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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인간 다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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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쪽 | A5
ISBN-10 : 8958610328
ISBN-13 : 9788958610328
까다로운 인간 다루기 중고
저자 로버트 브램슨 | 역자 조성숙 | 출판사 청년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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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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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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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는 사람들과 그들을 다루는 방법에 관한 책으로 주변의 까다로운 사람들을 식별하고 특징을 파악하여 7가지의 유형으로 나누어 심층적으로 해부한다. 저자는 까다로운 인간의 유형을 혈액형을 기준으로 나눈 것도 아니고 띠별, 별자리별로 나눈 것도 아니며, 그렇다고 사상체질로 구분한 것도 아니다.

이들을 나눈 기준은 오로지 그들이 타인을 대하는 평상시 말과 행동유형을 오랜 시간 관찰하고 수많은 자료를 토대로 하여 구분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까다로운 사람들 자신의 이야기가 아니라, 그 주변 사람들이 겪는 고민과 문제를 중심으로 대책을 풀어나간다.

저자소개

목차

감사의 말
머리말

1. 까다로운 인간은 어디에나 있다

2. 무차별 공격형 삼형제 - 탱크형, 저격수형, 폭발형

3. 사사건건 투덜투덜형

4. 절대적 침묵일관형

5. 지나친 친절남발형

6. 세상만사 부정형

7. 잘난 척 전문가형 - 불도저형과 풍선형

8. 우유부단 꾸물꾸물형

9. 까다로운 인간과 즐겁게 일하는 법

10. 나는 어떤 유형의 인간일까? 적용해보기

책 속으로

저격수형 인간인 직장 동료가 “여태껏 내가 참석해본 회의 가운데 가장 엉터리 같은 회의였어”라고 말해도 “그래? 그렇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개선방안은 뭐지?”라고 대답해서는 안 된다. 겉보기에는 이 대답이 합리적이고 전혀 방어적이지 않은 듯 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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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수형 인간인 직장 동료가 “여태껏 내가 참석해본 회의 가운데 가장 엉터리 같은 회의였어”라고 말해도 “그래? 그렇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개선방안은 뭐지?”라고 대답해서는 안 된다. 겉보기에는 이 대답이 합리적이고 전혀 방어적이지 않은 듯 보이지만, 그 속에는 저격수의 비난이 완전히 맞다는 인정의 뜻이 숨어 있다. 저격수가 원하는 것을 확인시켜줄 뿐이다. 이런 식의 문제해결은 결국 당신에게는 불만족과 분노를, 저격수에게는 자신의 생각이 완전히 타당하다는 생각을 심어줄 뿐이다. 더 좋은 대답은 이런 것이다. “다른 사람도 그렇게 생각해?” 그러면 집단에서 어떤 대답이 나오든 당신은 현실을 제대로 파악해서 모두의 생각을 들을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사람들이 저격수의 대답에 동의하면 당신은 즉시 문제점을 찾아봐야 한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준비한 회의가 세계 최악이라는 데 다른 사람들이 동의하지 않으면 이렇게 말하라. “견해차가 있는 것 같군.” (‘이봐, 당신이 틀렸잖아’라고 말하면 안 된다.) 그런 다음 “좀더 구체적으로 말해 주겠나?”라는 말을 덧붙이라. 당신은 저격수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거나 그들의 말이 객관적인 진실이라고 인정하는 듯한 반응을 보여서는 안 된다. -p. 55 침묵일관형의 사람들은 당신이 대답이나 대화를 원할 때 조개처럼 입을 꽉 다물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이물질이 자신을 건드리면, 다시 말해 상황이 불만스럽다 싶으면 입을 꽉 닫아 버린다. 이런 유형의 까다로운 사람들과 같이 일할 때의 불쾌감은 저격수나 투덜이형과는 비교가 안 된다. 침묵일관형은 사람을 훨씬 더 미치게 한다. -p. 115 지나친 친절형은 항상 당신에게 듣기 좋은 말을 해준다. 그들이 까다로운 사람에 속하는 정확한 이유는 당신의 계획에 동의하는 듯 행동하다가 결국은 당신을 실망시키고 말기 때문이다. 지나친 친절형은 외향적이며 사교적이고 다른 사람들과도 친밀하게 지내면서 우호적인 대인관계를 유지한다…… 삶이 단순하고 갈등이 없다면 지나친 친절형이 까다로운 유형에 드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어른들의 세계는 대체적으로 복잡한 편이다. 어른들은 일을 해야 하며, 사회적 계급 안에서 승리해야 하고, 재미를 누려야 한다. 