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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하는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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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쪽 | A5
ISBN-10 : 8901079127
ISBN-13 : 9788901079127
착각하는 뇌 중고
저자 이케가야 유지 | 역자 김성기 | 출판사 리더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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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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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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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행복해지기 위해 마음을 속인다 뇌에 대해 갖고 있는 편견을 깨뜨리면서 뇌가 어떻게 인간의 모든 행동과 마음을 지배하고 그 비밀을 하나씩 밝히는 책. 뇌의 작용을 의식하고 일상을 새롭게 접근하면서 뇌가 행복해지기 위해 어떻게 마음을 조정하는지를 설명한다.

뇌의 신비로움을 찬탄하면서 학문적이고 학술적으로 접근해온 지금까지의 뇌 관련 서적들과는 달리 연애, 다이어트, 쇼핑, 수면, 공부 등 일상생활에서 뇌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뇌의 실체를 하나씩 파헤쳐간다. 이를 위해 인간의 행동과 심리에 대한 26가지 질문을 뽑고, 뇌의 어떤 작용이 우리를 그렇게 행동하고 생각하게 하는지 최신 뇌과학 이론과 실험, 그리고 저자 자신의 실험을 통해 하나씩 파헤쳐간다.

이 책은 젊은 일본 과학도인 저자가 월간 <비자>에 연재해 온 에세이를 바탕으로 <필드>, <문예춘추>에 실었던 글을 모아 엮은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이케가야 유지
1970년생으로 도쿄대학 약학부와 동대학원을 수석 졸업했다. 1998년 기억과 창조적 사고의 중심인 해마 연구로 약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도쿄대학 대학원 약학계 연구과 조수, 미국 콜롬비아대학 객원연구원을 거쳐 현재 도쿄대학 대학원 약학계 연구과 부교수로 재직중이다. 간질,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등 뇌관련질환치료제와 예방약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또한 젊은 과학자로서 일반인들에게 최신 뇌과학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집필 및 강연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은 책으로 《너무 진화한 뇌》《뇌의 구조와 과학적 공부법》《해마》《교양으로 읽는 뇌과학》《기억력 학습법》 등이 있다.

역자 : 김성기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일하다가 지금은 전문번역자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경청의 힘》《가십걸》《나는 왜 초대하지 않아》《호모파베르의 불행한 진화》《네 연애는 왜 그 모양이니?》《엄마는 날 몰라》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인간 심리와 행동의 비밀을 밝히는 뇌의 발견

01 나이가 들면 머리가 더 나빠질까? - 뇌는 나이 먹어도 계속 성장한다
기억력의 비밀을 움켜쥔 해마 | 기억을 만들지만 저장하지 않는 해마 | 기억력이 좋아지는 방법

02 스트레스에 강한 사람은 기억력이 좋다? - 뇌를 자극하면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적응하면 스트레스가 잊혀진다 | 뇌가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법

03 왜 무지갯빛은 한국인에겐 일곱, 미국인에겐 여섯일까? - 뇌는 자기중심적으로 정보를 왜곡한다
뇌는 왜 정보를 왜곡하는가 | 내게 소중한 것이 더 커 보이는 이유 | 신속하게 그러나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게 | 단맛보다 쓴맛, 쾌락보다 공포가 기억된다

04 사랑에 빠진 뇌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 뇌가 쾌감을 느끼면 몰입이 쉬워진다
바이올리니스트의 뇌는 손가락 영역이 넓다 | 몸을 움직여야 뇌가 깨어난다 | 뇌에 숨겨진 동기부여의 비밀 | 연애 중독 : 사랑을 하면 눈이 먼다| 몰입을 도와주는 도파민

05 술을 마시면 스트레스가 풀릴까? - 뇌의 구조는 비효율적이다
당신은 언제든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다 | 아는 만큼 줄어드는 스트레스 | 스트레스 해소 특효약은 회피? | 비효율적으로 설계된 뇌의 구조 | 알코올은 이성을 억제한다

06 왜 나이 들수록 건망증이 심해질까? - 뇌의 검색속도는 검색엔진보다 빠르다
건망증과 기억을 잊는 것은 다르다 | 기억을 떠올리는 뇌 작업의 신비 | 건망증은 깜빡 잊는 것, 치매는 기억을 지우는 것

07 왜 사람은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걸까? - 뇌는 행복해지기 위해 변명한다
자기유지 본능 | 느림보 학습법이 효과적인 이유

08 절대음감은 타고나는 것일까? 길러지는 것일까? - 뇌는 한 가지에 집중하도록 도와준다
기억력을 결정짓는 7가지 유전자 | 절대음감은 타고난다 | 유전자와 집중력

