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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엘리트의 탄생(양장본 HardCover)
340쪽 | 양장
ISBN-10 : 1162334754
ISBN-13 : 9791162334751
새로운 엘리트의 탄생(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임미진 | 출판사 book by PUBLY(북바이퍼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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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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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 0000000000000000 5점 만점에 5점 jsk6***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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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 ^^^^^^^^^^^^^^^^^^^^^^ 5점 만점에 5점 limss*** 2021.01.12
1,805 마치 새 책처럼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figh*** 202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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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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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변화가 시작되었다. 거대한 변화가 시작되었다. 블루칼라, 화이트칼라가 이끌어 온 시대를 지나 새로운 시대의 문이 열렸다. 로봇과 인공지능이 인간 사회로 성큼 들어서더니 급속도로 빠른 변화와 혼재된 가치가 우리 앞에 놓였다. 그 커다란 문을 열기에 앞서 임미진, 정선언, 최현주, 김도년, 하선영 기자가 새로운 시대를 헤쳐 나갈 뉴칼라(New Collar)에 대하여 치열하게 고민하고 취재하고 기록했다. 두려우면서도 기다려지는 우리의 미래. 인간은 이제 어떤 일을 해야 하고, 무엇을 준비하며 어떻게 내일을 내다봐야 할까?

고수들은 다르다. 단순한 질문이지만, 일의 미래를 오래 고민해 온 '고수들의 답'은 달랐다. 대니얼 서스킨드, 칼 프레이, 제리 카프란, 제레미 리프킨 등 해외의 석학을 만났고, 일의 변화가 진행 중인 세계 곳곳의 현장도 찾았다. 그리고 한국의 뉴칼라 일곱 명을 만났다. 누구도 묻지 않은 걸 물었고, 쉽게 들을 수 없는 이야기를 들었다. 저자들이 꼽은 뉴칼라의 다섯 가지 조건과 한국의 뉴칼라로 선정된 7인을 주목하라! 한 권 으로 읽는 흥미로운 직업의 변화. 인공지능, 제4차 산업혁명, 미래 직업에 대한 책은 많지만 《새로운 엘리트의 탄생》만큼 다양한 현안을 가진 책은 없다.

저자소개

저자 : 임미진
저자 : 임미진
“이야기 중독자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읽고 싶은 책보다 읽어야 하는 책이 많았던 열다섯 살, 어른이 된다면 이야기만 전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때 품었던 꿈대로 신문사에 입사했다. 갈림길에서 어떤 선택을 하건, 사람은 결국 어울리는 길로 접어든다고 생각한다. 사건사회부나 탐사기획팀, 산업부와 경제부를 오가며 글을 썼지만 늘 가슴이 뛰는 이야기는 비슷했다. 사람은 왜 일을 하는가. 미래와 기술, 일과 사람을 엮는 이야기를 오래 전하고 싶다.” (중앙일보 팀장)

저자 : 정선언
저자 : 정선언
“2007년 아이폰 미국 출시와 2009년 국내 출시 사이, 올드 미디어에 입사했다. 그때만 해도 올드 미디어라는 말조차 낯설었다. 입사 9년 만에 레거시 미디어 종사자가 되었다. 문송한 문과생이 기술에 관심을 갖게 된 건 그래서다. 새로운 기술과 기술이 바꿀 사회 그리고 미래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체가 있는 이야기를 쓰고 싶다.” (중앙일보 기자)

저자 : 최현주
저자 : 최현주
“밀레니얼세대지만 아직도 수첩과 종이책을 고집하는 ‘옛날 사람’이다. 그래서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미래에도 계속 일을 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다. 궁금한 것은 못 참는 성격이라 직접 국내외에서 답을 찾아 나섰다.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만 설 수 있는 자리는 무엇인지 찾아내 전하고 싶다.” (중앙일보 기자)

저자 : 김도년
저자 : 김도년
“입대 후 내무반에 들어오는 신문을 정독하다 기자의 꿈을 품었다. 합리와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조그만 기여라도 해 보겠다는 생각에서다. 영문학을 전공 했지만, 기자가 된 후로는 줄곧 금융·증권·산업 부문에서 일했다. 최근엔 회계 분야에 꽂혀 있다. 수많은 진실이 회계 장부에 담겨 있지만, 평범한 사람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영역이기 때문이다. 기자 생활을 하는 동안 숫자에 감춰진 진실을 알리는 일을 하는 것이 목표다.” (중앙일보 기자)

