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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구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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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쪽 | 규격外
ISBN-10 : 1185585133
ISBN-13 : 9791185585130
판구조론 중고
저자 김경렬 | 출판사 생각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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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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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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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구조론이 확립된 것은 불과 50여 년 전이지만, 그 뿌리는 14세기 '대양 탐혐의 시대'로까지 거슬러올라갈 수 있다. 항해를 통해 만들어진 세계지도를 보며 사람들은 해안선이 유사한 아프리카와 남미가 한때 붙어 있던 것은 아닐까라는 소박한 의문을 가졌다. 이후 19세기 들어 지층 구조와 화석에 대한 이해가 발전하고, 20세기에 지구물리학과 바다의 탐사 등 실로 다양한 분야의 연구 성과들이 모아지면서 마침내 1960년대에 판구조론이 완성되게 된다. 이 책 [판구조론]은 판구조론이 어떤 과정을 거쳐 오늘날에 우리에게까지 오게 되었는지, 그리고 이렇게 성립된 판구조론이 지구를 보는 우리들의 눈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를 살펴본다.

저자소개

저자 : 김경렬
저자 김경렬은 1971년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2년 동안 육군사관학교 교수부 교관으로 군 복무를 마친 후, 미국 샌디에이고 소재 캘리포니아대학교(UCSD)에 유학하여 1983년 해양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4년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에서 교수 생활을 시작하여 2013년 여름 정년퇴임을 한 후, 현재 GIST 대학에서 석좌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석학, 과학기술을 말하다> 시리즈의 『노벨상과 함께하는 지구환경의 이해』,『화학이 안내하는 바다 탐구』, <생각의힘 문고> 시리즈의 『시간의 의미』,『세계를 품은 한 장의 종이: 지도 이야기 등이 있으며, 노벨상 수상자인 크루첸 교수의 저서 『기후 변동: 21세기 지구의 미래를 예측한다』를 비롯해 『엘니뇨:역사와 기후의 충돌』등을 번역하였다.

목차

머리말

1. 아름다운 지구
2. 움직이는 대륙
3. 밀도가 알려 준 지구 내부
4. 지진학이 확인한 지구 내부
5. 확장되는 해저
6. 지구물리학자들이 찍어 준 마지막 도장
7. 해저 온천: 심해저의 오아시스
8. 새로운 눈으로 지구 보기
9. 소금광산의 비밀
10. 끊임없이 모습을 바꿔 온 아름다운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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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것은 지구물리학자들이 얻은 지진의 분포도와 해양학자들이 얻은 해저 지형도가 비슷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결코 우연이라고 할 수 없는 어떤 깊은 연계성이 있는 것 같았다. 지진이일어나고 있는 곳이 바로 ‘바다 밑 해저 산맥이나 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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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것은 지구물리학자들이 얻은 지진의 분포도와 해양학자들이 얻은 해저 지형도가 비슷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결코 우연이라고 할 수 없는 어떤 깊은 연계성이 있는 것 같았다. 지진이일어나고 있는 곳이 바로 ‘바다 밑 해저 산맥이나 깊은 해구에 해당하는 지역’이었던 것이다.
- 1. 아름다운 지구 중

판게아 대륙을 짜 맞추어 보면 단지 대륙 모양 맞추기뿐 아니라 흥미롭게도 오늘날 몇 대륙 내에 흩어져서 존재하고 있는 여러 산맥들이 판게아 대륙 내에서 한 줄로 나란히 서 있는 것이 바로 눈에 띈다.
- 2. 움직이는 대륙 중

해저 산맥의 주변에서는 특이하게도 자기장의 분포가 어떤 규칙성을 가진 것처럼 나타나고 있었다. 이어 보다 넓은 지역에서 진행된 탐사의 결과 해저의 자기가 마치 얼룩말의 줄무늬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것이 발견되었다. 더욱이 이 무늬는 해저 산맥을 가운데 두고 양쪽으로 정상 자기(normal polarity)와역전 자기(reversed polarity)를 가진 암석이 서로 반복되어 줄무늬의 띠 모양으로 정렬되어 있었다. 이런 규칙적인 줄무늬의 의미는 과연 무엇일까?
- 5. 확장되는 해저 중

