구어 냈다. 이현순처럼 항상 긍정적인 사고와 자기만의 꿈을 가지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 박병완 한국자동차공학회 회장

한국은 족히 100년은 늦게 자동차산업에 뛰어들었다. 현대자동차가 세계 5대 자동차회사로 성장할 수 있었던 요인 중 하나는 자동차의 핵심인 엔진을 개발하기 위한 이현순의 도전이 있었기 때문이다.
- 양웅철 현대기아자동차 부회장

이공계를 기피하는 원인 중에 하나는 이공계에 알려진 롤모델이 적다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를 일으킨 1세대 엔지니어의 이야기로, 목표를 잃고 방황하는 엔지니어들에게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정준양 한국공학한림원 회장(포스코 고문)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70, 80년대엔 많은 남학생들이 공학도가 되는 것이 꿈이었는데 이젠 아무도 그렇게 힘든 기술자가 되려고 하지 않는다. 꿈을 ...

    70, 80년대엔 많은 남학생들이 공학도가 되는 것이 꿈이었는데 이젠 아무도 그렇게 힘든 기술자가 되려고 하지 않는다. 꿈을 가지고 있더라도 경제적으로 뒤쳐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보다는 다른 직업을 가질 수 있는 다른 무언가를 선택하는 것이다. 많은 이들이 "돈"을 위한 꿈을 갖는다. 심지어 초등학교 1학년에게 꿈을 물어봤더니 "돈 잘 버는 직업"이라는 대답이 돌아온 적이 있었다. 이것이 현재 우리나라의 실정이다. 돈 잘 버는 직업을 꿈으로 꼽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이 생겨나게 된 이유는 가장 기초적인 학문이 홀대당하는 우리나라 시스템 때문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가장 기초적인 학문의 발달과 연구를 하는, 그리고 실질적으로 기술로 옮기는 작업의 발달이다. 기초적인 연구와 실행 없이 겉으로만 따라가거나 앞서가는 발달은 오래갈 수 없다.

     

    그래서 김영사 온의 "엔지니어 멘토" 시리즈가 반갑다. 실질적으로 우리나라를 빛낸 엔지니어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꿈을 키우고 기술자들에 대한 편견을 없앨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위인은 특정 직업에서 위대한 일을 한 사람이다. 이런 위인이 특정 직업이 아니라 좀 더 다양한 직업에서 인정받고 본받고 싶은 사람이 된다면 우리나라는 진정한 발전을 이룰 것이다.

     

    "엔지니어 멘토" 시리즈의 첫번째 인물은 대한민국 최초로 자동차 엔진을 개발한 이현순씨의 도전 이야기이다. 자동차라는 분야에 크게 관심이 있지도 않고 워낙 기술과는 거리가 멀어서 이현순이라는 이름이 익숙하지 않다. 하지만 언제나 "대한민국 최초"라는 타이틀이 주는 관심은 매우 높아서 이 분의 업적(?)이 매우 궁금해졌다.

     

    지금은 현대자동차가 우리나라 자동차 분야에서 독주하고 있다. 함께 경쟁하던 몇몇의 회사들이 무너지는 와중에도 현대는 해외에서, 국내에서 굳건하게 자리를 잡았다. 사실 그 과정을 자세히 몰랐다. (솔직히 관심도 없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니 어째서 현대가 선두에 설 수밖에 없었는지 다른 회사들은 왜 무너질 수밖에 없었는지 그제야 이해가 되었다. 그 현장의 가장 선두에 이현순 엔지니어가 있었다고 생각하니 정말 놀라웠다. 책은 이현순씨가 직접 서술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매우 현장감 있게 느껴지면서 그 어려움과 절실함이 절절히 느껴졌다.  