저자 : 하선영
저자: 하선영
“학부에서 사회학을, 대학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했다. 귀납적 추론을 즐겨 하는 궁금증 많은 기자다. 기술이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기사로 세상을 돕고 싶다.” (중앙일보 기자)

목차

CHAPTER 01 화이트칼라의 시대는 끝났다
1.1. 거대한 변화가 시작되었다
1.2. 변화의 세 가지 키워드

CHAPTER 02 새로운 시대가 온다 - 석학들의 목소리
2.0 귀 기울이기 전에 - 미래는 하나가 아니다
2.0 귀 기울이기 전에 - 두려워하지 말라
2.1 석학들의 목소리 - 제러미 리프킨
2.2 석학들의 목소리 - 대니얼 서스킨드
2.3 석학들의 목소리 - 제리 캐플런
2.4 석학들의 목소리 - 칼 프레이

CHAPTER 03 당신은 뉴칼라인가
3.1 뉴칼라의 다섯 가지 조건
3.2 기술이 바꿀 미래를 내다보는가
3.3 디지털 리터러시가 있는가
3.4 세상을 바꾸고 싶은가
3.5 끊임없이 변화하는가
3.6 손잡고 일하는 법을 알고 있는가

CHAPTER 04 한국의 뉴칼라 7인의 목소리
4.0 귀 기울이기 전에 - 한국에서 뉴칼라를 찾다
4.1 뉴칼라의 목소리 -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4.2 뉴칼라의 목소리 -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4.3 뉴칼라의 목소리 - 문효은 아트벤처스
4.4 뉴칼라의 목소리 - 박희은 알토스벤처스
4.5 뉴칼라의 목소리 - 이치훈 삼성SDS 인공지능개발팀
4.6 뉴칼라의 목소리 - 김치원 서울와이즈재활요양병원
4.7 뉴칼라의 목소리 - 김태용 1인 마케터

CHAPTER 05 다가온 미래
5.1 “더욱 자유롭고 유연하게 일할 겁니다” 스티브 먼로
5.2 “로스, 꽤 괜찮은 동료입니다” 변호사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평균의 시대는 끝났다. 인간은 이제 어떤 일을 해야 하는가? 인공지능 앞에서 무력해진 우리가 장착할 무기는 바로 이 책이다! 인공지능에 쫄지마!<육식의 종말>, <엔트로피>를 쓴 제러미 리프킨, <4차 산업혁명 시대, 전문직의 미래>...

[출판사서평 더 보기]

평균의 시대는 끝났다.
인간은 이제 어떤 일을 해야 하는가?
인공지능 앞에서 무력해진
우리가 장착할 무기는 바로 이 책이다!

인공지능에 쫄지마!<육식의 종말>, <엔트로피>를 쓴 제러미 리프킨,
<4차 산업혁명 시대, 전문직의 미래> 저자 대니얼 서스킨드 등
세계 석학들이 들려주는 거대한 직업의 변화!

‘사’자 명함은 더 이상 엘리트의 상징이 아니다!
블루칼라, 화이트칼라가 이끌어 온 시대를 지나
새로운 엘리트가 등장했다. 화이트칼라의 시대는 끝났다.
뉴칼라의 다섯 가지 조건을 주목하라!

한국의 ‘뉴칼라’로 선정된 7인을 주목하라!
새로운 엘리트들은 무슨 일을, 어떻게 할까?

회사에 다녀야 할까? 창업을 해야 할까?
미래가 불안한 화이트칼라, 스타트업종사자, 취업준비생, 퇴사준비생 주목!
직업의 변화, 새로운 엘리트의 조건을 한눈에 보여주는 신간도서!

거대한 직업의 변화를 읽어라!
인공지능 앞에서 무력해진 우리가
반드시 장착해야 할 무기는 바로 이 책이다!

이헌재 전 장관, 김필규 JTBC 앵커,
윤수영 트레바리 대표, 우승우 브랜드 컨설턴트가
추천한 신간도서!