09 왜 빨강은 승리의 색이 됐을까? - 뇌는 심리에 따라 색을 다르게 인식한다
인간의 눈은 3가지 색깔만 감지한다 | 유도에선 흰색보다 파란색의 승률이 높다 | 공작의 깃털이 화려한 이유

10 왜 사람들은 계속해서 복권을 살까? - 뇌는 본능적으로 스릴을 즐긴다
1,000원보다 990원이 좋은 이유 | 인간은 직감으로 공의 낙하지점을 예측한다

11 블라인드 테스트, 믿을 수 있을까? - 뇌는 자신을 보호하려고 거짓말을 한다
상대의 고통을 같이 느끼는 동정뉴런 | 규칙과 형식의 파괴로 예술이 탄생한다 | 뇌의 선택에는 근거가 없다 | 뇌의 동요 : 누군가를 사랑하는 진짜 이유 | 자유 부정 : 마음으론 살인도 할 수 있다 | 마음을 볼 수 있다는 것

12 인간은 정말 죽을 때까지 뇌의 10퍼센트만 사용할까? - 뇌의 크기와 뇌의 능력은 별개다
뇌는 우리 몸의 일부일 뿐이다 | 인간의 신체조건은 포유류 중 가장 불리하다 | 티라노사우루스의 손과 인간의 손

13 왜 신은 인간만 웃을 수 있게 만들었을까? - 뇌는 말장난을 좋아한다
말장난은 뇌를 활용한 지적인 게임 | 아기는 왜 웃는 걸까 | 웃음의 비밀 | 심장을 보호하는 오른손잡이 유전자 | 피아노 건반이 오른쪽으로 갈수록 고음인 이유

14 잠자는 동안 뇌 속에선 무슨 일이 벌어질까? - 뇌도 꿈을 꾼다
생체리듬의 주기는 25시간 | 렘수면 상태에서 꿈을 꾸는 이유 | 수면장애 : 몽유병과 가위 눌림| 수면 주기는 90분의 배수로 | 나폴레옹의 단면형 유전자

15 인간은 잠자지 않고 살 수 있을까? - 뇌는 잠자지 않고 정보를 정리한다
기억은 우리가 자는 동안 재생된다 | 꿈꾸지 않을 때 뇌가 하는 일 | 눈 감는 것만으로도 뇌는 쉴 수 있다

16 혈액형에 따라 성격이 달라질까? - 뇌는 점술을 선호한다
B형과 O형이 줄어들고 있다 | 미래의 성씨 분포 시뮬레이션 | 이름으로 운세를 점친다?

17 생각만으로 축구공을 움직일 수 있다? - 뇌는 상황에 따라 다른 뇌파를 내보낸다
세타파 : 뇌의 능력을 높여주는 뇌파 | 토끼는 200번 반복해야 기억한다 | 뇌 기능을 떨어뜨리는 매너리즘 | 알파파 : 긴장을 완화시키는 뇌파 | 상황에 맞는 뇌파 방출

18 DHA 섭취는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까? - 뇌는 점점 흐릿해진다
알츠하이머는 어떤 병인가? | 베타-아밀로이드 : 알츠하이머병을 일으키는 물질 | 독으로 독을 제압하는 치료법 | 인도인은 치매에 걸릴 확률이 낮다?

19 왜 시험 직전에 더 암기가 잘되는 걸까? - 뇌는 배고플 때 더 잘 기억한다
언어는 생각하기 위한 도구 | 사람마다 단맛과 쓴맛의 정도가 다른 이유 | 서로 다른 감성을 이어주는 공통의 언어

20 왜 기억해야 할 건 잊고, 잊고 싶은 건 기억할까? - 뇌는 영원히 기억하지는 못한다
기억의 불안정성 | 기억과 항생물질의 기이한 관계 | 잊고 싶은 기억이 더욱 선명해지는 이유

21 불확실성은 뇌의 영양분이다? - 뇌는 확률 50퍼센트에서 활성화된다
도파민뉴런 : 불확실성을 즐기는 뇌 | 고민하지 않으면 기억력이 저하된다

22 착한 사람이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 - 뇌는 믿음을 통해 우울증을 치료한다
우울증은 정신력과 무관하다 | 뇌의 화학적 상태를 바꾸는 플라세보 | 우울증 치료의 비밀 | 신경세포는 두 살 이후로 변하지 않는다 | 예민할수록 우울증에 잘 걸린다

23 잠만 잘 자도 성적을 2배로 올릴 수 있다? - 뇌는 마지막 기억을 강화한다
노력하지 않고 기억력을 높이는 방법 | 수학은 한꺼번에 영어는 조금씩 공부하라

24 담배를 피면 기억력이 좋아진다? - 뇌는 니코틴이 유입되면 집중력이 높아진다
금연 성공과 실패는 유전자에 달렸다 | 유전자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진다 | 약의 부작용, 복용 전에 예측한다

25 살찔 걱정 없이 먹게 될 날이 올까? - 뇌는 만족할 줄 모른다
뇌와 비만의 밀접한 관계 | 질병이 아니라 생활을 치료하는 약?