     

    "적어도 엔지니어에게는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는 것을 끝까지 밀어붙일 수 있는 소신이 필요하다. 엔지니어는 기존의 방식을 답습하는 사람이 아니라 새로운 것을 개발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25p

    "인생은 순간순간의 작은 선택들이 모여서 완성되는 것이다. 의사가 되는 것이 나의 가능성 중 하나였듯이 엔지니어가  되는 것 역시 또 다른 가능성이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그러한 가능성 중에서 하나를 선택했을 대 얼마나 최선을 다하느냐다. "...35p

     

    책을 읽다 보면 엔지니어로서 그 기술을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정책을 수립하고 계획을 실행시키는 사람들에게 느끼는 답답함이 절실히 느껴진다. 이현순 엔지니어는 미래를 내다보는 사람이었고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당장 눈앞의 이익에 눈 먼 많은 사람들의 방해에 가로막혀 힘들었을 시간들을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는다. 하지만 그래도 이현순 엔지니어에게는 그를 믿어주고 지지하는 사람이 적어도 한 사람은 있었다. 그리고 그랬기 때문에 현대가 그 모든 시련을 딛고 자동차 산업의 선두가 될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엔지니어에 관심이 많거나 전혀 관심이 없었더라도 우리나라를, 엔지니어들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또한 책을 읽으며 모든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한 여러 교훈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            &nbs...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

    남들이 불가능하다고 가지 않는 길이었지만 자동차를 좋아하는 마음으로 뚝심 있게 걸어나갔고 결국 자신의 꿈을 이루게 되었다

    항상 뭔가를 하려고 할때는 모함하는 사람도 시기 질투하는 사람도 많게 마련이다

    항상 남보다 앞서 나가려고 할때는 주위의 모함을 듣고 그 모함에 쓰러져야하는지 모함하든지 말든지 의식하지 않고 내가 생각하는 일에 집중을 해 나가는 것은 자신이 선택해야할 문제인듯하다

    이책을 읽으면서 나는 어떤 위치에서 남들의 말들에 흔들리고 있는가 아님 그져 듣고도 나의 길을 가고 있는가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저자의 자동차에 대한 사랑으로 어떤 모함속에서도 자기만의 길로 꾸준한 노력으로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기본기가 뭔지 기본기를 갖추고 있으면 어떤일에서나 항상 할 수 있는 자신감들이 생기는 것 같다

    저자의 배경이나 환경이 이렇게 만들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왜 밑거름자체가 너무나 좋게 깔려있어서

    하지만 저자는 좋은 환경 재능을 타고 났기이전에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노력한 댓가를 가져 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환경이 성장하는데 좋은 자양분이 됐다고 생각하며 부족한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채유려는 의지와 열정이 있었기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청년들이 좋은 스펙만 쌓기만을 앉아 연구하기전에 어떤 자기만의 재능 좋은 환경들을 예전의 우리 선배들처럼 뛰면서 열정과 도전을 가지고 한번 뛰어보았으면 한다

    자기만의 고집 교수님을 가르칠 수 있는 힘 그런 제자의 말을 들어주는 교수님 모든 환경들이 역시나 우리나라에서는 이뤄질 수 없는 더 넓은 세계속을 볼 수 있다

    목표가 분명한 사람은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상화잉 바뀔때까지 묵묵히 견디는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두손 놓고 기다리라는 말은 아니다 돌파구를 찾을때까지 끊임없이 노력해야한다

    최고는 미래를 읽는 눈에서 시작된다

    어디를 가나 하겠다는 사람앞엔 또 하지 못하게 가로 막는사람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내가 지금 힘든 상황속에서 긴터널속에 갇힌 것 같은 시련이 찾아올때가 있다

    언제까지 이 상황이 계속될 것 같고 스스로의 힘으로는 도전히 그 상황을 변화시킬 수 없다고 느껴질 때는 좌절감이 더 깊어지고 회피해버리고 포기하고 싶고 도망가고 싶어진다

    그냥 주저앉고 싶다

    살아갈때 아니 지금 처한 환경속에서도 이럴날들이 얼마나 많은가

    나와 친하게 지내다가는 불이익을 당하기 쉬우니 가까이 오지도 않고 혼자 그 서러움속에서 분을 삼켜야한다

    그럴수록 내가 할 수 있고 믿을 수 있는것은 나의 실력뿐

    저자도 먹구름이 가득한 하늘을 계속 오르다보니 어느 순간 태양을 맞닥뜨린 것처럼 복귀를 하지만

    그 힘든 상황속에서 그저 주저 앉아 있지 않았다

    보직해임 6개월이란 세월속에 홀로 읽은 논문 수가 자그마치 1000편이 넘어간다고 한다

    끊임없이 논문을 읽으며 준비를 계속해 왔기 때문에 기회가 왔을때 바로 잡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누구든 자신을 내던져 온전히 한 가지에 집중할 때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만날 수 있다