취업준비생, 퇴사준비생이 꼭 읽어야 할
직업의 변화 & 새로운 엘리트의 조건

2018년 유료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PUBLY(이하 퍼블리)에서 주목 받은 콘텐츠 《새로운 엘리트의 탄생》이 종이책으로 나왔다. 디지털 콘텐츠 <새로운 엘리트의 탄생>은 2017년 퍼블리(publy.co)가 진행한 펀딩에서 예약 판매 매출 1천만 원 이상 달성, 2018년 1월부터 3월까지 가장 많은 PUBLY 멤버십 이용자가 읽은 콘텐츠다.

도서 《새로운 엘리트의 탄생》은 블루칼라와 화이트칼라 다음으로 사회를 이끌어나갈 사람들을 '뉴칼라(New Collar)'라고 이름 붙였다. 새로운 엘리트, 뉴칼라는 어떤 사람일까? 또 뉴칼라를 이루는 다섯 가지 조건은 무엇일까? 인공지능과 제4차산업혁명으로 미래 직업에 거대한 변화가 시작되었다. 새로운 엘리트들은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변화에 대응하고 있을까? 과연 우리는 회사를 다녀야 할까, 말아야 할까?

이미 시작된, 가까운 미래에 들이닥칠 거대한 직업의 변화를 한눈에 파악하길 원한다면 《새로운 엘리트의 탄생》을 추천한다. 인공지능, 4차산업혁명, 미래 직업에 대해 무수히 많은 책이 있지만, <새로운 엘리트의 탄생>만큼 쉽고, 재미있고, 현안을 가진 책은 없다. <육식의 종말>, <엔트로피>를 집필한 제러미 리프킨과 <4차 산업혁명 시대, 전문직의 미래> 저자 대니얼 서스킨드 그리고 인공지능 전문가 제리 캐플런과 일자리전망 전문가 칼 프레이까지! 세계 최고의 석학들이 전하는 엇갈린 전망의 핵심을 일목요연하게 다룬다. 또 '한국의 뉴칼라'란 새로운 앵글로 우리나라를 이끌어 나갈 새로운 엘리트 7인과 나눈 인터뷰는 현재 주목받는 젊은 인재들이 무엇을 위해, 어떻게, 무슨 일을 하는 지 철학과 비전, 전략과 노하우를 샅샅히 살필 수 있다.

‘화이트칼라의 시대는 끝났다’, ‘새로운 시대가 온다 - 석학들의 목소리‘, ’당신은 뉴칼라인가‘, ’한국의 뉴칼라 7인의 목소리‘, ’다가온 미래‘ 대제 중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뉴칼라의 다섯 가지 조건을 꼽은 세 번째 챕터 ’당신은 뉴칼라인가‘다. 미래와 일에 대해 국적과 분야를 막론하며 심도있게 취재를 해온 임미진, 정선언, 최현주, 김도년, 하선영 중앙일보 기자 다섯 명은 토론과 분석을 통해 뉴칼라의 다섯 가지 조건을 정의했다. 평균의 시대는 끝났다. 로봇과 인공지능이 열어젖힌 새로운 시대는 이미 현재다. 지금은 "인간은 이제 어떤 일을 해야 합니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일의 결과가 아닌 '일의 가치'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시작할 때다. 저자들이 꼽은 뉴칼라의 다섯 가지 조건은 그 고민의 실마리를 풀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다.

인플루언서들이 주목한 디지털 콘텐츠에서 종이책으로 탈바꿈한 《새로운 엘리트의 탄생》은 보다 정제되고 깊이 있는 글로 새로운 화두를 던진다.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인류는 새로운 세계로 들어서고 있다. 더 이상 밥을 위해 일하지 않아도 되는, 노동으로부터 자유 로운 세계다. 그 세계에서 인간은 무엇을 위해, 어떻게 일할 것인가. 이 책은 깊은 고민과 철학과 전략을 담고 있다”, 김필규, JTBC 주말 뉴스룸 앵커는 “이 책을 통해 한국의 뉴칼라 일곱 명을 만나는 내내 설레고 기뻤다. 더 많은 사람이 이 책을 통해 일의 진짜 가치 와 의미를 돌아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요즘 20대에게 인기 있는 독서모임 스타트업 ‘트레바리’ 대표 윤수영, <창업가의 브랜딩> 저자 우승우 역시 책을 추천했다. 신간도서 《새로운 엘리트의 탄생》은 우리가 맞이할 미래를 미리 내다보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올바른 선택을 내리길 원한다면 꼭 잡아야 할 필독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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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ϻ ⓐ 책소개 새로운 엘리트의 탄생을 만났을 때, 이 책이 퍼블리를 통해서 나온 것을 보고 '...
    ϻ
    ⓐ 책소개

