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샤랄라 견과 선물 증정
[고정]e캐시 더드림 이벤트
교보문고 북데이
  • 교보 손글씨 2019 무료 폰트
  • 교보아트스페이스 5-6월 전시
  • 손글씨스타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손글씨풍경
침대는 예술이다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172쪽 | | 188*130*18mm
ISBN-10 : 8998937999
ISBN-13 : 9788998937997
침대는 예술이다 중고
저자 김주원 | 출판사 호밀밭
정가
13,800원 신간
판매가
10,000원 [28%↓, 3,800원 할인]
배송비
2,600원 (판매자 직접배송)
4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8년 12월 1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10,0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2,420원 [10%↓, 1,38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16 중고 책을 처음 구입해 봤습니다. 발행 년도는 다르지만 책이 대단히 깨끗하네요.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는 중고서적도 구입해 보려고 합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jg18*** 2020.05.27
15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o423*** 2020.05.08
14 배송도 빠르고 정말 책이 깨끗하서 좋아요..굳!! 5점 만점에 5점 sung*** 2019.12.10
13 219108103395 주문번호 중고서적중 한권이 안왔어요 5점 만점에 5점 chj4*** 2019.11.17
12 배송 문의에 응답없어 별 하나 뺌. 품절 도서에 대한 사전 통지없이 배송되어 별 하나 뺌. 등록 정보와 다르게 개정판으로 보낸 것에 별 하나 뺌. 5점 만점에 2점
											</td>
											<td><a href=cur*** 2019.09.21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침대’를 통해 바라본, 오늘날 현대예술의 현주소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침대는 과학입니다.’
약 25년 전 등장했던 한 파격적인 광고 문구다. 당시 지적인 이미지로 한창 인기를 구가하던 멋진 남자 탤런트가 TV 속에서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내뱉은 이 한 마디는 단순한 광고카피를 넘어, 우리가 익숙하게 바라보던 침대를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도록 일종의 예술적 환기 효과를 가져왔다.
오늘을 사는 현대인의 일상은 대체로 자본주의적 이데올로기에 갇혀있다. 그래서 무의식적이며 습관적으로 반복되는 현대인의 일상 속에서 소비로 상징되는 자본주의와 물신주의적 이데올로기를 걷어내는 것은 인간성의 회복과 각 개인의 정체성을 위해 매우 중요한 일이다. 많은 현대예술가들이 일상에 주목하고 그 속에서 우리 삶의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한 단초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까닭이기도 하다.
저자는 매일매일 우리가 일상의 시작과 끝에서 마주하는 침대라는 오브제에 주목하고 이를 예술로 구체화시킨 여섯 명의 작가들을 다룸으로써 오늘날 현대예술의 현주소를 가늠한다. 침대는‘탄생과 죽음’,‘쾌락과 욕망’과 같이 지극히 인간적인 삶을 뒷받침해주는 상징적인 오브제다.

저자소개

저자 : 김주원
홍익대 미술대학원 예술기획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아트북 큐레이터이자 아트 컨설턴트로서 패션 브랜드 및 디자인 사무실에 아트 컨설팅을 제안하고 있다. 현재 국립현대미술관 도슨트이자 미술 비평 블로그를 운영한다.

목차

들어가며
침대는 예술이다

트레이시 에민 Tracey Emin
로버트 라우센버그 Robert Rauschenberg
오노 요코 Ono Yoko
안토니 곰리 Antony Gormley
프리다 칼로 Frida Kahlo
펠릭스 곤잘레스-토레스 Felix Gonzalez-Torres

책 속으로

오늘날의 현대 미술은 난해하고 추상적인 대상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그 소재를 구하고 수용한다. 예술가들에게 우리의 일상은 흥미로운 감각적 약호들로 덧씌워있다. 그래서 그들에게 일상과 사물에서 창조적 예술 언어를 길어 올리고 성취하는 일은 매우 의미가 ...