1979년에 동태평양 해저 산맥에서 섭씨 300도에 이르는 뜨거운 온천수가 해저에서 직접 분출되는 것이 발견되었다. 이 온천에서는 강한 산성의 고온 온천수에 녹아 있던 다량의 금속이 알카리성인 찬 해수와 섞이면서 분출되어 나오는 모습이 마치 검은 연기를 내뿜는 굴뚝과 흡사하다고 하여 ‘블랙 스모커’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 7. 해저 온천: 심해저의 오아시스 중

과학자들은 지중해를 중국인의 조리 기구인 밑이 둥근 그릇(wok) 모양으로 가정하고 지중해의 바닷물을 완전히 졸이면 두꺼운 소금층이 퇴적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바닷물이 완전히 졸아 지중해가 사막이 되었던 때가 있었다는 결정적 증거를 찾은 것이다. 이곳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양의 염은바다 전체 염의 약 4.6%나 되는 엄청난 양이다.
- 9. 소금광산의 비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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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판구조론이 드러낸 지구의 비밀 우리는 종종 인공위성에서 찍은 지구 사진을 접하곤 한다. 멀리서 바라본 푸른 행성 지구는 물과 대륙이 적절히 뒤섞인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한다. 사실 겉보기만 아름다운 것이 아니다. 지구는 단 하나밖에 없는(One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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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구조론이 드러낸 지구의 비밀

우리는 종종 인공위성에서 찍은 지구 사진을 접하곤 한다. 멀리서 바라본 푸른 행성 지구는 물과 대륙이 적절히 뒤섞인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한다. 사실 겉보기만 아름다운 것이 아니다. 지구는 단 하나밖에 없는(One and the only One) 우리들의 삶의 터전이니 모든 아름다움이 시작되는 기반이기도 하다.

지구는 언제부터 이런 아름다운 모습을 가지게 되었을까? 지구가 만들어진 46억 년 전에도 이런 모습을 가졌을까? 1960년대 후반 드디어 과학이 완전한 답을 제시하였다. 바로 '판구조론'이라는 무기를통해서였다. 지구 표면 약 100킬로미터 정도가 10여 개의 조각(판)으로 나뉘어져 계속 움직이고 있다는, 단순해 보이는 판구조론의 등장은 지구를 보는 우리의 눈을 완전히 변화시켜준 혁명적 사건이었다.

판구조론이 확립된 것은 불과 50여 년 전이지만, 그 뿌리는 14세기 '대양 탐혐의 시대'로까지 거슬러올라갈 수 있다. 항해를 통해 만들어진 세계지도를 보며 사람들은 해안선이 유사한 아프리카와 남미가 한때 붙어 있던 것은 아닐까라는 소박한 의문을 가졌다. 이후 19세기 들어 지층 구조와 화석에 대한 이해가 발전하고, 20세기에 지구물리학과 바다의 탐사 등 실로 다양한 분야의 연구 성과들이 모아지면서 마침내 1960년대에 판구조론이 완성되게 된다.

이 책은 판구조론이 어떤 과정을 거쳐 오늘날에 우리에게까지 오게 되었는지, 그리고 이렇게 성립된 판구조론이 지구를 보는 우리들의 눈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를 살펴본다. 독자들은 이 책과 지구 여행을 떠나며 지구의 역사와 비밀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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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판구조론 | nu**bgc1 | 2015.09.27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1960년대에 튀어나온 판구조론은 사실 과거의 역사 속에서 제시된 수많은 의문과 탐험, 그리고 연구에서부터 도출되어온 것으로 ...