26 인간 같은 로봇은 개발 가능할까? - 뇌는 과학을 통해 진화한다
컴퓨터와 뇌의 경계 | 뇌의 신호에 따라 움직이는 로봇 | 인간의 뇌와 컴퓨터의 결합 | 심박수를 조절하는 요가의 달인

│에필로그│ 뇌를 아는 것이 나를 아는 것이다
│참고문헌│

책 속으로

- 뇌는 독립적인 존재가 아니다. 몸이 있어야 비로소 뇌가 존재한다. 뇌는 두개골 안에 들어 있어 외부와 직접 접촉하지 못한다. 환경을 감지하거나 환경에 따라 작용하는 것은 몸이다. 뇌는 몸을 통해야만 비로소 외부 환경과 접촉할 수 있다. 즉 뇌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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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는 독립적인 존재가 아니다. 몸이 있어야 비로소 뇌가 존재한다. 뇌는 두개골 안에 들어 있어 외부와 직접 접촉하지 못한다. 환경을 감지하거나 환경에 따라 작용하는 것은 몸이다. 뇌는 몸을 통해야만 비로소 외부 환경과 접촉할 수 있다. 즉 뇌에게는 몸이 곧 환경이다. 우리는 흔히 뇌의 가치를 몸보다 상위에 놓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뇌가 없어도 살아가는 원시생물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몸이 있어야 뇌가 존재한다.
손을 움직이는 것도 손에 지령을 보내는 뇌 부위가 따로 있어서가 아니라, 손을 움직이기 위해 뇌 부위가 존재하기 때문에 가능하다. 바이올리니스트나 피아니스트는 손가락을 움직이는 뇌 영역이 일반인에 비해 넓다. 일반인보다 손가락을 움직이는 뇌 영역이 넓기 때문에 바이올리니스트가 된 것이 아니라 바이올리니스트로 활동하기 때문에 뇌 영역이 넓어진 것이다. 질병이나 사고로 손발이 절단된 상황에서는 그 부위에 대응하는 뇌 영역이 위축되거나 다른 영역에 포함되는 것이 그 증거다. - ‘바이올리니스트의 뇌는 손가락 영역이 넓다’ 중에서, 51~52쪽

- 스트레스호르몬은 혈액을 통해 뇌에 전달되므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에도 그 호르몬이 존재한다. 하지만 양이 적어 측정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뇌의 스트레스 지표로는 스트레스호르몬이 아닌 ‘스트레스 유전자’가 사용된다. 스트레스 유전자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우에야마 다카시 교수가 관찰한 zif-268도 그중 하나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의 zif-268이 활동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쥐에게 알코올을 주입하자 스트레스를 받아도 대뇌피질의 zif-268은 활동하지 않았다. 의식하고 있는 상태에서는 알코올이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것 같다. 하지만 시상하부의 zif-268은 알코올을 주입해도 평소처럼 활동했다. 시상하부는 HPA축의 중심, 즉 몸의 스트레스를 생성하는 뇌 부위다. 요컨대 술을 마시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 들지만, 몸은 여전히 스트레스를 느낀다. 결국 술은 스트레스를 푸는 데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 ‘술을 마시면 스트레스가 풀릴까?’, 66~67쪽

- 눈을 감고 편안히 있는 것만으로도 수면과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주변에서 입력되는 정보들을 차단하면 뇌에 정보를 정리할 여유가 주어진다. 잠깐 선잠을 자는 것도 효과적이다. 제대로 수면을 취하지 못했더라도 뇌에 독자적인 작업 시간을 준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이나 중요한 업무를 앞두고 긴장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눈을 감고 침대에 편안히 누워 있는 것만으로도 수면과 동일한 효과가 있으니까. 이제는 잠이 오지 않는다고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가 없다. 하지만 텔레비전을 보면서 취하는 휴식은 효과가 없다. 뇌를 외부 세계와 격리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 ‘눈을 감는 것만으로도 뇌는 쉴 수 있다’, 158~16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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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인간 심리와 행동의 비밀을 파헤치는 뇌의 놀라운 발견! 이 책을 읽는 순간 당신의 모든 일상이 새로워질 것이다! 스웨덴 룬트대학교 라르스 할 교수 연구팀은 120명을 대상으로 2장의 여자 사진을 보여주며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 사진을 선택하게 했...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인간 심리와 행동의 비밀을 파헤치는 뇌의 놀라운 발견!
이 책을 읽는 순간 당신의 모든 일상이 새로워질 것이다!