어떨 때는 한꺼번에 이모두를 달성해야 한다. 그리고 이렇게 뒤엉킨 욕구들은 갈등을 낳는데, 지나친 친절남발형은 이러한 갈등을 극도로 피하고 싶어 한다. -p. 141 풍선형은 대개 호기심이 왕성한 사람들이다. 이런 특성에 ‘잘 알고’ 있는 것처럼 느끼고 싶다는 욕구가 더해지면 온갖 지식을 짜깁기할 잠재력을 갖춘 셈이다. 그들은 신문을 읽고, 여러 책의 전반부만 대충 훑어보며, 소문에 열심히 귀를 기울이고, 어디를 가든 엿듣는다. 여러 가지 흥미 있는 일에 대한 단편적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아주 훌륭한 방법이지 않은가. -p. 203 우유부단하고 꾸물대는 사람과 지나치게 친절한 사람 모두 당신의 마음에 드는 말을 한다. 이들이 까다로운 사람이 되는 이유는 당신에게 동의하는 것처럼 믿게 만든 다음 당신을 실망시키기 때문이다. 그러나 둘의 동기는 다르다. 지나친 친절남발형은 당신의 호의를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사실을 말하지 못하지만, 우유부단 꾸물이형은 다른 누군가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이 싫어서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 -p.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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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이제 더 이상 까다로운 사람들과 싸우지 않아도 된다! 어떤 기획안을 제시해도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는 사장, 회의 시간에 시종일관 침묵을 지키는 임원들, 무슨 일에든 잘난척 전문가 흉내를 내며 떠들어대는 상사, 별...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이제 더 이상 까다로운 사람들과 싸우지 않아도 된다! 어떤 기획안을 제시해도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는 사장, 회의 시간에 시종일관 침묵을 지키는 임원들, 무슨 일에든 잘난척 전문가 흉내를 내며 떠들어대는 상사, 별것 아닌 일에도 적대적이고 공겨적인 직장동료, 사사건건 불평불만이 많은 투덜이 부하직원, 게다가 지나친 친절과 지키지 못할 기한을 남발하는 협력사 직원까지…. 이토록 까다로운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당신이 살아 있는 것이 용하다. 이런 사람들과 매일 싸우거나 그들이 갑자기 변하기를 기대할 수는 없다. 물론 까다로운 사람을 바꾸는 것은 인생이 좀더 즐거워 지는 일이기는 하지만,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이기도 하다. 더구나 변화의 동기가 주로 외부 사람(가령 상관)에게서 나온다면 훨씬 많은 노력이 필요하며 성공 가능성도 희박해진다. 이 책에 나오는 ‘다루기’는 ‘동등한 관계에서 경쟁하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하면 까다로운 사람들과 일하기 위해서 필요한 행동을 취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돌발적인 상황에서 힘의 균형을 회복하고 타인의 곤란한 행동이 미치는 영향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취할 수 있는 모든 대처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다루기의 목표는 제한적이고 실용적이며, 까다로운 사람과 즉시 같이 일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 까다로운, 그러나 다룰 수 있는…… 이상하게 만나기만 하면 꼭 마지막에 싸움으로 이어지는 사람이 있다. 좋게 만났는데 이야기를 하다보면 어느새 말다툼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꼭 그 사람만 만나면 그렇다. 친구들과의 모임에도 반드시 피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 그 친구와 몇 마디 나누고 나면 뭐라고 딱 꼬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은근히 불쾌하고 자존심이 상한다. 다행인 것은 이런 사람들이 직장 동료는 아니라는 점이다. 왜냐하면 더 이상 만나지 않으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약 이렇게 나의 속을 벅벅 ?어대는 사람이 매일 함께 일해야 하는 사람들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회사를 그만둘 것인가? 아니, 그럴 수는 없다! 이 책에서는 이런 사람들을 ‘까다로운’ 사람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그들을 7가지의 유형으로 나누어 심층적으로 해부한다. 저자는 까다로운 인간의 유형을 혈액형을 기준으로 나눈 것도 아니고 띠별, 별자리별로 나눈 것도 아니며, 그렇다고 사상체질로 구분한 것도 아니다. 이들을 나눈 기준은 오로지 그들이 타인을 대하는 평상시 말과 행동유형을 오랜 시간 관찰하고 수많은 자료를 토대로 하여 구분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까다로운 사람들 자신의 이야기가 아니라, 그 주변 사람들이 겪는 고민과 문제를 중심으로 대책을 풀어나간다. 