    1960년대에 튀어나온 판구조론은 사실 과거의 역사 속에서 제시된 수많은 의문과 탐험, 그리고 연구에서부터 도출되어온 것으로 6,400킬로미터 정도의 반지름을 가진 지구의 표층 약 100킬로미터 정도가 약 10여 개의 조각으로 나뉘어져 서로 계속 움직이고 있다는 이론이다.

    이 책은 서울대와 GIST대학에서 자연과학을 가르치던 김경렬 교수가 판구조론이 어떤 과정을 거쳐 오늘날 우리에게까지 오게 되었고, 이렇게 성립된 판구조론이 지구를 보는 우리들의 시각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를 주지시키려는 목적으로 쓰여졌다.

     

    지진학이 밝혀낸 지구의 내부 구조는 일련의 구형이 층이 겹겹이 쌓여 있는 모습으로 중심에는 고체 상태의 내핵과 반지름 3,500킬로미터의 액체 상태의 외핵으로 구성된 밀도가 높은 핵이 자리하고 있다. 이 핵 주위를 약 2,900킬로미터 두께의 멘틀이 둘러싸고 있으며, 지구 표면 근처에는 비교적 가벼운 물질로 이루어진 고체의 얇은 껍질인 지각이 있다. 지각은 두께가 약 5킬로미터인 해양 지각과 산맥 등의 존재로 인해서 지역에 따라 변하기는 하지만 대개 평균적으로 35킬로미터 정도의 두께를 가진 대륙 지각으로 구성되어있다.

    여기에 지진파가 알려준 지구의 구조 즉, 지각, 맨틀 및 핵 등의 층구조에서 이동하는 모습을 자세히 보면, 100킬로미터 두께의 암석권은 매우 단단한 구조를 가지고 그 밑 연약권은 움직일 수 있는 층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1960년대 후반 지구과학자들이 개종하듯이 받아들인 판구조론은 새로운 눈으로 지구를 바라보게 하였고, 이는 판이 서로 맞부딪히는 특성에 따라 판의 경계를 발산형 경계, 수렴형 경계, 변환단층형 경계 등으로 나누어 놓았다.

    판들이 서로 멀어지는 경계 지역을 발산형 경계, 두 판이 서로 마주치는 곳으로 해양판이 충돌, 해양판과 대륙판이 충돌, 대륙판과 대륙판이 충돌하는 지역을 수렴형 경계가 된다.

    이렇게 나뉘어진 판은 코코스판, 대평양판, 나쯔카판, 남극판, 북미판, 남미판, 스코티아판, 유라시아판, 아라비아판, 호주-인도판, 필리핀판, 태평양판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지구 내부에서 뚫고 나온 용암이 지각까지 미치는 열점은 6곳이 생겨났다.

     

    25,000만 년 전부터 판게아는 여러개의 작은 대륙으로 쪼개지고 이동하고 충돌하면서 지구의 모습을 계속 바꾸어 왔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는 계속 변화를 시도하며, 지구 표피에 살고 있는 인간과 동물들을 위협하고 있다. 모두가 공유하고 함께 살아가야할 지구이기에 대재앙을 막고 큰 피해를 대처하기 위해서 좀 더 연구하고 준비해야하지 않을까? 내가 살고 있는 이 땅을 좀 더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 [생각의 힘] 판 구조론 | Ke**o | 2015.09.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약 46억 년 전에 탄생한 단 하나 뿐인 지구, 예나 지금이나 이 지구상에 살아가는 사람들은 지구의...

    약 46억 년 전에 탄생한 단 하나 뿐인 지구,

    예나 지금이나 이 지구상에 살아가는 사람들은 지구의 탄생과 배경, 변화하는 모습 등을 연구하고 관찰해 오면서 지구와 좀 더 가까워지려는 노력을 많이 해왔다.