    새로운 엘리트의 탄생을 만났을 때, 이 책이 퍼블리를 통해서 나온 것을 보고 '아, 그 내용이구나'하며 알게되자 굉장히 즐거웠다. 퍼블리 멤버십을 통해서 좋은 컨텐츠들을 만나보는 1인이였기에 이렇게 종이책으로 나온 컨텐츠는 더 반가웠다.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뉴칼라의 다섯 가지 조건' 중 가장 어려운 과제로 꼽힌 역량이 바로 협업인데, 이 책이 바로 협업을 통해서 이루어진 내용이니 그 어느 책보다 실천을 보여주고 있는 책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다. 우리가 앞으로 맞이해야할 미래에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할지 끊임없이 힌트를 던져주는 책이다. 4차산업혁명과 인간의 삶이라는 주제로 시작하여 미래를 조명한 내용은 5명의 기자가 고군분투하며 쌓은 취재가 모여서 책이 되어 우리에게 인사이트를 던져준다. 취재할 수록 그들이 확신했다는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5명의 기자가 찾은 미래를 만나다.



    ⓑ 책과 나 연결하기

     우리는 현재 '역사적 전환기'를 맞이했다. 단순히 인공지능이 우리 일터로 깊숙이 들어오기 시작한 것이 문제가 아니었다. 이는 단지 두려움에 방아쇠를 당기는 역할만 했을뿐이다. 이미 2-30년전부터 시작된 이 변화를 우리는 너무 늦게 보기 시작했다. 기술이 산업뿐 아니라 경제체제를 뒤흔드는 것을 눈앞으로 보는 시점에 우리는 어떻게 이 전환기를 보내야할지 고민되었는데 이 책은 그 내용에 힌트가 되어줄 수 있는 책이였다. 두려움에서 출발한 취재라는 말이 실감되는 시점이기도 했기에 더 생각해보게되었다. 그동안 한번도 마주해본적이 없던 새로운 세계로 진입하는 일은 한동안 혼란을 주고 또 한동안 변화앓이를 시작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자동화, 세계화, 공유경제는 우리의 삶을 전진하게 만들고 있기에 읽어볼만한 내용이였다. 예측할 수 없기에 futures라고 불리우는 그 미래에 대하여 석학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다. 석학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인공지능으로 인해 올 변화들에 대해서 단순한 '두려움'의 시선으로 보지 않아도 됨을 생각하게 되었다. 오히려 미래를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나의 현재와 함께 비교하게 되었다. 나 스스로도 인공지능하면 그저 사람들의 일자리를 대체할 수 있는 기술이라는 생각을 막연하게 했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시선을 달리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다가올 디지털 시대를 이끄는 인재들의 특징에 대해서 보면서 나와 비교해볼 수 있어서 좋았고, 미래를 조망해보는데 도움이 되었다.가치를 창출해내는 인간으로서 우리는 어떤 부분들을 준비해 가야하는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되었다. 뉴칼라라고 불리는 '미래 인재의 다섯 가지 조건'을 보면서 고민해보게되었고, 공감이 가는 부분도 많았다. 새롭게 등장한 기술이 다가오는 시대를 바라볼 수 있는 안목, 디지털 리터러시가 있어서 세상을 바꾸기위한 기술을 가지고 있는지, 세상을 바꾸고 싶은 목적으로 일을 하고 있는지, 또한 본능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를 일으키는지, 손잡고 일하는 법을 알고있는지, 다섯 가지 조건을 하나하나 보면서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다. 또한 자기보기를 하게되었다. 나는 다가오는 시간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는지 나의 일을 어떻게 생각할 것이며 나의 인생을 어떻게 발전시켜갈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 돌아보게되었다. 앞서서 시대를 만들어 가고 있는 한국의 뉴칼라들의 목소리를 읽어보면서 그들은 어떻게 스스로를 마주했는지를 궁금해하게되었다. 다양한 분야, 다양한 성별, 다양한 직업의 뉴칼라들의 이야기들은 인사이트를 주었다. 게다가 이들의 명단이 주로 스타트업에서 나온다는 것도 생각해볼만한 문제였다.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치있는 일을 하는 일이 신사업에서 압도적으로 많구나라는 점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다.