스웨덴 룬트대학교 라르스 할 교수 연구팀은 120명을 대상으로 2장의 여자 사진을 보여주며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 사진을 선택하게 했다. 잠시 후 연구팀은 피험자들에게 선택한 사진을 건네주며 확인하게 했는데, 이때 사진은 선택하지 않았던 것으로 바꿔치기했다. 놀랍게도 피험자 중 80퍼센트가 사진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아채지 못했다. 더 흥미로운 것은 사진을 고른 이유를 묻자 미소가 마음에 들었다, 귀걸이가 마음에 들었다 등의 이유를 늘어놓았다. 그러나 처음에 선택한 사진 속 여자는 미소를 짓지도, 귀걸이를 하지도 않았다. 그들은 자신의 선택을 증명하기 위해 나름대로 그럴싸한 ‘변명’을 찾아낸 것이다.
흔히들 뇌는 이성적이고 기계적이며 근접하기 어려울 정도로 복잡한 메커니즘으로 작동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험에서 보듯 뇌는 컴퓨터처럼 정확하게 움직이지는 않는다. 자신의 선택을 합리화하기 위해 변명을 하기도 하고, 자신이 내린 결정에 후회하지 않으려고 마음을 속이기도 한다. 사실이 아닌 선입관을 갖고 판단하고, 보고 싶은 대로 보고 듣고 싶은 대로 들으며 착각한다.
《착각하는 뇌 : 일상의 심리작용을 지배하는 뇌의 비밀》은 우리가 뇌에 대해 갖고 있는 편견을 깨뜨리면서 뇌가 어떻게 인간의 모든 행동과 마음을 지배하고 조정하는지 그 비밀을 하나씩 밝히고 있다.

쇼핑, 연애, 기억력, 다이어트… 일상의 모든 행동과 심리를 지배하는 뇌

왜 시험 직전에 더 암기가 잘되는 걸까? 사랑에 빠진 뇌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잠자는 동안 뇌 속에선 무슨 일이 벌어질까? 왜 기억해야 할 건 잊고, 잊고 싶은 건 기억할까? 이 책은 이처럼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궁금해했던 인간의 행동과 심리에 대한 26가지 질문을 뽑았다. 그리고 뇌의 어떤 작용이 우리를 그렇게 행동하고 생각하게 하는지 최신 뇌과학 이론과 실험, 그리고 저자 자신의 실험을 통해 하나씩 파헤쳐간다.

뇌는 행복해지기 위해 변명한다?
쇼핑을 하다가 마음에 드는 옷을 두 벌 발견했다고 치자. 가격이 비싸서 그중 하나만 샀다면 집으로 돌아와서 구입한 옷에서 마음에 드는 점을 찾거나 구입하지 않은 옷의 단점을 찾아내는 식으로 자신을 납득시킨다. 이처럼 자신의 선택을 합리화할 이유를 찾아내는 것은 뇌의 잠재의식이 작용했기 때문이다. 특히 결혼이나 사업상의 중대한 선택을 했을 때는 나름대로 그럴싸한 변명을 찾아내 자신의 선택이 옳았음을 확신하고 싶어한다. 이는 후회를 싫어하는 뇌의 자기유지 본능에 따른 것이자, 뇌 스스로 행복해지기 변명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왜 나이 들수록 건망증이 심해질까?
나이 든 사람들이 가장 한탄해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건망증이다. 그렇다면 정말 나이가 들면 건망증이 심해질까? 그렇지 않다. 단지 어른이 되면 기억력이 떨어진다는 막연한 믿음 때문에 건망증이 심해진다고 느낄 뿐이다. 아이들도 어른과 마찬가지로 자주 깜빡 잊어버리지만 그 사실을 신경 쓰지 않는다. 게다가 아이와 어른은 지금까지 인생에서 축적한 기억의 양이 다르다. 100개의 기억에서 필요한 기억 하나를 찾아내는 속도와 1만 개의 기억에서 하나를 찾아내는 속도가 같을 리 없다. 아이보다는 어른의 뇌에 많은 기억이 담겨 있으므로 아이처럼 금방 떠올리지 못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왜 무지갯빛은 한국인에겐 일곱, 미국인에겐 여섯일까?
한국인에게 무지개가 몇 가지 색깔이냐고 물어보면 누구나 일곱 색깔이라고 답할 것이다. 하지만 영국인과 미국인에게는 여섯 색깔, 프랑스인과 중국인에게는 다섯 색깔로 보인다는 사실을 아는가? 실제 태양빛을 분광분석하면 빛의 파장은 일곱 가지로 분리할 수 없는 연속량이다. 단지 똑같은 무지개임에도 불구하고 문화적 배경에 따라 색깔의 숫자가 달라 보이는 것이다. 편견이 심한 뇌가 사실이 아닌 확신이라는 색안경을 통해 사물을 바라보기 때문이다.