    그 결과 과거에는 없었던 다양한 발명품들이 만들어졌고, 많은 학설과 이론 등이 대두되면서 지구의 초창기 모습을 조금씩 가늠할 수 있게 되었는데, 그 중 지금의 대륙 모습과 크게 달랐던 '판게아' 시대부터 수 억 년이 흐른 지금까지 대륙이 이동한(물론 지금도 여전히 조금씩 이동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동적 지구가 만들어낸 또 하나의 걸작인 '판 구조론' 에 대해서 본격적인 연구가 진행된 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고 한다.

    판 구조론은 '암석권이라고 불리는 100킬로미터 정도 두께의 지구 표층이 10여 개의 조각(판, plate)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이 판들이 끊임없이 서로 움직이고 있다.' 라고 하는 이론이다. - 본문 中

    ​이 10여 개의 판들이 겹쳐있는 경계를 유심히 보면, 이들 대부분이 바닷속에 자리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과학자들은 훗날 바다 깊이 감추어진 이런 곳의 '판의 경계' 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또 이로부터 많은 것을 유추해낼 수 있었다.

    이 도서는 '판(plate)' 의 구조 및 형성과정 등을 풀어내면서 동시에 독자들이 지구에 대해 좀 더 이해하고,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시각에서 우리의 푸른 행성을 세세히 설명하고 있다.

    지각, 맨틀, 외핵, 내핵 등의 층상 구조를 가진 지구,

    우리가 과학 시간에 배웠듯이 지구 내부의 깊이에 따른 지진파 속도의 변화를 발견한 모호로비치의 연구 결과에 따라, 지구의 내부 구조가 이렇게 4부분으로 나뉜다는 사실을 배웠다(P파/S파 정말 오랜만에 들어본다!).

    인간은 아가미가 없어 폐 호흡을 통해 살아가기 때문에 바다 안에서는 숨을 쉴 수 없어 육지에서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지구의 약 70%는 물로 형성되어 있고, 바다 밑에는 '지구' 를 설명해주는 무한한 증거들로 가득차 있다.

    그래서 인간은 여러가지 이유로 오늘도 여전히 바닷속을 탐험하고 있을 지도 모르겠다(앞서 말했듯이 판의 경계 또한 모두 바다 안에 혹은 그 인근에 위치해 있지 않은가).​

    지구의 탄생 시기에 비하면 인류의 역사는 말하기도 부끄러울 정도로 지극히 짧다.

    그렇지만 인류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끊임없이 우리의 삶의 터전인 지구를 알아가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해왔다.

    과거부터 그래왔듯이 지구는 지금도 끊임없이 내부에서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을지도 모른다.

    단지, 우리들이 눈치채지 못할 뿐..

    지구의 46억 년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갖춘 시기는 '바로 지금!' 이 아닐까?

    지구 상에 단 한 명 밖에​ 존재하지 않는 '당신' 처럼, 이 우주상에 단 하나 밖에 없는 이 푸르디 푸른 지구를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자.

  • 서평등록 | dj**dol | 2015.08.2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교양 프로그램을 보다가 지구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세계 각국의 경쟁적인 개발정책으로 지구온난화가 가속화되고...

    KakaoTalk_20150823_123016995.jpg

    교양 프로그램을 보다가 지구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세계 각국의 경쟁적인 개발정책으로 지구온난화가 가속화되고 있고 이로 인한 피해가 점점 눈으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저는 환경과 지구 자체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과학의 관심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학창시절이후로 손 놓고 있던 과학적 지식을 재습득하면서 뿌듯한 마음을 들었고 그때는 잘 이해가 가지 않던 부분들이 흥미를 느끼며 자세하게 이해도 되고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지진에 대한 부분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지진은 지진 자체로도 멈추는 것이 아니라 영화에서도 보듯이 쓰나미등 여타 다른 재해들로도 이어지기 때문에 주의깊게 관찰하고 방지를 위한 연구도 계속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진으로 고통받는 국가도 예전에는 특정했지만 지금은 이상기온과 더불어서 범위가 확대되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지진에 대한 예측이 어느정도 정확성이 높고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으며 연구를 계속하다보면 확실한 대비책도 마련될 것이기 때문에 과학적인 접근이 중요합니다. 이 외에도 여타 지구가 순환하며 움직이는 움직임이나 관련된 대륙들의 설명이 상세하여 좋았습니다.