    인터뷰들과 정리된 내용들을 보면서 나도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나 기술들이 많음을 생각하게 되었다. 써보면서 생각한 것은 정말 뉴칼라의 다섯가지조건들을 잘 맞추어가고 있구나라는 점이였다. 일하는 방식이 바뀌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는 시대가 왔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더 느끼게 된 것 같다.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치창출에 대해서 더 깊게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기존의 방법대로 미래와 마주할 수 없음을 한번더 생각하게 되었다. 게다가 많은 공감을 했던 점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미래에 대해 충분한 고민을 하지 않는 것 같다라는 부분이였다. 앞서나간다는 부분의 미래가 아니라, 살아가야할 부분을 생각치 않은 채 그저 흘러가는 대로 시간을 보내고 있지는 않은지 반성하게 되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변화하고 있는 시대를 고민하고 자신의 미래를 준비해볼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


    ⓒ 책을 권해요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해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면 혹은 미래에 대해서 준비하고 싶은 생각이 있는 분들이라면 한번 읽으면서 돌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인공지능과 앞으로의 미래에 관해 궁금증이 있는 분들이라면 다양한 시각을 통해서 미래 직업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실천할 것/ 아이디어
    • 나의 직업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독서는 삶의 가장 바닥에서 나를 바꾸고 또 바꾸어준 가장 특별한 시간이다"

    다재다능르코 읽고 배우고 기록하다.

             

  • 뉴칼라의 시대 | cr**bel | 2018.04.3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5명의 기자들이 함께 만든 결과물로 세상에 나온 [ 새로운 엘리트의 탄생 ]은 언론사와 출판사 그리고 콘텐츠 스타트업...

    5명의 기자들이 함께 만든 결과물로 세상에 나온 [ 새로운 엘리트의 탄생 ]은 언론사와 출판사 그리고 콘텐츠 스타트업의 3자 협업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모델이다. '4차 산업혁명과 인간의 삶'이라는 기획안을 가지고 출발한 취재는 난항을 거듭했다. 4차 산업혁명을 조금이라도 자세히 다뤄본 사람이라면 충분히 이해할 대목이다. 눈에 보이는 실체가 뚜렷하지 않은 4차 산업혁명은 여전히 미래적 투시와 안목을 기반으로 존재하기에 뚜렷한 결과물로 증빙을 원하는 이에겐 뜬구름 잡는 식으로밖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신문과 디지털에서 보여졌던 내용들이 이제는 책으로 만들어져 독자의 손에 쥐어졌다. 이전 세상과는 다른 감지된 변화를 이론적으로, 구체적으로 설명해가며 정리해나가는 이 책은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그 변화를 이끄는 뉴칼라의 특성, 미래를 내다보는 석학들의 주장, 한국을 대표하는 8명의 뉴칼라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있다.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zoom: 1; line-height: 1.8; opacity: 1">미래는 인간에게 여전히 흥미롭고 알고 싶은 대상이다. 미래학자들에게 미래는 future가 아닌 futures이다. 왜 명사에 s가 붙었는지 짐작하겠지만, 미래는 여러 갈래로 뻗어 나가기 때문에 복수로 불리는 것이 맞는지도 모른다. 이 책에서는 자신의 책을 수십 권 씩 가지고 있는 세계적인 석학들의 인터뷰를 담고 있다. 그들의 핵심적인 주장을 인터뷰를 통해 알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 </div>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zoom: 1; opacity: 1">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zoom: 1; opacity: 1"></div></div>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zoom: 1; opacity: 1"></div> <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8"> </p> <p style="margin: 0px; line-height: 1.8">ϻ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디지털 기술을 사회 전반에 적용해 전통적인 사회구조를 혁신하는 것, 일반적으로 기업에서 사물 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 빅데이터 솔루션 등 정보통신기술을 플랫폼으로 구축, 활용해 전통적인 운영방식과 서비스 등을 혁신함을 의미한다.'(p38) </p>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zoom: 1; opacity: 1">