뇌를 아는 것이 나를 아는 것이다

최근 몇 년 간 뇌 관련 서적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그 원인은 여러 가지로 해석할 수 있으나 그중 하나는 1990년 조지 부시 당시 미국 대통령이 펼친 ‘뇌과학 육성 정책’의 성과물이 2000년대 들어서 나오기 시작한 데 있다. 또한 과학 분야와 인문, 사회과학의 통합이라는 학문적 트렌드의 영향도 그 원인 중 하나다. 그러나 무엇보다 인간의 심리와 감정은 모두 뇌의 작용에서 비롯되었다는 인식이 널리 퍼지면서 뇌과학, 뇌심리에 대한 관심이 증폭된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치열한 경쟁과 불안한 사회 속에서 자기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인간 심리를 파악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기울였던 심리학에 대한 관심이 뇌과학, 뇌심리로 이어진 것이다.
하지만 이제까지 출간된 뇌심리, 뇌과학 분야의 책은 뇌의 신비로움을 찬탄하면서 학문적이고 학술적으로 접근했던 게 사실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뇌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뇌’의 실체를 하나씩 파헤치다 보면 복잡하고 어려운 것으로만 인식했던 뇌가 친근하게 느껴질 것이다. 또한 뇌를 알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 숙면을 취하는 방법, 효율적인 공부 방법 등을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신과 다른 사람의 마음을 더욱 잘 이해하게 된다. 책을 읽다 보면 “뇌를 아는 것은 자신을 아는 것”이라는 저자의 말에 공감하게 될 것이다.
저자 이케가야 유지는 일본의 젊은 뇌과학자로 일반인들이 뇌에 대해서 평소 궁금해하던 주제를 쉽게 풀어 ‘대중적 글쓰기’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런 영향으로 이 책은 일본 출간 당시 뇌과학 열풍을 일으키며 기노쿠니야, 산세이도 등 일본 주요 서점에서 몇 달간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무의식적으로 행동하고 생각하기 때문에 깨닫지 못할 뿐, 뇌는 우리의 모든 일상을 조정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뇌의 작용을 의식하는 순간, 의외의 발견에 놀라는 동시에 모든 일상이 새로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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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어제 집에서 영화를 소개해 주는 프로그램을 우연히 보았는데 거기에서 소개된 "사토라레" 라...
     
      어제 집에서 영화를 소개해 주는 프로그램을 우연히 보았는데 거기에서 소개된 "사토라레" 라는 영화가 나의 눈길을 끌었다. 자신의 속마음을 모든 사람들이 들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 줄거리가 소개되는 내내 아주 재밌게 보았다. 하지만 정작 그러한 사실은 주인공 혼자서만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 어제 '착각하는 뇌'를 읽으면서 조금은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언제 어디서나 본인의 속마음을 들키고 있는데 멀쩡한 사람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뇌에 관해 알고 있는 다른 지식중의 하나는 우리가 무언가를 행동하려고 했을 때 우리가 의지를 먹으면 뇌가 반응하여 행동을 한다고 생각하는데 실제적으로는 그 반대이다. 우리가 무언가 의지를 먹고 움직이기 바로 직전에 뇌에서는 이미 그에 상응하는 뇌의 부분이 먼저 활동하게 된다.
    그렇다면 뇌가 우리의 행동을 지배하는 것일까? 아니면 다른 어떤 부분이 작용을 하여 우리의 행동을 지배하는 것일까?
    여기에 복잡함이 숨어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위에서 이야기한 개념과 비슷한 뇌의 "자유부정" 이란 개념이 있는데 이 개념은 우리의 마음은 시시각각 변하면서 이런저런 말들을 내뱉고 싶지만 실제로는 일부분만 말하게 된다. 항상 기분이 좋을 수는 없기 때문에 우리는 일반적으로 마음속으로 누군가를 욕하거나 속으로 삭히거나 하는데 만약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이야기 했다가는 절대로 사회생활을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저 영화가 생각이 났나보다..^^;)
     