    생각지 못한 발견에 이를 수 있고 평소대로 하던 만큼만 노력한다면 이뤄낼 수 있는게 별로 없다

    어떤 일이든 자신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며 실력을 쌓으면 빛은 보일 것이다

    결국 실력앞에선 누구도 뭐라 말을 못한다

    실력에서 어느 한부분이라도 부족함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저자의 생각과 이책을 읽는 나도 다시 한번 더 실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된다

    우리는 그져 다양한 스펙만 가득 채우면 된다고들 생각하지만 다시 한번 우리 젊은 청년들에게 일깨워주고 싶다

    성공하고 싶은가

    더 이상 소리내지 말고 실력을 키우는데 더 힘을 쓰기 바란다

    어떤 조직이든 후배가 선배보다 나아야 발전하는 조직이 될 수 있다

    저자는 미래의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를 꿈꾸는 이들에게 이 말을 들려주고 싶다고 한다

    "판사는 평생 수십 명의 생사를 좌우하고,  의사는 수천명의 생사를 좌우하지만,  엔지니어는 수억명의 삶을 좌우한다"

    한사람의 멋진 상상이 제품으로 만들어질 때 그 제품은 시장에 나가 백배,천배의 영향력을 발휘한다

    최고를 향해 도전하라 !!!

    저자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 젊은이 아니 이땅을 살아가고 잇는 모두에게 하루하루 그냥 보낼 것이 아니라 공부하고 배워서 항상 실력을 갖추고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끝없이 도전하고 노력하여 실력있는 사람으로 나를 세우자

  • 최고를 향해 도전하라 | 5f**10 | 2015.01.2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나는 평생을 엔지니어의 길을 걸어왔다. 30년 전에도 나는 우리만의 기술을 개발하겠다는 꿈에 부풀어 있던 한낱 젊은 엔지니...

    나는 평생을 엔지니어의 길을 걸어왔다. 30년 전에도 나는 우리만의 기술을 개발하겠다는 꿈에 부풀어 있던 한낱 젊은 엔지니어였다. 모두가 안 된다고 할 대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것,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겁 없이 도전하는 것, 구것밖에 할 줄 몰랐지만 시대가 바뀌고 기술 수준이 달라졌다고 해도 그때나 지금이나 엔지니어에게 필요한 소양은 다르지 않다고 확신한다. - '프롤로그' 중에서

     

     

    한국 최초로 자동차 엔진 개발에 도전하다

     

    이현순 전 현대자동차 부회장, 1984년 정주영 회장의 스카우트 제의로 GM(제너럴모터스)에서 현대차로 옮긴 첫 날부터 직속상관에게서 "미쓰비시도 만들기 어려운 엔진을 어떻게 만들겟다는 거야? 나이도 어리고 경력도 많지 않은 사람이 사기를 쳐도 정도껏 쳐야지!"라는 말을 들었다.

     

    월급도 GM에 비하면 3분의 1정도 수준이며, 심지어 회사의 엔진 개발 연구소는 건물 시공조차 들어가지 않은 상태였다. 고작 부하 다섯 명을 배속받아 고국에서 일을 한번 내보겠다는 젊은 엔지니어의 향후 행보가 캄캄하기만 했다. 하지만 대접을 받으려고 고국행을 결심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의 도전정신을 아무도 막을 수 없었다.