    지금까지 우리가 겪었던 산업혁명들은 뚜렷한 시기적 구분이 존재했다. 각 산업혁명별 상징적인 특징으로 구분이 쉬웠다.  4차 산업혁명은 그런 면에서는 뚜렷해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IoT, 5G와 인공지능 중심의 성격을 위주로 정리하면 그 특성이 한 눈에 보일 것이다. 미래학자이자 경제사상가인 제러미 리프킨은 [노동의 종말], [공감의 시대] 등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베스트셀러를 만들어낸 학자다. 그는 인터뷰에서 한국의 미래 사회를 이렇게 주문했다.
    '한국 기업은 기존의 베이비붐 세대와 밀레니엄세대로 대표되는 디지털 세대가 서로의 멘토가 되어 함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어야 한다.'(p60)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zoom: 1; opacity: 1">

    이 책에서 등장하는 뉴칼라는 '로봇과 인공지능의 시대에 인간만이 갖는 가치를 창출하는 이, 빠르게 변하는 일의 지형에서 자신의 영역을 앞서 개척하는 이'를 가리킨다. 디지털 기술을 통해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이들은 디지털 리터러시로 세상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이 기술 기반으로 움직이니 기술 혁신과 창의력은 가장 중요한 무기라고 할 수 있다.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zoom: 1; opacity: 1">

    책은 인터뷰를 그대로 지면으로 옮겨 놓았고, 그 속에는 석학들과 뉴칼라들이 미래를 내다보고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무엇을 찾아야 하고, 무엇을 놓치지 말아야 하며, 무엇을 추구하며 살아가야 할지를 알려주고 있다. 깨닫는 것은 독자의 몫이다. 하나의 책에 이렇게 많은 내용을 담고 있어 읽는 내내 뿌듯해하며 정독할 수 있었다.  대니얼 서스킨드는 우리가 미래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 한 문장으로 깨닫게 해준다.
    '나는 사람들에게 두 가지 전략을 권하고 싶다. 첫째는 기계와 경쟁하는 것이다. 둘째는 기계를 만드는 것이다.'(p70)
    미래는 두려워할 대상이 아닌 준비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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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엘리트의 탄생 | wh**squfqu | 2018.04.30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평일오후, 카페에 앉아 여유롭게 읽은 책, 직업에 관하여 생각해보고


    무엇보다 미래 불안과 과련하여 나 자신에 대해 돌아볼 수 있었던 책,


    '새로운 엘리트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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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화이트칼라의 시대는 끝났다.


    2.새로운 시대가 온다


    3.당신은 뉴칼라인가


    4.한국의 뉴칼라 8인의 목소리


    5.다가온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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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저자가 4명이다. 저자 한명이 쓴 글이 아닌, 4명이 쓴 글이다 보니 책 내용 사이사이에


    인터뷰도 많이 있고, 질문과 답변으로 된 내용이 잘 이루어져 있어 내가 고민하고 나 스스로도 궁금했던 내용들이


    잘 답변되어 있엇고, 나 스스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돌아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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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에는 창업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물론 아직도 직업에 있어 블루칼라와 화이트칼라로 나누어 직업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기술이 개발되면서 블루칼라의 직업군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었고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앞으로는 화이트칼라가 하는 일까지도 기계들이 대체할 수 있다는 불안감에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의사들도 예전에는 직접 손으로 도구를 가지고 일을했다면 그 일을 기계들이 대체하듯 사무직들도 안정되지 못한 사회에


    살아가고 있다. 그렇기에 '새로운앨리트의 탄생' 책에서는 미래의 앨리트들이 탄생하는데 갖추어야 할 조건을


    5가지로 정리하여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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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다가올 미래 혹은 불안감에 대비하기 위해 위의 5가지 조건 중 얼마나 해당되는지 생각해 보게 된다.


    챕터3에서는 뉴칼라의 5가지 기술과 그에 대한 설명들을 하고 있다.


    1.기술이 바꿀 미래를 내다보는가에 대한 이치운 상무의 답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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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디지털 리터러시가 있는가.