     
    1. 나이가 들면 머리가 더 나빠질까?
     나도 최근까지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뇌는 축소되거나 나빠진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뇌 분야에서도 실제적으로 그것이 정설로 알려지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뇌는 우리의 몸과 같이 단련하면 할수록 계속 성장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60세 이상의 남녀가 가장 무서워하는 질병중 하나인 인지증(치매)을 우리는 노력으로써 병에 걸릴 확률을 낮출 수 있다는 것이 나에겐 희망으로 다가왔다.
     
    2. 인간은 정말 죽을 때까지 뇌의 10%만 사용할까?
     아인슈타인이 한 유명한 말이다. 만약 뇌의 신경세포는 약 1000억개라고 하는데 10%밖에 사용을 안한다면 나머지 900억개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사실 우리의 신경세포는 거의 모두 사용하고 있다. 10%만 사용한다는 것은 오해이다.
    우리의 몸에 비해서 뇌는 더 많은 잠재능력을 가지고 있다. 정확한 수치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가 가끔 위기에 처했을 때 우리가 가지고 있는 능력 이상의 힘을 발휘한다는 것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아마도 그러한 상황을 대비해 우리의 뇌의 능력을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은 아닐까 추측해본다.
    결론적으로 우리의 뇌는 몸의 일부분이며 뇌는 우리의 몸을 조절하는데 사용된다. 우리의 몸을 조절하고 대부분의 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능력은 뇌의 10% 정도면 충분하다.
    그런 의미에서 10%만 사용하는 것이 아닌 10%정도의 능력만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겠다.
     
    3. 왜 나이가 들수록 건망증이 심해질까?
     나도 개인적으로 건망증이 심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무엇을 가지러 왔다가 '내가 뭘 가지러 왔지?' 라든지 돈을 인출할 때 카드만 가지고 돈은 그대로 놔두고 온다든지 하는 행동들을 여러번 반복하면서 나도 '예전에 비해서 많이 심해진것 같은데...' 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사실 건망증 이라는 것은 어른들 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일상적으로 자주 깜빡한다. 단지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냐의 차이일 뿐이다. 어린아이들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지만 어른들은 생각보다 심각하게 건망증에 대해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잠시만 생각해 본다든지 반대로 조금만 거슬러 올라가 생각해보면 바로 기억이 나거나 별 생각이 없을 때 잊어버렸던 기억이 문득 생각나기 때문에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일 것은 아니다. 우리가 정말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은 기억이 뇌 속에서 없어지는 것이다. 건망증은 기억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단지 깜빡하는 것일 뿐이다.
     
     

     
    착각하는 뇌 - 이케가야 유지 지음
     
    뇌의 작용에 대해 조금은 심도 있게 알 수 있었던 책.
    여러가지 뇌의 궁금증에 대해서 알 수 있었던 책.
    인간의 심리와 행동의 비밀을 뇌로써 해석한 책.
     
     
     
     
     
  • 착각하는 뇌 | tt**soon | 2009.06.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뇌의 심리에 대해서도 설명해 놓은 책이다. 어려운 책이 아닌 쉬운말로 되어있는 책이다.   뇌는 참 신기하다....

    뇌의 심리에 대해서도 설명해 놓은 책이다.

    어려운 책이 아닌

    쉬운말로 되어있는 책이다.

     

    뇌는 참 신기하다.

    "뇌는 심리에 따라 색을 다르게 인식한다."

    "뇌는 자신을 보호하려고 거짓말을 한다"

    "뇌는 잠자지 않고 정보를 정리한다."

    "뇌는 배고플 때 더 잘 기억한다."

    등등 이 책에는 뇌에대한 재미있고도

    흥미로운 이야기 들이 모여있다.

    뇌에 대해 알아두면 생활에 적용해서

    뇌를 더 잘 이용할 수 있다.

     

    알아두면 실생활에 정말 좋은 상식들이 담겨져 있다.

    흥미로웠던 점은

    "눈 감는 것만으로도 뇌는 쉴 수 있다"고한다.

    눈을 감고 편안히 있는 것만으로도 수면과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뇌는 꿈속에서 뿐만 아니라 깨어 있을 때도 경험한 일을 곧바로 되새긴다

    학습 촉진에 필요한 것은 수면 자체가 아니다.