[책 속으로 더 보기]

오늘날의 현대 미술은 난해하고 추상적인 대상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그 소재를 구하고 수용한다. 예술가들에게 우리의 일상은 흥미로운 감각적 약호들로 덧씌워있다. 그래서 그들에게 일상과 사물에서 창조적 예술 언어를 길어 올리고 성취하는 일은 매우 의미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현대인의 잠재적 욕망을 대리하는 오브제는 예술가들에게 중요한 상징적 의미와 가치를 가진다. - 28p

트레이시 에민은 여성의 성적 생활과 감수성, 그리고 여성 고유의 경험들을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재들을 사용하여 표현해 냈다. 그것은 자신을 포함한 여성 모두의 사적인 경험들이 시각화 언어화 가능한 공론의 영역임을 의미한다. 그녀가 작품에서 보여준 일상의 미감은 페미니즘을 넘어서 다문화주의와 예술적 다원주의에 근거한다. 그녀 그리고 그녀의 작품들은 현대 미술의 다양성을 대변하며 고정된 내러티브가 아닌 열려진 구조를 제시되는 현대 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함으로서 오늘날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 50p

이런 그의 노력은 미국 작가로는 사상 처음으로 1964년 베니스 비엔날레의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가능케 하였다. 그 당시 수상작이 바로 그의 최초의 콤바인 페인팅 작품 <침대 Bed>로서 이는 유럽 지식인들 사이에서 커다란 반향을 일으킨 일대 사건이 되었다. 이탈리아의 철학자 안토니오 네그리 Antonio Negri는 지인에게 보낸 편지에서 1964년에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대상을 수상한 로버트 라우센버그의 작품은 기존의 리얼리즘을 대체한 새로운 ‘현실’속 ‘창조적 생산 능력의 시대’를 열었다고 이야기하며 그의 미학적 예술 세계를 증언하였다. 이렇게 현실의 가치를 담은 그의 작품은 우리 동시대인이 살아가는 현실 세계와 이를 반영하는 예술세계의 차원의 문을 열어놓았다. 그리고 그것은 현대 미술의 주요 흐름이 유럽에서 미국으로 이동하는 확연한 증거가 된다. - 68p

한편 오노 요코의 예술관은 레논 과의 결혼을 통해 새로운 차원으로 전환된다. 특히 1960년대 후반을 기점으로 오노 요코와 존 레논은 공동 작업을 통해 두 사람의 개인적인 관점과 사상을 사회적인 메시지로 확대하였는데 그 전의 그녀의 작업들이 언어와 퍼포먼스라는 매체를 통한 정치적 의식과 물리적 체험의 도발적인 자세였다면 두 사람이 함께하는 세월 동안 그녀는 그러한 자신의 에너지를 사회적 행동으로 확장시켰다 - 87p

언제나 ‘예술을 평범한 삶에 동화시키는 것을 목표로’하는 오노 요코의 예술을 통해서 관람자는 권위에 저항하고자연스럽고 소박한 삶에 대한 존재 가치를 성찰한다. 그렇게 우리는 멀어졌던 예술과 사회적 관계의 회복에서 발견하는 아름다운 순간들 즉 꿈과 희망이라는 정신적인 힘을 통해 우리 삶의 가치를 드높이며 궁극적으로 평화라는 인류 공통의 연대의식을 공유함으로써 개인과 공동체의 치유를 소망하게 된다. - 95p

오늘날 상상력과 상징, 이미지, 영감 등의 본질적 예술 영역들은 이제 실재와 사회적 공간과의 관계 속에서 그 윤곽을 헤아릴 수 있다. 안토니 곰리의 작품은 ‘인간’의 의미를 구현하는 실존적인 가능성이며 탐구이다. 그는 연민과 희생 그리고 인내의 영혼을 수용하는 인간의 신체 조각을 통해 영원불멸한 존재로서의 인간을 구현한다. 그리고 그가 생성한 윤곽들은 존재에 대한 끝없는 성찰을 통해 인간과 그 사회적 인과관계로 뻗어나간다. - 112p

한 감각이 마비되면 다른 감각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며 전에는 무시했던 감각들이 새롭고 특별한 의미를 가지게 된다. 프리다 칼로에게 병원 침대에 누워있는 시간은 더 이상 컴컴하고 암울함을 상징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둘러싼 세계를 새롭게 주목하게 만드는 기회의 장이 된다. 그녀에게 운명적으로 다가온 창조의 씨앗은 화폭을 뚫고 나와 삶의 새로운 가능성과 창조의 환희를 경험하는 발화점이 되었다. 고통과 절망의 맞은편에서 찬란하게 피어난 그녀의 열정과 육체적 의지는 새로운 생명의 길을 개척하며 그녀 작업의 특징이 된다. - 123p