    기술은 아무것도 아니다. 소비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디지털 세계에서 어떤 것이 어디에서 소비되는지와


    같은 것이다.. 일단 도전해 보는 것, 그냥 해보는 것, 중요한 것은 용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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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세상을 바꾸고 싶은가..우리는 자본주의에서 살아가는데 있어 돈이 필요하다.


    사회가 점점 각박해지고 어려워짐에 따라 자신의 인생의 목표를 돈에 기준점을 두고 살아가는 사람들이있다.


    하지만 돈보다 중요한 것, 그것은 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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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끊임없이 변화하는가


    끊임없는 공부는 변화할 수 있는 동력이다. 옛것을 버리지 안되, 늘 끊이없이 연구하고 새로운 것을 찾아보는 것,


    미래의 더 나은 나를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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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손잡고 일하는 법을 알고 있는가.


    협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감대하이다. 서로의 성장을 도와주는 것, 그것이 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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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챕터에는 한국의 뉴칼라 8인의 목소리에 대한 인터뷰가 잘 정리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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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마지막 문장부분에는 독자의 눈길을 끄는 문장들을 따로 모아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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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의 불안감으로 살아가는 우리, 평생직장이 없는 시대, 기계로 대체되어가고 있는 시대..


    하지만 그 기계를 다루는 것은 사람이다. 뉴칼라시대에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끊임없이 노력해야하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며 공부해야 할 것이다.


    직장을 다니면서도 미래의 불안감에 대해 고민하던 요즘 나에게 도움을 준 책,


    '새로운엘리트의 탄생' 이다.



     

  • 새로운 엘리트의 탄생 | ru**sylph | 2018.04.3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전에 읽었던 책에서 미래를 복수형(futures)으로 표기하고 있었던 것이 인상적이어서 이런 저런 정보를 검색해봤던 기억이 납...

    전에 읽었던 책에서 미래를 복수형(futures)으로 표기하고 있었던 것이 인상적이어서 이런 저런 정보를 검색해봤던 기억이 납니다. 미래학자들이 미래를 단수형으로 보지 않는다고 하는데, 어떠한 형태가 펼쳐질지 모르기 때문에 미래학이 필요한 것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막연하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그때 한가지 조언을 얻었던 것이 미래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분석하여, 미래를 그려보라는 것이었는데요. 이번에 바로 그런 책을 읽게 되었네요. 바로 <새로운 엘리트의 탄생>입니다. 이 책은 블루칼라, 화이트칼라에 이어 등장할 뉴칼라New Collar에 대해서 분석한 책인데요. 중앙일보 기자 5인이 집필한 책답게, 이미 우리 곁으로 다가온 미래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취재하고 이를 통해 뉴칼라의 특징을 잡아낸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p style="margin: 0px"></p>

    물론 이 책은 미래는 어떠할 것이다라는 이야기보다는,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어떠한 일을 하게 될지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바로 우리의 이야기처럼 다가오기 때문에, 제가 읽었던 4차 혁명에 대한 그 어떤 책보다 가독성이 뛰어나네요. 기계혁명이 일어났을 때, 인간이 기계에 맞춰서 일해야 하는 것에 사람들은 분노하곤 했지만, 인류는 또 다른 길을 찾아내기도 했습니다. 이번 4차 혁명 역시 그러할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급변하고 있는 세계에서 자신의 영역을 구축해내고 있는 뉴칼라들을 주목할 필요가 있는 거 같네요. ‘기술이 바꿀 미래를 내다보고, 디지털 리터러시를 갖고 있고, 세상을 바꾸고 싶어하고, 끊임없이 변화하며, 손잡고 일하는 법을 알고 있는뉴칼라의 다섯가지 조건을 찾아내었습니다. 나머지는 쉽게 다가오는 개념인데, ‘디지털 리터러시는 그렇지 않은편인데요. 이것은 바로 디지털 기술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사용하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한국의 뉴칼라 8인의 목소리를 들려주면서, 다른 나라가 아닌 바로 한국 일자리의 미래 지형을 짚어주고 있습니다. <p style="margin: 0px"></p>