    외부에서 들어 오면 정보들만 차단해 주면

    뇌는 정보를 정리할 여유가 주어진다.

     

    잠이 안온다고 걱정할 필요가 없다.

    조용히 침대에 누워서 눈을 감고 있으면  

    머리속의 정보들은 뇌가 정리를 하기 시작한다.

    공부를 한 뒤 잠을 자면 머리가 잘 기억한다고한다.

    잠이 안온다고 걱정했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눈감고 가만히 누워잇어도 정리가 되니 말이다.

     

    이런 정보를 알고 있으므로 해서

    걱정꺼리도 줄어들고 안심할 수 있다.

     

    이러한 실생활에 쓰일 정보들이 담겨있어서 유익했다.

  • 살면서 자신이 알아야 할 중요한 정보에 대하여 누구나 관심을 갖기 마련이다. 그런데, 자신에게는 보이지 않는 머리속에 뇌에 ...

    살면서 자신이 알아야 할 중요한 정보에 대하여 누구나 관심을 갖기 마련이다.

    그런데, 자신에게는 보이지 않는 머리속에 뇌에 대한 관심을 가져본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눈에 보이는 것이 진리라고 판단하기 마련일텐데,  이 책은 그러한 것이 잘못된 것이며 왜 그런지에 대한 명확한 답을 제시한다.

     

    '착각하는 뇌'란 책은 약학박사로서 대학교수로 재직하며 뇌관련 질환에 대한 연구 및 개발을 하는 '이케가야 유지'란 일본인이 세계의학논문집에 게재된 자료를 토대로 논리적으로 뇌에 대한 정의와 왜곡된 현상에 대하여 이유와 원인, 해결책을 전한다.

     

    언뜻 읽기에 지루한 분야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상당히 쉽게 설명되어 가독성이 매우 높으며, 다양한 생활지식과 연관지어 실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특정 분야에 대한 노력을 경주하는 사람이 하루 24시간이 부족한데 대하여 효율적으로 연구 내지는 몰두하여 성과를 이루고자 한다면, 뇌를 강하게 단련하고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갖고 있다면 그 해답은 이 책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인간의 뇌는 해마라는 작은 뇌신경에의해 많은 내부적 일들이 수행된다고 한다.  이 부분은 기억을 만드는 공장으로 저장과 재생은 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 해마라는 것이 잘 발달되어 있거나, 특정 시기에 활성화 되면 뇌 효율이 매우 높다고 한다.

    그렇다면 해마라는 곳을 잘 콘트롤하는 것이 좋은 점이 많을텐데, 당신은 어떻게 하면 해마가 발달하고 활성화되는지 알고 있는가?  이것은 자가용을 구입하여 사용하지만 어떻게 하면 자동차의 성능을 최대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물음과 동일하다.

     

    한가지 예를든다면 도파민이라는 뇌신경이 활성화된다면 많은 량의 정보기억이나 계산이 매우 능률적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동일 시간내에 효율성에 기초한 결과를 도출해 내기 힘들 것이다.

    또한,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전에 어떻게 하면 뇌에 해가 끼치지 않는지도 이 책을 통하여 알수 있을 것이다.

    자! 당신이 이제까지 뇌에 대한 사용방법을 알고 있지 못했다면, 이 책을 보기 바란다.

     

    조금이라도 싶고 힘들지 않게 하고자 하는 일을 할줄 안다는 것은 글로벌 경쟁세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확률이 높다는 것을 우리는 인지해야 할 것이다.

  • 책의 목차가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 눈에 들어왔다.   내용도 전혀 알지못하는 사람이 봐도 쉽게 이해가 되도...

    책의 목차가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 눈에 들어왔다.

     

    내용도 전혀 알지못하는 사람이 봐도 쉽게 이해가 되도록 설명과 삽화를 들어가며 잘 설명하고 있다.

     

    책을 보면서.. 그렇구나 라는 탄성이 나왔다. 미쳐 알지못했던 부분이나 이전부터 가지고 있던 궁금증에 대한 답이라고 할까?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책을 통해 여러 내용을 설명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잠과 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된것 같다.

     

    아는 사람중에 잠을 일반인보다 훨씬 짧게 불규칙하게 자는대도 일상에 전혀 문제가 없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이유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다.

     

    개인의 특징과 능력, 차이는 물려받은 유전적 요인에 의해 결정은 나지만 각 개인의 성향과 환경 등 후천적인 요인에 의해 각기 다른 결과를 나타낼 수 있다는 내용이 눈에 들어왔다.