     

    "대체 뭘 보고 사기꾼이라고 단정하시는 겁니까?"
    "그걸 꼭 내 입으로 말해야 아나? 나이도 어리고 경력도 많지 않은 사람이 무슨 재주로 엔진을 개발하겠다는 건가? 엔진 개발이 애들 장난인 줄 아나? 사기를 쳐도 정도껏 쳐야지. 쯧쯧"
    "말씀이 지나치십니다. 엔진 개발은 아직 시작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실패하면 그때 가서 얘기하십시오"
    나도 지지 않고 받아쳤다. 그와 나의 시선이 허공에서 부딪쳤다.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그러자 상관은 못 마땅한 듯 눈길을 거두면서 말했다.
    "이 친구, 말귀를 못 알아먹는구먼" 

     

     

    고故 정주영 회장은 자동차 기술의 꽃이자 심장인 엔진을 우리 기술로 개발하길 누구보다 바라고 있었다. 그리고 오랫동안 그에게 자동차 엔진을 함께 개발해 보자고 설득해왔던 것이다. '열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는 속담처럼, 정 회장의 집요하고도 끈질긴 구애가 그의 마음을 동하게 만들었다.

     

    당시 그는 서울 공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공군사관학교 교관을 하면서 엔진에 빠지게 되었다. 그런데, 공부를 하면 할수록 갈증이 더했다. 어렵게 외국 논문을 구해서 읽다 보면 한국의 엔진 기술이 걸음마 수준임을 느낄 수 있었다. 최고의 기술자가 되고 싶었던 그에게 한국은 좁았다.

     

    한 해에 600명만 선정해 유학을 보내던 시절이었다. 그는 공군사관학교를 전역하자 마자 유학을 결심하고 대상 학교를 물색하다가 로켓 엔진의 권위자인 어바인 교수가 재직중인 미국 뉴욕주립대학교가 눈에 띄었다. 그는 어바인 교수 밑에서 비행기 엔진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고 싶었다.

     

    뉴욕주립대학교를 졸업하고 전공을 살려 비행기 엔진 연구를 계속하고 싶었다. 하지만 외국인 유학생 신분으로는 쉽지 않았다. 당시 비행기 엔진 연구 비용은 미 국방성에서 지급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쉬웠지만 그는 자동차 엔진으로 진로를 변경했다. 이 선택은 그에게 최고의 기회를 만들어 준 셈이다.

     

    1980년대는 미국에서 자동차산업이 한창 발전하던 시기였다. 그는 많은 자동회사들 중에서 GM에 입사햇다. 이곳에는 박사 연구원이 1,200명이 넘는 세계적인 회사였다. 그가 신형 엔진 연구에 몰두할 당시 한국은 현대자동차가 1976년부터 포니와 스텔라를 출시한 후 엑셀을 미국 시장에 수출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하지만 포니와 엑셀은 현대의 기술력을 대변하지 못했다. 자동차의 핵심인 엔진이나 변속기 등은 외국 기술에 의존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현대자동차는 연간 10만 대 정도를 생산하고 있었는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1978년부터는 국내 생산을 연간 30만 대로 키울 공장 건설까지 계획하고 있었다.

     

    그러나, 국내 정치 상황이 현대차의 발목을 잡았다. 당시 정부 관게자는 외국 제품과 비교해 경쟁력이 뒤쳐지는 분야는 포기하는 게 낫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섬유산업 같은 분야는 더 육성하고 기술력이 부족한 자동차산업 같은 분야는 포기하는 게 낫다는 입장이었다. 지난 10년 간의 현대차 노력이 물거품이 될 처지에 놓였던 것이다.     

     

    당시는 전두환 대통령 집권 초기로 중화학공업 구조조정을 실시했고, 정주영 회장은 중공업과 자동차산업 중 택일하라는 정부의 강요에 현대양행(현, 두산중공업)을 내놓고 현대자동차를 선택했다. 그리고 1983년 9월 현대차는 '신엔진 개발 계획'을 수립했다. 이 프로젝트를 맡을 사람을 백방으로 찾아나섰고 현대차는 GM에 근무하던 이현순 연구원을 낙점했다.