그녀가 자신의 삶에 근거해서 창조한 작품에 나타난 충실함은 남성 시각에 맞춘 수동적인 태도와 관습적 금기를 깨뜨리며 사회의 부조리함을 거침없이 노출시켰다. 자학에 가까우리만큼 극한의 육체적, 심리적 고통을 개인적 상징과 은유로 표현한 프리다의 능동적인 시각은 인간의 보편적 감정들을 담아내었다고 평가받는다. 슬픔과 절망이 내재된 삶을 극복하려는 강한 의지가 투사된 프리다 칼로의 작품들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동시에 성찰을 통한 진실한 자아에 접근하게 만든다. -138p

동성애자이자 쿠바인 그리고 유색인종으로서의 소수적 다양성을 모두 갖춘 펠릭스 곤잘레스-토레스에게 그가 만든 작품들은 예술을 넘어서 개인의 삶 그리고 그 안에 내재된 자신의 정체성에 관한 문제이다. 그 자신의 일상을 시각적으로 기록하고 관람객들과의 관계를 시각화함으로써 펠릭스 곤잘레스-토레스는 예술적 행위를 매 순간 재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늘날의 예술가는 단순히 시대를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그 삶을 이겨나갈 수 있도록 가이드해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그런 의미에서 솔직하고 위엄 가득한 펠릭스 곤잘레스-토레스의 예술은 빌보드에 자신의 삶을 고스란히 드러내 보임으로서 예술과 현실에 대한 거리를 보다 가깝게 하며 예술과 삶의 관계를 확장시켰다. - 168p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ㆍ트레이시 에민, 프리다칼로, 라우센버그, 오노 요코, 안토니 곰리, 펠렉스 곤잘레스 토레스까지 이 책은 현대사회의 이데올로기적 측면을 분석하고 이를 해체하기 위한 답을 일상에서 찾은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침대를 통해 자신의 비참...

[출판사서평 더 보기]

ㆍ트레이시 에민, 프리다칼로, 라우센버그,
오노 요코, 안토니 곰리, 펠렉스 곤잘레스 토레스까지

이 책은 현대사회의 이데올로기적 측면을 분석하고 이를 해체하기 위한 답을 일상에서 찾은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침대를 통해 자신의 비참했던 삶과 흔적을 강조한 ‘트레이시 에민 Tracey Emin’ 을 필두로, 침대를 혁명적인 형식으로 재창조한 ‘로버트 라우센버그 Robert Rauschenberg’, 침대 위에서 거의 한평생을 보낸 ‘프리다 칼로 FridaKhalo’를 다루었다. 또 동양인으로서 1960~70년대 서양 미술의 최전선인 뉴욕에서 시대와 사회적 이슈를 리드했던 ‘오노 요코 Ono Yoko’의 삶과 작품 세계를 다루고 있으며 이어 그녀와는 반대로 서양인으로서 동양의 정신세계를 작품에 담았던 ‘안토니 곰리 Antony Gormley’의 작품 세계를 정리했다. 마지막으로 유색인, 동성애자로서 사회적 타자였던 자신의 사랑과 예술혼을 낭만적이고 서정적으로 펼친 ‘펠릭스 곤잘레스 토레스 Felix Gonzalez Torres’의 삶과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프리다 칼로부터 안토니 곰리에 이르기까지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여섯 명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이 지시하는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는 우리의 인생에도 아름다운 변화의 실마리를 가져다주리라 기대한다.

ㆍ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가 역사가 되고 문화가 되는,
호밀밭출판사와 협성문화재단의 NEW BOOK 프로젝트

협성문화재단은 2016년부터 NEW BOOK 프로젝트 공모전을 통해 누구나 자신이 직접 쓴 이야기를 단행본으로 기록하고 출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8년에는 응모작 중 6편을 최종 선정한 뒤 도서출판 호밀밭과의 협업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완성도 있는 책으로 선보인다. 2018 NEW BOOK 프로젝트에서는『한숨인 줄 알았더니 꽃숨이더라』(권갑점), 『엄마와 함께 고전영화 읽기』(조수진), 『침대는 예술이다』(김주원), 『나는 고양이쌤입니다.』(김화수), 『백령일지: 백령도에서의 12일간의 기록』(노기훈), 『죽으려고 했어.』(이소리)가 선정되었다. 매년 6월 공모전이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니일
판매등급
우수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4점
평균 출고일 안내
4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25%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