     

    자신의 능력을 알고 개발하고 강화하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었다.

     

    어려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였던 같다. 아무 부담없이 쉽게 책을 볼 수 있어 좋았던 것 같다.

  • 과학과 관련된 서적을 어렵게 생각하는 많은 이들에게 '착각하는 뇌'는 그동안의 편견을 한번에 갈아취우는 누구에게나 말...

    과학과 관련된 서적을 어렵게 생각하는 많은 이들에게 '착각하는 뇌'는 그동안의 편견을 한번에 갈아취우는 누구에게나 말랑말랑하다고 권면하고 싶은 소중한 '뇌'에 관련된 책이다.

     

    4월23일 가벼운 마음으로 그동안의 뇌와 관련된 궁금증을 풀어가는 과정을 통해 해마는 뇌에서 기억조절을 담당하는 부위라는 것과 사물을 학습하게되면 해마 신경세포가 증식된다는 사실등은 나이 탓을 하며 기억력 감퇴같은 느낌에 대한 대책안을 준비하지 않았던 게으름을 반성하는 시간을 갖게하였다.

     

    신경세포의 가장 효율적인 증식방법은 평소에 꾸준히 공부하면서 매너리즘에서 벗어나 일상생활에 자금을 주는 것이 효과적이란 것과 기억력의 비밀을 움켜쥔 해마는 기억을 만들지만 저장하지 않는다라는 것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게되면서 자신의 몸에 문신을 통해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노력했던 영상이 눈에 선하게 들어왔다.

     

    해마는 기억을 만드는 중요한 부위지만 오래된 기억은 저장하지 않기 때문에 기억이 없다라는 사실을 통해 기억을 보관하는 부위는 대뇌피질이라 추측한다는 등의 사실들을 통해 기억력이 좋아지는 방법등을 연구를 통해 알려진 내용들을 생활속에 적용할 수 있게 설명들을 해 놓았다.

     

    착각하는 뇌의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그동안 우리들이 몰랐었던 노에 대한 내용들을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고 생각한다.

     

    기억력을 단련하는 과정을 통해 스트레스에 의한 타격을 최소화하면서 기억력도 높이는 긍정적인 순환의 과정을 통해 강한 뇌가 스트레스를 이겨낸다라는 새로운 사실을 통해 적응이란 기억을 통해 익숙해지는 과정을 통해 스트레스를 즐기는 과정을 통해 극복한다라는 것이다.

     

    보상을 받을 때까지 거쳐야 하는 단계가 많을수록 실패율도 높아진다라는 실험과정을 통해 업무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여러 단계로 세분하고 각 단계마다 보상을 주는 것이 성취감과 외발적 동기를 줄 수 있다라는 내용들은 팀을 이끄는 리더들에게도 '착각하는 뇌'에서 얻게되는 소중한 정보가 아닐 수 없다.

     

    '왜 나이 들수록 건망증이 심해질까?'라는 소제목의 내용에서 뇌의 검색속도는 검색엔지보다 빠르지만 저장된 정보의 내용에 따라 검색되는 속도의 지연을 스스로 건망증이라고 판단을 했던 것을 과거의 선배들이 느꼈던 것처럼 우리의 막연한 믿음 때문이라는 것이다.

     

    건망증으로 낙담하기 전에 우선적으로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아이와 어른의 축적된 기억의 양이 다르다는 점이라는 것이다.100개의 기억에서 필요한 기억하나를 찾아내는 것과 1만개의 기억에서 하나를 찾아내는 것이 똑같을 리 없는 것처럼 우리들의 뇌에는 어린 아이들처럼 금방 떠올리지못하는 것은 기억의 용량이 많아진 뇌가 끌어안은 숙명이라는 것이다. 뭔가를 깜빡 잊었을 때는 그만큼 자신의 뇌에 많은 지식이 담겨 잇는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해석하라는 것이다.

     

    처음의 서두를 접했을 때 느낌은 '착각하는 뇌'를 통해 치매로 고생하는 많은 가족들에게 희망을 줄수 있다라는 것과 자신의 뇌를 사랑하는 좋은 습관을 통해 이 세상을 등지는 그 순간까지 항상 학습하는 마음과 끈기를 가짐으로 건강한 미래를 약속해야 겠다란 생각을 가졌다.

     

    뇌에 대해 관심이 없었던 분들도 '착각하는 뇌'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여는 시간들이 많아지기를 바란다. 부족한 표현력과 전달해 주고 싶은 내용의 많음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좋은 책을 옮겨주신 김성기님과 리더스북 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한다.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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