     

     

    'GM에서 안정적으로 일할 것인가, 아니면 현대로 가서 새로운 도전을 할 것인가'

     

    아내와 가족들도 은근히 귀국하기를 바라는 눈치였지만, 그는 세계적인 기업 GM의 연구원으로 일생을 마치는 것보다 이제 막 시작하는 한국의 자동차산업 발전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는 것이 훨씬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으며 나아가 독자적으로 자동차 엔진을 개발해보고 싶었기 때문에 현대에서 도움을 청하는 손을 잡았다.

     

     

    적군인가, 아니면 아군인가

     

    "회사 내에서 알파엔진이 안 된다는 얘기가 자꾸 흘러나오는데, 어디 해명 좀 해보게"
    정 회장은 이제 나를 다그치고 있었다. 나는 답답한 마음에 한숨이 절로 나왔다. 미쓰비시가 우리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은 그들이 우리에게 기술을 전수해주고 로열티를 챙겨가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우리가 계속 그들의 낡은 기술을 수입해서 쓰기를 바랐다. 당연히 우리의 독자 엔진 개발을 달가워할 리가 없었다.
    "회장님, 한 가지만 묻겠습니다. 미쓰비시가 우리 아군입니까, 적군입니까?"
    그러자 정 회장이 당연하다는 듯 말했다.
    "그야, 적군이지"
    "그런데 왜 적군의 말을 믿으십니까?"
    그러자 정 회장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물끄러미 나를 쳐다보기만 했다. 나도 더 이상 할 말이 없었다.

     

    어느 날 실험실에서 연구 중인 그를 정주영 회장이 급히 찾았다. 경기도 용인 마북리에 위치한 연구소에서 현대그룹 본사에 있는 서울 계동까지 급히 달려갔다. 회장실에 들어서자 정주영 회장은 화가 난 얼굴로 그에게 정말 엔진 개발이 가능하냐면서 거짓말은 용납못하겠다는 발언이었다.

     

    정회장이 그에게 내민 서류는 바로 '미쓰비시 답변서'였다. 그들은 현대에서 개발중인 엔진 기술은 난이도가 높아 대량생산이 어렵고 사업성이 전혀 없는 것으로, 학교 연구실이나 실험실에서 테스트하는 미래 기술로 자동차회사에서 연구할 가치가 없다는 내용이었다. 이는 울산연구소 책임자가 미쓰비시에 의견을 물어 얻은 답변이었던 것이다. 이를 읽은 회장이 실현가능성도 없는 개발이라고 오해했던 것이다.

     

    "이 박사, 얼른 가서 실험하시오. 꼭 성공시켜야 하오"

     

    그때 현대차는 엔진이나 변속기 등 핵심 기술은 모두 미쓰비시로부터 수입하는 형편이었다. 그래서 현대차 임원들 중에는 그들이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사실 정주영 회장은 이를 이미 간파하고 있었기 때문에 독자적인 엔진 개발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었다.

     

    한번은 필요한 부품을 구매하려고 독일 출장을 다녀와보니 그의 사무실이 텅 비어 있었다. 너무나도 황당했다. '보직 해임'이었다. 당시 정주영 회장은 현대전자 설립 문제로 무척 바빠서 그의 해임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해임은 미쓰비시의 압력 탓이었다. 현대의 엔진 개발을 막고자 친 미쓰비시 임원들에게 압력을 넣어 그런 결과를 만들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는 목표를 포기하지 않고 때를 기다렸다. 마치 투명인간처럼 대접받을지라도 그는 미쓰비시에 복수할 날을 기다리며 연구소 복도에 책상을 놓고 6개월 동안 1,000편의 논문을 읽었다. 현대전자 설립을 마무리한 정주영 회장이 그의 보직 해임 얘기를 듣고 바로 '엔진개발실장'으로 인사조치를 했다.