영국을 떠나 대서양을 건너다 빙산에 부딪혀 침몰한 전설의 여객선 타이타닉호의 선장은 아마도 불도저형 인간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불도저형은 설령 자신의 판단이 잘못된 것임을 알게 되더라도 결코 주장을 굽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타인이 뭐라고 하든 밀고 나간다. 또한 계약기간 1년을 남겨둔 상태에서 자진사퇴를 선택한 한국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었던 본프레레는 어떤 유형에 가깝다고 할 수 있을까? 불평불만은 많지만 정작 자신은 그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솔선수범하지 않는 투덜투덜형(몇 번의 기자회견에서 그가 보여준 행동과 말을 토대로), 또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체하는 풍선형? 아니면 그 둘을 합쳐 놓은 유형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이라크전과 미국 최대의 재난이라는 카트리나를 맞아 위기에 빠진 미국 부시 대통령은 어떨까? 그는 적대적이고 공격적인 분노폭발형과 지키지도 않을 약속을 남발하는 친절남발형에 매우 가까워 보인다. 물론 어떤 유형에도 속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으며 같은 범주 안에도 여러 가지 변화가 존재한다. 예를 들어 투덜투덜형, 풍선형, 꾸물이형들이 한 가지 형태의 특성만을 지니고 있는 것은 아니며, 살면서 우리가 까다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는 배경 또한 각양각색이라는 점 또한 유의해야 할 사항이다. 중요한 것은 그들을 다룬다는 것이 결코 유쾌하지 않더라도 그 모든 것을 인정하는 것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 번째 단계라는 사실이다. 어느 누구와도, 지금 당장,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들 사람은 누구나 어느 순간 까다로운 인간의 유형에 속하는 행동을 보일 수 있다. 그것이 진짜 ‘까다로운’ 인간이기 때문이지 아니면 일시적인 행동인지는 그것을 당하는 사람만이 구별할 수 있다. 그 사람의 그런 행동이 몹시 당황스러운 것이라면 그 사람은 원래 까다로운 사람이 아니다. 그러나 그 사람의 그러한 행동으로 인해 또다시 깊은 좌절과 분노를 느꼈다면 그 사람은 까다로운 사람임이 분명하다. 까다로운 사람들이 위험한 이유는 이렇게 상대방에게 깊은 절망과 분노를 안겨준다는 데 있다. 까다로운 사람과 지금 당장 즐겁게 일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법칙 가운데 첫 번째는 그들과 싸우려고 하지 않는 것이며, 두 번째는 그들이 스스로 변하기를 기대하지 않는 것이다. 결국 싸우지 않고 까다로운 사람들과 당장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은 그들을 잘 ‘다루는’ 것뿐임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 까다로운 사람을 만났을 때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들을 다루고 있다. 주변을 둘러보고 누군가 까다로운 사람들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을 권하라. 그리고 당신도 다른 누군가에게 까다로운 사람일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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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각양각색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 속에 살면서 우리는 '마음에 맞는 사람과 마음에 맞지 않는 사람'을 만나게 되곤 한다. ...
    각양각색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 속에 살면서 우리는 '마음에 맞는 사람과 마음에 맞지 않는 사람'을 만나게 되곤 한다. 죽이 척척 맞는 사람만 골라 만난다면 세상사가 무슨 어려운 문제가 있겠는가. 하지만 사회생활을 통해 만나는 까다로운 사람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는 말이 있듯이 포기하듯 조직을 이탈하는 사례를 많이 발견한다. 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어느 순간 까다로운 인간의 유형에 속하는 행동을 보일 수 있다. 그런데, 그것을 진짜 ‘까다로운’ 인간이기 때문인지, 아니면 일시적인 행동인지는 그것을 당하는 사람만이 구별할 수 있다. 까다로운 사람의 구별의 간단한 기준은 그 사람의 그런 행동이 몹시 당황스러운 것이라면 그 사람은 원래 까다로운 사람이 아니다. 그러나 그 사람의 그러한 행동으로 인해 또다시 깊은 좌절과 분노를 느꼈다면 그 사람은 까다로운 사람임이 분명하다. 절망과 분노를 안겨다주는 '까다로운 사람 다루는 방법'에 대해 싸우지 않고 까다로운 사람들과 당장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에선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방어용이 아닌 다른 누군가에게도 내자신이 까다로운 사람일 수 있다는 것도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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