    이런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답게, 출판 방식도 이전과 다른 형태이기도 했는데요. 지적 자본으로 유로 콘텐츠를 만들고자 하는 퍼블리(publy.co)가 진행한 펀딩에서 예약 판매 매출 1천만 원 이상 달성했던 디지털 콘텐츠였다고 해요. 그리고 2018 1월부터 3월까지 가장 많은 PUBLY 멤버십 이용자가 읽은 콘텐츠이기도 한데요. ‘영향력 있는 개인이라고 불리는 인플루언서들의 선택이 디지털 콘텐츠를 종이책으로 출판하는 데까지 이르게 한 것이죠. 그리고 이런 방식을 지켜보면서, 아니 제가 이런 글을 쓰면서 사용한 단어들에 맞춤법 검사를 해보라는 붉은 줄이 표기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쩌면 미래라는 것은 바로 이런 것이 아닌가 했네요. 알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 말이죠. 이미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단어들조차 낯설게 다가오고, 미래학자들조차 희망과 불안을 섞어서 미래를 예측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문제는 그 미래가 우리 곁에 펼쳐지고 있다는 것이겠죠. 그래서 더욱 이 책이 가치있게 느껴지네요. <p style="margin: 0px"></p>

  •  최근 몇년간 지속...

     최근 몇년간 지속되었던 경제시장의 악순환과 청년들을 무기력함으로 몰아가고 있는 취업난은 현재 한국이 맞이하고 있는 문제들이다. 지난 IMF의 교훈을 발판삼아, 누구보다 빠르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으며, 감히 지식인의 나라라고 불리울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난 교육열과 높은 교육수준을 자랑하는 나라이기도 하다. 그러나, 나아지기는 커녕 매일매일을 불안해하고 있다.

    이러한 불안함속에서 우리를 궁지로 모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흐름은 우리의 불안을 더욱 가속화시켰다. 특히, '인공지능' 이라고 불리우는 기계의 탄생은 우리가 그토록 경쟁해왔던 지식분야에서의 막강한 경쟁자가 되어, 우리를 더욱 옥죄어 왔다.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대결이후, 이들의 불안을 호소하는 목소리는 더욱 커졌다.

     인간은 그동안 3차례의 산업혁명과 2차례의 큰 전쟁을 겪었다. 많은 것이 빠르게 바뀌고, 불타 없어지고, 이러한 고통이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암담함 속에서도 인류는 희망을 바라보며, 바뀐 환경에 빠르게 적응해 왔다. 그렇다. 물론, 이제 우리가 맞이하게 될 '4차 산업혁명' 이라고 하는 흐름은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하고 강력한 흐름이라는 것은 맞지만, 우리는 또 다시 적응해 낼 것이다. 항상, 이러한 거대한 변화의 흐름속에서 그 흐름을 간파하고, 불안속에서 희망을 바라보는 혜안을 가진 선구자들이 있었다. 이 책에는 이미 다가올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추어 그 흐름을 향해 정면으로 걸어가고 있는 헌구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선구자들은 불안에 떨고있는 우리와는 다르게 다가올 4차 산업혁명을 '기대'하고 있다. 그들은 인공지능이 할 수 있는 일과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 분명히 정해져있다고 생각한다.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들을 또 다른 우리의 협력자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리고 분명히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해야한다고 한다. 무엇이 있을까? 선구자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은 바로 '협업' 이다. 서로가 서로를 도우며 함께 일하는 것. 꽤 오래시간을 경쟁사회에서 살아온 우리에게는 참으로 낯선 단어가 아닐까 싶다. 믿음을 기반으로 서로 소통하며 함께 이루어나간다는 것.  

     국내의 선구자의 길을 걷고 있는 이들은, 너도 나도 디지털 기술을 익히기 위해 또 다른 한줄서기를 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에 불리웠던 노동계층인 '블루 칼라' '화이트 칼라'가 아닌 새로운 노동계층을 '뉴칼라'라고 정의하는 것은, 자신이 가진 어떠한 재능으로 각자 흐름속에서 보이는 색이 다르기 ˖문이 아닐까?
     한국은 다른 나라에 비해 이번 흐름에 대한 불안과 고통이 더욱 크다. 이미, 몇년째 계속되어 오고 있는 취업난은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고, 사람들의 불안은 커져만 간다. 다가올 미래의 흐름이 유독 커다랗고 힘든 것은 아마 우리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흐름을 완전히 바꾸어야 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불굴의 의지로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낸 민족이 아닌가?
    다가올, 디지털 시대에도 빠르게 적응하여 새로운 엘리트로 탄생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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