     

    이후에도 미쓰비시의 방해는 계속되었다. 미쓰비시 구보 회장은 현대차를 방문해 정 회장에게 자체 엔진 개발을 포기하면 "로열티를 반으로 깎아주겠다"는 당근을 내밀었다. 아 사실을 그에게 전하며 정 회장은 "구보 회장이 자기한테 이익이 되지 않는 일을 나한테 제안할 리가 있나? 나는 구보 회장 말을 듣고 이 박사가 설계한 엔진이 성공할 거라는 확신이 들었네. 그러니 열심히 해서 꼭 성공시키게"라고 말했다. 그 후 정 회장은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알파엔진 개발에 성공하다

     

    "지금 방금 한국에서 돌아오는 길입니다. 현대자동차에 갔더니 아주 독한 엔지니어가 한 명 있습니다. 모두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10년 내에 우리가 현대동차 기술을 배우러 다니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부지런히 기술을 개발하십시오"

     

    이는 미쓰비시 구보 회장이 미스비시 연구소 대강당에서 천 명이 넘는 연구원들을 대상으로 행한 연설이다. 이에 앞서 구보 회장은 마북리 연구소를 방문해 그를 찾아 엔지니어의 입장에서 알파엔진를 구경하고 개발과정에서의 어려움에 대해 격의없이 서로 충분한 대화를 나누었던 것이다.

     

    안주하지 않고 후속 엔진 개발은 계속됐다. 현대자동차의 기술력은 날로 향상되었다. 덩달아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현대차의 입지를 높였다. 포니의 후속 모델 엑셀이 큰 인기를 얻으면서 현대자동차가 엔진 개발을 위해 막대한 투자를 한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현대차와 파트너가 되어 엔진 부품을 공동 개발하자는 제안도 있었다. 보쉬였다.

     

    1984년에 마북리연구소를 설립하고 약 7년 만에 알파엔진을 개발했다. 두 번째 엔진 베타엔진의 개발에는 4년이 소요됐다. 베타엔진 이후로는 거의 1년에 한 대 꼴로 새로운 엔진을 출시했다. 세타엔진은 여섯 번째 가솔린 엔진으로 13년만의 쾌거였다. 타 회사의 기술을 사서 쓰던 현대차가 마침내 타 회사에 로열티를 받게 되었다. 2002년 미국 다임러 크라이슬러와 일본 미쓰비시에 기술을 수출했다.

     

     

    기술력으로 승부하라

     

    국내 굴지의 자동차 회사들이 부도났을 때 그는 실사단장으로 각 기업을 실시한 적이 있었다. 현대자동차가 인수한다면 그 기업들을 회생시킬 수 있는지 판단하기 위해서였다. 현대자동차가 세계적인 회사로 성장하는 동안 그들은 왜 줄줄이 도산햇을까? 그는 부도난 기업의 내부를 속속들이 실사하면서 그 이유를 어렴풋이 짐작할 수 있었다. 이유는 단순했다. 기술을 모르는 경영자가 기업 경영의 전권을 쥐고 흔들었기 때문이었다.

     
    그가 독자 엔진을 개발할 때부터 정주영 회장은 엔진 개발에 대한 모든 결정권을 그에게 넘겨줬다. 경영자로서 독자 엔진 개발이라는 방향성은 제시했지만 그 외의 실무는 전부 엔지니어인 그에게 일임했다. 상황이 그렇다보니 그는 엔진 설계 같은 실무에서부터 예산 집행까지 엔진 개발에 관련된 모든 일들을 스스로 판단해야 했다. 그러면서도 그가 큰 실수 없이 연구소를 이끌 수 있었던 것은 그 자신이 엔지니어 출신으로서 매사에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결정을 내렸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타 회사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는 직원들이 스스로 공부하지 않을 수 없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그렇게 실력이 쌓이면 결국 자기 자신에게 도움이 되고, 저절로 회사도 발전한다. 그래서 그는 엔지니어들에게 회사에 나와 있는 시간의 51퍼센트는 자기 자신을 위해 공부하고, 나머지 49퍼센트만 회사를 위해 쓰라고 조언하곤 했다. 그들이 49퍼센트만 회사를 위해 일한다고 해도 회사 입장에서는 이익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직원 개개인이 각자 열심히 공부해서 실력을 쌓으면 회사의 실력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기 마련이다.