    지구과학을 다시 배우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핵과 관련된 설명에서는 비핵화가 왜 중요하고 필수적인지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고 북한이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인류가 만든 최고의 물질이자 최악의 물질인 핵 ! 지구를 파멸의 길로 인도할 엄청난 파괴력은 잘 알거라 판단됩니다. 쉽게 구성된 설명들이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과학입문에 초보자나 고수나 관계없이 한 번 읽어 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식은 열정과 관심을 다시 받아서 무척 기분좋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구내부의 신비 | co**g21 | 2015.08.2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이미지처리해서 북로그에서 보셔야 내용이 보입니다~  

     

    이미지처리해서 북로그에서 보셔야 내용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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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때로 문과를 나왔기 때문에 과학이나 수학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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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로 문과를 나왔기 때문에 과학이나 수학에 대한 지식이 얕아 따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인지 제목만으로도 어려울 것 같다는 고민 반 새로운 내용을 만날 수 있겠다는 기대 반으로 만난 이번 책

    200쪽이 채 안되면서도 문장이 짧고 간결하게 나누어져 있어 생각했던 것보다든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이번 책은 판 구조론을 바탕으로 하여 지구와 관련한 다양한 지식을 상세한 그림과 사진을 포함하여 되도록이면 최대한 간결하고 쉽게 설명하고 있다.

    과학에 지식이 없는 입장에서 제목부터 어려운 내용이라고 생각하고 책을 읽은 것 치고는 비교적 쉽게 이해하면서 책을 읽었다는 생각을 가졌지만 아무래도 어려운 주제를 다루고 있다보니이해하기 어려운 부분 ( 수식이나 전문 설명 등 ) 부분은 읽기 힘들었다. 비교적 판구조론이라는 전문 지식을 쉽게 설명하고 있긴 하지만 일반 독자들 전체에게 설명하고 이야기하기에는 조금은 학구적인 부분이 포함되어 있어 부분부분 이해하고 상식을 위한 부분이라면 살짝 어려울 수 있는 내용도 포함한다.




    대중적인 독자가 읽기에는 가독성이 쉽다는 장점과 이해하기 좋은 사진, 간결한 문체가 마음에 들었지만 그와 반대로 이해하기 힘든 내용 부분이 있었다는 점 조금은 논문스러운 어려운 내용이 있기 때문에 많은 대중 독자를 이끌기에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 이공계열의 판 구조론을 공부하는 독자라면 참고할만한 자료 (사진) 와 더불어 유익한 정보를 간결하게 전달해주는 책이라는 점에서는 유익하지만 아무래도 200쪽 내외의 짧은 정보와 조금은 쉽게 서술하는 내용에 있어서 전공자의 입장으로는 기본적인 내용이라 쉽거나 아쉬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의 독자가 '과학에 문외한 대중을 위해 쉽게 서술해나간 책'이거나 혹은 '판구조론에 관심이 있거나 이공계 사람을 위한 책'인지

    조금은 확실하고 정확한 독자층을 설정하고 책과 내용을 서술했다면 조금은 확실한 매력과 유용성을 가진 더 좋은 책으로 다가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모로 만나기 힘든 과학, 판구조론이라는 부분의 내용을 만날 수 있으며 생각할 수 있는 지구과학 서적.

    혹시 과학에 관심이 많은 10대 청소년 중 조금 깊이있는 지식을 원하면서도 쉬운 설명을 원한다면 추천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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