     

     

     

    "최고를 향해 도전하라"

     

    나는 우리 젊은이들이 이왕이면 큰 꿈을 가지고 겁 없이 도전하기 바란다. 부디 세상에 주눅 들지 않고, 패기 있게 자신의 가능성을 시험해 보기를 바란다. 엔지니어의 길을 먼저 겅었던 한 사람으로서 무한한 가능성이 펼쳐져 있는 여러분의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 '에필로그' 중에서

  • " 목표가 분명한 사람은 쉽게 포기 하지 않는다. 상황이 바뀔때까지 묵묵히 견딜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두 손 놓고 ...

    " 목표가 분명한 사람은 쉽게 포기 하지 않는다. 상황이 바뀔때까지 묵묵히 견딜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두 손 놓고 기다리라는 말은 아니다. 돌파구를 찾을 때까지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

     청년 이태백이란 말이 괜히 나온 말은 아니지만 우리 시대의 20대들은 저마다 취업이란 막연한 목표가 아니라 지금의 상황을 벗어나게 해주는 돌파구를 찾기 위해 자신의 꿈과는 정반대로 취업을 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무능력한 윗 고위관직들의 안일한 대처가 지금의 이런 현실을 만들어 놓은건 당연하단 생각이 든다. 이러한 현실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진로에 고민이 있거나 주저하는 사람이 있다면 반드시 꼭 한번 읽어야 할 책이라 생각한다. 단지 책의 저자가 유명한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우리가 고민하고 열정을 바치는 20대를 시대는 다르지만 똑같이 보내왔던 작가가 솔직하게 적어온 자신이 걸어온 인생을 회고하면서 쓴 자서록이기 때문이다. 매년 공채로 현대차가 대학생들이나 취준생 사이에서 불같은 러브콜을 받을 정도로 환호를 받는다. 차를 좋아하고 그 차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는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현대에 취업하는것만으로도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할 정도이니 말이다. 물론 개인차야 있겠지만 그정도로 바늘구멍 통과하기 힘들정도로 입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이기에 저 말이 생겨났을지도 모른다. 대기업의 채용이 점차 변화됨에 따라 요새는 예전과 달리 이공계의 위상이 높아진 탓에 취업문을 뚫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이공계열을 나온 학생들이 유리하다고 한다. 솔직히 경영학과 만큼이나 지금의 추세는 공대를 나온 이공계 학생들이 취업 시장을 더 뚫기 수월해진게 사실이다. 이 책은 공대를 졸업한 잘 나가는 학생이 아닌 그저 평범하기 짝이 없던 인생의 선배가 잘 나가는 GM을 그만두고 현대차로 옮겨 가면서 다른 나라의 기술을 그대로 답습하고 따라하기 바쁜 낡아빠진 기술을 버리고 우리만의 기술로 자동차에 부착될 엔진을 만들어 가는 이야기로 가득하다. 현대차의 고질적인 문제 즉 새로운 걸 발견해 내지 못하는 미련한 사람들로 인해 미스비시의 엔진 기술 도면만이 세상의 전부인줄 아는 그들의 편견을 확 깨버린 이 사람으로 인해 북미가 선정한 올해의 차에서 제네시스가 당차게 이름을 올린건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잘빠진 차를 만드는것 만큼이나 엔진은 차의 심장이기에 복잡한 기계를 설비하는 사람들을 난감하게 만드는게 엔진이고 그 엔진으로 차의 성능을 판단하기에 소비자의 눈높이를 맞추는건 당연 어렵다는걸 이 책을 통해 다시금 알게 되었다. 구체적으로 차에 대한 판매량 이런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자동차 강국이라 불리우는 독일에 견주어 결코 뒤지지 않는 세타엔진을 만들어 낸 이 사람의 끈기로 인해 우리는 어쩌면 편리하게 자동차를 이용할수 있었던것 같다. 지금의 와서는 급발진등으로 인한 불미스러운 일도 인해 사람들이 흉기차라고 비꼬는 일이 많아지고는 있지만 이 사람들의 끈임없는 노력과 연구 성과 덕분에 100년이나 자동차의 분야에서는 뒤쳐졌어도 세계적인 명성을 얻을수 있었다는건 저런 사람들의 노고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옛날이야 당연히 기술이 부족해 새로운 걸 만들어내는데에 주력해 왔지만 지금의 젊은 엔지니어들에게는 옛날 그대로 답습하지 말고 새로움을 창조하라고 이 책에서 살짝 강조하고 있는것 같다. 어찌보면 어려웠던 삶을 살아왔던 이들이 그 시절을 잘 활용해 성공할수 있었던게 부럽기도 하나 앞으로 그만큼의 지금보다 더 큰 성과를 지금의 젊은 세대들이 이끌어 내고 최고를 향해 거침없이 질주해 나아가야 할것이다. 책을 읽는 내내 정말 만나서 인생에 대한 조언을 아낌없이 해줄것만 같은 작가를 만나 뼈아픈 현실을 깨달으면서 내 인생을 좀 다듬어 가고 싶단 생각도 들었지만 취업에 대해서 앞 날이 보이지 않아 답답해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한 기업의 엔진 역사를 담아냈지만 관련 기업에 취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참고하면 좋을듯 한 책이라 여겨진다.  

     

  • 우리나라만큼 '최초' 라는 수식어를 좋아하는 나라가 또 있을까? 언제, 어디서나 '가장 먼저, 가장 으뜸(The First&...

    우리나라만큼 '최초' 라는 수식어를 좋아하는 나라가 또 있을까?

    언제, 어디서나 '가장 먼저, 가장 으뜸(The First&The Best)' 을 외치는 대한민국이 따봉을 괜히 좋아하는 게 아니었다.

    이 도서 역시 '한국 최초 자동차 엔진 개발자' 라는 타이틀을 가진 저자 이현순 씨의 성공 스토리가 담겨 있다.


    어느 분야에서건 '최초' 가 되는 것은 쉽지 않기에, 다른 사람들은 그 최초를 이룩한 주인공이 아주 먼 옛날부터(어렸을 때부터) 각고의 노력 끝에 업적을 성취했으리라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전 세계인이 정말 많이 쓰고 있는 포스트 잇이나, 인류 최초의 항생제인 페니실린 등 실수로 만들어진 것들도 의외로 많이 있다는 것을!

    이현순씨 역시 어렸을 때부터 엔진에 대해서 제대로 된 기술을 연마한 것은 아니지만, 선생님 말을 곧이 곧대로 듣는 순박한 아이는 아니었다고 한다.

    오히려 언제나 스스로 고민하고 답을 찾는, 명쾌한 아이에 가까웠다.


    비록 이 도서에는 '엔지니어' 스러운 전문성이 강한 단어와 스토리가 나오지만, 저자 역시 하고싶은 말은 이것이 아닐까..?


    ‘Do Your Best!’


    누군가에게, 무엇인가에 의존하는 삶 보다는 독립적으로 생각하는 삶을 이룩하길,

    '나 혼자' 보다는 '우리' 의 팀워크를 살려가며 함께 더불어 만드는 조직을 이룩하길,

    미래를 예측하며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자신있게 나아가길 고대하며 이 책을 냈으리라..


    "저들에게 밀리면 아무것도 못하겠구나, 여기서 살아남으려면 더 독해져야겠다."


    현대 자동차에 막 입사한 이현순 씨는 누가 보더라도 불가능해 보이는 엔진 개발을 자신이 앞서서 하겠다는 그의 태도 때문에 상관으로부터 '사기꾼' 취급까지 받았지만, 대한민국이 엔진에 대해 독자적인 기술 자립을 할 수 있도록 마음을 굳게 먹으며 한 말이다.

    그 결과, 현대 자동차의 '신엔진 개발 계획' 은 서서히 궤도에 오르다 우여곡절 끝에 우리나라 최초의 독자 엔진인 '알파 엔진' 이 1991년에 만들어지고 말았다.


    한두 번의 실패에 의기소침해지고 포기해버린다면 엔지니어로서 자격이 없다.

    나는 그렇게 단언한다.

    실패 앞에 주눅 들지 않아야 엔지니어로서 성공할 수 있다.

    엔지니어에게 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과정일 뿐이다. - 본문 中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스떼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9%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